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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석예술대학교 `한상`팀, 2019 청년외식 인큐베이팅 우수사례 선정

    백석예술대학교 `한상`팀, 2019 청년외식 인큐베이팅 우수사례 선정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외식산업학부와 관광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한상’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의 5개 지역에 ‘청년키움식당’을 개설해 외식사업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에게 매장과 시설을 제공해 스스로 외식사업의 창업을 준비하고 경영하며 창업역량을 기르고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여기에 참가한 청년과 대학생들은 팀 별로 1~3개월 동안 각각 독특한 메뉴와 서비스로 매장을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다.지난 12월 20일 서울 강남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40개 팀 가운데 각 지역 운영기관의 추천을 받은 8개 팀이 사례발표에 나섰다. 백석예술대학교 ‘한상’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백석예술대학교팀은 사업 첫 해인 2016년부터 4년 째 줄곧 이 사업에 참여해 국내산 식재료의 발굴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농업과 외식산업의 상생 발달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심값도 줄였다… 자린고비가 된 직장인

    점심값도 줄였다… 자린고비가 된 직장인

    지난해 9월 한 달 동안 개인 고객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신용카드로 긁은 돈이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음식점 카드 사용액이 전년 같은 달 대비 줄어든 건 6년 7개월 만이다.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역세권과 회사들이 몰려 있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장인들이 밥값 지출을 줄인 결과로 보인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인의 음식점 신용카드 사용액은 4조 6614억원으로 2018년 9월(4조 6770억원)보다 156억원 감소했다. 월별 음식점 신용카드 사용액이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은 2013년 2월(-7.0%) 이후 처음이다. 외식 경기는 소비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지난해 8~9월 소비심리가 악화된 것이 원인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소비자들이 자녀 교육비나 의료비 등 꼭 필요한 지출 대신 외식비부터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매달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를 보면 지난해 8월 92.5로 2017년 1월(92.4)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는 96.9로 전월보다 올랐지만 전년 같은 달 대비로는 3.1포인트 하락했다. 역세권과 오피스 상권 외식업체들의 타격이 컸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상권별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서 역세권은 67.30으로 전기 대비 7.57포인트, 오피스 상권은 70.76으로 1.74포인트 떨어졌다. 직장인들이 점심값을 아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잡코리아가 직장인 13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지난해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6110원으로 1년 새 120원(2.0%) 줄었다. 구내식당 대신 회사 근처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직장인의 평균 점심값도 지난해 7163원으로 전년 대비 37원(0.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부터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세를 보여 외식업 경기가 반등했을 가능성도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0월 98.6, 11월 100.9, 12월 100.4로 상승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심리지수와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반적으로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아이콘택트’ 최고의 가족상&커플상 공개 “마음 속에 들어갔다 왔어”

    ‘아이콘택트’ 최고의 가족상&커플상 공개 “마음 속에 들어갔다 왔어”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2019년의 마지막을 맞아 자체 연말 결산 시상식을 선보였다. 29일 공개된 채널A ‘아이콘택트’의 미공개 영상(https://tv.naver.com/v/11667859)은 2019년을 마무리하며 ‘아이콘택트 연말결산 시상식’을 진행하는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준 ‘최고의 가족상’으로는 365일 짬뽕만을 먹는 아빠와 삼남매가 팽팽한 눈맞춤을 보여줬던 ‘짬뽕 가족’이 뽑혔다. 당시 ‘짬뽕 아빠’는 “우리야, 짬뽕이야?”라는 삼남매 앞에서 짬뽕을 택하며 눈맞춤방을 나가버려 충격을 안겼다. MC 강호동은 “방송에 출연해 눈맞춤을 한 뒤로부터는 아이들 취향대로 외식을 하고, 아내와 둘이 있을 때만 짬뽕을 드신다고 한다”고 후일담을 전했고, 상품으로는 짬뽕라면 5종 세트를 공개했다. MC 이상민은 “짬뽕 가족 말고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그 아버지가 최고의 가족상 후보로 끝까지 접전을 펼쳤다”고도 말했다. ‘최고의 커플상’에는 ‘가파도 부부’가 선정됐다. MC 하하는 “속상해서 부르는 아내의 노동요에도 어깨춤을 들썩이는 남편…이 시대 최고의 케미”라고 ‘가파도 부부’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녀 아내의 일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술만 마시던 가파도의 ‘왕 남편’은 눈맞춤 이후 술을 끊으라는 아내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MC 이상민은 “제작진에 따르면 가파도 아저씨가 술을 끊으셔서, 통화하실 때 목소리 톤마저 달라지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상품으로는 “아내에게 타 주시라고…”라며 믹스커피 한 박스를 들어 보였다. ‘로맨스 끝판왕’으로 꼽힌 30년 우정의 이동우&김경식 커플 역시 ‘최고의 커플상’의 강력한 후보였지만, 안타깝게도 수상은 놓쳤다. 3MC는 이어 2019년 ‘아이콘택트’를 통해 느낀 감동에 대해 차례로 고백했다. 강호동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의 눈맞춤을 ‘아이콘택트’에서 본 뒤 실제로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느낌이 다르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이에 동감하며 “그래, 그 어떤 끈끈함이 있어. 나는 그들의 마음 속에 들어갔다 왔으니까…”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이상민은 “난 실제로 바비킴과의 눈맞춤을 경험해 봤지 않느냐”며 “26년 간의 벽이 싹 사라지더라. ‘아이콘택트’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말해 연말 시상식의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12월 30일 월요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1990년대 소녀들의 우상이었던 청춘 스타 김승현과 최창민,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송영준 군이 출연해 2019년의 마지막 눈맞춤을 장식하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동원그룹, 방위사업청, 한양증권, NH투자증권

