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모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법학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여수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종로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내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174
  • 줄리안 누나 공개, 반전 외모에 깜짝

    줄리안 누나 공개, 반전 외모에 깜짝

    ’줄리안 누나 공개’ 줄리안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자신의 나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도착했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누나가 예약했다는 식당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줄리안의 누나는 보이지 않았다. 식당 안에서 갑자기 강렬한 음악이 흘러나왔고 화려한 벨리댄스로 환상적인 몸짓을 보이는 여인이 등장했다. 바로 줄리안의 누나 마엘이었다. 특히 줄리안 누나 마엘은 명품 몸매와 화려한 댄스로 식당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 연봉+귀여운 외모..누구?

    속사정쌀롱 BJ엣지, 억대 연봉+귀여운 외모..누구?

    ’속사정쌀롱’ BJ엣지가 연봉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1인 미디어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 게스트로 BJ 4대 여신 중 한 명인 BJ엣지를 초대했다. BJ엣지는 “BJ를 한 지 6년 차에 접어들었다. 아프리카 TV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있다. 음악 방송도 하고, 대화도 한다. 먹방은 하지 않는다. 매운 거를 먹게 되면 야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정찬우는 “누가 1600만원 어치를 준 거냐”고 물었고, BJ엣지는 “나도 뵙지 못한 분이다. 노래 ‘홍콩반점’ 립싱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별풍선으로 1600만 원을 줬다. 수수료 400만원을 떼고 1200만원을 받았다”고 답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女’가 전하는 삶의 감동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女’가 전하는 삶의 감동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성’으로 불리는 한 20대 여성이 아름다움의 새 기준을 이야기하는 자신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출신의 리지 벨라스케스(26)는 키 157㎝, 체중은 20㎏에 불과하다. 지나치게 마를 몸과 얼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로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선천적인 마르팡증후군(Marfan syndrome)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몸에 축적되지 않는 증상을 보인다. 그녀는 약 10년 전인 고등학생 시절, 유투브에 그녀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는 제목으로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얼굴과 몸에 앙상한 뼈만 남은 그녀의 외모는 흔히 생각하는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난 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TED강연에서 “외모가 아닌 목표와 성공, 성취가 나를 규정한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인생관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벨라스케스는 강연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에까지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14일 공개된 ‘용감한 심장: 리지 벨라스케스의 이야기’는 사이버 폭력 피해자부터 사이버왕따방지 사회운동가 등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에 올라온 내 동영상을 400만 명 이상이 봤다. 사람들은 외모에 대해 매우 잔인한 코멘트를 달았고, 일부는 아예 태어나기 전에 죽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그 동영상을 보게 된 날 아침, 나는 음악을 듣기 위해 우연히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나를 ’괴물‘이라고 부르는 영상을 본 뒤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 TED 강연을 계기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면서 “다큐멘터리를 통해 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나의 이야기인 것은 아니다. 이것은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사라 허시 보르도 감독은 “리지의 TED 강연이 끝나고 난 뒤 그녀에게 먼저 인터뷰를 요청했다”면서 “우리는 현재 매우 추잡스럽고 하찮은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리지는 포기하지 않았고, 강연가로서, 작가로서, 현재는 운동가로서 활발하게 살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1. “요즘도 담배 피워요?” “전자담배로 갈아탔어요” 2013년 8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MC 유재석과 개그맨 김지민이 주고받은 농담이다. 사람들이 박장대소했다. 그 짧은 농담이 김지민의 개그 인생을 확 바꿔 놨다. 예쁜 이미지를 깨고 툭툭 무심하게 던지는 말들로 스스로를 망가뜨리기 시작한 것. 술 먹고 ‘꽐라’돼 볼게요, 담배 필게요, 술 먹고 개 될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시리즈가 빵빵 터졌다. 김지민은 “나를 까고 예쁜 캐릭터를 깨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고 통쾌해했다”고 했다. 그전까진 ‘내 본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왜 그래야 돼’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깨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가 심어지는 것도 두려웠다. 지금은 개의치 않는다. ‘개그맨이 웃긴 걸로 알아주겠지’라고 여기며 파격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2. “소는 누가 키우는데~” 2010년 6월 KBS2 개그콘서트(개콘) ‘두 분 토론’에서 50대 남하당(‘남자가 하늘이다’란 뜻의 당) 당원을 맡은 개그맨 박영진이 여성 질타 발언을 쏟아내며 던진 말이다. 개그계 안팎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영진의 개그 인생도 대전환을 맞았다. 나이 들어 보이는 서민풍의 외모를 살려 그만의 중장년 아저씨 캐릭터가 창조됐기 때문이다. 최근 끝난 코너 ‘가장자리’에선 중년 기러기 아빠를 실감나고 연기했고, 신설 코너 ‘고집불통’에선 노인 역까지 맛깔나게 소화하고 있다. 