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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쇼’ 비키 근황, 훈남 남편+귀여운 아기 실제로 보니…대박

    ‘컬투쇼’ 비키 근황, 훈남 남편+귀여운 아기 실제로 보니…대박

    ‘컬투쇼’ 비키 근황, 훈남 남편+귀여운 아기 실제로 보니…대박 컬투쇼 비키 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서는 비키가 오랜만에 출연했다. ’컬투쇼’의 초기 게스트였던 비키는 “남편과 연애했을 때 컬투쇼에서 결혼을 공개했다”며 컬투쇼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비키는 “지금은 엄마로 살고 있다. 아이가 7살, 2살”이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에도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왔다고 전했다. 컬투는 “방금 아이들을 봤는데 너무 예쁘다”고 아이들에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DJ 김태균이 “아이들 키우는게 편한가 봐요”라고 말하자 비키는 “편하다고요? 육아는 힘들죠.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송 9주년 특집 대국민 앙케이트쇼로 꾸며졌으며 홍은희, 비키, 이정, 이홍기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청사람들 2015, 연예인 뺨치는 훈남 경찰관 최승일 ‘이경규 반응은?’

    경찰청사람들 2015, 연예인 뺨치는 훈남 경찰관 최승일 ‘이경규 반응은?’

    ‘경찰청사람들 2015’ 훈남 경찰관이 화제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이경규와 실제 경찰관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갖춘 최승일 경장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 경장은 경력 20개월의 신입경찰이다. 방송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경찰청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앞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한식당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경규는 첫 녹화에 대해 “낯설었다. 쉽게 생각하고 했다가 녹화를 해 가면서 정말 어렵고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경규는 “경찰들은 일선에 있는 분들이지만 난 아니다”며 “스태프들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계급을 가진 경찰들과 조화를 지키며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웃기기도 해야 하니까. 살인 사건인데 희화화 시켜도 안되고 너무 무겁게 가도 안된다”며 “수위 조절이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경찰청사람들 2015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경찰청사람들 2015..훈남 경찰관 멋지다”, “경찰청사람들 2015..흥미진진하네”,“경찰청사람들 2015..다음 주도 본방사수”, “경찰청사람들 2015..너무 멋있다”, “경찰청사람들 2015..재밌는 얘기 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범죄 사례 재구성 드라마를 통해 사건을 분석하고 현직 경찰관들의 리얼한 후토크를 통해 범죄 피해 예정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청사람들 2015)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청사람들 2015, 훈남 경찰관 최승일 ‘이경규 소감은?’

    경찰청사람들 2015, 훈남 경찰관 최승일 ‘이경규 소감은?’

    ‘경찰청사람들 2015’ 훈남 경찰관이 화제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이경규와 실제 경찰관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갖춘 최승일 경장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 경장은 경력 20개월의 신입경찰이다. 방송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고 경찰청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앞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한식당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경규는 첫 녹화에 대해 “낯설었다. 쉽게 생각하고 했다가 녹화를 해 가면서 정말 어렵고 힘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경규는 “경찰들은 일선에 있는 분들이지만 난 아니다”며 “스태프들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계급을 가진 경찰들과 조화를 지키며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웃기기도 해야 하니까. 살인 사건인데 희화화 시켜도 안되고 너무 무겁게 가도 안된다”며 “수위 조절이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지연 과거 열애설, 이유는?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지연 과거 열애설, 이유는?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티아라 지연과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태준과 지연이 같은 장소에서 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을 각각 올렸다며, 이 둘이 시간차를 두고 올린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비교하면 박태준과 지연이 각각 올린 사진들은 토끼모자를 쓴 강아지의 모습과 뒤에 보이는 가방끈이 비슷하다. 허나 지연은 5월에 올렸고 박태준은 대략 2달 뒤 7월에 사진을 올렸다. 앞서 박태준은 “걸그룹 아이돌 중에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지연 열애설, 과거 무슨 일이?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지연 열애설, 과거 무슨 일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티아라 지연과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태준과 지연이 같은 장소에서 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을 각각 올렸다며, 이 둘이 시간차를 두고 올린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비교하면 박태준과 지연이 각각 올린 사진들은 토끼모자를 쓴 강아지의 모습과 뒤에 보이는 가방끈이 비슷하다. 허나 지연은 5월에 올렸고 박태준은 대략 2달 뒤 7월에 사진을 올렸다. 앞서 박태준은 “걸그룹 아이돌 중에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여친클럽 변요한, 이상형은 레이첼 맥아덤즈..송지효도 이긴 미모?

