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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유정役…홍설은 누가될까?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유정役…홍설은 누가될까?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삼고초려” 싱크로율 100%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더레이, “탈색했더니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더라” 외모보니 ‘깜짝’

    컬투쇼 더레이, “탈색했더니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더라” 외모보니 ‘깜짝’

    컬투쇼 더레이, “탈색했더니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더라” 외모보니 ‘깜짝’ ‘컬투쇼 더레이’ ‘컬투쇼’ 더레이가 가수 인순이 선배님을 닮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호란, 박보람, 더레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더레이는 “9년 만에 컬투쇼에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컬투가 “약간 느낌이 남미 느낌난다”라고 하자 더레이는 “머리카락을 탈색했는데 인순이 선배님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본인이 얘기해주니까 속 시원하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 더레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엄친아 유정 ‘싱크로율100%’ 홍설은 누가?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엄친아 유정 ‘싱크로율100%’ 홍설은 누가?

    배우 박해진이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만화같은 비주얼 ‘홍설 역 누가 할까’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만화같은 비주얼 ‘홍설 역 누가 할까’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9)잘 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독박(讀博) 육아일기](9)잘 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회사의 많은 워킹맘 선배들은 도대체 어떻게 10년, 20년 일을 해내고 있는 걸까. 무한한 존경심이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워킹맘을 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애초에 슈퍼맘이 되겠다는 욕심은 부리지도 않았지만, 요즘 나는 일도 육아도, 집안일도,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게 없는 것 같다. 남들은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회사로 돌아온 지 70여일. 매일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나, 싶을 만큼 여유가 없다. 오전 8시 집에서 나와 9시부터 오후 7시 넘어까지 회사에서 일을 한다. 일찍 집에 돌아오면 저녁 8시 반. 아기를 봐 주시는 베이비시터 이모님에게 아이에게 있었던 일을 전해 듣고 옷을 갈아입고 9시부터 저녁 준비에 들어간다. 남편이 보통 집에 9시 반쯤 오기 때문에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세 밤 10시를 넘긴다. 워낙 늦게 자는 아기였지만 복직 이후로 시간이 더 늦어졌다. 씻기고 같이 책 좀 읽다가 재우면 12시가 넘는다. 아기를 눕히고 거실에 나오며 바라보는 집안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제 겨우 70여 일…바닥이 드러났다 약 11주 동안 열여덟 번의 야근을 했다. 현재 있는 부서에서는 야근을 재택근무로 하게 돼 있어 복직을 하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날은 집에 6시에 와서 자정까지 일해야 한다. 그런데 집에서 야근을 하는 시간이 제일 고달프다. ‘나만 회사에 남아 야근을 한다고 할까’ 욱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컴퓨터만 붙잡고 있는 엄마가 못마땅한 아이는 심하게 보채고 안아 달라고 졸랐고, 기분이 좋아지면 식탁 위로 올라와 컴퓨터를 깔고 앉으며 마우스를 만지는 놀이에 빠지기도 했다.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다. 아이를 어르고 달래다가 울리기도 했다가 점점 ‘뽀로로’의 힘을 빌리는 시간이 늘어간다. 요즘에는 아기띠에 안고 억지로 잠을 재우고 안은 채로 일을 한다.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여섯 번 갔다. 세 번은 토요일 아침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서였고 나머지 세 번은 평일 퇴근 직후였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감기 증상을 빨리 낫게 하기 위해서였다. 1년 동안 휴가일수는 정해져 있고, 앞으로 어린이집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그리고 아이가 심하게 아플 경우 등 휴가를 써야 하는 일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다. 가능하면 아껴둬야 한다. 툭하면 아이 핑계를 대고 휴가를 쓴다는 뒷말을 최대한 적게 듣고 싶은 욕심도 있다. 맞벌이 아이라 콧물이 줄줄 흐르는 데에도 어린이집에 보냈다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식의 눈초리도 피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남의 손에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기가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한밤 중에 병원에 데려갔다. 