박영진은 “40~50대 중년 역할을 하면 ‘아이언 맨’ 슈터를 입은 듯 당당해진다”며 “머리에 흰 칠이라도 하나 딱 해 놓으면 내부에서 에너지가 샘솟는다”고 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깼고,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다. 개콘 간판 개그맨 김지민(31·KBS 공채 21기)과 박영진(34·22기)이다. 상반된 선택으로 국민들의 ‘웃음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둘의 장점은 지난해 3~8월 방영된 ‘사건의 전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로, 김지민의 예쁜 이미지를 깨는 ‘몸 개그’와 박영진의 중년 입담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연기가 시작되고 2~3분 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김지민의 ‘깜짝 등장’은 화제를 모았다. 박영진은 “옷걸이 옷 속에 숨어 있다 김 선배가 불쑥 나오는 걸 보고 시청자들이 재밌어 했다. 한 번 빵 터지자 계속 센 걸 찾게 됐다. 변기, 냉장고, 세탁기, 가방 등 김 선배가 나올 만한 소품들은 다 동원했다”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김지민은 스타킹 판매 좌판에서 스타킹을 신겨 놓은 ‘마네킹 발’ 연기를 한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는 “좌판 아래에서 다리를 거꾸로 들고 있었다. 피가 거꾸로 쏠리고 다리에 쥐가 나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나갈 차례가 왔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며 웃음을 머금었다. 두 사람은 개그계 입문 동기도 다르다. 김지민은 2006년 지인 친구의 아마추어 개그 프로그램 ‘개그사냥’ 오디션에 들러리로 따라갔다가 발탁됐다. 개그계 입문 뒤 개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인 친구가 곁에서 대본만 읽어 주면 된다고 해서 읽었는데 다음날 제가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 오디션 접수도 안 했었다. 개그맨이 될 생각은 전혀 없었고 꿈도 아니었다.” 김지민은 당시 대학에서 미용예술학과에 다니며 미용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박영진은 어렸을 때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 대학에서 박성광(개콘 개그맨)을 만나 개그 동아리를 만들며 개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7년 박성광과 함께 KBS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 이경규 선배가 롤모델이었다. 별들에게 물어봐,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 등 다방면에서 변신을 거듭하는 걸 보면서 ‘이경규 같은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 연기, 입담, 재치를 두루 갖춘 그런 개그맨.” 개콘 코너는 개그맨들이 직접 대본을 짜기도 하고 제작진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도 있다. 개그맨들은 매주 새 코너 아이템을 낸다. 목·금요일 제작진과 작가진 검사를 받는다. 아이템이 선정되면 작가 한 명이 달라붙는다. 월·화요일 리허설을 하고 수요일 오후 녹화한다. 녹화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진행된다. 녹화 때 무대에 올랐다가 반응이 별로여서 방송에 나가지 않는 코너도 적지 않다. 둘은 “우리끼린 열심히 노력하는 개그맨보단 웃긴 개그맨이 더 좋다고 말한다. 무조건 재밌어야 고정 코너로 채택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스트레스도 재미와 직결된다. 김지민은 “일주일간 열심히 내용을 짰는데 반응이 없을 때 큰 좌절을 느낀다”고 했다. 박영진도 마찬가지. “회의 때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죽을 맛이다. 재밌을 것 같다 하면 이미 다른 데서 했거나 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느낄 때 가장 힘들다.” 개그 소재는 동료들과 수다를 떨거나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찾는다. 김지민은 “골똘히 고통스럽게 짜면 나올 것도 안 나온다. 개그맨들은 특징을 잡아내는 관찰력이 뛰어나다. 놓치는 법이 없다”고 했다. 박영진은 “사차원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후배들이 많다. 그들과 얘기를 나누며 개그적인 요소를 찾곤 한다”고 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오는 22일부터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다. 웃찾사의 ‘작심 승부수’에 개콘에도 비상이 걸렸다. 채널을 고정시킬 새 코너를 만드느라 요즘 정신없다. 김지민은 “코미디 프로가 많이 생겨 코미디 시장이 확대되는 건 좋은 일이다. 안일해지지 않고 경쟁심도 생기고. 웃찾사가 한때 개콘과 시청률이 비슷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자극제가 됐다. 그럴 때 더 재밌는 코너가 많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고 했다. 박영진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둘의 색깔은 다르다. 시청자들의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말만큼 무서운 건 없다.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웃었다. 개그맨으로서 둘의 꿈은 같다. “얼굴만 봐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개그맨으로 남는 거죠. 웃음을 전파하고 그 웃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 소름 돋는 반전..외모-목소리 불일치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 소름 돋는 반전..외모-목소리 불일치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의 깜짝 반전..외모-목소리 불일치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반전 노래 실력을 뽐내 화제에 올랐다.12일 방송된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 하에 제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했다.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연지은은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윤민수의 지목을 받았다. 그러나 연지은은 반전 목소리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했고 김범수는 “소름 돋았다”며 극찬했다.이에 연지은의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연지은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한 바 있다. 사진=사진=FX, Mnet 캡처(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들이 지능 높다고 지구의 다른 구성원 멸종시켜도 괜찮나

