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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소나타, 304대란 못지 않은 인기…스펙이 외제차급이네

    LF소나타, 304대란 못지 않은 인기…스펙이 외제차급이네

    LF소나타, 304대란 못지 않은 인기…스펙이 외제차급이네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년만에 나온 LF소나타, 외제차 못지 않은 스펙 살펴보니

    5년만에 나온 LF소나타, 외제차 못지 않은 스펙 살펴보니

    5년만에 나온 LF소나타, 외제차 못지 않은 스펙 살펴보니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그런데도 이 가격에?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그런데도 이 가격에?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그런데도 이 가격에?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체인지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과 가격 살펴보니

    풀체인지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과 가격 살펴보니

    풀체인지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과 가격 살펴보니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확 달라진 LF소나타, 라이벌 말리부보다 나은 점은?

    확 달라진 LF소나타, 라이벌 말리부보다 나은 점은?

    확 달라진 LF소나타, 라이벌 말리부보다 나은 점은?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이라는데 가격은 겨우?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이라는데 가격은 겨우?

    LF소나타, 외제차급 스펙이라는데 가격은 겨우?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제차 못지 않은 LF소나타, 라이벌 말리부와 비교해보니

    외제차 못지 않은 LF소나타, 라이벌 말리부와 비교해보니

    외제차 못지 않은 LF소나타, 라이벌 말리부와 비교해보니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소나타, 화려한 외관…스펙이 외제차 못지 않네

    LF소나타, 화려한 외관…스펙이 외제차 못지 않네

    LF소나타, 화려한 외관…스펙이 외제차 못지 않네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소나타, 외관부터 달라!…가격은 얼마일까

    LF소나타, 외관부터 달라!…가격은 얼마일까

    LF소나타, 외관부터 달라!…가격은 얼마일까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소나타, 외제차 못지 않은 스펙…가격 얼마쯤 할까 보니

    LF소나타, 외제차 못지 않은 스펙…가격 얼마쯤 할까 보니

    LF소나타, 외제차 못지 않은 스펙…가격 얼마쯤 할까 보니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주력’인 소나타의 신형 모델인 LF소나타가 공개했다. 현대차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 모델인 LF소나타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4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디어 사전 설명회에서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신형 LF소나타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차”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LF소나타는 신형 제네시스부터 사용된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돼 YF소나타보다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LF소나타의 외관은 커다란 수평 크롬 그릴을 비롯해 LED헤드램프과 안개등, 후면부 머플러와 테일램프와 앞뒤 범퍼 디자인도 달라졌다. 좌우 대칭 콕핏 디자인은 실내 운전자 중심으로 바뀌어 몰려있던 각종 조작 버튼 위아래에 걸쳐 균형적으로 배치됐으며 사람이 좌석에 앉아있는 모양의 공 조기 버튼도 사라졌다. 특히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시스템을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개된 LF소나타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LF소나타를 안전과 편의 기능을 추가한 풀체인지로 구매할 경우 3000만원대 중반 정도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6일 출시할 말리부 디젤엔진의 경우 최저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알려졌다. LF소나타의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외제차 부럽지 않네”, “LF소나타, 이번에 갈아타야 하나”, “LF소나타,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행 시비’중 차에서 내린 남자 총으로 ‘경악’

    ‘주행 시비’중 차에서 내린 남자 총으로 ‘경악’

    ‘주행 시비’ 중 고급 외제 승용차의 운전자가 권총을 들고 차에서 내려 상대방을 위협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 북서쪽에 위치한 최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피해자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찍혔다. 2분 40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피해자 차량이 차선 없는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얼마 가지 않아 전방에 흰색 고급 외제차가 서행 중이다. 뒤 차 운전자가 빨리 가란 신호로 헤드라이트를 깜빡이자 고급 외제차는 급정거 후 출발하기 시작한다. 후미차량이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나서지만 진로를 방해하며 멈춰 선다. 화가 난 뒤 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항의하려는 순간, 앞의 고급승용차에서 덩치 큰 남자가 내리더니 다짜고짜 상대방을 폭행한다. 그래도 화가 안풀렸는지 이 남성은 권총을 꺼내 위협하더니, 상대차량 앞 유리에 총을 쏘아 분풀이를 한다. 이후 두 사람의 모습은 카메라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싸움이 계속되는 소리만이 블랙박스를 통해 들어온다. 2분 11초쯤 총이 발사되는 소리와 함께 조용해지고 영상은 끊어진다. 현재 우크라이나 경찰은 이 영상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벤츠 전속 리스사 불공정 약관

