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식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 호두
    2026-03-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85
  • 치킨마루 자매 브랜드 ‘나우키친’, KBS 생생정보통 등장

    치킨마루 자매 브랜드 ‘나우키친’, KBS 생생정보통 등장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의 맛있는 음식사전 코너에는 무쇠 팬을 이용해 스테이크와 떠먹는 피자를 조리하는 ‘나우키친’이 소개됐다. 나우키친은 스테이크나 피자와 같은 서양요리와 무쇠 조리기구의 조합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외식 브랜드로 이 날 방송분을 통해 무쇠로 만들어진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이유와 무쇠 팬을 활용한 조리방법 등을 공개했다. 무쇠조리기구는 팬이 열기를 간직한 채로 음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 고기의 굽기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대로 익혀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리 달궈진 팬에 음식이 제공되는 만큼 기다리는 시간도 적다고.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호주산 청정우가 팬 스테이크로 조리되는 과정과 무쇠 팬 라이스, 무쇠 팬 떠먹는 피자 등이 소개됐다. 나우키친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일반적으로 무쇠하면 큰 솥과 밥, 탕, 찜 요리를 떠올리는게 사실”이라며 “이러한 진부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쇠요리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키친은 치킨브랜드 치킨마루의 새로운 외식 브랜드로 치킨마루의 8,500원에 이어 팬 스테이크도 1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선보이고 있다. 현재 노원구에 1호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4월 중 2호점인 은행사거리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자체발광 인증샷’ 뒤에서 지켜보는 홍석천?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자체발광 인증샷’ 뒤에서 지켜보는 홍석천?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소녀시대 멤버 윤아 써니의 이태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의 이태원 데이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인증샷에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훈훈하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홍석천은 인맥이 진짜 넓구나”,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나도 이태원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앱 서비스 시작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앱 서비스 시작

    전국에서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안전행정부는 착한가격업소의 상호, 위치, 상품 등의 정보 검색이 가능한 홈페이지와 앱을 만들어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는 안행부에서 운영하는 ‘지방물가정보 공개 서비스’ 홈페이지(www.mulga.go.kr)의 메뉴 항목 중 하나였다. 하지만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선 별도의 홈페이지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신규 홈페이지(www.goodprice.go.kr)가 개설됐다. 안행부는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인식하고 지역별, 업종별 착한가격업소 검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서비스 실시가 국민이 편하게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안행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한 모범 업소로, 지역 내 같은 업종의 다른 가게들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외식·미용·숙박·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총 6658곳이 인증을 받았다. 한편 안행부는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앱 제작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앱을 설치한 뒤 앱 화면과 방문한 착한가격업소 인증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영화관람권 2장(100명 대상), 문화상품권 1만원권(300명 대상)이 지급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소녀시대 써니-윤아, 이태원 홍석천 가게서 폭풍 흡입 ‘여신미모’

    소녀시대 써니-윤아, 이태원 홍석천 가게서 폭풍 흡입 ‘여신미모’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가 이태원 데이트를 즐겼다. 써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윤아)와 외식 데이트. (홍)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윤아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의 사진이 걸린 식당 내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써니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들이 이날 맛있게 먹었을 다양한 음식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에 홍석천은 트위터를 통해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며 깨알 같이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Mr.Mr.)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내 예쁜 동생들 폭풍 흡입” 누구?

    홍석천 “내 예쁜 동생들 폭풍 흡입” 누구?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멤버, 홍석천 가게에 떴다?

    소녀시대 멤버, 홍석천 가게에 떴다?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홍석천과 친분 인증

    소녀시대, 홍석천과 친분 인증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현대전문학교, 요리 동아리 신입 부원 모집에 뜨거운 열기

