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무부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정전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피터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무소속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수신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00
  • 여권발급 30일 하루 중단/전산기 교체따라

    오는 30일 하루 여권발급업무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된다. 외무부는 14일 『노후화된 주전산기를 신규 전산기로 교체함에 따라 부득이 여권 발급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며 『오는 29일 하오 3시까지 여권신청 접수를 받고 30일 하루 여권발급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외무부는 그러나 30일에도 이미 제작된 여권은 정상적으로 교부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여권발급 업무는 신정연휴가 끝나는 1월3일부터 재개된다. 현재 외무부 여권발급 업무는 종로·영등포·서초·노원구 등 서울시 4개구청과 부산시,경기도 등 14개 시·도에서 대행하고 있다.
  • 소영씨 수사자료 내일 검찰에 전달/외무부

    외무부는 노태우 전대통령 딸 노소영씨 부부 미화 불법예치사건에 대한 미국의 수사기록이 오는 15일 상오 정기 외교행낭편으로 외무부에 도착하는 즉시 이를 대검에 전달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미 수사자료 인수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주미대사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노소영 부부 미화 불법예치사건에 대한 자료를 이날 미 국무부로부터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 범인 인도조약 한·미 일부 합의

    한·미 양국은 13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양국간 범죄인인도조약 체결을 위한 2차 실무교섭을 속개,「1년을 초과하는 자유형 또는 그 이상의 중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인도대상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양국은 이와 함께 ▲「쌍방 가벌성의 원칙」에 따라 양국 국내법에 모두 위반되는 범죄인 ▲기소,재판,형의 선고를 받은 사람이나 형의 집행을 위해 수배된 사람도 인도대상으로 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그러나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귀국한 자국민 처리문제 등에는 이견을 보임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3차 회담에서 절충을 계속키로 했다.
  • “「팔」에 선거감시단 파견”/주 카이로대사 밝혀

    한국은 내년 1월20일 실시되는 팔레스타인 자치선거에 선거감시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정태익카이로주재대사는 지난 12일 카이로대학 아시아연구센터 주최 세미나에 참석,「한국 외교정책의 새로운 차원」이란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외무부에 알려왔다. 정대사는 한국정부가 팔레스타인 재건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하고,팔레스타인자치당국에 공약한 1천2백만달러의 지원도 약속대로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밖에도 지역경제개발과 수자원 및 환경 등 3개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 「교포재단」 구성 적극 추진/당정/교민사회·정부 공동기금 조성

    ◎국내 체류기간도 2∼5년으로 정부와 신한국당은 12일 교포사회의 법적·제도적 권익신장과 보호를 위해 현지 교민사회와 정부가 공동 참여하는 교포재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신한국당 세계화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문)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외무부 영사교민국심의관,재외국민과장,법무부 국제법무심의관 등 정부측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해외교포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한글학교운영 등을 위해 교포들이 재단을 구성해 일정액의 기금을 조성하면 국내에서 이에 상응하는 지원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공동기금을 마련,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교포사회에 대한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외무부내 영사교민국을 확대 개편하거나 이에 준하는 별도의 교포전담기구를 설치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해외교포의 불편을 덜기 위해 외국국적 소유자는 현재 1∼3년으로 돼 있는 체류기간을 2∼5년으로,영주권 소유자는 1년에서 2년으로 각각 연장키로 했다. 당정은 영주권제 신설여부 등 해외교포 지원 세부 실천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키로 했다.
  • “한반도 문제 무력해결 반대”/중 외교부 부부장

    ◎전쟁나도 「자동군사개입」 안해 【북경=이도운 특파원】 왕영범 중국외교부 부부장은 11일 중·조(북한)기본조약의 자동군사개입조항에 대해 『한반도에 어떤 일이 발생해도 무력으로 해결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말해 이 조항이 사실상 효력을 상실했음을 시사했다. 왕부부장은 이날 북경을 방문중인 한국 외무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 뒤의 대책보다는 전쟁과 무력에 반대하는데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왕부부장은 또 『중국은 다른 나라에 군사를 주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기본원칙이지만,주한미군 문제는 한국과 미국 사이의 협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한미군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 유엔 공업 개발기구/한국,이사국에 재선

