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야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금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특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각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81
  • 글러브서 공 빠지면 양 무릎으로 잡는 이정후…“분명 2루타인데 이상한 자세로 건져”

    글러브서 공 빠지면 양 무릎으로 잡는 이정후…“분명 2루타인데 이상한 자세로 건져”

    한국 야구의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양 무릎으로 공을 잡아내는 수비 묘기로 소속팀을 7연패에서 구해냈다. 내야수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도 코리안 더비에서 팀 내 유일한 멀티 히트 타자로 자존심을 지켰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전날까지 시리즈 2경기를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설욕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60승64패)로 올라섰다.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71승53패)와는 11경기 차다.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6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측 담장을 직접 맞히는 타구로 시즌 28호 2루타를 쳐냈고, 김하성은 팀 5안타 중 2개를 혼자 책임졌다. 두 선수는 나란히 시리즈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신고하며 한국 선수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정후는 인상 깊은 수비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회 탬파베이의 2번 타자 얀디 디아스가 외야로 타구를 날렸고, 이정후가 공을 잡기 위해 쫓아갔다. 오라클파크 오른 담장은 관중석 쪽으로 깊게 각이 져 있어서 외야수가 타 구장 대비 더 넓은 범위를 책임져야 한다. 이에 따라 3루타가 많이 나와 ‘3루타 골목’(트리블스 앨리)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에 이정후는 워닝 트랙 근처까지 뛰어간 다음 몸을 던지며 왼손을 뻗었는데 공이 글러브에서 빠져나왔다. 그는 공이 자신의 왼쪽 다리를 타고 흐르자 순간적으로 오른 다리를 오므려 무릎 사이에 끼웠다. 이어 공을 들어 심판에게 타자를 아웃시켰다고 알렸다. 타구를 쫓아 달려온 우익수 드루 길버트는 놀라운 표정을 지었고, 선발 투수 로건 웹은 양팔을 들어 환호했다. MLB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정후가 믿을 수 없는 동작으로 공을 잡았다”며 그의 이름을 ‘정후니(Knee·무릎)’로 바꿔 불렀다. 이정후는 경기를 마치고 “바람이 세게 불어서 생각보다 타구가 멀리 뻗었다. 몸을 던져 잡았지만 공이 가슴부터 하체로 떨어지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상대 타자 디아스는 “2루타라 확신했는데 이정후가 이상한 동작으로 건져냈다”고 아쉬워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사령탑과 해설자도 감탄했다. 밥 멜빈 감독은 “그냥 넘어진 줄 알았다. 발목을 다졌나 걱정했다. 태어나 처음 보는 장면”이라고 말했고, 듀에인 쿠이퍼 해설위원은 “하루, 한 주, 한 달, 한 시즌이 아니라 10년에 한 번 나오는 수비”라고 소리쳤다.
  • 이틀 연속 바깥 공 밀어 내야 안타…정타 잡힌 이정후, 7경기 연속 무타점에 4경기 무득점

    이틀 연속 바깥 공 밀어 내야 안타…정타 잡힌 이정후, 7경기 연속 무타점에 4경기 무득점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으로 바깥쪽 공을 밀어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4경기 연속 무득점에 7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팀이 4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시즌 110번째 안타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56으로 유지했다. 다만 이날도 득점, 타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이정후가 마지막으로 득점한 건 9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마지막 타점이 나온 건 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이다. 11일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8경기 연속 안타가 끊긴 이정후는 12일부터 다시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그의 8월 타율은 0.333(42타수 14안타)이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2사에 안타를 쳤다. 그는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시속 145㎞ 직구가 높게 오자 방망이로 밀었다. 이어 3루 쪽으로 공이 흘렀고 이정후가 전력 질주해 상대 3루수 매니 마차도의 송구보다 먼저 1루에 도착했다. 전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때린 내야 안타 상황과 흡사했다. 다만 후속 타일러 피츠제럴드가 범타 처리되며 진루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6회 무사 1, 2루 기회에선 상대 2번째 투수 데이비드 모건의 초구를 정타로 연결했다. 시속 153㎞의 싱커를 당겨쳤는데 시속 169㎞의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8회엔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와 똑같이 10안타를 치고도 1-5로 졌다. 케이시 슈미트가 5타수 4안타 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중심 타선에서 해결하지 못했다. 타점을 올린 건 5번 타자 윌머 플로레스(4타수 2안타 1타점)가 유일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호세 이글레시아스(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가 각각 홈런을 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승차를 없애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68승52패)에 등극했다.
  • 다르빗슈 만난 이정후, 빗맞은 내야 안타로 체면치레…삼진 포함 3타수 1안타, 팀은 패배

