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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 이원근, ‘발칙하게 고고’ 캐스팅 확정… “달콤살벌 환상 케미” 어떤 내용?

    정은지 이원근, ‘발칙하게 고고’ 캐스팅 확정… “달콤살벌 환상 케미” 어떤 내용?

    정은지 이원근, ‘발칙하게 고고’ 캐스팅 확정… “달콤살벌 환상 케미” 어떤 내용?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이원근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연출 이은진)’ 출연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발칙하게 고고’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에 우등생과 문제아 집단이 모인 치어리딩 동아리가 만들어지면서 겪게 되는 18살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담을 그려낸 드라마다. 정은지는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꽤 많았던 의리녀에서 전국의 수재들만 모이는 세빛고에 턱걸이로 입학한 뒤 문제아 열등생으로 전락한 ‘강연두’ 역을 맡게 된다. 이원근은 준수한 외모와 성적에 존재감 만으로도 빛나는 세빛고의 자유로운 영혼 ‘김열’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은지 이원근은 드라마 속에서 각각 학교 시스템에 상처받고 낙오된 아이들이 모인 댄스부 리얼킹과 스펙을 쌓기 위해 가입한 아이들이 대부분인 응원부 백호에 소속돼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 없는 관계로 만난다. 제작진은 8일 정은지 이원근의 달콤살벌한 환상적인 케미를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정은지 이원근 외에도 ‘발칙하게 고고’에는 빅스의 엔, 채수빈, 지수 등이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발칙하게 고고’는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지구촌] 유방암 수술 후 모습 공개한 여성...“내 몸이 자랑스럽다”

    [나우! 지구촌] 유방암 수술 후 모습 공개한 여성...“내 몸이 자랑스럽다”

    상체를 오롯이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 당신은 이 사진에 어쩌면 통제할 수 없는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벌거벗은 상반신 때문이든, 가슴에 선명하게 새겨진 두 개의 크고 낯선 아픔의 흔적 때문이든, 이유는 다양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양쪽 가슴 모두를 유방암으로 잃은 사진의 주인공 앨리슨 호크스(39)는 “모든 것을 이겨낸 내 몸이 자랑스럽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녀의 사연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그녀가 처음 유방암을 선고받은 것은 2012년 5월이었다. 우측 가슴 안에서 혹을 발견해 병원을 찾은 그녀에게 의사는 처음 낭종(물혹)이라는 오진을 내렸었다. 하지만 조직검사를 실시하고 나자 진단명은 ‘침투성 소엽 유방암 2기’로 바뀌어 있었다. 그녀는 언젠간 이런 일이 찾아오리란 희미한 예감을 지니고 살아왔었다. 친가 쪽 여성들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유방암 병력을 가지고 있었던 탓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몇날 며칠을 울음으로 지새운 그녀는 그러나 곧 “자기연민을 그만두고 싸워야 할 때”라고 느꼈다. 그렇게 불과 몇 주가 지나 6월이 됐을 때, 앨리슨은 오른쪽 유방의 절제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길고 괴로운 화학치료가 시작됐다. 그녀는 마치 “100번의 감기를 한 번에 앓는 듯 했다”고 설명한다. 멀쩡하던 속이 어느 순간 갑자기 메스꺼워지곤 했으며 속은 항상 쓰리고 아팠다. 그렇게 여섯 번의 고통스러운 치료가 끝났을 때, 그녀의 몸에는 더 이상 암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녀가 앓고 있는 암의 특성상 절대로 ‘완치’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재발을 막으려면 ‘타목시펜’이라는 약제를 매일 복용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도 했다. 2013년에 유방암 재발 가능성을 검사했을 때 그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가족 병력을 고려할 때 여전히 유방암 재발의 확률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이에 앨리슨은 남은 오른쪽 가슴 역시 절제해 재발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그 모든 치료를 또 겪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다”며 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설명했다. 수술 이후 호크스는 인공 가슴 보형물이 달린 특수 속옷을 착용하고 다녔다. 그녀가 스스로 밝히기 전에는 그녀의 수술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그런 그녀가 굳이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는 사진을 찍어 공개할 용기를 낸 것은 다른 유방암 환자 여성들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유방 절제의 흔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서다. 그녀는 “나는 이제 다시 생업을 시작했다. 항암치료로 빠졌던 머리도 자라고 있고, 건강한 외모를 되찾았다”며 “유방암과의 싸움을 시작한 여성들에게 그들도 다시 정상적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Mastectomy Girl)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유방암이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미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녀는 “병마와 싸우는 동안, 같은 유방암을 앓는 여성들과 나누는 대화가 특히 도움이 됐었다. 나도 그러한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블로그 창설의 취지를 밝혔다. 자,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당신은 이 적나라한 사진에 고개를 돌리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이면에 깃들어 있는, 병마를 극복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착된 시각을 뛰어넘는 그녀의 용기가 아름답게 보이지 않으십니까? 또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 ‘유방 절제의 흔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리며 유방암에 고통받는, 또는 후유증에 가슴아파하는 많은 여성들에 용기와 응원을 주는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깜찍한 외모 ‘엄마 닮았네’

