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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기름·닭·소스 388가지 맛 ‘치킨 공화국’ …20년간 외식 메뉴 1위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기름·닭·소스 388가지 맛 ‘치킨 공화국’ …20년간 외식 메뉴 1위

    ‘치킨’을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프라이드치킨’의 준말’이라고 나온다. ‘프라이드치킨’을 찾으면 ‘기름에 튀긴 닭’, 즉 튀김통닭이다. 영어였던 ‘치킨’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배달도 되는 ‘국민간식’이 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치킨 관련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388개에 2015년 말 기준 가맹점 2만 4453개, 직영점 166개다. 커피 관련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305개, 가맹점 1만 1637개, 직영점 878개다. 치킨과 커피의 브랜드 숫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직영점과 가맹점을 더한 가게 숫자는 치킨이 커피의 두 배다. 프랜차이즈에 속하지 않은 경우까지 더하면 치킨집이 4만개에 이른다고 한다. 퇴직 이후 치킨집을 차려야 하는 중장년층의 절망감이 ‘치킨 공화국’을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닭고기 요리는 닭백숙이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할머니가 치킨을 원하는 손자에게 해 준 요리다. ‘물에 빠진 닭’이 아닌 ‘기름에 튀긴 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다. 당시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며 이를 맛본 한국인들이 ‘치킨’이라 부르면서 치킨센터를 만들어 냈다고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저서 ‘식탁 위의 한국사’에서 밝혔다. 치킨에 앞서 전기구이가 유행했다. 식용유가 귀하던 때라 전기 오븐에 돌려 가면서 구운 통닭구이다. 1961년 문을 연 명동영양센터에서 전기구이 통닭, 삼계탕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지금도 아파트 단지 근처 트럭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을 만날 수 있다. ●1977년 신세계백화점에 1호점 1971년 해표식용유 출시 등으로 식용유가 대중화되면서 치킨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동네에 치킨 가게가 들어서더니 1977년 림스치킨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1호점을 내면서 프랜차이즈 치킨점이 시작됐다. 국내 최초 치킨 프랜차이즈다. 림스치킨은 지금도 프랜차이즈 영업을 하고 있다. 이어 양념치킨을 처음 선보인 페리카나(1981년), 맥시칸치킨(1985년), 멕시카나(1989년), 장모님치킨(1989년) 등이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집에서 닭을 튀기기 힘든 데다가 가격이 싸면서도 조리할 필요 없이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아파트 단지의 등장과 함께 크게 인기를 끌었다. 중산층 이상의 가장이 퇴근길 시장에 들러 노란 봉투에 담아 사오던 치킨이 종이상자에 담겨 집으로 배달되기 시작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등도 치킨이 간식으로 자리잡는 기회가 됐다. 패스트푸드 KFC도 1984년 서울 종로에 1호점을 내면서 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매년 수십개의 치킨 프랜차이즈가 공정위에 브랜드를 등록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가 늘어나면서 닭의 사육량도 늘어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1986년 1435만 마리였던 육계의 사육 규모는 2015년 9883만 마리로 7배가량이 됐다. 계란 생산 용도로 쓰이는 산란계 사육 규모는 1.5배(3318만→4852만 마리) 증가에 그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산란계는 육질이 질겨 튀김용으로 쓰이지 않는다. 치킨 공화국이 육계보다 산란계를 더 많이 키웠던 농가의 사육 형태를 바꿨다. 