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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여제 박인비, 남기협 코치와 결혼에 웨딩카 ‘페라리FF’ 실물보니 ‘대박’

    골프여제 박인비, 남기협 코치와 결혼에 웨딩카 ‘페라리FF’ 실물보니 ‘대박’

    ‘골프여제 박인비’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남기협(33) 코치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들의 웨딩카가 화제다. 13일 오후 5시 박인비는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야외 웨딩홀에서 남기협 코치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인비의 남편 남기협은 180cm의 키에 수려한 외모를 지녔으며, 선수로 활동하다 박인비를 위해 골프 코치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정동하가 불렀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웨딩카로 페라리FF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FMK는 박인비에게 2년째 페라리의 GT(Grand Tourer)모델 FF를 후원하고 있다. 골프여제 박인비 결혼소식에 누리꾼들은 “골프여제 박인비 축하드립니다”, “골프여제 박인비 남기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골프여제 박인비, 너무 예쁘다”, “골프여제 박인비, 페라리 부럽다”, “골프여제 박인비, 페라리 후원받고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인비는 1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정을 마감한 후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사진=더팩트(골프여제 박인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객에게 90도 인사, 프로 돼야 살아남죠”

    “고객에게 90도 인사, 프로 돼야 살아남죠”

    “온누리상품권엔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직원에게 주는 대기업이 많다는 말에 환영한다는 팻말을 가게에 붙였어요.” 지난 10일 강남구 영동시장 상인회에서 열린 ‘주경야독 프로젝트’ 수업에서 그릇가게를 하는 김귀자(52·여)씨는 교육을 통해 바뀐 점을 발표했다. 다른 상인들은 “손님한테 90도로 인사하기 시작했다”, “장사를 넘어 사업을 한다고 생각을 바꾸고 프로가 되기로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남구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달 2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사흘씩 점포 진단과 마케팅 등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이곳 상인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날 주제는 ‘이미지메이킹’이었다. 박경은(45·여) 강사는 체질에 따라 고객 응대 방식도, 효율적 판매법도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하고 남자다운 외모를 지닌 태양인 고객에겐 결론부터 말하고 특히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모범생 얼굴인 소음인에겐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게 좋으며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어깨나 가슴이 발달한 소양인에겐 재미있게 설명하는 방식을, 여유 있고 안정적인 태음인에겐 다정하게 감성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동시장은 구에서 유일한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하지만 주위에 마트가 많고 논현역~신논현역 먹자골목 식당들이 잠식해 들어오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식당이 많아지면 시장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미 점포의 20% 정도가 식당으로 바뀌었다”며 “주경야독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내년에 현대화사업을 시작하는 게 희망”이라고 말했다. 상인들의 평균연령은 60대지만 오후 2~4시 30여명이 교실을 채우고 수업을 듣는다. 반찬가게를 하는 박종철(42)씨는 “일본의 한 백화점은 포도를 먹는 게 소원인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판매용 포도를 찾지 못하자 전시용까지 찾아내 줬다는 이야기로 매출이 올랐다고 한다”며 “우리 시장도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팔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파사 주인인 양성관(59)씨는 “30년간 점포를 운영하며 요즘엔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장사가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하지만 마트보다 가격이 싸 친절을 함께 갖춘다면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귀띔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시장 내 골목을 ‘차 없는 보행 전용거리’로 운영한 것을 필두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석촌호수 러버덕, 일본에서 머리 터지고 홍콩에서 폭발 “귀여운 외모에 아픈 기억 도대체 왜?”

    석촌호수 러버덕, 일본에서 머리 터지고 홍콩에서 폭발 “귀여운 외모에 아픈 기억 도대체 왜?”

    석촌호수 러버덕, 일본에서 머리 터지고 홍콩에서 폭발 “귀여운 외모에 아픈 기억 도대체 왜?”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등장해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지난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지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의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받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정말 좋은 존재인데 아픈 기억도 있구나”, “석촌호수 러버덕, 러버덕 너무 좋아. 난 러버덕후”, “석촌호수 러버덕,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인기있는 물건이 있던가. 정말 예술이란 알다가도 모를 분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리 ‘점 찍고 민소희 변신’ 사연보니 ‘깜짝’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리 ‘점 찍고 민소희 변신’ 사연보니 ‘깜짝’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캐릭터를 패러디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이유리가 눈 밑에 점을찍고 민소희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의 과수원을 찾았고, 그 곳에서 연민정과 외적으로 똑같은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이유리 분)를 만났다. 눈 밑에 점을 찍고 등장한 이유리의 모습은 지난 2008년 방영됐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연상케 했다. 당시 민소희 캐릭터는 점 하나만 찍으면 다른 인물이 된다는 설정으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연민정과 똑같은 외모에 이비단은 “닮아도 어쩜 똑같이 닮았냐”고 신기해했고, 민소희는 애교 넘치는 말투와 발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민소희 등장 충격”,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정말 상상도 못한 결말”,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보면서 어이가 없었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작가 필력 대단하다”,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민소희 생각도 못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다운 아이돌 외모 “나이트클럽에서 부킹해도…”

