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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 미인대회 우승女, 테러모의 혐의로 체포

    20살 미인대회 우승女, 테러모의 혐의로 체포

    “평화와 미의 상징이라더니…” 독일의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름다운 외모 뒤에서 무시무시한 테러를 계획했다가 결국 쇠고랑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올해 20세인 린다 도흐멘은 독일 서부 크레펠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친오빠와 함께 대형 쇼핑몰 테러를 모의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녀는 자신보다 2살 많은 친오빠인 프랭크와 함께 테러를 모의했고, 현장을 미리 시찰하고 인질을 잡을 계획까지 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집에서는 테러에 쓰일 폭약을 만드는 도구 및 복면 등이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그녀가 불과 지난 달 크레펠드에서 열림 ‘미스 크레펠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 경찰은 “린다 도흐멘은 자신의 꿈인 모델이 되기 위해 지난 해 1월 슈퍼마켓 계산원 일을 그만둔 뒤 실제로 미인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다. 또 최근에는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까지 마쳤지만 나쁜 길로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공범인 또 다른 남성 4명과 함께 이번 테러를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테러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한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다. 또 지난 3월에는 린다 도흐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복면을 쓴 남성 두명과 자신을 담은 연필 스케치 그림을 올린 것으로 보아, 꽤 오래 전부터 테러를 계획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남들은 튄다지만 내겐 그냥 엄마예요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남들은 튄다지만 내겐 그냥 엄마예요

    우리 엄마는 외국인/줄리언 무어 지음 메일로 소 그림/박철화 옮김/꿈꾸는 꼬리연 펴냄/44쪽/1만 3000원 엄마가 말을 하면 모두가 쳐다본다. 억양도 표현도 우스꽝스럽다는 거다. 엄마는 가끔 기묘한 음식도 해 먹인다. 머리를 특이한 모양새로 땋아줄 때도 있다. 이상한 말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넌 엄마와 똑같지 않니?” 그럴 때마다 엄마와 내 얼굴은 홍당무가 된다. ‘이곳’ 사람이 아닌 엄마에겐 매번 호기심을 매단 눈길들이 쏟아진다. 학교에 들어설 때 신발을 벗질 않나, 뽀뽀를 세 번씩 하질 않나, 엄마의 행동들은 튀기 일쑤다. 외모도 말투도 행동도 다른 엄마는 ‘이곳’ 사람들에겐 ‘외국인’에 불과하다. 그들은 엄마가 더 배우고 달라지길 무언의 눈빛으로 강요한다. 하지만 내게 엄마는 더 배울 필요도, 달라질 필요도 없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를 돌보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단 하나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속삭인다. “누구라도 알 거예요. 우리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걸. 그렇지만 내겐 아니에요. 그냥 엄마예요.” 저자인 영화배우 줄리언 무어가 ‘외국인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기도 하다. 열살 때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무어의 엄마는 남편 회사의 요구로 미국 시민이 된 날 울면서 집에 왔다. 이 기억은 무어의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았다. 덕분에 무어는 무구한 아이의 시선으로 타인의 편견을 걷어내고 엄마를 포용하는 화자가 될 수 있었다. 엄마들의 다양한 국적, 인종만큼이나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 속에 자신의 반쪽 역시 엄마의 문화권에서 움튼 것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아이의 인식이 돋보인다. 4세부터.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예쁘고 싶은 男 ‘그루밍족’의 진화

