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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것 그대로의 폭력… 131분, 불편함과 마주하다[영화 리뷰]

    날것 그대로의 폭력… 131분, 불편함과 마주하다[영화 리뷰]

    경기도 좋지 않고 궂긴 일도 많은 해이지만 크리스마스캐럴은 여느 때처럼 들려오기 시작한 이즈음. 이렇게 사람을 옥죌 수도 있겠구나 절감하게 만드는 또 다른 캐럴이 찾아왔다. 7일 개봉하는 영화 ‘크리스마스캐럴’(김성수 감독)이다. 모두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것 같은 성탄 아침 쌍둥이 동생 주월우가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되자 거칠게만 살아가는 주일우는 용의자들을 쫓아 제 발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동생의 마지막 통화에서 들렸던 목소리들이 경미한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들어갔던 것. 동생을 성심껏 돌보던 상담교사 조순우(김영민)와 누구보다 형제를 잘 아는 손환(김동휘)의 도움을 얻어 일우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있는 집’ 자식 문자훈(송건희)과 원생들에게 무자비한 권력으로 군림하는 한 선생(허동원)에 맞서 동생 죽음의 진실과 함께 추악한 그들의 이면을 들춰낸다. 외모는 닮았지만 성격과 살아온 과정이 완전 다른 일우와 월우를 1인2역으로 소화한 박진영의 연기가 놀랍다. 흰자위를 잔뜩 드러내며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일우의 반항끼 가득한 눈초리는 오래 잔영이 남았다. 천진난만한 발달장애인 월우 연기도 뛰어났다. 연기력이라면 정평 난 김영민이 선의 뒤에 가려진 악의를 천연덕스럽게 드러내는데 박진영의 연기에 묻히는 느낌이었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육두문자가 남발하고, 감독의 말마따나 “날것의 폭력”을 드러내 관람하는 131분 내내 불편해졌다. 액션물에 일가견이 있는 김성수 감독은 “일부러 보는 분들 불편하시라고 만든 영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년원 목욕탕 장면도 그간 표현했던 액션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 아무런 대체 수단과 방법이 없는 이들의 절망적인 폭력을 표현하려 치중했다”고 덧붙였다. 상당히 긴 분량인데 실제로 이 장면을 보다 못해 시사회장을 떠나는 이들이 있었다. 감독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폭력을 부르는 사회구조에 대해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의도였다”면서 “제작비를 충분히 투자받기 어려운 소재라 빠듯한 여건에서 찍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주원규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많이 가다듬어 순화한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 장면, 달동네 불빛들이 모두 꺼지면 교회 십자가들만 남는 것이 적잖이 소름끼치게 다가온다. 이 모든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고통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것이 월우의 캐럴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를 통해 저릿하게 전해진다.
  • 류현경 “다니엘 헤니와 작업하기 싫어” 불쾌 감정

    류현경 “다니엘 헤니와 작업하기 싫어” 불쾌 감정

    배우 다니엘 헤니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 극본 박소영·이찬·남인영)에서는 6년 만에 한국 안방 극장에 복귀한 다니엘 헤니가 등장한다. 다니엘 헤니는 해외와 한국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할리우드 배우로 등장한다. 그는 회사부터 방송국까지 어디서나 시선을 집중시키는 외모로 주변을 환하게 밝힌다. 그런데 여기, 세상 모두가 사랑하는 다니엘 헤니를 유일하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청룡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신예로 떠오른 예민수(류현경 분)감독이다.메쏘드엔터 구해준(허성태 분) 대표는 예 감독의 신작 주인공으로 다니엘 헤니를 밀고 있다.  이를 알게 된 예 감독은 “진짜 죽여주게 어이가 없다. 다니엘 헤니랑 같이 작업하기 싫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다니엘 헤니가 왜 신인 감독 예민수의 미움을 사게 됐는지, 그 배경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 “이젠 손흥민만 韓스타 아니다”…외신 주목한 새 얼굴은

    “이젠 손흥민만 韓스타 아니다”…외신 주목한 새 얼굴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뜨거웠던 16일간의 여정이 끝났다. 세계 최강 브라질에게 대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12년 만에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1-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브라질에 끌려간 한국은 후반 31분 백승호의 만회 골로 간격을 좁혔으나 세계 랭킹 1위 브라질과 실력 차를 좁히진 못했다. 미국 매체 ESPN은 ‘한국은 자존심을 구기지 않고 새롭게 인정받는 많은 얼굴들을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줬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축구를 조명했다. ESPN은 “한국이 브라질에게 4-1로 패한 후 월드컵에서 퇴장하며 비참한 밤을 보낼지도 모른다”면서도 “하지만 상대는 월드컵 5회 우승국인 브라질이었고 한국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매체는 브라질전에서 후반 31분 백승호의 통쾌한 중거리포를 언급하며 “백승호의 슈팅 뿐만 아니라 한국이 지난 2주간 보여준 성과를 돌아보면 기뻐할 일은 더 많다”고 했다.그러면서 한국 축구의 경기력을 꼽았다. ESPN은 “비록 가나전에서 패했지만 우루과이와의 무승부와 포르투갈전에서의 승리는 존경할 만한 기록”이라면서 “대부분의 경기에서 수비는 조직적이고 탄력적이었고 공격할 땐 놀라운 공간 창출과 침투력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또 매체는 “더 이상 손흥민만이 한국의 스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ESPN은 먼저 손흥민에 대해 “지난달 안면골절을 당한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타르 월드컵에 참여했다”면서 “손흥민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이어 “마성의 왼발 크로스를 선보인 이강인과 포르투갈을 상대로 결승골을 박은 황희찬은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고 했고, “황인범은 자신감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향후 10년간 태극 전사들의 미드필더로 부상했다”고 평했다. 또 조규성에 대해선 “외모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던 조규성도 가까운 미래에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 ‘크리스마스 캐럴’에 폭력이 깃들어 있다면 마냥 불편하실까?