    구여친클럽 변요한, 이상형은 레이첼 맥아덤즈..송지효도 이긴 미모?

    ’구여친클럽 변요한’ 구여친클럽 변요한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송지효,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권석장 PD가 참여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변요한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덤즈로 꼽았다. 제작발표회 도중 진행된 ‘변요한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레이첼 맥아덤즈를 꼽은 것. 변요한은 초반 송지효와 이윤지 중 선택을 망설였으나 “극 중 역할로 택하겠다”며 송지효를 골랐다. 이후 변요한은 연이어 레이첼 맥아덤즈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노트북’에서 정말 좋았다. 나왔던 작품들은 모두 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 이상형 레이첼 맥아담스는 캐나다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로 예쁘다기보다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다. 영화 ‘노트북(2004)’,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서약(2012)’에서도 미인은 아니었다. 모두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영화다. 또 ‘셜록홈즈’ 시리즈에서도 아이린 애들러 역을 멋지게 소화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 분)와 그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 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에 까발린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일명 ‘사자대면 스캔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갈 예정. ‘슈퍼대디열’ 후속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구여친클럽 변요한 이상형, 레이첼 맥아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스틸 최초 공개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스틸 최초 공개

    영화 ‘연애의 맛’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하주희의 19금 스틸 컷이 최초 공개됐다. 하주희가 분한 섹시한 푸드스타일리스트 맹인영은 유혹하는 남자마다 무조건 넘어오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훈훈한 외모의 왕성기(오지호)에게 한눈에 반해 시종일관 공격적인 대시를 펼치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은 맹인영의 코믹하고 섹시한 매력이 표출되는 장면들로 이뤄져 영화 속 19금 수위를 가늠케 한다. 공개된 첫 번째 스틸은 맹인영이 채찍을 들고 왕성기 앞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으로 하주희의 도발적인 섹시미와 8등신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오지호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 바니걸 의상으로 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세라복을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주희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과 노출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연애의 맛’은 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김민교,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7일 개봉. 사진 영상=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승옥 “댓글,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 눈물 펑펑

    유승옥 “댓글,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 눈물 펑펑

    유승옥 “댓글,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 눈물 유승옥 악플 심경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악성 댓글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유승옥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댓글을 다 본다. 악플도 다 본다”며 “댓글에 달린 댓글도 본다. 다 보는데 사실 악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거기엔 저한테 따끔한 충고를 해주시는 분도 있다”고 털어놨다. 유승옥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이어 “악플에는 혹평, 나에 대한 평가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기엔 받아들여야 할 부분,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댓글을 볼 것 같다”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승옥은 ‘머슬 마니아’대회 커머셜 부분에서 상위 5인에 드는등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좋은아침 유승옥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 도대체 왜?

    좋은아침 유승옥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 도대체 왜?

    좋은아침 유승옥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 도대체 왜? 좋은아침 유승옥 모델 겸 방송인 유승옥이 악성 댓글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유승옥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댓글을 다 본다. 악플도 다 본다”며 “댓글에 달린 댓글도 본다. 다 보는데 사실 악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거기엔 저한테 따끔한 충고를 해주시는 분도 있다”고 털어놨다. 유승옥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이어 “악플에는 혹평, 나에 대한 평가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기엔 받아들여야 할 부분,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승옥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댓글을 볼 것 같다”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승옥은 ‘머슬 마니아’대회 커머셜 부분에서 상위 5인에 드는 등 운동으로 만든 건강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하와이안 서퍼룩 선보이는 배우 박수진

