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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훈남인줄 알았더니 닮은꼴 누구?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훈남인줄 알았더니 닮은꼴 누구?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친숙한 얼굴 누구 닮았나 했더니..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친숙한 얼굴 누구 닮았나 했더니..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훈남인줄 알았더니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훈남인줄 알았더니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4대 미녀,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어린시절 보니..’모태 청순 미인’

    중국 4대 미녀, ‘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어린시절 보니..’모태 청순 미인’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인 중국 배우 유역비가 배우 송승헌과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태미녀 유역비’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역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잡티 없는 뽀얀 피부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역비는 제 2의 왕조현으로 불리는 중국 탑 여배우로 많은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다.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사진 = 서울신문DB (중국 4대 미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연예인 뺨치는 훈남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연예인 뺨치는 훈남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부부, 유재석과 찍은 사진 공개 ‘남편 외모가?’ 훈남포스

    해피투게더 이현이 부부, 유재석과 찍은 사진 공개 ‘남편 외모가?’ 훈남포스

    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재석. 유느님. 가문의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자신의 남편 그리고 유재석과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현이는 이날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현이 남편은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부부, 유재석과 함께 사진 찍어.. ‘남편 외모가?’ 훈훈

    해피투게더 이현이 부부, 유재석과 함께 사진 찍어.. ‘남편 외모가?’ 훈훈

    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재석. 유느님. 가문의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자신의 남편 그리고 유재석과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현이는 이날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현이 남편은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훈훈 외모’ 닮은꼴 연예인 보니 ‘반전’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훈훈 외모’ 닮은꼴 연예인 보니 ‘반전’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연예인급 훈훈 외모’ 화들짝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연예인급 훈훈 외모’ 화들짝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신부 민낯 본 신랑… “날 속였다!” 소송

    [나우! 지구촌] 신부 민낯 본 신랑… “날 속였다!” 소송

    한 남성이 결혼한 바로 다음날 신부를 상대로 심리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영자 신문인 ‘에미리트247’(emirates247)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륙 북서부의 아랍계 나라인 알제리의 한 남성은 최근 결혼식이 끝난 다음 날 아침, 한 공간에서 아내의 얼굴을 본 뒤 곧장 소송의 뜻을 밝혔다. 이 남성은 ‘신부 화장’을 지운 아내의 얼굴은 자신이 봤던 모습과 완전히 달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자신은 이 일로 인해 심각한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곧장 아내를 끌고 법원으로 향했고, 짙은 화장으로 남편을 속이려 했으며 이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약 2400만원의 위자료까지 청구했다. 이 남성은 법원에서 “결혼 전에 만날 때에도 언제나 완벽한 메이크업을 해 진짜 얼굴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나를 속이고 기만했다”면서 “결혼식 날 까지만 해도 그녀가 매우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다고 여겼지만 결혼식 다음날 아침 세수한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처음 아내의 민낯을 본 뒤 나는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누군지 알아보지 못했다”며 “그녀로 인해 심한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법원의 판결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포토리아(자료사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 4대 미녀, 유역비 어린시절 보니..깜짝

    중국 4대 미녀, 유역비 어린시절 보니..깜짝

    ’중국 4대 미녀’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인 중국 배우 유역비가 배우 송승헌과 열애 중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태미녀 유역비’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역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잡티 없는 뽀얀 피부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연예인급 훈훈 외모’ 눈길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연예인급 훈훈 외모’ 눈길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스튜디오 찾은 이유는?