    ‘크리스마스 캐럴’에 폭력이 깃들어 있다면 마냥 불편하실까?

    워낙 경기도 좋지 않고 궂긴 일도 많아 여느 해처럼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이즈음이다. 그런데 캐럴이 이렇게 사람을 옥죌 수도 있겠구나 절감하게 만드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김성수 감독)이 7일 들려온다.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것 같은 성탄 아침, 쌍둥이동생 주월우가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되자 거칠기 이를 데 없는 삶을 이어가는 주일우는 용의자들을 좇아 소년원을 제 발로 들어간다. 동생의 마지막 통화에서 들렸던 목소리들이 경미한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들어갔던 것. 동생을 성심껏 돌보던 상담교사 조순우(김영민)와 형제와 가해자들을 잇는 손환(김동휘)의 도움을 얻어 일우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있는 집’ 자식 문지훈(송건희)과 원생들에게 무자비한 권력으로 군림하는 한 선생(허동원)에 맞서 동생 죽음의 진실과 함께 가려져 있던 추악한 진실을 들추게 된다. 소름끼칠 정도로 외모는 닮았지만 성격과 살아온 과정이 완전 다른 일우와 월우를 일인이역으로 소화한 박진영의 연기가 놀랍다. 아이돌 그룹 출신 남자 배우가 이렇게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전례가 있었나 싶었다. 흰자위를 잔뜩 드러내며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일우의 반항끼 가득한 눈초리는 상영관을 떠난 한참 뒤에도 잔상이 가시지 않았다. 천진난만한 발달장애인 월우 연기도 뛰어났다. 연기력이라면 정평 난 김영민이 선의 뒤에 가려진 악의를 천연덕스럽게 드러내는데 박진영의 연기에 묻히는 느낌이었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육두문자가 남발하고, 감독의 말마따나 “날것의 폭력”을 드러내 관람하는 131분 내내 불편해졌다. 액션물에 일가견이 있는 김성수 감독은 “일부러 보는 분들 불편하시라고 만든 영화다. 막바지 소년원 목욕탕 장면도 기존의 제 영화들이 표현했던 액션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아무런 대체 수단과 방법이 없는 이들의 절망적인 폭력을 표현하려 치중했다”고 설명했다. 상당히 긴 분량인데 실제로 이 장면을 보다 못해 시사회장을 빠져나가는 이들이 있었다. 김성수 감독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폭력을 부르는 사회구조에 대해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 연출 의도였다”면서 “제작비를 충분히 투자 받기 어려운 소재라 빠듯한 여건에서 찍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주원규 작가의 소설이 원작으로 영화는 많이 ‘사포질’을 해 순화한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 장면, 달동네 불빛들이 하나둘 꺼지면 교회 십자가들만 남는 것이 상당히 소름끼치게 다가온다. 이 모든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고통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것이 월우의 캐럴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를 통해 저릿하게 전해진다.
  • 교원평가에 “기쁨조”… 교육부 “필터링 개선”

    교원평가에 “기쁨조”… 교육부 “필터링 개선”

    세종서 고교생이 성희롱 표현 특수기호 섞어 필터링도 피해피해 교사들, 경찰에 수사 의뢰 교원단체 “교권·인권침해 주범”교육부 “자기성찰 유도 순기능”세종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 서술형 문항 답변에 교사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원평가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최소한의 인권 보호 장치가 없다며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교육부는 부적절한 문구를 걸러 내는 필터링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세종시의 한 고등학생은 교원평가 자유 서술식 문항을 통해 다섯 명의 교사에게 여성의 신체 부위를 비하하고, “김정은 기쁨조나 해라” 등 인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작성했다. 해당 문구에는 숫자나 특수문자가 포함돼 필터링이 작동하지 않은 채 교사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교사들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단체 3곳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교원평가 폐지를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원평가는 인상 평가, 인기 평가, 모욕 평가로 전락해 당초 취지인 전문성 신장은커녕 교권·인권 침해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관행처럼 되풀이되며 부작용만 초래해 용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교사들에게 열패감과 모욕감만 안겨 주고 있다. 서술식 문항 자체를 읽지 않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고 비판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세종지부도 학교와 교육당국에 피해 교사 파악과 가해 학생 선도를 요구했다. 2010년 전면 도입된 교원평가는 매년 9~11월 교원들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객관식과 자유 서술식 문항을 통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평가의 익명성을 악용해 자유 서술식 답변에 욕설과 성희롱 문구를 적는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교사노조연맹이 2019년 실시한 조사에서는 ‘토 나온다’, ‘쓰레기’ 등의 표현과 ‘쭉쭉빵빵’ 같은 성희롱적 표현이 제보됐고, 이듬해에도 교사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꼴페미’ 등의 혐오 표현을 쓴 것이 문제가 됐다. 피해가 계속되자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자동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특수기호나 숫자를 섞어 필터링을 피하는 것은 막지 못하고 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원평가에 성관계를 표현하는 단어의 자음만 쓰거나 은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다”며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생각을 하면 충격이 더 크기 때문에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은 아예 (평가 내용을) 열어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평가제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제시, 교원의 자기 성찰 유도 등의 순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부적절한 어휘를 변형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도록 필터링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교육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에도 관련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교조 관계자는 “아무리 필터링을 하더라도 우회하는 방법이 또 나올 수 있다”며 “교권 보호를 위해 최소한 자유 서술식 문항만이라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종철 “1년 선배 김영철이 날 그렇게 괴롭혔다”