    서울현대전문학교, 요리 동아리 신입 부원 모집에 뜨거운 열기

    3월, 대학 새내기들은 입학과 동시에 대학 생활의 낭만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동아리 선택에 행복한 고심을 한다. 무언가를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동아리를 선택할 것인가, 장차 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을 동아리를 선택할 것인가 등의 기준을 두고 대학 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동아리 선택에 한창인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현대전문학교 요리 동아리 에스코피아(Escoffier)가 신입 부원 선발을 위한 면접 오디션을 개최해 화제다. 지난 3월 22일 서울현대전문학교 신문화세계관에서 조리 동아리 에스코피아의 신입 동아리부원 오디션이 열렸다. 서울현대전문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이번 면접은 총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학생들의 요리 동아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움을 입증했다. 이처럼 동아리 모집에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서울현대전문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때문이다. 서울현대전문학교는 현재 동아리 개수가 총 40여 개로, 그 가운데 요리 관련 동아리가 10여 개에 이른다. 학생들의 방과 후 학교 활동을 장려하자는 학교의 지침 덕분이다. 요리 동아리의 경우 조리실과 멘토링 교수진, 일일 창업 이벤트, 그리고 대회 출전을 위한 연습실 대관과 재료비를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다. 요리 동아리 에스코피아 회장은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우리 동아리가 학교를 대표하는 동아리가 된 데는 학교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정규교육과정 이외에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신입생 선발 오디션에 참가한 호텔조리학과 교수는 “전국의 각종 학과 동아리가 모이는 대회에 출전하면 서울현대전문학교 동아리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단체 생활의 지혜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가 지원을 해주고, 학생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현대전문학교는 21세기 서비스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수진을 내세운 전문학교로 관광, 외식, 웨딩, 뷰티아트 산업 등 매년 성장하는 국가 기반산업 분야 전문가를 키워가고 있는 실무 중심의 대학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된 ‘불맛’ 내는 직화오븐 바베큐기계 선택방법은?

    제대로 된 ‘불맛’ 내는 직화오븐 바베큐기계 선택방법은?

    맥주 판매량이 급증하는 계절 봄을 맞아, 바베큐구이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삼겹살, 치킨, 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참숯에 구워 담백한 풍미를 살린 바베큐구이는 아이들 간식은 물론 술안주용으로 적합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기름기가 적은 바베큐구이는 건강에도 좋고, 실내에서 캠핑분위기도 낼 수 있어 최근 외식산업의 대표적인 메뉴로 인기몰이 중이다. 외식업의 대표 아이템 바베큐구이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은 단연 ‘불맛’이다. 구이방식과 숯의 종류, 굽는 사람의 역량 등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간편한 전자동 디지털 바베큐기계로 생각보다 쉽게 맛집 반열에 오를 수도 있다. ㈜샤인의 참스큐 숯불 바베큐구이기계는 직화오븐에서 300℃ 이상의 고온으로 굽고, 6개의 바스켓이 360도로 자전과 공전을 반복하기 때문에 모든 면에 골고루 열과 향이 닿아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기계 아랫쪽에는 참나무 훈연장치를 부착해 참숯의 깊고 은은한 향이 고기에 스며들어 풍미가 살아있다. 또 굽는 모든 과정을 전자동, 디지털화하여 치킨 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들도 손쉽게 구울 수 있다. 기존 숯불구이바베큐의 단점인 냄새와 연기도 기계 자체적으로 자동 소각시켜 쾌적한 실내 공간과 매장을 유지하게 해준다. 원터치 버튼으로 간단하게 모든 바베큐요리가 가능하고, 터보기능이 탑재돼 있어 단 20분만에 300도를 돌파해 조리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샤인 관계자는 “참스큐 바베큐만의 특화된 오븐은 치킨을 비롯해 육류, 어류까지 다양한 재료를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며, “인건비와 재료비 절감효과도 볼 수 있어, 본격적인 창업시즌을 맞아 소자본 바베큐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상담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참스큐’는 창업자의 재정여건과 창업조건에 따른 맞춤형 3단계 프랜차이즈 창업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참숯바베큐 치킨, 훈제오리바베큐, 훈삼겹바베큐와 훈제요리 세트메뉴 등 다양한 바베큐 메뉴를 판매하는 참스큐와 바베큐기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www.charmsq.co.kr)와 전화(031-559-9288)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3 해커에 3년간 농락당한 네이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타인의 개인정보로 로그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6일 유출된 개인정보로 네이버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추출하고 이 아이디로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 스팸 광고를 발송하는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한 홍모(20)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에 유통된 다른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으로 네이버에 로그인되는지 확인하는 ‘로그인 체크기’와 ‘카페 자동가입기’, ‘광고 발송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홍씨는 중3 때부터 해킹을 독학해 고3 때인 2011년 네이버 관련 해킹 프로그램 22가지를 개발했고 최근까지 3년간 87명에게 건당 5만∼10만원씩 모두 2100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네이버 규모가 가장 커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면서 “번 돈은 용돈으로 쓰거나 부모님께 드렸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현재 지방대학 외식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홍씨는 네이버가 개인정보 침해를 막는 방어막을 설치하면 이를 다시 깨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홍씨에게 구입한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카페에서 남의 아이디로 광고글을 올리며 개인정보를 판매한 혐의로 서모(31)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조선족에게 2500만명의 개인정보를 구입해 홍씨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부터 네이버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광고를 올렸다. 서씨는 “실제로는 2000여명의 개인정보로 로그인해 광고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액티브X에 막혀 중국에선 ‘천송이 코트’ 사고 싶어도 못 사”