    다르빗슈 만난 이정후, 빗맞은 내야 안타로 체면치레…삼진 포함 3타수 1안타, 팀은 패배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 대표 투수 다르빗슈 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빗맞은 내야 안타를 뽑아내며 체면치레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긴 이정후는 이날 시즌 109번째 안타를 쳐내면서 타율을 0.256으로 유지했다. 상대 선발은 다르빗슈였다. 이정후는 지난해 3월 29일 빅리그 데뷔전에서 다르빗슈를 만나 개인 첫 안타를 신고했다. 2023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이정후가 다르빗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기도 했다. 이날도 2회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에게 행운이 따랐다. 이정후는 다르빗슈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 치고 전력 질주했다. 그런데 빗맞은 타구가 느리고 크게 튀면서 3루수 매니 마차도가 공을 던지기 전에 이미 이정후가 1루를 밟았다. 다만 후속 패트릭 베일 리가, 크리스티안 코스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하진 못했다. 두 번째 승부에선 다르빗슈가 이겼다. 5회 선두타자로 2스트라이크 2볼에 몰린 이정후는 바깥쪽으로 흘러 나가는 스플리터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7회엔 1사 1루에서 2번째 투수 제리미아 에스트라다와의 풀카운드 승부 끝에 슬라이더를 당겨쳤지만 2루수에게 잡혔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프란시스코(59승60패)는 5안타에 그치면서 1-4로 3연패에 빠졌다. 라파엘 데버스의 홈런이 유일한 점수였다. 선발 투수 로건 웹(6과 3분의1이닝 4실점)은 6회부터 무너지며 시즌 9패(10승)째를 떠안았다. 2위 샌디에이고(67승52패)는 3연승으로 2연패의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8승51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지난달 31일 구로다 히로키를 넘어 미일 통산 최다승의 주인공이 된 다르빗슈는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3패)이자 미일 통산 204승, MLB 통산 112승 고지를 밟았다.
  • ‘8월 전 경기 장타’ 이정후, 7번 타자로 2루타 ‘쾅’… 시즌 타율은 0.258 유지

    ‘8월 전 경기 장타’ 이정후, 7번 타자로 2루타 ‘쾅’… 시즌 타율은 0.258 유지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월 전 경기에서 장타를 때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했다. 그의 이달 타율은 0.450(20타수 9안타)에 이른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전날 4-5 끝내기 패배를 설욕한 샌프란시스코는 5할 승률(57승57패)을 회복했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2일 뉴욕 메츠와의 3연전에서 모두 2루타를 때려냈고, 전날엔 3루타를 쳤다. 이어 이날도 장타를 신고했다. 시즌 타율은 0.258(407타수 105안타)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 4회 2사에선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6회에 침묵을 깼다. 6-1로 앞선 가운데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불펜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의 시속 150㎞에 가까운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밀어 쳤다. 타구가 좌익수 옆에 떨어진 뒤 관중석으로 튕겨 들어가면서 인정 2루타가 됐다. 이정후의 시즌 26번째 2루타로, 리그 전체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후속 패트릭 베일리의 적시타로 시즌 55번째 득점을 올렸다. 그는 7회 2사 2, 3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이날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 포함 출전한 야수 9명이 전원 안타를 신고했다. 4번 타자 맷 채프먼(5타수 1안타)을 제외한 8명이 1득점씩 책임졌다.
  • 1사 만루 이어 2사 1·3루 놓친 이정후, 2타점 3루타로 만회…팀 끝내기 패배에 아쉬움

    1사 만루 이어 2사 1·3루 놓친 이정후, 2타점 3루타로 만회…팀 끝내기 패배에 아쉬움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타점 3루타로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울분을 풀어냈다. 다만 1사 만루 기회에서 삼진을 당하고 2사 1, 3루 기회에서 땅볼로 아웃됐고, 팀은 역전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4-5로 9회 말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56승57패)인 샌프란시스코는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2승51패)와의 6경기 차를 줄이지 못했다.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9호 3루타를 때리면서 코빈 캐럴(14개·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재런 듀란(12개·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리그 전체 3위에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5위(7개)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8(399타수 103안타)이 됐다. 1회 초 첫 타석은 아쉬웠다.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1사 만루에서 방망이를 잡았다. 상대 선발 요한 오비에도가 볼넷 3개, 피안타 2개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이었는데 이정후는 바깥쪽 높은 커브볼에 헛스윙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1점 우위를 잡은 3회에도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2번째 투수 요한 라미레스의 바깥쪽 직구에 땅볼로 물러났다. 5회 3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이정후는 2사 1, 2루에서 3번째 투수 카일 니콜라스를 맞아 가운데 높은 쪽으로 몰린 직구를 당겨쳤다. 공은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를 갈랐고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4-1이 됐다. 3루로 미끄러져 들어온 이정후는 세이프를 확신한 듯 팔을 크게 들어 올렸다. 8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핵심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시킨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이 헐거웠다. 7회 카슨 시모어가 잭 스윈스키에게 2점 홈런을 맞았고 9회엔 랜디 로드리게스가 2실점하며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 손아섭-리베라토-문현빈-노시환-채은성…‘출루율 8위’ 한화, 상위 타선 재구축

