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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돼지집, 2014 하반기 우수가맹점 시상 및 간담회

    하남돼지집, 2014 하반기 우수가맹점 시상 및 간담회

    명품 삼겹살 프랜차이즈 브랜드 ‘하남돼지집’은 지난 21일 대치동 세텍(SETEC) SBA 컨벤션홀에서 ‘2014 하반기 우수매장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통과 성공’을 주제로 한 장보환 대표이사의 강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연 매출 50억원 달성을 앞둔 심성보 지사장의 성공스토리 발표 및 우수가맹점 시상, 상반기 결산 및 투표 등을 통해 2014년 상반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시간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신뢰와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하게 다졌고, 상호간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했으며, 외식업계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음식 맛과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한 열띤 토론도 벌어졌다. 특히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우수가맹점 시상은 이 날 모인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뜨겁게 받았다. 이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가맹점 외 총 16개 부문에 걸친 시상이 이루어 졌으며, 상금과 더불어 동남아 여행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하남돼지집 본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남돼지집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충전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각 매장과 본사가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지원 등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현재 전국 60개의 가맹점을 확보, 연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명품 삼겹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한돈 판매인증 MOA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취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화 多樂房] ‘터키’

    [영화 多樂房] ‘터키’

    인간에게 잡아먹힐 것을 두려워하던 칠면조 ‘레지’는 위대한 칠면조로부터 동족을 구하라는 계시를 받은 칠·특·대(칠면조특공대) ‘제이크’와 함께 첫 번째 추수감사절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물론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를 먹는 풍습을 없애기 위해서다. 만든 사람이 더 궁금해지는 이런 이야기는 대체 누구의 머릿속에서 처음 시작됐을까. 매년 추수감사절 식탁에 올라 있는 칠면조를 보며 끔찍한 생각이 들었던 채식주의자, 혹은 추수감사절과 칠면조의 연관성을 연구하던 역사학자, 아니면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대신 다른 음식을 먹게 하려는 외식업체 경영자일지도 모른다. 누가 됐든 그 기발하면서도 다소 당황스러운 상상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스크린 속을 누비는 귀여운 칠면조들의 모험을 목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작품의 첫 번째 매력은 이처럼 인간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발칙하고도 흥미로운 발상에 있다. 복날의 삼계탕이나 장어를 보며 이런 이야기를 떠올린 적이 없는 사람들로서는 감탄할 만하지 않은가. 농장에서 태어난 레지는 때가 되면 도축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칠면조들의 슬픈 운명을 눈치채고 자유를 찾아 탈출하려 한다. 그러나 그는 예상 밖에도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지 않는 ‘선택받은 칠면조’에 뽑혀 대통령의 별장에서 호의호식하며 지내게 된다. 하지만 칠·특·대 제이크가 팔자 좋은 칠면조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 레지를 납치해 곡절 끝에 타임머신으로 인도하고, 둘은 17세기로 돌아가 첫 번째 추수감사절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이 타임머신을 탈 때까지 수많은 상황극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소요되는 러닝타임은 약 20분. 도입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영상의 속도감이다. 실사 영화는 물론이고 타 애니메이션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의 압축적인 연출이 영상 세대 어린이들의 감각에 최적화돼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독창적인 설정과 감각적인 영상 이면에 많은 코드를 기존 상업영화에서 차용하고 있어 친숙하다 못해 평이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 타임머신을 통한 타임슬립은 달콤한 소재이긴 하지만 이미 너무 잘 알려진 맛이라 환호하기 어렵다. 서로 다른 성격의 레지와 제이크가 함께 모험을 겪게 되는 플롯은 버디무비의 공식을 그대로 따왔고, 17세기에서 만난 야생칠면조 제니와 레지의 ‘썸’도 그리 신선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날지 못하는 커다란 새들을 보고 있노라면 도끼눈은 이내 반달눈이 되고 마는데, 각각의 매력을 잘 살린 앙증맞은 캐릭터 덕분이다. 익숙한 여러 소재를 하나도 튀지 않게 조합한 솜씨 또한 보통이 아니다. 기회주의적 칠면조에서 위대한 칠면조, 즉 영웅으로 도약하는 레지의 성장담이 중심을 잡아 주고 등장인물들의 깨알 같은 입담과 재롱이 적절한 비율로 가미되면서 윤활유 역할을 한 것이 그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칠면조 요리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는 껄끄러운 결말을 예고하는 작품일 수 있지만, 한번쯤 스크린을 통해 인간이 아닌 칠면조들의 판타지를 엿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31일 개봉. 전체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배우 최정윤,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에 “병원에 있는 식당 운영하면 병원장인가(?)...”

