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무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점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커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사실상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CCTV 설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07
  • 미의 주소말리아 병력 추가요청… 정부 입장

    ◎“상록수부대 경비병 증파는 고려”/“미군도 내년 3월이면 철수하는 마당에…”/전투병 파견 결정돼도 국회통과 어려워 정부는 미국의 소말리아 병력지원 요청에 대해 일단 검토해보아야 한다는 태도다.아직 구체적인 병력 성격이나 규모가 전달되지 않아 우선 내용 파악이 이뤄져야 대응책을 강구할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당장의 이유는 미국이 공식 요청한 것인 만큼 어떤 형태로든 반응을 보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부담감 때문인 것 같다.9일 상오 전달된 클린턴대통령의 친서는 소말리아에 한국의 유엔평화유지군(PKO) 병력을 증파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및 규모의 병력 증파를 요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정부 관계자들도 이에대한 공식 확인을 거부했다. 다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떤 형태로든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식으로 모아지고 있는 것 같다.미군의 사망등 소말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으로 볼때 이미 파견된 상록수부대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보호조치를 위해서라도 경비병 증파정도는 고려해 볼수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다.이러한 분위기는 국방부에서 감지된다.타국군인에게 우리 공병의 자위를 맡기기는 어렵다는 게 국방부의 생각인 것 같다. 반면 외무부를 중심으로 한 관계부처는 보병 파병은 곤란하다는 시각이다.미국이 1천7백명의 병력을 증파,현재 소말리아에 도착하고 있다고 하나 이들 병력이 내년 3월이면 철수되는 마당에 우리가 깊숙히 개입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판단을 하고있다. 외무부는 소말리아의 PKO 활동이 내년 3월 미군철수 뒤에는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보고있다.미국이 병력및 군수지원등을 거의 대부분 떠맡고 있기 때문이다.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이를 의식한 프랑스·벨기에등 일부 유럽국가들이 독자적인 병력철수를 준비중』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PKO활동이므로 미국 뿐아니라 유엔과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전투병의 파견은 고려대상이 될수 없다는 게 외무부의 판단이다.더욱이 북한핵­중국의 핵실험등 한반도 주변정세는 전투병력 증파라는 추가 부담을 떠맡기엔 어려운 상황이다.정부의 한 관계자는 『여론으로 볼때 정부가 증파를 결정한다 해도 국회통과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렇게 볼때 병력을 증파하더라도 전투병이 아닌 공병,의무지원등 후방지원 성격의 병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보고있다.앞으로 관련부처간 의견교환및 입장조율을 통해 결정해도 늦지않다는 판단이다.『아직 실무부처까지는 친서가 전달되지 않았다』『이제부터 대책을 논의해 봐야 할 것』이라는 관계실무자들의 언급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어쨌든 이러한 부처간 인식을 토대로 조만간 정부의 공식 입장이 정해질 것 같으나 전투병증파는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기류이다.
  • 러­일 북핵 공동대처/옐친 방일때 협정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다음 주 초 일본을 방문할 때 한반도의 핵무기억제및 대량 파괴용 무기의 확산금지에 관한 협정들에 서명할 것이라고 러시아의 인테르팍스통신이 러시아 외무부를 인용,9일 보도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러시아 외무부 아·태과의 니콜라이 솔로비요프의 말을 인용,오는 11일 일본에 도착하는 옐친대통령이 또 방일기간중 상무,과학협정에 서명하는 한편 양국관계에 관한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 아태소위장 오늘 방북/김일성과 핵문제 해법 등 논의