    손아섭-리베라토-문현빈-노시환-채은성…‘출루율 8위’ 한화, 상위 타선 재구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통산 최다 2583안타의 주인공 손아섭을 전격 영입하면서 낮은 출루율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한화는 손아섭을 필두로 루이스 리베라토,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으로 상위 타선을 구축할 전망이다. 한화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삼성과의 주중 시리즈에서 2승1패를 거둔 1위 한화(59승3무37패)는 3연승의 2위 LG 트윈스(58승2무40패)에 2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이에 지난달 26일 김광현(SSG 랜더스)과의 사상 첫 맞대결에서 당한 1이닝 5실점 굴욕을 당했던 류현진이 이의리를 상대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타선에도 새 얼굴이 합류했다. 한화는 전날 NC 다이노스로부터 외야수 손아섭을 영입하고 현금 3억원과 2026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 손아섭이 옆구리를 다쳤지만 부상이 크지 않아 조만간 1군 합류 일정을 조율한다는 게 한화의 구상이다. 한화의 고민은 리그 8위(0.330)의 출루율이었다. 특히 1번 타자의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1번 타자 성적을 보면 한화는 리그 전체 타율 8위(0.248), 출루율 최하위(0.320)다.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1번 타자로 79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314로 활약하다가 리베라토로 교체됐고 황영묵이 94타석 타율 0.247, 이원석이 88타석 0.192, 김태연이 75타석 0.279로 1번에서 아쉬운 모습이었다. 손아섭은 올 시즌 NC에서 3번 타자로 가장 많은 101타석을 소화했고 5번(70타석), 6번(52타석) 등도 맡았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00, 출루율은 0.362다. 한화에서 올해 3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 중 손아섭보다 출루율이 높은 건 최재훈(0.420)뿐이다. 리베라토는 27경기에서 출루율 0.433을 기록했다. 한화는 손아섭에 이어 리그 전체 타율 6위(0.312) 문현빈, 홈런 3위 노시환(20개)을 배치해 타선의 파괴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채은성도 타율 0.302(11위), 홈런 16개(8위) 등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수비에선 외야진을 문현빈, 리베라토, 손아섭으로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손아섭은 NC 구단을 통해 “한화가 저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주겠다”며 “NC에선 제가 부족해서 20~30%의 실력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새 팀에선 마음을 다잡고 에너지를 올 시즌에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 ‘가을 야구’ 준비하는 한화, NC 손아섭 손안에

    ‘가을 야구’ 준비하는 한화, NC 손아섭 손안에

    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 손아섭(37)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와 NC 다이노스는 31일 손아섭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NC에 ‘2026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건넨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장기적인 팀 리툴링(재정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영입한 NC는 예비 자유계약(FA) 선수 최원준을 확보한 만큼 역시 FA를 앞둔 외야수 손아섭을 한화로 보내며 교통정리를 마쳤다. 한화 구단은 “가을 야구 진출 시 손아섭의 가세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손아섭이 성실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선수 경력 내내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점 역시 팀 내 젊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아섭은 데뷔 18년 차를 맞은 올 시즌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0, OPS(장타율+출루율) 0.741 등 녹슬지 않은 화력을 뽐냈다. 다만 최근 팀 내 입지가 흔들리며 출전 기회가 줄었다. 이날 광주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은 KIA는 리그 최고령 타자 최형우(42)가 1점 홈런(시즌 16호)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3-2 승리를 견인, 지긋지긋했던 7연패에서 벗어났다.
  • ‘2경기 7타수 무안타’ 이정후, 또 멀어지는 가을야구…팀 5할 승률 붕괴, 핵심 불펜 트레이드

