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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이래서 셀피를 찍는다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이래서 셀피를 찍는다

    셀피를 찍는 사람들은 무엇을 즐기는 걸까. ‘동물 셀피’와 ‘매일 셀피’로 온라인에서 유명해진 영국인 데이비드 퍼스던, 미국인 칼 바덴을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국내에서 활동하며 ‘패션 셀피’로 유명해진 호주인 코트니 러브그루브의 얘기도 들었다. ‘얼짱 셀피’로 페이스북 팔로어만 1000명이 넘는 이금경씨는 한국인 대표다. 코로 스마트폰 누른 숫양 “세계 최초 ‘동물 셀피’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세계 최초 ‘동물 셀피’의 주인공이 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영국 데번주의 다트무어 인근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데이비드 퍼스던(61)은 자신이 키우는 양이 찍은 셀피 덕분에 온라인에서 유명해졌다. 그는 지난달 모유를 잘 먹지 못하는 양에게 우유를 먹이기 위해 헛간 바닥에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놨다. 태어난 지 고작 3주 된 숫양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스마트폰을 빤히 쳐다볼 때만 해도 그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랐다. 숫양은 코로 스마트폰을 눌렀고, 놀랍게도 사진이 찍혔다. 그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 트위터를 즐기는 그는 ‘숫양이 제 스마트폰을 빌려가서 셀피를 찍었네요. 정말 영리하지 않나요’라고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진은 급속도로 퍼져 나갔고, 마침내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 등 언론에 그의 사연이 실렸다. 사실 그는 셀피를 즐겨 찍진 않는다. 그러나 젊은 친구들이 셀피를 찍고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재밌는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퍼스던은 “젊은 사람에게는 일종의 놀이인 것 같다. 그렇지만 동물 셀피는 내 양에서 그쳤으면 좋겠다. 내가 키우는 양이지만 자랑스럽다”고 익살스럽게 답했다. 27년간 매일 셀피 사진작가 “앤디 워홀 초상화처럼 내 사진 남기고 싶었다” “셀피를 찍는 일이 끝나는 날이 아마 내가 세상을 떠나는 날일 겁니다.” 유튜브나 온라인에서 칼 바덴(61)의 얼굴을 본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그는 미국 보스턴컬리지에서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가로 수많은 사진을 찍고 전시했지만 그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 건 일명 ‘에브리데이’(Every Day) 프로젝트다. 앤디워홀이 죽은 다음 날인 1987년 2월 23일부터 27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셀피를 찍었다. 그는 “앤디 워홀이 팝아트 초상화를 남긴 것처럼, 사진가로서 내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바덴은 매일 하얀 배경에 똑같은 카메라와 삼각대를 사용했고, 일부러 표정도 똑같이 맞췄다. 코닥 테크니컬 고해상도 필름을 쓰다가 2007년 단종되면서 일포드 필름으로 교체한 것이 유일하게 바뀐 점라고 설명했다. 