    택시 박진희 딸, 깜찍한 외모 ‘엄마 닮았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초깜찍한 외모 ‘엄마 닮았네’

    택시 박진희 딸, 초깜찍한 외모 ‘엄마 닮았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귀여운 외모의 딸 공개 ‘이영자 엄마 미소’

    택시 박진희, 귀여운 외모의 딸 공개 ‘이영자 엄마 미소’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엄마 쏙 닮은 외모’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엄마 쏙 닮은 외모’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엄마 쏙 닮은 외모 ‘통통한 볼살+사슴같은 눈’ 귀여움 폭발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엄마 쏙 닮은 외모 ‘통통한 볼살+사슴같은 눈’ 귀여움 폭발

    택시 박진희, 딸 최초 공개 ‘귀여운 볼살+사슴같은 눈’ 엄마와 붕어빵 외모 ‘택시 박진희’ 배우 박진희가 ‘택시’에 출연해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독신주의자였던 박진희 씨가 결혼 6개월만에 애를 낳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진희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임신사실을 알게 됐다. 이전에는 임신한 줄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박진희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나도 당황했다. 남편에게 알렸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말하니 정말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또 박진희는 딸 연서 양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 대해 “원래 평판도 좋았지만 살아보니 인품이 좋다”며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아기 키우는 것도 100점” 이라고 칭찬을 쏟아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엄마 닮은 귀여운 외모 ‘눈길’

    택시 박진희 딸, 엄마 닮은 귀여운 외모 ‘눈길’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공개, 누구 닮았나 보니 ‘엄마 쏙 닮은 외모’

    택시 박진희 딸 공개, 누구 닮았나 보니 ‘엄마 쏙 닮은 외모’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 외모 본 이영자 “격투기 선수 같다” 몽타주봤더니?

    ‘택시’ 박진희, 판사 남편 외모 본 이영자 “격투기 선수 같다” 몽타주봤더니?

    ‘택시’ 박진희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3년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의 법조인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되게 수수하더라. 그때 당시는 변호사였는데 내가 겁을 먹었었다. 각을 잡고 나가야 할 것 같고 그랬는데 편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박진희 남편의 외모를 궁금해 했다. 이에 박진희에게 사진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박진희는 한참을 탐색해 남편 사진을 찾아냈다. 박진희 남편의 사진을 본 이영자와 오만석의 반응은 “무도인 같다”였다. 이어 이영자는 “남편 말하는 거에 반했냐? 그게 아니라면 선택을 안 했을 것 같다”는 솔직한 평을 남겨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의 반응을 눈치 챈 박진희는 “눈은 크지 않다”라고 했고, 이영자는 “그런 걸 실눈이라고 한다”라고 정리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이 “하관은 격투기 선수 같다”라고 하자 박진희는 “남자답게 생겼다”라고 포장했다. 이어 이영자와 오만석이 “내가 봤을 때는 코가 탤런트 코는 아니다”라는 돌직구를 날리자 박진희는 “흔한 코는 아니고 복코다. 샤프하고 콧날이 오뚝하고 이목구비가 꽃미남은 아니지만 선이 굵어 남자다운 스타일”이라고 포장했다. 이에 ‘택시’ 제작진은 사진을 봤으니 그만 포장하라는 뉘앙스의 자막을 남겼다. 이어 박진희가 설명한 스타일의 남편 ‘상상도’를 덧붙여 웃음을 줬다.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박진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딸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딸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딸 얼마나 닮았나 보니 ‘대박’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결혼 뒤 살림의 고수?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결혼 뒤 살림의 고수?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결혼 뒤 살림의 고수?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태명 ‘날둥이’ 딸, 엄마 미모 그대로 이어받아”

