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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 예고편 공개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 예고편 공개

    은밀하고 위험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원제 Fallacy)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내 남자의 이중생활’은 출중한 외모를 지닌 최고 로펌 변호사 다비드(토벤 카스텐스)의 이야기다. 그는 가족에게 더 없이 헌신적이지만 남몰래 최상류층 부인들을 접대하며 이중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그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면서 치명적인 정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내에게 지극정성인 다정한 남편 다비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집이 아닌 곳에서의 그는 이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관계를 알 수 없는 여인들과 격렬한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한 남성에게 하룻밤 대가로 거액을 제안받기까지 한다. 이러한 다비드의 은밀한 생활을 지켜보는 누군가로 인해 결국 그는 거물급 정치인과 연루돼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다비드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또 위기를 맞게 되는 그의 이야기는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은 독일의 톱모델 토벤 카스텐스는 자상한 남편과 치명적인 옴므파탈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01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와우! 과학] 판다가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는 슬픈 이유

    [와우! 과학] 판다가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는 슬픈 이유

    판다가 눈만 뜨면 대나무를 먹는 나름의 '슬픈'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최근 중국 상하이 자오퉁 대학 연구팀은 판다가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밝혀낸 논문을 관련 학술지(mBio)에 발표했다. 귀여운 외모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판다는 대식가로도 유명하다. 판다는 하루 14시간 이상 '식사'를 하는데 먹는 대나무의 양이 무려 13kg에 달한다. 그렇다면 왜 판다는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고 또 먹을까? 이에대한 답은 안타깝게도 판다의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연구팀이 판다의 배설물을 모아 분석한 결과 자신이 먹는 대나무의 약 17% 정도만 소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동물은 음식물을 소화해 이를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하는데 판다의 경우 소화 능력이 떨어져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판다의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소화기관 내 박테리아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보통의 초식동물이 많이 갖고있는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 루미노코카시에(Ruminococcaceae) 대신 오히려 육식 혹은 잡식성 동물에게 많은 에세리키아(Escherichia)가 발견된 것. 한마디로 판다는 초식을 하면서도 초식 소화를 돕는 미생물이 거의 없는 희한한 동물인 셈이다. 연구팀은 이를 '진화의 딜레마'(evolutionary dilemma)로 해석했다. 연구를 이끈 샤오얀 팽 교수는 "곰을 조상으로 둔 판다는 약 700만 년 전 대나무가 풍부한 지역에 살면서 특별하게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 "식성은 육식에서 초식으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소화기관과 그 안의 미생물들은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다의 유전체 속에는 식물성 소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가 없다" 면서 "이같은 이유 때문에 장차 멸종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실사100%…제작사 “삼고초려” 대박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실사100%…제작사 “삼고초려” 대박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실사100%…제작사 “삼고초려” 대박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에도 소파 위가 침대인 아빠! 성적만 묻지말고 우리 대화해요~