    인간들이 지능 높다고 지구의 다른 구성원 멸종시켜도 괜찮나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캐스파 헨더슨 지음 이한음 옮김/은행나무/540쪽/2만 5000원 ‘세상에는 우리의 지혜가 더 날카로워지기를 끈기있게 기다리고 있는 마법 같은 것들이 가득하다.’(버트런드 러셀) 사람들은 흔히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인정하려 든다. 하지만 세상에는 비록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고, 눈 앞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존재의 의미이며 영향력을 가진 것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외면당하거나 무시되기 일쑤이다.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에 관한 책’은 쉽사리 보기 힘들지만 분명히 살아 있고, 인간과 어떤 식으로든 상관있는 동물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제목이 암시하듯 대부분 특이한 모습이나 구조를 띠어 언뜻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 27종이 주인공이다. 그 동물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선사하는 지에 포커스를 맞춘 ‘21세기판 동물우화집’으로 읽힌다. ‘처음 보면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다. 눈꺼풀 없는 구슬같은 눈망울, 목에서 부드러운 산호처럼 가지를 뻗은 아가미, 도마뱀같은 몸통에 앙증맞은 팔다리’ 멕시코 고지대 호수에만 사는 도롱뇽 아홀로틀의 인상 묘사로 시작하는 ‘21세기판 동물우화집’은 손에 잡으면 놓기 힘들 만큼 박식한 지식의 릴레이에 빠져들게 된다.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진기한 동물들의 박물지와 신화, 문학, 예술, 역사를 넘나드는 폭 넓은 통찰이 압권이다. 그리고 주목할 사실은 그 통찰이 인간에 대한 치밀한 성찰로 결집된다는 것이다. 물론 책은 심해 밑바닥과 대륙의 메마른 곳 구석구석에 숨어사는, 듣도 보도 못했던 기이한 동물 소개가 근간을 이룬다. 설인처럼 털북숭이 앞다리가 달린 예티게, 온몸에 장미가시 같은 가시가 나있는 가시도마뱀, 거대한 익룡 케찰코아틀루스, 인간과 아주 닮은 일본원숭이, ‘비너스의 허리띠’라는 별칭이 붙은 띠빗해파리, 이틀 만에 수정란 안에서 완전한 물고기 형태가 완성되는 제브라피시…. 마치 거대한 수족관을 펼쳐놓은 듯한 책은 중세의 동물우화집을 뛰어넘는다. 책의 특장은 환상소설에나 나올 법한 생물들을 통해 인간의 시야를 넓혀준다는 데 있다. 바로 공존의 의미 찾기이다. 저자는 책에서 특정한 주장이나 주의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냥 존재 그 자체를 보라는 듯 다양한 이야기로 버무려 늘어놓는다. 그런 ‘이야기 투르기’가 신기하게도 공존의 의미로 통한다. 그 기발한 파격의 대표적인 대목은 이런 표현이다. “대부분의 문화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찬미하지만 자연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는 기이해 보이는 무리일 수 있다. 울퉁불퉁한 귀, 빠르게 변하는 얼굴, 믿어지지 않게 수직으로 선 몸 위에서 흔들거리는 지나치게 큰 머리…” 책에는 그런 인간 때문에 손해를 보고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숱하게 등장한다. 호주대륙에 서식했지만 인간이 정착한 뒤 멸종한 가시도마뱀은 단적인 사례로 적시된다. 두꺼운 피부를 가진 고래는 촉감이 예민해 새 한마리가 등에 내려앉아도 몸을 움직인다. 하지만 고래 사냥꾼들은 고래가 작살에 찔리는 고통이 극심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래잡이를 멈추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도롱뇽 아홀로틀은 대항해시대 유럽의 정복자에게 짓밟힌 아메리카 원주민의 슬픈 초상이자 현대 재생생물학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인간은 과연 지능이 월등하다는 이유만으로 지구생태계의 다른 구성원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자격이 있을까. 이제 이 시대를 ‘인류세’라고 불러야 한다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생명의 역사상 유례없이 한 종이 대규모 멸종과 변화를 일으키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그런 동물들에게도 주의를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폭력적 천황·남성 중심 문화가 전쟁 지지하고 위안부 부정해”