동네에 자정까지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다음 날 아침 어린이집 가방에 약을 챙겨서 보내는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불편하다. 다섯 번의 일요일 근무를 했다. 격주로 주말 근무를 해야 해서 출근하는 일요일은 남편이 오롯이 육아를 전담한다. 2주의 하루꼴인데 그 때마다 1시간 안팎의 ‘시댁 찬스’를 쓰는 남편이 무척 부럽다. 남편 역시 주말에 근무를 해야 한다.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서 남편은 토요일에 회사를 나간다. 세 가족이 오롯이 주말 이틀을 보낸 적은 몇 번 되지 않는다. 온종일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지만 사실 주말이 더 바쁘다. 주말에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는 아이와 아침부터 놀아주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오후 한 시간 동안 놀이수업에 참여했다가 끝나면 나들이를 간다. 봄 햇볕을 쪼이며 꽃구경을 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매주 새로운 공원을 찾아 다니고 있다. 저녁이 되면 외식을 하고 일주일치 장을 봐 들어간다. 그 때부터 남은 집안일이 또 있고, 아이가 며칠 동안 먹을 반찬과 국을 만들어야 한다. 항상 비슷한 메뉴만 만들어 먹이는 부족한 엄마라는 자책이 짓누른다. 일요 근무가 있는 한 주는 토요일에 웬만한 걸 다 해결해 놔야 하니 시간이 더 짧다. 두 달 남짓의 워킹맘 생활을 겪으며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볼 때, 아이와 함께 놀아줄 때다. 그나마 좀 쉬운 것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고 가장 힘들고 하기 싫은 것은 바로 집안일이다. 원래도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집안일에 소질이 있지도 않긴 했다. 잘하려는 욕심은 아예 없다. 기본만 하려고 하는데도 왜 이렇게 버거운지 모르겠다.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라 청소기를 돌릴 수도 세탁기를 쓸 수도 없다. 그러나 민폐인 줄 뻔히 알면서도 아기의 발바닥이 시커멓게 변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밤 11시에 청소기를 돌렸다. 다음 날 입을 속옷까지 똑 떨어졌을 때 밤 10시에 세탁기를 돌리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아끼던 아기 옷 하나를 버렸다. 해외에 사는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준 것이다. 젖은 수건들 속에 잘못 겹쳐져 있다가 그만 옷에 곰팡이가 피었다. 난생 처음 보는 옷에 핀 곰팡이가 나의 살림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한심했다. 신혼 때에는 요리도 곧잘 했지만 아기가 생긴 뒤부터 매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다. 그나마 복직한 뒤로 점심식사는 회사에서 해결을 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복직한 날에는 기념으로 근사하게 저녁상을 차렸다. 그러나 하루 만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체력이 바닥났다. 이모님과 교대하기 위해 서둘러 퇴근을 하다 보니 장을 볼 시간은 아예 없다. 이모님이 빨리 오라고 닦달을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늦어도 흔쾌히 양해를 해주시는 좋은 분인데도 이상하게 집 근처 슈퍼마켓에 들어갈 여유조차 없다. 회사에서 지하철역까지 종종 걸음으로 가고, 계단을 뛰어 내려가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퇴근길이 아침보다 더 조급하다. ●가장 쉬운 것은 회사 일, 가장 힘든 것은 집안일 복직 다음날부터 일주일 동안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짜장면, 피자, 치킨, 찜닭에 떡볶이까지. 온갖 종류로 시켜먹다 보니 배는 채웠는데 몸이 퉁퉁 붓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부터는 반찬을 배달시키기 시작했다. 냉장고에 가득 채워진 반찬을 보며 든든함을 느꼈지만, 그걸 꺼낼 때마다 남편에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게 된다. 괜한 부담감 때문에 저녁 9시 반, 10시에 밥도 못 먹고 퇴근하는 남편에게 저녁 좀 먹고 오라고 바가지를 긁기도 했다. 혼자서는 김치 한 접시로도 밥을 뚝딱 해결하면 그만이지만, 남편의 저녁식사는 아무리 불량주부라 해도 신경이 쓰인다. 친정엄마 옆에 살면서 반찬을 얻어다 먹는 친구가 제일 부럽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엄마가 해주는 밥, 그걸 먹으면 나도 더 힘내서 버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남편이 가부장적이어서 집안일을 아예 안 한다거나 반찬 투정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다. 자상한 성격에 육아와 집안일을 성심성의껏, 최대한 나눠서 하려고 한다. 문제는 아침 6시에 집에서 나간 뒤 칼퇴근을 해야 겨우 저녁 9시에 집에 돌아온다는 것. 자는 시간 빼고 집에 있는 시간이 3~4시간에 불과하다. 가끔 ‘하숙생’이라 불러준다. 우리집 ‘하숙생’은 청소기 돌리기와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를 전담해서 하고 나머지 집안일을 돕는다. 꼼꼼해서 나보다 더 집안일을 잘 하지만 나는 항상 부탁을 하는 입장이 된다. “다른 것 다 안 해도 되니 청소만 제때 해 달라”고 수없이 당부했지만, 주말마다 “미안한데 청소기 좀 돌려줄래요?”라고 말해야 움직인다. 남편이 알아서 집안 정리를 싹 해줘도 내 입에서는 꼭 “미안하다”는 말이 나온다. 지난해 통계청의 사회조사 가운데 맞벌이 여성의 가사분담 실태 조사 결과, 부부가 공평하게 가사 분담을 한다는 응답은 19.3%에 그쳤다. 절반 이상(52.9%)이 부인이 주로 하고 남편이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다. 