국민 1인당 닭고기 소비량도 2016년 기준 13.6㎏이다. 1970년(1.4㎏)에 비해 10배가량으로 늘어났다. ‘식품유통연감 2016’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3대 치킨 프랜차이즈는 BBQ(제네시스), 교촌치킨, BBQ에서 2013년 독립한 BHC치킨이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BBQ는 가맹점 수가 2014년 기준 1684개로 가장 많다.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교촌치킨이 4억 1946만원으로 가장 높다. BBQ는 1995년, 교촌치킨은 1991년에 각각 사업을 시작했다. BHC치킨의 전신인 별하나치킨은 1997년에 시작됐다. 1997년은 치킨이 외식 메뉴 1위에 오른 해이기도 하다. 이후로 치킨은 계속 1위다. 별하나치킨이 BBQ에 인수된 것은 외환위기가 아닌 조류인플루엔자(AI)가 퍼졌던 2004년이었다. BHC치킨의 주주는 씨티그룹 계열사의 사모투자펀드다. 외환위기 당시 치킨 가맹점은 되레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고 관련 기술은 가맹점 본부에서 교육받으면 되기 때문에 퇴직자들이 몰렸다. BBQ는 가맹점을 열기 전에 ‘치킨대학’에서 8박 9일 입소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촌치킨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11일간 교육을 받는다. 본사에서 중간중간 가맹점을 방문하는 교육도 이뤄진다. 재료 구입에 대한 부담도 적다. 염지(고기에 간이 배게 하고 부드럽게 하는 과정)된 닭고기와 기름을 본사에서 제공받아 튀기고 배달하면 된다. BBQ에 따르면 배달 중심 가맹점의 경우 33㎡ 기준 4000만~8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생계형 창업이 가능하다. 치킨 카페 등 다른 유형의 창업은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브랜드별 맛의 차이는 양념과 기름, 그리고 튀김옷의 차이에 기인한다. ‘대한민국 치킨전’을 쓴 정은정씨는 ‘치킨의 본질은 튀김이다. 기름과 닭이 만났을 때의 그 압도적인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썼다.●가맹점 수는 BBQ·점포당 매출은 교촌 BBQ는 올리브유를 쓴다. 일반적인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아 튀김유로 적합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BBQ는 롯데삼강과 손잡고 튀김 온도에 적합한 올리브유를 만들어 냈다. 교촌치킨도 카놀라유에 기반해 자체적으로 전용유를 개발했다. 교촌치킨은 튀김 과정을 두 번 거친다. BHC치킨은 해바라기유를 쓴다. 보다 나은 기름을 쓰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다. 튀김옷과 소스 경쟁은 더 치열하다. 튀김옷이 바삭하게 입혀진 크리스피치킨의 경우 분말가루와 물을 섞어 만든 배터액을 골고루 버무리고 다시 한번 분말가루를 뿌려 튀김옷이 만들어진다. 이 배합비율 등은 1급 영업비밀이다. 소스 제조기술도 그렇다. 교촌치킨은 간장치킨의 효시로 불린다. 교촌치킨은 간장치킨의 경우 가맹점에 공급되는 닭고기에 염지를 하지 않는다. 이 경우 소스의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닭고기 조각을 다른 브랜드보다 많이 만들어 낸다. BBQ는 석박사급 연구진 30여명이 모인 사내 연구소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튀김옷과 소스를 연구한다. BHC치킨은 치킨 위에 치즈를 뿌리고 요구르트와 치즈로 구성된 소스에 찍어 먹는 치즈치킨을 개발했다. 앞서 굽네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치킨을, 네네치킨은 치킨과 파채를 함께 먹는 파닭으로 인기를 끌었다. 치킨은 이제 ‘치맥’(치킨과 맥주)으로 중국인의 식습관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튀김류를 따뜻한 차와 함께 먹던 중국인들이 치킨만은 차가운 맥주에 먹는 새로운 풍경이 나온 것이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하는 주요 행사 중의 하나도 치맥 행사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BBQ는 세계 57개국에 500여개 매장을 갖고 있다. 이 중 중국에 150여개 매장이 있으며 치킨대학도 열 계획이다. 교촌치킨은 중국에 4개 매장이 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여주인공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쓰고 있는 BHC치킨은 올해 상하이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우리 식생활을 바꾼 치킨이 다른 나라의 식생활도 바꾸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경찰·교원·공무원 등 상반기 3만명 뽑는다