    배우 최정윤,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에 “병원에 있는 식당 운영하면 병원장인가(?)...”

    배우 최정윤이 항간에 떠돌던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최정윤은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청담동 며느리’라는 ’오해와 진실’을 설명했다. 최정윤은 방송에서 과거 MBC ‘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공개된 고급스러운 아파트 현관문 때문에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이 생겨난 일을 떠올리며 “오해”라고 잘라 말했다. 최정윤은 “그 문은 우리 집 문이 아니라 아파트 전체의 입구였다. 그걸 가지고 우리 집 대문이 그런 것 마냥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부풀려졌다”고 강조했다. 최정윤은 아버지가 병원장이라는 소문에 대해 “우리 아버지는 개인 사업으로 외식업에 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교수 식당, 학생 식당 등을 운영하셨는데 그게 그 병원 안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규모를 크게 운영하셨다”며 “병원 쪽에 있다 보니까 병원장이라고 했나 보다. 그렇다고 내가 어렵게 산 건 아니다. 다행히 부모님을 잘 만나 편안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브리핑] SPC그룹, 강남에 외식문화 공간 오픈

    SPC그룹은 14일 서울 강남역 남단 신분당선 권역에 외식문화 공간 ‘SPC스퀘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4개층, 연면적 2000㎡ 규모 단독 건물로 ‘도심 속 작은 광장’을 주제로 한 SPC의 첫 강남지역 대형 매장이다. 나폴리 피자 전문점 ‘베라피자’, 커피브랜드 ‘커피앳웍스’, 브런치·디저트 카페 ‘라뜰리에’,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 등 4개 브랜드가 들어섰다.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 오더 시스템’, ‘전자스탬프’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성공을 부르는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성공을 부르는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창업 아이템은 소자본 창업이나 체인점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창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로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이미지나 인지도만 보고 시작한 창업은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음식점 창업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수요가 많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창업이 가능한 분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한 단점이 있으므로 체계적인 경영 노하우와 정확한 콘셉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비가짬뽕’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음식점 창업시장에서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사업을 전전한 끝에 이비가짬뽕을 선택한 서대전점 이문숙 점주는 “이비가푸드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2년 9월, 전업을 생각할 때 이비가짬뽕 월평점에서 짬뽕을 먹어보고 그 맛에 매료됐다”며 “처음으로 외식업에 뛰어들었지만 10년 동안 쌓아왔던 사업경험과 이비가푸드의 맛을 살린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문숙 점주는 “이비가짬뽕의 맛에 승부를 걸고 조리사 출신의 20년 요리경력의 형부를 사업에 동참시키면서 매장 운영에 팔을 걷고 나섰다”며 “이비가짬뽕의 인지도와 함께 주방과 홀 관리 등 정확한 업무분장을 하면서 손님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창업과 관련된 생생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처럼 빛을 발하게된 서대전점만의 성공 노하우는 ‘평범한 진리’에 있다. 이문숙 점주가 30대 초반부터 사업을 하면서 터득했던 노하우들이 장사에 큰 도움이 된 것이다.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외식업은 항상 고객 제일주의를 원칙으로 둬야 한다며 정성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른 가맹점과의 차별화된 전략을 꾀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문숙 점주는 “전 가맹점이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이곳 해물은 당일 판매분만 가져온다”며 “매일 공수한 신선한 재료에 감칠맛까지 더해져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물론 재료가 일찍 떨어지면 그날 영업을 종료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한 20년 경력의 요리사가 손님의 주문 후에 모든 조리를 하기 때문에 신선도와 미세한 맛의 차이를 기대할 수 있다. 이문숙 점주는 서대전점의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 이비가짬뽕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꼽는다. 그는 “이비가짬뽕 본사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원칙 하에 가맹점과 상생의 길을 도모한다. 광고, 홍보비와 같은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며 헌신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며 “이비가짬뽕은 나의 미래를 밝혀주는 희망”이라고 만족감을 했다. 이비가짬뽕 프랜차이즈 창업/청년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ebig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농지수탈’ 對 ‘식량안보’/김한호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