    해피투게더 이현이 남편, 스튜디오 찾은 이유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강남과 이현이의 친분 확인을 위해 이현이 남편이 등장했다. 이현이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연자들은 “전현무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현이 남편은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진영을 닮았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초’ 헤밍웨이 ‘소녀’ 같은 어린시절 사진 공개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의 유아시절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헤밍웨이가 어린시절에는 딸로 키워졌다'는 제목과 함께 빛바랜 그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귀여운 외모를 가진 한 어린 소녀의 모습이 보인다. 얼굴 생김새는 물론 옷과 헤어스타일까지 모두 소녀같은 아이는 놀랍게도 헤밍웨이다. 이 사진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헤밍웨이가 대표적인 마초(남성중심)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헤밍웨이는 그의 작품 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초 그자체였다. 덮수룩한 수염과 시니컬한 표정으로 유명한 그는 네 번이나 결혼했으며 엽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평소 아프리카로 건너가 사냥해 온 수많은 '전리품'을 집안 곳곳에 전시해두고 자랑했을 정도.  그러나 어린시절 사진에는 마초로 기억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조금도 찾을 수 없다. 그가 소녀로 살게 된 것은 모친 그레이스 때문이다. 헤밍웨이의 누나 막셀린에 따르면 모친은 자신과 남동생을 쌍둥이처럼 취급했으며 소녀처럼 옷을 똑같이 입혔다고 증언한 바 있다. 실제 사진에도 이같은 장면이 나온다. 두 남매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인형을 들고 있으며 헤밍웨이는 5살 때까지 이렇게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헤밍웨이 전문가들에 따르면 교사 출신인 모친은 편집증적인 증세가 있어 자식의 출세에 집착했으며 결국 참다못한 헤밍웨이는 그녀와 인연을 끊는다.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한 세계적인 대문호지만 그의 가족사는 순탄치 않았던 셈으로 특히 그의 아버지와 형, 누나, 손녀 등이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으로 현대 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차례로 수상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일전 이민아, 축구계 김태희 실력도 외모도 대박 “내가 지은 별명”

    한일전 이민아, 축구계 김태희 실력도 외모도 대박 “내가 지은 별명”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실력도 외모도 대박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드필더로 활약한 이민아(24)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아의 외모는 연예인 못지 않아 팬들은 별명을 인정했다. 패션 센스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4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민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해 승리에 기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50년 후엔 ‘性’도 ‘정신적 교류’도 로봇과?

    50년 후엔 ‘性’도 ‘정신적 교류’도 로봇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1년 영화 ‘에이 아이’에는 소년 로봇 ‘데이빗’을 돕는 성매매 로봇 ‘지골로 조’가 등장한다. 빼어난 외모와 부드러운 감성을 지닌 지골로 조는 숱한 인간 여성들의 호의를 얻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진다. 이렇게 로봇과의 성관계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실제로 찾아올까? 영국 선더랜드대학교 심리학과 헬렌 드리스콜 박사에 의하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스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드리스콜 박사가 내놓은 미래의 ‘인공 성문화’에 대한 전망을 소개했다. 성관계 로봇 기술은 이미 빠르게 발달하는 추세다. 진일보를 거듭하는 인공지능의 상호작용 능력, 동작 감지·제어 기술 등은 향후 인공 성관계 로봇 개발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사회적, 심리적 거부반응이다. 박사는 “사람들은 성관계 로봇과 같은 전혀 새로운 이슈를 과거의 통념에 비추어 생각하려는 경향을 가진다”고 말한다. 그녀는 “하지만 100년 전과 오늘날의 성 관념 사이에 존재하는 크나큰 격차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앞으로도 성에 대한 급격한 인식전환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드리스콜 박사는 2070년경에 이르러서는 실제적 육체관계가 오히려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사는 “성 로봇 기술이 실제 인간과의 성관계를 완벽하게 모사하거나 심지어 능가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불완전’한 인간보다는 로봇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정신적인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로봇 선호 경향이 나타날 수 있을까? 드리스콜 박사에 따르면 이 또한 가능성 있는 전망이다. 박사는 “가상 인물과의 관계는 실제 인간과의 관계보다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며 “이미 현재에도 직접 만나볼 수 없는 가상의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2014년 국내 개봉한 영화 ‘그녀’에는 이 같은 가능성이 사실적으로 묘사돼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머잖은 미래세계에서 인공지능과의 정신적 연애는 퍽 보편적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은 물론 깊은 감성과 감정을 지닌 인공지능의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나라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실제로 최근 중국에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 애인’을 표방해 만든 지능형 대화서비스 ‘샤오이스’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위터나 채팅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의 등록자는 현재 2억 명을 돌파한 상황. 박사는 “현재는 실제 인간과의 관계를 등한시하고 가상 인물에만 전념하면 위험할 수 있다. 인간관계 단절은 다양한 심신질환을 야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인간과의 구분이 불가능한 수준의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인간 대신 이들과의 관계를 선택하더라도 심리학적 문제가 전혀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사진=영화 '에이 아이' 스냅샷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한일전 이민아 실력도 외모도 대박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한일전 이민아 실력도 외모도 대박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실력도 외모도 대박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드필더로 활약한 이민아(24)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아의 외모는 연예인 못지 않아 팬들은 별명을 인정했다. 패션 센스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4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민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해 승리에 기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나우! 지구촌] 완벽하게 호랑이로 변신한 ‘개’ 인기 폭발