    3월까지 1만 2000명 조기 채용 부처마다 ‘일자리 책임관’ 도입 黃대행, 매달 창업 활성화 회의 오는 3월까지 경찰·해경·교원, 국가·지방직 공무원 등을 1만 2000명 선발하는 등 상반기 중 공공 부문에서 3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또 22개 정부부처마다 국장급 ‘일자리 책임관’이 한 명씩 지정된다. 또 매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창업 활성화를 위한 회의가 열린다. 정부는 18일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올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7년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을 의결했다. 정부는 1분기 고용여건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조원의 경기 보강, 1분기 역대 최고 수준(31%)의 재정 조기 집행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일자리 예산의 33.5%를 1분기에 집행하는 등 상반기에 62.7%를 몰아서 쓰기로 했다. 공무원은 1분기 1만 2000명, 2분기 7000명 등 상반기에 1만 9000명(연간 계획의 46.0%)이 선발된다. 공공기관은 1분기 5000명, 2분기 6000명 등 1만 1000명(연간 계획의 55.9%)을 상반기에 뽑는다. 일자리사업을 쉽게 검색·신청할 수 있는 일자리포털이 하반기에 구축되고, 분야별 채용행사 규모도 1만명에서 1만 2000명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또 모든 부처에 일자리 담당 국장(2~3급)을 지정하고 기재부 차관보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공동 주재하는 책임관 회의를 열어 산업별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점검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보건복지부가 의료·복지 관련 일자리 대책을 내놓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외식산업 일자리를 챙기는 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자리 책임관 도입을 통해 세밀하면서도 손에 잡히는 정책이 발굴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일자리 책임관이 최근 감소하는 제조업 일자리 대신 전체 고용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서비스업 일자리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각 부처는 기획조정실의 정책 담당 국장이나 인력관리 부서장을 일자리 책임관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백승근 정책기획관을 일자리 책임관으로 지명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욱 농촌정책국장을 내정했다. 정부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매월 황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5000억원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기술 창업 5만개,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 500개 달성 등을 구체적인 목표로 확정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서울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국제한식조리학교, 2017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국제한식조리학교, 2017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한식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국제한식문화재단 산하 국제한식조리학교가 2월 6일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대가 120억 원을 출연해 맛과 멋의 고장 전주에 설립한 최초의 한식조리학교다. 정규과정은 2년제 해외파견 한식조리사 과정과 1년제 한식 스타셰프 과정이 있다. 2년 과정은 해외에 파견되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조리 기초부터 시작하며 창의적 메뉴개발을 위해 한식뿐만 아니라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조리법과, 외식경영, 마케팅 전략 등 창업을 위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사가 운영된다. 1년 과정은 10개월간 방학 없이 한식 실습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1년과 2년 과정 모두 국내외 호텔, 유명레스토랑 등에서 산학실습을 실시해 현장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입생은 각 과정별로 20명씩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만으로 선발하며 이러한 선발 방식은 한식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열정과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국제한식조리학교의 방침이다. 정규과정 졸업 후에는 국·내외 한식당 취업, 한식강사를 비롯해 창업, 오너셰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최연소 주방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민계홍 학교장을 비롯해 전통음식 명인, 조리기능장, 스타셰프 교수들이 조리기초부터, 찬품, 발효, 약선, 궁중요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친다. 또한 오너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외식경영과 창업 메뉴개발에 대한 노하우도 제공한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성적 장학금을 비롯해 세계화 장학금, 학생회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업계 분위기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홍보 마케팅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홍보서포터즈를 구성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201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이며, 최종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한다. 입시정보는 이달 20일 서울 시그니처타워와 2월 3일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진행하는 입학설명회에서 얻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품업계 오너家 3세들의 경영수업

