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제차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경찰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양문석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진성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북유럽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47
  • 고급 빌라·외제차·1억짜리 수표… 세금 낼 돈은 없으셨네

    고급 빌라·외제차·1억짜리 수표… 세금 낼 돈은 없으셨네

    #부동산 임대업체 대표 A씨는 서울 서초구 고급 빌라에 살면서 비싼 외제차를 탄다. 골프도 자주 치면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세금을 30억원 넘게 안 냈다. 국세청은 A씨가 회사 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집 수색에 나섰다. 가방과 장롱에서 4000만원의 수표와 돈다발이 나왔다. 수색 도중 가사도우미가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자 수상하게 여긴 직원이 손지갑을 확인하니 1억원짜리 수표 1장과 4000만원의 현금이 있었다. A씨가 가사도우미를 통해 돈을 빼돌리려다가 딱 걸린 것이다. #유명한 고미술품 수집·감정가인 B씨는 10여억원의 세금을 안 냈다. 하지만 아내 명의로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경매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국세청은 B씨의 박물관을 수색해 60억원에 이르는 도자기 12점을 발견하고 압류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5000여명의 고액·상습 체납자들의 재산을 추적해 총 1조 4028억원의 세금을 걷었다고 9일 밝혔다. 체납세금 징수 실적은 2010년 3763억원에서 2013년 1조 5638억원까지 해마다 늘다가 지난해 전년 대비 10.3% 줄었다. 근로장려세제(EITC) 등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일선 세무서 직원을 늘리는 바람에 지방청의 체납자 재산 추적조사 전담팀 인력이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체납 세금 현금 징수 실적은 7276억원으로 1년 새 51%(2457억원) 늘었다. 일손이 줄어든 대신 적발하면 바로 세금을 걷을 수 있는 현금 자산 추적을 강화했다.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가 주택에 살거나, 씀씀이가 크거나, 해외 출입이 빈번한 490명의 고액 체납자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체납액을 모두 걷을 때까지 숨겨 둔 재산을 추적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체납자의 소득, 소비, 재산 변동 등을 전산으로 매달 분석하는 ‘체납자 재산은닉 혐의 분석 시스템’도 가동한다. 체납자가 외국에 숨겨 둔 부동산, 금융자산 등을 찾기 위해 해외 은닉재산 추적 전담반 활동도 강화한다. 9월부터 한·미 해외계좌금융신고법(FATCA) 협정에 따라 미국과 금융계좌 정보를 교환하는 등 외국 국세청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포맨 김영재 ‘장물’ 아우디 빌렸다가 추가 기소 “무슨 일?”

    포맨 김영재 ‘장물’ 아우디 빌렸다가 추가 기소 “무슨 일?”

    포맨 김영재 포맨 김영재 ‘장물’ 아우디 빌렸다가 추가 기소 “무슨 일?” 8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인 보컬그룹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씨가 외제차 횡령사건에 연루돼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전승수 부장검사)는 담보로 빼돌려진 고급 승용차를 빌려 탄 혐의(장물보관)로 김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김씨에게 차량을 대여한 박모(3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30일 박씨에게 2000만원을 주고 2개월간 타는 조건으로 ‘아우디 R8 스파이더 5.2 콰트로’ 승용차를 빌렸다. 시가 2억 3500여만원짜리 고급 스포츠카였다. 그러나 이 차량은 초콜릿 제조업체 C사 명의로 리스됐다가 빼돌려진 상태였다. C사 대표 서모(51·여)씨와 본부장 노모(42)씨 등은 차량 리스업체에서 아우디를 빌린 뒤 박씨로부터 사채 6000만원을 쓰면서 담보로 제공했다. 아우디 승용차는 리스계약 2주 만에 박씨를 거쳐 김씨에게 넘어갔다. 검찰은 아우디 승용차가 이런 식으로 빼돌려진 사실을 알면서도 빌렸다고 보고 김씨에게 장물보관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승용차를 빼돌리는 데 공모한 서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박씨는 장물취득 등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김씨에게 빌려준 아우디를 포함해 BMW·벤츠·포르쉐·마세라티 등 고급 외제차 9대를 단기간 대여해주고 4천418만원의 수입을 올린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도 받았다. 김씨는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했다가 작년 초 탈퇴했다. 그는 2013년 7월부터 작년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과 요트매입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5명에게서 8억 95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지난해 12월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레이크 밟는다는게…” 급하게 후진하다 여학생 들이받아… 다리 골절