    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다운 아이돌 외모 “나이트클럽에서 부킹해도…”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개그맨 유민상이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는 노우진이 등장해 유민상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노우진은 “유민상을 10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인간 유민상을 자랑하려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노우진은 “유민상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라며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해도 꽉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어도 저 여자다 싶으면 꽉 물고 놔주지를 않는다”고 밝혔다. 당황한 유민상은 노우진을 말리려 했고 노우진은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라고 폭로했다. 노우진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놀란 유민상은 “다음 주에는 쟤 말고 다른 사람을…”이라며 말끝을 흐려 관객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유민상의 홍예슬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취해서 온 그대’에 출연해 미인 개그우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대박”,“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대답은 들었나”,“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뭔가 불쌍하다”,“홍예슬 유민상 짝사랑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 사우나 절도범이지!” 金형사의 기막힌 직감

    ‘범인이다.’ 김현식(36) 서대문경찰서 강력팀 형사는 지난 3일 낮 12시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한 30대 남성을 본 순간 ‘직감’이 왔다. 지난 8월 서대문구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자는 손님의 80여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나다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유모(39)씨의 외모·차림새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김 형사가 다가가 인근 파출소로 임의동행할 것으로 요구하자 이 남자는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파출소로 끌려간 유씨는 결국 범행을 시인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우나에 들어가 손님들의 주머니나 머리맡에 놓인 휴대전화, 지갑 등 700만원어치를 훔친 유씨를 절도 혐의로 13일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심야 시간대 서울 강동·종로·서대문·성북구 일대 사우나를 돌며 수면실에서 자는 손님만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범인을 검거한 김 형사는 “CCTV를 수차례 돌려보며 수사에 집중하다 보니 행인 사이에 섞인 유씨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유리, 1인2역 연기로 패러디 도전..

    이유리, 1인2역 연기로 패러디 도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1인2역으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패러디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눈 아래에 점을 찍고 문지상을 좋아하는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로 분했다. 이날 이비단은 ‘민소희’의 연민정과 똑같은 외모에 “닮아도 어쩜 똑같이 닮았냐”고 감탄을 아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예슬, 일상사진 속 외모가? ‘유민상 반할만 해”

    홍예슬, 일상사진 속 외모가? ‘유민상 반할만 해”

    개그맨 유민상의 관심녀가 홍예슬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유장프)에는 유민상 송영길 홍현호 최재원 노우진 등이 등장했다. 이날 유민상은 “영길이도 결혼했는데 유민상은 뭐하냐는 말이 많아서 이런 코너를 만들었다”며 “내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이 코너는 끝난다”고 전했다. 이에 송영길은 “이 한심한 놈아. 이 코너가 끝나겠냐? 이 코너는 우리 출연료 챙겨주려고 하는 코너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우진은 “인간 유민상을 자랑하려 이 자리에 나왔다. 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해도 한 여자만 본다.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소희, 왔다 장보리에 깜짝등장?

    민소희, 왔다 장보리에 깜짝등장?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 ‘아내의 유혹’ 민소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이비단(김지영 분)은 연민정과 똑같은 외모의 유치원 선생님을 보고 깜짝 놀랬다. 유치원 선생님은 바로 배우 이유리로, 눈 밑에 점을 찍고 등장했다. 이유리의 모습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연상케 해 시청자들을 당혹케 했다. 민소희로 변신한 배우 이유리는 연민정과는 달리 발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보리, ‘아내의유혹’ 황당패러디 눈길..

    장보리, ‘아내의유혹’ 황당패러디 눈길..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아내의유혹’ 민소희가 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이비단(김지영 분)은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이유리 분)를 만났다. 눈 밑에 점을 찍고 등장한 이유리의 외모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연상케 했다. ‘왔다 장보리’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는 자신의 작품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깜짝 등장시킨 것. 연민정과 똑같은 외모에 이비단은 “어쩜 똑같이 닮았냐”며 신기해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예슬, 유민상도 반한 외모보니 ‘깜짝’

    홍예슬, 유민상도 반한 외모보니 ‘깜짝’

