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무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CCTV 감시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어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착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가스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07
  • 지재권 사범 2천여명 적발/4월까지/SW침해 구속자 22배 증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당국에 적발된 지적소유권 침해사범은 2천7백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적발된 1천4백33명보다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속된 지적소유권사범은 3백23명으로 지난해의 69명보다 3.6배나 늘어났으며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위반사범의 구속률은 22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 대검회의실에서 경제기획원,외무부,상공자원부,국세청등 11개 관련부처관계자들이 참석한 지적소유권 침해사범단속 수사지도협의회를 열고 적극적인 단속을 위해 공조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 미­북 고위급회담 내주중에 열릴듯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접촉이 다음주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4일 『신기복 제1차관보가 다음주초 워싱턴을 방문,주미대사관및 미국무부 관계자들과 이 문제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정부는 미·북한 고위급접촉에 앞서 고위관계자를 미국에 보내 사전에 양국의 의견을 최종 조율키로 했었다』고 말해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접촉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 미·불,보스니아파병 합의/세르비아계 의회 평화안 비준 조건

    ◎클린턴,“평화협정 체결땐 지상군파견”/세르비아군,회교거점 제파 전면공격 【파리 로이터 연합 특약】 미국과 프랑스는 4일 최근 보스니아 내전 당사자들이 체결한 유엔평화안을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의회가 비준하면 유엔평화유지군을 신속하게 보스니아에 파견한다는데 합의했다. 양국은 그러나 유엔평화안이 세르비아계 의회에서 거부될 경우 취할 행동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것은 연기했다. 세르비아에 대한 제재조치와 관련,동맹국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유럽을 방문하고 있는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이날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과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등 프랑스 지도자들과 5시간동안 논의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 【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회교계의 마지막 2개 거점중 하나인 동부도시 제파가 4일 세르비아계로부터 전면공격을 받아 이 도시가 불타고 있다고 회교계의 사라예보 방송이 보도했다. 사라예보 방송은 세르비아계가 동틀무렵 모든 방향에서 야포와 기관총등을 동원,총공세를 개시해 주민 4만명의 모든 주거지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보스니아군 작전센터 참모인 젤리코 그루베시치는 미군이 도착하기전 제파를 파괴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는 전문이 보스니아군 통신관리들에 의해 포착됐다면서 『보스니아 외무부가 이미 유엔 안보리에 제파 보호에 즉각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보스니아 평화안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논의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소집된 가운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3일 미지상군을 유엔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보스니아에 파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서방 동맹국들이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에 압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성키로 합의했다면서 미국은 유고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유엔의 다국적 평화유지군에 지상군을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독자적인 전투병력 파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한­중,「신고없이 재입국」 가능/양국/1년기한 복수비자 발급키로

    한국과 중국은 양국 상사원및 가족들에게 1년 기한의 복수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과 29일 북경에서 열린 제1차 한중무역회담에 참석했던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3일 『양국은 기업인들의 통상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현재 6개월로 돼있는 무신고 자유재입국기간을 1년으로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에따라 조만간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상용목적의 중국인 방한자에게 1년동안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의 심사절차없이 자유롭게 재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 “북 「이상징후」 발견안돼/국경충돌·폭동설 와전 가능성”/외무부

    정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 내부의 이상동향에 관한 보도가 사실과 다르거나 통상적인 일이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외무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일 『김일성 사망설,중국·북한 국경충돌설,평양 순안비행장 폐쇄설등 최근 일련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김일성을 직접 만난 복수의 사람을 통해 확인한 결과 김일성은 현재 건강하고 중국·북한 국경에서 일어난 총격전은 평소에도 가끔 있는 일』이라며 『순안비행장 폐쇄 또한 시아누크 캄보디아 대통령의 환송행사를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의주 폭동설에 언급,『신의주에 심각한 소요움직임이 있다는 증거는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과거 북한방문객들의 입을 통해 확인된 식량배급을 둘러싼 작은 불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경부근으로의 군대이동설과 관련,『4·25 북한군 창군기념일 또는 이른바 북한의 「전승기념일」인 7·27 행사를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시위진압 목적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미,일에 무역보복 경고/60일내 협상 요구/건설수주제한 철폐 촉구

    ◎일,“제재땐 즉각 역보복”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1일 미국정부가 일본건설시장에서 자국기업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대일 무역제재를 가할 경우 즉각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외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일방적인 판단에 근거해」무역제재 조치를 취할 경우 일본은 『상대보복 조처를 포함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북,이,비공식관계 모색

    【예루살렘 AP 연합】 북한은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비공식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텔레비전이 29일밤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무부의 한 관리가 6개월전 비밀리에 북한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 크메르루주·정부군/태국접경지서 교전