    예쁘고 싶은 男 ‘그루밍족’의 진화

    “오늘 화장하고 왔어요?” 2년 전 화장품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장. 당시 지원자 현두리(30)씨가 받은 첫 번째 질문이다. 일찌감치 ‘화장하는 남자’로 어딜 가나 눈길을 받았던 터라 현씨는 당황하지 않고 “네, 오늘 면접을 위해 더 꼼꼼하게 화장했습니다”라고 답했다. 딱딱했던 면접관들의 얼굴이 확 펴졌다. 이내 그에게 ‘언제부터 화장을 시작했느냐, 왜 하느냐’ 등의 폭풍 질문이 쏟아졌다. 면접관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던 그는 지금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매니저(BM), 어엿한 3년차 직장인이다. 입사 비결로 “화장빨”을 꼽는 그는 “화장하는 게 좋아 화장품 전문가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화장품 회사를 택했다. 화장품 회사 직원이라면 당연히 화장도 잘할 줄 알아야 한다”며 활짝 웃었다. ●남성용 화장품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현씨를 만났다. 남자치곤 뽀얀 피부에 갈색 머리카락색에 맞춰 다듬은 정갈한 눈썹에 시선이 꽂혔다. 자세히 보니 이 남자,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눈에 힘을 주고, 살굿빛 블러셔로 양볼을 화사하게 마무리했다. “오늘은 제가 개발 중인 신제품 테스트를 하느라 아이라이너를 길게 빼서 그렸어요. 양쪽 각각 다른 제품인데 왼쪽에 그린 게 살짝 번지네요. 이 제품은 출시하기 어렵겠어요.” “부모님도 친구들도 민낯을 보면 ‘누구세요’? 할 정도”라는 현씨는 2006년 대학생 시절 그루밍족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분칠’을 하고 다채로운 화장품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여자들이 화장해서 자신감을 얻는 것처럼 남자도 똑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포인트메이크업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현씨는 요즘 번짐이 덜하고 색도 다양한 아이라이너 개발에 열심이다. 그가 이렇게 직접 발라보고 연구 개발한 제품들은 대히트를 쳤다. 그 중엔 기자도 쓰는 아이브로 마스카라도 있다. 머리카락색과 눈썹 색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는 제품인데 저렴하지만 색이 다양하고 뭉침이 적어 몇 통째 애용하는 제품이다. 여성의 ‘니즈’를 이토록 잘 꿰뚫다니, 그가 쓰는 화장품이 궁금했다. 현씨는 “기초 화장품은 5~6종류, 색조화장품은 15~20개 정도 쓰는데 10년차 그루밍족(!)이다 보니 요즘은 제형이 독특하거나 특이한 기능,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제품 등을 주로 구입한다”고 말했다. 그가 애용하는 제품은 애사심 넘치게도 더페이스샵의 ‘핑거글로스’. “틴트와 글로스가 합쳐진 제품인데요, 베이지 색상 제품을 늘 들고 다니면서 입술과 볼에 살짝 찍어 바르면 생기 있어 보여요.” 그는 “화장을 시작했던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꾸미는 데 관심 있는 남성들은 정말 많아졌는데 정작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서투른 남자들이 아직 많다”면서 “실제 시장조사를 나가보면 잘 꾸미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욕구가 굉장하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남성들 사이에서 ‘어떻게 잘 꾸밀까’는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인터넷으로 주변 사람 몰래(?) 화장품을 주문하던 데서 벗어나 이제 그루밍족들은 직접 화장품 매장을 찾아 당당히 상담을 받는다. 화장품의 질감이나 색감을 따질 정도로 취향도 깐깐해졌다. 얼굴만 꾸미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일명 어깨뽕, 힙업 팬티, 몸매 보정 러닝셔츠 등 여성들만 쓸 줄 알았던 아이템들도 남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들의 욕구에 발맞춰 업계도 남성용 제품 다변화에 한창이다. 과거 화장품을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해 스킨-에센스-로션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제품만 내놓던 업체들은 이제 미백, 보습, 모공관리 등 단계별, 기능별 세분화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색이나 타입별로 다채로워지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남성화장품 시장은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점점 까다로워지는 남성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제형 등을 다양화해 지난해 6월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까쉐’는 그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매월 약 15%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까쉐 제품은 남성용이지만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다. 