    정종철 “1년 선배 김영철이 날 그렇게 괴롭혔다”

    개그맨 정종철, 오지헌, 박휘순이 각자 서로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정종철, 오지헌,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 중 외모 1순위를 묻는 질문에 정종철이 “어떤 기준이든 오지헌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자 오지헌은 “여기에 없지만 오정태가 1등이다”라고 공을 떠넘겼다. 정종철은 “제가 2000년대에 데뷔했는데 1년 선배인 김영철씨가 저를 그렇게 괴롭혔다”면서도 “이해가 안 됐는데 (나중에) 내가 오지헌을 괴롭히게 되더라. 그래서 김영철씨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지헌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어진 코너가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가족’이다. 나중에 휘순이 형이 들어왔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미웠다”면서 서로 외모에 따른 견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 중국서도 ‘조규성 신드롬’ 검색 폭발… “박서준 같은 무쌍 미남” [여기는 중국]

    중국서도 ‘조규성 신드롬’ 검색 폭발… “박서준 같은 무쌍 미남” [여기는 중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직후 중국에서는 한국 첫 월드컵 멀티골의 주인공인 조규성이 새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중국 텅쉰신문 등 다수의 매체들이 잇따라 조규성(전북현대) 선수와 관련한 기사들을 쏟아내자, 4일 오후 7시 30분 기준 그와 관련된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 11위에 링크되는 등 이날 단 하루 동안에만 무려 399만 5000건이 넘는 검색량을 기록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날 ‘한국 축구팀 공격수 조규성에게 구혼하려는 여성들의 접근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기를 앞둔 그가 하는 수 없이 휴대폰을 끄게 됐다’, ‘행복한 고민, 조규성 향한 청혼자 급증’ 등의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들을 쏟아내 화제를 모았다. 중국 시나닷컴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했고, 그 중에서도 단연 조규성 선수는 월드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면서 ‘가나전 활약 외에도 그에게 모아진 관심은 그가 멋진 외모를 가졌기 때문인데, 그 덕분에 다수의 여성 팬들로부터 구혼을 받게 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어 조규성 선수의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가 경기 직후 급증, 월드컵 개막 전 3만명에 불과했던 팔로워가 4일 현재 200만 명을 훌쩍 넘겼다고 했다. 또, ‘선수의 휴대폰은 현재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인데, 조규성 선수의 미모에 반해 구혼자가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이 됐을 것’이라면서 ‘시합을 앞둔 선수의 휴식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휴대폰까지 전원을 꺼 둬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뿐만 아니라 현지 매체들은 중국에서는 접속 자체가 불가능한 소셜미디어 트위터 상에서의 조 선수의 팔로워 수 급증 사례를 이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시나닷컴은 ‘조규성 선수가 경기장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은 단 7초 분량의 영상은 트위터에서 약 8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면서 그에게 모아진 폭발적인 화제성을 전했다.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도 한국 축구팀의 16강 진출과 동시에 해당 소식을 담은 기사에는 수백 건의 댓글이 게재됐을 정도로 조규성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수백 건의 댓글 중 인기 1위에 링크된 댓글에는 ‘한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고대 중국인의 기질을 그대로 갖고 있다’면서 ‘그 모습이 너무나 중국인과 유사해서 세계문화유산을 신청해 보존해야 할 만큼 닮았다’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조규성 선수의 휴대폰 번호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조 선수의 쌍커풀 없는 눈매가 매력적이다. 한국에는 조 선수나 박서준, 소지섭 같은 무쌍 미남들이 많다’, ‘한국인들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한국인들이 수려한 외모를 갖고 있다. 한국 축구팀은 외모를 보고 선수를 선발한 것 같다’는 등의 칭찬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 “일본 16강 얄미웠다”는 조규성…日언론 “부적절한 발언”

    “일본 16강 얄미웠다”는 조규성…日언론 “부적절한 발언”

    “일본이 올라가서 솔직히 얄밉기도 했다.” 일본의 2022 카타르월트컵 16강 진출에 대해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전북 현대)이 한 말을 두고 일본 언론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앞서 조규성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은 뒤 인터뷰에 나섰다. 조규성은 “상대에게 절대 안 밀려야겠다는 투지를 갖고 나왔다”면서 “경기장에서 저뿐 아니라 형들도 다 같은 다음으로 뛰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언은 후반부에 나왔다. 한 취재진이 일본 16강 진출을 두고 ‘우리도 (일본이) 잘한다는 생각도 들었고, 얄밉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것이)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는가’라고 묻자 조규성은 “일본이 올라갔으니 우리도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보단, 일본이 올라가서 솔직히 얄밉기도 했다. 우리는 (16강에) 안 올라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후 축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조규성의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오갔다. 취재진의 질문에 맞춰 대답을 한 것뿐이라는 의견과 조규성의 인터뷰 배려가 부족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조규성의 발언에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리는 기세를 보이는 한국 대표팀의 공격수가 다시 한번 논란을 겪고 있다”면서 조규성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매체는 “가나전에서 한국 월드컵 대표팀 최초로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일본에서도 미남 공격수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조규성의 발언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조규성, 월드컵 시작 후 팔로워 ‘228만명’ 조규성은 단연 이번 월드컵의 스타다. 월드컵 첫 무대, 후반 30분 교체출전해 짧은 시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조규성은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1차전 시작 당시 3만여명에 머물렀던 팔로워 수는 5일 오전 8시 기준 228만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조규성의 외모를 집중 조명한 코너를 만들어 따로 방영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 ‘세계 최강’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놓고 16강전을 치른다.
  • 장나라, 42세 맞아?…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