    “폭력적 천황·남성 중심 문화가 전쟁 지지하고 위안부 부정해”

    “일본 내에서도 위안부에 대한 비판이 있습니다. 아베 총리와 달리 국민들의 사죄 의식은 강합니다. 국가가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해야 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노작가는 단호하면서도 분명하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강조했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일본 현대문학의 거장 오에 겐자부로(80)는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한 찻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백발이 성성한 얼굴로, 목 위 마지막 단추까지 꼭 잠근 모습으로 들어섰다. 외모에서 드러나는 고지식함은 양심적인 지식인으로서의 단호함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는 사실적 고백을 담은 장편소설 ‘익사’의 국내 출간에 즈음해 방한했다. 오에는 이와 함께 일본 우익정권을 떠받치는 천황·남성 중심 사고를 정면 비판했다. 소설이 담고 있는 문제의식과 맞닿는 부분이다. 그는 일본의 우경화에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시해 왔고,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지키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일본의 천황·남성 중심 폭력적 사고방식은 여성 차별에서 기인한다. 근대 이후에도 줄곧 이어져 왔고, 지금도 여성들은 폭력에 노출돼 있다. 위안부를 부정하는 건 여성을 경시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극단적인 우경화 경향을 보이는 일본 정권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졌다. “위안부는 존재했다. 식민지 여성들을 동원했고, 범죄적인 수단도 동반됐다. 위안부는 전체주의 일본이 군인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 존재다. 일본은 이 문제를 사죄해야 한다. 일본 역사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한 구조를 만든 일본의 후진성을 인정해야 한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의식 구조도 바꿔야 한다.” 2009년 일본에서 출간된 ‘익사’는 작가의 분신(소설의 주인공)의 입을 빌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소설 속 아버지는 우익 사상가나 군인보다 더 우익적이며 전통적인 천황 중심의 전체주의 국가사상에 빠져 있는 인물이다. 또 다른 주요 등장인물인 여성 ‘우나이코’는 큰아버지에게 강제로 강간당해 임신한다. 일본 우익정권을 정면 비판하는 상징적인 설정이다. 일본에서 ‘익사’가 우익정권에 대한 불경 소설로 분류되는 이유다. 지난해 발표한 ‘만년양식집’(晩年樣式集)이 그의 마지막 소설이다. 그의 부인과 여동생이 중심 화자로 등장하는 자전적 소설로, 이 작품 역시 문학동네에서 내년 국내에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그는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와 함께 나의 여성관이 잘 표현된 소설이다. 앞으론 보다 명쾌하고 명료한 문장의 에세이를 쓰려 한다. 여러 집회에서 일본의 평화 문제와 생활 문제 등을 발언한 내용을 중심으로 소설적 색채가 강한 에세이를 1~2권 정도 더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노사연 아들 이동헌 “정말 잘생겨 DNA혁명” 실물보니