    개그우먼 홍예슬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은 “안 생기는 개그맨 유민상이다. 영길이도 (장가)갔는데 유민상은 뭐하고 있느냐는 사람이 많아서 이 코너를 만들었다”며 새 코너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유민상은 “여자친구가 생기거나 결혼 얘기가 오가면 코너가 끝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개그맨 노우진은 “유민상은 순정파다. 클럽에서도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고 칭찬하며 “최근에 문 여자는 개그우먼 홍예슬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예슬은 1990년 생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홍예슬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 미녀 검찰총장, 금발 버렸다…이미지 변신 시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미녀 검찰총장이 이미지 변신을 꾀고 있다.11일 러시아 일간 러시아투데이(RT)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크림의회에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34)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등장했다.이날 나탈리아는 기존의 금발에서 갈색으로 머리색을 바꾼 것은 물론 쪽진 머리로 전보다 단정하게 변신했다. 하지만 이번 의회에서 나탈리아가 관심을 모은 것은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 때문만은 아니다. 크림 검사로서의 그녀의 성과가 지난 9일에 이 공화국의 수장인 세르게이 악쇼노프 총리의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악쇼노프 총리는 “특히 크림 검사인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에게 감사한다”면서 “그녀는 많은 남성도 하기 힘든 일을 해줬다”고 말했다.지난 3월 크림의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는 빼어난 외모로 더 주목받았다. 일부 팬들은 그녀를 검사와 귀여운 사람이란 뜻을 합쳐 ‘프로세큐티’(Prosecutie)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녀를 추종하는 자신들을 나탈리아파(Nataliaites)라고 지칭하고 있다.하지만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검찰총장은 자신의 외모가 아닌 업무 성과로 인정받길 원하고 있다.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는 “난 한 명의 검사로 인식되길 원한다. 그리고 난 내 일을 통해 이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내 외모가 장애물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것으로 내 적들을 기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12년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는 크림의 수도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료 주례까지 더하면 5000여회…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무료 주례까지 더하면 5000여회…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2~3년 전부터는 아예 무료 주례만 서지요. 신랑·신부의 고맙다는 말 한마디, 신혼여행 다녀와서 건네는 안부전화가 보람입니다. 주례대 앞에 설 수 있을 때까지 무료 주례 봉사를 계속하려고요.” ‘주례 달인’ 최대열(73·광희동)씨는 12일 “오늘도 강동구 천호동에서 예식을 올린 신랑·신부의 주례를 봐주고 오는 길”이라며 껄껄 웃었다. 최씨는 1999~2012년 주례 3147회로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세계 기네스북에도 주례 최다 기록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5000회를 훌쩍 넘겼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색 기록을 가진 인물로 뽑혀 ‘2014 중구 기네스’ 상패를 받았다. 그는 “한창 많이 할 때는 하루 8회의 주례를 선 적도 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만큼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주류회사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최씨는 정년퇴직 후 전문 주례인인 지인의 소개로 일을 시작했다. 16년째 해오는 만큼 잊지못할 일도 많다. 최근엔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외국인 가족들을 위해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하는 주례를 하기도 한다. 최씨는 “외국인 신부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위해 학원을 찾아가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영어 등 주례사를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우리말로 두 줄 읽고 번역한 것을 다시 읽는데, 발음이 좋지 않지만 외국인 신부 가족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박수를 치는 걸 보면 뜻이 전달됐구나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며 또 웃었다. 이어 “암으로 투병 중인 신부 어머니가 결혼식 도중 병원으로 실려 간 일이나, 남산에서 진행된 야외 결혼식 땐 2000여명 앞에서 주례를 본 적도 있다”고 되돌아봤다. 때문에 주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주례를 보기 위해서 한자의 뜻을 찾아 공부하는 것은 물론 예절 교육, 옷차림이나 외모, 꼼꼼한 현장 실습도 필수”라며 “전문인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단 한 차례도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예비 부부를 위한 무료 주례를 계속할 테니 필요한 경우 누구든지 연락(011-709-9343)하면 된다”고 끝맺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슈퍼스타K6’ 김필, 열음요새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안 데려가고 뭐했을까”

    ‘슈퍼스타K6’ 김필, 열음요새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안 데려가고 뭐했을까”

    ‘슈퍼스타K6’ 김필이 첫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11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생방송의 미션은 ‘레전드 히트 미션’으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한 가수의 레전드 히트송을 부르는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필은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감성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차분한 노래였지만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었다. 방송전부터 심사위원들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온 만큼 그의 무대는 기대가 컸다. 윤종신은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고 평했다. 백지영도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이 사람을 (기획사들이) 안 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칭찬했다. 이승철 역시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은 김필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377점으로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톱11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난히 첫 생방송 라운드를 통과하며 톱9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6’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여우별, 이해나 탈락 이해나는 정말 왜 떨어졌지”, “슈퍼스타K6 이번엔 좀 다르다”, “슈퍼스타K6 김필 진짜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김필, 열음요새 TOP9 진출 “29살인데 안 데려가고 뭐했을까”