    ‘2경기 7타수 무안타’ 이정후, 또 멀어지는 가을야구…팀 5할 승률 붕괴, 핵심 불펜 트레이드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인 첫 빅리그 가을야구의 꿈에서 멀어지고 있다. 5할 승률을 지키지 못한 소속팀이 핵심 불펜 자원까지 트레이드 이적시키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10회 연장 승부치기 끝에 1-2로 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프란시스코(54승55패)는 6연패에 빠지면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0승49패)와는 6경기 차까지 벌어졌는데 샌디에이고가 5연승을 달리고 있어서 따라잡기 어려운 실정이다.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2루수의 호수비에 걸려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엔 2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그는 2스트라이크로 몰린 가운데 피츠버그 선발 마이클 버로우스의 슬라이더를 밀어 쳤다. 그런데 타구가 전진하면서 몸을 던진 좌익수 잭 스윈스키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2타석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한 이정후는 전날까지 2경기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시즌 타율이 0.248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1로 맞선 10회 초 1점을 내주고 패했다. 팀 타율 리그 27위(0.232)인 타선이 또 힘을 쓰지 못했다. 이에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분위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 전 필승조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보내고 투수 호세 부토와 블레이드 티드웰, 외야수 드루 질베르토를 받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언더핸드 투수인 로저스는 올해 53경기 4승3패 20홀드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한 핵심 자원이다. 리그 전체 홀드 공동 9위인 로저스는 2019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하며 구단 통산 최다 홀드 공동 1위(142개)에 오른 선수다. 지난 시즌 80승82패로 가을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한 샌프란시스코는 올해에도 리그를 대표하는 불펜 투수를 보내고 유망주들을 받으면서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정후는 지난해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 반대로 동부지구 1위 메츠(62승47패)는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61승47패)를 따돌리기 위해 로저스에 이어 지난 시즌 세이브 1위(49개) 라이언 헬슬리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수혈했다.
  • “홈경기 부진, 아내가 내조 못해서”…이순철 야구 해설 ‘시대착오’ 발언 논란

    “홈경기 부진, 아내가 내조 못해서”…이순철 야구 해설 ‘시대착오’ 발언 논란

    이순철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중계 도중 시대착오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 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정철원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홈경기에서 유독 약했던 정철원은 이날도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안타 3개를 허용하며 1실점 했다. 정철원은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 평균자책점 ‘제로(0)’를 기록 중이지만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8.63으로 좋지 못하다. 중계방송 도중 정우영 SBS 스포츠 캐스터가 정철원의 홈경기 부진을 언급하자 이 위원은 그 원인으로 ‘아내의 내조’를 꼽았다. 이 위원은 “집사람이 케어를 잘 해줘야 한다”며 “아내가 잘 케어하지 못하면 홈에서 성적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정 나가면 호텔에서 늦게까지 자는데 아이가 어리면 그럴 수 없기 때문에”라는 추측을 내놨다. 이어 “홈에서 개선되지 않고 계속 나빠지면 화살은 아내한테 갈 수 있다”며 “아내가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위원의 발언에 대해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비판이 이어졌다. 야구팬들은 “시대착오적 발언”, “선수가 잘해야지 그게 왜 아내 탓이냐”며 지적했다. “왜 남의 가정에 참견하냐”, “해설 때문에 중계 껐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정철원 역시 해당 발언을 의식한 듯 아내의 SNS에 “덕분에 올해 잘하고 있음. 집에서 만나”라는 댓글을 남겼다. 198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외야수로 골든글러브 4개를 수상한 이순철은 1998년 은퇴 이후 LG 트윈스 감독, 국가대표팀 타격코치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는 SBS 스포츠의 간판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야구선수를 만나면 야구를 못 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미주를 비롯해 박소현, 이은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미주는 최근 한화 이글스 이진영과의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난 직후라 더욱 이목이 쏠렸다. 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5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충청도 출신 김준호는 “한화 이글스가 1위 중이다. 미주가 기운을 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에 미주는 “제가 한화 이글스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월요일 빼고 야구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고 야구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건 야구선수를 만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냐”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러자 미주는 “저는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야구를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횡설수설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주는 또 ‘결혼은 언제 할 거냐’라는 질문에 “남자가 있으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있었잖냐. 왜 결혼 안 했냐”라며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자 미주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팀이 40~50명인데 햄버거 다 쏜다. 콜라까지 다 들고”라며 과거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전 남자친구가) 야구선수 아니냐”는 질문이 터져 나오자 미주는 “운동선수 아니라고”라고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부인했다.
  • 최원준 내주는 트레이드했지만… KIA, 7연패 수렁으로