남성용 오일 제품인 ‘까쉐 드라이 스킨 솔루션 케이’는 세안 직후 보습을 위해 사용하는 ‘욕실용 3초 보습 화장품’으로 남녀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소비자가 남성용 화장품을 찾을 정도로 남성 화장품의 질적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방증이다. ‘진화한’ 그루밍족을 정조준한 이색 제품과 도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필립스는 올해 초 남성 전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진동클렌저는 손을 쓰지 않고 기계에 달린 모로 세안하는 제품인데 그동안에는 주로 여성용 미용기기로 분류돼왔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연달아 선보인 퍼프형 파운데이션 제품은 여성은 물론 남성층까지 수요자의 범위를 넓혔다. ●손·발톱 관리 제품 구매 男이 女 앞지르기도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손, 발톱 관리를 받는 남성도 늘고 있다. 회사원 김평규(32)씨는 3년 전부터 손톱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자친구 따라서 네일숍에서 손톱 관리를 한 번 받았었는데 정말 신세계인 거예요. 그 후부터 한 달에 2~3번 네일숍을 다니다가 이제는 아예 집에서 제가 관리해요.” 김씨는 그전에는 손톱 관리에 돈을 쓰는 여성들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씨는 “손톱에 색을 칠하기보다는 주로 큐티클(손톱 주변에 생기는 각질) 관리 후 광택 없고 투명한 베이스코트를 바르는 편”이라면서 “주말 등 가끔 검은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스톤(손톱에 올리는 장식)을 올리거나 십자가를 그려넣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자가 남세스럽게 매니큐어를 바른다’며 눈썹을 치켜뜨거나 혀를 끌끌 차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씨는 스톤을 활용한 남성용 네일책을 펴내 히트를 쳤고, 최근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손·발톱 관리 제품 구매에서 남성이 여성을 앞지르고 있다는 통계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실제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손·발톱관리 상품 판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57%로 구매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5% 늘어난 수치다. 옥션 관계자는 “아직 네일숍에 가는 것을 민망해하는 남성들이 셀프 관리 상품을 대거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화장품은 물론 손발, 종아리 등을 관리하는 자가 관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눈썹관리를 받거나 제모를 하는 남성도 증가 추세다. 대학생 김규식(27)씨는 미국 화장품 업체 베네피트가 한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브라우바’에서 6주에 한번 눈썹 정리를 하고 온라인에서 왁싱 제품을 구입해 스스로 다리 제모를 한다. 김씨는 “들쑥날쑥하던 눈썹을 정리하면서 인상이 180도 바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여름에 반바지를 많이 입는 편인데 제모를 하고 나니 깔끔한 느낌이 들어 1년 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브라질리언 왁싱(성기나 항문 등의 털을 제거하는 시술)에 도전해볼 것”이라며 웃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2008년 매장 오픈 시 1%에 불과했던 남성 고객이 꾸준히 늘어 현재 전체 고객의 15%에 이른다”면서 “최근에는 헤어라인 왁싱을 받으러 오는 남성 고객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보정속옷 매출 폭발… 중년 남성 알짜 고객으로 중년 남성들도 단점을 가려주는 보정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좁은 어깨를 보정해 넓은 어깨 선을 만들어 주는 ‘어깨 뽕’, 작거나 납작한 엉덩이 라인을 살려주는 ‘힙업 팬티’, 3~7㎝ 키를 키워주는 ‘키높이 깔창’, 태핑 처리된 패턴이 가슴과 뱃살을 당겨 탄탄한 몸을 연출해주는 ‘보정 러닝셔츠’ 등이 30~40대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남성 보정속옷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2100% 상승했다”면서 “중년 남성고객들이 외모에 신경 쓰면서 유통업계 알짜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도나도 ‘이 정도 관리는 해야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꾸미는 남자를 향한 비딱한 시선은 많이 줄었다. 현씨는 “10년 전엔 화장한 제 얼굴을 곱지 않게 쳐다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비비크림 정도는 바르는 게 기본처럼 여겨진다”며 “특히 20~30대 남성들에게 그루밍은 이제 일상”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휘재 아내 문정원 “결혼 전 나이, 사는 곳 속였다” 사기결혼 주장