    “브레이크 밟는다는게…” 급하게 후진하다 여학생 들이받아… 다리 골절

    후진하던 외제차가 지나가던 여학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8시 10분쯤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의 한 연립주택 앞 도로에서 폴크스바겐 골프 차량이 지나가던 여중생을 친 뒤 인근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여중생 김모(14) 양이 부서진 담벼락 사이로 튕겨져나가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골프 운전자 김모(42·여)씨가 차를 후진하다가 브레이크 페달 대신에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00cc 이상 무조건 추가요금… 자동차 보험사 긴급출동 ‘꼼수’

    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서 버려 견인이 필요하거나 타이어가 펑크 나는 등 위급 상황에서 부르는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 10개 중 6개 이상은 돈을 더 내거나 이용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2일 12개 자동차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 25종을 조사한 결과 16개(64%)는 추가 비용이 필요하거나 이용 제한 규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 보험사는 긴급 견인 서비스의 거리가 10㎞를 넘으면 1㎞당 2000원을 더 받았다. 갑자기 기름이 떨어졌을 때 받는 비상 급유 서비스도 보험 기간 중에 단 2번, 하루에 1번만 해줬다. 외제차나 2500cc 이상 대형차의 경우 긴급 구난 서비스를 부르면 무조건 돈을 더 받는 보험사도 있었다. 소비자원이 긴급출동서비스에 가입한 운전자 1000명에게 물어본 결과 특약보험료는 평균 2만 9263원이었다. 서비스를 이용한 운전자 중 23.4%는 추가 비용을 냈다. 추가 비용은 평균 3만 2833원으로 특약보험료보다 비쌌다. 특히 추가 비용을 낸 운전자 42.3%는 추가 비용을 냈는지조차 몰랐다. 장은경 소비자원 서비스조사팀장은 “보험사에 긴급출동서비스의 내용을 무상 제공과 이용 제한 및 추가 비용 부담으로 구분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부른 서비스는 배터리 충전(29.8%)이었고 긴급 견인(22.1%), 타이어 펑크 수리(14.2%), 비상 급유(11.3%) 등의 순서였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께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아는 사이지만 연락처 몰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아는 사이지만 연락처 몰라”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아는 사이지만 연락처 몰라”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청와대 앞 검문/진경호 논설위원

    하루 두 번 청와대 앞을 차로 지난다. 매일 두 번씩 검문을 받는다는 얘기다. 청와대 근처에 사는 ‘죄’랄밖에…. 고급 승용차나 외제차는 건성으로 살피고 꼭 내 차만 멈춰 세운다는 푸념이 늘어가던 어느 날, 급기야 한 경찰관이 뒤틀린 심사를 긁었다. “어디 가십니까~?” “(청와대 옆으로) 지나갑니다~.” “지나서 어딜 가십니까~?” “어딜 가든요. 그걸 왜 묻습니까?” “아, 그래도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어디 가십니까~?” “허 참, 집에 갑니다.” “집이 어디십니까?” “내 집이 어딘 건 왜 묻습니까?” “그래도 말씀해 주셔야죠. 어디십니까~?” “아니, 매일 이렇게 내 집이 어디라고 얘기해야 합니까? 그럼 지금 저 앞차는 왜 그냥 보냈습니까?” 언성이 높아간다 싶을 즈음 경찰관은 해선 안 될 말까지 하고야 말았다. “검문이 귀찮으시면 저기 옆길(효자동길)로 돌아가십쇼~!” 며칠 뒤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최근 청와대 앞 ‘소란’이 늘어 부득이 검문을 강화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불가피한 일이겠으나 대통령의 안전을 앞세운 검문이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지…. 개탄이 절로 나온다. ‘전엔 이렇지 않았다고~!!’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탈세 제보 포상금 올리니 세수 ‘쑥’

    탈세 제보 포상금 올리니 세수 ‘쑥’

    건강기능식품회사의 A사장은 수년 동안 판매 대금을 친인척과 직원 이름의 차명계좌로 받는 수법으로 탈세를 저질렀다. 배우자 명의로 고급아파트, 외제차, 펜션 등을 사고 자녀를 외국으로 유학 보내는 등 호화 생활을 누렸다. 이를 보다 못한 직원이 국세청에 신고하면서 ‘꼬리’가 잡혓다. A씨는 수십억원의 세금을 물어냈다. 제보자는 수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최근 탈세제보 포상금이 크게 오르면서 내부 제보 등 신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국세청이 제보를 받고 조사해 추가로 걷은 세금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세청은 9일 지난해 탈세 제보를 통해 걷은 세금이 1조 5301억원으로 1년 사이 15.8%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탈세 제보 포상금이 최대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어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탈세 제보는 총 1만 9442건 접수돼 전년 대비 3.6% 많아졌다. 2013년 처음 도입된 차명계좌 신고 포상금 제도도 탈세를 적발하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 차명계좌 신고는 2013년 8795건에서 지난해 1만 2105건으로 37.6% 증가했다. 이를 통해 걷은 세금은 같은 기간 1159억원에서 2430억원으로 2.1배가 됐다. 올해는 탈세와 차명계좌 신고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탈세 제보 포상금 한도액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었고, 차명계좌 신고 포상금도 계좌 1건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정재수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은 “신분 노출에 대한 걱정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제보자 신원 보호에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유지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개인회생 신청자 2명 중 1명은 금융 연체 기록 없다