    미·북한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최근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한­미,미­북한 막후접촉이 활발히 전개돼 미·북한 3단계 고위급회담의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외교소식통들은 이같은 막후접촉에서 타협이 이루어질 경우 빠르면 이달말쯤 미·북한 고위급회담이 다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와관련,미하원 아·태소위 개리 애커먼위원장이 북한측 초청으로 9일부터 4일동안 평양을 방문,김일성주석을 비롯한 고위층 인사들과 북한핵문제와 미·북한관계를 논의한뒤 오는 12일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판문점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할 예정이다. 한 외교소식통은 8일 『애커먼위원장은 평양에 머무르면서 북한핵문제에 대한 미측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에대한 북측의 의사를 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어 『애커먼위원장의 방북은 「북한외국문제협회」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애커먼위원장도 미국회나,정부대표가 아닌 하원외교위의 아·태소위원장 자격』이라고 덧붙였다.따라서 애커먼위원장은 클린턴대통령의 친서내지 미정부의 공식 문서는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애커먼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유엔사령부에 판문점 통과 허가를 요청해왔다』면서 『정부는 지난 82년 2월 이미 「남북한을 방문하려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판문점을 통과하여 쌍방지역을 자유로이 왕래할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천명한 만큼 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애커먼위원장측이 사전에 우리 정부에 방북사실을 알려왔다』고 확인했다. 이에앞서 미국무부 존 하버드 부차관보와 북한 「평화군축연구소」 최우진 부소장이 지난 7일 뉴욕에서 비밀접촉을 갖고 핵문제와 3단계 고위급회담 개최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장관특보 핵 협의차 방미 한편 김삼훈 외무장관특별보좌관이 지난 6일 비밀리에 미국을 방문,윈스턴 로드 미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로버트 갈루치 미·북한 회담 수석대표,위드만 백악관안보보좌관등과 잇따라 접촉을 갖고 북한핵문제 처리방향에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외무부가 밝혔다. 외무부의 또다른 당국자는 이에 대해 『이번 한·미 협의에서는 지난 9월 이후 난관에 봉착한 북한핵문제의 처리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조율이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우리측으로서는 남북한 특사교환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야만 3단계 회담이 개최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 양국은 이달중 IAEA의 대북 임시사찰이 실시되지 못할 경우 감시장비의 기능이 마비돼 지금까지 이루어진 모든 사찰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판단아래 이에 대한 대책을 협의중이다.
  • 징병·징용 24만명/일 정부,명부 전달

    일본정부는 8일 하오 후생성이 보관하고 있던 일제때 강제로 징발된 한반도 출신 징병·징용 24만3천여명의 명단을 주일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이 명부는 육군징병·징용자의 부대별 연락처 명단 약 14만명분과 해군징병·징용자의 이력서및 신상조사서 약 10만명분으로 되어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일제때 강제로 징발된 징병·징용자 명부의 인도는 그동안 계속 추진되어 왔다』면서 『이번이 3번째』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부가 도착하는 대로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기북부 미군기지 20만평/내년 상반기 반환/양국 합의

    ◎주요시설·구역 30곳도 별도로/기지주변 환경개선 공동 모색 주한미군이 그동안 군용으로 사용하던 의정부·파주등 경기 북부 지역의 20만8천평의 땅이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측에 반환된다. 또 이 일대에 있는 레이더기지 1곳을 비롯,게리 웬기지·인디안 앤드 시애틀기지 전부와 펠암·에드워드기지 일부등 30곳의 주요 시설및 구역도 반환된다. 한·미 양국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주한미군 용산기지 SOFA 회의실에서 제173차 합동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이와함께 도로건설·송유관 설치등 국가기간사업을 위해 필요한 시설및 구역 36건을 선정,새로운 과제로 채택했다. 이에따라 주한미군의 토지및 시설 반환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주한미군 기지내및 주변 환경오염 평가를 위한 「환경분과위」를 합동위 산하에 설치키로 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환경분과위는 양측의 상호 환경관심사에 대해 협의하고 주한미군의 환경문제를 포함한 환경문제 전반에 대해 개선방안을 합동위에 권고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민원이 되고있는 주한미군의 오물수거 문제를 환경분과위및 공공용역분과위의 공동과제로 채택,조속히 해결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장재용외무부미주국장이 수석대표로,미측에서는 하웰 엠 에스티스중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 한·베네수엘라 과기협정 서명/오늘 외무회담

    한승주외무장관과 오초아 안티치 베네수엘라외무장관은 8일 상오 외무부 회의실에서 양국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과학·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과학·기술협력협정」에 공식 서명한다. 이에따라 양국 정부의 과학·기술협력 계획및 사업의 시행을 위한 책임기관이 지정되고 협정의 평가및 시행을 점검할 조정위원회가 설치된다. 또 양국실무자간에는 외교관및 관용여권 소지자에 대한 사증 면제협정이 가서명된다.
  • 한 외무 26일 방중 북핵 논의