    최원준 내주는 트레이드했지만… KIA, 7연패 수렁으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28)을 트레이드 이적시키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 배경엔 정해영, 조상우 등 필승조의 과부하가 역전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깔려 있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9로 지며 7연패에 빠졌다. 전날 NC 다이노스로부터 영입한 김시훈(1과 3분의2이닝 2실점)이 김재환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분위기 반전에 실패하며 7위(46승3무47패)까지 추락했다. KIA는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고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 등 야수 3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이 감독은 “투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시즌”이라며 “한재승은 강속구를 던지고 김시훈은 NC가 불펜 핵심으로 분류한 선수다. 두 투수에게 필승조로 가는 4~6회 징검다리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으나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선 패배했다. 특히 불펜이 문제다. KIA 구원진의 시즌 성적을 보면 평균자책점 5.22로 리그 전체 9위였고, 이달엔 자책점 7.16(9위), 7연패 기간엔 10.27(10위)까지 추락했다. 이에 지난달 6할 승률을 달성했던 KIA는 7월엔 3할 승률을 밑돌고 있다. 연패하는 동안 정해영은 2경기(1과 3분의1이닝) 4자책점, 조상우는 4경기(2와 3분의2이닝) 5자책점으로 고전했다. KIA는 결국 투수를 수혈하기 위해 최원준을 보냈다. 최원준은 2021시즌 리그 최다 안타 3위(174개), 도루 2위(40개) 등 재능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다만 빈자리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외야수 김호령, 고종욱이 이달 3할대 타율로 두각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입지가 줄어든 최원준은 후반기에 교체로만 출전하는 상태였다. 김시훈은 올해 15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8.44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엔 선발, 불펜을 오가며 107과 3분의1이닝(39경기 3승4패 자책점 4.53)을 소화했다. 2001년생 한재승도 NC가 선발 전환을 검토했을 정도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 살아난 선구안, 9회엔 밀어서 적시타…‘5번’ 이정후 3타수 1안타 2볼넷, 팀은 4연패

    살아난 선구안, 9회엔 밀어서 적시타…‘5번’ 이정후 3타수 1안타 2볼넷, 팀은 4연패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구안의 정확도를 살리면서 승부처에서 적시타를 때리는 등 타격감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소속팀이 4연패에 빠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직전 뉴욕 메츠와의 3연전부터 4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54승53패)로, 3연승을 달린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8승49패)와 4경기 차로 멀어졌다.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2승45패)와는 8경기 차다. 전날 1번 타자로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3번 출루했다. 시즌 타율을 0.252에서 0.253(380타수 96안타)으로 소폭 올렸고 시즌 출루율은 0.319에서 0.322가 됐다. 이정후는 1-1로 맞선 1회 말 2사 3루에서 선구안으로 1루를 밟았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미치 켈러의 몸쪽 직구를 골라낸 이정후는 낙차 큰 슬라이더에 헛스윙했다. 비슷한 슬라이더를 참아낸 뒤 다시 슬라이더를 파울 홈런으로 걷어냈고 스위퍼도 파울로 연결했다. 이어 몸쪽으로 오는 8구 직구를 참아내며 출루했다. 이후 시즌 7번째 도루에 성공했으나 후속 윌머 플로레스가 범타로 물러났다. 3-4로 뒤진 2회엔 이정후가 2사 만루에서 루킹 삼진을 당했다.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시속 153㎞의 몸쪽 직구에 당했다. 4-4 동점에 2사 1, 2루 기회를 맞은 4회에는 상대 불펜 요한 라미레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다시 플로레스가 땅볼 처리됐다. 7회 1루 땅볼을 친 이정후는 4-6으로 밀리던 9회 적시타를 때렸다. 1사 3루, 그는 타석에서 우완 데이비드 베드나르에게 공 7개를 던지게 했고 결국 높은 직구를 밀어 좌익수 앞에 떨어트렸다. 시즌 43번째 타점을 올리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패트릭 베일리가 추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 ‘비상’ KIA, 7월 불펜 자책점 7점대·승률 3할…‘국대’ 최원준 보낸 이유, 마운드 긴급 수혈