    개인회생 신청자 2명 중 1명은 금융 연체 기록 없다

    지난 연말 30년 동안 근무했던 직장에서 퇴직한 A씨(56)는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해 둔 상태다. 자식들 뒷바라지로 큰돈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빚에 허덕이는 신세는 아니었다. 하지만 법무사인 친구로부터 “개인회생을 신청하면 ‘두둑한 퇴직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친구 조언대로 지난해 초부터 시중은행 4곳에서 신용대출로 1억 2000만원을 빌렸다. 1년 가까이 착실히 이자를 갚다가 퇴직 직전 개인회생을 신청했다. 개인회생이 접수되는 직후 법원으로부터 ‘채권추심금지명령’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노린 것이다. A씨는 받은 퇴직금 2억원은 부인 명의로 오피스텔을 사 두는 방식으로 숨겼다. 현재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리는 개인회생 개시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재취업한 A씨 월급은 140만원이다. 개시 결정이 나면 최저생계비(110만~120만원)를 뺀 월 20만~30만원만 60개월 동안 갚으면 된다. 최고 1억원이 넘는 빚을 탕감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89조원인 가계 부채와 경기 침체로 개인회생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 46만 9000명이었던 신청자가 지난해 110만 7000명으로 늘었다. 개인회생은 금융 소외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법의 빈틈을 노리는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도 적지 않다는 것이 금융권의 하소연이다. 개인회생이 받아들여지면 대출 원금의 60~97%까지 탕감받을 수 있어서다. 최근엔 브로커와 법무사, 변호사까지 동원돼 기업화, 조직화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제도 마련이 쉽지 않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회생 신청자 중 연체 기록이 없는 미연체자가 2008년 9월 28.4%에서 지난해 9월 52.7%로 높아졌다. 과거에는 연체가 발생한 이후 ‘빚에 허덕이다’ 법원 문을 두드렸지만 지금은 그 시점이 빨라졌다는 얘기다. 모럴해저드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것이 금융권의 시각이다. 수법도 다양화되고 있다. 2012년부터 지난해 초까지는 ‘동시 대출’이 일반적이었다. 은행연합회에 대출 정보 조회가 등재되는 하루이틀 사이 은행 3~4곳에서 한번에 돈을 빌린 뒤 고의로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것이다. 은행들이 시스템을 보완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시 대출은 불가능해졌다. 최근엔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의 고의적인 개인회생 신청이 두드러진다. B은행 관계자는 “부양가족 두 명에 은퇴 후 월급 120만원인 직장에 취직한 신청자가 원금의 3%만 60개월 동안 갚으면 되는 사례도 있다”며 “노후 대비를 제대로 못 한 직장인들이 특별 보너스 개념으로 개인회생을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원에 회생 계획안을 제출할 때 일부러 소득을 축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소득을 줄이면 그만큼 상환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C은행 관계자는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월세 500만원 아파트에 사는 의사가 월 소득 400만원으로 회생 계획안을 제출했다”며 “법원이 채무자가 내는 회생 계획안이나 소득 자료를 참고해 개인회생 인가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소득 축소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D은행 관계자는 “법무사가 (개인회생 신청자의) 소득 축소를 위해 관련 증빙 서류도 위조해 준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를 막을 방법은 마땅치 않다. 금융당국과 법무부,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사전조정제도 도입을 논의 중이다. 일부 국가에서 채무 조정 신청 전 채무자에게 사전 상담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를 신복위에 맡겨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 전 개인 워크아웃으로 유도하겠다는 생각이다. 구정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신복위는 협약을 맺은 채권기관의 채무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부업체는 채무 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권에선 개인 워크아웃이나 기업의 회생제도처럼 개인회생 신청 전 채권 기관과의 조율을 의무화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회생 신청자가 제출한 소득 증빙 자료 이외에 은행이 보유한 소득 자료를 함께 반영해 달라는 것이다. 구 연구위원은 “모럴해저드를 막기 위해 개인회생 제도가 강화되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금융 소외계층 보호라는 개인회생법의 근본 취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용어 클릭] ■개인회생 일정 소득이 있는 급여(영업) 소득자가 3~5년 동안 채무를 상환하면 나머지 채무를 면제해 주는 제도. 대출 원금의 60~97% 탕감. ■개인파산 소득 여부나 수준에 상관없이 과다한 채무로 상환할 능력이 되지 않을 때 기존 채무를 면책해 주는 제도. ■개인 워크아웃 90일 이상 연체 발생 시 대출 원금(최대 50%) 탕감, 최장 10년 동안 채무 분할 상환.
  •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개인재산 외제차+72평집 ‘대박’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개인재산 외제차+72평집 ‘대박’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마녀사냥 이본 이본이 9년째 연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면서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본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본이 자신의 재산목록을 밝힌 과거 방송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본의 가입 신청서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입돼있었다.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개인재산 외제차+72평집 ‘경악’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개인재산 외제차+72평집 ‘경악’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마녀사냥 이본 이본이 9년째 연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면서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본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본이 자신의 재산목록을 밝힌 과거 방송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본의 가입 신청서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입돼있었다.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재산목록…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재산목록…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마녀사냥 이본 이본이 9년째 연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면서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본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본이 자신의 재산목록을 밝힌 과거 방송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본의 가입 신청서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입돼있었다.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재산목록보니…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재산목록보니…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마녀사냥 이본 이본이 9년째 연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면서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본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본이 자신의 재산목록을 밝힌 과거 방송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본의 가입 신청서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입돼있었다.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개인재산 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개인재산 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마녀사냥 이본 이본이 9년째 연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면서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본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본이 자신의 재산목록을 밝힌 과거 방송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본의 가입 신청서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입돼있었다.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재산보니…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재산보니…외제차+72평집 소유