    한승주외무장관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기침중국외교부장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방문할 예정이다. 한장관의 이번 방문은 중국의 지하핵실험이 국제적인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이에따라 한장관은 28일 열릴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북한핵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특히 중국 핵실험이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체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우리정부의 입장을 공식 전달할 방침이라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7일 전했다. 이 당국자는 『한장관은 아울러 오는 11월 19,20일 미 시애틀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 경제회의때 이뤄질 김영삼대통령과 강택민중국총서기간 정상회담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국감 질의·답변 교대진행 바람직”(국무회의:7일)

    ◎국토대청결운동 세부계획 조속 마련 7일 상오 열린 제47회 국무회의는 계속되는 국회 국정감사 때문에 상오 8시에 개의,1시간30분여 만에 끝났다. 주요 논의사항도 국감대책이었으며 전날 정부가 발표한 국토대청결운동 후속조치도 협의되었다. ○…이날 안건은 국감을 고려,법률안 5건,대통령령안 5건,일반안건 3건등으로 최근들어 비교적 단출했다. 30분여 만에 일사천리로 안건처리가 완료된뒤 김덕용정무1장관이 국감진행상황을 보고. 김정무1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먼저 다 한뒤 답변을 하는 현재의 방식은 문제가 있다』면서 『언론사 마감시간 탓에 질의만 보도되고 정부답변은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정부가 손해를 보고 있어 앞으로는 질의·답변을 번갈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 오인환공보처장관도 『질의와 답변을 묶어서 하는 것이 오랜 관행이어서 고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바꾸려고 노력을 해보아야 한다』고 호응. 황인성국무총리는 『정부는 이번 국감을 통해 주요 정책내용과 성과,특히 개혁정책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라』면서 『새정부가 과거와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부각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 황총리는 『이를 위해 업무현황보고 때부터 개혁정책의 취지를 바로 알리고 사소한 문제가 확대·과장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라』고 지시.황총리는 『국감도중 언론매체와의 협조도 강화,질의와 함께 답변도 충실히 보도되도록 하고 일부 왜곡·과장된 질의가 일방적으로 보도되지 않도록 신속한 해명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 ○…이어 황총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관계 부처에서는 구체적 세부실천계획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내일 관계장관회의를 가진뒤 전 국민의 동참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 이해구내무부장관은 『내무부도 질서·청결·조화 3대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각 부처에서 아이디어만 주면 자치단체예산으로 실행에 옮기겠다』고 피력. 황산성환경처장관은 『쓰레기를 치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매립장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쓰레기분리수거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회의 말미 최창윤총무처장관은 『대전3청사 건립은 신도시건설과 유사한 효과를 가지므로 건축미를 살려 조화롭게 공사를 진척시켜 나가겠다』고 보고.최장관은 이어 『대전엑스포 전시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못가본 공무원들이 많다』며 『시간이 있는대로 공무원들이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희망. 황총리는 『요즘 구경인원이 한창 몰릴때이니 날짜를 잘 조정해 보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화답. 한승주외무부장관은 『오는 9일 거행되는 아웅산참사 10주기 추도식에 희망공무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배려바란다』고 요청. ◇법률안=▲신용카드업법(개) ▲담배사업법(개) ▲형의 실효등에 관한 법률(개) ▲농어촌진흥공사및 농지관리기금법(개) ▲직업훈련기본법(개)◇대통령령안=▲대전엑스포기념재단법시행령(제) ▲한국도로공사법시행령(개) ▲전파법시행령(개) ▲우편환법시행령폐지 ▲원자력법시행령(개)
  • 호르무즈해역 자유무역지대/한국정부·민간기업 참여요청/방한 이란외무

    한·이란 양국은 7일 외무부 회의실에서 양국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및 동북아 주변정세와 중동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한승주외무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한반도정세를 설명한뒤 『북핵문제가 빠른 시일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이란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벨라야티 이란외무장관은 『이란의 기본 입장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잔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배석한 변종규중동·아프리카국장이 전했다. 벨라야티장관은 이어 『이란의 제2차경제개발5개년계획과 호르무즈해역 케심지역 자유무역지대 설치에 한국 정부및 민간 기업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으며,이에대해 한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한·중 직항로개설 잠정합의/관제이양점 이견/항공회담 1차회의