    [오늘의 포토영상]하와이안 서퍼룩 선보이는 배우 박수진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배우 박수진의 화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박수진은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에 있는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산뜻한 서퍼룩을 선보이는 한편, 변치 않는 미모와 매끈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해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세부에서 배우 박신혜와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도전적인 면모 또한 자랑했다. 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박수진의 하와이 화보는 ‘더 트래블러’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더 트래블러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예림 파격금발 “이틀 염색”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파격금발 “이틀 염색”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파격금발 “이틀 염색” 과거 속옷노출보니 김예림 컴백 가수 김예림이 물오른 외모 비결을 밝혔다. 김예림은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쇼케이스 현장을 가지고 타이틀곡 ‘알면 다쳐’를 비롯해 수록곡 ‘아우(Awoo)’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예림은 “외모에 물이 올랐다. 비결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가 되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파격적인 머리색에 대해서 “염색에만 장장 이틀이 걸렸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어 고민하다가 염색이 가장 신속한 방법인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알면 다쳐’는 윤종신과 정석원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심플한 멜로디 라인과 반복적인 가사가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심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중독성 있는 후크송인 ‘알면 다쳐’는 밀당하는 남자에게 섣불리 알면 다친다는 선전포고를 담고 있다.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같은 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예림은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림은 ‘All Right’ 티저영상에서 엉덩이가 비치는 흰색 속옷을 입고 등장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예림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난 영상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논란이 될 거라 생각 못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평판 사회] (13·끝) 좌담회

