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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우 아들, 과거 ‘자랑하고 싶은 자녀’에 뽑혀…스펙·외모 어느 정도길래?

    강석우 아들, 과거 ‘자랑하고 싶은 자녀’에 뽑혀…스펙·외모 어느 정도길래?

    강석우 아들, 과거 ‘자랑하고 싶은 자녀’에 뽑혀…스펙·외모 어느 정도길래? 강석우 아들 강준영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강석우 아들이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아들 강준영이 공개됐다. 올해 25살의 나이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비쳤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에 대한 반응을 아들에게 물었고 이에 강준영은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면서 소개팅 요청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이에 대해 딸 다은에게 “친구 4명이랑 미팅을 해라”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어릴 때부터 굿보이”라면서 “혼자 알아서 공부했다.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도 강준영이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소개된 바 있다. 강준영 군은 지난 2010년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고, 인기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와 닮은 꼴로 학업 뿐 아니라 외모도 뛰어나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9살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석우 아들 강준영, 아이돌 뺨치는 ‘훈훈 외모’ 눈길

    강석우 아들 강준영, 아이돌 뺨치는 ‘훈훈 외모’ 눈길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는 배우 강석우와 딸 강다은, 아들 강준영의 아침식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을 먹으러 온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뒤늦게 눈치 채고는 “카메라가 지금 나를 촬영하는 거냐”고 당황했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카메라에 적응을 하지 못해 몹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유팩을 떨어트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석우 아들, 아빠랑 똑 닮은 훈훈한 외모… “굿보이, 자랑하고 싶은 자녀”

    강석우 아들, 아빠랑 똑 닮은 훈훈한 외모… “굿보이, 자랑하고 싶은 자녀”

    강석우 아들, 아빠랑 똑 닮은 훈훈한 외모… “굿보이, 자랑하고 싶은 자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 강준영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강석우 아들이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아들 강준영이 공개됐다. 올해 25살의 나이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비쳤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에 대한 반응을 아들에게 물었고 이에 강준영은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면서 소개팅 요청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이에 대해 딸 다은에게 “친구 4명이랑 미팅을 해라”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어릴 때부터 굿보이”라면서 “혼자 알아서 공부했다.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도 강준영이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소개된 바 있다. 강준영 군은 지난 2010년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고, 인기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와 닮은 꼴로 학업 뿐 아니라 외모도 뛰어나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9살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석우 아들, 훈훈한 외모·스펙… “동생 예쁘다고 소개팅 요청 폭주”

    강석우 아들, 훈훈한 외모·스펙… “동생 예쁘다고 소개팅 요청 폭주”

    강석우 아들, 훈훈한 외모·스펙… “동생 예쁘다고 소개팅 요청 폭주”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 강준영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강석우 아들이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아들 강준영이 공개됐다. 올해 25살의 나이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비쳤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에 대한 반응을 아들에게 물었고 이에 강준영은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면서 소개팅 요청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이에 대해 딸 다은에게 “친구 4명이랑 미팅을 해라”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어릴 때부터 굿보이”라면서 “혼자 알아서 공부했다.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도 강준영이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소개된 바 있다. 강준영 군은 지난 2010년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고, 인기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와 닮은 꼴로 학업 뿐 아니라 외모도 뛰어나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9살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석우 아들, 훈훈한 외모·스펙… ‘자랑하고 싶은 자녀’ 뽑히기도

    강석우 아들, 훈훈한 외모·스펙… ‘자랑하고 싶은 자녀’ 뽑히기도

    강석우 아들, 훈훈한 외모·스펙… ‘자랑하고 싶은 자녀’ 뽑히기도 강석우 아들 강준영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강석우 아들이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아들 강준영이 공개됐다. 올해 25살의 나이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비쳤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에 대한 반응을 아들에게 물었고 이에 강준영은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다”면서 소개팅 요청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이에 대해 딸 다은에게 “친구 4명이랑 미팅을 해라”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강석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어릴 때부터 굿보이”라면서 “혼자 알아서 공부했다.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도 강준영이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소개된 바 있다. 강준영 군은 지난 2010년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고, 인기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의 보컬 정용화와 닮은 꼴로 학업 뿐 아니라 외모도 뛰어나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9살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석우 아들 강준영, 연예인급 빼어난 외모 ‘시청자 깜짝’