    주말에도 소파 위가 침대인 아빠! 성적만 묻지말고 우리 대화해요~

    초등학교 2학년, 5학년 두 아들을 둔 43세 최모씨. 퇴근 후 파김치가 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서자 아들 둘이 달려온다. 얼굴을 비벼대고 다리에 매달리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지만, 몸은 천근만근. “아빠 좀 쉬자”며 아이들을 밀치고 그대로 침대 위에 쓰러진다. ‘주말엔 조금이라도 놀아줘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잠시. 눈을 떠보니 벌써 해는 중천에 걸려 있다. 일찌감치 일어난 아이들은 PC에 매달려 게임 삼매경이다. 아내가 보여준 아이들의 성적표를 보니 머리가 지끈거린다. 아내와 한바탕 싸우고도 분이 풀리지 않자 결국 아이들을 불러다 앉혀 놓고 잔소리를 해댄다. “이 녀석들아, 성적이 이게 뭐냐!” 화가 난 큰아들은 문을 쾅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초등교육업체인 아이스크림홈런 초등학습연구소가 초등학생 2만 2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8일 발표한 ‘초등학생이 느끼는 가족 간 대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 중 주로 대화를 하는 대상이 ‘엄마’라는 초등학생이 85%로 압도적이었다. ‘아빠’라고 답한 어린이들은 15%에 불과했다. 부모와의 대화 주제는 ‘학교생활’이 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우관계’ 15%, ‘공부·성적·장래희망’이 9%였다. ‘가족’을 주제로 대화한다는 응답은 겨우 4%였다. 대화를 피하고 싶은 주제는 ‘게임·인터넷·모바일 사용에 대한 제한’이 26%로 가장 많았다. ‘공부·성적·장래희망’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각각 22%를 차지했다.‘ 연예인·방송과 관련된 팬 문화’는 10%였다. 초등학생 2명 중 1명은 가족과의 대화 시간이 하루 1시간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대화 시간이 ‘10~30분 미만’에 불과한 학생이 15%나 되는 가운데 ‘30분~1시간 미만’이 18%였다. 특히 ‘가족과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하루 10분 미만)’고 한 학생이 3691명으로 16%에 달했다. 이들 가운데 ‘하루에 10분 미만’이 2058명이었고 ‘전혀 하지 않는다’가 1633명이었다. 자녀는 부모와 대화하면서 감정을 표현하고 교감하는 법을 배운다. 이는 교우관계, 사회 적응력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대화가 많아질수록 자녀의 부정적인 생각이 완화돼 문제 행동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들은 아빠보다는 엄마와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따라서 엄마와의 대화 주제나 화법이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엄마는 대화 방식에 대해 고민해야 하며, 아빠는 자녀와 부족한 대화 시간부터 늘릴 필요가 있다. 최형순 아이스크림홈런 초등학습연구소장은 “엄마와 아빠가 각각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역할이 다르므로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아빠는 평소 자녀의 가정통신문을 자세히 확인하고, 자녀와 대화할 때 학교생활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면 좋다”고 말했다. 엄마는 자녀의 교우관계 등에 관한 정보를 아빠와 공유하며, 아빠와 자녀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특히 자녀가 부모와의 대화를 꺼릴만한 주제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열린 마음을 갖는 게 좋다. 최 소장은 “부모와 대화를 피하고 싶은 주제로 게임, 외모, 연예인 등이 많은 이유는 부모가 초등학생의 또래 문화에 대해 무조건 제재를 하려 하기 때문”이라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는 것을 불안해하고, 또래 안에서 공유되는 동질성을 바탕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는 초등학생 자녀의 심리를 우선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지난해 출간한 ‘학부모 자녀교육 가이드북’에 따르면 자녀와의 대화 시간이 항상 길 필요는 없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출근하기 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대화의 주제는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택하는 게 좋다. 이 밖에 둘만의 시간을 갖는 일, 신체접촉을 자주 하는 일도 권한다. 무작정 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우선 자녀와 친해지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이동순 한국부모교육센터 소장은 “자녀와 충분히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하면 결국 잔소리나 훈계만 하는 ‘교장선생님 스타일’의 아빠가 돼 버리기 십상”이라면서 “자녀와의 대화의 물꼬를 트려면 우선 함께 노는 시간부터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평일에는 대부분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주말을 활용하길 권한다. 특히 주말에 시간을 보낼 때에는 ‘2시간 이상 함께 보낸다’는 식으로 강력한 원칙을 세워두면 좋다. 다만 이때는 ‘아이와 놀아준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함께 즐긴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억지로 자녀와 놀아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 아빠는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놀이공원에 가보면 자녀 혼자 놀이기구를 타고 즐기고, 아빠는 기다리면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사례도 흔하다. 함께 즐기려면 아빠와 자녀가 공통으로 즐길 만한 놀이를 적극적으로 찾는 게 좋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주로 몸을 쓰는 운동을 함께하는 게 좋다. 이 소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은 공놀이, 레슬링, 씨름 등 몸을 쓰는 운동, 4학년 이상의 고학년은 자전거 타기나 캠핑 등 모험을 함께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엄친아 유정 역 ‘역대급 캐스팅’ 대박 예감 솔솔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엄친아 유정 역 ‘역대급 캐스팅’ 대박 예감 솔솔

    배우 박해진이 인기웹툰 ‘치즈 인 더 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캐스팅 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만화책 찢고 나온 비주얼 ‘훈남포스’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만화책 찢고 나온 비주얼 ‘훈남포스’

    배우 박해진이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스틴 정연 언니 공승연과 셀카 “우월자매”

    식스틴 정연 언니 공승연과 셀카 “우월자매”