    [열린세상] ‘농지수탈’ 對 ‘식량안보’/김한호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에 의한 국제 토지거래가 주목받고 있다. 이를 추적해 정보를 공개하는 랜드매트릭스는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약 960건, 3600만㏊에 이르는 거래량을 보여 준다. 한국 면적의 3.5배인데, 약 75%는 농업용 목적의 농지거래다. 2008년 국제 곡물가격 급등과 세계 금융시장 위기를 계기로 식량안보 혹은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크게 증가됐다고 한다. 최근 중국계 자본의 참여가 급증한다. 아프리카, 동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미 등 세계 전역 농지거래에 중국계 자본이 투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4조 달러에 육박하는 풍부한 외환보유고, 중국 정부의 식량안보 전략, 민간의 투자 수익 추구 등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고 본다. 또한 농업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도 풍부한 오일달러를 기반으로 형성된 국부펀드를 이용해 식량안보 목적으로 국제 농지 획득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도 일본과 더불어 주목의 대상이다. 두 나라는 부족한 국내 농업자원, 높은 해외식량 의존도, 상승하는 곡물가격 등이 농업부문 기대 수익을 높여 민간 기업 중심의 해외 농지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상업적 목적의 민간 기업 해외농업 진출에 식량 자주율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사전 환경조사 등을 간접 지원하고 있다. 랜드매트릭스는 한국에 대해 약 30건, 100만㏊ 정도의 거래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국제 농지 획득 경쟁에 상충된 시각이 존재한다. 먼저 거래가 개도국 농지에 집중되므로 개도국 주민에 대한 ‘농지수탈’이라고 보는 견해다. 주로 인권, 환경 관련 국제 비정부단체들의 주장인데 울림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자본 유입으로 개도국의 전통적인 농지이용 체계가 붕괴됨으로써 주민들 삶의 기반이 무너진다고 한다. 또 본국 인력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 주민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생산물 대부분을 제3국으로 수출하므로 개도국 주민들의 식량안보를 위협한다고 한다. 개도국의 부패한 정부권력과 해외 자본이 결탁하는 경우 부작용은 더욱 상승한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유엔이나 세계은행 보고서는 이런 우려도 있지만 해외 자본의 개도국 농지 투자는 세계 식량안보 제고에 기여한다고 본다. 스스로 생산성 향상이 어려운 개도국 농업부문에 대한 해외자본 유입은 기반정비와 기술수용에 의한 생산증가를 유도한다. 이는 세계 식량자원의 가용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세계 식량안보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다. 한편 투자자의 시각은 또 다르다. 이들은 유치국 정부에 초점을 두고 안정적 정책 시행을 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출금지 등 예상치 못한 조치를 우려하고 있다. 이처럼 이해관계자마다 생각하는 내용이 다르다. 무엇보다 투자자와 유치자 간에 권리와 의무의 비대칭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자와 유치자 간에 권리 의무의 대칭성을 보장하고 관리할 조직 구축이 요구된다. 관리조직의 핵심 과제는 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일정물량의 현지 판매의무, 현지 주민 고용의무, 잔여 생산물에 대한 투자자의 통제권리 등에 대한 기준 설정과 감시 등이 될 것이다. 이러한 권리와 의무의 대칭성 확보는 해외농업 투자를 촉진할 것이고 세계 식량안보에 기여할 것이다. 물론 지금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식량안보 관련 국제 투자지침을 갖고 있다. 그러나 구속력이 없는 지침이라 실효성이 없다. 개별 국가의 행동을 구속할 수 있는 관리조직이어야 한다. 대안으로 세계무역기구(WTO)의 활용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재 WTO 산하 농업위원회는 농업통상 관련 규율을 관장하면서 필요 시 제재를 가한다. 식량안보 관련 국제농업 투자는 통상과 연관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투자자와 유치자 간에 권리와 의무의 대칭성 보장과 관리를 WTO와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유사한 입장에 처한 한국, 중국, 일본, 중동 국가들은 함께 제휴해 해외농업 투자 문제에 대한 WTO의 전향적 개입 필요성을 주창해 볼만하다.
  • 할인과 결제를 동시에! 신개념 할인 쿠폰 서비스 ‘월900’