    “액티브X에 막혀 중국에선 ‘천송이 코트’ 사고 싶어도 못 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나온 ‘천송이 코트’, 중국에서는 사고 싶어도 못 산다.” “규제는 빙산 같아서 물 위 8%보다 물 아래 안 보이는 92%가 훨씬 위험하다.”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는 산업 현장 곳곳에서 경제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에 대한 지탄이 줄줄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규제로 직접 고통받고 있는 기업인, 중소상공인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작정한 듯 규제 혁파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 보였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이지철 현대기술산업 대표이사는 신제품 개발 시 받아야 할 ‘인증’이 너무 많아 판매에 나서기도 전에 지친다는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인증에 많은 비용, 시간이 들어 중소기업인들이 애로를 겪는다”며 “냉동 공조 장비의 경우 일부 제품 인증은 수수료만 600만원에 달한다”고 하소연했다. 박 대통령이 ‘창조경제 실현’의 일환으로 창업 재도전을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창업 재도전이 어렵다는 푸념도 나왔다. 실제로 창업 실패 경험이 있다는 유정무 IRT코리아 대표는 “창업 실패를 하면 일시적으로 신용불량 상태가 된다”며 “창업 재도전 기업인에게 신용정보 조회를 한시적으로라도 면제해 주는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법인 연대 보증’을 창업자들이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식당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동포 아줌마’ 고용에도 상당한 ‘손톱 밑 가시’가 있다는 증언도 나왔다. 김미정 정수원돼지갈비 사장은 “내국인은 4대 보험만 들면 되는데 외국인은 고용지원센터, 출입국사무소 신고 등 네 번이나 더 행정 업무를 봐야 한다”고 전했다. 9년간 푸드트럭을 제조해 온 두리원 FnF 배영기 사장은 “식품위생법상 푸드트럭 영업이 불법이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일반 트럭은 푸드트럭으로 개조하는 게 불가능하다”며 “규제가 풀려 합법적인 푸드트럭 1호가 탄생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톤 화물차를 푸드카로 개조하는 것은 서민 생계와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전향적으로 방법을 찾으려 한다”고 답했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도 지적을 받았다. 10년 전에 비해 택배 물량은 3배가 늘었는데 택배 차량은 제한돼 있다거나, 1988년에 400달러이던 면세 물품 구입 한도가 지금도 똑같다는 지적 등이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규제는 빙산 같아서 물 위 8%보다 물 아래 안 보이는 92%가 훨씬 위험하다”며 “한국 경제가 타이타닉이 되지 않도록 물밑 빙산을 녹여 달라”고 촉구했다. 이 부회장은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에 ‘액티브X’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며 “‘천송이 코트’를 중국에서는 사고 싶어도 못 산다”고 지적했다. 게임업계에서는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도 했던 게임 규제 때문에 입은 피해를 언급하며 규제 개혁을 호소했다. 강신철 네오플 대표는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 점점 생명력을 잃어 국내 시장은 절반 이상이 외국산 게임에 잠식당했다”며 “2010년 입법화된 셧다운제로 2009년에 3만개가 넘었던 게임업체 수가 4년 만에 반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여러 규제가 뒤엉킨 ‘덩어리 규제’를 일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정 사업에 걸린 규제가 10개인데 9개만 풀어서는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완화와 별개로 규제가 명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공무원들의 ‘자의적 판단’으로 소상공인들이 불편을 겪고 부정부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은 음식점 지하수 사용 문제를 예로 들며 “자의적 판단으로 행정 집행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영업 규제에 관한 행정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규제 개혁을 ‘기업 특혜’로만 보는 국민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외식업계 봄맞이 웰빙 그린푸드가 뜬다! ‘까사밍고’ 인기

    외식업계 봄맞이 웰빙 그린푸드가 뜬다! ‘까사밍고’ 인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거리 또한 웰빙음식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웰빙메뉴의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지중해식 건강 브런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Casa Mingo(까사밍고)’는 기존의 무거운 드레싱을 사용한 샐러드에서 벗어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샐러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영양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리코타 치즈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 까사밍고의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또한 지방함량이 낮은 염소 젓을 이용하여 만드는 페타치즈를 넣은 ‘페타치즈 그릭샐러드’는 오이, 샐러리 등의 신선한 채소와 까사밍고의 특제 요거트 드레싱이 어우려져,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까사밍고 관계자에 따르면 “ 최근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음식인 지중해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 앞으로 신선한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린 다양한 지중해식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까사밍고에서는 ‘리코타치즈 샐러드’ ‘페타치즈 그릭샐러드’ 외에 ‘판자넬라 샐러드’ ‘ 망고시트러스 샐러드’의 지중해식 샐러드 메뉴와 파니니, 건강 파스타, 피자 등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화기 넘어 그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 ‘김구라의 거짓말탐지기’ 앱