    한중 양국은 6일 외무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북경간 정기 직항로 개설을 위한 항공회담 1차회의를 갖고 협상을 벌였으나 관제이양점·취항항공사등에 대한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따라 한중 양측은 7일 상오 2차회의를 속개,이 문제를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측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동경 1백24도를 관제이양점으로 고수한 반면 중국측은 우리나라 쪽으로 1도를 옮긴 동경 1백25도를 주장했다. 취항항공사에 대해서는 우리측이 1개 노선에 복수항공의 취항을,중국측은 1개항공사의 취항을 주장,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취항노선및 이원권에 대해서는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일반 항공회담은 경제·상업적인 측면이 강조되나 한중간 항공회담은 정치·군사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관제이양점에 대한 양보는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관제이양점에 대해 미타결 상태로 처리하고 회담을 타결 지을수도 있다』고말해 이번 서울회담에서 타결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 법사위/해외도피자 강제소환을 촉구(국감초점)

    ◎선별적 여권무효화 조치 꼬집어 6일 법사위의 법무부에 대한 감사에서는 법무부의 일관성없는 해외도피사범에 대한 여권무효화 조치가 주제로 부각됐다.의원들은 여권무효화 조치의 형평성에 관해 거론했다.이와함께 해당국과의 범죄인 인도협정 체결등을 통한 해외도피자의 강제귀국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여야 의원들의 해외도피자의 강제귀국에 대한 한 목소리는 물론 율곡비리의 김종휘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비서관,동화은행사건의 이원조전의원,포철비자금관련 박태준전회장,외화밀반출혐의를 받고 있는 최태원·노소영부부,카지노비리의 전락원 파라다이스투자개발회장등을 겨냥한 것이다. 함석재의원(민자)은 『법무부는 경제사범에 대해 외무부에 여권무효화조치를 의뢰해 실제로 많은 도피자를 강제 귀국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를 다른 사범으로까지 확대할 용의에 대해 질문했다.함의원은 이어 『정부의 여권무효화 조치가 선별적 무원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헌기의원(민자)역시 함의원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인사들을 여권무효화 조치등으로 강제 귀국시키지 않는 이유를 따지면서 『우리나라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죄를 저지르기만 하면 해외로 빠져나가 국가의 기본법체계를 비웃는다』고 꼬집었다. 허경만의원(민주)은 여권무효화 조치의 형평성을 문제삼아 법무부를 몰아세웠다.허의원은 『법무부는 외무부에 여권무효화조치 대상으로 경제사범 1백22명의 명단만을 통보했다』고 지적했다.허의원은 『문민정부 출범이후 사정으로 기소중지된 김종휘 이원조 박태준씨와 최·노부부를 명단에서 제외시킨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난했다. 강수림의원(민주)은 특히 최·노부부만을 거론,『반드시 소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의원은 「임금상승및 수입과다로 경제가 잘못됐다」는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의 6공경제정책에 대한 비판발언을 소개한뒤 『자신의 아들이 외국으로 돈을 빼돌렸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설득력이 전혀 없다』고 아버지와 아들을 싸잡아 성토했다. 답변에 나선 김두희장관은 『경제분야 이외의 사범에 대해서도 외무부에 명단을 통보해 참조토록 하는 한편 여권을 무효화시켜 귀국을 강제하겠다』고 밝혔다.김장관은 외국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에 관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해당국과 회담을 열어 협정체결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 중 등 핵보유국 「실험」금지 촉구/정부

    정부는 6일 중국의 핵실험과 미국의 핵실험준비등이 북한핵문제 해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외무부는 이날 상오 한승주외무장관 주재로 긴급 실·국장회의를 갖고 중국의 핵실험재개에 유감을 표명한뒤 미국·중국등 세계의 모든 핵보유국들이 핵실험을 즉각중단해 줄것을 촉구했다. 유대변인은 또 『정부는 논의중인 CTBT조약이 타결될 때까지 세계의 모든 핵보유국들이 핵실험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태국,비동맹운동 정식가입(지구촌단신)