    【방콕 AP 연합】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와 프놈펜 정부군 세력간의 전투가 30일 태국 접경지에 위치한 포이페트 마을 부근에서 벌어졌다고 태국 외무부의 한 관리가 밝혔다.
  • 5월의 서울외교마당이 붐빈다/정상회담·국제회의 잇따라

    ◎뉴질랜드·말련 등 수반급만 5명 내한/태평양 경제회의에 40명·전기침부장도 서울 외교가의 5월은 유례없이 바쁜 달이 될 전망이다.외국 고위인사들이 방한러시를 이루기 때문이다.외무부,특히 아주국 직원들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화사한 5월을 탐할 여유가 없다.5월의 손님들이 대부분 아시아지역에서 오기 때문이다. 5월에 서울에 오는 고위인사가운데는 전·현직 국가수반만도 5명이나 포함돼있다.라모스 필리핀대통령,제임스 볼거 뉴질랜드총리,보 반 키에트 베트남총리,마하티르 말레이시아총리,나카소네 야스히로(중증근강홍)전일본총리등.콜롬비아에서 오는 에르네스토 피차노는 대통령에 입후보한 예비대통령이다.이밖에 아르투르 둔켈 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사무총장,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게오르기 쿠나제 러시아외무차관,그리고 북한핵문제의 열쇠를 쥐고있는 전기침 중국외교부장등 정상급은 아니지만 우리 외교에 비중있는 인물들이 대거 서울에 온다. 이처럼 서울이 외교의 한마당이 되는 큰 이유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6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회의때문.PBEC는 태평양연안국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구성된 민간기구로 14개 회원국을 거느리고 있으며 구평회 럭키금성상사회장이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볼거총리와 키에트총리,전부장을 제외하곤 모두 PBEC회의 참석자들이다. 외무부 직원들은 『우리가 드디어 관심을 끌고 있다는 증거』 『우리의 변화를 이웃이 눈치채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가슴뿌듯해하는 모습들이다. 방한 첫 테이프를 끊는 사람은 볼거 뉴질랜드총리.9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는 볼거총리는 김영삼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황인성국무총리를 면담한다.이어 광주에 있는 뉴질랜드투자 낙농농장을 시찰한다.뉴질랜드는 유엔 안보리 이사국으로 북한핵문제가 안보리에 상정돼있는 상황에서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나라다. 볼거총리가 떠난 다음날인 13일에는 키에트 베트남총리가 40여명의 대규모 수행원을 이끌고 서울에 온다.지난 75년 4월 공산화이후 베트남 정부수반이 한국을 찾기는 키에트총리가 처음.키에트총리의 전용기에는 25명의 베트남 경제인이 동승,그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나타내준다. 하순에 접어들면 김포공항 의전실이 정신을 못차릴만큼 외빈들이 속속 입국한다.PBEC 참석자들이다.라모스대통령과 마하티르총리,나카소네전총리는 이때 온다.모리 요시오(삼희낭) 일본통산성장관,다툭 아지즈 말레이시아통상장관,볼로냐 페루상공부장관,하이메 푸체 멕시코통상장관,나바로 필리핀통상장관,미키 캔터 USTR대표,보에닝거 칠레대통령실장관등 장관급이상 고위관리와 학자를 포함해 줄잡아 40명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외무부의 설명이다.둔켈 GATT사무총장과 쿠나제 러시아외무차관도 20일을 전후해 방한한다. 5월에 서울에 오는 사람들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사람은 역시 전부장이다.앞서 열거한 인물중 제일 늦게 오는 전부장은 PBEC와 부처님 오신날인 28일 이후에나 입경할 것 같다.시기와 체류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략 30일과 31일이 될 전망이다.91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후 두번째 서울에 오는 전부장은 지난달 21일 방콕에서 가진 한승주 외무부장관과의 회담이후 중국의 대북한설득 결과를 설명하고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 여권/신청즉시 발급 추진/한 외무 각의보고