    [新 평판 사회] (13·끝) 좌담회

    서울신문은 지난 3월부터 ‘신(新)평판사회’ 기획 시리즈를 12차례에 걸쳐 실어 왔다.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잘못된 의식과 관행을 깨트리고 능력 중심의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였다. 기획을 통해 바라본 평판사회는 예상대로이거나 예상을 뛰어넘었다. ‘돼지엄마’처럼 구(舊)평판에 매달리는 몸부림과 이를 요구하는 풍토가 여전한 가운데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전문대생들처럼 신평판사회를 지향하는 이들의 힘찬 날갯짓도 있었다. ‘평판’이란 무엇이며 앞으로 확산시켜야 할 ‘신평판’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전문가들로부터 그 해법을 찾아봤다. 좌담은 지난 23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박현갑 편집국 부국장의 사회로 김주호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김형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장, 마동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정형근 서울 정원여중 교사를 초청해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신평판사회’ 기획이 이번 좌담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시리즈를 읽어 본 소감은. 정 교사 올해 초부터 서울신문이 다룬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를 보면서 ‘서울신문이 올해 작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언론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가 입시철이 가까운 9~11월쯤 나왔으면 중고등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진로 지도를 하는 선생님들한테도 참고 자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김 교수 평판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긍정적·부정적인 부분이 있는데 ‘신·구’라는 개념으로 잘 짚어 줬다. 아쉬운 면은 ‘신평판사회’라는 틀에 맞추다 보니 전체적인 맥락에 맞지 않게 조금 억지스럽게 들어간 대목도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 것들이 정리가 됐다면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않았을까. 앞으로 다양한 평판의 분야를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기업·학교·사회 의식·구조적 측면에서 다시 한번 접근해도 좋을 것 같다. 마 교수 시의 적절한 문제 제기였다. 신문 기사로 사회의 작은 부분이 개선된다고 해서 전체가 갑자기 한꺼번에 다 바뀌진 않을 것이다. 어렵긴 하지만 조금 더 적극적인 처방과 대안 제시가 있었으면 어떨까 한다. 대안이란 제도적 측면과 소비자 혹은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인식 차원의 대안을 말한다. 그런 것들을 조금 더 다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김 센터장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성장 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다. 제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입시 설명회에 갔는데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에 몇 명 갔는가 하는 것이 고교의 주요 홍보물이더라. 스카이에 가는 학생은 학교에서 10~20% 선인데, 나머지 80% 학생을 모두 포기하는 건가. 전형적인 구평판을 달성하기 위한 모습이다. 제가 하는 업무가 청년 실업자들을 6개월에서 1년 동안 교육해 취업시켜 주는 것인데, 35세 이상인 사람은 같은 교육 과정을 이수해도 취업하기가 힘들다. 기업들 나이가 많은 부하 직원을 꺼리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 능력 위주의 사회를 구현한다는 캐치프레이즈하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개편을 한 것 외에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 이렇듯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시의적절하게 화두를 던진 기사라 감명 깊게 봤다. →호의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는 ‘구평판’의 가치 기준에 따라 생활해 왔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미래 세대에는 현재와는 다른 기준이 정립되는 게 필요하지 않나. 각자가 생각한 평판이란 무엇인가. 김 교수 제가 공부하는 분야가 ‘브랜드’다. 평판과 굉장히 유사한 점이 많다. 평판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거다. 브랜드 이미지에는 수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내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사람들이 나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말한다. 그런데 현재 어느 분야든 그것에 대한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사실은 그게 나의 정체성에서부터 시작하는 건데 말이다.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데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다 보니 한참 지나 보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판만 쌓여 있는 꼴이다. 평판은 절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선) 개인이든 기업이든 평판 관리에 약하다. 단적인 사례로 정치인들은 선거철에 했던 얘기를 철이 바뀌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바꾼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마 교수 평판이 관리의 대상인 것도 맞는데, 전제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평판은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때’ 붙여지는 이름이라는 것이다. 사회적 합의의 과정에서 ‘관리’는 필요하지만, 그 관리에 비윤리적인 트릭이 들어가면 문제가 된다. 2013학년도에 제가 재직하는 학교에서 논술고사 출제위원장을 맡은 적이 있다. 당시 학생들에게 ‘평판의 윤리적 측면에 대해 서술하라’는 문제를 낸 적이 있다. 