    마녀사냥 이본 “9년째 연애중” 마녀사냥 이본 이본이 9년째 연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JTBC ‘마녀사냥’ 82회 녹화에 노을의 강균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신동엽은 이본에게 “과거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본은 “참 끈질기지 않냐”면서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본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5년 이상이다.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1년 이상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본이 자신의 재산목록을 밝힌 과거 방송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QTV ‘신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함께 출연한 정가은, 솔비 등과 함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본의 가입 신청서에는 외제차는 물론 72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입돼있었다. 정가은은 “언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본은 “언니는 거짓말 안한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순한 테러리스트인가… 무슬림 이상주의자인가… “IS가 궁금해” 이슬람 서적 봇물

    단순한 테러리스트인가… 무슬림 이상주의자인가… “IS가 궁금해” 이슬람 서적 봇물

    무자비한 인질 참수와 화형, 이슬람을 비하한 만평가를 향한 무차별 총격 등 자극적인 테러와 폭력으로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과격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지난달 시리아 접경지역인 터키 킬리스에서 잠적한 김모(18)군이 IS에 가담해 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IS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맞춰 출판가에서는 이슬람 무장세력의 출현 배경과 활동 목적, 분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이슬람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서적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간된 ‘이슬람 불사조’(글항아리)는 IS의 정체와 그들이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칼리프 국가’ 건설의 전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칼리프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후계자 혹은 대리인으로 선발된 이슬람제국 최고통치자를 가리킨다. 저자인 로레타 나폴레오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테러리즘 전문가로 특히 테러조직의 자금 루트에 정통하다. 일본에서 지난 1월 번역 출간돼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올랐던 책은 IS가 중동의 오래된 종파 대립, 아랍민족주의와 서구의 갈등, 칼리프에 대한 해석 문제, 천연자원 쟁탈, 아랍 보수 왕정과 강대국들의 대리전쟁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얽혀 파생된 결과물이라는 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IS는 단순한 과격 테러리스트 조직이 아니라 칼리프 국가 건설을 꿈꾸는 국가(지향적) 세력”이라며 “이상적인 무슬림 국가, 즉 현대판 칼리프 국가의 부활은 IS 구성원들에게 모든 것을 뛰어넘는 결속력을 제공한다”고 진단했다. 저자에 따르면 IS 탄생의 역사적 근원은 서구 제국주의의 중동 분할 공작인 사이크스피코협정(19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따라서 이들은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건국한 것처럼 예언자 무함마드의 권위를 이어받는 칼리프의 이름으로 국경선을 다시 긋는 ‘현대 중동의 재탄생’을 기획하고 있다. 20년간 테러집단의 재정 흐름을 분석해 온 저자는 IS를 세계화와 최신 테크놀로지에 의해 성장한 준(準)국가로 바라보며, 특히 경제력과 사회 인프라를 정치 주권보다 우선시한 조직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는 “친서방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테러경제학에 초점을 맞춰 IS의 실체를 보여 줄 수 있는 책”이라며 “이슬람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돕기 위해 ‘이슬람 총서’ 시리즈로 10여권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판사는 이슬람 근대성과 자유주의 및 과격분자들의 기만성을 다룬 슬라보이 지제크의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프랑스 여기자의 지하드 잠입 취재기 ‘지하디스트가 되어라’,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이슬람 파시즘’ 등을 연이어 출간할 계획이다. 