    ■ 동원그룹 ◇ 승진 [부사장] △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신동균 [전무이사] △ 동원산업 냉장사업부장 겸 동원로엑스냉장 대표이사 최근배 △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장 남희섭 △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장 김길수 [상무이사] △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창훈 △ 동원에프앤비 유가공본부장 송주영 △ 동원와인플러스 사업본부장 이재흥 △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오광종 ◇ 신규선임 [상무보] △ 동원로엑스 서남지사장 이은재 △ 동원로엑스 국내1사업부장 성희수 △ 동원로엑스냉장 영업팀장 하양천 △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최위영 △ 동원에프앤비 신선CM그룹장 겸 HMR팀장 윤영돈 △ 동원시스템즈 함안사업장 공장장 홍규식 △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백관영 △ 테크팩솔루션 영업1팀장 이석후 △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 △ 스타키스트 Trade Marketing실장 Julie Grove ■ 방위사업청 △ 방위사업청 차장 강은호 ■ 한양증권 ◇ 신설 부서장 △ 특수IB 2부 이사 모상원 ■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 경영전략본부장 임계현 ◇ 전보 △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겸 준법감시인 이용한
  • [달콤한 사이언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범인은 뇌 속에

    [달콤한 사이언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범인은 뇌 속에

    연말연시가 되면 평소보다 외식이 많아진다. 외식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말테다’라고 굳은 결심을 한다. 결심과는 달리 한밤 중 TV 앞에서 치킨이나 피자를 맛있게 먹거나 영화관에서 커다란 통에 짭짜름하면서도 고소한 팝콘을 집어먹으며 콜라를 마시는 자신을 보며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사실 음식에 대한 충동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 나타났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수렵 채집 시절이나 음식이 부족하던 옛날 음식이 있으면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뇌에 새겨져 진화돼 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음식에 대한 충동성과 관련한 정확한 인체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 남가주대 생명과학과, 정신·행동과학과, 신경과학과, 조지아대 식품영양학과, 펜실베니아대 의대 정신과, 시카고 일리노이대 심리학과, 시애틀 워싱턴대 병리학과 공동연구팀은 음식에 대한 충동성에 관여하는 뇌의 특정 회로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과식으로 인한 비만을 해결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다. 행동의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반응하도록 하는 충동은 뇌의 보상시스템이 과도하게 반응함으로써 나타나는 것으로 약물이나 도박 중독이나 쇼핑중독처럼 일종의 충동조절장애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과식이나 폭식 같은 음식에 대한 충동은 조금 다를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봐왔다. 연구팀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멜라닌응집호르몬(MCH)가 식탐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생쥐실험을 실시했다. 우선 연구팀은 우리 안에 있는 쥐가 발판을 누르면 달고, 기름지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대신 한 번 먹은 뒤 20초가 지나야 다시 발판을 누를 수 있는데 너무 빨리 누르면 20초를 더 기다리도록 했다. 연구팀은 우리 안에 두 개의 다른 색깔 발판을 마련해 놓고 하나의 발판은 누르는 즉시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는 대신 한 번 밖에 못 누르도록 했고 다른 하나의 발판은 누른 뒤 30초 뒤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여러 번 누를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은 두 가지 실험을 하면서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상하부부터 해마까지 뇌의 활동을 측정했다. 그 결과 첫 번째 실험에서는 일단 음식을 맛본 생쥐는 20초를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 발판을 눌렀으며 두 번째 실험에서는 여러 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발판 대신 즉시 음식을 주는 발판을 눌러대는 것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음식에 대한 충동성이 일어날 때 시상하부에서 MCH가 해마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MCH를 인위적으로 늘리고 줄이는 실험을 병행했지만 MCH의 양은 음식에 대한 충동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에 대한 충동, 식탐은 MCH의 양이 아닌 MCH를 생산해 내는 시상하부의 뇌세포와 회로를 활성화시키면 음식에 대한 충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콧 카노스키 남가주대 교수(인간진화생물학)는 “음식에 대한 충동은 배고픔이나 보상심리 작동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활용하면 억지로 식욕을 줄이거나 맛있는 음식을 덜 먹지 않고도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사이언스 브런치] 기름진 음식 먹는 여성, 치매·우울증 위험 높아