    비싼 외제차인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국내에서 전속으로 리스(장기 임대)해주는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을 적용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약관에서 고객이 차량을 받을 때 차량 인수증에 하자를 적지 않을 경우 차량이 완전한 상태로 인도된 것으로 간주한다는 조항 등 불공정 약관을 써왔다고 24일 밝혔다. 이 조항 때문에 소비자는 차량을 인수할 때 알기 어려운 내부 기계장치 등의 결함을 뒤늦게 발견해도 리스 회사나 제조사에 책임을 묻기가 어려웠다.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불공정 약관을 자진 시정했다. 공정위는 수입차 제조사의 전속 리스회사와 국내 캐피털사, 신용카드사 등에서 운용하는 국산차 리스를 대상으로 약관 실태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2가로수길, ‘송도 센트럴파크 상권’ 뜬다

    제2가로수길, ‘송도 센트럴파크 상권’ 뜬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두 곳의 공통점은 상가로 유명해진 명소들이라는 점이다. 상가가 관광 명소가 되고 사교 문화의 공간이 되면서 주변 부동산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간 대표적인 곳들이다. 1990년대 후반만 해도 가로수길은 철물점과 수입서적 전문 서점, 산부인과 정도밖에 없었다. 그러나 2005년 이후 영화, 광고, 디자인 전문 업체들이 잇따라 사무실을 열며 현재는 패션점포, 소품가게를 비롯해 커피숍, 레스토랑 등 점포수만 100여 개가 넘는다. 점포 구성이 다양해 소비 연령층도 넓고 지하철 신사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넘쳐난다. 임대료는 3년 전보다 4배 가까이 뛰었다. FR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가로수길 메인 입지는 2011년 3.3㎡당 임대료가 672만원이었지만 2013년 말 기준 2936만원까지 치솟았다. 가로수길은 이제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로 굳건히 자리잡으며 임대료와 권리금 등이 급등하는 반사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서 카페거리의 시초가 된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는 2005년 초 동양파라곤과 아이파크, 상떼뷰 등 초고층 주상복합건물들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입주하면서 조성됐다. 점포마다 다양한 모습의 테라스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거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일부러 찾아가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상권이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정자동 카페거리를 이어받을 상권으로 인천 송도신도시의 커낼워크에서 센트럴파크 Ⅰ•Ⅱ 상업시설(센원몰, 센투몰)로 이어지는 센트럴파크 일대 상권이 부상하고 있다. 이 곳은 송도주민뿐 아니라 인천시민과 관광객 등을 겨냥한 광역상권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800m 길이의 인공수로를 가운데에 두고 양쪽에 일렬로 들어선 상가 배열이 인상적인 커낼워크. 포스코건설이 쇼핑, 문화, 산책, 피크닉이 한곳에서 가능한 유럽형 쇼핑몰을 지향하며 건설했다. 지난 7월, 이랜드 리테일이 커낼워크 상가 254실을 임차해 프리미엄 아울렛 ‘NC큐브’를 오픈 한 이래 송도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사람이 몰리자 자연스레 몸값도 오르고 있다. 36㎡(이하 전용면적)형 1층 상가 시세는 분양가(5억6000만원)보다 4000만원 오른 6억원 선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 210만원 선이다. 46㎡형은 8억2000만~8억3000만원 선으로, 분양가보다 1억원 가까이 올랐다. 센트럴파크를 따라 길게 늘어선 스트리트형 상가인 센원몰과 센투몰 역시 하루가 다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점포 구성이 다양해 소비 연령층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센원몰의 입점률은 약 90%로 바바리안 모터스와 볼보코리아 등 외제차 매장과 대형 헬스클럽 ANF 휘트니스,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블랙스미스 등이 입점해 있다. 센투몰 역시, 70%대의 높은 입점률을 기록 중이다. 스타벅스를 비롯해 띵크커피, 카페 네스카페, 라뷰티 코아, 망고식스, 딸기 키즈 뮤지엄 등 유명 업체들이 입점해 있다. 송도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재 센트럴파크 상권에 업체들이 속속 입점하며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상권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송도에 생기를 불어넣는 명소로써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센투몰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3만6920㎡,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최근 송도가 코오롱글로벌, GCF, ADT Caps 등 국내외 대기업과 국제기구의 입주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센투몰은 이들 기업이 입주하는 동북아무역타워, G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대형 오피스 시설이 인근에 입지해 있어 기업 이전에 따른 후광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또한,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 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로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 시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무려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계, 왠만한 외제차 가격 ‘대체 얼마 길래..’ 경악