    ‘비상’ KIA, 7월 불펜 자책점 7점대·승률 3할…‘국대’ 최원준 보낸 이유, 마운드 긴급 수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국가대표 외야수 최원준(28)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 배경엔 정해영, 조상우 등 필승조의 과부하가 역전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깔려있다. KIA는 29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 K지난주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에 6연패를 당하며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5위까지 밀렸다. 3위 자리를 노리다 가을야구 마지노선까지 밀린 상황이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이에 KIA는 28일 NC 다이노스와 3대3 트레이드를 감행하면서 새 얼굴들에 운명의 키를 맡겼다. KIA는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 등 야수 3명을 내주고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 KIA 외야를 지킨 최원준이 포함되면서 야구계가 술렁였다. 그는 2021시즌 리그 최다 안타 3위(174개), 도루 2위(40개) 등 타격 재능과 빠른 발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그러나 불펜진 보강이 더 시급했다. 지난주까지 KIA 구원의 시즌 성적을 보면 평균자책점 5.22로 키움 히어로즈(6.61)에 이어 리그 전체 9위였는데 이달엔 자책점 7.14(9위), 6연패 기간엔 10.80(10위)까지 추락했다. 지난달 최고 승률(6할)을 달성했던 KIA는 이달 3할대 승률에 허덕이고 있다. 연패하는 동안 정해영이 2경기(1과 3분의1이닝) 4자책점, 조상우가 4경기(2와 3분의2이닝) 5자책점을 기록한 게 치명적이었다. 곽도규, 황동하 등이 부상 이탈한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모양새다. 결국 KIA는 투수를 긴급 수혈하기 위해 최원준을 내줬다. 다만 빈자리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외야수인 김호령, 고종욱이 이달 3할대 타율로 두각을 드러냈고, 팀 내 홈런 3위(10개) 오선우도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이다. 입지가 줄어든 최원준은 후반기에 교체 카드로만 경기를 소화하는 상태였다. 김시훈은 올해 15경기 1홀드 자책점 8.44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엔 선발과 불펜 오가며 107과 3분의1이닝(39경기 3승4패 평균자책졈 4.53)을 책임진 바 있다. 2001년생 한재승도 선발 전환을 검토했을 정도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필승조로 활약한 김시훈은 구위가 뛰어나고, 한재승은 빠른 공이 강점이라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근 14경기 1득점’ 이정후, 7번에서 1번 이동해 무안타 2볼넷…팀은 3연패 수렁

    ‘최근 14경기 1득점’ 이정후, 7번에서 1번 이동해 무안타 2볼넷…팀은 3연패 수렁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번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2번 출루했다. 하지만 득점 가뭄 현상이 계속되면서 소속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3-5로 졌다. 이번 시리즈 3연전에서 5득점에 그치며 스윕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54승52패)를 유지했으나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7승49패)와 3경기 차로 멀어졌다.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에 3-4로 패한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61승45패)와는 7경기 차다. 전날 7번 타자로 4타수 3안타 활약한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출격,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멀티 히트 행진이 끊기면서 시즌 타율이 0.254에서 0.252(377타수 95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최근 득점이 없는 것도 아쉽다. 5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한 이정후는 지난 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14경기 동안 1득점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가 공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정후의 활발한 출루와 득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정후는 이날 일본인 우완 선발 센가 고다이를 만나 고전했다. 1회 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낮은 직구를 건드리며 타이밍을 맞췄지만 3구째 포크볼에 1루수 땅볼을 쳤다. 3회엔 선구안으로 출루했다. 3볼 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직구를 파울로 연결했는데 이어 센가가 피치클록 시간을 넘겨 볼넷을 얻었다. 하지만 후속 엘리엇 라모스가 3루 땅볼을 치면서 포스 아웃당했다. 세 번째 타석에선 득점권 기회를 놓쳤다. 이정후는 1-1로 맞선 4회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센가의 3연속 포크볼에 대처하지 못했다. 7회에는 상대 좌완 불펜 그레고리 소토의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이 됐다. 이정후는 9회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와 맞섰다. 그는 전날 디아스를 상대로 담장을 직접 때리는 2루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이날도 직구 5개를 지켜보며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라모스와 라파엘 데버스의 사사구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윌리 아다메스와 맷 채프먼이 삼진을 당했다.
  • 홈런 2위 오타니 38호, 1위 롤리 40호포 쳤는데…‘팔꿈치 부상’ 저지는 부상자 명단행