    【방콕 연합】 태국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로는 마지막으로 비동맹운동(NAM)에 가입했다. 태국 외무부는 5일 『태국은 미국 뉴욕서 열린 4일의 비동맹각료회의에서 회원국으로 가입이 승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 전화료체납 육본 8천만원 1위(조약돌)

    ◎경찰청·국방부도 수천만원 안내 ○…정부기관 가운데 37곳이 전화사용료 2억2천8백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한국통신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육군본부가 전화요금 8천7백만원을 안낸 것을 비롯,경찰청이 2천4백여만원을 체납했다는 것. 이밖에 경찰청이 2천만원,국방부 1천5백만원,외무부 1천1백만원,교육부 1천만원,국세청 8백만원,법무부가 6백만원을 각각 체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에 대해 한국통신측은 『일반 전화가입자의 경우 체납액이 설비비(23∼24만원 정도)를 초과하면 30일∼3개월간 전화사용을 중단시킨다』면서 『그러나 관공서는 업무관련상 「냉정」하게 끊을 수도 없다』고 고충을 토로.
  • 경제사범아닌 일반 해외도피자/곧 「여권 무효화」 조치

    ◎김 법무,국감 답변 김두희법무부장관은 6일 『해외도피사범에 대한 귀국을 강제하기 위해 이미 통보한 경제사범 1백22명 이외의 기타 분야의 사범에 대해서도 외무부에 명단을 통보,여권을 무효화시키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국정감사 답변에서 이같이 밝히고 『해외도피자의 강제귀국을 위해 해당국과의 조속한 범죄인인도협정의 체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또 『현재 2년제로 돼있는 법무연수원을 2년 또는 4년제 법무대학으로의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직계존비속 재산 등록/고위공직자 96명 거부

    지난9월 공직자재산등록때 부모와 자식의 재산을 신고하지 않은 고위공직자는 모두 9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무총리실이 국회행정위 박명환의원(민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회창감사원장과 한승주외무부장관및 김영수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등 일부 고위공직자들이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등록하지 않았다. 행정부에서는 최인기내무·최수병보사·김태수농림수산부차관과 이의수수산청장,정성철정무1장관보좌관등이 직계존비속 일부 또는 전부의 재산등록을 거부했다. 또 검찰은 김유후전서울고검장,지창권법무연수원장,심상명광주지검장,김수장법무부보호국장,유재성법무연수원기획부장등 5명이,경찰에서는 유상식치안감과 김기수경찰청차장등 5명이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신고하지 않았다.
  • “북핵 해결에 악영향 줄까 우려”/중국 핵실험 정부입장

    ◎세계적 핵확산금지 무드에 중대위협/미·중관계 악화땐 유엔 대북제재 불능 중국의 핵실험 사실이 전해지자 정부는 6일 상오 즉각 외무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다.중국의 실험이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북한핵문제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이다.외무부의 한 고위 당국자도 이를 지적했다.그는 『북한이 「중국 스스로 핵실험을 강행한 만큼 자신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오판을 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즉 중국의 핵실험 재개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정책에 이론적인 명분을 제공하고 나아가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중국의 반대 입장이 설득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특히 미·중국관계가 크게 악화될 경우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문제가 중국의 거부권 행사로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에 기초하고 있다. 외무부가 이날 한승주장관 주재로 긴급 실·국장회의를 갖고 대응책을 숙의한 것도 바로 이러한 우려 때문이다.그렇지 않아도 자꾸 꼬여만 가는 핵문제가 더 복잡한 해법을요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의에서는 일단 좀더 사태 추이를 봐가며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키로 결론을 내렸지만 북핵문제를 둘러싼 새 변수로 인식하고 탈냉전 이후 폭넓게 형성되어온 세계적 핵확산금지 분위기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의 핵실험이 당장 북한을 고무시키는 데까지는 가지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비록 「핵실험유예」체제를 의도적으로 깨뜨렸지만 중국 핵정책의 기본노선이 변화한 것으로는 보지않고 있다.중국의 이번 핵실험이 대미관계와 내부요인을 고려한 행동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중국의 이번 실험이 2천년올림픽 북경유치가 미국등 서방세계의 반대로 실패했다고 판단,이에대한 불만 표출이라는 측면과 국내 정치적 부담해소 전략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유치실패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핵실험을 강행한 것도 이를 반증한다는 판단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핵실험은 한번준비하면 기술상의 제약 때문에 반드시 실행할 수밖에 없다』고 전하고 『이렇게 볼때 올림픽유치와 인권문제를 결부시켜온 대미 경고용으로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이 실험규모를 축소하면서 서둘러 실시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중국의 시기선택이 오는 11월19,20일 아·태경제협의체(APEC)지도자 경제회의와 클린턴대통령­강택민총서기간및 한·중정상회담까지 40여일이 남아있음을 의식한 흔적이 역력하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중국은 핵무기의 완전·전면·철저 폐기를 요구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북한이 핵을 갖는데는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이번 핵실험 성명에서도 이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북핵문제에 영향을 미칠게 분명하지만 당장은 아니라는 것이 정부의 1차 결론이다.
  • 레이니 주한미대사 14∼15일께 부임