    [사이언스 브런치] 기름진 음식 먹는 여성, 치매·우울증 위험 높아

    연말연시가 되면 이런저런 모임들로 다른 때보다 외식할 기회가 많아진다. 외식 메뉴들은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맛의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이 주를 이룬다. 통상 입에서 단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같은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최근 미국 연구진은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이 뇌신경세포의 활동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미국 뉴욕 올버니의대 신경과와 올버니대학병원 신경과학·실험치료과 공동 연구팀은 기름진 음식이나 정크 푸드가 여성의 뇌신경세포 생성과 재생을 막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e뉴로’ 최신호(24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생후 8주가 지난 암수 생쥐 40마리를 2개 집단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고지방 식단만 섭취하도록 하고 다른 그룹에는 일반적 식사를 제공했다. 18주가 지난 뒤 관찰한 결과 고지방 식사를 한 집단의 생쥐들은 암수 모두 체중이 늘고 당뇨 증상이 나타났다. 그런데 고지방식사를 한 암컷 생쥐들은 일반식을 먹은 암컷 생쥐들보다 기억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해마 부분의 신경세포 숫자가 줄어든 것은 물론 새로 만들어진 신경세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손상됐을 때 복구되지도 않는 것이 확인됐다. 반면 수컷 생쥐들은 기름진 식사를 하건 일반적 식사를 하건 뇌 신경세포의 성장과 발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쉽게 짜증을 내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등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억력 감퇴를 겪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생쥐는 사람과 유전적 유사성이 80% 이상에 이르고 세대교체 기간이 짧아 연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생쥐 실험을 통해 나온 연구 결과를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주도한 크리스틴 줄로아가 올버니의대 교수(신경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여성들에게 알츠하이머 치매나 우울증 같은 신경질환을 유발시키는 새로운 원인을 찾아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거제도 거미새 라면, 달라진 맛+태도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실망”

    거제도 거미새 라면, 달라진 맛+태도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실망”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거제도 거미새라면 가게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거제도 식당들을 긴급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검 전 백종원은 거제도 식당 중 약속을 가장 잘 지킬 것 같은 가게로 거미새라면과 톳 김밥을 파는 도시락집을 꼽았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후기를 확인한 결과, 고객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톳 양이 제멋대로인 김밥과 거미새라면의 맛에 대한 혹평 등이 쏟아졌고, 현금 결제 유도, 1인 1라면 원칙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후기를 통해 사진을 본 백종원은 “말이 되나. 심하다. 말도 안 된다. 주인이 바뀌었나. 그럴 분이 아닌데”라며 믿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에서는 도시락집 사장님과 백종원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이 거미새라면을 맛 본 뒤 “이게 맞아요? 이 국물맛이 맞냐고요?”라고 묻자, 사장은 “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난 이런 라면 가르쳐준 적이 없다”면서 “손님이 넘쳐나니 초심을 잃어버린거다. 난 진심으로 했는데 제일 실망감을 줬다”며 분노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 2월 거제도를 찾아 ‘지세포항’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한국사 가산점 부여 3등급 이상이면 만점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한국사 가산점 부여 3등급 이상이면 만점

    정시모집에서 가군 30명, 나군 929명 등 총 959명을 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영역은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하며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2과목, 20%)를,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 25%)를 반영한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반영 비율이 높고 수학 가·나형과 사회·과학탐구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해 교차 지원을 열어두었으나 수학 가형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한국사에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3등급 이상이면 만점을 받는다. 예체능계열 중 무용과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모두 국어(15%), 수학(40%), 영어(20%), 탐구(2과목, 25%)를 반영하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ejo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408-3456.
  •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육성 방안 발표에 충북도 시큰둥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육성 방안 발표에 충북도 시큰둥