    이휘재 아내 문정원 “결혼 전 나이, 사는 곳 속였다” 사기결혼 주장

    ‘이휘재 아내 문정원’ 방송인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에게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말해 화제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편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무도 두 사람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게 무슨 사기냐?”고 되묻자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토로했다. 출연자들은 “왜 그런 걸 따지냐? 사는 곳을 보고 만나는 걸 보니 돈을 보고 만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고 응수하며 이휘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이휘재 아내 문정원, 귀엽네”, “이휘재 아내 문정원, 은근히 속였구나”, “이휘재 아내 문정원 얘기도 들어봐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랑콤(이휘재 아내 문정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휘재 “사기결혼 당했다”

    이휘재 “사기결혼 당했다”

    방송인 이휘재는 6일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편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무도 두 사람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게 무슨 사기냐?”고 되묻자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7%가 과체중’ 파라과이서 미스뚱보대회

    ‘57%가 과체중’ 파라과이서 미스뚱보대회

    이색적인 미인대회가 열려 화제다.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고의 뚱보 미녀를 뽑는 미스뚱보대회가 최근 개최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미스뚱보대회에선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 처음 왕관에 도전한 24살 대학생 몬세랏 몬헤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라과이 최고의 뚱보 미녀 자리에 올랐다. 레드 드레스를 곱게 받쳐 입고 왕관을 쓴 그는 환호하는 관중을 향해 하트를 그려 보이며 “여자라면 스스로를 사랑하자.”며 살이 불어나 고민하는 여성을 격려했다. 여왕답게(?)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몬세랏은 “한번도 날씬한 적이 없었지만 한번도 미운 적도 없다.”고 말했다. 여왕이 대회에 참가한 것도 뚱뚱한 사람들의 자존심을 살리자는 취지였다. 그는 “몸무게가 약간 더 나간다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면서 “뚱뚱해도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파라과이는 전체인구의 57.6%가 비만이나 체중과다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의 22.8%에 달하는 650만여 명은 ‘확실한 비만인’이다. 미스뚱보대회 참가자들은 “뚱뚱한 사람이 다수지만 사회적으론 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뚱뚱한 사람에 대한 차별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휘재 “사기결혼 당했다”

    이휘재 “사기결혼 당했다”

    방송인 이휘재는 6일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편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무도 두 사람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게 무슨 사기냐?”고 되묻자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휘재 “아내에 속아서 결혼했다”

    이휘재 “아내에 속아서 결혼했다”

    방송인 이휘재는 6일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편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무도 두 사람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게 무슨 사기냐?”고 되묻자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형 수술 위한 ‘얼굴 분석기’ 개발

    성형 수술 위한 ‘얼굴 분석기’ 개발

    1980년대 양악수술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이래 연간 5천건 이상이 시술될 정도로 ‘양악 수술’이 일반화되고 있다. 우수한 의료진을 배출하고 첨단 장비가 도입되면서 양악 수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얼굴 뼈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을 찾고 있다. 이에 에필 성형외과 김찬우 원장을 통해 최신 시술 트랜드를 알아 본다. 양악수술 초기에는 ‘악교정 수술’이라고 해서 치료의 목적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치료 뿐만 아니라 미용의 목적으로도 많이 시술되고 있다. 양악 수술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일명 주걱턱은 한국인의 15% 를 차지할 만큼 흔한 증상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유전’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유전율은 약 5.3%에 불과하고 오히려 성장기 호르몬 과다 분비 혹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한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 발표 된 바 있다. 주걱턱의 경우 발생 요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아래턱이 앞으로 나오고 턱끝이 발달해서 얼굴형이 평평하거나 오목하고 반대교합이 있는 경우이지만, 턱의 각진 부분이 턱뼈 자체와 동시에 발달하거나 잇몸 뼈가 동시에 발달한 경우도 주걱턱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으며, 교합은 비교적 정상이지만 턱의 모습이 강해서 주걱턱의 느낌을 주는 경우도 넓은 의미의 주걱턱으로 보기도 한다. 심각한(?) 주걱턱 등 양악수술을 통해서 외모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새로운 인생을 사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앞으로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정확도와 안전성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 얼굴 부위는 약간의 오차가 얼굴 전체의 균형을 깰 수 있고 자칫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고려를 해야 할 것들이 많다. 김찬우 원장은 최근 양악 수술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EFIL 얼굴 분석기(특허 10-2011-0029644)’를 선보였다. 프로파일 분석자와 수평, 수직 얼굴 분할기를 통해 수술 전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얼굴라인을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수술 중에도 실시간으로 옆모습을 감지할 수 있어 전문의들도 많이 어려워한다는 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술 중에 잘 발생할 수 있는 교합 평면 뒤틀림 현상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에필성형외과 김찬우 원장에 따르면 “EFIL 얼굴 분석기는 최근 양악 수술의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가운데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이다. 수술 중에 수술 후 코골이가 갑자기 생긴다는 현상을 미리 감지할 수 있고 양악 수술 교정 시 간혹 입꼬리가 한쪽으로 처질 수 있는 비대칭을 미리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한 수술 후의 목표를 직접 수술 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안정성, 기능성, 미용 성 목적을 같이 달성하기에 상당히 유용한 기구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는 양악 수술을 비롯한 코성형에 이르기까지 결과(After) 부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다.. 양악 수술의 대중화로 새 인생을 얻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겨 고통을 받는 주변 사람들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어렵고도 신중한 시술이기에 어느 것 하나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따라서 의사로서 숙련된 손길과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환자마다 얼굴 상태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된다. 따라서 수술 전 환자와 가족은 풍부한 시술 경험이 있는 의사인지, 첨단 장비와 기술이 보유된 병원인지, 마취과 의사가 상시 대기하는 지, 비상사태에 따른 응급조치가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도 반드시 따져 보아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유영, 아나운서 그만두고 연기자 준비…계약한 소속사 입장은?