    홈런 2위 오타니 38호, 1위 롤리 40호포 쳤는데…‘팔꿈치 부상’ 저지는 부상자 명단행

    불의의 부상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뒤흔들고 있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복귀 후 10경기 만에 허리를 다쳐 전열을 재이탈한 가운데 리그 간판타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팔꿈치 부상은 홈런왕 경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저지가 이탈한 날, 홈런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와 2위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나란히 홈런포를 신고했다. 27일(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은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전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허리 염좌 증상으로 열흘짜리 IL로 향했다고 밝혔다. 등재 시점은 23일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하루 이틀 안에 나아지기 어렵다. 7일 이상 치료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에서 11개월에 복귀했다. 이어 복귀 10경기째인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4호 도루에 성공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김하성은 10경기 3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0.226의 성적을 남긴 채 부상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홈런왕 경쟁 중인 저지도 부상 악령을 피하지 못했다. 저지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홈 송구하다가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4-9로 패한 뒤 “저지가 오른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IL에 오른다. 심각하진 않다”며 “복귀 직후엔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그 홈런 3위(37개), 타점 2위(85개), 타율 1위(0.342)의 저지가 당분간 결장하게 되면서 타이틀 경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이날 롤리는 시즌 40호 홈런으로 시애틀의 7-2 승리를 이끌었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도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38호 아치를 그리며 저지를 따돌리고 홈런 단독 2위가 됐다.
  • ‘야구 찐팬’ 미주, 한화이글스 선수와 ♥열애설 터졌다

    ‘야구 찐팬’ 미주, 한화이글스 선수와 ♥열애설 터졌다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5일 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미주와 이진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미주는 1994년생, 이진영은 1997년생이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이진영이 SNS에 올린 사진 속 조명이 미주의 집 조명과 유사한 제품이라며 열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미주 측에서 열애설에 대해 발 빠르게 선을 그으며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는 충북 옥천 출신으로 평소 한화 이글스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2018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한화 팬이라고 밝힌 미주는 “한화 팀 초대를 받아서 시구 하다 보니 야구를 알게 됐고 재미를 붙였다”며 “게다가 가족이 원래 한화 팬이다 보니 한화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주는 지난해 4월 3세 연하의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가 지난 1월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후 결별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고, 미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고 했다.
  • 장거리 비행 도중 심정지 사망…前 MLB 선수 아내의 비극

    장거리 비행 도중 심정지 사망…前 MLB 선수 아내의 비극

    2010년대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활약했던 야구선수의 아내가 장거리 비행 도중 심정지 상태에 빠져 숨졌다. 전문가들은 장시간 동안 좁은 좌석에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 다리의 정맥이 혈전에 막히는 이른바 ‘이코노미석 증후군’이 사망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5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 타이강 호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국적의 외야수 스티븐 모야(33)는 지난 19일 자신이 출전하는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대만에 도착한 아내가 돌연 숨지는 비극을 겪었다. 타이강 호크스의 성명과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아내 엘리자베스 에스메랄다는 올스타전을 앞둔 지난 18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대만으로 향하던 중 여객기 안에서 몸에 심각한 불편을 호소했다. 증상이 심해져 착륙하기 전에 이미 병원 밖 심정지(OCHA)에 이르렀고, 착륙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이튿날 오전 끝내 숨졌다. 아내는 비행 전 이상 증상이 없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홈런 1위’ 스타…아픔 딛고 통산 50호 홈런아내의 갑작스런 사망에 모야는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했다. 올스타전 당일까지 이번 시즌 홈런 19개로 단독 선두에 올라있던 CPBL 대표 스타인 그가 겪은 비극에 대만 야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이번 시즌 잔여 경기 출전 여부조차 불투명했던 모야는 아픔을 억누른 채 지난 22일 통일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나섰다. 그는 팬들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한 뒤 “시간이 있다면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23일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20호, CPBL 통산 5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그는 홈으로 돌아오며 마치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듯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모야는 2014 시즌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2016 시즌까지 MLB에서 통산 51경기에 나섰다. 2018년에는 활동 무대를 일본 프로야구(NPB)로 옮겨 주니치 드래건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대만 프로야구 무대를 밟았다. 지난 23일 CPBL 통산 171경기 만에 50호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역사상 세번째로 짧은 출전 기록으로 50호 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장시간 비행에 혈전증 악화됐을수도”아내의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선수 측이 밝힌 가운데, 현지 전문가들은 장시간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는 동안 정맥 혈전증(VTE)의 일종인 심부 정맥 혈전증(DVT)이 악화됐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심부 정맥 혈전증은 다리 등 하지의 심부 정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혈전이 혈류를 따라 이동해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을 초래할 수 있다. 폐색전증으로 이어지면 호흡 곤란과 혈압 저하, 실신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은 물론, 심정지나 쇼크가 동반된 고위험 폐색전증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나 임신부, 흡연자, 중년 남성 등이 고위험군이다. 비행기 좌석과 사무실 의자 등 좁은 공간에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에게서 종종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코노미석 증후군(economy class syndrome)’으로 불리기도 한다. 심부 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행기나 자동차, 사무실 등에서 장시간 앉아있기보다 매 시간마다 다리 근육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 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흡연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이주은 ♥열애설 침묵…박기량 “선수와 연애? 암묵적 금지”