    강석우 아들 강준영, 연예인급 빼어난 외모 ‘시청자 깜짝’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는 배우 강석우와 딸 강다은, 아들 강준영의 아침식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을 먹으러 온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뒤늦게 눈치 채고는 “카메라가 지금 나를 촬영하는 거냐”고 당황했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카메라에 적응을 하지 못해 몹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유팩을 떨어트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화려한 외모보니 ‘배우 아니야?’ 동양적인 마스크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화려한 외모보니 ‘배우 아니야?’ 동양적인 마스크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연예인급 미모보니 ‘동양적 외모’ 눈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태원과 딸 크리스 레오네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의 동양적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첫 정규 앨범 the end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며 “너무 근사한 부녀, 같이 음악 얘기 편하게 하며 마치 선후배 같은 부녀 사이 부러워. 우린 열아홉에 뭘 했던가. 대학 가면 살 빠진다는 엄마 말 믿고 하루 다섯 끼 먹었던 기억만...지금 보는 라디오로 보실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는 지난달 16일 정규 1집 앨범 ‘THE END’를 발매했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얼굴 진짜 작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정말 동양적으로 예쁘게 생겼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가수재능은 아빠에게 물려받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화정 인스타그램(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붕어빵 외모보니 ‘동양적 미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붕어빵 외모보니 ‘동양적 미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화정은 이어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첫 정규 앨범 the end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고 전했다. 최화정은 또한 “너무 근사한 부녀, 같이 음악 얘기 편하게 하며 마치 선후배 같은 부녀 사이 부러버. 우린 열아홉에 뭘 했던가. 대학 가면 살 빠진다는 엄마 말 믿고 하루 다섯끼 먹었던 기억만, 지금 보는 라디오로 보실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원은 딸 크리스 레오네와 라디오 방송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는 지난달 16일 자신이 직접 작곡한 정규 1집 앨범 ‘THE END’를 발매했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사진 = 최화정 인스타그램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외모보니 ‘눈부신 미모’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외모보니 ‘눈부신 미모’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태원과 딸 크리스 레오네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짐승 몸매, 조각같은 얼굴…그녀들 홀리다

    [커버스토리] 짐승 몸매, 조각같은 얼굴…그녀들 홀리다

    1990년대 농구대잔치 흥행과 2000년대 중후반 프로야구 관중 증가는 여성 팬들의 힘이 컸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조각 같은 얼굴의 꽃미남 스타들은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게 ‘여심’(女心)을 흔들며 인기몰이에 앞장선다. 2011년부터 4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최고 ‘얼짱’ 선수로는 이대형(32·kt)을 꼽을 수 있다. 184㎝ 78㎏의 이대형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외모다. 2007~10년 네 시즌 연속 도루왕에 올라 ‘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전 소속팀 LG와 KIA에서 유니폼 판매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타율 .323로 타격 실력까지 일취월장하며 팬들의 사랑이 더 늘었다. 지난해 11월 특별지명으로 이대형을 영입한 kt는 성적은 물론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데뷔한 구자욱(22·삼성)은 아직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았는데도 여성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9㎝ 86㎏의 쭉 뻗은 몸매에 아이돌 못지않은 곱상한 외모를 지녔기 때문이다. 구자욱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활약으로 류중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올 시즌 1군에서 자주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년 연속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는데도 지난해 경기당 평균 7891명의 관중으로 9개 구단 중 6위에 그친 삼성은 구자욱이 주전으로 자리 잡을 경우 여성 팬을 꽤 끌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 스포츠인데다 직접적인 몸싸움이 없는 배구는 전통적으로 꽃미남 스타가 많다. 2m의 키에 95㎏인 김요한(30·LIG손해보험)은 동양인으로서는 좀처럼 갖기 힘든 신체 비율을 자랑한다.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며 인하대 시절부터 여고생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고, 화장품과 의류 등의 모델로 발탁돼 수많은 화보 촬영을 했다. 김요한보다 한 살 아래인 문성민(29·현대캐피탈)도 얼짱에서 빼놓을 수 없다. 198㎝ 85㎏의 신체 조건에 가지런한 눈썹과 그윽한 눈빛, 오똑한 콧날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할 수밖에 없는 외모다. 지난 1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했는데, “서브킹 우승 상금(100만원)을 결혼 자금에 보태겠다. 시즌이 끝나면 예비신부에게 더 잘해 주겠다”며 따뜻한 ‘훈남’의 이미지도 과시했다. 농구대잔치 시절 ‘오빠’들이 어느덧 40대 아저씨가 된 프로농구에서는 강병현(30·KGC인삼공사)이 대표적인 꽃미남이다. 프로농구연맹(KBL)이 과거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실시한 적이 있는데, 강병현이 20% 가까운 득표율로 최고 얼짱으로 선정됐다. 어느덧 서른이 됐고 재작년 미스코리아 박가원씨와 화촉을 올렸지만, 코트에서 종횡무진하는 모습은 아직도 많은 여성팬의 눈길을 잡는다. 요즘 대세는 데뷔 4년 차를 맞은 김선형(27·SK)이다. 187㎝의 늘씬한 몸매인 그는 화보 등을 통해 탄탄한 근육미를 과시했다. 꽃미남은 아니지만 서글서글한 스타일의 남자다운 외모다. 폭발적인 돌파력으로 상대 진영을 누비거나 엄청난 점프력으로 덩크를 꽂아넣을 때는 체육관이 여성 팬의 떠날아갈 듯한 환호성으로 뒤덮인다. 걸그룹 쉬즈 진아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그지만, 아직 유부남은 아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놀라운 미모봤더니.. ‘동양적인 외모’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놀라운 미모봤더니.. ‘동양적인 외모’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원은 딸 크리스 레오네와 라디오 방송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조영남, 딸 자랑하며 사진공개 ‘외모가?’ 깜짝

