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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상호사찰 촉구/아세안확대 외무회담

    ◎이 외무,아태지역 안보협회 제의/“미 아주안보 주도적역할 계속”/졸리크차관보 【마닐라=외무부공동취재단】 이상옥외무장관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지역안보문제를 협의할 단계에 도달했으며 이같은 협의가 역내국가간 상호불신을 없애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막된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담(PMC)에서 수석대표기조연설을 통해 『아태지역에서 안보협력을 논의하는 것은 때가 이르지만 지역국가간 안보문제논의는 시작돼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장관의 발언은 PMC내에서의 역내국가간 안보문제논의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첫공식표현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나머지 6개 아세안대화상대국들도 대부분 PMC에서의 안보문제논의활성화에 공감을 표시했으나 미국은 안보문제에 대한 대화차원이 아닌 안보협력논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뜻을 시사했다.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일본·호주·캐나다의 수석대표들은 북한의 조속한 남북상호사찰수용이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아태지역안정에 긴요하다고 강조했다.【마닐라 AP 연합 특약】 미국은 냉전종식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주도적인 안보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로버트 졸리크 미국무성차관보가 24일 말했다. 졸리크차관보는 이날 확대 아세안(동남아시아연합)외무장관 연차회의 개막식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미국이 병력·함대·공군력을 전진배치,아시아에서 전쟁억지력을 계속 확보함을 뜻한다』고 밝혔다.
  • 환경외무 적극 전개/노 외무 차관 강조

    노창희 외무부차관은 24일 『선발개도국인 우리나라가 지구환경동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환경협상과정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환경외교의 전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차관은 이날 상오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회장 변형윤)주최 조찬연설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지난달 열린 리우회의 결과를 국내산업및 환경정책에 반영하고 관련대외협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후속조치를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등에 대사관 신설/아주 등 6곳 폐쇄

    ◎블라디보스토크엔 총영사관/외무부 직제개편 정부는 23일 정원식국무총리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상주대사관을 신설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총영사관과 하노이에 주베트남연락대표부를 각각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직제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국제정세의 변화로 외교적 중요성이 감소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소말리아 시에라리온 말라위 모리시어스및 중미 아이티등 6개 대사관을 폐쇄하고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을 주오스트리아대사관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로 개칭,빈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몰도바등 독립국가연합(CIS)9개국에 대사관을 신설하되 주러시아대사관이 겸임토록 했다.
  • 아세안확대 외무회담/오늘 마닐라서 개막

    【마닐라=외무부공동취재단】 아시아지역안보체제구축문제등을 논의할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담(PMC)이 24일 상오 필리핀국제회의센터(PICC)에서 개막된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브루나이등 아세안 6개 회원국 외무장관과 한국의 이상옥외무장관,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등 7개 아세안대화상대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안보 ▲우루과이라운드및 지역경제 ▲환경·마약문제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10부제 운행차량 주차료인하 등 검토(국무회의:23일)

    ◎학교주변 유해환경정화 적극협조를 제31회 국무회의는 「골재채취법시행령」안등 대통령령안 4건과 외교관계안건인 일반안건 4건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약1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안건의결외에 조완규교육부장관과 김갑현정무2장관이 각각 새질서 새생활운동 추진현황에 대해 간략한 보고를 했다. ◎…신임 이재창환경처장관은 현재 각계에서 진행되는 폐기물감량·재활용운동이 실질적으로 확산되기 위한 방안이 강구돼야할 것임을 전제로 제도적 방안을 설명. 이장관은 『이 운동이 단순한 계몽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위해서 폐기물관리법을 제정하고 행정규칙과 지방지치단체의 조례를 개정,제도화하겠다』면서 『환경처가 앞으로 관련부처의 조치상황을 종합,국무회의에 보고할 것』이라고 이 운동의 강력한 실천방안을 보고. 정원식국무총리는 이장관 보고뒤 『앞으로 관계부처가 서로 협력해 이를 계획적이고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추진하라』고 지시. ◎…노건일교통부장관은 에너지절약운동의 일환인 차량10부제운행현황에 대해 보고한뒤 이에대한 민간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추진할 것임을 보고. 노장관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차량은 1백%가 10부제운행에 참여하고 있으나 일반 민간인들의 참여가 낮아 전체참여도가 30%선을 맴돌고 있다』고 말하고 『10부제 운행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포함한 세제혜택을 주고 주차장업주들과 협조해 주차료도 인하해주는 제도적·실질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해 이에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정총리는 안건의결뒤 조교육부장관의 새질서새생활운동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뒤 지난 국무회의에서 김기춘법무부장관이 지적한 학교주변 담배자판기문제와 관련,『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화하는데에는 교육부와 각급 학교의 노력 못지않게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협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 ◎…정총리는 전력에너지절약시책추진과 관련,『전공직자들이 무더위의 고통을 무릅쓰고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전국민의 분위기조성에 크게 기여하고있다』면서 『국무위원들은 간부들과 더불어 부하직원들을 위로·격려하는데 각별히 신경써 주기 바란다』고 주문. ▷의결안건◁ ◇액화석유가스안전및 사업관리법시행령(개) ◇골재채취법시행령(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개) ◇외무부와 그소속기관직제(개) ◇「대한민국정부와 브루나이다르살람정부간의 영역간및 그 이원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브라질연방공화국정부간의 외교관및 관용여권에 대한 사증의 상호 면제에 관한 각서」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정부간의 대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 대외경제협력기금차관공여에 관한 외교각서」체결(안)
  • 한­일 정책협의회 내일 서울서 개최