그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주변의 평판이 갖고 있는 부정확성과 비정직성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를 물어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판 관리의 윤리적 측면들을 잘 고려해 보려면 ‘워치독’(감시견)이 필요한데 그런 역할을 언론이나 시민사회가 할 수 있다고 본다. 평판의 반대는 ‘실재’다. 학교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아예 출신 학교, 지역 등을 다 가리고 ‘블라인드 리뷰’(암맹평가)를 할 수 없을지 고민하게 된다. 평판은 중요한 요소지만, 자칫 평판 자체가 실재를 덮어 버려서 공정한 평가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실제 은행에서는 신입 행원을 뽑을 때 대학 출신 다 가리고 이름만 보고 선발한다더라. 2박 3일 합숙 토론하면서 인간성·전문성 등을 따진다고 한다. 마 교수 그런데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5~10분 면접 봐서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20년 전에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분교를 만들었는데 설립하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문제를 냈다. 교수가 직접 주말에 학생 집을 방문해 2시간가량 얘기도 했다. 학교의 평판보다는 이 학생이 우리 캠퍼스에 정말 필요한 학생인지, 그것만을 보고 평가가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굉장히 성공적이었고, 이후 지금 도쿄에 있는 본교만큼 명성을 쌓아 가고 있다. 김 센터장 대기업 전무와의 식사 자리에서 나온 얘기가 “신입 사원들 면접해 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이었다. 면접하러 오는 지원자들은 다들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온다. 그러다 보니 면접을 보는 5~10분 정도는 연기를 통해 자신의 결점 등을 포장할 수 있다. 원래 자기 모습이 아닌 거다. 현행처럼 단시간 면접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정 교사 학교에서 특목고에 진학하려는 아이들의 자기 소개서를 지도하는데, 첫 수업 주제가 ‘너희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 너희를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라’는 것이었다. 근데 아이들이 나는 누구인지, 왜 장학금을 신청하게 됐는지에 대해 잘 답변을 못하더라. 이른바 특목고 등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스펙은 좋은데 자기에 대한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어느 정도 평판(스펙)을 갖추면 뽑아 주겠지’ 하는 마음만 갖고 있을 뿐 실제 자기 자신을 보여 주는 것은 약한 거다. 자기 정체성이나 자기에 대한 탐구, 자의식 등이 굉장히 약해서 잘못된 평판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실패하면서 도전하는 인재들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자” 김 교수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다. 사회적 합의로 만들어지는 평판에도 맹점이 있다. 그런 말들이 다양성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몇십만 명을 먹여 살리는 게 요즘 시대다. 평판만 따라가다 보면 개개인이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가 없다. 특목고 학생들이 우수하기는 하지만, 중학교에서 공부를 잘했다는 학생들이 들어가서 (특목고에서) 특수한 교육을 받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좋은 학교에 들어갔다는 평판이 모든 걸 좌우하니 그 다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거다. 외국 대학들은 각 대학마다 개성이 있다. 대학마다 분야별로 특화된 부분이 있는 것이다. 수만 명이 동시에 지원하는 ‘아이비리그’라고 하는 곳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듭하고, 그 학생의 주변 인물들도 만나는 과정을 거쳐 학생을 선발한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인다. →요즘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등 외모 지상주의였던 연예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평판에 대해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그런데 경제나 정치 같은 영역에서는 변화가 더딘 느낌이다. ‘구평판’에 갇힌 사회를 바꾸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마 교수 ‘구평판’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신평판’이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새로운 평가 시스템에는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데 그걸 감수해야 한다. 정치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전부터 많이 연구했던 주제가 ‘정치인들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인데, 팩트 체킹이라는 영역이 미국에선 1980년대 대통령 선거부터 단골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한국에서도 우리식 모델을 만들자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제가 자주 가는 ‘폴리티 팩트닷컴’(www.politifact.com)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곳은 정치인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놨다. 여기에는 ‘오바미터’라고 하는 지표가 있어 오바마가 대선에서 내세운 공약 중 어떤 게 지켜지고 있고 어떤 부분이 지켜지지 않는지 평가한다. 여기서는 오바마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아버지가 어떤 인종인지가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오바마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를 평가 척도로 삼는다. 김 센터장 스포츠나 연예계는 평가 척도가 명확하다. 스포츠 세계는 프로화되면서 나름대로 팀별로 선수들의 고과를 매기는 기술이 발전했다.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의 연봉 협상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지 않는다. 우리도 일반 기업 등 많은 곳에서 연봉제를 도입했지만, 아직까지도 평가 툴이 취약하다. 