    충북도교육청이 영재교육지원센터 건립 등이 담긴 미래인재육성 방안을 23일 발표했지만 함께 머리를 맞대온 충북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이 도의 예산지원까지 요구하고 나서 협의과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8개 핵심사업을 뼈대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영재교육을 위해 청주에 영재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영재교육 지도능력이 뛰어난 교사 배치를 위해 관련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과학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선 인공지능 교과 선택을 확대하고, 해외 이공계대학 탐방을 실시하기로 했다. 청주외국어고는 모든 학생이 영어를 기본전공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충북의 인적구성 요인을 고려해 베트남어와 영어과를 신설한다. 충북예술고는 순수예술교육을 심화하고 실용예술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대영상제작, 미술창작, 방송댄스, 애니메이션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음악전공실, 다목적 교실 증축 등 학교 시설개선도 추진한다. 특성화고는 미래산업 수요를 예측해 스포츠경영과, 반려동물과, 창업경영과, 도시공간정보과, 외식조리과, 항공물류서비스과, 관광레저과 등이 신설된다. 체육고는 기존 체육특기자 대상 스포츠전문과정을 내실화하고 체육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인재과정도 만들기로 했다. 일반고는 1교 1진학전문교사를 양성해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와 학생의 진로진학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평준화지역 모든 학교는 교과특성화 학교로 지정한다. 오송과 오창은 생명공학, 영동은 국악예술, 제천은 한방의료 및 영상예술등 지역맞춤형 전략도 수립된다. 미래형 대안교육을 위해 전국단위 공립대안학교인 단재고를 설립하기로 했다. 단재고는 학년별 3학급으로 2022년 설립 목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500억을 투입해 사업을 하나둘씩 시작해 나갈 예정”이라며 “도가 영재교육지원센터 건립과 과학고 영재학교 전환을 위한 사업비 총 1000억원 가운데 일부를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도는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리더를 키우기 위한 차별화된 인재육성 방안을 요구했지만 도교육청 계획에 그런 내용이 빠졌다”며 “도교육청 사업을 우리가 왜 예산지원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잦은 외식에 단 음식·술 즐기는 가족, 육식파보다 탄소배출량 ↑” (연구)

    “잦은 외식에 단 음식·술 즐기는 가족, 육식파보다 탄소배출량 ↑” (연구)

    잦은 외식과 단 음식 그리고 술을 즐기는 가족은 고기를 즐기는 가족보다 탄소 배출량이 많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셰필드대 등 국제연구진이 일본 전역에서 약 6만 가구를 대상으로, 식습관에 따른 탄소 발자국을 살핀 뒤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여기서 탄소 발자국은 인간의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연구자는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의 식품 공급망을 상세히 설명하는 유통 또는 마케팅 분야의 ‘라이프 사이클’ 유추법을 사용해 육류 소비량은 가구별 차이가 10% 미만으로 비교적 일정하지만, 이들이 남긴 탄소 발자국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육류보다 다른 식품들이 탄소 발자국을 더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 예를 들어, 외식은 보통 집에서 고기를 먹는 경우보다 175%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데 관여했다. 실제 탄소 배출량이 많은 가정에서는 외식으로 연평균 770㎏의 온실가스에 관여하고 있지만, 육류 소비는 이보다 훨씬 적은 280㎏에 불과했다. 또한 탄소 발자국을 많이 남기는 가구는 일반적으로 탄소 발자국을 적게 남기는 가구보다 두세 배 더 많은 단 음식과 술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일본에는 소고기 생산이 콩 재배보다 단백질 1g당 20배 수준의 탄소를 배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난 뒤 채식주의자가 된 가정이 많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이런 일률적인 대책은 비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연구 주저자인 일본의 경제학자 가네모토 게이이치로 총합지구환경연구소(RIHN) 부교수는 “만일 우리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육류를 줄이는 것보다 단 음식과 술 소비를 먼저 줄이는 방법이 더 현명할지도 모른다”면서 “이번 발견은 탄소 발자국 문제가 소수의 고기 애호가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물론 육류 역시 탄소 발자국을 많이 남기는 음식이 맞다”면서 “붉은 고기 대신 흰 고기와 채소로 대체하면 탄소 발자국을 더욱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원 어스’(One Eart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가네모토 게이이치로/원 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직원들 나갈라”…일손부족 일본, 연말연시 휴업 확산