    제5차 한일 중동·아정책협의회가 24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22일 발표했다. 한국측에서 최상덕 외무부 중동아프리카국장,일본측에서 오하라 다케시(소원무)외무성 중근동아프리카 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아프리카지역 정세및 대중동아프리카정책등에 관한 한일 양국간의 협력방안과 상호관심사가 논의될 예정이다.
  • 아세안외무회담 참석/이상옥외무 어제 출국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담(PMC)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하오 출국했다. 이장관은 회담기간동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필리핀등 동남아국가연합(ASEAN)외무장관들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최근 안보정세,지역경제및 환경협력,마약퇴치방안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논의한다. 이장관은 이와 별도로 이번 회담에 아세안의 대화파트너로 참석하는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 외무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모범공무원 3백27명 훈·포장

    정부는 20일 전남 해남군 지방행정사무관 윤상렬씨등 8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등 대민행정 모범공무원 3백2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외무부 외무행정주사보 김성오씨등 1백77명을 격려했다. 이날 포상에서 충북영동세무서 세무서기 윤성호씨등 6명은 옥조근정훈장을,경북 영주지방철도청 철도원 김영희씨등 14명은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으며 강원도 원주영림서 임업기사 오병수씨등 1백71명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조달청 행정주사 임정수씨등 1백2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다자간 안보협력 논의”/아세안외무회담서 제의방침/이 외무

    일본 호주등으로부터 최근 아시아 태평양지역 안보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 확대외무장관회담(PMC)의 기조연설을 통해 지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역내 국가간 대화를 적극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일본 호주 캐나다등도 이번 아세안 확대외무장관 회담에서 역내 안보협력체제 구축 문제를 재론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회담을 계기로 역내국가들사이에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협력 체제 논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 핵통제위 부위장 정태익씨로 교체/북에 통보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의 우리측 공로명위원장은 18일 상오 북한측 최우진위원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우리측 부위원장이 번기문전외무장관특보에서 정태익외무부미주국장으로 교체됐다고 알렸다.
  • PLO대표도 참석

    【카이로 AFP 연합】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등 아랍국 외무장관들은 중동평화협상에서 이스라엘에 대응하는 공동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다음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서 회담을 갖는다. 이집트 외무부의 한 관리는 18일 이와 관련,이스라엘과의 쌍무회담 상대국인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그리고 팔레스타인측 대표가 이 회담에 참석한다고 전하고 이집트측도 회담 주최측의 공식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대표단이 그동안 중동평화협상에서 배제된데도 불구하고 이번 회담에는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팔레스타인측 대표로 참석한다.
  • 보스니아 전격 휴전 합의/런던 3자평화회담

    ◎중무기 유엔통제·난민귀환 보장/내일 발효… 2주간 지속 【런던 로이터 AF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내전당사자인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및 회교도세력은 17일 유럽공동체(EC)후원하에 런던에서 진행중인 평화회의 3일째 회의에서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고 회담을 주선한 캐링턴 전영국외무장관의 대변인이자 영국 외무부 관리인 아드리안 베드포드가 말했다. 회담 소식통들은 휴전협정 내용에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의 보장 ▲모든 중무기를 유엔통제하로 이관할것 ▲모든 난민의 귀향 보장과 전투지역에서 민간인들의 안전한 왕래 보장 ▲추후 런던에서 평화회담의 속개 원칙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번 협정에 따라 보스니아 현지시각으로 19일 하오6시에 휴전이 정식으로 발효돼 2주간 지속 된다고 전했다. 휴전협정에는 보스니아내 크로아티아 세력의 지도자인 마테 보반과 세르비아측 대표인 라도반 카라드지치,회교세력의 대표인 하리스 실라이지치 등 3개파벌의 대표들이 개별적으로 서명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한편 회담 소식통들은 휴전시한이 만료된 후 곧바로 런던에서 평화회담이 재개될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 24일 아세안 확대외무회담/한·미외무,북핵 논의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확대외무장관회담(PMC)에 참석한다고 외무부가 17일 발표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아세안 6개국 외무장관과 한국을 비롯해 미 일 캐나다 EC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 외무장관이 참석하는 이번회담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및 국제정세 지역경제및 환경협력 마약퇴치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장관은 또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한미외무장관회담을 갖고 김달현 북한 정무원 부총리겸 대외경제위원장의 서울방문과 관련한 대북경제협력문제와 북한핵문제,그리고 오는 9월로 예정된 양국 정상회담 준비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본부대사 지방파견 확대/하반기 대구·경북·전남·충북에도