툴이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다 보니 평가를 받고서도 스스로 수긍을 하지 못하고 이의 제기를 하다 보니 연봉제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공정한 평가 툴을 만들어야 한다. 일례로 제가 몸담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에서는 6개월~1년 정도 공부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주지만 따로 학위를 주거나 자격증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적 취업률 94%를 유지하는 이유는 ‘프로젝트’에 있다. 당신의 업무 수행 능력을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 달라고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이다. 이제 기업에 성적, 이력서, 자소서만 가지고는 어필할 수 없다. 4년제보다 전문대가 취업하기 어렵지만, 능력을 보이면 기업에서는 학력으로 차별하지 않는다. 한 가지 더 얘기하자면 이렇게 ‘신평판’ 체제가 수립되는 건 한두 해로 되는 게 아니다. 한 세대 두 세대가 걸려야 하는 일이다. 너무 조급하지 않아야 한다. 사회적으로 교육정책도 장기적 안목으로 조금씩 바꾸어 나가야 한다. 마 교수 ‘신평판’이란 아주 정교한 평가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까 스포츠 얘길 하셨는데, 히딩크 감독 같은 명장들이 23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가 결전의 날 11명밖에 못 쓴다. 그걸 어떻게 선발하겠나. 선수들이 갖고 있는 지명도나 평판 따라 선정하면 안 된다. 히딩크 감독이 잘한 건 선수들의 스타일과 운동 능력. 그날의 컨디션과 팀워크를 고려해 선수를 뽑았고 결국 4강 신화를 이뤄 냈다는 거다. 이렇게 평가 시스템이 일반의 평판을 압도해야 ‘신평판’이다. 국내 유명 대기업의 고위 임원에게 들었다. 이른바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의 임원 자리까지의 생존율을 따져 봤더니 비명문대에 비해 높지 않더라는 것이다. 최고의 대학을 나왔다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생각해서 ‘틀리는 일’에는 도전을 안 하고 정답만 맞히려다 보니 도전 의식이 떨어지는 거다. 반면 더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실패하면서도 도전할 수 있다. 실패하는 걸 사회가 보듬어 주면서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의 평가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한국식 수능은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는 학생을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보고 있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여지를 없게 만든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회가 된다는 건 우리 사회를 움츠러들게 만들고, ‘구평판’으로 끌어당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새로운 평가 시스템에서 포착해 낼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 내는 게 ‘신평판’이라는 개념이 지향해야 할 목적지다. 김 교수 사람들이 정치인들을 뽑거나 대학을 선택할 때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신중하게 따지다 자꾸 반복하다 보면 점점 단순화된다. 그래서 생긴 게 평판이다. 평판이라는 것은 애초에 의사결정에 필요한 과정이지만 굳어지면 하나의 고정관념으로 더이상 평판으로서의 역할을 못 한다.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니까. 나쁜 평판 중 대표적인 게 지역적 평판이다. 근거는 없지만 지역감정이 주는 고정관념은 매우 크다. 그렇다 보니 해당 정치인이 아무리 거짓말을 한들 우리 동네 사람이라고 하면 뽑아 주는 식이다. 그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정직성, 발언의 진실 여부다. 미국에서 10여년 살았지만, 미국에서는 당적을 바꿨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반면에 우리나라에는 7~8번이나 당적을 바꾼 국회의원도 있다. 1987년 미국의 ‘게리 하트’라는 정치인은 대선 후보들 중 압도적 1위였는데, 불륜 사실을 숨긴 게 발각돼 낙마했다. 미국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사람인 아내를 속인 사람을 어떻게 리더로 뽑겠느냐’는 반응이었다. (미국처럼) 정치인이 거짓말하는 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런 게 미국을 이끌어 가는 힘이다. 정직함이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덕목 아닌가. 우리 사회도 이런 방향으로 바꿔야 한다. 정치인들의 발언은 빅데이터가 많이 있으니 다 정리할 수 있다. 정 교사 개인적 경험으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진정한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로 논술대회를 열어 채점을 한 적이 있다. 1000명이 넘는 학생들 중 99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진정한 행복은 정신적 충족감에서 온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을 따로 불러 ‘솔직하게 대답해 보라’고 했더니 모든 학생이 ‘행복은 물질적 풍요에서 온다’고 말하더라. 그런 걸 보면 중학생 때부터 사회가 요구하는, 채점자가 요구하는 답변이 뭔지 아이들이 다 알고 있고 내면화가 돼 있다는 거다. 여기에는 우리 교육자들의 잘못도 크다. 평판이라고 하는 게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중적 태도가 드러난다. 학생들을 상대로 한 논술대회처럼 채점자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맞게 답안을 적으며 자신을 드러낸다. 그런데 예비군 군복을 입었다든지, 출근길의 지하철처럼 자기 모습이 대중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남한테 피해를 주고 무례한 행동을 한다. 아는 다국적 기업의 외국인 임원에게 ‘한국 사람 어떠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열정적이고 성실하다’고 말하더라. 그런데 10년쯤 지나 우리나라를 떠날 때에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고 말을 하더라. 제도적인 측면 못지않게 사람들의 의식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 정리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개리, “완전 개리 스타일” 멤버들도 인정? 개리 향수뿌린 이유보니