    제임스 레이니 신임주한미대사가 이번주 내에 미상원 본회의에서 최종인준을 받은 뒤 오는 14∼15일쯤 한국에 정식 부임할 예정이다. 신임 레이니대사는 오는 7일 미국무부에서 부임선서를 한뒤 12일쯤 워싱턴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가 5일 말했다.
  • 미 주도 핵감축 무드에 찬물/중국 핵실험 재개의 파장

    미 주도 핵감축 무드에 찬물/중국 핵실험 재개의 파장 ◎탈냉전후 서방의 인권시비 등에 경고 의미/“자위권”주장… 북한 등에 개발 부추길 우려 중국이 핵실험을 재개함으로써 그동안 미국을 비롯,전세계적으로 추진해온 핵무기감축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이로써 중국은 핵감축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한다며 숱한 나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게됐을 뿐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인권 통상 올림픽문제로 사이가 벌어져온 클린턴미행정부와는 물론 영국 프랑스등 서방선진국들과도 첨예한 대립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최근의 핵감축분위기에 비추어 보면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자칫 「미운오리새끼」취급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클린턴미대통령이 핵실험금지령을 내리면서 영국 프랑스 러시아등도 여기에 동참토록 끌어들인게 불과 3개월전 일이다.미국은 이미 지난 부시행정부때 해외에 배치된 전술핵들을 모두 자국영토로 들여온데다 구소련에 이어 러시아와도 핵감축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뿐만아니라 이란 파키스탄 이라크 북한등 공격적인 국가들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해 그동안 미국이 벌여온 노력은 가히 결사적이었다. 이같은 분위기에 걸맞지 않게 중국이 핵실험을 재개한 이유는 무엇인가.일부 관측통들은 사회주의체제붕괴이후 중국의 존재와 힘을 과시해야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특히 미국 영국등 서구열강들이 소­동구체제붕괴이후 자꾸만 중국에 시비를 걸어오고 있는데 대해 경고를 주고 싶은 심정이 깔려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그런가 하면 멀지않아 핵실험이 완전 중단되기전에 5대 핵강국이라는 체면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려놓자는 계산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사실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는 고작 기백개에 불과해 2만∼3만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나 러시아 수준과는 비교가 안된다.또 이번 핵실험은 39번째에 불과해 미국의 9백50회,러시아 6백회,프랑스 2백회,영국 60회 등과 비교해도 미약한건 사실이다. 중국이 핵실험 실시와 더불어 전에 없이 성명까지 발표한 것은 이번 핵실험으로 인한 따가운 국제여론이 크게 부담스러웠음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이 성명에서 『소량의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위권을 위한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국제사회에서 설득력을 발휘하기보다는 북한이나 파키스탄 이라크 등에 오히려 핵개발의욕을 고취시킬지도 모른다는 뜻에서 위험한 발상으로 보인다.앞으로 중국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고 북한에 핵무장 포기를 설득하기도 더욱 어렵게 됐다. ◎각국 반응/핵금지조약 예정대로 추진/영국/95년 NPT 갱신에 악영향/러시아/평화분위기 깨져 유감이다/일본 ▲일본=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핵실험은 전면적인 핵금지를 지향하는 국제적 여망에 반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라면서 『일본은 중국의 핵실험이 포괄적인 핵실험 금지협상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러시아=러시아 외무부 대변인도 중국의 핵실험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영구 핵실험 금지 논의와 오는 95년 핵확산금지조약(NPT) 경신 준비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영국=영국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다른 핵보유국들의 실험 자제에 반하는 유감스러운 것』이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중국의 핵실험 재개가 반드시 전면핵금지조약의 전망을 어둡게 하는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랑스=세계 제3의 핵강국인 프랑스는 즉각 공식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외교 소식통들은 이날 프랑스는 중국의 이번 핵실험 재개를 계기로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중단한 남태평양 실험기지의 핵실험을 재개할지 여부를 놓고 한층 깊은 딜레마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신대·피폭자 보상문제 추궁/외통위(국감초점)