    사람이 좋다 조영남, 딸 자랑하며 사진공개 ‘외모가?’ 깜짝

    2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는 ‘쎄시봉 할배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입양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영남은 사진을 보여주며 “송혜교를 닮았다. 영화 ‘쎄시봉’에 나오는 한효주하고도 비슷하다”고 딸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다정한 셀카 ‘붕어빵 외모’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아빠와 다정한 셀카 ‘붕어빵 외모’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원은 딸 크리스 레오네와 라디오 방송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실력도 외모도 빼어난 스포츠 스타들

    [커버스토리] 실력도 외모도 빼어난 스포츠 스타들

    ‘남심(男心), 여심(女心)을 흔들어라.’ 팬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조각 같은 외모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실력이 전제돼야 하지만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은 경기장마다 수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다. ‘얼짱’ 선수의 인기는 팬클럽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자연스레 소속 구단의 인기로 연결되고, 해당 종목의 인기로 이어진다. 최근 프로 볼링은 ‘신수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24)가 프로 볼러로 데뷔한 지난 4일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가 열린 서울 공릉볼링장은 모처럼 관중들로 가득 찼다.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국내 프로볼링 대회가 신수지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프로볼링협회는 신수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볼링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꽃미남’ ‘꽃미녀’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않다. 프로야구계의 ‘얼짱’ 이대형(32·kt)은 20일 현재 페이스북 팔로어가 7100여명에 이른다. 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도 2012년 5월 이후 25만여명이 다녀갔다.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사진 아래·30·LIG손해보험)과 프로 농구계 최고 얼짱으로 뽑혔던 강병현(30·KGC인삼공사) 등도 여심을 흔들며 인기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김요한의 소속팀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응원 메시지만 340여개에 이른다. 여자 프로배구의 ‘꽃사슴’ 황연주(29·현대건설)와 농구 올스타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거위의 꿈’을 열창했던 신인왕 신지현(20·하나카드) 등은 오빠 팬들을 코트로 이끌고 있다. 또 탁구 얼짱 서효원(위·28·마사회)은 최근 남성잡지인 ‘맥심’ 한국판 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강신 기자 xi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조영남, 입양한 딸 공개… 외모보니 ‘송혜교 닮은꼴?’

    사람이 좋다 조영남, 입양한 딸 공개… 외모보니 ‘송혜교 닮은꼴?’