    런닝맨 서예지 개리, “완전 개리 스타일” 멤버들도 인정? 개리 향수뿌린 이유보니

    런닝맨 서예지, “완전 개리 스타일” 멤버들도 인정? 개리 표정보니 ‘사심가득’ ‘런닝맨 서예지 개리’ 배우 서예지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배우 김유리, 서예지, AOA 초아가 출연해 ‘위험한 신부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파트너인 서예지가 순백색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장난 아니야”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개리는 커플별로 이동할 때 “이상하게 미인들이 나오면 날씨가 좋다”며 “향수 냄새 너무 세게 나지 않니? 여자 게스트 오랜만에 나와서 나 향수 뿌렸다. 석진이 형과 향수 나눠 뿌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서예지는 개리와의 ‘텔 미 썸띵’ 게임에서 ‘너 엄청나게 엉뚱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노력했다. 서예지가 말문을 엉뚱한 말을 계속 하자 런닝맨들은 “완전 개리 스타일이다. 개리는 지금 맞힐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서예지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런닝맨 멤버들은 “목소리가 진짜 매력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약간 목소리가 박정자 선생님 목소리다”라며 “어느 것이 물이고 어느 것이 하늘인가”라는 박정자 성대모사를 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서예지 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서예지, 허스키 반전 목소리에 유재석 반응은..

    런닝맨 서예지, 허스키 반전 목소리에 유재석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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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종무룩 셀카’ 근황공개… “그대들. 보고싶다고?” 애교 넘치는 모습 ‘심쿵!’

    이종석 ‘종무룩 셀카’ 근황공개… “그대들. 보고싶다고?” 애교 넘치는 모습 ‘심쿵!’