    수화기 넘어 그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 ‘김구라의 거짓말탐지기’ 앱

    요즘 말로 ‘썸타는’ 관계에 놓여 있을 땐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대면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야 눈빛이나 제스쳐를 통해 상대의 감정동선을 대강 읽어낼 수 있지만 전화통화를 할 때면 상대를 직접 볼 수 없기에 더욱더 그의 속내를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통화중인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이 일을 가능케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화제다. 모바일앱 ‘김구라의 거짓말탐지기’는 통화중인 상대방과 마주 보며 대화하듯 상대의 감정을 읽어낼 수 있다. 통화중 상대방의 음성을 분석하여 거짓말, 감정지수 등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가령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나랑 통화하는 것이 혹시 불편하지는 않는지, 또는 이 순간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감정분석 앱이다. 통화를 하는 상대방의 감정은 ‘기대감 상승’, ‘혼란탐지’, ‘스트레스 증가’, ‘평온한 상태’등으로 발신자에게 송출된다. 환경설정에서 거짓말 탐지 효과음을 선택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거짓말 지수가 80% 이상일 경우 거짓말 알림음이 송출되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분석은 음성분석솔루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개발업체인 ㈜인투앰에 의하면 이 앱에 사용된 음성분석솔루션(L-Platform)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보안, 비즈니스, 의학분야 등에서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신뢰도 높은 기술. 음성분석솔루션이란 인간의 음성에 의해 표현되는 두뇌활동지문(Brain Activity Finger Print)을 탐지하여 다양한 감정상태와 스트레스, 거짓/진실을 구분하고 계량화하여 분석해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탐지대상자의 흥분 정도, 정신적/논리적 충동 여부, 스트레스 및 정신적 노력 정도 등을 식별하여 수치화된 데이터로 제공한다. 인투앰 관계자는 “김구라의 거짓말탐지기 앱은 120여 개 음성 변수를 추출해 상대방의 감정을 분석해낸다”며 “음성분석기술을 이용하여 거짓말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기획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투앰은 앱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앱 다운 후 통화 결과 목록을 제시하면 메가박스 은평/연수지점에서 영화티켓을 50% 할인 또는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플레이스토어에 앱 리뷰를 달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매월 우수사용자를 선정해 디지털카메라,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다가오는 만우절에는 거짓말 이벤트를 진행, ‘내가 들어본 가장 우아한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사용자들의 에피소드를 공모할 예정이다. 김구라의 거짓말탐지기는 구글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thesmartit.UAlia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설치 완료되면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보 일정 보면 승부수가 보인다

    후보 일정 보면 승부수가 보인다

    ‘후보들의 일정을 보면 그들의 약점이 보인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레이스 초반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등이 각각 색다른 ‘표심 잡기’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 예비후보 3명의 하루 일정을 들여다보면 어떤 부분을 스스로 약점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런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려 하는지 안간힘을 쓰는 속내가 역력히 드러난다. 7선의 당 대표(정 의원), ‘정승 반열’의 고위 관료(김 전 총리), 경제통 여성 정치인(이 최고위원)이라는 화려한 이력 뒤에 ‘표심의 아킬레스건’이 숨어 있는 셈이다. 재벌인 정 의원은 18일 아침 자신의 지역구(동작을) 인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뒤 오후엔 한국외식산업협회 주최 외식산업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서민과의 ‘스킨십’ 행보를 통해 부자 이미지를 떨어내려는 시도로 보인다. 수산시장에서 정 의원은 ‘나도 서민’이라고 외치고 싶은 듯 청바지 차림에 목장갑을 끼고 광어를 들어 보였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수산시장의 연결로 설치 문제, 수산시장 축제 지원 등 여러 현안이 있는데 잘 검토해 수산시장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주말 정 의원은 조기축구회 모임에 나타나 시민들과 공을 찼다. 기성 정치인인 나머지 두 후보와 달리 지난 15일 입당한 ‘새내기 정치인’ 김 전 총리는 당내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18일 서울 동대문을·광진을 당원협의회 간담회에 잇달아 참석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에는 서울 원외당협위원장 만찬 자리에 참석해 ‘신고식’을 했다. 그는 또 정 의원에 비해 뒤처진 인지도 극복을 위해 이날 하루 언론 인터뷰를 5개나 소화하며 ‘이름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이날 하루 공식 일정만 8개나 소화하는 살인적 강행군을 펼치며 후발주자로서 대추격전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김 전 총리는 이날 YTN 인터뷰에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법조계 선배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에 관해 상의한 적이 있다”고 말해 ‘박심’(박 대통령의 의중) 논란을 불렀다. 김 전 총리 측은 “지난해 독일에서 귀국해 안부차 전화한 것일 뿐 선거와 관련해 오해를 살 만한 대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 전 총리가 당심을 얻기 위해 일부러 박심 논란을 부추겼다는 관측도 나온다. 두 후보에 비해 인지도와 지지율 면에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이 최고위원은 대중과의 접촉면 극대화에 나섰다. 그는 이날 공개 일정 전체를 언론 인터뷰와 대학 강연에 할애했다. 이 최고위원 측은 2년여 지도부 생활 동안 당 조직은 장악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하지만 약체로 평가받는 일반인 인지도 올리기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경선에서 일반 국민 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가 반영되는 만큼 이 부분을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 최고위원의 주 무기인 토론 능력을 바탕으로 TV 토론에서 두 후보를 따라잡겠다는 계산이다. 윤희웅 민정치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선거 후보들은 자신의 약점을 최소화하고 강점을 최대화하는 선거전략을 짜기 마련”이라며 “일정은 가장 효율적인 동선인 동시에 선거운동의 핵심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브랜드파워 대상에 빛나는 곱창프랜차이즈 마포곱창