    우리나라는 지난 4일부터 5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6차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총회에서 공업개발이사회(IDB)와 기획예산위원회(PBC) 이사국에 재선됐다고 외무부가 지난 9일 밝혔다. 공업개발이사회는 UNIDO의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총회 결정사항에 대한 이행상태를 검토하며,기획예산위원회는 기획 및 예산안을 검토하는 UNIDO의 양대 핵심기관이다.
  • 아세안 비핵화조약 강행/미·중 반대 무시… 방콕 정상회담때 서명

    ◎태 외무부 밝혀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미국과 중국등 주요 핵무기보유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14∼15일 방콕에서 열리는 제5차 아세안정상회담에서 역사적인 동남아비핵지대화조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태국외무부가 10일 밝혔다. 수비댜 시마사쿤 외무부대변인은 9일 미 국무부가 아세안이 마련한 동남아 비핵지대화조약안이 미국의 요건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면서 수정을 요구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고위관리회담에서 최종성안된 이 조약안은 역내에서 평화적 목적의 핵에너지개발을 허용하되 ▲핵무기생산 및 사용·보유금지 ▲핵실험금지 ▲방사능폐기물의 투기금지 ▲비핵화 이행을 감시할 위원회의 설치등을 주요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이 조약안에는 아세안 7개국과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등 모두 10개국이 서명하도록 돼 있다. 이 조약안은 부속의정서에서 5대핵보유국의 핵무기탑재 항공기나 선박 또는 핵추진함의 역내 무해통과를 허용하고 미·영·불·중·러시아등 5대핵무기보유국에 대해서도 의정서에 서명토록 권고하고 있다.
  • 노소영씨 수사기록 미서 내주초 전달/주미대사관 밝혀

    ◎자금출처 등 일제자료 포함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국무부는 내주초까지 노태우 대통령의 딸 소영씨 부부의 미화 불법예치사건과 관련한 수사자료를 한국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주미한국대사관이 7일 밝혔다. 대사관측은 이날 『노소영 부부의 미화불법예치사건에 대한 형사사법공조요청을 지난달 13일 미국무부에 전달했으며 이 요청에 따라 연방법무부가 캘리포니아 북부지역 연방검찰청과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밝히고 『우리정부가 요청한 수사자료가 연방법무부와 국무부를 거쳐 늦어도 내주초까지 대사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부는 노소영씨가 미은행에 예치한 19만2천5백76달러의 출처에 관한 수사자료제공을 미국측에 요구했으며 미정부는 수사와 관련하여 보존중인 증거중 자금출처관련 수사자료일체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관련자료는 국무부에서 봉인상태로 전달될 예정』이라면서 『접수 즉시 외무부를 통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로 봉인상태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북한국적 중국교포 일가 4명 영주귀국 첫 허용

    ◎가장 6·25때 국군으로 참전 외무부는 7일 6·25당시 국군으로 참전,전사한 현만호(당시 23세)씨의 부인 홍승복(66)씨와 아들 광섭(46),며느리 이경희(43)씨,손자 영산군(17)등 북한국적의 중국교포일가 4명에게 영주귀국을 허용했다. 정부가 북한국적을 가진 중국교포의 영주귀국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무부의 판정에 따라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홍씨와 중국 심양시에 있는 일가족 3명은 곧 법무부로부터 공식 국적판정조치를 받은 뒤 주민등록과 호적을 부여받아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
  • 세계 핵보유 5개국 비핵협정 불참할듯