    [나우! 지구촌] 완벽하게 호랑이로 변신한 ‘개’ 인기 폭발

    언뜻 보아서는 그저 작은 호랑이 같은 ‘동물’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소개된 이 동물은 누런색의 털에 짙은 갈색의 줄무늬가 선명하다. 몸집이 다소 작긴 하나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새끼 호랑이 느낌이지만, 정체는 ‘개’다. ‘말리’라는 이름의 이 개를 키우는 사람은 호주 시드니에 사는 조디 존슨이다. 그녀에게는 열 살 난 아들 ‘플린’이 있는데, 플린은 언제나 호랑이와의 동거를 원했다. 하지만 맹수를 어린 아이와 한 곳에 둘 수도, 둘 방법도 찾지 못한 그녀는 애완견 말리를 떠올렸다. 색채학을 공부한 존슨은 개에게 전혀 해가 되지 않는 염색제를 찾아 ‘변신’을 시도했다. 호랑이 털 색깔과 가장 유사한 색으로 몸 전체를 염색하고, 뒤이어 호랑이 줄무늬를 따로 염색했다. 비교적 대형견인 몰리는 그렇게 ‘호랑이의 외모’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람들은 ‘염색제가 개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냐’, ‘개가 원치 않는 염색을 억지로 시킨 것이 아니냐’ 등의 많은 염려를 쏟아냈지만 존슨은 “단언컨대 이 염색제는 사람이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안전하다. 또 개는 명암을 구분할 줄 알지만 색은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이기 때문에 본인의 모습이 변했다는 사실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몰리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다. 오히려 몰리는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매우 즐거워하는 것 같다”면서 “몰리는 여전히 아들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존슨은 이와 관련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특별한 파티나 이벤트 때 원하는 사람에 한해 물감이나 일회용 염색제를 이용해 독특한 외모로 꾸며주는 것이 콘셉트다. 존슨은 “몰리의 염색한 털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온다. 개 미용을 통해 털을 잘라주기만 해도 곧 예전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승혜, 성형수술 단 두 곳만?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과거사진은?

    백승혜, 성형수술 단 두 곳만?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과거사진은?

    백승혜, 성형수술 단 두 곳만? 택시 송호범 “아내 성괴 아냐” 발끈..과거사진 보니 ‘택시 송호범 백승혜’ 택시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의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원투의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송호범은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송호범은 “사실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밖에 안 했다. 성괴(성형괴물)이라고 그만 놀리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송호범 발언에 백승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백승혜 성형 전 귀여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승혜는 미소 지은 채 브이 표시를 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화려한 외모와 달리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네티즌들은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악플 속상했나보다”,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진짜 여복 종결자 인정”, “택시 송호범 아내 백승혜, 눈이랑 코만 했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N ‘택시’ 캡처(택시 송호범 백승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당신도 인정하시겠습니까