    노사연 아들 이동헌 “정말 잘생겨 DNA혁명” 실물보니

    노사연 아들 이동헌 “정말 잘생긴 아들 DNA혁명 수준” ‘노사연 아들 이동헌’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아들 동헌 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노사연은 14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미남 아들을 자랑했다. 사전 녹화에서 노사연은 “결혼이 늦었고 나이 39세에 첫 아이를 가졌다.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았다”면서 “내 얼굴과 남편 이무송 얼굴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히 DNA 혁명”이라고 말했다. 과거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 군에 대해 “내가 이 세상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아들을 낳은 것”이라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고, 아들은 날씬하다. 엄마 아빠 먹는 걸 보며 식이조절을 한다. 많이 먹으면 엄마아빠처럼 되는 구나 해서 자신이 조절하는 거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노사연은 당시 18살이었던 사춘기 아들에 대해 “얼굴 나오는 것도 싫어하고 지금 그런 나이다. 얘기하는 것도 싫어하더라. 못 들은 걸로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노사연의 대학시절 모습은 앳되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이 “저 때는 예뻤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전지현 닮았다”라고 일제히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사연 아들 이동헌 “정말 잘생긴 아들 DNA혁명 수준”

    노사연 아들 이동헌 “정말 잘생긴 아들 DNA혁명 수준”

    노사연 아들 이동헌 “정말 잘생긴 아들 DNA혁명 수준” ‘노사연 아들 이동헌’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아들 동헌 군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노사연은 14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미남 아들을 자랑했다. 사전 녹화에서 노사연은 “결혼이 늦었고 나이 39세에 첫 아이를 가졌다.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았다”면서 “내 얼굴과 남편 이무송 얼굴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히 DNA 혁명”이라고 말했다. 과거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 군에 대해 “내가 이 세상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아들을 낳은 것”이라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고, 아들은 날씬하다. 엄마 아빠 먹는 걸 보며 식이조절을 한다. 많이 먹으면 엄마아빠처럼 되는 구나 해서 자신이 조절하는 거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노사연은 당시 18살이었던 사춘기 아들에 대해 “얼굴 나오는 것도 싫어하고 지금 그런 나이다. 얘기하는 것도 싫어하더라. 못 들은 걸로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노사연의 대학시절 모습은 앳되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이 “저 때는 예뻤다”고 말하자 패널들은 “전지현 닮았다”라고 일제히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대박’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대박’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 눈길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 눈길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트레이닝복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롭게 가상커플로 합류한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숙소에서 독립해 혼자 지내고 있는 예원의 집을 찾았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로 첫만남을 가졌다. 헨리는 “많이 놀랐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라면서 “트레이닝복 차림의 편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예원은 헨리에 대해 “안면은 있지만 친하다고는 할 수 없어서 진심으로 멍 때렸다”면서 “만난 순간 머릿 속이 백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과거 예원의 속옷화보도 새삼 눈길을 끈다. 화보 속에서 예원은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트레이닝복 귀여웠다” 속옷화보보니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의 첫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롭게 가상커플로 합류한 헨리, 예원, 이종현, 공승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숙소에서 독립해 혼자 지내고 있는 예원의 집을 찾았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로 첫만남을 가졌다. 헨리는 “많이 놀랐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라면서 “트레이닝복 차림의 편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예원은 헨리에 대해 “안면은 있지만 친하다고는 할 수 없어서 진심으로 멍 때렸다”면서 “만난 순간 머릿 속이 백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과거 예원의 속옷화보도 새삼 눈길을 끈다. 화보 속에서 예원은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출신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출신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화영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 여자친구 ‘청순 미모+볼륨 몸매’ 섹시 도발 캐릭터

