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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 일리 피카야,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안녕! 나 일리 피카야,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안녕! 내 이름부터 소개할께. 난 중국 신장(新疆) 톈산(天山)에 살고있어. 사람들은 나를 '일리 피카'라 부르더군. 봉긋 솟은 귀와 뭉뚝한 코, 인형같은 눈 등 '잘난' 외모 덕에 사람들은 내가 귀엽다면서 테디 베어와 비교하더라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내가 '듣보잡' 피카추와 닮았다나? 오랜 시간 숨어살던 나는 얼마 전 나를 연구한다는 리 웨이동 아저씨 덕에 20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어. 사실 난 집도 해발 2800m 이상의 높은 곳에 있어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거든. 내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가 있어. 그간 우리 종족은 사람들 눈에 피해 행복하게 잘 살아왔어. 하지만 언제부터 날씨도 더워지고 공기도 안좋아지고 목초지도 사라지면서 먹을 게 점점 없어지더라고. 이 때문에 살 곳도 줄어 정말 삶이 팍팍해지더군. 지금 우리 동네에 사는 종족은 한 1000마리 쯤 되는 것 같아. 그런데 이 숫자마저도 급격히 줄고 있어. 특히 얼마 전 신문과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올라가니까 나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거든. 나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나. 하지만 난 높은 곳에 살고 환경에도 민감해서 사람들과 지상에서 살다가는 금방 죽어. 그러니까 나 좀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일리 피카 지난 1983년 처음 세상에 알려진 일리 피카(ili pika)는 몸길이 20㎝ 정도 크기의 신종 포유류다. 20년 이상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일리 피카는 지난 3월 환경보호론자인 리 웨이동에 의해 20여년 만에 다시 존재가 확인됐다. 중국이 애지중지하는 판다보다 더욱 희귀한 일리 피카는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든 것은 물론 환경오염과 사람들 사이에 고가로 거래되는 탓에 포획이 늘었기 때문이다. 리 웨이동은 "20여년 전 처음 일리 피카를 발견할 때 보다 70% 이상 개체수가 줄어든 것 같다" 면서 "판다 보호를 위해 중국 당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 것과 달리 일리 피카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또렷한 이목구비’ 훈훈2세 기대.. 누구 닮았나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또렷한 이목구비’ 훈훈2세 기대.. 누구 닮았나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엄마 아빠 장점만 쏙쏙’ 외모 보니.. ’지성 이보영 득녀’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지성 이보영의 소속사는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지성 이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을 발표했다. 결혼 2년 차에 부모가 된 지성 이보영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지성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보영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성 역시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가족에게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모가 된 소감을 밝혔다.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두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혹은 보고 싶은 스타부부들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지성-이보영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유명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 못지않은 패션 감각과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한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재능을 이어받은 듯 패션계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이미 활발한 SNS활동으로 다수의 팬을 보유한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한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로 발탁돼 끼를 뽐냈다. 데님 셔츠와 점퍼로 멋을 낸 브루클린 베컴은 숱한 잡지의 커버모델로 활동해 온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현지 언론 역시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에서 가장 신선한 패션·음악·문화 잡지의 커버 모델이 됐다”고 극찬했고, 해당 매거진은 “브루클린 베컴은 젊고 신선하며 런던의 패션계를 뒤흔들 최고의 스타”라고 설명했다. 브루클린 베컴이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젊은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멋진 흑백 커버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12)역시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모델로 발탁돼 그림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 때문에 베컴 일가는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패션쇼에서 언제나 맨 앞자리를 배정받으며, 심지어는 고작 4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딸 하퍼 베컴까지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은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알고 보니 백인, 흑인 행세까지 하며 속인 이유는? ‘과거 사진 봤더니..’

    알고 보니 백인, 흑인 행세까지 하며 속인 이유는? ‘과거 사진 봤더니..’