    브랜드파워 대상에 빛나는 곱창프랜차이즈 마포곱창

    2013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을 수상한 마포곱창이 곱창프랜차이즈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브랜드 파워 대상 수상의 의미는 해당 브랜드가 소비자로부터 얼마나 신뢰를 얻고 있는 가를 알려주는 척도이며, 프랜차이즈로서 가맹점별로 달라지지 않는 조리법과 맛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하는 셈이다. 여타 곱창 집과는 달리 짚불구이 곱창을 선보인 마포곱창은 곱창 고유의 쫄깃한 식감을 잘 살릴 수 있는, 곱창을 짚불에 훈연해 잡냄새를 제거하는 조리법으로 단연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곱창 집에 흔히 갖는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위한 ‘즐거운 행복 외식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분위기 조성으로 곱창 프랜차이즈의 품격을 높였다. 마포곱창은 곱창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역할에도 한몫했다. 다소 비싸다고 여겨지는 곱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내장 특유의 냄새 때문에 곱창을 기피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체 가공공장에서 국내산 곱창을 짚불로 훈연하는 조리법을 개발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소스를 통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마포곱창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창업자에 대한 교육으로까지 이어져 현재 마포곱창은 전국 각지의 가맹점에 양질의 재료을 공급하여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서 신뢰를 쌓고 있다. 곱창 전문 프랜차이즈 마포곱창은 10년 이상 쌓아온 사업노하우로 고객 만족 우수 기업에게만 돌아가는 2013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경단녀’들에게 희망 준 CJ 리턴십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경단녀’들에게 희망 준 CJ 리턴십

    박근혜 정부는 ‘고용률 70%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일하는 방식과 근로시간의 패러다임을 바꾼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늘리고 여성과 청년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채용을 장려함으로써 2017년까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정책이 성공하려면 민간 기업의 공감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용률 70% 로드맵에 가장 먼저 화답한 기업은 CJ그룹이다. CJ는 지난해 7월 대기업 최초로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을 떠나야 했던 여성인력을 대상으로 리턴십 제도를 시작했다. 서남식 CJ그룹 인사팀 부장은 “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 백설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자 마련한 맞춤형 인턴제도”라면서 “여성에게 맞는 시간제, 전일제 일자리 매칭 및 개발을 통해 그룹 안팎으로 여성형 일자리를 늘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선발된 리턴십 1기 합격자들은 6주의 인턴 근무를 마친 뒤 11월 118명이 CJ 주요 계열사에 최종 입사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리턴십 2기에서는 136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리턴십을 통해 입사한 직원들은 일반 정규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급여와 일부 현금성 복리후생만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특히 다른 기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대부분 계산원(캐셔), 콜센터 상담원, 매장관리 등 지원성 업무인 데 비해 CJ는 디자인, 인사, 마케팅 등 전문직군에도 시간제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턴십 2기는 ▲품질 분석, 약사, 간호사, 변리사, 글로벌 소싱, 식품연구개발(CJ제일제당) ▲베이커리, 외식 연구개발(CJ푸드빌) ▲웹디자인(CJ E&M) ▲브랜드 디자인, 법무, 웹 운영관리(CJ CGV) ▲포워딩 운영(CJ대한통운) ▲영양사(CJ프레시웨이) 등 11개 계열사 총 24개 직무에서 여성 재취업자를 뽑는다. 리턴십 지원자격은 2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다. 나이와 학력의 제한이 없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지난 12일 리턴십 2기 대상자가 발표됐다. 이들은 이달 말부터 6주간 근무하며 인턴 과정을 마친 뒤 임원 면접과 근무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근무 형태는 기본적으로 4시간제와 전일제(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등 두 가지이며 면담을 통해 원하는 근무 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야근 등 초과근무를 시킨 상사에게 경고 조치하고 5회 이상 경고가 쌓이면 연말평가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리턴십 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부 직원의 ‘칼퇴근’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취지다. CJ는 청년과 은퇴한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6월 1만 5000여명의 아르바이트 인원을 모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CJ시니어 리턴십도 도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나트륨 줄이기 운동…대구시, 2개분과 신설