    할인과 결제를 동시에! 신개념 할인 쿠폰 서비스 ‘월900’

    터치 한번으로 매장에서 바로 쿠폰을 생성해 할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서비스 ‘월900(대표 김주한)’이 모바일 쿠폰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월900은 커피, 음료, 제과, 외식, 영화 등을 365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상품 할인 결제용 바코드를 현장에서 바로 다운받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매월 900원의 요금이 휴대폰 요금에 자동 부과되며 월정액 이용권을 끊으면 메가박스, 피자헛, 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롯데리아, KFC, 도미노피자, 크리스피크림 등 업체별 무제한 할인이 가능하다. 월900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문자 쿠폰과 달리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쿠폰을 생성해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매장 내 계산대에서 미리 구매해둔 쿠폰바코드를 찾으려 헤맬 필요가 없으며, 쿠폰별 유효기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쿠폰을 생성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충동적인 쿠폰구매를 줄일 수 있으며, 구매해놓고도 부득이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될 우려도 없다. 또한 월900의 모든 결제는 사용 중인 고객 휴대폰의 다음 달 요금에 자동 합산 청구되며, 쿠폰 생성 후 3분 이내에 매장에서 쿠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폐기돼 통신요금에 과금 되지 않는다. 어플 내에서 모든 상품의 할인 쿠폰을 생성할 수 있어 별도의 할인 쿠폰이나 할인카드 등을 적용 받기 위해 일일이 업체별 쿠폰을 구매하러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월900을 만든 ㈜코스트다운의 김주한 대표는 “월900은 어플 내에서 터치 한 번으로 쿠폰을 바로 생성, 매장에서 사용과 동시에 휴대폰에 후과금 되는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간편하고 편리한 사용성을 내세운 서비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월900은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의 상품들을 최대 41%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900.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소송당해…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하며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소송당해…이수근 근황, 닭갈비집에서 일하며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Y-STAR측은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현재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친형의 외식사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수근은 복귀에 관해 묻는 질문에 “현재 복귀 생각은 아예 없다.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고 (잘못을) 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사랑을 받다가 큰 실망을 안겨드려 복귀 같은 건 아예 생각이 없다”며, “아무래도 해온 일이 방송이고 웃음 주는 일이어서 매일 생각이 난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 조용히 시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근은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이수근이 모델로 활동하던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당시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킨에도 부는 복고열풍, 스몰비어 가마솥통닭 전문점 ‘꼬꼬싸롱’ 눈길

    치킨에도 부는 복고열풍, 스몰비어 가마솥통닭 전문점 ‘꼬꼬싸롱’ 눈길

    몇 해 전부터 가요계, 패션계, 외식업계 등에 복고열풍이 불었다. 한 순간의 유행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참이 지난 요즘도 복고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이는 복고열풍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식지 않는 복고열풍 속에 국민 외식메뉴인 ‘치킨’도 복고 옷을 입었다. 치킨은 세월이 지나며 많은 변화 과정을 거쳤다. 단순히 기름에 튀기는 치킨에서 오븐에 굽는 치킨, 파채를 올린 치킨, 간장양념을 바른 치킨 등 많은 치킨 메뉴들이 개발되었고 비슷한 느낌의 메뉴들이 치킨가게 메뉴판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새롭게 런칭한 꼬꼬싸롱은 복고를 표방한 옛날 가마솥 통닭을 탄생시키며 치킨메뉴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꼬꼬싸롱은 가마솥 통닭을 대표메뉴로 내세운 스몰비어다. 작은 가게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스몰비어의 특징이다. 스몰비어인 꼬꼬싸롱 또한 대부분의 안주가격이 1만원을 넘지 않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가마솥에 튀긴 ‘옛날통닭’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복고메뉴로 인기를 끈다. 닭을 부위별로 분리한 요즘의 치킨과는 달리 옛날통닭은 펄펄 끓는 가마솥에 닭을 통째로 튀긴 것이 특징이다. 그 옛날 아버지가 퇴근길 노란 봉투 안에 담아오던 치킨을 꼬꼬싸롱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질 좋은 옛날 가마솥 통닭은 가격도 9,800원으로 저렴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꼬꼬싸롱의 가마솥 치킨은 중년층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컨셉으로 스몰비어와 치킨업계의 복고열풍을 예고한다. 한편 꼬꼬싸롱은 지난 6월 중순, 1호점인 마포성산점을 시작으로 홍대점, 금촌점이 차례로 문을 열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보라 13남매, 최소 4개 테이블 사용해야 할 정도 ‘이정도 였어?’