    ◎서울지역 발급업무 내년초 구청이관/해외도피기소중지자 여권무효조치/구소지역 여행제한 폐지 외무부는 국민의 해외여행편의를 위해 경찰청의 신원조사용 컴퓨터 단말기를 여권과 민원창구에 설치,여권발급신청 즉시 신원을 확인함으로써 통상 2·3일 걸리던 여권발급을 현장에서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경찰청과 협의,추진키로 했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29일 국무회의에서 외무부의 중점개혁과제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외무부는 또 그동안 외무부 여권과에서 취급하던 서울지역의 여권발급업무를 94년부터 서울시 22개 구청으로 이관키로 하고 94년 예산에 이에 필요한 예산을 계상키로 했다. 외무부는 이와함께 해외여행자유화이후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형사및 경제범의 해외도피 방지를 위해 해외도피로 기소중지된 해외여행자의 여권을 무효조치토록 하는등 여권법의 관계규정을 보완한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외무부는 특정국가 여행제도도 개선,구소련에 대한 여행제한을 폐지키로 확정하고 이에 대한 국무총리 훈령을 개정하는 한편 중국에 대해서도 여행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외무부는 재외공관이 국내인사 접대로 외교인력과 예산의 효율적 활용및 공관업무 수행에 지장을 받고 있음을 감안,이같은 관행의 개선을 위해 「공직자 해외여행시 재외공관업무 협조지침」을 마련,재외공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행정부서,법원,국회,정부투자기관등에 통보키로 했다.
  • 자동차교역 등 논의/한·중 무역실무 회담

    【북경 연합】 한중 양국은 29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중국시장개방 등 쌍무 경제현안들을 논의하고 이틀동안 북경에서 열렸던 제1차 무역실무회담을 마쳤다. 홍정표 외무부통상국장과 위소영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아주사장대리를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한국산 전기전자제품 및 기계류 등에 대한 관세인하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중국시장 조기 개방 ▲국산전자교환기에 대한 형식승인문제 등을 논의,이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한국,필리핀에 전투기 판매제의

    【마닐라 로이터 연합】 한국이 필리핀에 1백대의 F­5E 전투기 판매를 제의했으며 오는 5월 피델 라모스 필리핀대통령의 방한시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고 필리핀외무부의 한 관리가 29일 밝혔다.
  • 불법취업 외국인 강제추방/정부/6월말부터 체류연장 불허

    ◎6만5천여명 전원 대상/“조직폭력 등 물의”… 관계국에 통보 정부는 오는 6월말부터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체류연장을 금지할 방침이다. 정부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조직폭력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온데다 실업문제 해소등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이들의 출국을 종용할 예정이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28일 『앞으로는 국내 중소기업의 일손부족,상대국의 외교적 요청때문에 허용해준 불법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체류연장 허가를 일체 중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오는 6월말 이후 새로 불법 입국하는 외국인에 한해 선별적으로 체류연장을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현재 불법체류중인 외국인들은 모두 출국시키기로 관계부처간에 협의를 끝냈다』면서 『현재 이들 국가의 주한공관을 통해 정부의 이같은 방침을 전달중』이라고 말했다. 연변등지에서 온 중국교포를 비롯해 현재 국내에 불법체류중인 외국인은 신고자 4만3천여명을 포함,6만5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해 6월말과 올해 1월초 두차례에 걸쳐 6개월간체류연장을 허용한 바 있다.
  • 제2차 문화공동위/한­튀니지,29∼30일

    한국과 튀니지는 29일과 30일 튀니스에서 제2차 문화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권순대 외무부 문화협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양국간 과거 문화협력 실적을 평가하고 93년부터 95년간 문화교류 시행계획서를 협의 확정한뒤 서명 교환토록할 예정이다. 외무부는 이번 문화공동위를 통해 우리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부각하고 특히 대개도국 협력차원에서 경제·통상과계의 확대를 유발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협력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 국민투표서 승리 옐친에 축하전문/김 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27일 러시아 국민투표결과와 관련,보리스 옐친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한편 유명환외무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는 25일 실시된 러시아 국민투표에서 러시아국민이 옐친대통령에 대한 신임과 그의 사회·경제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위안부 진상조사 일본,새달중 발표”/이케다 아주국장

    일본측은 빠르면 5월중 일제하 종군위안부 진상조사작업을 종료,이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중인 이케다 타다시(지전유)일본 외무성 아주국장은 26일 유병우외무부 아주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 정부의 진상규명작업이 종반에 접어들었으며 마지막 단계로 피해자의 증언 청취를 원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측의 조사작업이 조만간 종료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정부는 피해자 본인이 동의할 경우 조속한 진상규명의 완결을 위해 가능한한 협력한다는 입장을 일본측에 전달했다.
  • 서방,“옐친승리 ” 일체 환영