    사람이 좋다 조영남, 입양한 딸 공개… 외모보니 ‘송혜교 닮은꼴?’ ‘사람이 좋다 조영남’ ‘사람이 좋다’ 조영남이 입양한 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는 ‘쎄시봉 할배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입양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영남은 사진을 보여주며 “송혜교를 닮았다. 영화 ‘쎄시봉’에 나오는 한효주하고도 비슷하다”고 딸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영남은 “아들들에게 못 해준 트라우마가 있어서 딸에게는 잘 해주려고 한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조영남은 전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이혼 및 여러번 실패했던 결혼생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거JK 윤미래, 초등학생 아들 조단 공개 “클수록 윤미래 닮았다” 외모보니..

    타이거JK 윤미래, 초등학생 아들 조단 공개 “클수록 윤미래 닮았다” 외모보니..

    ’타이거JK 윤미래’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사랑꾼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문난 애처가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와 초등학생이 된 아들 조단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훌쩍 큰 조단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크면 클수록 윤미래를 닮았다”며 모두 놀라워했다. 또한 타이거JK는 “조단이 만든 곡이 이번 앨범에 실린다”며 조단이의 놀라운 음악적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자주 조단과 못 놀아주는 죄책감에 조단을 볼 때마다 안아줬다. 그런데 조단이 ‘그러지 마. 이제 애가 아니잖아’라고 그러더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조단 사진 = 서울신문DB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조단)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 “윤미래-조단 붕어빵 모자”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 “윤미래-조단 붕어빵 모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인 윤미래, 아들 조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윤미래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아들 조단은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직격 인터뷰] “내 고향은 경기 아닌 TK… 수성갑 출마 생각 안 해봤다”