    대구시가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 교육청을 비롯해 집단급식, 외식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운동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2017년까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섭취율을 20% 줄이기 위해 본부에 2개 분과를 새롭게 설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소금을 적게 쓰는 외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1600개로 확대하고 작은 국그릇 사용하기, 저염 기본반찬 100선 개발 보급, 건강음식점 육성, 집단급식소 염도측정 일지 쓰기 등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싱겁게 먹는 습관이 어릴 때부터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초등학생 1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도 한다. 시는 지난해 3월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를 출범시킨 뒤 저나트륨식을 보급해 왔다. 나트륨은 인체의 삼투압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하는 무기질 영양소로 소금 1g에 약 400㎎이 들어가 있다.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장인 여희광 시 행정부시장은 “이 운동은 외식 등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나트륨 섭취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도 음식점에서 먼저 싱겁게 조리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고덕역 5분 ‘고덕 아이파크 상가’ 선착순임대개시

    고덕역 5분 ‘고덕 아이파크 상가’ 선착순임대개시

    고덕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고덕 아이파크 상가’가 선착순 임대를 개시했다. 고덕 아이파크 상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인접해 있고 다양한 교통 시설과 교외 진출입이 가능한 상일 IC까지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지리적 요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바로 앞에는 올림픽대로가 있어 양평까지의 접근도 수월하다. 고덕 아이파크 관계자는 “고덕 아이파크 상가는 고덕 아이파크 1,142세대 대단지 및 인근 25,000여 세대 상권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인근 지역 아파트 개발로 인해 상주인구가 늘고 도보 5분거리에 고덕역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아이파크 상가를 중심으로 주요 상권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대형상가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 1층에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입점이 확정됐으며 유럽형 테라스형 상가인 1층에는 부동산, 약국, 제과점 등 부동산 및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2층에는 은행 및 증권사, 외식업체, 3층에는 병원 및 한의원과 기타시설, 4층에는 학원시설 및 기타 체육시설이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고덕 아이파크 상가는 독점적 업종 보장 상가로서 한 상가에 한 업종만 입점을 허용해 수익성을 높인다. 동종업이 한 상가에 2군데 이상 있을 경우, 수익성이 떨어지는 상황을 반영해 업종별 독점권을 보장했다. 이로써 동종업계 간 경쟁률은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고덕 아이파크 상가는 현재 선착순 임대가 개시된 상태로 관련 사항은 전화(02-441-7749)로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점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청사 공무원 생활 안내서 나와