    ‘슈퍼스타K6’ 김필, 열음요새 TOP9 진출 “29살인데 안 데려가고 뭐했을까”

    ‘슈퍼스타K6’ 김필이 첫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11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생방송의 미션은 ‘레전드 히트 미션’으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한 가수의 레전드 히트송을 부르는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필은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감성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차분한 노래였지만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었다. 방송전부터 심사위원들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온 만큼 그의 무대는 기대가 컸다. 윤종신은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고 평했다. 백지영도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이 사람을 (기획사들이) 안 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칭찬했다. 이승철 역시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은 김필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377점으로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톱11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난히 첫 생방송 라운드를 통과하며 톱9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6’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여우별, 이해나 탈락 이해나는 정말 왜 떨어졌지”, “슈퍼스타K6 이번엔 좀 다르다”, “슈퍼스타K6 김필 진짜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남진, 딸 김홍미 씨 ‘연예인급 청순 미모’ 당장 데뷔해도 될 듯?

    사람이 좋다 남진, 딸 김홍미 씨 ‘연예인급 청순 미모’ 당장 데뷔해도 될 듯?

    ‘사람이 좋다 남진 딸’ ‘사람이 좋다’ 남진 편에 딸 김홍미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남진이 출연해 가수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손자를 보기 위해 딸 김홍미 씨의 집을 찾았다. 김홍미 씨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아빠를 꼭 빼닮은 연예인급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남진은 “어렸을 때 아이들을 위해서 특별히 해준 게 없다”고 털어놨다. 딸 김홍미 씨는 “저희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많이 못 놀아줬다. 당시 아버지가 굉장히 바빴다고 하시더라”며 “같이 잘 못 놀아주시니까 (형제자매를) 많이 낳아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진은 “꿈보다 해몽이 좋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남진 딸, 정말 예쁘네”, “사람이 좋다 남진, 딸 연예인 왜 안 했을까”, “사람이 좋다 남진 딸, 아버지 닮아 인물이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사람이 좋다 남진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김필, 열음요새 TOP9 진출…백지영 하는 말이

    ‘슈퍼스타K6’ 김필, 열음요새 TOP9 진출…백지영 하는 말이

    ‘슈퍼스타K6’ 김필이 첫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11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생방송의 미션은 ‘레전드 히트 미션’으로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한 가수의 레전드 히트송을 부르는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필은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감성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차분한 노래였지만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었다. 방송전부터 심사위원들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온 만큼 그의 무대는 기대가 컸다. 윤종신은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고 평했다. 백지영도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이 사람을 (기획사들이) 안 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칭찬했다. 이승철 역시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은 김필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377점으로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톱11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난히 첫 생방송 라운드를 통과하며 톱9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6’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여우별, 이해나 탈락 이해나는 정말 왜 떨어졌지”, “슈퍼스타K6 이번엔 좀 다르다”, “슈퍼스타K6 김필 진짜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남자가수 갖춰야할 모든 것” 극찬..우승후보로 떠올라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남자가수 갖춰야할 모든 것” 극찬..우승후보로 떠올라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슈퍼스타K6’ 출연자 김필이 ‘얼음요새’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의 미션은 ‘레전드 히트 미션’이었다. 김필은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열창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뛰어난 가창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 윤종신은 김필의 ‘얼음요새’에 대해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백지영도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이 사람을 (기획사들이) 안 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호평했다. 이승철 또한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필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377점으로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톱11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톱9에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프로 무대 보는 것 같았다. 우승 예감”,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이번 라운드 중 최고의 무대였다”, “슈퍼스타K6 김필, 이승철 말대로 빠지는 게 없더라”, “슈퍼스타K6 김필,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윤종신, 김필 무대에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슈스케6’ 윤종신, 김필 무대에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의 미션은 ‘레전드 히트 미션’이었다. 김필은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열창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이런 보컬을 기다렸다. 인디 곡을 선택했는데, 인디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무대에 빠져들었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백지영도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때까지 이 사람을 (기획사들이) 안 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호평했다. 이승철 또한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필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377점으로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톱11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톱9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이은성과 다정한 결혼사진 공개 ‘눈길’

    서태지, 이은성과 다정한 결혼사진 공개 ‘눈길’

    가수 서태지가 신비주의를 벗어던졌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과 여행을 다니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서태지는 얼마 전 태어난 딸 사진까지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은 또렷한 눈망울로 서태지-이은성과 붕어빵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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