여행 갈 때는 장비를 갖고 다니면서 찍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1995년부터 매년 혹은 2년마다 셀피를 전시했고, 최근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게재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온라인에서 그는 ‘셀피의 왕’으로 불린다. 그는 “처음 셀피를 찍을 땐 ‘셀피’라는 말이 있지도 않았다”면서 “셀피는 최근 유행하는 현상 같지만 그렇지 않다. 결국은 내 얼굴을 남기고, 사진을 찍는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韓서 패션모델 활동 호주인 “매일 선택한 옷 SNS 올려 팔로어들과 패션 공유” “내가 포스팅을 멈추면 팔로어들이 속상해하거나 짜증을 낼 거예요.” 한국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호주인 코트니 러브그루브(22)는 자신이 그날 선택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와 자신의 패션 블로그에 거의 매일 올린다. 전신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삼각대를 자주 이용한다. 그는 페이스북에는 656명, 인스타그램에는 522명, 중국 SNS인 웨이보에는 5120명, 아이스타일에는 1371명의 팔로어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러브그루브의 팔로어들은 그가 사진을 올리면 댓글 등을 통해 패션과 코디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그는 “팔로어들과의 대화가 셀피를 계속 찍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고 말했다. 러브그루브는 셀피를 찍으면서 얻은 것이 많다고 했다. 그는 “셀피를 통해 얻은 것 중 가장 큰 것은 나를 응원해주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떤 카메라 각도가 자신의 얼굴과 몸에 가장 어울리는지 알게 됐고 사진 편집과 보정 기술도 얻게 됐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해주는 데서 오는 자신감도 있다”면서 “SNS에 올린 셀피로 외모와 이름이 알려져 패션 업체의 일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팔로어 1188명 직장인 얼짱 ”하루에 1000장씩 찍기도…적극적 포즈·표정이 비결” “사진이 실제보다 한 1000배 정도는 예쁘게 나와서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는 게 아닐까요?” 직장인 이금경(25)씨는 페이스북에서 알려진 ‘얼짱’이다. 팔로어만 1188명이다. 이씨가 셀피를 올렸다 하면 ‘좋아요’ 100개 정도는 순식간에 달린다. 하지만 그가 셀피를 찍는 이유는 다소 소박하다. 그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저를 많이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SNS가 사진첩같이 사진을 저장해 두는 기능도 하니까요. 주변 지인들에게 ‘나 잘살고 있다’고 알려 주려는 이유도 있고요”라며 웃었다. 사진을 사랑하는 이씨는 사진 찍고 싶은 날엔 카메라 2대와 렌즈 3개를 갖고 밖에 나가 1000장씩 찍기도 한다. 셀피는 제일 잘 나온 것을 골라서 페이스북에 올린다. 엄선한 사진에 팔로어들의 반응이 뜨겁다 보니 곳곳에서 홍보 요청과 협찬 제의가 들어오기도 한다. “SNS는 그냥 소통의 공간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협찬은 거의 거절해요. 하지만 여자이다 보니 의상협찬 등은 거절하기 어려운 유혹”이라는 이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장 동료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해 주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포즈와 표정, 다양한 장소가 예쁜 셀카를 찍는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주아성 치골 셀카 공개, 섹시한 치골 라인 몸매 드러내