    세종청사 공무원 생활 안내서 나와

    대전시가 1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공무원을 위한 종합 생활 정보 책자 ‘세종에서 한 뼘 대전’ 1000부를 제작해 행정도시건설청 이주지원센터와 각 중앙부처 홍보물 배부처에 무료로 배포했다. 133쪽의 책에서는 대전 지역 전시관, 병원, 대형마트와 백화점, 관광지, 운동 및 어린이 놀이 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유성구 노은동 등 세종청사와 가까운 주거단지, 연인이나 가족들이 외식 또는 회식하기 좋은 식당도 담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및 대전터미널 운행 시간, 대전지하철 노선도 들어 있다. 옛 충남도청에서 인문학과 취미 등을 강의하는 시민대학과 영화관 등 문화 욕구를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시설도 안내했다. 임재호 시 주무관은 “서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생활 편의를 즐기다 그런 것들이 아직 크게 부족한 세종시로 내려온 중앙부처 공무원과 가족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고자 책자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얼음과 불의 땅’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 대한 오해 풀기 “아이슬란드에 간다”고 했더니 다들 혀를 찼다. “다녀왔다”고 했더니 머리를 흔든다. 왜 그럴까. 그런 험한 곳엘 왜 가느냐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이슬란드는 전체 면적의 20% 정도가 빙하지대일 뿐인데 ‘얼음의 땅’이라는 나라 이름 탓에 적잖은 불이익을 받는다. 진짜 얼음에 뒤덮인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이자 이웃인 그린란드의 국명은 ‘녹색의 땅’인 데 비하면 억울하기 그지없다. 언제부터인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국 사람들의 머릿속을 점령하고 있는 아이슬란드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 보자. “춥지 않을까?” 대부분 아이슬란드는 북극권에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지도를 보면 남한 면적의 아이슬란드에서 북극권(북위 66도32분선)에 속하는 지역은 펭귄을 닳은 귀여운 새 퍼핀이 사는 최북단의 작은 섬 그림세이가 유일하다. 멕시코만류의 영향으로 오히려 따뜻하다. 지난 2월 중순 아이슬란드의 평균 기온은 영상 3~5도였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한다면 추위 걱정은 붙들어 매도 좋다. “멀지 않을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아이슬란드는 스코틀랜드의 머리 위에 있고, 노르웨이와 그린란드의 사이에 있다.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의 중간쯤이다. 수도 레이캬비크는 양 대륙의 웬만한 도시와 거미줄같이 연결돼 2~3시간이면 닿는 허브도시다. 다양한 저가항공이 연중 운항 중이다. 다만 국내에는 직항이 없어 코펜하겐이나 헬싱키, 런던 등에서 갈아타야 한다. “볼 게 있을까?” 겉은 빙하로 뒤덮여 있지만 속은 펄펄 끓는 얼음과 불의 제전이 만들어 낸 대장엄의 세계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나무가 없는 툰드라 지형이 빚은 벌거숭이 민둥 바위산은 신기원의 뷰를 제공할 것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암흑의 모르도르 같은 분위기다. 30여개의 활화산과 780여곳의 온천, 헤아릴 수 없는 폭포가 오감을 만족하게 한다. 빙하를 체험하거나 영화 ‘프리 월리’의 범고래 케이코의 고향을 탐조할 수 있다. 애완견 같은 아이슬란드 토종 말 타기와 밀크블루의 노천온천이나 오로라 구경은 덤이다. 서구에서는 아이슬란드를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가 지키는 지옥의 문으로 여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쓴 쥘 베른의 또 다른 작품 ‘지구 속 여행’의 무대이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란 제목으로 2008년 영화화됐다. 영국 BBC 방송이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여행지 50곳’을 선정했는데 유럽 6곳 중에서 아이슬란드(44위)는 베네치아(18위), 파리(27위), 로마(35위), 바르셀로나(37위)에 이어 다섯 번째였고, 마터호른(46위)이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에서 방영 중인 ‘왕좌의 게임’의 원작도 아이슬란드에서 모티브를 얻은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다. 레이캬비크 시내에서는 서울 못잖은 문화 예술의 향연과 쇼핑과 외식이 기다리고 있다. 바이킹의 피를 타고난 남자들은 멋지고, 금발 북구 여인의 미소와 물가는 살인적이다. 극야의 밤은 깊고 푸르다. 인구는 30만명에 불과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를 겪기 전 한때 세계 최고의 국민소득을 자랑하던 선진국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행복지수 1위다. 영어 사용이 자유롭다. 링 로드(해안일주도로)를 벗어나면 거친 오프로드가 기다리는 젊은이들의 배낭여행 천국이기도 하지만, 온천의 휴식과 장엄한 자연경관 보기를 원하는 중장년층의 여행지로 더 적격일 수도 있다. ●레이캬비크 시내와 ‘골든 서클’ 둘러보기 ‘골든 서클’이란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대자연을 음미할 수 있는 핵심 여행지 3곳을 이른다. 성지(聖地) 싱벨리어 국립공원, 지하의 뜨거운 물과 수증기가 지표면을 뚫고 최고 60m 높이로 솟아오르는 게이시르와 환상의 3단 폭포 굴포스 등이다.