    식품업계 오너家 3세들의 경영수업

    대상그룹 장·차녀 전무로 승진… 마케팅·전략담당 중역에 임명 SPC, 차남 허희수 부사장으로… 한달새 햄버거 체인 1·2호점 내 식품업계에 오너가(家) 3세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30대에서 40대 초반인 이들이 ‘젊은피’를 앞세워 식품업계의 판도 변화를 이끌지 주목된다. ●정식품 정연호 부사장 새해 경영 일선에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최근 조직 개편과 내부 직원 인사를 완료하고 식품BU(비즈니스유닛)와 소재BU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1일자로 조직 개편을 실시한 대상은 지난달 인사를 통해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40), 차녀 임상민(36) 상무를 나란히 전무로 승진시켰다. 임세령 전무는 식품BU 마케팅담당중역에, 임상민 전무는 소재BU 전략담당중역에 임명했다. 2014년 청정원 브랜드 리뉴얼을 이끌었던 임세령 전무는 식품 분야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대상의 글로벌 진출 등의 업무를 해 왔던 임상민 전무는 이번 인사와 함께 귀국해 국내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조직 개편과 함께 각 사업 부문에 50대인 이상철(59·식품BU), 정홍언(58·소재BU) 사장을 임명하는 세대 교체를 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대상이 이를 통해 본격적인 오너 3세 경영 준비 과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제빵업체 SPC도 지난달 허영인 SPC 회장의 차남 허희수(38)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 허 부사장은 지난 7월 강남역 부근에 오픈한 미국의 명물 햄버거 체인인 ‘쉐이크쉑’ 1호점에 이어 이달 초 청담동에 2호점을 여는 등 공격적인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허 부사장은 쉐이크쉑을 SPC가 독점적으로 국내에 들여오는 과정을 주도하는 등 외식사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허 회장의 장남 허진수 부사장은 동생보다 1년 앞선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 글로벌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베지밀로 유명한 정식품의 정성수 회장 장남 정연호(39) 부사장도 지난 22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화장품 업체인 계열사 오쎄에서 정식품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식품의 창업주인 정재원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 부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품의 부사장으로 본격적인 경영 일선에 나선다. ●국순당 배상민 상무는 영업 총괄 맡아 전통주 업체인 국순당도 최근 인사를 통해 배상민(35) 상무를 영업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하며 경영의 전면에 내세웠다. 배 상무는 국순당의 창업주인 고(故) 배상면 회장의 손자이자 배중호 국순당 대표의 아들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서옥근△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상범△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전윤수△낙동강홍수통제소장 강종원△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신원규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청소년활동진흥과장 최은주△다문화가족정책과장 윤강모△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 이금순◇과장급 승진△성별영향평가과장 황우정△다문화가족지원과장 정회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 동반성장지원과장 권순재 ■농협중앙회 ◇승진 <상무>△교육지원 강덕재 △상호금융 강남경·이구찬·정연태<상무보>△신용보증기금 이종수 ■농협경제지주 ◇승진 <상무>△농업경제 조완규·김영주·국병곤 △축산경제 곽민섭 ■농협 ◇승진 <지역본부장>△강원지역본부 김건영△전남지역본부 이흥묵△경북지역본부 여영현△경남지역본부 이구환△제주지역본부 고병기△대구지역본부 서상출△인천지역본부 김재기△광주지역본부 박태선△대전지역본부 안병서△울산지역본부 추영근△서울지역본부 오경석 ■농협금융지주 ◇승진 <상무>△홍재은 ■농협은행 ◇승진 <부행장>△이강신·이인기·이창현·박철홍·한정열·김연학·표정수<부행장보>△김승호·소성모·김철준·서윤성<영업본부장>△강원 정병훈△충북 이중훈△충남 원종찬△전남 유해근△경북 여종균△경남 김석균△제주 고석만△서울 권석환△부산 박학주△대구 송준연△인천 조현준△대전 신인식△세종 김훈태 ■명지대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교육·보육센터장 한영근△장기현장실습(IPP)센터장 홍상진 ■현대백화점 ◇승진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윤기철△미래사업본부장 황해연<전무>△홍보실장 김관수<상무갑>△총무담당 안병석△e-커머스사업부장 이희준△판교점장 이헌상△재경담당 민왕일<상무을>△아울렛사업부장 김동건△해외잡화사업부장 고남선△미아점장 이진원<상무보>△천호점장 최종국△디큐브시티점장 차준환△신촌점장 김영균△충청점장 장근혁△리빙사업부장 문삼권△현대어린이미술관장 노정민◇전보 <전무>△상품본부장 나명식<상무갑>△경영전략실장 박민희△본점장 이채식<상무을>△목동점장 안용준△사업개발담당 김창섭<상무보>△미래전략담당 이종근<부장>△부산점장 안장현△가산점장 송승복<부장대우>△김포점장 이윤규 ■현대홈쇼핑 ◇승진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임대규<상무을>△상품기획사업부장 박필승△방송사업부장 구한승<상무보>△마케팅담당 박종선△Hmall사업부장 황선욱◇전보 <상무을>△생활사업부장 한광영△트렌드사업부장 임현태 ■현대그린푸드 ◇승진 <상무을>△관리담당 권경로<상무보>△외식사업부장 이종필△식재사업부장 이학명◇전보 <상무을>△식품구매사업부장 최보규△영남사업부장 이천우<상무보>△푸드서비스2사업부장 고덕길 ■현대HCN ◇승진 <상무을>△충청지역담당 류성택<상무보>△전략기획실장 오창호 ■현대H&S ◇승진 <상무갑>△영업담당 이정 ■현대리바트 ◇승진 <상무을>△B2B사업부장 박남걸◇전보 <전무>△지원본부장 겸 운영지원사업부장 임완호 ■한섬 ◇승진 <부사장>△관리본부장 겸 영업본부장 김민덕<상무을>△캐주얼사업부장 이명진<상무보>△해외패션사업부장 신민욱△마케팅담당 이정득 ■에버다임 ◇승진 <상무>△㈜에버다임락툴 강덕환<이사보>△경영지원실 특장영업부문장 최용범 ■현대드림투어 ◇전보 <상무을>△대표이사 윤영식 ■현대렌탈케어 ◇전보 <전무>△지원본부장 임완호(겸직) ■현대G&F ◇전보△상무을 유태영 ■㈜에브리온티브이 ◇전보 <상무을>△대표이사 김성일(겸직) ■세아그룹 ◇사장 승진△세아특수강 유을봉◇상무 승진△세아제강 홍만기△세아베스틸 권철호 김철희△세아FS 이동하△세아이앤티 안경식◇이사 승진△세아제강 김상국 백남준 변영길△세아베스틸 소진왕 윤형노 홍성원△세아창원특수강 조수진△세아특수강 박상화△세아FS 김기혁 이광석 임재원△세아엠앤에스 김수운 김충△세아엘앤에스 차진국◇이사보 승진△세아제강 이현△세아베스틸 조기창△세아창원특수강 박건훈△세아FS 이기웅△세아이앤티 한주형
  • [사이버대학 특집] 세종사이버대학교, 복지시설경영학·뷰티디자인 등 실무형 교육 강화