    주아성 치골 셀카 공개, 섹시한 치골 라인 몸매 드러내

    주아성이 치골 셀카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16일 배우 주아성이 상의를 벗고, 치골과 복근을 드러낸 셀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서있는 주아성 셀카에는 거울로 비치는 모습이지만 섹시한 치골 라인과 탄탄한 가슴 근육까지 담겨 있어 섹시한 남성미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주아성은 지난 8일 프로필 화보를 통해 평소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공개한 셀카 사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사진과는 다른 선명한 치골라인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닥터이방인 간호사 정혜인, 빛나는 존재감 ‘누군가 했더니..CF 그 여자’

    닥터이방인 간호사 정혜인, 빛나는 존재감 ‘누군가 했더니..CF 그 여자’

    ’닥터이방인’의 정혜인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빠져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4회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최강자에 올라섰다. 극중 정혜인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외모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혜인은 이미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LG생활건강 비욘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또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초청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에 주연으로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한편 ‘닥터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다. 5회는 오는 19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닥터이방인 간호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돌베개 펴냄) 유대인으로 2차 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이탈리아 작가 프리모 레비(1919~1987)가 인간이라는 존재의 심연을 들춰본 에세이로 국내에 처음 번역됐다. 20세기 증언문학의 고전 반열에 오른 ‘이것이 인간인가’를 집필한 지 38년 만에 쓴 작품. 나치의 폭력성과 최소한의 인간성까지 말살하는 수용소 현상을 분석했다. 레비는 아우슈비츠 안에서 자신이 보고 겪은 일들을 통해 죽은 자(가라앉은 자)와 살아남은 자(구조된 자)를 가로지르는 기억과 고통, 권력의 문제를 파헤쳤다. 수용소 포로들이 자신보다 약한 이들에게 무자비하게 권력을 휘두르게 되는 2장 ‘회색지대’는 발간 당시 가장 논쟁이 됐던 부분이다. ‘권력자’들은 가스실을 피하기 위해, 배고픔을 이기려고 범죄자 집단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최후의 생존자 가운데 다수가 이들 ‘권력자’였던 반면, 용기 있고 정의로운 이들은 수용소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280쪽. 1만 3000원.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가이 해리슨 지음, 정명진 옮김, 엑스오북스 펴냄) 전 세계 25억명 이상이 믿는 지상 최대의 종교인 기독교의 다양한 모습과 관점을 비판적으로 파헤친 책.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궁금증을 품을 만한 기본적인 질문 50가지를 골라내 논쟁이 되는 문제들을 분석한다. 역사와 과학을 전공한 저널리스트 출신인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다분히 논쟁적이다. 문자 그대로 믿기를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은 노아의 방주 길이가 400∼500피트였다고 주장하지만 그 정도 크기로는 육상의 모든 동물을 종류별로 2마리씩 싣는 건 불가능하며 호주 대륙만큼은 컸어야 한다고 꼬집는다. 진화론 문제로 힘들어하는 기독교인에게는 다른 모든 것들과 똑같이 종교도 새로운 지식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라고 제안하고 싶다고 말한다. 기독교인과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불교도, 무신론자가 모두 함께 살아가려면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려고 책을 썼다고 한다. 495쪽. 1만 8000원. 나의 이상한 나라, 중국(한한 지음, 최재용 옮김, 문학동네 펴냄) 올해 스물여덟살, 아이돌 가수 같은 외모에 파괴력 있는 문장력을 구사하는 한한은 2010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뽑힌 중국문화의 아이콘이다. 그가 지난 8년간 자신의 블로그에 발표한 글 600편 중 가장 대표적인 70여편을 추렸다. 활어처럼 팔딱거리는 재기발랄한 문장으로 오늘날의 중국, 중국인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담은 사회비평서다. 1부에서는 젊은 세대로서 중국사회를 살아가면서 목격한 여러 가지 부조리를 재치 있는 조롱과 풍자 형식으로 고발한다. 권위주의에 빠져 인민위에 군림하는 중국정부, 호화로운 시설에서 은밀한 향락을 즐기는 사회지도층을 눈감아 주는 경찰당국 등이 도마에 올랐다. 2부에서는 작가인 한한이 바라본 중국 문화계의 문제점을, 3부에선 베이징올림픽 등 세계적 행사를 치르며 보인 비뚤어진 민족주의를 비판했다. 4부는 중국 시사주간지 난두저우칸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504쪽. 1만 4800원. 우주의 끝을 찾아서(이강환 지음, 현암사 펴냄) 관측 천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국립과천과학관에 재직 중인 천문학자가 최신 천문학의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우주를 구성하는 성분 중 우리가 정체를 아는 것은 5%도 되지 않는다. 27%는 중력으로만 존재를 알 수 있는 암흑물질이고, 68%는 우주 공간에 균일하게 퍼져 있는 암흑에너지다. 암흑에너지의 정체는 알 길이 요원하다.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는 수천억개 은하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렇게 거대한 우주도 138억년 전에는 무한히 작은 하나의 점에 모여 있었다. 우주가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유일한 단서인 빛을 관측하고 그 결과를 해석해서 찾아낸 비밀이다. 책은 또 다른 우주의 놀라운 비밀을 찾아가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빅뱅 뒤 우주가 어떻게 팽창해 왔는지, 빈 공간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정체와 영향은 무엇인지, 우주배경복사와 초신성 탐사, 중력파, 암흑물질 등의 개념을 다룬다. 352쪽. 1만 8000원.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공효진-신민아 주연, 공효진 스타일 충격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공효진-신민아 주연, 공효진 스타일 충격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대체 방송 된다. 지난 16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대신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편성됐다. ’스케치북’은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5주간 연속 결방이다. 한편,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공효진-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외모, 성격, 직업, 사고방식이 다른 자매 명주와 명이가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고 놀라운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9년 개봉해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섹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이력이 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대체 편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스케치북은 언제까지 결방이지?”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평점도 좋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좋은 영화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신민아 공효진 둘 다 좋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언제 개봉한 영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안녕! 나도 문어야…희귀 아기코끼리 문어 포착