    “직원들 나갈라”…일손부족 일본, 연말연시 휴업 확산

    일본의 외식업체나 소매업체를 중심으로 12월 31일이나 1월 1일 휴무 및 단축영업에 들어가는 흐름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직원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근로방식 개혁 차원”이라는 게 업체들이 내세우는 첫번째 이유이지만, 바탕에 깔린 핵심이유는 극심한 일손부족이다. 일할 사람은 적은데 일자리는 넘쳐 나면서 이직률이 한껏 높아진 상황에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게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22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로열호스트’를 운영하는 로열홀딩스는 전국 219개 점포 중 203곳에 대해 오는 12월 31일과 1월 1일 휴무를 실시한다. 새해 첫날 휴무는 이번에 3번째이지만, 한해 마지막날 휴무는 처음이다. 로열홀딩스는 ‘덴동텐야’를 비롯한 다른 5개 음식점 체인에서도 대규모 휴무에 들어가도록 결정했다. 식당 체인 ‘오토야’도 전국 350개 점포 중 57곳에서 12월 31일과 1월 1일 문을 닫는다. 1월 1일 하루만 쉬는 곳도 183개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외식 대기업 스카이라크HD는 휴무 대신 영업시간 단축을 선택했다. 그룹 내 각종 브랜드 전체 점포의 약 80%에 해당하는 약 2700곳이 이달 31일 오후 6시부터 일제히 문을 닫고 1일에는 낮 12시에 오픈한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손님이 많을 때이기 때문에 완전히 휴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한해의 끝과 시작 만큼은 가족들과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케이에 말했다. 소매업체 가운데서는 파르코 백화점이 18개 모든 점포에서 첫날 문을 열지 않는다. 세븐앤아이HD도 슈퍼마켓 체인 ‘이토요카도’와 ‘요크마트’의 상당수 점포에서 새해 첫날 휴무를 결정했다.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과 ‘로손’도 일부 점포에서 첫날 휴무하는 것을 허용키로 하고 물류와 전체 상권에 대한 영향 등을 감안해 대상 점포를 선정하고 있다. 글·사진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외식업 상표출원 30∼40대 66% 차지

    외식업 상표출원 30∼40대 66% 차지

    30~40대와 남성이 외식업 상표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년)간 출원된 외식업 상표는 8만 8265건으로 연간 1만 7000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이 76%(6만 7442건), 법인이 24%(2만 823건)를 차지한다. 출원인 연령대는 30~40대가 각각 33%로 66%에 달한다. 최근 먹방(먹는 방송)이나 맛집에 대한 인기와 초기 투자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에서 청·장년층의 외식업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성별로는 남성 72%, 여성 28%로 2018년 한국의 경제활동인구 분포(남성 57%·여성 43%)와 차이를 보였다. 다만 2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36%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30대는 26%로 가장 낮았다. 박용도 특허청 서비스상표심사과 심사관은 “외식업은 창업도 쉽지만 연착륙도 어려운 분야이기에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창작성이 있고 부르기 쉬운 상표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우리나라 상표출원 건수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20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2만여건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나트륨 한그릇’ 짜장면의 배신