맞벌이이면서 가사까지 부인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경우도 25.7%나 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서는 영아기(0~2세) 자녀를 둔 취업여성의 평일 평균 육아시간이 4.2시간으로 조사됐다. 남편은 1.8시간이었다. 나도 하루를 ‘풀타임’으로 일하고 돌아오지만 가사노동·육아 시간의 양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아예 집에 머무는 시간부터 다르다. 남편의 왕복 4시간 되는 출퇴근 시간은 나에게도 고역이다. 다음에는 회사에서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집값, 생활비를 생각하면 일을 그만둘 엄두는 감히 낼 수가 없다. 누구는 일하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운동을 하고 외모를 가꾸는 등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고,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산다. 그런데 나는 어느 하나 똑부러지게 잘하는 것이 없이, 아둥바둥 사는데도 늘 시간이 빠듯하다. 나의 문화생활이라고는 밤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드라마를 보는 게 전부다. 영화관에 간 것은 지난 2013년 6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본 것이 마지막이었다. 2주 전 주말 남편과 TV로 ‘국제시장’을 본 것이 올해 첫 영화였다. 지난해 초 ‘겨울왕국’을 집에서 본 뒤로 1년 만의 영화이기도 했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고 운동할 시간은 아예 없으니 몸무게가 5kg이 늘었다. 임신 중에 쪘던 20kg이 휴직 기간 1년 동안 다 빠졌는데, 한 달 만에 5kg이 불다니. 그만큼 육아가 힘들었다는 방증일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매일 출퇴근길에 사람이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 서서 외국어 학습지를 푼다. 하루 중 내 머리에 뭔가를 채워넣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게 문제이지만. 기저귀나 유아용품을 급히 사야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장을 봐야 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오롯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사실 얼마 안 된다. 당장은 아무런 욕심 없이, 그저 아이가 아프지 않고 좋은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밝게 자라주고 있는 것에만 감사하려고는 한다. 내가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것이 유일한 희망사항이다. 그래도 자꾸 위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몸은 너무 고되고 기껏 번 돈은 절반 가량을 이모님에게 보내야 한다. 회사에서도 지금은 ‘애 키우는 여사원’으로밖에는 딱히 존재감이 없다. 동기나 후배들이 ‘잘 나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하다. 집은 늘 엉망이고,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지만 제대로 티가 나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 남편과 아이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잘 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무엇보다도 지난 1년 동안 내가 아이의 모든 ‘처음’을 함께 했는데, 그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게 가장 아쉽다. 지난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가 이모님과 처음 놀이터에 가서 놀았다. 이모님이 시소에 탄 아이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울컥했다. 그날 밤 깜깜하고 텅 빈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 같이 그네를 탔다. 요즘 들어 말문이 트이려고 온갖 예쁜 짓을 하는 아이다. 과연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아이 얼굴이 끊임없이 고민을 요구한다. 우리나라의 ‘유리천장 지수’가 OECD 국가들 가운데 무려 꼴찌라고 한다. ‘대다수의 워킹맘들이 이런 삶을 살고 있겠지.’ 육아카페에 올라오는 직장맘들의 애환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갖고 공감을 하며 지낸다. ‘그래,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겨 매일 시댁에 가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 것보단 낫지. 집안일에는 손도 안 대고 매일 늦게까지 회식을 하는 남편들보단 낫지.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이모님께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스스로 위로를 해본다. 아기가 아직 어린 지금이 그나마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시간이라는 것도 안다.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이후까지. 고비마다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오늘도 문 앞에서 따라가겠다고 신발을 신으려는 아이를 뒤로하며 의지를 다졌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싱크로율 200%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싱크로율 200%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싱크로율 200%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최근 미국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레딧'에 이색적인 사연의 하소연이 올라와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지언론까지 보도에 가세한 이 게시물의 제목은 '실수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를 가졌어요'. 