    조유영, 아나운서 그만두고 연기자 준비…계약한 소속사 입장은?

    조유영 스포츠 아나운서 조유영이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은 8일 조유영은 올해 초 XTM에서 퇴사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 복학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유영은 최근 배우 이종혁, 한고은 등이 소속된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조유영과 근래에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면서 “조유영을 연기자로 데뷔시킬 계획이다. 이번 전속계약의 취지도 조유영이 연기 영역으로 발을 넒혀보자는 데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조유영은 2012년 2월 당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XTM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야구 아나운서로 주목을 받다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 외모와 달리 승리를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유영은 호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유창한 영어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시드니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다”

    이휘재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다”

    방송인 이휘재는 6일 방송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편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무도 두 사람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MC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게 무슨 사기냐?”고 되묻자 이휘재는 “처음에 아내를 만날 당시 아내가 자신은 강남구 수서동에 산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용인 수지에 살고 있었다.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인이 된 꽃미남 형사들의 고군분투 회춘기

    노인이 된 꽃미남 형사들의 고군분투 회춘기

    젊은이들이 하루아침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배’로 변신한다면? 이런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한 드라마 한 편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9일 오후 9시 50분 처음 전파를 타는 tvN ‘꽃할배 수사대’(꽃수대)는 어느날 갑자기 70대가 돼 버린 젊은 형사들이 젊음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일명 ‘회춘 누아르’다. ‘꽃수대’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tvN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의 ‘스핀오프’ 격으로, 노년을 주축으로 내세운 트렌디 드라마다. ‘꽃할배’의 리더인 이순재가 아이큐 150의 천재 형사 이준혁 역을, 변희봉이 패션과 여자에 관심 많은 꽃미남 형사 한원빈 역을 맡았다. 장광이 몸짱 형사 전강석으로 분한다. 이들은 유일하게 젊음을 잃지 않은 엘리트 경찰 박진우(김희철)와 함께 강력사건에 투입돼 수사를 벌인다. 젊음의 특권으로 여기는 체력과 외모를 잃고 좌절하지만, 젊었을 땐 몰랐던 나이 든 세대의 애환을 느끼고 그들을 이해하게 된다. 구기원 PD는 “‘꽃할배’라는 tvN의 브랜드를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꽃수대’는 노인들의 황혼 배낭여행을 다룬 ‘꽃할배’를 이어받아 젊음과 나이듦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아울러 ‘청담보살’ ‘음치 클리닉’ 등 코믹영화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예능형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다. 장광은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가 소통하고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국 잉락 총리 총리직 상실 이유는?