    추신수 시계, 왠만한 외제차 가격 ‘대체 얼마 길래..’ 경악

    ‘추신수 시계’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명품 시계가 화제다. 추신수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메이저리거다운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추신수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김국진은 “형”이라며 푹 안겼고, 윤종신은 두 눈을 빛내며 손을 꼭 잡고 악수를 나눴다. 규현 역시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김구라는 달랐다. 그는 윤종신을 향해 시큰둥하게 “그냥 한 손으로 해”라고 외치더니 추신수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시계 진짜 좋은 거 찼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추신수는 여유있는 표정으로 “저 많이 벌잖아요”라고 맞장구 쳐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추신수 시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6500만원으로 왠만한 고급 외제차 가격이다. 사진 = MBC (추신수 시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입차 업체, 디젤택시 준비 분주

    디젤택시에 대해 유가보조금을 주는 ‘택시운송사업 발전법’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수입차 업체들이 디젤택시 준비에 분주하다. 높은 연비를 무기로 국내 디젤 승용차 부문에서 수입차가 인기몰이 중인 상황을 고려하면 택시시장도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택시사업자의 선택에 따라 내년 9월 이후부터는 한국에도 외제차 택시 시대가 열릴 수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유택시 시장에 관심을 두는 곳은 폭스바겐과 푸조·시트로엥 등으로, 비교적 중가 브랜드로 고연비 클린디젤 부문에 강점을 지닌 유럽차 메이커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푸조와 시트로엥이다. 푸조·시트로엥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유로 6기준에 맞춰 올해 출시 예정인 디젤모델 승용차 가운데 푸조 2008 1.4 HDi(유럽 기준 연비 25㎞/ℓ)와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BlueHDi 150(21.7㎞/ℓ) 등을 놓고 어떤 차종이 경유택시에 적합할지 저울질 중이다. 또 현재 판매 중인 푸조 508 1.6e-HDI(4190만원, 국내 연비 18.4㎞/ℓ)도 택시용 전환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신형 푸조와 시트로엥은 총 3200여대. 연간 1만대가 풀리는 경유택시 시장의 10분의1만 잡아도 회사 연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셈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회사 입장에선 매우 매력 있는 시장”이라면서 “긍정적인 기회라고 생각해 다각도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아직 고민 중이다. 파사트 2.0ℓ TDI가 연비(14.6㎞/ℓ)와 가격(기본형 3810만원) 등으로 볼 때 시장 진입이 가능한 모델로 꼽히지만, 기존 고객의 반감과 높은 부품 가격 등이 걸림돌이다. 한편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도 각각 올해 안에 중형 디젤 모델을 출시하는 등 맞불 작전을 통해 택시시장 수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올 상반기 중에 말리부를, 르노삼성은 하반기까지 SM5를 각각 디젤 모델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그랜저, 소나타 중 어떤 차종에 디젤엔진을 장착할지를 놓고 고민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미 생산 중인 디젤엔진이 있어 중형 디젤 승용차량 출시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면서 “시장성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외제차 바꿔가며 부잣집 아들 행세한 사기꾼 징역 1년6개월