    ‘나트륨 한그릇’ 짜장면의 배신

    짬뽕은 WHO 하루 권장량 두 배 초과 일식 우동 등 ‘맑은 국물’도 안심 못해 안동찜닭은 273%… 나눠 먹어도 위험 연포탕, 콜레스테롤 기준치 3.5배 높아 만30세 이상 男 33%·女 23% ‘고혈압’ 천연향신료 넣고 국물 적게 섭취해야나트륨은 소금의 40%를 차지하는 물질로 신체 평형 유지, 영양소 흡수와 수송 등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물을 많이 들이켜게 해 ‘고혈압’ 위험을 높인다. 고혈압으로 혈관이 부풀면 ‘뇌졸중’ 위험도 높아진다. 나트륨은 위염 등 위장질환에도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 이하로 줄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 중에는 한 번 먹는 것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위협하는 것들이 많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대표적인 식품이 ‘라면’이다. 라면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은 1879㎎에 이른다. 그러나 라면만 주의한다고 나트륨의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심지어 나트륨 함량이 라면의 2배인 음식도 적지 않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행하는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식품은 짬뽕(4000㎎)으로, 한 번만 섭취해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두 배를 먹게 된다. 그 외에 중식 우동(3396㎎), 평창막국수(3260㎎), 간장게장(3221㎎), 대전도토리묵말이(3206㎎), 열무냉면(3152㎎), 뼈다귀해장국(3088㎎), 선지해장국(3075㎎) 등에도 라면보다 훨씬 많은 나트륨이 함유돼 있다. 고혈압 환자일 경우 이런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의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남성의 33.2%, 여성의 23.1%가 고혈압 환자다. 우동 중 일식 우동(2390㎎)은 중식 우동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지만, 마찬가지로 하루 권장량을 넘긴다. 맑은 국물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는 의미다. 간짜장(2716㎎)과 짜장면(2392㎎)에도 라면보다 많은 나트륨이 있다. 이 밖에 열무김치국수(3008㎎), 김치우동(2875㎎), 짬뽕밥(2873㎎·), 생선물회(2780㎎), 부대찌개(2664㎎), 기스면(2765㎎), 물냉면(2618㎎) 등도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들이다. 라면도 조리 방법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김치라면(2532㎎), 짬뽕라면(2494㎎) 등이 그것이다. 국물이 없는 ‘찜’ 중에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있다. 찜은 주로 여럿이 나눠 먹지만, 일부 음식은 나눠도 안심할 수준이 아니다. 안동찜닭은 1.5㎏ 기준 5462㎎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하루 권장치의 273%에 이른다. 두 명이 나눠 먹어도 나트륨 권장량을 넘긴다는 의미다. 1.1㎏인 광주붕어찜(3962㎎·198%), 750g인 마산아귀찜(3426㎎·171%)도 권장량보다 높은 나트륨이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특히 가공식품의 영양정보를 살펴 하루 권장량을 넘기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조리할 때 소금 대신 천연향신료를 사용하고 국, 탕, 찌개 등의 국물을 적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선한 채소와 우유를 충분히 먹는 것도 권장한다.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이 있으면 식당에 “싱겁게 요리해 달라”고 미리 알리는 것도 좋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도 의외로 많다. 연포탕에는 하루 기준치(300㎎)의 3.5배인 1057㎎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그 외에도 알탕(1010㎎), 삼선우동(621㎎), 굴국밥(518㎎), 속초오징어순대·대구매운탕(각 517㎎), 삼계탕(472㎎), 해물탕(470㎎), 내장탕(461㎎), 감자탕(454㎎), 울면(446㎎) 등에 하루 기준치를 넘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다. 이 가운데 삼선우동(2722㎎), 알탕(2642㎎), 감자탕(2631㎎), 내장탕·연포탕(각 2337㎎), 해물탕(2046㎎) 등은 나트륨 하루 권장량도 동시에 넘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가네시,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18K 목걸이 할인행사 및 이벤트 진행

    가네시,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18K 목걸이 할인행사 및 이벤트 진행

    18K 데일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제품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네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제품을 20~30%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보석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할인행사와 함께 가네시 제품을 구매한 후 개인의 SNS 채널에 후기를 남기면 푸짐한 경품을 받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가네시 제품 구매 후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는 100%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트윙클블루밍 18k 다이아목걸이를, 2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5명에게는 백화점 10만원 상품권을, 10명에게는 외식 5만원 상품권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가네시 제품 인증샷을 찍고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에 #가네시, #18K목걸이, #크리스마스선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한 게시물의 URL을 가네시 인스타그램 이벤트페이지에 남기면 응모 완료되며, 당첨자는 2020년 1월 3일에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더불어 가네시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크리스마스 러브스토리를 응모하는 사연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가네시 SNS 채널을 통해 남기면 추첨을 통해 트윙클 보니또 18k 다이아 목걸이, 백화점상품권, 영화쿠폰 등을 증정한다. 가네시의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 중이다. 가네시는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충정점, 롯데백화점 본점, 대구점 등에 입점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장면의 배신…라면보다 ‘나트륨’ 많은 의외의 음식들