    태국 잉락 총리 총리직 상실 이유는? 태국 헌법재판소의 7일 권력남용 결정으로 총리직을 상실하게 된 잉락 친나왓 총리는 태국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으로, 탁신의 후광으로 태국 정치사상 첫 여성 총리에 오른 인물이다. 해외 도피 중인 탁신 전 총리는 부정부패와 권력 남용으로 2008년 법원에서 유죄선고를 받고 귀국하지 못하자 지난 2011년 7월 치러진 총선에서 여동생을 집권 푸어 타이당의 총리 후보로 내세웠다. 잉락 총리는 당시 정치 경험이 거의 없었으나 탁신 전 총리의 후광으로 전체 500석 중 265석을 획득해 푸어 타이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잉락 총리는 집권 기간 내내 탁신 전 총리의 대리인, 꼭두각시 논란에 휘말렸다. 반정부 시위대가 잉락 총리의 퇴진을 요구한 것도 그가 탁신 전 총리의 조종을 받는 대리인에 불과하며, 현 정부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 탁신 전 총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잉락 총리는 이에 대해 결코 오빠의 지시를 받지 않으며, 자신의 소신에 따라 정부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잉락 총리는 카리스마가 강한 탁신 전 총리와 달리 온화한 성품을 가졌으며, 단정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로 각계각층으로부터 골고루 호감과 지지를 받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2011년 8월 취임 후 약 2년 반 동안 시위와 정쟁으로 바람 잘 날 없는 태국의 정국을 무난히 이끌었으나, 지난해 말 탁신 전 총리의 사면과 귀국으로 이어질 뻔했던 포괄적 정치사면을 무리하게 추진하다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에 직면했다. 이 시위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반탁신 진영의 끊임없는 퇴진 공세에 밀려 결국 총리직을 잃게 됐다. 잉락 총리는 2011년 반세기만의 최대 홍수로 취임하자마자 큰 정치적 시련을 겪었으나, 이듬해 6% 이상의 경제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홍수 피해를 비교적 빠른 기간에 극복했다. 지난해 초 전국적으로 실시한 1일 300바트(약 1만원) 최저임금제, 고가의 쌀 수매 등이 대표적인 정책이다. 쌀 수매 정책은 수조 원에 달하는 재정손실을 가져오면서도 농민 반발 때문에 수매가를 인하하지 못해 표를 의식한 대중 영합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잉락 총리는 1967년생으로 탁신 전 총리 일가의 근거지인 치앙마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 및 행정학을 전공했다 미국에 유학하고 탁신 전 총리가 이끌던 정보통신 그룹의 계열사와 부동산개발회사 사장을 지냈다. 기업 임원인 아누손 아몬찻이 남편이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그와의 사이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2012년 3월 핵안보정상회의와 지난해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때 다녀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 바비’ 되려…1억여원 쓴 성형중독男 화제

    ‘남자 바비’ 되려…1억여원 쓴 성형중독男 화제

    극단적인 성형중독 사례가 또 나왔다. 인형 같은 외모를 꿈꾸며 쉬지 않고 성형수술을 받고 있는 브라질 남자가 언론에 소개됐다. 현지 언론은 “바비인형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면서 남자가 앞으로도 계속 성형수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모 항공사에서 기내보조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로드리고 알베스는 주변에서 ‘살아 있는 인형’으로 불린다. 줄기찬 성형을 통해 로드리고가 추구하는 건 인형 바비의 애인 켄과 같은 얼굴과 몸이다. 로드리고는 켄으로 거듭나기 위해 코수술, 지방 흡입, 가슴 임플란트 수술 등을 12차례나 받았다. 보톡스는 수도 없이 맞았다. 지금까지 성형수술에 쓴 돈은 미화 14만 달러, 우리돈으로 1억4,400만 정도다. 그는 상속받은 재산을 성형수술에 펑펑 쓰고 있다. 로드리고는 “불안장애를 갖고 있어 전 재산을 증오하는 무언가에 쓰고 싶었다.”면서 “(내가) 가장 증오하는 건 (내) 얼굴과 몸이었다.”고 말했다. 수없이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도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그는 성형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완벽한 몸을 갖기 위해 운동도 해봤고, 개인 트래이너를 두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에 원하는 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답은 성형수술이었다는 것이다. 사진=’켄’같은 몸과 얼굴을 가지려 12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은 로드리고(페이스북) 와 성형전후의 얼굴 모습(아래 사진, ITV 캡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키아누리브스 노숙, ‘꽃미모’ 버리고 폐인 모드.. ‘충격적 외모’ 이유 알고보니

    키아누리브스 노숙, ‘꽃미모’ 버리고 폐인 모드.. ‘충격적 외모’ 이유 알고보니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에 대해 방송했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키아누리브스는 1998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소개로 제니퍼 사임을 처음 만났다. 당시 친구 리버 피닉스가 죽자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던 키아누리브스는 다정다감한 제니퍼를 만나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제니퍼 사임은 임신을 했다. 두 사람은 출산 후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제니퍼 사임은 그만 아이를 유산하고 말았다. 제니퍼의 충격은 매우 컸고 매일 술을 마시는 생활을 하다 우울증까지 걸렸다. 이후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 이별했고 제니퍼 사임은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죽게 됐다.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집을 나와 거리에서 노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충격이다”,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연 슬프네”,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꽃미모였는데 노숙자가 되다니”,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안타깝다. 얼른 마음 추스르고 다시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男은 ‘女외모’, 女는‘男은행잔고’에 호감”