    외제차를 수시로 바꿔 타고 다니며 부잣집 아들이라고 속여 1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방태경 판사는 1일 부잣집 아들 행세를 하며 피해자들의 환심을 산 뒤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3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사업 자금을 투자하면 매달 투자금의 10%를 수익으로 돌려주겠다”면서 2010년부터 2년여에 걸쳐 수명의 피해자로부터 1억 6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박씨는 평소 벤츠, 캐딜락, BMW 등 고급 외제차를 수시로 바꿔 타고 다니며 “아버지가 100억원대 부동산을 가진 청주의 재력가”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박씨가 타고 다니던 외제차들은 시세가 1대당 2000여만원에 불과한 중고 자동차였다. 그는 수시로 차량을 교체해가며 마치 여러대의 외제차를 보유한 것처럼 행세했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피해자들의 손해를 고려하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2월부터 마그네틱카드 사용 전면금지

    내년 2월 3일부터는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에서 마그네틱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금융당국이 계속된 카드 위·변조 사고로 IC카드만 허용키로 했기 때문이다. 또 다음 달부터는 자동차보험의 차량별 등급이 세분화돼 보험료 할증 폭이 최대 100%로 확대된다. 외제차 34종 중 32종의 보험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은행 쪽에서는 내년 4월부터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한 식별 요소를 추가로 넣은 자기앞수표가 도입된다. 지난 6월 국민은행에서 100억원대 위조 수표 사기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후속 대책이다. 새 자기앞수표에는 용지에 스며드는 특수 잉크가 사용돼 발행번호와 자기잉크문자인식(MICR)을 변조하면 기존 발행번호의 흔적이 남는다. 또 대출 보증인에게 기한이익상실(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 5일(영업일 기준) 전까지 이메일이나 문자 등으로 이 사실을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내년 4월부터다. 그동안 은행들은 대출인이 원리금을 연체해 대출금을 미리 회수할 상황이 돼도 대출 보증인에게 미리 이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보험 쪽을 보면 내년 6월부터 보험계약 철회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 지금은 보험계약을 맺은 날부터 15일 안에 철회할 수 있지만 내년 6월부터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면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장애인의 자동차보험 가입요건이 완화된다. 동거가족 중 3급 이상 장애인이 있거나 장애인 운송용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입자의 나이나 자녀 유무 등과 상관없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증권 쪽 제도도 바뀐다. 내년 3월부터 여러 회사의 펀드를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펀드슈퍼마켓인 ‘펀드온라인코리아’가 문을 연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을 통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어 판매수수료가 더 저렴하고, 다양한 펀드를 한 곳에서 알아보고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동안 증권사들이 예탁금(주식매매계좌에 넣어둔 돈) 규모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던 이자율은 내년 1월부터 원칙적으로 통일돼, 주식거래규모가 적은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이자가 지금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출 상품인지 알 수 없는 이름 때문에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았던 카드사의 ‘현금서비스’는 내년 9월부터 ‘단기카드대출’로 명칭이 통일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흠집 난 전화 스스로 원상복구… 마술? 아니 기술