    장나라, 42세 맞아?…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

    배우 장나라가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패밀리, 강유라는 외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분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장나라는 한 손으로 턱에 꽃받침을 하는 포즈로 활짝 미소를 지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2세가 된 장나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한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장혁과는 SBS ‘명랑소녀 성공기’,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다. 장나라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 우지원 “이혼 사유? 출산 후 5년간 부부관계 거의 안 해”

    우지원 “이혼 사유? 출산 후 5년간 부부관계 거의 안 해”

    MBN ‘캠핑 인 러브’에 출연한 시니어 모델 우지원이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캠핑 인 러브’에는 5060 싱글남녀 8인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등장한 우지원은 블랙앤화이트 의상에 멋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 홍경민은 “포스가 남다르다”, 김지민은 “우리 눈에도 멋있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우지원은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이고 아이돌 뮤직비디오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세 자매 아빠 역할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42살에 결혼해 49살에 이혼했다”면서 이혼 사유에 대해 “시험관(시술) 해서 어렵게 아기가 생겼는데 아이가 5살이 될 때까지 거의 잠자리를 한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러다 보니까 부부관계 원하는 것조차 자존심 상하는 단계가 돼버렸다. 벽이 생겨버리더라”라고 덧붙였다. 홍경민은 “뉴스를 봤는 때 말 못할 이혼 사유 1위가 부부의 성관계 문제라고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우지원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단순 무식하다. 솔직하고 직설적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여성 출연자와 거침없는 스킨십을 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캠핑 인 러브’는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5060 싱글들의 ‘인생 2막’ 여행 메이트 찾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 남장여자의 진정한 ‘나’ 찾기[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남장여자의 진정한 ‘나’ 찾기[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얼마 전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드라마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자란 이유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빠인 세손이 죽자 남장을 해 세자가 되는 설정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구중궁궐 로맨스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남장여자’는 표현이 쉽지 않은 편이지만 그런데도 로맨스 장르에는 꽤 자주 등장한다. ‘다모’, ‘커피프린스 1호점’, ‘바람의 화원’, ‘미남이시네요’, ‘성균관 스캔들’, ‘아름다운 그대에게’, ‘구가의 서’, ‘조선 총잡이’, ‘밤을 걷는 선비’ 그리고 ‘연모’까지. 많은 작품이 ‘남장여자’라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펼쳐냈다. 이런 작품들의 주요한 특징은 여자들이 ‘남장’을 해서 시대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남자’들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시도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롭게 그려 낸다는 것이다. 나름 전통적인 인기 장르인 ‘남장여자’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 ‘새로운 시각’을 하나 더 추가시킨 신선한 작품이 있는데, 2020년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는 ‘소녀180’(사진·나우원 글, 델라 그림)이다. ●첫사랑과 재벌 3세의 삼각 로맨스 주인공인 반서우는 184㎝의 큰 신장을 지닌 여고생이다. 모델 같은 몸매에 멋진 외모까지 가진 서우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남성복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사업 실패까지 겹쳐 생활고에 시달리던 서우에게 남성으로 착각한 패션 학교 재학생이자 재벌 3세인 구라빈이 자신의 패션쇼 모델을 제안하고, 서우가 고민하다가 모델일 제안을 수락한다. 그 과정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한율과 서우에게 새로운 설렘을 안겨 주는 구라빈, 이렇게 서우를 둘러싼 삼각 애정 전선이 자연스럽게 구축된다. 힘 있고 부유한 집의 아이들만 다니는 고등학교의 패션 발표회, 첫사랑과 재벌 3세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인공의 삼각관계, 어린 나이에 가장 노릇을 하는 여주인공 등 얼핏 보면 ‘소녀180’은 로맨스물의 전형성으로 가득 찬 작품이다. ●여고생 서우의 정체성 찾는 과정 그러나 이 작품에는 다른 작품들과 차별되는 확실한 지점이 있는데, 바로 반서우의 정체성이다. 서우는 모델 같은 멋진 외모에 뛰어난 운동신경까지 가졌지만, ‘여자의 몸’이다. 서우는 ‘남자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 때문에 첫사랑 한율에게 고백하는 일은 물론이고 일상에서 ‘여자다움’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렇게 계속 ‘원치 않는 일들’을 겪다 보니 ‘이 완벽한 외모와 능력치는 내가 남자여야만 빛나는 것들이었을까?’ 하는 심각한 고민에까지 이르게 된다. 여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게 되는 이 고민은, 작품 속 모든 캐릭터에게 확장된다. 서우의 오랜 짝사랑인 한율은 집안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억누르고, 남자와 여자를 모두 사랑할 수 있는 구라빈은 자신의 양성애적인 성향에서 비롯된 고통 때문에 오랫동안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이렇듯 ‘소녀180’은 주요 인물들이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그래야만 하는 것’과 ‘당연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매 순간 고민하고 방황하면서도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적절하게 속도감 있는 전개로 보기에 편하며 서우를 둘러싼 로맨스의 달콤함은 보너스다. 12세 이상이 보는 것을 권하는 작품이다.백수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팀장
  • “김주애 패딩 맞나요?”…北 길거리 여성들 패션 보니