    【방콕 AFP 연합】 세계 핵보유 5개국은 다음주 아세안(동남아국가련합)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동남아 비핵지대협정에 동참할 것 같지 않다고 태국외무부의 한 고위관리가 6일 밝혔다. 노라치트 싱하센 태국외무부 아세안담당 부국장은 7개 회원국과 인근 3개국가가 오는 15일 방콕에서 동남아를 비핵지대로 선언하는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핵보유국을 겨냥한 부속의 정서에 이들 핵보유국들이 서명할 것 같지 않다고 강조했다. 싱하센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세안은 동남아에서의 핵무기 생산및 비축금지를 규정하는 이번 협정에 핵보유국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 한­미 범인인도조약협상 11일 서울서 개최

    한미 양국은 오는 11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양국간 범죄인인도조약 체결을 위한 2차 실무교섭을 갖고,인도대상 범죄의 범위와 양국간 관련법 체계 조정문제등을 협의한다. 양국은 지난해 6월 워싱턴에서 1차 교섭회담을 가진 이후 쟁점사항이었던 인도대상범죄의 범위를 「양국의 법에 따라 공통으로 범죄를 구성하는 행위」로 합의했기 때문에,법체계가 다른데서 나타나는 이견만 해소하면,내년초에는 조약이 체결될 전망이다.이번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전용덕 외무부 조약국심의관이,미국측에서는 케이스 로켄 국무부 법률자문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호주,캐나다,스페인,필리핀,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파라과이,멕시코,태국등 10개국과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했거나 가서명했다. 또 호주,캐나다,미국,프랑스와는 범죄인 이외에 사건기록이나 증거를 상대국에 넘겨주는 형사사법공조조약에 서명했다.
  • “중기지원 예산 조기집행” 이총리(국무회의:5일)

    ◎「근속 공무원」 휴가제 차질 없을 것­총무처 5일 열린 정례 국무회의는 이홍구 국무총리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원만히 통과된데 대해 국무위원과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총리는 이어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공무원에 대해 10일 동안의 휴가를 주도록 하는 공무원복무규정의 개정이 반드시 시행되도록 하라는 지시와 함께 각 부처장관들로부터 다짐을 받아두었다.이총리는 그러나 공무원에 대한 애정표시와 함께 공무원으로서 할일을 일깨우는 것도 잊지않았다. 이날 이총리의 당부는 5·18 특별법 제정 등과 연말연시가 겹쳐 사회가 어수선한 만큼 민생치안 강화와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됐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조순서울시장은 지하철2호선 당산철교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보고하기도 했다.이날 국무회의가 의결한 안건은 모두 14건이다. ○…이총리는 『올해는 대형안전사고가 많았던데다 최근 일산선 지하철 추돌사고와 울산 가스누출사고가 일어난데 이어 어제는 노래방화재사고까지 일어났다』고 지적하고 『전 국무위원은 범정부적 차원에서 연말연시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건설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하철 등 주요시설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내무부와 통상산업부도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와 가스사고의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특별지시했다. 이총리는 비자금사건및 5·18특별법제정과 관련,어수선한 사회분위기도 언급하며 『전 국무위원은 이러한 때일수록 국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속 공무원들로 하여금 맡은바 직무에 충실을 기하도록 독려하라』고 당부했다.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최근 우리경제가 하향국면으로 접어든데다 비자금정국 등 정치적 사건으로 경제심리가 위축된 상태』라면서 추경예산과 예산의 조기집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했다.이총리는 이에 대해 『기획관리실장회의를 소집해 시달하겠지만 각 부처는 내년도 투자계획에 따라 예산을 조기집행,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공무원의 장기근속휴가제를 담은 공무원복무규정 개정안에 대해 『공무원들에게 직접 알아보니 부처별 형편이 있는 만큼 정부가 생색만내고 휴가는 못가는 것이 아니냐며 회의적인 사람이 많더라』고 관심을 표시했다.이에 김기재총무처장관이 『꼭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자 이총리는 『이 말을 기록에 남겨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의결안건◁ ▲신용보증기금법 시행령(개) ▲신기술사업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법 시행령(개) ▲대학학생정원령(개) ▲한국방송통신대학설치령(개) ▲공무원복무규정(개)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규정(개)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직제 ▲검찰청사무기구에 관한 규정(개)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등 직제(개) ▲「대한민국 정부와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 정부간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에 관한 협정」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헝가리공화국정부간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에 관한 협정」체결안 ▲교육발전 유공자 등 영예수여안 ▲우호증진 외국인 영예수여안
  • 최승진씨 난민신청 기각/뉴질랜드 이민청