    이주은 ♥열애설 침묵…박기량 “선수와 연애? 암묵적 금지”

    치어리더 박기량이 ‘치어리더 금기사항’과 관련해 “선수와 연애하면 안 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박기량, 이주연, 최진혁, 신규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치어리더계 간판스타인 박기량은 21세 최연소 팀장부터 치어리더 최초 소주 광고 촬영 등 치어리더계의 새 역사를 쓴 장본인이다. 박기량은 방송에서 치어리더 금기사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부터 암묵적인 룰이 있다. 선수와 연애 금지”라며 “선수와 연애를 할 경우 서로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하는 선수의 부진함이 저희(치어리더) 탓이 되는 것 같아 후배들한테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임원희가 “대시를 받을 것 아니냐. 예를 들면 관중들이나 선수들이 어떤 식으로 대시하냐”고 묻자 박기량은 “요즘은 워낙 소셜미디어(SNS)가 발달해서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많이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박기량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인기 치어리더 이주은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전파를 타 더욱 이목이 쏠렸다. 이주은과 박수종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네컷사진’이 확산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양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기량은 ‘무표정 금지’ 규칙도 있다며 “경기가 평균 3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웃어야 한다”며 “폭염 때 진짜 힘들다. (땀으로) 분수쇼를 하게 된다. 메이크업도 거의 벗겨진다”고 토로했다.
  • ‘삐끼삐끼’ 이주은, 현직 야구선수와 열애설 터졌다…사진 유출

    ‘삐끼삐끼’ 이주은, 현직 야구선수와 열애설 터졌다…사진 유출

    인기 치어리더 이주은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1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온라인상에서 이주은과 박수종으로 추정되는 남녀 커플의 ‘네컷사진’이 공개돼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이들 커플은 백허그를 하거나, 하트 포즈를 하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다만 확산하고 있는 열애설에 대해 이주은과 박수종 측 모두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2024시즌 KBO리그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삐끼삐끼 춤’으로 이름을 알린 이주은은 2025시즌 LG 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푸본 엔터테인먼트 전속 치어리더로 대만 프로야구 푸본 가디언스 응원단에서도 활동 중이다. 이주은이 대만에서도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진이 올라와 현지 팬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수종은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로 2022년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 39타수 6안타 1홈런 타율 0.154를 기록 중이다.
  • ‘밀어서 안타’ 이정후, 부진 탈출 청신호?…1사 만루에 땅볼·타점 실패 아쉬움도

    ‘밀어서 안타’ 이정후, 부진 탈출 청신호?…1사 만루에 땅볼·타점 실패 아쉬움도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밀어 치는 안타로 슬럼프 탈출의 청신호를 켰다. 다만 1루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등 아쉬움도 남았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전날 대패를 설욕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48승42패)로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56승34패)를 8경기 차로 추격했다.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타수 3안타로 활약한 뒤 4일 애리조나전 3타수 1안타, 5일 애슬레틱스 4타수 무안타로 주춤했는데 이날 반등의 발판을 놨다. 시즌 타율은 0.243(325타수 79안타)이다. 시작은 아쉬웠다. 1회 초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제구 난조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이정후는 몸쪽 높은 곳으로 들어오는 커터를 힘껏 때렸지만 타구가 힘없이 3루수에게 향했다. 이어 홈에서 3루 주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포스 아웃당하면서 이정후는 타점 사냥에 실패했다. 다만 후속 윌리 아다메스가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2-1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바깥쪽 직구를 밀어 쳐 중견수 앞에 떨어트렸다. 지난달 밀어 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대 투수들에게 바깥쪽을 집중 공략당했던 이정후는 경쾌한 스윙으로 1루 주자 맷 채프먼을 3루까지 보냈고, 공이 3루로 향한 사이 자신도 2루까지 뛰어 들어갔다. 이어 이정후는 아다메스의 적시타 때 홈까지 파고들었다. 아웃 타이밍이었는데 상대 포수 시어 랭겔리어스가 공을 놓쳐 득점이 인정됐다. 주심도 아웃 판정을 내렸다가 곧바로 세이프로 바꿨다. 이정후는 5회 삼진, 7회 내야 뜬공, 9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의 7월 성적은 4경기 17타수 5안타 타율 0.294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