    [직격 인터뷰] “내 고향은 경기 아닌 TK… 수성갑 출마 생각 안 해봤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의 모습이 조금 달라 보였다. 전에 비해 좀 부드러워진 느낌이랄까. “혹시, 파마하셨어요?” “아, 예...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미장원에서 한번 해 봤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년 국회의원 총선과 2017년 대통령선거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꿔 보려는 것 같았다.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지키려 했던 것은 보수적인 가치였다.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종북의 그늘’에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바꿔 보려는 것은 외모뿐만이 아닌 듯했다. 그동안 경기도를 중심으로 해 왔던 정치적 기반도 바꿀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김 위원장과의 인터뷰는 비가 내리던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5층의 위원장실에서 이도운 부국장 겸 정치부장과의 대담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새누리당 KY라인(김무성 대표+유승민 원내대표)이 당을 잘 이끌고 있나. -지금까지는 큰 문제없이 왔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지금 이 상태로 가면 내년 총선과 그 이듬해 대선에서 희망이 없다. 보다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사의 부름에 힘차게 나가는 리더십을 보여 줘야 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혁신과 부름인가. -첫 번째가 정치혁신, 두 번째가 정부혁신이다. 청와대부터 시작해 전 공무원이 확 바뀌어야 한다. 교육이나 경제, 서비스 분야도 규제 혁파를 통해 젊은이나 기업 모두 희망을 볼 수 있는 과감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당내 친박근혜계와 비박근혜계 간의 계파 싸움은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인가. -계파다운 계파도 없지 않나. 차라리 강력한 계파라도 있으면 희망이 있겠다. 나는 무(無)파, 굳이 따지자면 김(金)파다. 하하하. →4·29 재·보궐 선거에서 여당의 성적표가 안 좋으면 KY 지도부가 흔들릴까. -책임이야 묻겠지만 ‘관둬라’는 것은 너무 과하다. 광주·서울 관악·경기 성남중원 모두 여당이 불리한 지역이고, 인천 서·강화을도 그리 간단한 곳이 아니다. →지난 17일 청와대 3자 회동은 어떻게 평가하나. -매우 아쉬운 대목은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한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합의한 부분이다. 의료보건 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핵심 경쟁력인데 이걸 빼고 뭘 하겠단 건지, 크게 실망했다. 지금도 러시아, 중국에서 심지어 미국에서도 환자들이 한국 병원으로 몰려온다. 야당이 말로는 일자리를 외치면서 실제론 일자리 창출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 대표가 합의를 왜 받아들였는지 안타깝다. 호남 지역에도 좋은 병원·요양시설을 지으면 중국인들이 크루즈 타고 와서 이용할 수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연금은 현역이 아닌 은퇴자의 노후 생계비이고 액수도 적다. 국가재정 때문에 이걸 깎자고 하면서 현직 공무원 봉급을 올해 3.8% 올린 것은 염치없는 일이다. 대통령부터 솔선수범해 월급을 깎아야 한다. 제가 경기도지사 할 때는 제 급여부터 동결했다. 부지사, 실장 등 고위직도 동참하고 강성노조 2곳을 찾아가 동의를 얻어냈다. 공무원 봉급을 손본 뒤에 각종 단체 보조금을 전부 삭감했다. 이렇게 예산 1조원을 깎아 빚 안 지고 재정위기를 돌파했다. 문제는 솔선수범이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무상급식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어느 편인가. -무상급식은 각 시·도마다 사정이 다르다. 시·도 교육감이 무상급식 권한을 갖지만 예산 지원의 재량권은 시·도지사에게 있다. 홍 지사가 지원 못하겠다고 하면 못하는 거다. →무상보육도 마찬가지인가. -국가가 보육기관이 아니라 엄마들에게 보육지원금을 100% 지원해서 직접 키울지 보육기관에 맡길지 선택권을 줘야 한다. 보육기관이 경기도에만 1만개가 넘는다. 선거 때 강력한 표 응집력을 행사하다 보니 복지부·정치인이 다 휘둘린다.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이 부결된 사례도 그렇다. 보육기관에 돈을 주다 보니 집에 있는 엄마들도 억지로 어린이집에 보내고, 보육기관 비리도 커졌다. →대구에서 택시 운전을 했다고 들었다. 왜 갔나. -고향이니까. 사흘 동안 운전했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경북고를 나왔는데, TK(대구·경북) 출신으로 잘 안 받아들여진다는 얘기가 있다. -지역분들 다수가 ‘경기도에서 의원 지내고 지사 했으니 경기 출신이겠거니’ 생각한다. →대구 수성갑 지역구에서는 새정치연합 김부겸 전 의원의 돌풍이 세다고 한다. 바람직한 현상인가.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광주에서 당선됐듯이, 여야 간에 (영호남) 교차 당선되고, 대구에서도 야당 정치인이 나오는 게 우리나라 정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다. →당 지도부는 ‘정권의 안방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던데. -정당 차원에선 그럴 수 있다. →당에서 수성갑 출마를 요청하면 어떻게 하겠나. -그런 요구가 없다. 아직 있지도 않은 얘기를 가정하고 물으면 어떡하나. →그렇게 답변하면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제목이 나올 수 있다. -출마 가능성 자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새누리당이 PK(부산·경남) 김무성 대표-TK 최경환 경제부총리-충청 이완구 총리 3각구도라는 분석에 동의하나. -지역으로 따지자면 그리 볼 수도 있다. 그런데 TK에는 유승민 원내대표도 있는 것 아닌가. →고향을 기반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져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나. -TK가 물론 내 고향이다. 그런데 우선 제 존재가 여기(수도권 원외) 있다. 앞으로 명분을 갖고 상당한 변화를 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성공했나.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어떤가. -이명박 정부는 박 대통령을 당선시켰으니 성공한 정부다. 저도 경기지사로 가장 성공한 게 남경필 지사를 당선시킨 거다. 노무현 정부는 실패했다. 당신 자신이 일단 돌아가셨다. 자기를 부정했고 그보다 더한 실패가 없다. 