    자장면의 배신…라면보다 ‘나트륨’ 많은 의외의 음식들

    WHO 하루 나트륨 권장량 2000㎎ 이하라면 1그릇 먹으면 단숨에 권장량 육박짬뽕·우동·해장국 등은 기준 초과 함유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자 특히 주의해야나트륨은 소금의 40%를 차지하는 물질로 신체 평형 유지, 영양소 흡수와 수송 등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물을 많이 들이키게 해 ‘고혈압’ 위험을 높인다. 고혈압으로 혈관이 부풀면 ‘뇌졸중’ 위험도 높아진다. 나트륨은 위염 등 위장질환에도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 이하로 줄이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 중에는 단 1번 먹는 것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위협하는 것들이 많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대표적인 식품이 ‘라면’이다. 라면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은 1879㎎에 이른다. 그러나 라면만 주의한다고 나트륨의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심지어 나트륨 함량이 라면의 2배인 음식도 있다. ●1번만 먹어도 나트륨 기준 넘는 음식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행하는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식품은 ‘짬뽕’(4000㎎)으로, 1번만 섭취해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2배를 먹게 된다. 그외에 중식 우동(3396㎎·하루 권장량의 170%), 평창 막국수(3260㎎·163%), 간장게장(3221㎎·161%), 대전 도토리묵말이(3206㎎·160%), 열무냉면(3152㎎·158%), 뼈다귀 해장국(3088㎎·154%), 선지해장국(3075㎎·154%) 등에도 라면보다 훨씬 많은 나트륨이 함유돼 있다.고혈압 환자일 경우 이런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의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남성의 33.2%, 여성의 23.1%가 고혈압 환자다. ●자장면 나트륨 2392㎎…라면보다 많아 우동 중 ‘일식 우동’(2390㎎·120%)은 중식 우동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지만, 마찬가지로 1번 섭취하면 하루 권장량을 넘긴다. 맑은 국물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는 의미다. ‘간자장’(2716㎎·136%)과 ‘자장면’(2392㎎·120%)에도 라면보다 많은 나트륨이 있다. 그 외에 열무김치국수(3008㎎·150%), 김치우동(2875㎎·144%), 짬뽕밥(2873㎎·141%), 생선물회(2780㎎·139%), 부대찌개(2664㎎·133%), 기스면(2765㎎·138%), 물냉면(2618㎎·131%) 등도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들이다. 라면도 조리방법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김치라면(2532㎎·127%), 짬뽕라면(2494㎎·125%) 등이 그것이다.국물이 없는 ‘찜’ 중에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있다. 찜은 주로 여럿이 나눠 먹지만, 일부 음식은 나눠도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안동찜닭’은 1.5㎏ 기준 5462㎎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하루 권장치의 273%에 이른다. 2명이 나눠 먹어도 나트륨 권장량을 넘긴다는 의미다. 1.1㎏인 ‘광주붕어찜’(3962㎎·198%), 750g인 ‘마산아귀찜’(3426㎎·171%)도 권장량보다 높은 나트륨이 있다. ●국·탕 등 국물 적게 먹고 신선한 채소 섭취해야 식약처 관계자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특히 가공식품의 ‘영양정보’를 살펴 하루 권장량을 넘기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리할 때는 소금 대신 ‘천연향신료’를 사용하고 국, 탕, 찌개 등의 국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 신선한 채소와 우유를 충분히 먹는 것도 권장한다.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이 있으면 식당에 “싱겁게 요리해달라”고 미리 알리는 것도 좋다.‘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도 의외로 많다. ‘연포탕’에는 하루 기준치(300㎎)의 3.5배인 1057㎎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 그외에도 알탕(1010㎎·하루 권장량의 337%), 삼선우동(621㎎·207%), 굴국밥(518㎎·173%), 속초 오징어순대·대구매운탕(각 517㎎·172%), 삼계탕(472㎎·157%), 해물탕(470㎎·156%), 내장탕(461㎎·154%), 감자탕(454㎎·151%), 울면(446㎎·149%) 등에 하루 기준치를 넘는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있다. 이 가운데 삼선우동(2722㎎), 알탕(2642㎎), 감자탕(2631㎎), 내장탕·연포탕(각 2337㎎), 해물탕(2046㎎) 등은 나트륨 하루 권장량도 동시에 넘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백석예술대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케이크 나눔

    백석예술대 소외이웃에게 사랑의 케이크 나눔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 백석예술대는 지난 13일 교내 백석비전센터 성탄트리 앞에서 외식산업학부장 정봉구 교수와 신태화 지도교수, 재학생들 및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구민과 하나 되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식’을 진행했다. 백석예술대가 주최하고 백석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과 서초구청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12일 백석사회봉사단 ‘백석프렌즈’(BAU Friends)와 외식산업학부 제과제빵 전공 학생들 18명은 블루베리 케이크 100개를 손수 만들었다. 이때 필요한 재정은 학교에서 나오는 봉사지원금과 더불어 윤미란 총장의 후원 및 지도교수들의 자발적 기부가 더해져 채워졌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케이크는 13~14일 양일간 백석예술대와 MOU를 맺고 있는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됐다. 외식산업학부 신태화 지도교수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라며 “학생들이 재능나눔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 해마다 이 같은 나눔의 기회를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든 아이들 소망을 현실로…일일 산타가 된 관악구청장