    남보라 13남매, 최소 4개 테이블 사용해야 할 정도 ‘이정도 였어?’

    ‘남보라 13남매’ 29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이 군대 가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는 남보라는 “입대하는 모습 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 때서야 실감이 나겠지? 훈련소 들어갈 때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못간다”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남보라는 “집안 첫 입대라 맘이 싱숭생숭하다! 잘할 수 있겠지? 걱정도 들고 이왕 가는 것 오늘은 맛있게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덧붙이며 가족들이 모두 참석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머니와 부모님을 비롯해 8남 5녀 대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남보라는 한 가운데 자리해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남보라의 가족은 최소 4개의 테이블을 사용해야 식사를 할 정도로 가득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남보라 13남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보라 13남매, 가족들이 모두 모이니 정말 많네요”, “남보라 13남매..남보라 찾기가 어려울 정도”, “남보라 13남매..다 같이 외식하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남보라 13남매..화목해 보인다”, “남보라 13남매..동생들 하나 같이 예쁘고 잘 생겼네. 모두 연예인 한다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샛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보라 13남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교육부장관상 수상기념 이벤트 성료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교육부장관상 수상기념 이벤트 성료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도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014년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570여 평생교육기관(온라인·오프라인 교육기관) 중 한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이라는 영예와 함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습자를 위한 보답으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홈페이지에는 수많은 수강생들의 축하메세지와 더불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된 동기 및 기존 수강생들의 후기가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신규 학습자 및 재학생 각 1명에게는 1년 무료 수강권, 태블릿PC가 제공되었고 그 외에도 200명의 학습자에게 외식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여 학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과 국가자격증 취득 전문 기관으로, 사회복지학, 아동학, 경영학,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회 연속 사후 관리 자체 점검 우수기관 선정’, ‘기관등급제 시행 최초 A등급 획득’ 등 각종 심사와 평가를 통해 우수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다양한 장학 제도 및 체계적인 학사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우수한 교수진 및 강의 콘텐츠 등으로 학습자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14학년도 2학기 정규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간자격증 무료수강혜택과 함께 학습설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깐깐한 여심 사로잡은 ‘깐 간장새우 역삼점’