    ’알고 보니 백인’ 12일(현지시간) CNN 등 미 언론이 미국 유력 흑인 인권단체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의 한 백인 여성 지부장이 오랜 기간 흑인 행세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 여성은 피부 색깔이나 헤어스타일 등 외모만으로는 흑인에 가까워 보이는데 부모는 “딸이 왜 자신의 인종을 속일 필요를 느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딸은 명백히 백인이라고 밝혔다. 주인공은 레이첼 돌레잘(37)로 NAACP 스포캔 시의 지부장을 맡고 있는 현지의 명망가이다. 동워싱턴대학 아프리카 연구프로그램의 시간제 교수도 담당한 그녀는 북서쪽에서 가장 유명한 흑인 인권운동가의 한 명으로 꼽힌다. 현지 경찰 옴부즈맨 위원회의여성 위원장도 맡은 그녀는 이 위원회에 낸 이력서에 자신을 ‘흑인’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하지만, 부모는 “딸이 유럽 혈통의 백인”이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금발의 백인이다. 모친인 러스안 돌레잘은 CNN 등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첼이 그간 다른 사람처럼 행세한 게 슬프다”며 우리 가족이 2006∼2007년 흑인 4명을 입양한 뒤부터 딸이 흑인행세를 했다고 밝혔다. 또 “딸은 백인인데 자신의 정체성을 속이고 있다”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부친은 딸이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지도자를 길러낸 하워드대학으로 편입한 뒤 흑인 문화에 강하게 동화됐고 그것이 딸의 정체성을 바꾼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미 언론은 그녀가 효율적인 흑인 인권단체 활동을 위해 흑인 행세를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알고 보니 백인, 알고 보니 백인, 알고 보니 백인, 알고 보니 백인, 알고 보니 백인, 알고 보니 백인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누구 닮았길래?’ 인형같은 외모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누구 닮았길래?’ 인형같은 외모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누구 닮았길래?’ 인형같은 외모 ‘지성 이보영 득녀’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지성 이보영의 소속사는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지성 이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결혼 2년 차에 부모가 된 지성 이보영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지성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보영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라며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성 역시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가족에게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모가 된 소감을 전했다.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두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혹은 보고 싶은 스타부부들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지성-이보영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누구 닮았나?’ 깜짝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누구 닮았나?’ 깜짝

    지성 이보영 득녀, 가상 2세 사진 공개 ‘누구 닮았나?’ 인형같은 외모보니 ‘훈훈’ ‘지성 이보영 득녀’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지성 이보영의 소속사는 “이보영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지성 이보영 부부의 득녀 소식을 발표했다. 이보영은 순산 후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지성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보영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성 역시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기쁘고 감격스럽다. 우리 가족에게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모가 된 소감을 밝혔다. 지성 이보영 득녀 소식에 두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보영 지성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지성-이보영 부부의 2세는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룡 전문가들은 ‘쥬라기 월드’를 어떻게 평가할까?

    공룡 전문가들은 ‘쥬라기 월드’를 어떻게 평가할까?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공룡 등 고생물학 전문가의 ‘리뷰’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화를 본 전문가가 가장 먼저 ‘의문’을 제기한 부분은 작지만 빠른 육식공룡 ‘랩터’(벨로시랩터)가 앞발로 문을 여는 장면이다. 분자생물학 전문가인 잭 아너 박사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공룡이 그렇게 똑똑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공룡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직접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인간을 알아채지 못한다. 설사 인간이 옆에 서 있다 해도 눈이 마주치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0종의 공룡을 발견한 미국 유타대학의 제임스 커크랜드 박사는 조금 다른 견해를 내놓았다. 그는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은 내가 발견한 공룡 화석에 비해 더 ‘귀엽게’ 묘사된 부분이 있다”면서 “영화 속 랩터의 경우 티라노사우르스보다 더 크게 만들어졌는데, 대부분 실제보다 더 ‘나이스’(Nice)하게 표현됐다”고 분석했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대런 내쉬는 선데이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쥬라기 월드는) 멍청한 괴물 영화에 불과하다. 이 영화는 사실과 다르게 고의적으로 공룡의 외모를 다르게 만들었다”고 혹평했다. 미국 레이몬드 M 알프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앤드로 파크 역시 “이 영화를 본 청소년들은 공룡 모두가 비늘털로 뒤덮였으며 사나울 거라는 인식이 강해질 것이다. 이는 매우 안타까운 사실”이라고 전했고, 레이몬드 M 알프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앤드로 파크 역시 이에 동의하며 “영화 속 공룡들은 한 걸음 퇴보한 모습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가 실제 공룡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십분 반영했다는 의견과 사실과 지나치게 다르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영화는 ‘픽션’(Fiction)이라는 사실을 염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국내에서 11일 개봉하자마자 27만 관객을 동원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알고 보니 백인, 과거 사진 봤더니..충격 반전