    “男은 ‘女외모’, 女는‘男은행잔고’에 호감”

    남녀 이상형기준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온 인간심리연구과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처럼 판이하게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진통을 겪는 남녀관계를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다른 성별이 서로에게 요구하는 조건을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매체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행해진 설문조사를 보면 각자 이상형조건으로 남자는 여자의 따뜻한 마음씨, 현명한 판단력,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유머감각, 배려심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게 정말 솔직한 답변이었을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기준은 생각보다 ‘외형적’이며 ‘실속 위주’라는 것이 밝혀졌다. 캐나다 몬트리올 콩코디아 대학교 연구진이 불특정 다수 젊은 남녀 수백 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인간심리연구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주요 기준은 ‘재산’, ‘야망’, ‘친절’, ‘지능’ 그리고 ‘예쁜 얼굴’과 ‘몸매’였다. 특히 여성은 남성의 ‘재력’과 ‘야망’을, 남성은 여성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가장 중요한 이상형 조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의 표면적인 재력과 잠재적인 야망으로 본인의 사회적 위치에서 안정성을 취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이상형을 고르고 반면 남성은 여성의 얼굴과 몸매 등의 매력적인 신체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을 뜻한다. 연구를 주도한 콩고디아 대학 게드 사드 교수는 “현대 남녀의 이상형 판단 기준이 생각보다 ‘비이성적인 의사 결정’에 의존한다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진화와 인간행동 저널(Journal Evolution and Human Behaviour)’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키아누리브스 노숙, 충격적 외모.. 연인 제니퍼 사임 유산에 교통사고 사망

    키아누리브스 노숙, 충격적 외모.. 연인 제니퍼 사임 유산에 교통사고 사망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에 대해 방송했다. 키아누리브스는 1998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소개로 제니퍼 사임을 처음 만났다. 당시 친구 리버 피닉스가 죽자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던 키아누리브스는 다정다감한 제니퍼를 만나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제니퍼 사임은 임신을 했다. 두 사람은 출산 후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제니퍼 사임은 그만 아이를 유산하고 말았다. 제니퍼의 충격은 매우 컸고 매일 술을 마시는 생활을 하다 우울증까지 걸렸다. 이후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과 이별했고 제니퍼 사임은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죽게 됐다. 키아누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집을 나와 거리에서 노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英 국민MC 지미 새빌 스캔들 공개…수백명 성추행 ‘충격’

    ‘서프라이즈’, 英 국민MC 지미 새빌 스캔들 공개…수백명 성추행 ‘충격’

    서프라이즈 지미 새빌 영국에서 ‘국민 MC’로 사랑을 받았던 지미 새빌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한 스토리가 화제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4일 방송을 통해 영국 BBC에서 친근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국민 MC’라는 칭호를 받았던 지미 새빌의 두 얼굴을 소개했다. 지미 새빌이 활동할 당시에는 그의 프로그램을 안 보고 자란 영국인이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지미 새빌은 영국과 BBC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고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지미 새빌은 평생 병원과 사회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선행으로 존경을 받았었다. 2011년 지미 새빌이 사망한 뒤 치뤄진 장례식에는 수만명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20초 짜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미 새빌은 1976년 ‘탑 오브 팝스’ 방송 중 여자들에 둘러싸여 다음 노래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오른쪽에 서 있던 한 여성의 가슴과 배, 다리 등을 만지며 성추행하고 있었다. 36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에 피해자 실비아 에드줘즈는 2012년 지미 새빌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이후 지미 새빌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줄을 이어 속출하기 시작했다. 지미 새빌은 대기실과 자신의 차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450여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놀랍게도 그 중 70%는 미성년자였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BBC가 지미 새빌의 이같은 추악한 성추행 과거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사실이었다. 당시 BBC 제작진은 간판 프로그램의 시청률 하락을 우려해 피해자들의 제보를 모두 묵살하고 사건을 은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자원봉사 중 암투병 중인 어린 아이나 장애 아동까지 성추행,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병원 측은 그의 성추행 사실이 문제가 돼 기부금이 끊길 것을 우려해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열되면서 경쟁 방송사에서 지미 새빌의 추악한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방송했고,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면서 BBC 편집장은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사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영화]