남자의 사연은 이렇다. 애처가인 남편 A는 부인 레이첼과 그녀의 일란성 쌍둥이 조디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 호텔로 여행을 떠났다. 역시나 사고의 시작은 술 때문이었다. 돈을 잃어 화난 마음에 술을 진탕마신 그는 다른 남자와 눈이 맞은 조디를 남겨놓고 부인과 먼저 호텔방에 올라와 잠들었다.  다음날 새벽 동이 틀 무렵 눈을 뜬 A는 옆에서 잠자고 있던 부인과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보통 때와 무엇인가 다르다는 사실을 느낀 찰나 방에 불이 커졌다. 불을 킨 주인공은 다름아닌 부인 레이첼. 사건의 경위는 알 수 없으나 역시 술을 진탕 마신 조디가 A의 옆에서 잠이 들어 '대형 사고'가 발생한 것.  A는 "곧바로 레이첼은 울면서 호텔을 뛰쳐나갔다" 면서 "현재 별거 중으로 이혼할지도 모르겠다" 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더 황당한 것은 조디가 와이프와 외모는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고 가슴도 성형해 매우 싫어한다" 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연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대부분 A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 "순수한 사고이고 실수이기 때문에 부인에게 용서를 구하라" 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싱크로율 200%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싱크로율 200%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싱크로율 200%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男주인공 유정役…제작진 ‘삼고초려’의 결과물 ‘치즈 인 더 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화의 시작?…‘다리 달린 물고기’ 사진 논란

    진화의 시작?…‘다리 달린 물고기’ 사진 논란

    세상에는 아직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나 보다. 최근 미국에서 다리가 달린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최근 미 소셜 사이트 임거(imgur)에 다리가 달린 물고기 사진이 게시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콜로라도주(州)에 산다는 바비 켄트라는 이름의 남성이 최근 이웃집 연못에서 다리가 달린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 한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정체가 무엇인지 알려달라며 당시 찍었다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네티즌들은 곧 이 물고기가 진화의 시작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 물고기가 ‘멕시코의 걷는 물고기’로 알려진 아홀로틀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홀로틀은 우리나라에서는 우파루파로 알려진 양서류로 귀여운 외모 덕분에 애완용으로 널리 키워진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또 다른 각도에서 찍은 추가 사진이 없다면 공개된 것만으로는 정체를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사진=임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눈길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눈길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눈길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계획 4명이라더니..훈훈 남편에 ‘2세 기대 폭발’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계획 4명이라더니..훈훈 남편에 ‘2세 기대 폭발’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계획 4명이라더니..훈훈 남편에 ‘2세 기대 폭발’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남상미(31)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며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알렸다. 임신 14주차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 결혼식 후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월 24일 결혼에 골인했다. 동갑내기인 남상미 신랑은 훈훈한 외모에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한 모습이 매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과거 남상미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언급한 자녀계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남상미는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임신 14주차, 축하한다. 자녀계획 벌써 시작됐나”, “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대박”, “남상미 임신 14주차, 정말 4명 낳을 계획인가”, “남상미 임신 14주차, 2세 인물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임신 14주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엄친아 유정 역’ 홍설역에는 누가 될까?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엄친아 유정 역’ 홍설역에는 누가 될까?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남주인공에 캐스팅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남자주인공 ‘네티즌들 관심집중’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남자주인공 ‘네티즌들 관심집중’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 예고편 공개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 예고편 공개