우리나라 역사와 국민에게 가장 불행한 일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성공한 분이다. IMF(국제통화기금) 극복 과정이나 정권 재창출 등 여러 면에서 성공을 거뒀다. 기초생활수급제 도입 등 복지정책도 제도적으로 잘 접근했다. 다만 대북 관계에서 시비가 많이 있다. →6·15 정상회담이 적절치 않았나. -회담 자체가 아니라 회담 성사를 위해 뒷돈을 줬다는 적절치 않은 선례를 남겼다. 선거법으로 치자면 당선무효 격이다. 다만 정상회담 합의 내용 중 좋은 부분은 계승 발전시키고 다시 들여다봐야 할 부분은 다시 봐야 한다. →당·청 대립 때마다 꼭 청와대 편을 들었다. -특별히 박 대통령을 의식해서 말한 적은 없다. →총리설이 있었다. 김 위원장도 총리직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청와대에서 총리 제의가 있었나. -한 번도 없었는데 언론에선 더러 보도하더라. 만인(萬人)이 원해도 일인(一人)이 안 원하면…. →제의가 없어서 섭섭하지 않았나. -총리가 선출직이면 모를까, 임명직이니까 그런 가정은 맞지 않다. →2017년 대선 출마는 기정사실로 봐야 하나. -도지사 3선 출마를 포기한 건 다음 대선에 나가려는 뜻을 밝힌 거다. 2012년 대선 경선 때 박 대통령과 겨뤘는데, 현직 지사 신분으로 나왔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지난번 경선 출마 경험을 귀하게 여기고 있다. 당시 준비가 많이 부족했었다. 대선이란 게 간단치 않더라. 그 이후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정치는 세력 대결인데, 그 부분이 약하다는 평가도 있다.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이웃이 있다), 옳은 길로 가다 보면 반드시 많은 민심이 함께할 거라는 신념이 있다. →2017년 대선의 어젠다는 무엇이라고 보나. -민생경제와 통일 두 가지다. 한반도 주변과 남북 정세를 보자면 2017년까지 많은 변화가 예측된다. 통일에 대한 국민적 체감도 더 높아지리라 본다. 내수와 일자리 측면에서도 통일보다 더 좋은 솔루션이 없다. 굉장히 현실적인 어젠다로 다가올 것 같다. →두 어젠다와 관련해 어떤 경쟁력이 있나. -제가 살아온 과정, 도지사 경험 등 누구보다 민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통일 분야도 분단의 최전방인 경기도에서 쌓은 경험이 많다. 구체적으로 얘기하기 시작하면 ‘이 사람은 생각을 좀 더 해 봤구나’라고 국민들이 느끼실 것이다. →야당은 대권 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대표가 유리한가. -저는 꼭 그렇게 안 본다. 예컨대 박원순 서울시장도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지금으로선 어떻게 될지 단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우리 외교가 미·중 사이에서 어떻게 전략적 균형을 잡아야 할까. -중국도 우방이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을 ‘주적’으로 설정하진 않았다. 반면 우리는 천안함 사태 등 수시 도발을 해 온 북한을 주적으로 설정할 수밖에 없다. 결국 우리와 확고하게 함께 갈 동반자는 미국이라는 게 우리 현실이다. 미군이 한반도에서 평택 이전으로 남하할수록 그 이북 지역 안보 공백이 심각해지는 데 우려스럽다. →앞으론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북한 인권 쪽을 생각 중이다. 이번에 워싱턴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 대토론회에 가 보니 창피하더라. 대한민국이 인권 선진국인데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선 ‘(신경 안 쓰는) 웃기는 나라, 이해할 수 없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종북의 그늘 때문이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섭고, 그래서 (대북 전단지) 풍선을 날리는 것도 무섭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념적 정체성은 무엇인가. -중도보수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한다. 정리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공개..엄마와 붕어빵 외모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공개..엄마와 붕어빵 외모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사랑꾼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 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문난 애처가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와 초등학생이 된 아들 조단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훌쩍 큰 조단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크면 클수록 윤미래를 닮았다”며 모두 놀라워했다. 또한 타이거JK는 “조단이 만든 곡이 이번 앨범에 실린다”며 조단이의 놀라운 음악적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자주 조단과 못 놀아주는 죄책감에 조단을 볼 때마다 안아줬다. 그런데 조단이 ‘그러지 마. 이제 애가 아니잖아’라고 그러더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로 집 공개 “윤미래-조단 소름돋는 싱크로율”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로 집 공개 “윤미래-조단 소름돋는 싱크로율”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셀프카메라 보니 “윤미래-조단 붕어빵 모자”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수 타이거JK가 아내인 윤미래, 아들 조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사랑꾼 특집으로 가수 별, 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조단이 음악에 재능이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이번 앨범에 조단이 작사 작곡한 곡이 담겨 있다. 자작곡 제목은 ‘방귀 댄스’다. 아빠가 게임하는 줄 알고 옆에 와 만지다 곡이 완성됐다. 되게 신기한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거JK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윤미래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아들 조단은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간지 나는 부부”,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힙합 가족 사랑스러워”,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애교가 장난 아니던데 행복해보여”,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조단 엄마 붕어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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