    [사이버대학 특집] 세종사이버대학교, 복지시설경영학·뷰티디자인 등 실무형 교육 강화

    세종사이버대는 내년 1월 6일까지 8개 학부, 25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3381명을 선발한다. 신입학은 1200명, 편입학은 2181명 규모로 뽑을 예정이다. 전형은 지원 동기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50%씩 반영한다. 모집 학과는 ▲인문학부(영어학과, 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회계·세무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패션비즈니스학과, 마케팅·홍보학과) ▲자산관리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관리학과, 금융자산관리학과, 소방방재학과, 소방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 ▲IT학부(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자인·융합예술학부(게임테크디자인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뷰티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다. 이 가운데 복지시설경영학과, 소방방재학과, 소방행정학과, 뷰티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는 세종사이버대가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자 내년에 신설하는 특성화 학과들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커리큘럼도 개설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전문성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직장인, 나라사랑, 가정주부, 특성화인재, 희망인재, 외국어인재, IT인재, 미래인재 등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수업료 30%를 지급한다. 심순철 세종사이버대 입학처장은 “학사 학위 소지자와 서울 광진구민 입학생은 1년 연속 수업료 50%를 감면해 준다”고 했다. 입학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sjcu.ac.kr)와 모바일 홈페이지(m.sjcu.ac.kr)에서 할 수 있다. 전화 문의 (02)2204-8000.
  • ‘로봇 택배’ 英 첫 배달…시속 6km 이동 가능

    ‘로봇 택배’ 英 첫 배달…시속 6km 이동 가능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드론 택배’에 관심을 둔 사이 지상에는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외식배달 서비스업체 '저스티 잇'측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봇 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 그리니치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주문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목적지에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국내 '요기요' 혹은 '배달의 민족' 등과 비슷하지만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배달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장차 택배기사 혹은 배달의 기수들을 위협할 이 택배로봇의 이름은 ‘스타십’(Starship)이다. 미국의 IT 벤처기업 ‘스타십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스타십은 자율 로봇(autonomous robot)으로 5~30분 거리 내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물건을 배달한다. 스타십은 꽉 찬 쇼핑백을 2개까지 실을 수 있으며 시속 6km 정도로 움직인다. 물론 이동 중 장애물을 피하는 것은 기본 능력이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주문자가 우리 돈 2000원 정도를 지불하고 앱을 통해 택배를 신청하면 로봇은 물건을 싣고 정해진 주소로 이동을 시작한다. 주문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현재 택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정해진 목적지에 도착하면 주문자는 그 앱을 통해 잠겨있는 스타십의 짐칸을 열어 물건을 꺼낼 수 있다. 저스트 잇 측은 스타십의 첫번째 배달품은 터키 음식으로, 향후 런던과 영국 전역으로 배달망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거대 공룡 IT기업들이 하늘을 쳐다보던 사이 땅에 주목해 스타십을 개발한 사람은 인터넷 전화회사 스카이프(Skype) 창업자 출신인 야누스 프리스다. 스타십테크놀로지스의 대표인 프리스는 “배달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스타십 자체에 카메라가 설치돼 관리자가 배달 과정을 지켜보거나 누군가에게 말을 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인력 택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랜차이즈창업을 생각한다면 1인가구시장을 주목하라

    프랜차이즈창업을 생각한다면 1인가구시장을 주목하라

    ‘나혼자산다’로 대표되는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혼자 영화를 보는 ‘혼영족’이 생겨난 가운데 1인가구 및 가전판매는 200만대를 돌파했으며 렌탈유통업, 뷰티, 각종 쇼핑몰 등은 급중하는 1인가구를 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프랜차이즈창업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1인 가구의 비중이 내년 전체 인구의 30%가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종 프랜차이즈들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창업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1인 가구가 지출하는 금액 중 70% 이상이 요식업이기 때문이다. 혼자 모든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싱글족들은 직접 음식을 해먹는 것 보다는 외식이나 간편한 식사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외식창업 중에서도 배달창업 시장이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1인가구의 평일 퇴근 후 활동으로 집에서 취미생활이 38%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가운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1인가구는 배달음식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쌈 프랜차이즈 미스터보쌈은 아이디어와 안정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자칫 가격대가 높아 부담스러울 수 있는 보쌈을 1~2인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탈바꿈시킨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 기존 족발이나 보쌈은 대 중 소의 메뉴로 제공하고 있어 1인은 물론 2인도 먹기 어려운 이미지 였지만 미스터보쌈은 인분단위로 판매하며 1인분보쌈도 주문이 가능하다. 브랜드 창설 때부터 합리적인 소비를 목표로 가져간 미스터보쌈의 인분단위 판매방식은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량포장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원하는 사이드메뉴는 가벼운 추가금액만 내면 이용 가능하고 가격대는 낮추면서 다양한 맛을 가진 메뉴들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스터보쌈 관계자는 25일 “고기 삶는 방법을 비롯해 매장운영에 대한 내용도 본사에서 직접 교육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소자본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며 “창업진행 시 300만 원 상당의 포장기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터보쌈 창업 및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LG전자, 창업 희망 소상공인들에 가전 지원