    [글로벌 인사이트] 당신도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는 한눈에 봐도 트랜스젠더(성전환자)였다. 멋있게 손질한 긴 머리에 흰색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짙은 화장을 했지만 목소리와 표정, 제스처 등에서 볼 때 100% 여성이 아니었다. 그런 그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15일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이 개최한 ‘2015년 ESPY 어워드’에서 용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10여분에 걸친 수상소감 연설에서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관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철인 10종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유명 운동선수 브루스 제너(65). 키 188㎝의 건장한 체격에 사업가 기질, 언변 등이 더해져 육상에서 은퇴한 뒤 사업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 4월 24일 ABC방송 유명 앵커이자 자신의 오랜 친구인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 이제 나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라고 공개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 번의 결혼과 6명의 자녀, 7명의 손자를 둔 듬직한 가장이었던 그가 당시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힘들었던 자신의 성정체성 찾기 과정과 성전환수술, 가족과의 관계 등을 솔직하게 밝히자 상당수 시청자들은 “놀라움과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성소수자 인권단체들도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물론 그의 가족이 보낸 응원이 가장 컸다. 90세가 된 그의 어머니와 아들 브랜든 등은 아들이자 아버지인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한 달쯤 지난 6월 1일, 그는 미 연예전문지 ‘베니티페어’ 표지에 여성 코르셋을 입은 요염한 모델로 등장,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새롭게 지은 여성 이름 ‘케이틀린 제너’도 공개했다. 그는 “이제 브루스가 아니라 케이틀린이라고 불러 달라”며 사람들의 마음에서 ‘철인’ 브루스의 이미지를 지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케이틀린제너닷컴’을 열고 트위터 계정 ‘케이틀린 제너’도 시작했다. 그의 트위터는 4시간 만에 팔로어 10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어 기록(5시간 만에 100만명)을 깬 것이었다. 그는 ABC방송과 베니티페어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면서 1980년대부터 여성 호르몬 투여 등 시술 과정을 털어놓은 뒤 “드디어 성정체성을 찾아 인간으로서 제대로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성공한 그가 이 같은 불편한 진실을 숨기고 살아갈 수도 있었는데 그는 왜 용감하게 대중 앞에 나섰을까. 이 같은 질문의 답은 그의 ESPY 어워드 수상소감 연설에서 잘 나타난다. 그는 “성전환을 하기까지,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수상자로 연설하기까지,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경험”이라고 밝힌 그는 “전 세계에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10대들이 있다. 그들은 살해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나는 주목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나의 이야기를 내 자신의 입으로 올바르게 말하는 것이고 트랜스젠더 문제가 조명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것은 결국 아주 단순한 문제로 귀결되는데,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나를 놀리는 것은 견딜 수 있지만 트랜스젠더 아이들에게는 그러지 말아 달라”며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건 나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한다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케이틀린제너닷컴을 통해 트랜스젠더 대상 폭력 등 관련 뉴스에 대한 반응을 올리는 등 이들이 처해 있는 실태를 알리고 있다. 또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자살을 막는 방안, 성전환자들의 취업 등 권리 찾기를 위한 인권단체들의 활동을 비롯해 이들을 위한 법적 지원과 의료·교육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유명 운동선수·방송인을 넘어 트랜스젠더로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의 인권 옹호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그의 용기 있는 언행에 정치권도 호응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등도 그의 ‘커밍아웃’을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트랜스젠더 문제가 차기 대선 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성소수자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대선 후보들의 관련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세간의 주목을 받는 만큼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일부 비평가는 “성전환을 했다는 이유로 ESPY 용기상을 받는 것이 적절한가”라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케이틀린이 아닌 트랜스젠더의 삶은 힘들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명인과 일반인 트랜스젠더의 삶을 비교하기도 했다. 그의 외모와 목소리에 대한 희화화도 여전하다. 그렇지만 그가 성소수자들의 인권 문제를 부각시켜 사회 전반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다. 여성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를 축복하는 이유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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