    안녕! 나도 문어야…희귀 아기코끼리 문어 포착

    심해에는 정말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외모를 가진 물고기가 많은 것 같다. 최근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멕시코만의 심해에서 포착한 극 희귀종 문어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포착된 이 문어의 정식학명은 그림포텔우티스(Grimpoteuthis octopus). 2000~4000m 깊이 심해에 서식하는 이 문어는 마치 복어를 연상시키는 둥글둥글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 위에 귀처럼 돌출된 두 지느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모 뿐 아니라 헤엄치는 모습도 특별하다. 머리 위의 지느러미가 마치 코끼리의 귀처럼 펄럭거리며 헤엄쳐 미국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 덤보의 이름을 따 ‘덤보 문어’ 라고도 부른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문어의 크기는 20-30cm 정도로 주요 먹이는 해저 바닥에 있는 갑각류 등이다. NOAA 측은 페이스북에 이 영상을 공개하며 “덤보 문어는 믿기 힘들만큼 매력적이고 희귀한 동물”이라면서 “촬영 당시 문어가 카메라 촬영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똑똑한 소비자리포트(KBS1 밤 7시 30분)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브랜드 이름을 믿고 산 가구가 하자투성이에 애프터서비스도 받을 수 없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에서 한 가구 브랜드의 서랍장을 구입했다는 주부 김씨. 보수를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에 연락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황당했다. 김씨가 구입한 서랍장은 해당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인데…. ■김구라, 김동현의 김부자 쇼(투니버스 밤 8시) 방송인 김구라와 아들 김동현이 톡톡 튀는 10대 출연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10대들의 관심사와 핫이슈를 유쾌하게 다루며 진한 공감과 속 시원한 웃음을 제공한다. 이번 주 부자뉴스의 독점 취재 주제는 ‘학생들의 외모 가꾸기’이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얼짱 남학생’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선다. ■꽃할배 수사대(tvN 밤 9시 50분) 할배로 변해 버린 준혁, 원빈, 강석은 결정적인 단서를 가진 범인이 죽는 바람에 회춘의 비밀을 놓치고 만다. 경찰청장은 범인을 지키지 못한 ‘꽃할배 수사대’를 질타하고, 뒤처리 전담반으로 이들을 좌천시킨다. 한직으로 옮긴 뒤 처음 맡은 사건은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신부 실종 사건이다. 그렇게 할배들은 결혼식에서 사라져 버린 신부를 찾기 위해 출동한다.
  • 카라 프로젝트 세번째 멤버 ‘영지’ 특기는 무엇?

    카라 프로젝트 세번째 멤버 ‘영지’ 특기는 무엇?

    카라 프로젝트 세번째 멤버 ‘영지’ 특기는 무엇? 카라 프로젝트의 세번째 주인공 ‘영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세 번째 멤버인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외모가 잘 조화된 멤버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촬영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 중 눈물을 쏟아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지는 인터뷰를 통해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카라프로젝트 세번째 멤버 영지, 예쁘다”, “카라프로젝트 세번째 멤버 영지, 꼭 멤버 되기를”, “카라프로젝트 세번째 멤버 영지,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兆 넘어… 京의 경제학