    배우 이종석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이종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 잘 지내는가. 나는 그저 숨 쉬고 있네. 껄껄. 그래서 나 보고싶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종석은 부스스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종석은 팬들에게 “나 보고싶다고?”라며 애교 넘치는 안부를 전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월 15일 종영한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을 펼쳐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 44사이즈 만든 식단표 100% 공개 ‘대박’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 44사이즈 만든 식단표 100% 공개 ‘대박’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는 말은 가수 박보람에게 해당된다. 박보람은 다이어트로 인한 외모 변화로 큰 주목을 받았기 때문. 박보람은 최근 신곡 ‘연예할래’로 컴백했다. 박보람의 컴백곡 ‘연예할래’는 최근 다비치의 미디엄 템포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의 작품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기반의 세련된 트랙이 돋보이는 곡이다.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밝힌 박보람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다이어트 식단표를 게재했다. ♦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 - 08:00 기상, 토마토 1개 + 고구마 1개(120~150g) + 닭가슴살 1조각(100g, 삶거나 구운 것) + 야채(양상추 오이 등 드레싱 없이) - 10:00 운동 - 12:00 닭가슴살 샐러드 + 다이어트 음료(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것) - 15: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3개 + 달걀 노른자 1개 - 18:00 고구마 1개 + 닭가슴살 1조각 + 야채 - 21: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2개 + 달걀 노른자 1개 + 호두 3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제안’ 의혹 “무슨 일이 있었나”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제안’ 의혹 “무슨 일이 있었나”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제안’ 의혹 “무슨 일이 있었나”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5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이면을 파헤쳤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클라라 측근이 제공한 이규태 회장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클라라 측근은 “회장이 클라라에게 ‘너를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떠냐?’고 수시로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수준급 영어 실력과 세계가 인정한 외모를 가진 클라라가 외국 업체를 상대하는 이회장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클라라는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묻자 “그건 제 입으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라며 “계속 그 사람에 연루되는 게 너무 무섭다. 밖에도 못 나가고 그러는데 더 이 사람을 건드려서 피해보는 건 저랑 아빠다. 이러다간 아빠랑 저랑 한국에서 못 산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음성 파일에서 이 회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인데 감정이 얽혀버리면 법은 뒤다. 네가 살아온 세상은 못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나는 그거 할 수 있다. 다른 가수 건도 내가 다 걔 매니저까지 계좌추적해서 찾아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23일 이규태 회장이 있는 소속사 폴라리스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장에는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부분이 포함됐다. 폴라리스는 이 사안과 관련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를 협박혐의로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사실로?…임성한 드라마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사실로?…임성한 드라마 막장 총정리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 총정리’ 빙의·레이저·암세포 어땠나 보니 임성한 작가 은퇴설이 23일 일단 기정사실로 굳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방영했던 임성한 작가 드라마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겹사돈 설정 ‘보고 또 보고’ 막장의 시작 임성한 작가의 ‘막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던 드라마는 57.3%라는 시청률 대박을 쳤던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부터다. 이른바 자매 간의 ‘겹사돈’ 설정 때문이다. 이어 방영했던 ‘온달왕자들’에서는 4명의 부인에게서 총 4명의 아들들을 둔 아버지가 등장했다. 연출자가 “이런 이상한 작품은 도저히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장계 드라마의 최고봉’이라는 임성한 작가의 ‘재능’이 발산된 것은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인어 아가씨’다. 이른바 ‘임성한 작품은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는 명성을 확인시킨 드라마다.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 여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복자매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설정부터 파격적이었다. 특히 장서희가 아버지의 후처 역을 맡은 배우 한혜숙과 서로 따귀를 주고받는 장면이 유명하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임신 때 충격으로 자폐아 동생을 낳았다’는 대사는 전국의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왕꽃 선녀님’은 신내림 등 무속을 소재로 잡은 점이 파격적이었다. 또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됐다. ●‘웃찾사’ 보다가 급사 ‘하늘이시여’ 막장의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것은 SBS ‘하늘이시여’에서였다. 과거에 버린 딸을 자신이 재혼해서 얻은 이복아들과 결혼시키는 설정부터 논란이 됐다. 더욱 황당했던 장면은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악역 캐릭터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찾사’를 보고 너무 웃다가 죽어버린 장면이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아현동마님’에서는 같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판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에서는 여주인공이 허벅지에 꿀을 바르고 남편에게 “이것이 꿀벅지다”라고 말하는 엽기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빙의·레이저…막장의 최고봉 ‘신기생뎐’ 임성한 드라마의 괴이한 장면들이 총동원된 작품은 바로 SBS ‘신기생뎐’이다. ‘현대판 기생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은 이어질 막장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남자 캐릭터의 ‘빨래판 복근’에 반한 등장인물이 꿈 속에서 남자 복근을 빨래판 삼아 빨래를 하는 장면도 약과였다. 난데없이 할머니 귀신이 등장하고 등장인물에게 장군귀신, 동자귀신 등 귀신이 빙의됐다. 귀신에 빙의된 등장인물이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막장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렸다. ●끝없는 ‘데스노트’…“암세포도 생명” ‘오로라공주’ ‘오로라공주’는 당초 여주인공 오로라와 오빠 3명 및 남주인공 황마마와 누나 3명의 ‘4중 겹사돈’ 설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오빠 역을 맡은 배우들의 갑작스럽게 잇따라 하차하면서 관련 설정이 없어졌다. 이후에도 등장인물들이 잇따라 죽음으로 하차하더니 결국 주인공이 키우는 개까지 ‘임성한의 데스노트’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개에게 말풍선 자막을 입혀 대사를 넣는다든지 등장인물이 유체이탈을 경험한 뒤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여전히 임성한 드라마의 ‘막장성’이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희대의 ‘막장 대사’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막장 드라마를 꼬집는 좋은 재료가 됐다. ‘압구정 백야’에서는 등장인물 이름 대신 연기자 이름이 잘못 나오는가 하면 뜬금없이 영국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외모를 험담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그대로 이어졌다.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인 ‘압구정 백야’는 오는 5월 종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친동생 공개, 훈훈한 외모 ‘누구?’

    서인영 친동생 공개, 훈훈한 외모 ‘누구?’

    23일 소속사 플레이톤에 따르면, 서인영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썸남썸녀’에서 방송 최초로 자택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미모의 여동생도 깜짝 공개한다. 미리 공개 된 사진 속 서인영 친동생 서혜영 씨는 연예인만큼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서인영 친동생 서해영은 얼짱 출신으로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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