    ◎내무부,외국 자치단체와의 교류 급증 대비 내무부는 17일 현재 부산과 경기도에서만 실시중인 외무부본부대사 파견제도(국제관계대사)를 올 하반기중으로 6개시·도에 확대실시키로 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부산·경기도외에 국제관계가 비교적 활발해 신설이 시급한 대구·경북·전남·충북등 4개시도에도 외무부본부대사 파견제도를 실시키로 결정짓고 외무부와 협의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내무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각시·도가 외국의 자치단체와 활발한 교류를 함에따라 지방행정의 국제협력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내무부는 이들 시도에서의 시행결과를 보아가며 전국 모든 시·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관계대사는 자치단체의 국제교류에 관한 실무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모든 해외업무에 대한 자문역을 담당하게 된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각시도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외국지방자치단체와의 공무원교환근무제를 시·군·구단위에서도 실시하도록 하는등 다각적인 교류협력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내무부는 특히 현재 교환근무기간이 3∼6개월에 지나지 않아 선진국의 지방자치행정을 배워온다는 취지에 미흡한 점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주재관형식으로 최소한 1년이상 외국행정기관에서 근무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80개 시·도,시·군·구 자치단체가 26개국 1백38개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으나 교환근무를 실시하는등 본격적인 교류를 하고있는 곳은 부산·경기·충남·전북등 10여개자치단체에 불과한 실정이다.
  • 공사·총영사 인사

    ◎주미공사 번기문/주러시아공사 김창근/주 애틀랜타 총영사 권령민/주라스팔마스 장세돈/주니가타 배태수 외무부는 16일 주미공사에 번기문 장관특별보좌관,주러시아공사에 김창근 주코스타리카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또 주애틀랜타 총영사에 권령민구주국장,주라스팔마스 총영사에 장세돈문화협력국 문화홍보심의관,주니가타총영사에 배태수장관보좌관을 임명했다. ◇번공사 ▲충북 충주·48세▲서울대 외교학과졸▲미주국장▲장관특별보좌관▲핵통제공동위 부위원장 ◇김공사 ▲경남 진해·56세▲연세대 정외과졸▲주멕시코 공사▲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 ▲주코스타리카 대사 ◇권총영사 ▲충남 아산·46세▲서울대 독문과졸▲주독대사관 참사관▲외무부 구주국장 ◇장총영사 ▲광주·52세▲주보스턴영사▲외무부 문화협력국 문화홍보심의관 ◇배총영사 ▲경남 마산·52세▲경희대 법대▲주토론토영사▲외무부장관 보좌관
  • “한반도 비핵화검증 계기되길”/정부,부시성명 논평

    정부는 14일 부시 미대통령의 대량파괴무기 확산 방지를 위한 새로운 정책선언에 대해 외무부 당국자 논평을 통해 『최근의 지역분쟁 격화와 대량파괴무기의 전세계적 확산추세를 감안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이니셔티브로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특히 『미국이 앞으로 핵무기 제조용으로 고농축 우라늄 및 플루토늄을 생산하지 않겠다고 천명한것은 지난해말 남북한이 합의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에 언급된 우리의 비핵화정책 의지와도 일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 선언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검증하기 위한 상호사찰 규정이 조속히 마련돼 한반도의 핵확산방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부시대통령이 이 선언에 앞서 12일 노태우대통령에게 대량파괴무기와 미사일운반체제 확산 방지의 중요성 및 범세계적 지지획득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친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 보스니아내전 3자/영 평화회담을 수락

    【런던 AP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 3파 당사자들이 런던에서 열릴 평화회담 참가초청을 수락했다고 영국 외무부가 14일(이하 현지 시간) 밝혔다. 외무부 대변인은 이들 분파 지도자가 15일 시작되는 평화회담에 참석할 것임을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 카터센터 분쟁해결위/스펜서교수 남북방문

    미 에머리대부설 카터센터의 분쟁해결프로그램 위원장인 스펜서교수가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데 이어 21일부터 25일까지 방북한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14일 밝혔다.
  • 무역불균형 시정/실천계획안 서명

    한·일양국은 13일 외무부 회의실에서 지난 1일 확정한 「무역불균형시정을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합의문안에 정식 서명했다. 교섭실무대표인 허승 외무부제2차관보와 마쓰우라(송포) 일외무성 외무심의관간에 서명된 이 실천계획은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말까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을 각각 서울과 도쿄에 설치,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 오호츠크해 어로/러,강력규제 방침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정부는 태평양 연안 오호츠크해에서의 어족보호와 자국의 어업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러시아 외무부는 11일 오호츠크해역에서 외국어선에 의한 불법어로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규제조치를 마련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요청했다. 어업 전문가들은 이 해역에서 필요한 조치를 시급히 취하지 않을 경우 명태 등 어족이 크게 줄어들 위험이 있다고 지적,오호츠크해를 봉쇄할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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