    “김주애 패딩 맞나요?”…北 길거리 여성들 패션 보니

    최근 대외적으로 처음 공개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화제가 되면서 그가 당시 입었던 패딩 점퍼가 북한에서 유행이다. 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6면에 롱 패딩을 착용한 북한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달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하는 자리에서 첫 등장한 김주애가 입은 흰색 패딩 차림과 흡사하다. 정은이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패딩 자체가 고급스럽고 누구나 입어보고 싶은 옷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로망하는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북한에서 좀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주애는 이후 아버지와 ICBM 개발·발사 공로자와 기념사진 촬영 행사에 동행했을 때는 과거 어머니와 유사하게 고급스러운 모피를 덧댄 검은 코트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북한에서 모피 코트와 패딩은 다소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다. 정보 당국에 따르면 2009년 결혼한 김정은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태어난 첫째는 아들, 2013년 태어난 둘째가 이번에 등장한 김주애라는 것이다. 셋째의 경우 성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2017년 태어난 것으로 파악된다.“김주애 공개 이유? 가장 외모 뛰어나서…애정도 큰 듯” 한반도 전문가인 마키노 요시히로 일본 아사히신문 외교전문기자는 지난달 30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딸의 모습을 또다시 등장시킨 북한의 노림수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씨 일가를 영국이나 일본 왕실 같은 권위 있는 왕조로 만들고 싶다는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마키노 기자는 “김정은의 경우 선대와 달리 권력투쟁을 경험하지 않고 최고 지도자가 됐는데, 최고지도자가 된 근본은 세습과 백두산 혈통밖에 없다”며 “특히 요즘에는 ‘열린 왕실’이 세계적인 흐름이기 때문에 김정은도 딸을 공개하면서 세계 왕실과 똑같은 권위나 격이 있다고 강조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북한이 과거에도 영국이나 일본 왕실을 따랐던 적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20년 전에 북한이 일본과 영국 같은 왕실의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며 “북한은 1967년 유일사상체계, 1972년 주체사상을 각각 도입하고 최고지도자 신격화를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체들이 김주애를 두고 ‘존귀하신 자제분’이라 칭한 것에 대해서는 “북한이 공식 보도에서 존칭을 쓰는 건 최고지도자의 가족, 즉 로열패밀리밖에 없다”며 “이것도 일본 황실에 대한 보도를 참고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둘째만 모습을 드러낸 점에 대해 “외모가 가장 뛰어난 자식을 고른 결과라고 할 수도 있고, (김주애가) 부모님의 큰 애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서도 “적어도 현시점에서 김주애가 후계자로 육성되고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계자설에 선을 그었다.
  • 정준하, 요요왔다…“자기관리 못하고 있다”

    정준하, 요요왔다…“자기관리 못하고 있다”

    방송인 정준하가 달라진 외모로 등장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63스퀘어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정준하가 참석했다. 정준하는 이날 예능 부문 남자스타상을 수상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통해 올 한해 많은 웃음을 전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준하는 무대에 올라 “감사하다. MBC 연예대상 외에 상 받은 건 굉장히 오랜만이다. 부족한 저한테 앞으로 더욱더 예능에 매진하라고 격려 차원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MC 김학도가 “요즘 체격이 커진 것 같다”고 하자, 정준하는 “자기관리를 참 못하고 있다. 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웃기려고 살찌고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체력 관리 잘하고 몸 관리 잘해서 내년에도 열심히 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준하는 전보다 체격이 더 커진 모습으로 나타나 시선을 붙잡았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이를 본 네티즌은 “오랜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못 알아보겠다”, “길에서 마주치면 못 알아볼 듯”등 반응을 보였다.
  • 신동엽 “개그맨 중 상위 0.1% 비주얼…시술도 받아”

    신동엽 “개그맨 중 상위 0.1% 비주얼…시술도 받아”

    개그맨 신동엽이 배우 한가인과 “비주얼 듀오”라며 위풍당당한 외모 자부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손 없는 날’ 2회에서는 결혼 후 단둘이 살던 70대 어머니와 분가해야 하는 딸의 사연이 그려진다. 모녀를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부산. 신동엽은 “5년 만에 다시 왔다”며 대학생 때 부산 겨울 바다를 보러 갔다가 불량배에게 돈을 빼앗긴 아픈 기억을 밝혀 한가인의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그는 “그동안 스튜디오에서 부산을 영상으로만 보다가 내가 직접 와서 괜히 들뜬다”며 5년 만에 부산에 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SNS를 통해 신동엽이 출연했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음을 밝힌 한가인이 신동엽의 당시 스타일이 세련됐다고 칭찬하자 신동엽은 광대를 들썩이며 “내가 개그맨 중에 상위 0.1% 비주얼이다. 우리 둘 다 실물이 좋아”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면서 ‘한가인과 비주얼 듀오’를 자칭했다. 실제로 부산 시민들은 신동엽을 향해 “실물이 낫다”고 덕담을 건네 신동엽의 비주얼 부심은 한층 강해졌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딸의 결혼 후에 대견함과 허전함을 동시에 느끼는 70대 어머니를 만나 응원을 건네던 신동엽은 사진 속에서 어머니의 눈이 예뻐졌음을 발견하곤 “저도 여기저기 조금씩 했어요. 나이 드니깐 쳐져서 이제 해야 해요”라며 비주얼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신동엽과 한가인의 솔직 케미가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사연 있는 이사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는 신동엽과 한가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손 없는 날’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 임지연, 초고속 이혼에 “외출까지 통제”