    알고 보니 백인, 과거 사진 봤더니..충격 반전

    ’알고 보니 백인’ 12일(현지시간) CNN 등 미 언론이 미국 유력 흑인 인권단체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의 한 백인 여성 지부장이 오랜 기간 흑인 행세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 여성은 피부 색깔이나 헤어스타일 등 외모만으로는 흑인에 가까워 보이는데 부모는 “딸이 왜 자신의 인종을 속일 필요를 느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딸은 명백히 백인이라고 밝혔다. 주인공은 레이첼 돌레잘(37)로 NAACP 스포캔 시의 지부장을 맡고 있는 현지의 명망가이다. 동워싱턴대학 아프리카 연구프로그램의 시간제 교수도 담당한 그녀는 북서쪽에서 가장 유명한 흑인 인권운동가의 한 명으로 꼽힌다. 현지 경찰 옴부즈맨 위원회의여성 위원장도 맡은 그녀는 이 위원회에 낸 이력서에 자신을 ‘흑인’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하지만, 부모는 “딸이 유럽 혈통의 백인”이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금발의 백인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탈모가 고민이라면…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탈모가 고민이라면…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언젠가부터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또 자고 일어났을 때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어 놀란 경험이 있는가.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잘못된 모발 관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탈모를 방지하고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효과적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미 폭스뉴스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식품으로, 모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들이다.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모 나이까지 젊게 만드는 그런 최적의 식품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아보카도 ‘숲 속의 버터’로 영양가가 매우 높다.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미국 뉴욕시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엘런 마머 피부과 부교수는 “구리는 모낭을 지탱하는 두피의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구리는 아보카도 외에도 조개나 쇠고기,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류, 견과류, 초콜릿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2. 호박씨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다용도 식품이다.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 교대(turnover)와 세포 분열, 증식에 도움이 된다. 또 머리카락의 변색이나 비듬도 막는다. 아연을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는 참깨와 쇠고기, 양고기, 굴, 렌즈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3. 가지콩(에다마메) 콩이 미성숙할 때 수확한 것.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등록 영양사이자 영양학자인 카렌 안셀 박사는 “케라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려면 식단에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고기와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완전 단백질인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이들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4. 통밀 시리얼 통밀로 된 철분 강화 시리얼뿐만 아니라 쇠고기나 닭 넓적다리 살도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렌즈콩이나 캐슈너트 등의 식물성 식품도 철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철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마토와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다. 5. 치아씨 슈퍼 푸드로 시선을 끄는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으로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율이 높다. 저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이 필수적이다. 간단하게 스무디와 오트밀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질의 지방은 호두와 연어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6. 조개 비타민 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 B12는 또 게나 정어리, 칠면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7. 아몬드 천연 보조제로도 불리는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B 군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B 복합체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비오틴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7이 포함되는 데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많은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다른 견과류나 달걀에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B를 강화한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8. 파프리카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하고 발모 효과가 높다.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도 있다. 빨강과 노랑, 녹색 파프리카 샐러드와 스튜, 수프 등에 넣거나 요리 장식으로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걸그룹 뺨쳐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걸그룹 뺨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와 얼마나 닮았나보니..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와 얼마나 닮았나보니..

    ‘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의 이진이가 ‘고교 10대 천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황신혜가 밝힌 이진이의 외모 스트레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5월의 여왕’ 녹화에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원조 컴퓨터 미인’으로 유명한 황신혜는 이날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가 내 딸이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더라”고 털어놨다. 황신혜는 “사람들이 나와 딸의 미모를 비교한다”며 “딸이 갑자기 나에게 와서 ‘황신혜 딸이라 다들 기대가 많았을 텐데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며 ‘오죽 닮은 데가 없어서 눈동자가 닮았다고 할까’라며 하소연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림그룹] “학벌보다 능력… 제1의 평가요소는 실적 개선”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림그룹] “학벌보다 능력… 제1의 평가요소는 실적 개선”