저명한 과학 저널리스트인 니콜라스 웨이드의 ‘종교유전자’(아카넷)는 종교의 이름으로 폭력과 전쟁을 일삼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게 된 연원을 파헤치는 책이다. 현직 언론인인 정의길 국제 전문기자가 쓴 ‘이슬람 전사의 탄생’(한겨레출판)은 현대 이슬람주의의 탄생에서 IS까지 지난 35년간 이슬람권에서 벌어진 일들을 분쟁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무슬림의 시각에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본 만화도 출간됐다. ‘미래의 아랍인’(휴머니스트)은 독재자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와 하페즈 알아사드 치하의 시리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 리아드 사투프의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만화축제인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의 대상 수상작이다. 30여년 전으로 돌아간 작가는 어떤 편견도 갖지 않은 순진한 소년의 눈으로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아랍 내부의 풍경을 담아낸다. 책은 특히 시리아 수니파 집안 출신으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리아드의 아버지를 통해 과도기적 상황에 놓인 당시 아랍의 위선과 허위를 고발한다. 무슬림이지만 돼지고기를 먹고 기도도 하지 않는 아버지는 종교적 제약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도 아들에겐 쿠란을 외우게 한다. 서구 자본주의를 배척하는 듯하면서도 고급 외제차를 동경하는 그는 당시 아랍의 과도기적 상황을 고스란히 체화한 인물인 셈이다. 하지만 국내 독자들의 반응은 기대만큼 뜨겁지 않다. 휴머니스트의 위원석 교양만화주간은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중동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려는 독자들이 적은 편”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살인교사’ 前서울시의원 친형 외제차 절도 혐의 영장 기각

    사채업자 살인교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형식 전 서울시의원의 친형인 김모(48) 전 부장검사의 외제차 절도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24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수집된 증거자료의 내용과 정도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할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시가 1억원에 달하는 아우디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륙 갑부들이 달라졌어요] “식탁매너·말씨… 에티켓 배우기 好好”

    중국 베이징(北京)의 압구정동 격인 산리툰(三里屯)에 있는 ‘루이야(瑞雅) 에티켓 스쿨’. 학원 건물 앞으로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등 럭셔리 외제차들이 즐비하다. 프랑스 고급 식당을 연상케 하는 건물 내부 강의실에는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초고가 북유럽 식기들을 만지작거리며 식탁 매너를 배우는 백만장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중국에서 고가 아파트나 수입차처럼 매너도 부의 상징으로 각인되면서 각종 예절을 가르치는 일명 ‘에티켓 스쿨’이 부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BBC가 24일 보도했다. ‘루이야’는 중국 사회 상위 1%인 갑부들만을 겨냥한다. ‘푸얼다이’(富二代·부호의 자식) 어린이부터 가정주부까지 수강생의 직군은 다양하다. 식탁 매너는 물론 카메라 포즈 취하기, 소그룹에서 대화 이끌기, 홈파티 진행하기, 말씨 등 주제도 수십 가지다. 2주 코스 강습료가 10만 위안(약 1700만원)을 호가하지만 지난 연말 문을 연 뒤 수백명이 거쳐갔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하버드대 출신으로 스위스의 유명 에티켓 스쿨인 피에르포에서 수학한 이 학원 설립자 허페이룽(何佩嶸)은 “수강생 중 상당수가 해외에서 매너를 잘 몰라 창피를 당한 경험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압축 성장을 통해 양산된 중국 벼락부자들 사이에 2위 경제 대국의 ‘슈퍼 리치’ 지위에 걸맞은 에티켓을 익혀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중국 내 에티켓 교육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기준 자산이 100만 달러(약 10억원) 이상인 ‘백만장자’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할 만큼 꾸준한 경제성장 덕에 매일 새로운 부자가 생겨나고 있지만 최고 지도자까지 중국인들의 공중 예절 문제를 지적할 정도로 에티켓 수준은 뒤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루이야’는 오는 5월 상하이(上海)에 제2 분교를 낸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