    10,000,000,000,000,000. 일, 십, 백, 천, 만…. 세기도 힘든 1경(京)원이다. 단위도 생소하고 감도 잡히지 않는 ‘경’이라는 돈이 요즘 우리 경제에 자주 등장한다. 우리나라 국부는 1경 630조원(2012년 말 기준)이고, 총 금융부채는 1경 302조원(2013년 말 기준)이다. 전 세계 조세 회피처에 숨어든 돈도 11조 달러, 우리 돈으로 1경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쯤 되니 ‘도대체 1경원이 얼마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 인기 드라마 속 여주인공 천송이의 화법을 빌리자면 ‘어마무시한‘ 돈이다. 1경원은 1조원의 1만 배다. 1에 동그라미만 16개가 붙는다. 1만원짜리 만 장을 뭉쳐 1억원을 만들었다면 그 돈뭉치가 1억개가 있어야 한다. 만원짜리는 가로 14.8㎝, 세로 6.8㎝다. 1경원을 만원짜리로 가로로 이어 붙이면 1억 4800만㎞가 된다. 지구 둘레가 4만 192㎞이니 지구를 3682만번 휘감고도 남는다. 15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08조원이니 삼성전자 회사를 48개 사고도 남는다. 온 국민(4월 말 기준 5120만명)이 약 2억원씩 나눠가질 수도 있다. 영어 표현은 따로 없다. 굳이 표현하자면 1000조원(쿼드릴리언·quadrillion)과 1조원(트릴리언·trillion)을 활용해 ‘텐(10) 쿼드릴리언’ 혹은 ‘10 thousands trillion’이라고 쓴다. 이 때문에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얘기가 꾸준히 나온다. 리디노미네이션은 화폐 액면단위를 줄이는 것으로, 쉽게 말해 우리 돈의 동그라미를 몇 개 날리는 것이다. 예컨대 1000원을 1원으로 만드는 식이다. 여기에 가장 적극적인 이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였다. 하지만 사회적 혼란과 비용이 엄청나다는 반발에 부딪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주열 신임 한은 총재도 지난 3월 인사청문회 때 “(리디노미네이션의) 필요성은 충분히 있지만 부작용이 크다”며 추진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1경원의 다음 단위는 해(垓)다. 동그라미가 20개다. 그다음은 자(10의 24승), 양(10의 28승) 등이 있다. 가장 큰 수는 무량대수(無量大數)다. 동그라미가 68개 붙지만 구체적인 숫자보다는 헤아릴 수 없이 큰 수라는 추상적 의미가 강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불가사의’(不可思議)도 원래는 숫자 단위다. 10의 64승으로 무량대수 바로 밑이다. 더 나아가면 겁, 업 등도 있다. 숫자가 발달한 중국, 인도에서 주로 유래된 표현들이다. 얼마 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현빈 외모+50억원’과 ‘1경원’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는 설문조사도 진행됐다고 하니 1경원이 우리 생활 속으로 많이 들어온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니 ‘소름 돋는 인형미모’

    신비소녀 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니 ‘소름 돋는 인형미모’

    ‘신비소녀 임은경’ ‘신비소녀’ 임은경이 8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비소녀’ 임은경이 14일 방송 예정인 tvN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신비소녀’ 캐릭터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영화의 흥행참패로 상처를 입었던 시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신비소녀’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 오랜만에 나오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를 통해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신비소녀’라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영화, 시트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tvN(신비소녀 임은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은경 “이상형은 박신양 스타일” 30년 모태솔로 이유는?

    임은경 “이상형은 박신양 스타일” 30년 모태솔로 이유는?

    임은경 “이상형은 박신양 스타일” 30년 모태솔로 이유는? 배우 임은경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임은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등 데뷔 이래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임은경은 공백기와 관련해 “일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대중에게는 보여 지지 않았다”면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니 대중은 내가 쉰 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은경은 “3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모태솔로”라면서 “박신양처럼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임은경 모태솔로 방부제 미모 대단하다”, “임은경 모태솔로 어떻게 30년을 모태솔로로 지냈지?”, “임은경 모태솔로 박신양 스타일이면 눈이 높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로 당시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승헌 “이젠 스타 아닌 배우로 인정받고파”

    송승헌 “이젠 스타 아닌 배우로 인정받고파”