    깐깐한 여심 사로잡은 ‘깐 간장새우 역삼점’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숟가락이 아닌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먼저 꺼내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눈으로 먼저 음식을 맛보는 ‘여성’들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를 외치는 여성들은 예쁘고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 나서며 깐깐하게 맛집을 고른다. 그렇게 여성들이 고른 괜찮은 음식점들은 곧 ‘맛집’에 등극한다. 이렇게 외식 산업의 트렌드는 대부분 여성들이 주도하다 보니 입 소문을 탄 유명 식당들은 늘 여성 고객들로 붐빈다. 최근 이렇게 깐깐한 여심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 간장새우 전문점인 ‘깐 간장새우’ 서울 역삼점이다. ‘깐 간장새우’ 서울 역삼점의 대표메뉴는 간장새우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식감과 혀에 감기는 감칠맛으로 술안주 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 술자리에서 식사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또 ‘깐 간장새우’ 서울 역삼점 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주황빛 자태를 뽐내는 독도산 꽃 새우와 닭 새우 또한 반응이 좋다. 맑은 수조에 있다가 주문과 동시에 새우를 잡아 손님상에 올라가기 때문에 해산물에서 가장 중요한 신선도 부분에서 신뢰를 주고 있다. 주문 후 수조에서 갓 꺼낸 새우들이 파닥거리면 여성 손님들의 셔터도 바쁘게 움직인다. 신기한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깐 간장새우 역삼점은 깐깐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심을 잡아야 손님도 잡을 수 있는 여성시대, 앞으로도 깐깐한 여심을 사로잡는 메뉴들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어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 패키지 이벤트’가 토익커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고다어학원은 “7, 8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을 준비하는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끝토익 패키지를 진행, 이와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고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은 31년 노하우를 지닌 파고다 R&D 교육센터에서 2014년 상반기 출제경향을 완벽분석한 여름방학 대비 특별 한정판 토익교재 <끝토익 990제>로, 14년도 상반기 토익 정기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총 190개의 유형으로 분석했다. 또한 파고다어학원 1등 강사들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강의 사이트 파고다스타의 토익 5일 프리패스, 토익 실전모의고사 온라인 응시권, 파고다어학원 1만원 수강권 등 2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되어있으며, 5천 개의 끝토익 패키지 중 3개의 패키지에는 최신 노트북 LG 울트라PC 그램이 이벤트 선물로 숨어 있다. 이와 관련 파고다어학원에서는 토익커들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끝토익 패키지> 사전 예약을 받은 후 당첨자 5천 명에게 23일부터 끝토익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http://www.pagoda21.com/event/201406/toeic03.do)에서 패키지 이벤트에 참여, 당첨 여부 확인 후 신청한 학원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더불어 ‘끝토익 패키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 끝토익 패키지 추천왕 이벤트는 카카오톡 또는 SMS 전송을 통해 끝토익 패키지를 추천하면 추천 횟수가 많은 순으로 오션월드 이용권 2매(10명), 베스킨라빈스 쿼터교환권(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에 끝토익 패키지 리뷰를 가장 많이 업로드 한 리뷰왕을 뽑는 끝토익 패키지 리뷰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리뷰왕에 선정되면, CJ외식상품권과 던킨도너츠 음료를 각각 20명,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성완 센터장은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 접속자가 폭주해 한때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이번 끝토익 패키지에 대한 토익커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많은 토익커들이 토익끝 패키지를 통해 이번 여름 방학에 목표로 한 점수를 달성해 토익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수강생들과의 1:1 집중 관리 및 강의 노하우, 경력이 우수한 강사진 등 여러 강점을 갖추고 있어 수강생이 선호하는 어학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화 ‘엑스 맨’에 휴 잭맨이 까까머리로 출연했다면...

    영화 ‘엑스 맨’에 휴 잭맨이 까까머리로 출연했다면...

    영화 ‘엑스 맨’의 히어로 휴 잭맨(45)이 17일(현지시간) 뉴욕에 있는 집을 나섰다. 부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의 점심 외식을 위해서다. 완전 까까머리다. 수염은 덥수룩하다. 휴 잭맨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팬(Pan)’에 검은 수염(블랙비어드·Blackbeard)로 출연하고 있다. ‘검은 수염’은 대서양을 휩쓴 전설의 영국 해적, 에드워드 티치다. 휴 잭맨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박박 밀은 사진을 올렸다. 영화 ‘팬’은 피터 팬을 새롭게 조명하는 영화로 감독은 ‘오만과 편견’의 조 라이트, 배우로는 휴 잭맨 이외에 ‘레미제라블’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메리 역, ‘트론’의 가렛 헤드룬드가 후크 선장 역으로 나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세포탈’ 혐의 노희영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검찰 소환 통보받아

    ‘조세포탈’ 혐의 노희영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검찰 소환 통보받아

    ‘조세포탈’ ‘노희영’ 조세포탈 혐의로 노희영(51)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이 검찰 소환통보를 받았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노희영 고문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창업컨설팅 업체인 ‘히노 컨설팅펌’을 통해 CJ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48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개인 소득세 5억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노희영씨에게 오는 19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노희영씨는 지난 2003년 어머니 명의로 ‘히노 컨설팅펌’을 세워 지난 2013년 6월까지 운영하다가 폐업 처리한 뒤 다시 본인 명의로 재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CJ그룹 계열사 세무조사 과정에서 노희영씨의 이 같은 혐의를 포착해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노희영씨는 지난 2012년부터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마켓 오’ 경영권을 인수한 오리온에서 임원을 지내다 지난 2010년 CJ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외식사업을 총괄하는 브랜드전략 고문을 맡아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특산물 직거래장 ‘농사랑’ 오픈 이벤트 실시