    식스틴 정연 언니 공승연과 셀카 “우월자매” 식스틴 정연 JYP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에 출연중인 멤버 정연이 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우월자매 공승연, 정연 셀카! 오늘밤 본방사수 하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언니 공승연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매회 갈수록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정연은 청순한 미소와 한껏 물오른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JYP와 Mnet이 함께 선보이는 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은 19일 방송을 통해 두 번째 미션 결과가 모두 발표 되고 ‘식스틴’의 첫 탈락 멤버가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티오피아보다 불행하다는 한국 어린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다른 나라에 비해 어느 정도일까. 적어도 아이들이 내놓은 답만 보면 세계 최하위 수준인 듯하다.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해 18일 공개한 ‘아동의 행복감 국제 비교연구’ 결과 한국 어린이의 ‘주관적 행복감’은 조사 대상인 12개국 중 최하위였다. 조사 대상은 한국, 루마니아, 콜롬비아, 노르웨이, 이스라엘, 네팔, 알제리, 터키, 스페인,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 등 모두 12개국 아동 4만 2567명이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행복감은 8세 8.2점(10점 만점), 10세 8.2점, 12세 7.4점으로 조사됐다. 한국보다 경제 발전 수준이 낮은 네팔(8.4점, 8.6점, 8.5점), 에티오피아(8.2점, 8.6점, 8.3점)보다 낮은 수치다. 연령별 12개국 평균은 각각 8.9점, 8.7점, 8.2점이었다. 조사 대상 12개국 중에서는 루마니아가 1위를 차지했고 콜롬비아, 노르웨이가 뒤를 이었다. 영역별 만족도 조사에서도 한국 어린이들은 외모, 신체, 학업성적에 대한 만족감이 각각 7.2점, 7.4점, 7.0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국 아동의 외모와 성적에 대한 만족감이 다른 나라보다 크게 낮은 것은 부모와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느라 늘 남과 비교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유정役 박해진 실물보니…싱크로율 100%

    치즈 인 더 트랩 유정役 박해진 실물보니…싱크로율 100%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삼고초려” 싱크로율 100%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졸업사진보니 ‘연예인급 외모’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졸업사진보니 ‘연예인급 외모’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졸업사진보니 ‘대박’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선수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우나리의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나리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는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안현수,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방송됐다. 우나리는 안현수의 10년 팬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이후 러시아로 건너가 부모에게도 알리지 못한 채 비밀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뷰 음원공개…종현 ‘최고 동안’ 어머니와 누나 가족사진 공개

    샤이니 뷰 음원공개…종현 ‘최고 동안’ 어머니와 누나 가족사진 공개

    샤이니 뷰 음원공개…종현 ‘최고 동안’ 어머니와 누나 가족사진 공개 샤이니 뷰 그룹 샤이니가 신곡 ‘뷰’를 공개한 가운데 종현의 가족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현은 지난 17일 트위터에 “내가 제일 어린데 나이 제일 많아 보임. 동안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종현은 콘서트 의상을 입은채 엄마와 누나와 함께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종현 어머니와 누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는 18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전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환상적인 캐스팅 ‘기대감 폭발’ 싱크로율 100% 훈남외모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환상적인 캐스팅 ‘기대감 폭발’ 싱크로율 100% 훈남외모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환상적인 캐스팅 ‘기대감 폭발’ 싱크로율 100% 훈남외모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환상적인 캐스팅 ‘기대감 폭발’ 비주얼 보니 ‘싱크로율 99%’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인기웹툰 ‘치즈 인 더 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캐스팅 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즈 인 더 트랩’은 지난 2010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완벽해 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대학 선배 유정, 유정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홍설과 묘한 삼각관계를 조성하는 백인호를 중심으로 대학 생활의 현실을 그린다. 사진=웹툰 ‘치즈인더트랩’ 캡처, 서울신문DB(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박수진 누구길래? ‘걸그룹 출신 배우+먹방 여신’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박수진 누구길래? ‘걸그룹 출신 배우+먹방 여신’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한다. 1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씨와 박수진 씨가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이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수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5년 생인 박수진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2년 아유미, 황정음, 한예원 등과 함께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슈가 해체 이후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선덕여왕’(2009년)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천만번 사랑해’(2009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년), ‘총각네 야채가게’(2011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년) ‘이웃집 꽃미남’(2013)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올리브 채널의 맛집 소개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에 출연하며 솔직한 모습과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키이스트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 입니다. 팬 여러분께 알려드릴 소식이 한 가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배용준 씨와 박수진 씨가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그런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하였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팬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배용준 박수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멕시코 정치인 “일 대신해줄 ‘닮은 사람’ 찾습니다”...기발? 황당?