    임지연, 초고속 이혼에 “외출까지 통제”

    전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재력가 남편과 일본에서의 짧은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던 이유를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측은 지난 30일 “전 미스코리아 임지연, 감옥 같던 재력가와의 결혼 생활”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지연은 “제가 스물다섯 나이였을 때 (전남편과) 나이 차이가 19세 정도 났다”며 “그런데 그분 외모가 어려 보여서 동안이었다, 절대 나이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의 정을 몰라서 그런지, 그분이 리더십 있게 챙겨서 이끌어가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며 “그래서 결혼을 해야겠다 하고 (일본에서) 결혼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문제는 그 사람이 너무 많은 걸 가졌다는 것이었다”며 “저는 그래도 미스코리아도 나오고 방송 생활도 하다가 일을 그만뒀는데 중간에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전남편이 하는 얘기가 ‘왜 여자가 일을 해야 하냐’고 하더라”며 “그 사람이 말하기를 여자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남편이 능력이 없을 때 그때만 여자는 일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지연은 “그래서 ‘내가 일이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내 생활을 하고 싶다, 다른 걸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데 그것도 안 된다는 거다”라며 “전남편이 ‘너는 나와 결혼을 했으면 내가 다른 불편함을 주지 않는 한 가정을 위해서만 있어라, 그게 너의 할 일이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할 말이 없더라, 그렇다고 그 사람이 생활비를 안 주는 게 아니라 할 말이 없더라”고 고백했다. 임지연은 외출도 자유롭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전남편이) 어느 정도로 가둬뒀냐 하면 저는 아카사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곳에 유흥가가 많다더라, 아카사카가 먼 곳인 줄 알았는데 근처에 있는 줄도 몰랐다”며 “그 사람이 열심히 돈을 벌어서 명품을 해줬지만 어디다 보여줄 데가 없더라, 늘 기사 그리고 비서와 같이 다니니까 다른 곳을 다닐 데가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지연은 “남편에게 아카사카라는 그렇게 유흥으로 엄청나고 밤에 요란하다 한다는데 그래도 내가 일본에 사는데 구경 가봐야 하지 않겠냐, 궁금하다 했는데 ‘왜 당신이 거길 알아야 해’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저도 어느 순간에 턱 밑까지 올라와서 다 차버린 거다, 5년 정도를 그렇게 사니까 턱밑까지 온 거다”라고 말했다. 임지연은 “그때 저는 어렸으니까 하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도 많았다”며 “좋은 차가 몇 대가 있으면 뭐 하나, 드라이브도 안 됐다”고 호소했다. 또 그는 “그게 턱밑까지 오니까 여기서 더는 참을 수가 없겠다 했다”며 “이 생활은 나하고는 아닌가보다 하고 결국 정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지연은 1965년생으로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영심이’ ‘휴일을 찾는 사람들’ 등에도 출연했다.
  • ‘성형’ 이세영, 확 달라진 외모에 日 예비시댁 돌직구

    ‘성형’ 이세영, 확 달라진 외모에 日 예비시댁 돌직구

    ‘개며느리’ 이세영이 일본 예비 시댁을 방문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개며느리’ 3회에는 새로운 얼굴 김영희가 등장한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예쁜 딸을 순산했다. 김영희와 시어머니는 육아를 두고 각자의 방법을 고수했으나, 김영희는 자신만의 공략법을 활용해 시어머니를 단번에 납득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김영희는 친정 어머니의 권유로 시어머니와 함께 박수와 웃음이 난무하는 어느 곳에 방문한다. 고민과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특별한 박수법을 배울 수 있는 그곳에서 김영희와 시어머니는 개그 콤비 못지 않은 입담과 함께 ‘고부 즉석 당연하지’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고부 케미를 예고했다.두 번째 ‘개며느리’ 이수지는 ‘왕비마마’ 시어머니를 위해 직접 나섰다. 농사일로 지친 시부모님을 돕기 위해 구례에 깜짝 방문한 것. 이수지는 시아버지에게 오이 따기 속성 과외를 받고 ‘열일’의 모습을 보이는 듯 하지만, 시어머니와 함께 달콤한 휴식의 늪에 빠져 ‘워커 홀릭’ 시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수지는 본격 오이 판매에 나서며 도로 한복판에서 오이 호객 행위에 도전한다. 오이 완판을 부르는 판매 비법을 대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오이 판매에 나선 이수지, 그가 오이 판매 미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세영은 비행기를 타고, 신칸센을 타고 예비 일본 시댁에 도착한다. 시할머니는 3년 만에 만난 이세영을 보고 ‘어딘가 달라진 것 같다’며 거침 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어 이세영은 한국에서 구매한 예비 시댁 식구 맞춤형 선물 언박싱 타임을 가진다. 한국산 때밀이부터 털조끼, 음식들까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100점 예비 ‘개며느리’의 면모를 톡톡히 보일 예정이다. 드디어 이세영의 예비 시어머니도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소녀 감성의 시어머니는 만나자마자 반갑다며 방방 뛰는 모습을 보이며 예비 고부의 감격 상봉을 선보인다. 이세영의 예비 시댁 방문기의 모든 것은 ‘개며느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 20년 도망다닌 中 ‘미모 연쇄살인마’의 최후…2심도 사형 [여기는 중국]