    하림그룹은 주요 계열사 경영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나이, 학벌보다 적성, 능력이 우선”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는 실적개선”이라고 설명했다. 하림은 올해 이강수(왼쪽) 하림그룹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김홍국, 이문용(가운데), 이강수 각자 대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강수(67) 하림그룹 부회장은 1975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백설 동그랑땡 등 냉동식품을 취급하는 모닝웰(구 제일냉동식품)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친 식품업계의 산증인이다. 이후 모닝웰 고문으로 지내다 2011년 하림그룹 부회장으로 영입됐다. 부드럽고 편안해 보이는 외모이지만 작은 실수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완벽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 축산가공학과를 졸업했다. 이문용(66) 하림 총괄 사장은 경남 거창 출생으로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1969년 서울대 농과대학 축산학과에 입학했다. 이 사장은 1976년 빙그레 연구·개발(R&D) 팀에 입사해 전무 이사까지 지낸 뒤 2003년 사장에 올라 12년째 하림을 이끌고 있다. 취임 당시 하림은 변화나 외부 자극에 무딘 전형적인 향토기업이었다. 이 사장은 기업 체질 바꾸기부터 나섰다. 그는 하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정리, 분석해 운영하는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적 쇄신에 나섰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을 학습의 날로 정해 강의에 나서는 등 직원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챙겼고 사내 MBA과정도 개설했다. 하림 관계자는 “이 사장은 나이, 직급과는 상관없이 직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을 하는 경영자”라고 전했다. 윤하운(오른쪽·60) 천하제일사료 총괄 사장은 인천 출신으로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73년 서울대 농대 축산학과에 입학했다. 1979년 동물용 사료·조제식품 제조업체인 퓨리나코리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1986년 천하제일사료에 입사해 마케팅부장, 기술연구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사장으로 승격됐다. 윤 사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고 원칙을 강조하는 경영 스타일이 특징이다. 2009년 팜스코 대표이사에 부임한 정학상(63) 대표는 경력을 바탕으로 팜스코의 초고속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실제 부임 전 1800원 수준이었던 팜스코 주가는 현재 10배 이상 성장한 1만 8900원 수준이다. 서울대 농대 축산학과 70학번인 그는 1992년 미원사료사업본부에 입사해 퓨리나코리아 사장, 카길코리아 사장 등을 지냈다. 매월 진행되고 있는 타운홀미팅은 정 대표의 트레이드마크다. 구성원들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가족, 취미, 업무 등)를 매주 이메일 형태로 공유하는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매년 책으로도 출간돼 현재 3권째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범권(58) 선진 총괄 사장은 경기 안성 출신으로 서울대 축산학과 75학번이다. 1988년 양돈, 사료 사업을 하는 하림 계열사 선진에 입사한 정통 하림맨이다. 그는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를 ‘상생’으로 꼽는다. 특히 높은 학식이나 우수한 전략보다 일과 기업에 대한 바른 마음가짐, 정도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R&D분야 출신인 이 사장은 매우 분석적인 경영자로 분류된다. 임직원들에게도 경영의 기초인 ‘회계’와 관련된 소양을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 관계자는 “단순히 회계적인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 경영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상철(69)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육군 소령으로 예편해 기업인으로 변신한 군 출신 경영인이다. 1985년 제일사료에 입사해 경영지원, 고객서비스 임원 등을 거쳐 2007년 대표 이사에 취임했다. 도 대표는 본사 500여명의 임직원에 대한 신상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사람’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이진이 “엄마와 눈동자 닮았다 한다”

    황신혜 딸 이진이, 이진이 “엄마와 눈동자 닮았다 한다”

    ‘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의 이진이가 ‘고교 10대 천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황신혜가 밝힌 이진이의 외모 스트레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5월의 여왕’ 녹화에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원조 컴퓨터 미인’으로 유명한 황신혜는 이날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가 내 딸이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더라”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두 사람 어느 작품에 출연했나?’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두 사람 어느 작품에 출연했나?’

    한재석 박솔미 부부’ 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배우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한재석-박솔미 부부는 이듬해 3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1년여 만에 둘째 소식이 전해진 것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전해졌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알려져 있어 2세의 뛰어난 외모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드라마 ‘겨울연가’, ‘올인’, ‘스타일’, ‘거상 김만덕’, ‘친애하는 당신에게’ 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으로 여배우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통해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한재석은 드라마 ‘대망’, ‘모델’, ‘유리구두’, ‘째즈’, ‘내마음을 뺏어봐, ‘마녀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으로 강한 카리스마와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재석 박솔미 부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 미모’ 깜짝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 미모’ 깜짝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급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배우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한재석-박솔미 부부는 이듬해 3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1년여 만에 둘째 소식이 전해진 것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전해졌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알려져 있어 2세의 뛰어난 외모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부 못해 차별받은 적 있다”…초 13% < 중 30% < 고 43%