    멕시코 정치인 “일 대신해줄 ‘닮은 사람’ 찾습니다”...기발? 황당?

    "몸은 하나고 할 일은 많고..." 이런 고민을 하던 멕시코의 한 정치인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내 화제다. 멕시코 베라쿠스즈의 주의원 레나토 고메스는 최근 대역을 찾는다는 광고를 냈다. 바쁜 일정 속에 주민을 자주 만나고 민원을 챙기려면 몸을 두 개로 만드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역의 첫 조건은 당연히 고메스 의원과 비슷한 외모다. 주민이 봤을 때 착각을 할 정도로 고메스 의원과 생김새와 체구, 체형이 비슷해야 관문을 뚫고 대역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 취업 후에는 공부가 남아 있다. 고메스 의원은 말투와 행동(습관) 등을 익혀 완벽한 대역으로 변신해야 한다. 고메스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역을 찾는다는 광고를 내면서 상금 2700달러(약 296만원)를 내걸었다. 대역을 이용해 보다 많은 주민을 만나겠다는 발상에 문제는 없는 것일까? 고메스 의원은 "누구를 속이려는 게 아니라 문제가 없다. 법적인 검토도 마쳤다"면서 "가수와 배우도 대역을 쓰는데 정치인이라고 대역을 쓰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역은 항상 자신이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주민과 접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메스 의원의 대역은 주로 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예전엔 보좌관 등을 대신 보내기도 했지만 대역이 생기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보낼 수 있게 돼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고메스 의원은 대역의 역할에 철저하게 제한도 두기로 했다. 자신을 대신해 회의에 참석하거나 부인과 잠자리를 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도록 계약에 명시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지방 의원에 불과했던 고메스 의원이 대역을 뽑는다는 광고를 내면서 일약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엘파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웹툰 ‘신과 함께’ 뮤지컬로…원작과 싱크로율 기대 UP

    웹툰 ‘신과 함께’ 뮤지컬로…원작과 싱크로율 기대 UP

    웹툰이 대중문화계 콘텐츠의 보고(寶庫)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대형 뮤지컬이 탄생된다. 인기 웹툰 작가인 주호민의 ‘신과 함께-저승편’(그림)이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으로 오는 7월 국내 초연되는 것이다. ‘신과 함께’는 저승 편과 이승 편, 신화 편 3부작으로 나뉘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에 걸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됐다. 한국의 전통 신화 속 신의 세계를 현대사회에 접목시켜 인간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201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선정한 ‘한국만화 명작 100선’에 이름을 올린 수작이다. 이 중 뮤지컬로 각색되는 저승 편은 주인공이 사후세계에서 49일 동안 저승시왕들에게 재판을 받으며 인생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이야기다. 정장을 입은 저승차사를 비롯, 10명의 저승시왕들과 도산지옥, 화탕지옥 등 전통 사후세계관이 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웹툰 독자들의 시선은 웹툰과 뮤지컬의 ‘싱크로율’로 쏠리고 있다. 주인공 김자홍은 39세에 간질환으로 죽은 인물로 외모는 중년에 가까우나, 가무극에서는 미남 배우인 정동화와 김도빈이 캐스팅됐다. 그 밖에 김자홍을 돕는 변호사 진기한 역은 김다현과 박영수, 저승차사 강림 역은 송용진과 조풍래가 맡는다. 주호민 작가가 트위터에 “원작보다 다들 엄청 잘생기셨다”고 평할 정도로 인물들의 외모 싱크로율은 높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서울예술단은 무대미술과 춤, 음악 등 무대언어의 싱크로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웅장한 음악 위에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활용한 안무로 죽음과 지옥을 형상화하고, 멀티 프로젝션과 LED 화면으로 현대화된 지옥을 구현한다. 김광보 연출과 변희석 음악감독,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차진엽 안무가 등 최근 공연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잃어버린 얼굴 1985’ ‘소서노’ 등으로 한국 전통 예술을 현대적 뮤지컬과 결합시켜 온 서울예술단은 “한국적 콘텐츠를 개발하는 서울예술단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외모때문에 떨어졌다? ‘대체 왜..’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외모때문에 떨어졌다? ‘대체 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모로 인해 서러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저의 행색만 보고 판단해버렸다.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황석정은 “연애하면 아낌없이 주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주기도 했다”며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라고 씁쓸한 연애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황석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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