    은밀하고 위험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섹스 스릴러 ‘내 남자의 이중생활’(원제 Fallacy)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내 남자의 이중생활’은 출중한 외모를 지닌 최고 로펌 변호사 다비드(토벤 카스텐스)의 이야기다. 그는 가족에게 더 없이 헌신적이지만 남몰래 최상류층 부인들을 접대하며 이중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그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면서 치명적인 정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내에게 지극정성인 다정한 남편 다비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집이 아닌 곳에서의 그는 이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관계를 알 수 없는 여인들과 격렬한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한 남성에게 하룻밤 대가로 거액을 제안받기까지 한다. 이러한 다비드의 은밀한 생활을 지켜보는 누군가로 인해 결국 그는 거물급 정치인과 연루돼 걷잡을 수 없는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다비드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또 위기를 맞게 되는 그의 이야기는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은 독일의 톱모델 토벤 카스텐스는 자상한 남편과 치명적인 옴므파탈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01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와우! 과학] 판다가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는 슬픈 이유

    [와우! 과학] 판다가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는 슬픈 이유

    판다가 눈만 뜨면 대나무를 먹는 나름의 '슬픈'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최근 중국 상하이 자오퉁 대학 연구팀은 판다가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밝혀낸 논문을 관련 학술지(mBio)에 발표했다. 귀여운 외모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판다는 대식가로도 유명하다. 판다는 하루 14시간 이상 '식사'를 하는데 먹는 대나무의 양이 무려 13kg에 달한다. 그렇다면 왜 판다는 하루종일 대나무를 먹고 또 먹을까? 이에대한 답은 안타깝게도 판다의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연구팀이 판다의 배설물을 모아 분석한 결과 자신이 먹는 대나무의 약 17% 정도만 소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동물은 음식물을 소화해 이를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흡수하는데 판다의 경우 소화 능력이 떨어져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판다의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소화기관 내 박테리아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보통의 초식동물이 많이 갖고있는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 루미노코카시에(Ruminococcaceae) 대신 오히려 육식 혹은 잡식성 동물에게 많은 에세리키아(Escherichia)가 발견된 것. 한마디로 판다는 초식을 하면서도 초식 소화를 돕는 미생물이 거의 없는 희한한 동물인 셈이다. 연구팀은 이를 '진화의 딜레마'(evolutionary dilemma)로 해석했다. 연구를 이끈 샤오얀 팽 교수는 "곰을 조상으로 둔 판다는 약 700만 년 전 대나무가 풍부한 지역에 살면서 특별하게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 "식성은 육식에서 초식으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소화기관과 그 안의 미생물들은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다의 유전체 속에는 식물성 소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가 없다" 면서 "이같은 이유 때문에 장차 멸종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치즈인더트랩 男주인공에 박해진…제작사 “삼고초려했다”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실사100%…제작사 “삼고초려” 대박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실사100%…제작사 “삼고초려” 대박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실사100%…제작사 “삼고초려” 대박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박해진이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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