    ◎정부 “새 대사 곧 파견” 외무부의 「지방자치선거실시현황조사」문서를 변조,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승진 전외신관이 뉴질랜드정부에 신청한 난민지위신청이 기각됐다고 외무부 김하중 아태국장이 4일 밝혔다. 김국장은 『뉴질랜드 이민청의 난민심사과가 지난 7월3일 제출된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최씨가 정치적 난민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것 같다』면서 『정부는 뉴질랜드정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뉴질랜드정부가 최씨문제를 명확히 정리함에 따라 지난 9월 항의표시로 소환한 이동익 전뉴질랜드대사의 후임을 곧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그러나 뉴질랜드정부의 판정에 불복,준사법기관인 난민지위심판소에 항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난민지위심판소의 재심기간은 최소 2개월에서 길게는 22개월까지 걸리지만,전례로 볼 때 판정이 번복되기는 어렵다고 김국장은 설명했다. 최씨는 외무부가 지난 3월 33개국 공관에 타전한 「선진국의 지방자치현황을 파악,보고하라」는 전문을 「지방자치선거 연기를 검토하라」는 내용으로 변조한 뒤,이를 지난 6월 당시 민주당 부총재인 권로갑 의원(국민회의)에게 전달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또 외무부는 지난 6월27일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최씨의 변조문서를 공개한 권의원과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국민회의 총재)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으며,권의원측도 외무부를 맞고소한 상태다.
  • 교포 이중국적 허용 안한다/병역기피·재산도피 등 악용 우려/당정

    ◎35세이상 일정자격 갖출땐 장기체류 방안 추진 정부와 민자당은 3일 세계화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키로 했던 해외교포에 대한 이중국적허용방안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민자당 세계화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문)는 최근 외무부·법무부관계자들과 당정협의를 갖고 이중국적허용문제를 더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내부입장을 정리했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이중국적허용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헌법이 정한 국민의 기본적 권리·의무인 병역의 형평성과 재산도피 등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야기된다는 판단아래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신 과학자와 기술자등 우수인력의 국내유치와 해외교포의 국내거주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과 요건을 갖춘 만 35세이상의 해외교포에 대해 영주권발급제도를 도입,2∼3년 국내에 장기체류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영주권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중이다.
  • 팔만대장경·석굴암·종묘 「세계 문화유산」 지정 확실

    ◎4일 독 베를린서 유네스코 유산위 심사/확정땐 보존·연구비 지원… 「가치」 공인받아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경고,불국사와 석굴암,종묘가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엔경제사회 문화위원회(UNESCO)의 세계유산 위원회에서 우리 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 위한 최종 심의를 받는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확정되면,정부는 UNESCO로부터 팔만대장경등을 보존하고 연구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이 문화재들의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도 공인받게 된다고 외무부는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9월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이사국회의는 팔만대장경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데 긍정적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현재 UNESCO가 지정한 세계 문화·자연 유산은 95개국 4백11개(문화재 3백5개,자연 90곳,복합 16)이며,인도가 21개,프랑스가 20개를 유산으로 지정받았다. 또 중국은 태산과 진시황묘 등 10개,일본은 법륭사 등 4개를 유산으로 지정받았다.
  • 첨단기술 협력 확대/한·일 과기협력위

    한일 양국은 인공지능과 신소재,의학기술 등 첨단 기술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외무부가 1일 밝혔다. 양국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8차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서 기존의 정보와 인력교류 위주보다는,첨단 분야의 협력이 양국간 기술협력 증진을 위해 긴요하다고 판단,이같이 합의했다.
  • 「보」 평화협정 14일 조인/미군 선발대 현지 도착