    20년 도망다닌 中 ‘미모 연쇄살인마’의 최후…2심도 사형 [여기는 중국]

    7명을 살해하고 20년 동안 도피생활을 한 여성 살인마 라오롱즈(劳荣枝)에 대한 2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0일 현지 언론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시(江西) 고등법원에서 고의 살인죄, 강도죄, 납치죄로 기소된 라오롱즈의 2심 재판이 열렸다. 이날 법원은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에서의 ‘사형’ 판결을 유지한다고 선고했다. 라오롱즈의 사형 판결은 법적 절차에 따라 최고인민법원(대법원 격)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중국은 2심제여서 최고인민법원이 비준하면 사형이 확정된다. 올해로 만 48세인 라오롱즈는 한때 장시성의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였다. 그러나 자신보다 10살이 많은 유부남 파즈잉(法子英)을 만나면서 그는 잔혹한 범죄자가 됐다. 초등학교를 그만 둔 라오롱즈는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화려한 외모로 집까지 상대를 유인하면 파즈잉이 무력을 행사해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했다. 이런 방식으로 장시성 난창시(江西省南昌市), 장쑤성 창저우시(江苏省常州市), 안후이성 허페이시(安徽省合肥市) 등으로 지역을 옮겨가면서 범행을 계속했다. 4번의 범행으로 총 7명을 살해했다. 결국 파즈잉은 1999년 경찰에 붙잡혀 바로 사형을 당했고 라오롱즈는 ‘쉐리'(雪莉)라는 가명으로 도피생활을 하면서 무려 20년 후인 2019년 11월 28일에야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을 당시 그는 “나는 피해자다, 인정할 수 없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번 2심 재판 최후 진술에서 그는 피해자들에게 사죄했지만 자신이 “죽을 만큼의 죄는 짓지 않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오롱즈는 20년 간의 도피 기간 동안에도 새 남자친구와 새로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T-렉스 950만 년 빨라…눈 주위에 뿔난 신종 육식 공룡 발견 [다이노+]

    T-렉스 950만 년 빨라…눈 주위에 뿔난 신종 육식 공룡 발견 [다이노+]

    흔히 ‘공룡의 제왕’으로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이하 T-렉스)보다 950만 년 빠른 7650만 년 전 또 다른 육식 공룡이 북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화석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몬태나주립대 등 연구진은 몬태나주에서 새로운 종의 다스플레토사우루스 공룡이 발견됐다고 국제 학술지 ‘피어제이’(PeerJ) 최신호(11월 25일자)에 발표했다.티라노사우루스과(科) 공룡인 다스플레토사우루스(Daspletosaurus)는 몸길이 8~9m, 몸무게 2~3t의 대형 육식 공룡으로, 속명은 ‘무서운 도마뱀’이란 뜻을 지녔다. T-렉스와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갖고 있으며 실제로 같은 과 안에서도 매우 가까운 관계다. 한때 T.렉스의 직계 조상으로도 여겨졌으나, 지금은 가까운 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타라노사우루스과의 특성인 짧은 앞다리를 갖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 비교했을 때 비율상 가장 긴 앞다리를 갖고 있다. 신종은 1970년 확인된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토로수스(이하 토로수스종)라는 모식종과 2017년 두 번째 종으로 확인된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르네리(이하 호르네리종) 사이의 중간 단계에 속한다. 이에 연구진은 잃어버린 진화 연결 고리를 찾았다고 말한다. 신종은 최초 발견자인 객실 승무원 존 윌슨의 이름을 따서 다스플레토사우루스 윌소니(D. wilsoni·이하 윌소니종)로 명명됐다.윌소니종은 2017년 몬태나주 글래스고 근처에 있는 주디스리버 지층에서 발견됐다. 2020~2021년 대대적인 발굴 작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보존된 두개골과 꼬리 파편, 갈비뼈 등이 나왔다.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답게 길이 105㎝에 달하는 묵직한 두개골과 두꺼운 이빨, 짧은 앞 다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흥미롭게도 윌소니종은 보통의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과는 다른 특징을 지녔다. 눈 주변에 있는 두드러진 뿔 장식은 더 오래전에 살던 원시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에게서 발견되는 특징이며, 눈구멍(머리뼈 속 안구가 들어가는 공간)의 높이와 확장된 형태의 두개골은 후대의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다.이번 발견으로 연구진은 다스플레토사우루스에 속하는 각각의 종들이 서로 시간상으로 매우 세밀한 간격을 두고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 가령, 토로수스종은 7700만 년 전의 동물이지만, 호르네리종은 7500만 년 전의 동물로, 두 종 사이 시간 간격은 약 200만 년에 해당한다. 단위가 크다 보니 와닿지 않을 뿐, 200만 년이라는 시간은 신종이 출현하고도 남을 만큼 긴 시간이다. 또 여러 해부학적 공통점을 근거로 토로수스종이 윌소니종의 직계 조상이고, 윌소니종이 흐로네리종의 직계 조상이라는 단일 진화 계통을 제안하기도 했다.
  • “규니!” 벤투는 옳았다…조규성, 2부 선수에서 월드컵스타로