    류화영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 여자친구 ‘청순 미모+볼륨 몸매’ 섹시 도발 캐릭터

    류화영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 여자친구 ‘청순 미모+볼륨 몸매’ 섹시 도발 캐릭터 ‘류화영 구여친클럽’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구여친클럽’에 출연한다. 14일 tvN 측은 5월 방영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 류화영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 분)가 자신의 전 여자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웹툰으로 공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류화영, 이윤지, 장지은이 방명수의 전 여자친구 3인방 역을 맡는다. 류화영은 청순한 외모, 불륨감있는 몸매에 백치미를 지닌 3류 섹시 여배우 라라를 연기한다. 영화 ‘오늘의 연애’, 드라마 ‘옥이네’ 등을 통해 신인 배우로서 가능성을 알린 류화영은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는 조금 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지는 투자사에서 일하는 고스펙 허당녀 장화영 역을, 장지은은 이혼 경력이 있는 부잣집 딸 나지아 역을 맡았다. 송지효는 방명수의 웹툰을 영화화하는 프로듀서 김수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주요 배역을 확정한 ‘구여친클럽’은 이달 말 첫 촬영에 돌입한다. 현재 방송 중인 ‘슈퍼대디 열’의 후속으로 5월 초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고등학교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고등학교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아 전상우 열애 인정, 전상우 누구? 키 180cm+훈훈 외모 프로골퍼..연예인급

    박정아 전상우 열애 인정, 전상우 누구? 키 180cm+훈훈 외모 프로골퍼..연예인급

    박정아 전상우 열애 인정, 전상우 누구? 키 180cm+훈훈 외모 프로 골퍼 ‘박정아 전상우 열애’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이 화제다.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34)가 프로골퍼 전상우(32)와 열애 중이다. 박정아 측 관계자는 12일 “박정아가 5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전상우를 만난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박정아 전상우 열애 보도를 인정했다. 박정아 전상우는 골프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4~5개월 간 사랑을 키워가는 단계다. 이 관계자는 박정아 전상우 열애에 대해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언급하기는 이르다. 조심스럽게 사랑을 이어가는 만큼 좋은 소식은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박정아와 열애 중인 전상우는 180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프 선수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투어를 통해 데뷔했다.전상우는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바 있으며 코리안 투어와 챌린지 투어 등에 참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음치였을까?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음치였을까?

    12일 방송된 Mnet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김범수 유세윤 이특의 진행 하에 제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지만 연지은이 노래를 시작하자 출연진들은 그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안정적인 실력에 “고수였어”라며 깜짝 놀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얼마나 노래 잘 하길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얼마나 노래 잘 하길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다. 탈락하게 된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연지은은 1993년생으로 34-23-35 신체 사이즈를 가진 신인 레이싱 모델이다. 활동 시작과 동시에 모터쇼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았으며,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음치인줄 알았는데 ‘반전’ 놀라운 실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음치인줄 알았는데 ‘반전’ 놀라운 실력

    12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 8인의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찾기 위한 치열한 진실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 결국 연지은은 탈락하게 됐다. 탈락한 연지은은 마이크를 잡고, 가수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불렀다. 호소력 짙은 반전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 낸 연지은의 무대에 음치 판정단은 충격에 빠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