    ‘스캔들’ ‘방자전’ ‘음란서생’ 등으로 19금 파격 멜로의 한 획을 그은 김대우 감독과 배우 송승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인간중독’. 14일 개봉한 영화는 베트남전 막바지였던 1969년 승승장구하던 대령 김진평(송승헌)이 중독 같은 사랑에 빠지면서 맞는 파국을 그렸다. 김 감독은 고전 비틀기를 주로 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정석 멜로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날 파격 노출로 주목받고 있는 송승헌(38)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파격적인 19금 멜로다.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생각이 바뀌었다. 어렸을 때 선배들이 수없이 했던 ‘배우가 되라’는 말이 이해가 됐다. 청춘 스타로 데뷔했지만 평생 하고 싶은 것이 연기라는 걸 알았고 멋지게 나이 들어 가는 남자 배우가 되는 게 꿈이자 목표가 됐다. 그래서 한 가지 색깔보다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 그런 마음이 전해졌는지 이번 영화 출연 이후에는 들어오는 시나리오도 달라졌다. 정직하고 바른 인물보다는 독하고 비열한 캐릭터들이 많다. →극 중 김진평은 베트남전 영웅이지만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주변의 신임이 두터운 완벽한 조건의 남자가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에게 쉽게 빠져드는 설정인데, 그 상황이 이해가 됐나. -유부남과 유부녀의 사랑이지만 둘의 사랑이 진실하게 보이도록 하는 게 숙제였다. 결혼했지만 진평에게 가흔은 첫사랑인 데다 감성적으로 피폐해진 그에게는 시들어 가는 나무의 물과 같은 존재다. 이 때문에 앞길이 창창한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녀와의 사랑에 이유 없이 빠져들었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마음이 끌리고 좋아하는 감정은 이성적으로 설명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한국판 ‘색, 계’라고 불릴 만큼 파격적인 정사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영화가 끝날 때까지 감독에게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지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다. 솔직히 ‘남자가 벗어 봐야 얼마나 벗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김 감독의 전작이 무조건 야하고 벗기는 영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신뢰가 컸다. 노출 부담이 느껴지지 않았을 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강했다. →베드신은 처음이다. 게다가 상대역인 임지연에게는 이 영화가 데뷔작이다. -(임지연보다) 내가 더 긴장하고 떨었다. 감독님이 촬영 전에 배우들이 어색해하지 않도록 베개를 안고 베드신을 시연해 보였다. 지연씨가 털털하고 대담하게 연기해서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았다. →영화에서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라는 대사가 여러 차례 나온다. 그런 숨 막히는 사랑을 실제로 해 본 적이 있나. -고 1때 만난 첫사랑이 그랬다. 서로 첫눈에 반했는데 번개가 친 것 같았다. 둘 다 내성적이고 낯을 가려서 결국 그 친구는 더 적극적인 남자에게 갔다. 1년 반 뒤에 다시 만나게 됐지만 그 사이에 가슴 아프고 애가 탄 순간을 잊을 수 없어서 내게는 트라우마가 됐다.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쪽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40대에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흔히 배우의 외모가 좋으면 연기가 가려진다는 말들을 한다. 이런 얘기는 결국 배우가 부족해서 듣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내 연기의 전환점이다. 예전에는 독불장군 스타일로 타협을 못했지만 지금은 성격도 많이 유해졌다. 지금 목표도 연기 대상이나 한류 스타가 아니다. 높은 목표보다는 배우로서 연기하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 한다. 단, 송승헌이 이제는 스타가 아니라 배우로 보인다는 평가를 꼭 받고 싶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만수르 부인, 할리우드 스타 뺨치는 외모 아내가 둘씩이나? ‘경악’

    만수르 부인, 할리우드 스타 뺨치는 외모 아내가 둘씩이나? ‘경악’

    만수르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들도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최근 온라인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은경 ‘30년 모태솔로’ 왜? “이상형이…”

    임은경 ‘30년 모태솔로’ 왜? “이상형이…”

    임은경 ‘30년 모태솔로’ 왜? “이상형이…” 배우 임은경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임은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등 데뷔 이래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임은경은 공백기와 관련해 “일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대중에게는 보여 지지 않았다”면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니 대중은 내가 쉰 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은경은 “3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모태솔로”라면서 “박신양처럼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임은경 모태솔로 어떻게 30년을 혼자?”, “임은경 모태솔로 대단하다”, “임은경 모태솔로 눈이 높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로 당시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빈 유지안 결별, 발리 호텔 파파라치 사진보니..‘헤어진 이유는?’

    김우빈 유지안 결별, 발리 호텔 파파라치 사진보니..‘헤어진 이유는?’