    ◎보·혁 권력투쟁 종식 기대/불/러,민주의 길로 매진 확실/영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26일 러시아 국민투표에서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승리를 굳힌데 대해 일제히 환영을 표시했다. ▲미국=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 대변인은 옐친 대통령의 신임이 확실시되고 있는 초반의 집계 결과를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논평했다.그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곧 옐친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독일=클라우스 킨켈 외무장관은 『러시아발 뉴스는 고무적이며 우리의 옐친 지지정책이 올바른 것이었음을 나타낸다』고 밝히고 『우리는 그를 계속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외무부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이번 투표 결과는 옐친 대통령과 개혁주도 세력이 러시아의 합법적인 지도자들임을 확인했으며 보수파 지배하에 있는 의회와의 권력투쟁을 종식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존 메이저 총리는 이날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례 총회의 개막 연설에서 러시아 국민들은 옐친과 민주주의및 개혁에 대한 지지를 거듭 확인했다고 평가했다.이 회담에 참석한 자크 아탈리 EBRD 총재도 이번 결과는 『러시아를 민주주의와 경제 변혁의 길로 매진하게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미야자와 기이치 총리는 러시아 국민푸표 결과는 『개혁과 민주주의로의 길이 지지를 받고 있음을 가리킨다』고 지적하면서 그의 신임 획득을 축하했다.
  • 「한민족축전」 폐지/교포2세 학·예술제로 전환/외무부

    외무부는 25일 해외교포의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위촉,한민족 축전,재외국민단체 보조금 지급 및 재외국민 포상제도 등이 그동안 교포사회의 불화와 내분을 초래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고 보고 이들 제도를 폐지하거나 대폭 개선키로 했다. 외무부는 지난 13일 재외공관장 회의때 재외국민분야회의에서 일선 공관장들이 이들 제도의 문제점들을 지적,과감한 제도개선을 요구함에 따라 이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중심으로 빠른 시일내에 개선안을 마련,정부 행정쇄신위에 상정할 방침이다.
  • 루마니아 외무차관/에네 내일 공식방한

    콘스탄틴 에네 루마니아 외무차관이 홍순순 외무부차관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26일 내한한다.
  • 유권자 1억6백만명에 7일간 투표/25일 실시 러 국민투표 절차

    ◎옐친신임 등 4항 답변… 철저한 비밀투표/최종집계 새달 3일에나… 국방낭비 시비 발렌틴 티모닌 러시아중앙선관위부위원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25일 국민투표의 투·개표 절차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우선 이번 선거에 임할 전체 유권자수는 1억6백70만명.투표시간은 25일 상오7시(모스크바시간)부터 하오10시까지.다만 시베리아등 투표소까지 나오기 힘든 일부 오지지역유권자들에게는 1주일의 여유를 더준다. 투표함은 모두 4억개로 이미 현지우송이 완료됐다.투표당일 유권자들은 각각 색깔이 달리 인쇄된 4장의 투표용지에 찬반을 표시하게 된다.투표용지는 유권자수를 1억7백만명으로 잡고 한사람당 4장씩 모두 4억2천8백만장이 준비돼있다.여분으로 10%가 추가 인쇄돼있다. 질문은 각장별로 ▲러시아연방 보리스 옐친대통령을 신임하는가 ▲대통령과 정부가 1992년 이후 추진해온 사회·경제정책에 동의하는가 ▲대통령조기선거가 필요한가 ▲인민대표대회 조기선거가 필요한가등의 순으로 돼있다.4장 모두 기표할 의무는 없고 하고 싶은 곳에만 기표하면 된다. 투표장엔 각정당·노조연합·사회단체대표가 참관한다.선관위원장인 빅토르 체르노미르딘총리가 외무부에 의뢰,유엔을 비롯 각 국제기구에 선거감시단파견을 요청해 놓았다.유권자들은 일단 신분확인 뒤 선거인명부에 사인하고 참관인의 확인을 거친 뒤 투표용지를 받아 장막이 쳐진 비밀기표소 안에서 기표후 투표함에 넣는다.과거 소련시절엔 찬성,반대투표소가 양쪽에 따로 마련돼 있었지만 지금은 비밀투표원칙이 철저히 지켜진다. 투표완료뒤 즉시 개표준비에 착수하게 되는데 『러시아는 대국이기 때문에 최종개표집계는 5월3일에야 나올 것』이라는 게 티모닌부위원장의 설명이다.대강의 윤곽은 투표3일뒤인 28일쯤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개표는 일단 투표함이 러시아내 89개 지방공화국·자치지역·자치구 수도에 설치된 개표소로 이동된뒤 시작된다.여기서 나온 개표결과는 모스크바 중앙선관위에 보고돼 집계된다.개표방식은 컴퓨터집계가 아닌 특수개표기로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계인지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이번 국민투표에 드는 총경비는 최고회의에서 배정한 2백억 루블.21일 헌법재판소의 「양다리 걸치기식」판결등으로 인해 이번 국민투표로 정국타개의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지적들이 많다.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에 불필요한 국력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게도 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