    흠집 난 전화 스스로 원상복구… 마술? 아니 기술

    1991년 개봉한 SF 영화 ‘터미네이터2’를 보면 기계군단은 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를 제거하기 위해 신형 사이보그 ‘T1000’을 파견한다. 액체 금속으로 만들어진 T1000은 총을 맞아 몸에 구멍이 숭숭 뚫려도 단 몇 초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엄청난 복원력을 가지고 있다. 터미네이터2가 나온 지 20여년. 인류는 T1000 같은 살상용 사이보그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T1000에 적용된 것과 비슷한 금속 복원 기술은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T1000 같은 수준은 아니라도 흠집이 나면 스스로 복구하는 이른바 ‘셀프힐링’ 기술은 이미 스마트폰에도 적용됐다. LG전자 ‘G플렉스’는 덮개에 이 기술을 도입해 주머니 속에서 열쇠나 라이터 등에 스마트폰이 긁혀 흠집이 나더라도 몇 분 내 이를 스스로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 SF 영화나 소설 속에서 등장하던 첨단 기술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미 생활 곳곳에 침투해 있다. 이런 기술들은 T1000 같은 군사용 등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금은 다양한 생활용품과 서비스에 융복합하면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고 있다. 소비자들의 편익을 극대화하고 더불어 첨단 기술을 선점한다는 차원에서 업체들이 이를 적극 받아들인 결과다. 26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G플렉스의 셀프힐링 기술은 본래 자동차 차체의 흠집을 방지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일본의 닛산 등 업체가 이를 채택해 오던 것을 LG전자가 휴대전화에 결합한 것이다. 셀프힐링의 원리는 스마트폰이나 차체 표면에 부드러운 고밀도 분자구조를 채워 넣어 딱딱한 물건에 부딪히더라도 구조가 파괴되지 않고 변형만 되도록 한 것이다. 이 때문에 표면의 작은 변형을 일으킨 흠집은 시간이 지나 분자구조가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없어지지만 뾰족한 송곳 등으로 깊게 긁힌 상처는 복원이 안 된다. 작은 흠집의 경우는 3분 정도 체온과 비슷한 열을 가하면 곧 없어진다. 군사용 기술이 생활 속에 들어온 것은 자동차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대표적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슈트’처럼 각종 정보를 눈앞에 있는 계기판에 바로 띄워 정보 확인을 위해 따로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되게끔 하는 기술이다. 본래 음속으로 하늘을 나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전방을 주시하면서 계기판의 각종 비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이것이 전투기에 이어 민간 항공기에 적용됐고 지금은 땅 위 자동차에까지 도입된 셈이다. 외제차에만 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현대 신형 제네시스 등에도 이 기술이 들어갔다. 비행기 기술은 선풍기에도 적용됐다. 영국 다이슨이 개발한 ‘날개 없는 선풍기’는 비행기 제트엔진의 원리를 선풍기에 도입한 것이다. 날개 없는 선풍기는 스탠드 안에 팬과 모터가 숨어 있는데 제트엔진처럼 팬이 회전하면서 공기를 빨아들인 뒤 날개가 없는 둥근 고리 모양 팬으로 이를 내뿜는다. 둥근 고리의 단면은 양력을 받는 비행기 날개 같은 형태로 돼 있는데 이 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빨라져 선풍기 바람이 만들어진다. 보안업체 에스원은 미국 국방부가 사용하던 군사용 레이더 기술을 실내 감지기에 적용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실내 입체형 ‘울트라 와이드 밴드(UWB) 감지기’는 카메라에 잡힌 영상을 눈으로 보는 폐쇄회로(CC) TV와 달리 발생시킨 전파가 돌아오는 모양을 분석하는 레이더의 원리를 이용한다. 이에 우산 같은 은폐물 뒤에 숨어 있는 침입자까지 가려낼 수 있고, 적외선 탐지기와 달리 히터 등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에 착오를 일으키는 일이 없다. UWB는 본래 필요한 주파수 대역폭이 넓고 송신 전력이 낮아 민간에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기술이지만 에스원이 2010년 이를 실내에서 쓸 수 있는 ‘스팟형’으로 만들어 내면서 물리 보안 업무에 쓰이게 됐다. 군사용 첨단 기술뿐 아니라 게임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경우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션 인식 장치인 ‘키넥트’는 체험형 리듬 게임, 액션 게임 등을 위해 개발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키넥트의 모션 인식 기술이 다른 분야에 융복합하면서 게임 기기가 의료용, 생활체육용으로도 쓰이게 됐다. 분당 서울대병원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시 동작의 정확도를 채점하는 데 키넥트를 사용하고 있고, 서울 마포구 마포복지관 등은 노인들이 신체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댄스 프로그램에 이를 활용 중이다. 키넥트가 인식한 수화를 바로 통역해 주는 프로그램도 개발됐다. SK텔레콤(SKT)이 지원하고 벤처기업 허브앤스포크가 개발한 ‘스마트 짐보드’는 손가락 대신 몸 전체를 이용해 게임을 조정하도록 한 기기로 SKT는 이를 사옥 운동시설에 헬스 기구의 하나로 설치했다. 한 전자업체 관계자는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했을 때처럼 기술은 본래 개발된 목적과 달리 쓰일 수도 있는 것”이라며 “최근에는 컨버전스, 융복합 등이 기술 흐름이 되면서 이런 경향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윤종용 아들 윤태영 “연예계 최고 부자는 신영균…아내 임유진 몸매에 반해”…고급 차도 공개