    ◎기금조성 등 정부의 약속이행 촉구 5일 국회 외무통일위의 외무부에 대한 국정감사는 업무 현황보고인 탓인지 러시아 경협차관,김대중전민주당대표 납치사건,조직문제,재산공개 파문등의 「뜨거운」 현안보다는 예산·조직·정책방향·북핵문제등 일반 현안에 대해 두루 짚어보고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됐다.여야의원들의 질의도 11월 러시아 경협차관에 대한 청문회와 오는 18∼20일 3일동안의 본격 감사를 염두에 둔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질책보다는 현황 확인을 위한 질문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날 감사의 최대 쟁점이 된 군대위안부및 원폭피해자처리문제에 대한 여야의원들의 강도높은 질책을 감안하면 앞으로 있을 본격감사의 수위를 감지케 하기에 충분했다. 이 문제에 첫 포문을 연 의원은 이우정의원(민주).이의원은 『지난 8월4일 일본의 군대위안부 2차조사결과 발표이후 장관은 문제해결의 좋은 계기가 됐다고 표현한 반면 담당국장은 한·일간 이 문제가 종결됐다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이냐』며 하오 속개된 감사 벽두부터 맹공.이의원은 『이 문제는 중국·필리핀등 국제적 추세에 맞춰야 할 것』이라고 충고. 이어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의원들이 군대위안부에 대한 외무부의 대응태도를 연이어 비난했다.박정수의원(민자)은 『외교적으로 종결됐다는 표현은 무얼 의미하는 것이냐』고 따졌다.나웅배의원(민자)도 『한·일간 과거사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도대체 정리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하고 『이런 형태로 진행되니까 상황에 따라 정부대책이 다른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질의는 이와 유사한 원폭피해자·재일교포 상이군인문제로 까지 자연스레 확대됐다.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역설하는 의원들의 질의 저변에 깔려있는 짙은 앙금을 감출수는 없어 보였다.나의원은 『원폭피해자에 대한 정부대책은 무엇이냐』고 따지면서 『일본과 원폭피해자 문제 대책을 합의하면서 기금조성을 위해 일본이 40만엔,우리측이 2백60억원을 내놓기로 해놓고 우리측만 아직 이행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집중포화.그러면서 그는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일본에 대고 무얼 요구하고 협상을 한단 말인가』라는 질타를 서슴지 않았다.이어 이우정의원이 다시 발언에 나서 『전범으로 재판을 받는등 벌은 일본사람 처럼 받고 보상이나 지원은 하나도 받지못하고 있는데 정부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라고 울분에 가까운 추궁을 하면서 나의원을 측면 지원.남궁진의원(민주)도 『과거사문제에 외무부가 오히려 일본에 끌려가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다』고 가세. 분위기가 고조되자 조순승의원(민주)·박정수·이우정·나웅배의원등이 다시 발언에 나서 원폭피해자문제에 대한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 유병우담당국장의 해명과 재일교포 법적지위확보 노력 약속으로 30여분 동안의 질책이 일단 매듭됐지만 향후 감사가 결코 순탄치않을 것임을 보여줬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