    힘든 아이들 소망을 현실로…일일 산타가 된 관악구청장

    가족여행·의료용 침대 소원 적은 저소득 가정·아동센터 어린이들 區, 1200만원 들여 28명 모두 선정 “가족 생각하는 소망 이뤄져 기뻐”“소망이 이뤄진 경험을 바탕으로 꿈 많은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9일 서울 관악구청에는 지난여름 편지로 적었던 소망을 현실로 이룬 어린이들이 방문했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아이 하나하나 손을 잡고 말을 건네며 소망 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왕정순 관악구의회 의장과 관악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관악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5년부터 함께하는 ‘더불어 행복한 소망 배달부’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 가족여행, 문화 활동 지원, 가족 선물 등의 소망을 이뤄 주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소망 신청서에 바람을 쓰면 심사위원들이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1200만원을 투입해 28명을 소망 대상자로 선정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적어 낸 소망이 한결같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아름다운 꿈이 들어 있어서 대상자를 선정하기가 어려웠다”며 “소망 신청서를 쓴 전원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재원은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마련했다. 2017년에는 21명에게 1100만원, 지난해에는 25명에게 1200만원을 지원했다. 협의체는 지난 8월 소망을 공모하고 9~11월에 걸쳐 아이들의 소망을 실현했다. 아이들이 적어 낸 소원은 소소했다. 어려운 형편으로 한 번도 가족 여행을 가본 적 없는 민정(9·가명)이는 가족여행을 소원으로 적었고, 악성 골종양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맘껏 할 수 없게 된 수아(9·가명)는 집 안에서 연주할 수 있는 건반을 갖고 싶어 했다. 서준(11·가명)이는 가족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외식하고 싶어 했고, 희연(12·가명)이는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고 싶어 했다. 할아버지의 의료용 침대나 암 수술을 한 엄마를 위한 공기청정기 등 가족 선물을 희망하는 아이도 있었다. 이날 수아는 선물받은 건반을 가지고 와 ‘피노키오’와 ‘아빠와 크레파스’라는 곡을 연주했다. 수아는 커서 피아노 연주회를 열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 민정이는 가족과 함께한 여행 소감을 발표했다. 민정이는 “지역아동센터 캠프 말고는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다섯 식구 모두 펜션으로 여행을 가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소망이 이뤄져 기쁘다”며 “항상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계명문화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2명 합격

    계명문화대 재학생 2명이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에 합격했다.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 재학 중인 금민주 학생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재학 중인 황세희 학생은 학교측 학비 등 지원과 항공사 출신 교수의 밀착지도, 생활체육학부 교수의 체력테스트 특별지도 덕분이라고 했다. 계명문화대 항공서비스전공은 6년 전부터 항공사 승무원과 지상직에 필수적인 외국어 실력향상을 위한‘글로벌 리더 양성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 올해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장학재단 주관의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돼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참가 기회를 갖게 됐다. 현장중심교육을 위해 2018년 3월 에어부산과 산학협약을 체결해 학생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기회제공, 졸업생들의 취업협조,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편 시 상호 정보교환을 하기로 하였으며 매년 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 전원이 에어부산 승무원 체험교실에 참가해 승무원의 꿈을 키우고 있다. 계명문화대 관계자는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은 매년 많은 항공사 승무원과 지상직 직원을 배출하는 대구·경북 최고의 승무원 사관 학부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서울특별시 우수 기능인 양성 ‘최우수기관’ 표창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서울특별시 우수 기능인 양성 ‘최우수기관’ 표창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원장 이춘구)이 2019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선수단 해단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지난 대회에서 금상 2, 동상 2, 장려상을 수상하며 서울시 소속기관 중 1위의 성적을 기록한 남부기술교육원이 서울특별시 기능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이뤄낸 성과이다. 아울러 기관 표창과 함께 송선영, 박상혁, 김영훈 지도교사 표창 및 박달규 교무팀장이 서울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춘구 원장은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중 최우수기관 표창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준 서울시 및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숙련기술인력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특별시 산하 직업훈련교육기관으로서 1년 과정 7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보석디자인, 외식조리, 전기, 전기산업기사, 헤어디자인) 및 6개월 과정 4개 학과(건물보수, 옻칠나전, 조경관리, 조리), 단기과정 4개 학과(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친환경가구제작)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0학년도 취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생 취업역량 강화를 및 취업연계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안내 및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맛남의 광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지원 받아..

    백종원 ‘맛남의 광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지원 받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맛남의 광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41타워에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제작발표회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으로부터 유통 지원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은 “농산, 축산업자들을 돕고 싶어도 도울 방법을 몰라 돕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큰 유통업체가 도와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평소 친분이 있는 정 부회장에게 말했더니 흔쾌히 돕겠다고 하더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전화 연결했고 정 부회장으로부터 사정이 어려운 농산물을 유통해주고 우리 프로그램 제작지원까지 해줄 것을 약속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관원 PD는 “정용진 부회장이 파일럿을 보고 좋은 취지라며 선뜻 발 벗고 나서줬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휴게소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농어민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던 찰나에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에서 참여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지역 특산물로 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추석 파일럿으로 선보인 후 정규 편성이 됐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에서 정 부회장은 목소리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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