    [상생경영 특집] LG전자, 창업 희망 소상공인들에 가전 지원

    LG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손잡고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사업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온라인 폐쇄몰(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몰)을 열었다. 소상공인 전용 폐쇄몰을 통해 연간 약 18만명에 달하는 외식업 신규 창업자들과 노후 가전을 교체하려는 소상공인들이 LG전자의 가전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전자와 LG화학, 고용노동부, 환경부, 시민단체들이 함께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LG 소셜펀드’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매년 20억원을 투입한다.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비용을 지원함은 물론 조직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멘토링 등 교육도 제공한다. 지난해 9월에는 고려대 안암캠퍼스에 ‘LG소셜캠퍼스’를 개관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을 키우고 있다. 총 1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입주한 가운데 사무실 공간 무상 제공, 세무·회계·마케팅 강연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LG전자는 협력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해외 동반 진출, 기술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한 자금 규모는 총 2304억원에 달한다.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2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하고 2차 협력회사에 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 협력사의 재무안정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협력사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전개한다.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 연구·용역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50억원을 지원했다. 기업 경쟁력의 원천인 특허도 공유하고 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특허를 유·무상으로 개방했으며 지난해 중소 및 벤처기업과 공유한 특허는 총 86건에 이른다.
  • 롯데마트 ‘청년식당 1호점’ 오픈

    롯데마트가 외식 분야의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출범시킨 ‘청년식당’ 1호점이 10일 롯데마트 중계점에 문을 열었다. 청년식당은 39세 이하 창업가들이 롯데마트에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인테리어, 주방 설비, 고객 응대 컨설팅 등을 지원받고 운영 성적에 따라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청년식당 1호점 ‘차이타이’는 ‘청년 셰프가 선보이는 아시안 푸드’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붉은 짜장, 고기 짬봉 등의 메뉴가 눈에 뜬다. 롯데마트는 청년식당을 올해 안에 3호점, 내년 상반기까지 5호점을 열 계획이다.
  • 소자본 창업아이템 분식시장 관련, 놀부 ‘공수간’ 단독 사업설명회 개최

    소자본 창업아이템 분식시장 관련, 놀부 ‘공수간’ 단독 사업설명회 개최

    분식 시장의 경우 시장 진입자가 많은 선호 창업아이템인데다가 이미 다수의 브랜드와 매장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유행을 타지 않고 운영돼 왔고 시장이 안정기에 다다른 검증된 사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튼튼한 본사와 브랜드를 엄선해 도전한다면 높은 성공 가능성을 기대할 만 하다. 이에 놀부는 프리미엄 분식 전문 브랜드 공수간의 단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놀부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제반행정비 등 4개 항목의 창업비용을 지원해주는 ‘4無면제’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업종변경 시에는 간판, 내부사인 교체 등에 드는 비용을 할인해줄 계획이다. 놀부의 사업설명회는 오는 13일 진행예정이며 장소는 접수 시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특히 공수간은 특수상권 후보지 리스트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상담문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놀부는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놀부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중 특수상권 창업이 활발한 브랜드 중 하나다. 낮에는 공수간, 밤에는 놀부옛날통닭을 파는 일명 하이브리드 형태의 매장 개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매장 규모, 비성수기 혹은 성수기 등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대형마트, 쇼핑몰 푸드코트, 백화점 등의 특수상권은 1년 내내 꾸준한 유동 인구 확보로 특별한 홍보활동을 최소화하는 가운데서도 고객 유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놀부 관계자는 10일 “전국 슈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백화점, 역사, 공항 등 등 특수상권에 점포를 출점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종사이버대학교 이희열 교수, ‘제43회 관광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세종사이버대학교 이희열 교수, ‘제43회 관광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이희열 교수가 지난 27일 ‘제43회 관광의 날’ 행사에서 이슬람 관광시장 발굴 및 활성화 기반 제공 및 방한 무슬림 관광객 추계 자료 작성을 통한 관광정책 수립, 무슬림 관광 및 의료관광 부문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희열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이슬람 시장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 이슬람 시장에 대한 연구 기반 조성 및 시장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이를 한국관광공사에 알려 무슬림 관광시장에 대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에는 방한 무슬림 관광객 통계 작성법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국가별 무슬림 관광객의 추계를 통한 정책수립 및 경제효과 분석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무슬림 관광객 정책 수립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이 방문 가능한 레스토랑에 대한 등급제를 제안했으며, 이에 대한 분류기준을 제시해 인증제 시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 무슬림 친화 관광 유치안내서 작성 및 무슬림을 위한 한식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무슬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힘썼으며, 국내 최초로 의료관광 환자식을 개발해 보급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고기 프랜차이즈 ‘그램그램’,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부상