    ■동승(씨네프 화요일 오후 2시) 천진난만한 아홉 살짜리 아기스님 도념, 한창 외모에 신경 쓰고 있는 총각스님 정심은 큰스님과 한솥밥을 먹으며 산 아래 고요한 산사에 살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꽃들이 피고 지고, 빨간 단풍이 물들고, 함박눈이 내렸지만 어린 도념이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는다. 절에 나무를 해 주는 아랫마을 초부 아저씨는 분명히 도라지꽃이 피면 엄마가 오신다고 했지만 소식은 없다. “이번에도 저 나무만큼 자라면 오신다고 하겠지”라면서, 엄마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절에 들르는 예쁜 아줌마가 오늘도 또 왔다. 저 아줌마가 우리 엄마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도념은 생각한다. 그 예쁜 아줌마는 큰스님한테 도념을 입양하겠다고 하지만, 큰스님은 막무가내로 안 된다고 막아선다. 그럼에도 도념의 마음은 자꾸만 설레기만 한다. ■라푼젤(OBS 월요일 낮 12시 5분) 높다란 탑 안에서, 청소하고 밥해 먹고 그림을 그리며 18년을 살아온 끈기 만점의 소녀 라푼젤. 어느 날 탑에 침입한 왕국 최고의 대도, 플린 라이더를 한 방에 때려잡고, 대도를 협박해 꿈에 그리던 집 밖 여행을 단행한다. 어릴 때부터 세상은 험난한 곳이라고 익힌 라푼젤은 라이더를 쫓는 왕실 경비마(馬) 맥시머스의 추격, 라이더에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스태빙턴 형제의 위협, 라푼젤의 가짜 엄마 고델의 무서운 음모 등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맞닥뜨린다. 그래도 이 스릴 넘치는 세상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한데….
  • 英 ‘국민MC’ 지미 새빌, 수백명 성추행…미성년자·장애 아동까지 ‘충격’

    英 ‘국민MC’ 지미 새빌, 수백명 성추행…미성년자·장애 아동까지 ‘충격’

    영국의 ‘국민 MC’ 지미 새빌의 충격적인 과거를 다룬 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4일 방송을 통해 영국 BBC에서 친근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국민 MC’라는 칭호를 받았던 지미 새빌의 두 얼굴을 소개했다. 지미 새빌이 활동할 당시에는 그의 프로그램을 안 보고 자란 영국인이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지미 새빌은 영국과 BBC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고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지미 새빌은 평생 병원과 사회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선행으로 존경을 받았었다. 2011년 지미 새빌이 사망한 뒤 치뤄진 장례식에는 수만명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20초 짜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미 새빌은 1976년 ‘탑 오브 팝스’ 방송 중 여자들에 둘러싸여 다음 노래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오른쪽에 서 있던 한 여성의 가슴과 배, 다리 등을 만지며 성추행하고 있었다. 36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에 피해자 실비아 에드줘즈는 2012년 지미 새빌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이후 지미 새빌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줄을 이어 속출하기 시작했다. 지미 새빌은 대기실과 자신의 차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450여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놀랍게도 그 중 70%는 미성년자였다. 더 경악스러운 건 BBC가 지미 새빌의 이같은 추악한 성추행 과거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사실이었다. 당시 BBC 제작진은 간판 프로그램의 시청률 하락을 우려해 피해자들의 제보를 모두 묵살하고 사건을 은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자원봉사 중 암투병 중인 어린 아이나 장애 아동까지 성추행,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병원 측은 그의 성추행 사실이 문제가 돼 기부금이 끊길 것을 우려해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열되면서 경쟁 방송사에서 지미 새빌의 추악한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방송했고,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면서 BBC 편집장은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결국 사퇴했다. 이후 ‘국민 MC’로 존경의 대상이었던 지미 새빌은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추악한 성범죄자로 전락해 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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