    “공부 못해 차별받은 적 있다”…초 13% < 중 30% < 고 43%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못해 차별받는 학생이 많아지고 스트레스의 강도도 이에 비례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학생 1만 484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 동안 차별을 받았던 경험(복수 응답)을 물었더니 ‘공부를 못해서’ 차별받은 경우가 30.5%로 가장 많았다. 공부에 이어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받은 차별이 25.5%, 성별에 따른 차별이 24.3%였다. 외모나 신체 조건에서 비롯된 차별이 23.3%로 뒤를 이었다. 지역에 따른 차별은 5.4%, 종교로 인한 차별은 3.4%, 가족 유형(이혼 등)으로 인한 차별은 2.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적에 따른 차별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좋지 않을수록 심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초등학생은 13.7%, 중학생은 30.3%였지만 고등학생은 43.8%나 됐다. 또 성적이 ‘상’인 학생은 16.1%, ‘중’인 학생은 30.3%였지만 ‘하’는 47.9%나 됐다.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도 이에 비례해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초등학생은 43.1%, 중학생은 70.2%였다. 고교생은 일반·특목·자율고 기준으로 86.6%였다. 부모의 경제 수준에 따른 차별 경험은 상·중·하 순으로 각각 24.2%, 32.1%, 44.8%였다. 보고서는 “학생에 대한 차별은 학교급, 성적, 경제적 수준과의 상관관계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SNL코리아6 전효성, 역대급 게스트 “선천적으로 타고 나서 좀 크다..” 어디?

    SNL코리아6 전효성, 역대급 게스트 “선천적으로 타고 나서 좀 크다..” 어디?

    SNL코리아6 전효성, 역대급 게스트 “선천적으로 타고 나서 좀 크다..” 어디? ‘SNL코리아6 전효성’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SNL코리아6’에서 매력을 터뜨렸다. 전효성은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 호스트로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내세운 화려한 오프닝을 선보였다. 이날 SNL코리아6 크루 신동엽은 전효성에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부위는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내가 생각해도 매력적인 그 부위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서 남들보다 좀 크고 예쁘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그러자 SNL코리아6 남성 크루들은 가슴을 예상한 듯 서로 보겠다고 난리였지만 전효성은 정작 잇몸을 드러냈고 신동엽은 “장난하냐”는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 등 SNL코리아6 여성 크루들은 남성 크루들과는 사뭇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냉랭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SNL코리아6 콩트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내세웠다.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과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하는가 하면, 한 콩트의 내용은 그의 ‘가슴’을 소재로 하기도 했다. 전효성은 “더 이상 얘들(가슴)의 그늘 속에 살고 싶지 않다. 나는 가슴이 아니라 가수다”라는 대사도 서슴없이 소화했다. 전효성은 SNL코리아6에서 섹시미를 어필한 것은 물론 콩트 연기도 전문가 못지않게 소화했다. ‘이퀼리브리엄’ 코너에서는 신동엽, 김준현과 남자들에게 감정을 갖게 하는 매혹적인 여인을 연기했고 ‘내 썸녀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유세윤과 커플 호흡을 맞췄다. 특히 예쁜 외모와 달리 더러운 여자를 연기해 웃음을 줬으며 유세윤과는 키스신도 소화했다. ‘흥 많은 며느리’를 통해서는 섹시미를 부각시키며 막춤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음악만 나오면 섹시 웨이브가 자동적으로 재생된 것. 그런가하면 가발을 쓰고 나와 할머니 연기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네티즌들은 “SNL코리아6 전효성 매력 폭발”, “SNL코리아6 전효성 고정가면 안 되나요”, “SNL코리아6 전효성 코리아 최고의 호스트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NL코리아6 캡처(SNL코리아6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맹기용 아버지, 서울대 출신+카이스트 전자과 최초 교수 임용 ‘어머니 스펙도..’

    맹기용 아버지, 서울대 출신+카이스트 전자과 최초 교수 임용 ‘어머니 스펙도..’

    ‘맹기용 아버지’ 맹기용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집안도 다시 눈길을 끌었다. 맹기용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잘생긴 외모에 주목 받은 바 있다. 맹기용은 당시 방송에서 셰프가 되기 전에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소개했다. 맹기용은 이어 아버지는 서울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입학,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 전자과에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도 했다. 어머니 역시 카이스트 출신으로 학교 역사상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지난 1월3일부터 ‘찾아라 맛있는 TV’ MC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최근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기로 했다. 맹 셰프는 홍대 인기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로, 잘 생긴 외모와 남다른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맹기용 아버지, 맹기용 아버지, 맹기용 아버지, 맹기용 아버지, 맹기용 아버지, 맹기용 아버지 사진 = 서울신문DB (맹기용 아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빅뱅 탑, 얼굴로 랩 뚫기 도전 ‘외모가?’ 깜짝

    런닝맨 빅뱅 탑, 얼굴로 랩 뚫기 도전 ‘외모가?’ 깜짝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시간 속의 질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1라운드 과제는 ‘뻐꾸기시계’ 미션이었다. 모두의 기대를 받은 탑은 얼굴로 랩을 뚫고자 노력했지만, 랩이 잘 뚫리지 않아 고군분투하며 굴욕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결국 랩 뚫기에 성공한 탑은 “중간에 너무 포기하고 싶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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