    【파리·투즐라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평화회복을 위한 나토군의 파병을 앞두고 미군 선발대가 보스니아에 도착,현지정찰 등 본격적 파병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프랑스 외무부는 미 데이턴에서 가조인된 보스니아 평화협정이 내달 14일 파리에서 정식으로 조인될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미국방부는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에 소속돼 보스니아에 파견될 미군병력이 당초 2만명에서 5천여명이 더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옛 소련의 잉여무기 대북수출 금지 요청/한­우크라 외무회담

    공로명 외무부장관은 30일 방한중인 우도벤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공장관은 『옛 소련 연방 내에 있는 잉여무기가 북한으로 수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 정 한보회장 전격구속… 안강민 대검 중수부장 문답

    ◎“업무방해 구속 예정 됐던것”/다른 재벌총수 「잣대」기준 생각 말라 안강민 대검중수 부장은 29일 하오 10시쯤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의 전격구속 배경 등을 설명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이미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정회장을 뒤늦게 구속한 이유는. ▲당시 뇌물공여 혐의의 공소시효가 임박한 상황에서 정회장이 소환에 응하지 않아 우선 불구속 기소해둔 뒤 오늘 신병을 확보,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한 것이다. ­추가로 기소하게 되나. ▲두가지 혐의를 병합해 기소한다. ­정회장의 신병을 어떻게 확보했나. ▲모처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뒤 연행했다.이미 불구속 기소된 상태여서 정회장이 안심한 것 같다. ­정회장의 구속을 다른 재벌총수들에 대한 사법처리의 잣대로 보아도 되겠나. ▲미터단위 잣대도 있고,인치단위 잣대도 있는데 무슨 잣대를 말하나.(웃음) 지난번 불구속 처리가 기준이 아니듯 구속도 기준이 될 수 없다. ­업무방해 혐의 이외에 뇌물을 준 사실도 정회장의 구속여부 결정에 영향을 미쳤나. ▲앞서 밝혔듯이 두가지혐의를 모두 적용해 구속하려다 뇌물공여 혐의가 공소시효에 걸려 우선 불구속 기소했을 뿐이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도 뇌물공여와 실명전환을 해준 혐의가 정회장과 일치하는데. ▲이 시간 이후의 일은 말할 수 없다. (다음은 이에앞서 이날 상오와 하오 각각 가진 브리핑에서의 일문일답.) ­지난 27일 김우중 회장을 재소환조사한 이유는. ▲조사할 게 있으니까 불렀다. ­배전회장의 공소사실에 유각종 전 석유개발공사 사장과 공모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유전사장도 사법처리되나. ▲역시 대답할 수 없다. ­배전회장의 혐의는 어떻게 입증했나. ▲노태우 전 대통령과 유전사장의 진술,은행 계좌추적 등을 통해 확인했다. ­추가로 소환조사를 받은 기업인은. ▲원체 여러명이 드나들어서 누가누군지도 모르겠다.또 일일이 확인해줄 수 없다고 이미 말하지 않았나. ­구속될 기업인은 몇명 선인가. ▲구속된 다음에 보면 될 것 아닌가. ­이원조,김종인,금진호씨 등은 다시 소환하나. ▲어제 (필요하면 부르겠다고) 대답했다. ­재소환할기업인이 많나.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번주 안으로는 마무리될 것이다. ­그밖의 수사진척 상황은. ▲스위스 연방검찰이 노 전대통령 및 친인척 소유의 계좌추적 절차를 준비중이라고 외무부를 통해 연락해왔다.또 조속한 절차 진행을 위해 은행의 이름 및 소재지,계좌번호,돈묶음띠 등 구체적인 증거에 대한 추가자료를 요청했다. ­오늘 노씨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이유는. ▲노씨 명의의 계좌가 아니다.수표추적 과정에서 발견된 연결계좌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했다. ­노씨나 기업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정치인이 얼마나 되나. ▲그런 얘기는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웃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