    농특산물 직거래장 ‘농사랑’ 오픈 이벤트 실시

    충남 지역 15개 시, 군에서 엄선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충청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농사랑’이 오픈된 것이다. ‘농사랑’은 6월 20일(금)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랑해 You! 이벤트’는 농사랑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후 인증샷을 보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32인치 스마트TV를, 2등 2명에게는 휴롬, 3등 10명에게는 쌀 20kg을 증정한다. ‘농사랑 3행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참여방식은 간단하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농사랑으로 삼행시를 지은 후, 농사랑 응원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 1등 1명은 오쿠중탕기를, 2등 2명은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3등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받게 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수)이다. 한편, ‘농사랑’은 충청남도가 지역 농가들과 함께 ‘3농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한 충청남도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이다. 3농 혁신은 ‘농어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향토문화를 전승하면서 도농상생 교류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농어촌 공동체 사회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충청남도의 희망 프로젝트다. 농사랑 관계자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는 농사랑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농사랑 쇼핑몰에는 쌀/잡곡 및 과일/채소, 반찬/장류,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마련돼 있다”며 “제품 구매에 앞서 오픈 이벤트에 참여해 많은 혜택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사랑 오픈 이벤트 및 쇼핑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ongsarang.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연희전문학교, 세계푸드코디네이터 올림픽 한국관광공사 대상 쾌거

    서울연희전문학교, 세계푸드코디네이터 올림픽 한국관광공사 대상 쾌거

    지난 6월 13일 시작돼 3일간 국내 식문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2014 서울 국제 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가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푸드코디네이터 및 푸드스타일리스트의 교류장으로, 식공간의 다양한 모습과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11번째 국제 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는 대학생 참가자들이 두각을 나타내 업계의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서울연희전문학교는 푸드스타일학과와 호텔조리학과 5명이 세계푸드코디네이터 올림픽 전시부문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대상’을 수상한 김소연, 김은애, 이지우, 임정현, 한정아는 전시 경연대회에 앞서 대회의 콘셉트 기획과 재료준비를 위해 학교 측과 오랜 기간 협의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관광공사 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서울연희전문학교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요리 혁신 전문학교로 유명하다. 학교는 호텔조리과, 호텔한식학과, 서양요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빠띠시에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와인칵테일학과, 푸드스타일학과, 식공간연출학과, 웨딩파티플래너학과, 호텔조리창업학과, 커피바리스타창업학과, 외식몰창업학과 등 식문화 관련 전문학과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인 서울연희전문학교는 “소규모식 1:1 실습수업을 비롯한 소통 교육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이 같은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100% 면접 심사로 201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인 서울연희전문학교는 고등학교의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합격예정자)라면 누구나 온라인 원서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nhee.ac.kr)의 입학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옛 추억 가득한 포차창업 브랜드 구노포차, 안정적 테마로 큰 인기

    옛 추억 가득한 포차창업 브랜드 구노포차, 안정적 테마로 큰 인기

    영화 ‘써니’, 티아라의 ‘롤리폴리’,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복고열풍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사람들은 경제가 어려워져 삶이 고될수록 본능적으로 옛 것을 찾게 된다고 한다. 힘든 현실에서 좋았던 옛 시절의 젊음을 그리워하며 안정감과 힘을 얻는 것이다. 이러한 복고열풍을 타고 과거를 그리워하는 향수와 아날로그 감성이 불황타개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외식업계 또한 복고열풍이 뜨겁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젊은 층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테마의 장소로 다가가는 복고풍 포차창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중장년층과 젊은 층 모두를 타겟으로 하고 ‘복고풍’이라는 안정적인 테마로 창업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실감나는 복고인테리어와 추억의 게임, 간식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차프랜차이즈 ‘구(舊)노(路)포차’가 복고주점의 인기가도를 주도하고 있다. 구(舊)노(路)포차는 포장마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소품 등을 그대로 살렸다. 벽화에는 70~80 년대 골목길 풍경이 그대로 그려져 있다. 찌그러진 양푼주전자와 막 쌓아진 콘크리트 벽, 양철 지붕 등으로 완벽한 복고를 연출하고 있다. 삽자루에 담겨져 나오는 ‘미치겠닭’, 석쇠에 담겨 나오는 삼치구이 등의 안주에서도 옛 모습이 보인다. 50원을 주고 뽑던 종이 뽑기와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가지각색의 불량식품들도 볼 수 있다. 도란도란 어울려 술을 마시는 재미와 복고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것이 포차프랜차이즈 구(舊)노(路)포차 인기의 큰 비결이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대에 맞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유향이 변하는 시대이다. 그런 만큼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포차프랜차이즈 창업의 인기는 앞으로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학교, 계열별 모집 도입해 합격 기회 늘려