    윤종용 아들 윤태영 “연예계 최고 부자는 신영균…아내 임유진 몸매에 반해”…고급 차도 공개

    삼성전자 부회장을 지낸 윤종용 상임고문의 외아들로 알려진 배우 윤태영이 원로배우 신영균을 연예계 최고 부자로 꼽았다.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예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냐’는 MC들의 질문에 “신영균 선생님이 최고다”라고 답했다. 신영균은 지난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한 원로배우로 ‘빨간 마후라’, ‘연산군’, ‘상록수’, ‘미워도 다시 한번’ 등 30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1971년에는 영화인협회 회장을, 1981년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2004년까지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이어 윤태영은 “신영균 선생님은 영화박물관을 하신다. 500억 원 정도를 사재 기부해서 예술재단도 만드셨다. 어마어마하시다”고 덧붙였다. 윤태영에게 연예계 부자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 이유는 윤태영의 아버지가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끈 윤종용 삼성전자 전 부회장의 외아들이기 때문이다. 이에 윤태영은 데뷔 때부터 삼성전자 윤종용의 아들로 연예계 손꼽히는 부자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윤종용 전 부회장은 현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윤태영은 MC 김구라가 “배우 이필립은 어떠냐”고 하자 “(이필립이 부자라는 것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아버지가 대단하시다고 들었는데 내가 탐정을 고용해서 알아본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태영은 자신이 소유한 고급 차를 공개했다. 윤태영의 차는 리무진을 연상케 하는 에쿠스. 김구라가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외제차 안 탄다. 국산차 중에서 최고급을 탄다”면서 “본인 차가 맞냐”고 물었다. 이에 윤태영은 “내 차가 맞다. 직접 운전한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윤태영은 아내 임유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로 임유진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윤태영은 “처음 대본 연습할 때 아내 임유진이 교복을 입고 들어왔다. 얼굴을 봤는데 예쁜 것 같지도 않아 관심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를 끝나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은희는 “임유진씨가 글래머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물었고 윤태영은 “그렇다”며 수줍게 동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유층 자녀들 20여명, 렌터카 타고 고의 교통사고·자해공갈

    부유층 자녀들 20여명, 렌터카 타고 고의 교통사고·자해공갈

    기업 대표와 의사, 교수 등 부유층 자녀들이 렌터카를 이용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방법으로 자해공갈을 벌이다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유흥비를 벌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8일 렌터카를 빌려 좁은 길에서 불법 주차한 차량을 피해 운행하는 차량과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을 갈취한 혐의로 김모(21)씨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범행 후 입대한 현역 군인 6명을 헌병대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 6월 렌트카를 빌린 뒤 해운대구 중동의 좁은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던 김모(55)씨의 차량과 고의로 부딪친 뒤 합의금으로 600만원을 받는 등 5개월간 15차례에 걸쳐 보험사에서 5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부모님이 의사, 교수, 기업 대표로 활동하는 등 대부분 부유한 집안 자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 3명은 미국·캐나다 등으로 조기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들은 돌아가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탑승자 전원이 병원에 입원, 보험사에서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금을 뜯어냈다. 이 돈은 대부분 명품 의류를 사거나 유흥비로 탕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사고를 낸 뒤 폭력배처럼 보이기 위해 보험회사 직원이나 피해자에게 문신을 보이는 등 협박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2명을 포함해 20대 초반 나이인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외제차를 탔으며 유흥비와 명품을 사기 위해 고의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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