    ‘김우빈 유지안 결별’ 14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 유지안이 3~4개월 전 결별했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어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인 유지안은 176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지닌 모델이다. 패션지 보그, 엘르, 슈어 등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곽현주, 송자인, 지춘희 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 디오르 쇼 무대에도 섰다. 또한 다수의 패션쇼와 화보 작업에서 김우빈과 함께 작업했으며 과거 출연한 모토로라 광고에서는 일명 ‘선글라스 걸’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조성모의 ‘유나야’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결별 안타깝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모두 다 잘 지내길” “김우빈 유지안 결별..왜 하필 로즈데이에” “김우빈 유지안 결별..열애설이 들리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김우빈이 유지안과의 열애를 인정했을 당시 온라인에 떠돌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김우빈이 발리로 화보 촬영을 떠났을 때 찍힌 것으로 김우빈은 큰 키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의 얼굴을 다정하게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지안 김우빈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구자철, 현빈 오징어 만든 사연 보니..‘싸가지 없는 후배 공개’

    안정환 구자철, 현빈 오징어 만든 사연 보니..‘싸가지 없는 후배 공개’

    안정환이 최고의 입담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안정환 송종국 김성주 서형욱이 출연한 ‘아빠! 브라질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이 과거 배우 현빈과 함께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2006년 ‘꽃을 든 남자’ 화장품 광고 속 장면으로 꽃미남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김구라는 “현빈이 안정환 옆에서 오징어네”라고 안정환의 외모를 극찬했고, 당황한 안정환은 “당시 메인모델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난다. 출연료를 좀 많이 챙겼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MC들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질문을 했고, 안정환은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리즈시절과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안정환 리즈시절..말이 필요 없는 외모”, “안정환 리즈시절,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안정환 너무 웃겨”,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안정환 상상이상이네”,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안정환 이렇게 웃긴지 몰랐다”,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안정환 후배들에게는 무서운 선배일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싸가지 없는 후배’ 발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TTL 소녀 활동중단 이유 공개 ‘벌써 30세? 경악’

    신비소녀 임은경, TTL 소녀 활동중단 이유 공개 ‘벌써 30세? 경악’

    ‘신비소녀 임은경’ ‘TTL 소녀’ 배우 임은경(30)이 8년 만에 컴백한다. 케이블채널 tvN은 14일 “배우 임은경이 14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등장해 인형 같은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그 시절 톱10’ 녹화에서 임은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데뷔에 얽힌 비화와 ‘신비소녀’ 캐릭터 때문에 학교에서 겪었던 이야기, 영화 흥행참패로 TV를 외면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현재 꾸준히 연기 연습 중이라는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며 “오랜만에 나오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비소녀 임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비소녀 임은경..더 예뻐졌다”, “신비소녀 임은경..그 때 그 외모 그대로이네”, “신비소녀 임은경..나이는 어디로 갔나?”, “신비소녀 임은경..진짜 얼굴 작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비소녀 임은경)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드래곤, 타블로 딸 하루앓이 인증 ‘지드래곤 사로잡은 미모는?’

    지드래곤, 타블로 딸 하루앓이 인증 ‘지드래곤 사로잡은 미모는?’

    빅뱅 지드래곤이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이하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블로 형과 형수님이 이 사진을 보내주셨다. 너무 예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루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헝클어진 머리와 심플한 패션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한 이하루는 신비로운 눈빛으로 남다른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지드래곤 하루앓이에 네티즌은 “지드래곤 하루앓이..지드래곤도 하루 엄청 예뻐하는 것 같다”, “지드래곤 하루앓이..하루는 누가 봐도 귀엽다”, “지드래곤 하루앓이..지드래곤도 결혼할 때가 온 건가?”, “지드래곤 하루앓이..하루 부럽다. 삼촌이 지드래곤이라니”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타블로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하루는 인형 같은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막대한 자산·미모의 부인들 살펴보니…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막대한 자산·미모의 부인들 살펴보니…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막대한 자산·미모의 부인들 살펴보니… ‘석유재벌’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족 만수르와 그의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 모델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대단하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남편이 돈이 많아서 좋겠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가 연예인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키서 사람 얼굴 모양 가진 양 태어나 화제

    터키서 사람 얼굴 모양 가진 양 태어나 화제

     사람의 얼굴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가진 양이 터키에서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은 최근 터키의 이즈미르 인근의 한 마을에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 얼굴 외모를 가진 양이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났다고 13일 보도했다.  외신들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새로 태어난 양은 입을 꼭 다문 상태의 완벽한 입술과 돌출된 코, 잘 다듬어진듯한 매끈한 뺨을 갖추고 있다. 마치 과학영화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 하다.    이같은 변이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어미 양의 과다한 비타민A 섭취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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