    소고기 프랜차이즈 ‘그램그램’,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부상

    국내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에 뛰어드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템 선정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2015년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폐업을 신청한 자영업자 수는 무려 68만 업체에 달하며 그 중 외식업은 23%를 기록했다. 따라서 다른 업종에 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소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그램그램’이 전년 대비 상승한 수익률을 시현하며 창업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해외 음식을 특화한 프랜차이즈가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고기 아이템은 꾸준한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램그램은 소고기를 부위별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며 4인분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서비스 덕분에 외식 메뉴로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특양모둠 신메뉴의 경우 술안주로도 선택 받으며 매출 성장에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소비자의 맛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면서 소비자층이 다양해지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고 있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28일 “자체 물류 배송시스템과 메뉴 연구시설을 운영해 매장에 완제품을 제공, 인건비를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저조한 성장을 보이는 창업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산대학교, 제4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오산대학교, 제4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서범석)가 지난 20일 ‘제4회 오산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 총 6개팀에 시상했다. 오산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는 ‘공간대여 플랫폼’을 아이디어로 제출한 오산대학교 창업동아리의 관광외식사업과 김성겸, 김보람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최우수상 ‘청소하니’팀, 우수상 ‘IOTainment’팀, 장려상 ‘캡슐마켓, PTC, 모터마스터’ 팀 등 총 6개 팀에게 상장과 시상금, 오산대학교 총장상이 주어졌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개인 또는 팀의 형태로 지원할 수 있는 대회로 지난 5월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1차 서류접수기간 동안 총 36개 팀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간접적으로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학교가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우수창업 또는 예비창업자 육성으로 국가와 지역경제발전 그리고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는 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자금유치, 사업설명과 설득, 아이디어 표현 및 실현 등 사업성 평가가 꼽혔다. 오산대학교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팀에게 창업학습기회를 제공해 향후 우량 벤처기업 CE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부, 오는 30일 자사 브랜드 특별사업설명회 개최

    놀부, 오는 30일 자사 브랜드 특별사업설명회 개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놀부가 자사 브랜드에 대한 특별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특별사업설명회는 놀부옛날통닭과 공수간에 대한 브랜드 소개와 창업정보 전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0일 수도권에서 진행예정이며 장소는 접수 시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상담문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놀부는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놀부가 최근 론칭한 놀부옛날통닭은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이는 치킨브랜드다. 최근 여러 박람회 등에 참가하며 치킨의 세대교체를 꾀하고 있다. 공수간은 놀부의 소자본 분식창업 브랜드로 마약떡볶이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으며, 각종 매체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빠른 성장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놀부 관계자는 26일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점포는 작게, 돈은 적게, 매출과 수익은 보장되는 소자본창업’을 컨셉으로 브랜드 창업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놀부는 본사차원의 안정적인 인프라와 시스템을 선보여 오고 있으며, 놀부보쌈과 부대찌개 외에 치킨, 떡볶이 등 신규 브랜드들이 시장에 차례로 안착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독특한 콘셉트 ‘그램그램’’덤 마케팅’으로 소비자 만족도↑

    독특한 콘셉트 ‘그램그램’’덤 마케팅’으로 소비자 만족도↑

    요즘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충족시키기 위해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우는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선호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감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13년 가맹 사업을 본격화, 현재 270여 점 오픈해 가족 외식 메뉴 또는 모임 장소로 부상한 그램그램은 고기집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소고기를 주 메뉴로 내세워 차별화를 뒀으며 ‘덤 마케팅’을 도입해 가격의 거품을 줄였다. 그램그램은 고기 창업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통념을 깰 수 있도록 유통 과정을 축소, 완제품 납품 등 매장 운영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본사에서는 자체 메뉴 연구소와 가공 시설을 구축해 고기가 완성된 상태로 매장에 전달된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23일 "올해 전국 가맹점 270여 점 돌파 기념으로 9월 창업 지원방안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하며 매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램그램은 올해 외식전문기업 BHC에서 인수 후 대대적으로 개선된 창업설명회를 매주 본사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벡스코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벡스코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야근의 일상화 등으로 인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조리 형태의 반찬 또는 음식을 찾는 집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반찬가게 등 간편하면서도 집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외식 아이템이 창업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러 반찬가게 브랜드 중 전국에 가맹점 140개를 운영 중인 오레시피가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 소식을 전했다. 오레시피는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다. 본사인 ㈜도들샘은 2만㎡ 규모의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오레시피는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매장운영 등의 특징뿐만 아니라 1억원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비교적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가맹점주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처리가 완료된 야채와 소스를 공급하는 것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21일 “오레시피는 부산창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기존의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난 1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올 초에는 ‘201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운대미스터스시’, 스시 전문가 채용 연결 시스템 구축으로 눈길