    “규니!” 벤투는 옳았다…조규성, 2부 선수에서 월드컵스타로

    “규니!” 파울루 벤투 감독은 조규성(24)을 이렇게 불렀다. 조규성은 원톱으로 선발 출전, 벤투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월드컵 멀티골로 증명해냈다. 조규성은 28일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한국이 0-2로 끌려가던 때 후반전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록 다시 가나에게 한 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지만, 조규성의 활약에 축구팬들은 박수를 쳤다. 조규성은 경기 후 “보잘 것 없는 선수였는데 골을 넣어서 믿기지 않는다.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꿈을 위해 쫓아가면 이런 무대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국 선수가 역대 월드컵 한 경기에서 2골 이상을 넣은 건 조규성이 처음이다. 조규성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증명해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아쉽다”라며 “초반에 너무 빨리 실점해서 따라가는 경기가 됐다. 그게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전반 끝나고 끝까지 해보자해서 포기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다시 실점했다. 골문을 두드렸는데 잘 안 들어갔다.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 항상 그런 생각(자신감)이다. 다음 경기는 잘 해야지가 아니라 이번 경기를 열심히 해서, 내 위치에서 잘 하자는 생각뿐이다”고 했다. 동점골 상황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마냥 좋았다.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했다”고 답했다. 월드컵 최초 한 경기 2골 기록에 대해선 “영광스럽다”면서도 “두 골보단 승리를 원했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잘생긴 외모로 세계적 관심 조규성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 숫자가 130만을 넘었다. 조규성은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라며 자신을 선발로 기용한 벤투 감독에 대해 “선발 명단을 보고, 운동할 때 선발 명단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느낌이 왔다. 선발 명단을 보고, 진짜 감사했다. 저를 믿어준 것에 감사했다. 오늘 한 경기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끝난 게 아니다. 선수들이 다 포기 안하고 끝까지 믿어주시면 끝가지 포기 안하고 열심히 뛸 것이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규성은 2019년까지만 해도 K리그2(2부리그) FC안양에서 뛰었다. 그해 K리그2에서 14골을 넣으며 K리그2 국내 선수 최다골을 넣었고 2020년에 K리그1(1부리그) 전북으로 이적했다. 2021년에는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천 상무에 입대했고 K리그1 최고의 골잡이로 성장했다. 2022년에는 전북으로 돌아와 K리그1에서 17골을 몰아쳐 득점왕, FA컵 우승, FA컵 MVP에 올랐다. 한국은 3차전이 남아있다. 상대는 유럽 강호 포르투갈이다. 조규성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팬들이 끝까지 믿어 주신다면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겠다. 끝까지 가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남반구 최대 축제 ‘2023 호주 애들레이드’에 ‘코리안 시즌’ 개최

    남반구 최대 축제 ‘2023 호주 애들레이드’에 ‘코리안 시즌’ 개최

    한국문화예술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는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영국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에 이어 남반구 최대 규모의 축제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리는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2월 17일에서 3월 19일까지 개최되는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는 전세계에서 모인 60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363개의 공연장에서 1200개의 공연을 선보인다. 영국 에든버러에 이어 오세아니아 지역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에는 개그 아이돌 ‘코쿤’, 신체극 ‘헬로, 더 헬: 오델로’, 연극 ‘흑백다방’이 선정돼 2023년 3월 애들레이드 축제를 방문하는 글로벌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개그 아이돌 코쿤은 일본 최대의 개그 기획사 ‘요시모토흥업’과 국내 최고의 개그 기획사 ‘윤소그룹(대표 윤형빈)’의 공동 프로젝트로 제작됐다. 2018년 7월에 데뷔한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위트에 연기력과 가창력 등 실력을 겸비한 5명의 멤버가 젊은 개그 스타일을 기반으로 음반 활동을 함께하는 신개념 아이돌 그룹이다. 한국 유일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코미디빅리그’에서 데뷔했으며, 일본 유명 개그 경연 프로그램인 ‘네타파레’에도 출연해 수차례 우승해 현재 일본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 코미디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창작집단 ‘작화’의 신체극 ‘헬로,더 헬: 오델로’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델로’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원작 속 인물들의 비극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 구성과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작화는 ‘이야기의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로, 기존 주류가 되는 소극장 연극이 아닌 대극장 연극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모인 제작진들이 더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고 발전시켜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 퍼포먼스 등에 도전하려는 취지로 모인 젊은 창작집단이다. 연극, 뮤지컬, 퍼포먼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창작 작업을 해 나가려는 의지로 창작이라는 큰 틀에서 극단이 아닌 창작집단이라는 단체명을 정했다.영화감독 봉준호로부터 “2인극 특유의 뜨거운 에너지와 집중력을 지탱하는 배우들의 훌륭한 열연, 섬세하고 절제된 차현석 작가의 연출이 어우러진 탁월한 작품이다. 마지막 조명이 꺼졌을 때 어떤 노래 하나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벅찬 감정으로”라는 관람평을 받은 극단 후암의 연극 ‘흑백다방’은 시대의 아픔과 분노를 위로와 화해로 이끄는 연출력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연출가 차현석은 한국 사회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개인의 상처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사회구조적 모순과 불안정한 정치 상황 속에서 겪는 개인의 심리적 갈등을 깊게 파고들어 시대의 아픔을 위로한다. 2019년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 선정작으로, 2022년 루마니아 시비우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뉴욕 맨하튼 뉴시티극장 초청공연을 통해 전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015년부터 한국의 에이투비즈와 영국의 어셈블리 페스티벌의 파트너십으로 개최되고 있는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은 축제기간인 2023년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7회 코리안 시즌’은 국내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제작사를 대상으로 2022년 12월 5일부터 2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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