    경희사이버대(khcu.ac.kr, 총장 조인원)는 다음달 8일까지 올해 신설된 모바일융합학과, 스포츠경영학과를 비롯해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 분야 등 21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뽑는다. 경희사이버대는 2014학년도부터 미래IT계열, 인문·사회·경영계열 등 계열별 모집단위를 새로 도입해 지원자들의 합격 기회를 늘렸다. 올해 2학기 입시부터는 합격자 등록 절차도 간소화되었다. 입학금 30만원만 내면 등록이 완료되고 개인별 수강신청 학점에 따라 학비를 추가로 내면 된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대학에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수료했다면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도 오는 20일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사 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경영,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 등 3개 전공에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02-3299-8808)로 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서울 동북부의 교육연구벨트인 홍릉벨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제2캠퍼스인 ‘아카피스관’을 설립했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해외 석학의 교수 임용을 시도해 올해 하버드대의 마이클 푸엣 교수를 인터내셔널 스칼라(IS)로 초빙했다. 2013년 한화그룹과 협약을 체결, 한화사내대학을 설립했다. 삼성전자, 서울시,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00여개 기업·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있다. khcu.ac.kr/ipsi, (02)959-0000.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사재기 논란’… “햄버거는 그냥 버려” 논란 확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사재기 논란’… “햄버거는 그냥 버려” 논란 확산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앞 사람 싹쓸이…버거는 먹지도 않고 버렸다” 맥도날드의 어린이용 메뉴 해피밀이 끼워 파는 ‘슈퍼마리오’ 캐릭터 장난감 덕분에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었다. 1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이날 0시부터 해피밀 메뉴와 함께 판매하기 시작한 슈퍼마리오 캐릭터 장난감이 서울지역 30여개 매장에서 매진됐다. 이런 추세로 판매가 계속되면 사흘만에 매진됐던 지난달 30일 1차 판매에 이어, 이번 2차 판매분도 조만간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 맥도날드는 특정 캐릭터 장난감의 종류를 4∼5주 단위로 바꿔가며 해피밀에 끼워 판매한다. 그러나 이번에 판매하는 슈퍼마리오의 경우 아이들보다는 어른들 사이에 더 인기를 모으면서 단 5일만에 1차 판매분이 매진됐다. 회사측은 슈퍼마리오 캐릭터의 인기를 예상하고 다른 캐릭터의 1.5배 가량의 물량을 준비한 점을 고려하면, 이 캐릭터 장난감 행사 기간에 해피밀 판매량이 8∼10배 가량 늘어난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다. 해피밀이 어린이용 메뉴인데다 끼워파는 슈퍼마리오 장난감도 사용연령이 만3세 이상의 유아용이지만, 주요 구매층은 어른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2차 판매분이 조기에 매진된 매장이 주로 사무실 밀집지역인 종로와 서울 시청, 강남 일대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티나게 팔려나간 슈퍼마리오 캐릭터 장난감은 인터넷 중고장터 등에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고, 조기 매진으로 구하지 못한 일부 캐릭터를 구한다는 문의 글도 게시되고 있다. 슈퍼마리오 장난감을 확보한 어른들이 정작 해피밀 메뉴는 먹지 않고 버리거나, 세트를 20개나 싹쓸이했다는 구매했다는 ‘싹쓸이 인증’ 사진이 떠돌기도 한다. 이처럼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맥도날드측은 같은 캐릭터 사은품을 다시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1차 판매에 이어 2차 판매분량도 조만간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슈퍼마리오 캐릭터 사은품 재출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의 해피밀 장난감 끼워팔기는 미국에서 한때 ‘약탈적 마케팅’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일부 소비자단체의 소송 대상이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장난감을 사재기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황당한 사람들이네. 저건 버거를 먹으면 끼워주는 장난감인데 버거를 버리다니”,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사재기해서 다시 되팔지 못하도록 다시 사주지 맙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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