    ‘해운대미스터스시’, 스시 전문가 채용 연결 시스템 구축으로 눈길

    취업난을 비롯한 구직난으로 인해 창업을 대안으로 선택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트렌드나 사회적인 이슈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성이 높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장기적인 운영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열한 경쟁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중들에게 꾸준히 선호되는 외식메뉴를 아이템으로 삼는 요식업 브랜드들의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대표 음식인 스시는 어느덧 국내에서도 선호도 높은 메뉴로 꼽힌다. 하지만 초밥집창업은 고려할 사항이 많은 창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술자 고용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시는 전문가의 기술력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로 나뉠 수 있다는 점도 창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맹점의 메인 셰프를 본사에서 알선 채용해 고용 걱정을 덜어 주는 ‘해운대미스터스시’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인 이 브랜드는 예비 창업자가 스시창업을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인 기술자 고용 문제를 인지하고 인력 채용 후 가맹점에 투입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히 인력을 채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운대미스터스시가 중시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모토로 직원 교육도 진행한다. 가맹점주들은 인력 채용 부담에서 벗어나 매장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본사의 채용시스템은 같은 교육을 받은 직원들로 인해 고객들이 지점마다 맛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이 브랜드는 모든 식자재와 원부자재를 현지 업체 및 생산업체와의 직거래 운영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다. 직거래 시스템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본사를 거치는 경우가 많으나 해운대미스터스시는 가맹점으로 바로 공급되기 때문에 가맹점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시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해운대미스터스시 관계자는 21일 “해운대에서 초밥으로 입지를 넓혀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해 도울 것”이라며 “고객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터스시에 관한 궁금증이나 추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솔요리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 골목형 시장과 다수의 지자체 대표메뉴 개발 수행

    한솔요리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 골목형 시장과 다수의 지자체 대표메뉴 개발 수행

    한솔요리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가 다수의 골목형 시장과 지자체 대표메뉴 개발을 성공리에 수행하며, 레시피 개발 관련 컨설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으로 각 시장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 먹을 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1시장 1특화’ 사업육성을 특징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는 지난해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된 망원시장과 용문천년시장, 둔촌시장, 명일시장의 대표메뉴와 꾸러미상품 개발사업을 수행했다. 1인 가구 특화시장으로 차별화에 나선 망원시장의 경우 1인 가구, 독립생활인을 위한 ‘망원시장 오늘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오늘의 레시피는 1인 가구 먹거리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조리가 쉽고 빠른 레시피를 휴대가 편리하게 엽서로 만들었다. 한식, 양식, 퓨전 스타일 등 80여 종의 다양한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엽서에 식재료 점포가 표시돼 시장에서 바로 장을 보고 요리할 수 있게 유도했다. 또한 레시피 개발과 함께, 1인 가구를 위한 요리대회를 개최해 수상작들을 개발 레시피에 반영하고 시장을 알리는 데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 용문천년시장의 경우 주말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특산품인 산채를 활용한 대표메뉴와 길거리메뉴, 테이크아웃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주말 장 방문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한 천년은행과자와 은행초코파이가 입소문을 타면서 시장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명일시장은 반찬과 도시락을 특성화해 PB상품을 개발했으며, 둔촌시장은 코다리를 이용한 대표메뉴와 테이크아웃 메뉴로 수제 닭강정을 선보여 시장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한솔요리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는 골목형 시장뿐만 아니라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충북 제천시와 전북 무주군의 대표메뉴 개발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밖에 안동과 단양 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개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표준 레시피 개발 등 활발한 메뉴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메뉴개발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외식창업아카데미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창업 프로젝트 ‘에이토랑’ 참가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창업 프로젝트 ‘에이토랑’ 참가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부가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레스토랑 창업 프로젝트인 ‘에이토랑(aTorang)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T센터가 외식산업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외식사업의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두 번의 심사과정을 거쳐 aT센터는 전국의 11개 대학 팀을 선정했고, 지하 1층에 운영하던 식당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제출한 사업계획대로 운영하게 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은 외식경영 전공학생 8명과 조리전공 9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백석예술기와집’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해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백석예술기와집’의 메뉴는 시래기를 주재료로 한 들깨시래기탕, 고등어시래기탕, 시래기수육 등의 7가지다. 학생들은 좋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방학 동안 강원 양구군 해안면의 DMZ 부근 펀치볼을 방문해 식재료 생산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김영식 총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 현실에서 학생들이 전공분야의 지식과 실무능력을 실험해 보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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