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한나절이면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수도에서 동쪽으로 23km 떨어진 싱벨리어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 AD 930년 아이슬란드인의 조상인 바이킹이 의회의 효시 ‘알싱’을 세웠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지질학적으로 유라시아판과 아메리카 대륙판이 갈라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가이시르는 간헐천(Geyser)이라는 영어 단어를 낳은 ‘원조 간헐천’이다. 굴포스는 빙하 녹은 물이 32m 아래로 떨어지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와는 또 다른 차원의 장관을 연출한다. ‘세상 끝의 수도’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인구의 4분의3이 모여 사는 메트로폴리스다. 백미는 용암분출로 만들어진 검은 폭포를 형상화한 할그리무르교회다. 시내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콜럼버스보다 500년 앞서 미 대륙을 발견한 ‘전설의 바이킹’ 잉골푸르 아르나르손의 동상이 교회 앞을 지키고 있다. 언덕을 내려가면 동화 같은 상점과 카페가 번화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정부청사와 시청사는 우리나라 구청이나 동사무소 같은 작은 규모지만 시청 옆 호수에는 백조가 노닐고 2월의 햇살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항구에 정박한 푸른색 유리 배처럼 보이는 하르파 콘서트홀은 빌바오의 구겐하임 박물관에 비견되는 걸작이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고 공사비는 더 많이 들어갔지만 외양이나 효율성의 격이 떨어지는 서울시청사를 가진 한국인 관광객을 부끄럽게 만든다. 바이킹 배를 형상화한 ‘태양원정대’ 조형물과 함께 도시를 북구의 예술 중심지로 떠오르게 했다. 1986년 10월 11일 미국 레이건 대통령과 옛 소련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만나 지긋지긋한 동서냉전에 종언을 고하는 역사적 담판을 벌인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장도 피오르가 그림같이 펼쳐진 항구를 배경으로 서 있다.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쪽으로 40분쯤 달리다 보면 그린다빅이 나온다. 이 나라에서 쓰는 에너지의 60% 이상을 만들어 내는 지열발전소의 굴뚝과 거무튀튀한 현무암 석호 무더기에서 뿜어 나오는 자욱한 수증기가 말해 주듯 세계 5대 온천으로 꼽히는 거대한 노천 해수온천 블루라군이다. 펄펄 끓는 지하수를 끌어다 발전에 쓰고 물을 식혀 온천수로 제공한다. 형광 빛을 띤 우윳빛 온천수는 흡사 물아래에서 푸른 조명을 쏘는 듯하다. 몸이 물에 뜰 정도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발바닥에 밟히는 하얀 진흙은 피부 미용에 최고다. ●활화산과 빙하의 조우 설원의 여명을 뚫고 떠오른 오렌지색 태양은 해탈의 경지 그 자체다. 인간의 흔적이라곤 실 가락 같은 왕복 이차선 도로와 전기를 머리에 인 전신주 세 가닥뿐이다. 남쪽 해안으로 난 링 로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의 형상을 한 헤클라화산이 나타난다. 8세기에 처음 불을 뿜은 이후 1104년 바이킹촌락을 사라지게 했고, 1970년 이후 10년 단위로 모두 15번 폭발한 아이슬란드의 심장이다. 중간 기착지 비크로 가는 길에 헤클라화산 남쪽의 나지막한 빙하가 석양에 물들어 신비한 자태를 보인다. 2010년 4월 14일 폭발해 전 유럽 공항을 2주일가량 마비시킨 에이야퍄들라이외퀴들이다. IMF 금융위기와 함께 아이슬란드를 유명하게 한 장본인이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평화롭기만 하다. 비크는 100여 가구가 사는 그림엽서 같은 마을이다. 화산암이 풍화된 ‘블랙비치’가 거대한 아스팔트 활주로처럼 펼쳐졌고, 거대한 오르간 같은 바위와 외돌괴가 바다 위에 떠 있다. 미국의 한 여행잡지에 의해 세계 10대 해변으로 선정된 절경이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에서 요쿨사를론까지 100km는 빙하드라이브 길이다. 바트나요쿨의 촉수가 바다를 향해 뻗어 있다. 아이슬란드어로 ‘바트나’는 물, ‘요쿨’은 빙하를 뜻하는데 빙하가 바다로 떠내려가는 장소라고 이해하면 된다. 요쿨사를론은 빙하호수인데 손을 씻을 수도, 발을 담글 수도 있다. 바다로 떠밀려 가다 해변으로 조난당한 빙하의 정박지다. 빙하를 뚫고 나온 용암이 흐른 길을 따라 걷는 빙하 트레킹이나, 빙봉 턱밑까지 모터 스키를 타고 가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아이슬란드에는 역사도 종교도 뛰어넘는 범접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가 있다. 무엇을 보든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이런저런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거나, 세상사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떠나라. 그 앞에 서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손때 타지 않는 자연과의 조우를 통해 내면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지상 최후의 유의미한 여행이 될 것이다. 글 사진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노주석 선임기자 joo@seoul.co.kr ■문의 유로타임 02-778-3933 eurotime@eurotime.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