    택시 박진희 “태명 ‘날둥이’ 딸, 엄마 미모 그대로 이어받아”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태명 ‘날둥이’ 딸, 엄마 미모 그대로 이어받아”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홍콩 출국, “내연녀와 동반출국? 명백한 허위… 책임 물을 것” 분노

    서세원 홍콩 출국, “내연녀와 동반출국? 명백한 허위… 책임 물을 것” 분노

    서세원 홍콩 출국, “내연녀와 동반출국? 명백한 허위… 책임 물을 것” 분노 ‘서세원 홍콩 출국’ 방송인 서세원이 한 여성과 홍콩으로 동반 출국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서세원이 “명백한 허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서세원은 한 매체를 통해 “매우 화가 난다. 현재 흥분한 상태”라면서 ‘홍콩 동반 출국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세원은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라면서 “현재 나는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 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옆에 우연히 선 여자 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 것처럼 기사를 써놨더라”며 “이혼을 했으니, 새로운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분은 정말로 모르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서세원은 “그 여자 분은 지금 해외에 나가셔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계실 것 아닌가. 기사에서 자신이 내연녀로 포장된 것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라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임산부·노약자 전용 라인에 서시는 걸 봤고, 실제로 임산부였던 걸로 기억난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라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라고 분노했다. 또 서세원은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 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연예매체는 서세원이 단아한 외모의 여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여성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서세원은 “아니다.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나. 공항에 누구 좀 만나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기자가 서세원과 이야기를 주고받은 여성에게 “서세원씨와 얘기를 나누는 것을 봤는데 두 분이 무슨 사이냐”는 묻자, 여성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잘라 말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정희가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으며, 서세원은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서세원은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서정희와 이혼에 합의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12)고교생 류시원이 쫓아다녔던 청춘스타, 누군지 아시나요?

    [연예 포스토리](12)고교생 류시원이 쫓아다녔던 청춘스타, 누군지 아시나요?

    데뷔한지 오래된 연예인들의 작품 목록을 보면 “아하~”라는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영화도 있었나?”라는 반응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속담처럼 익숙한 말이 돼버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한국의 토종 공포영화 시리즈 ‘여고괴담’, “나는 조선의 국모다”를 외친 ‘명성황후’. 한국 영상콘텐츠의 한 획을 그은 이 세 작품에 모두 출연한 배우가 누군지 아시나요? 90년대를 경험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오늘 포스토리의 주인공이 누군지 아실 겁니다. 요즘은 활동이 뜸하지만, 출연했던 작품마다 한국인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 여배우 이미연의 과거를 살펴봅니다. ●여고생 이미연을 미행하던 원조 한류스타, 누구? 1987년 ‘미스 롯데 선’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이미연은, 당시 고교 1학년이었습니다. 데뷔 전부터 ‘반포미녀’로 유명했던 그녀를 보기 위해 많은 남학생들이 그녀가 재학 중이던 세화여고 앞으로 집결했다는데요. 그중에는 원조 한류스타로 불리는 류시원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류시원은 2011년 한 방송에 출연해 “이미연을 미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그는 “이미연의 뒷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종종 그녀의 뒤를 쫓아다녔다”면서 “이미연과 눈이 마주친 뒤 부끄러워 줄행랑을 친 적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행복은 성적(인기)순이 아니잖아요 이미연은 고교3학년이던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도 유행어로 회자되곤 하는 이 제목의 영화는 당시 극장가에서 함께 개봉했던 외화 ‘인디아나 존스’를 제치고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영화로 이미연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탓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질투를 받았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몇몇 배우들에게 행복은 ‘인기순’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연기자’ 위해 연극 무대에 도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인기스타 대열에 오른 이미연이지만, 스스로 만족할 수는 없었나 봅니다. 1991년 그녀는 연극 ‘파우스트’에서 순진무구한 처녀 ‘그레첸’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당시 이미연은 “폭넓은 연기를 배우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연극 무대 데뷔 포부를 밝혔는데요. 그녀가 연극 무대에 서는 데는 이미연이 ‘반짝배우’가 아닌 ‘진정한 연기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 부모님의 바람과, 이미연의 연기에 대한 자세를 높게 평가한 모교 연극영화과 교수들의 추천이 뒷받침됐다고 하네요.   ●이미연, 내가 가진 모든 재능 보여주겠다던 김혜수 뒤 이을뻔한 사연 포스토리 1회의 주인공 김혜수는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며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진행자로서의 포부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김혜수의 뒤를 이어 이미연이 ‘토토즐’의 MC가 될 뻔한 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1992년 11월, MBC 측은 드라마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에서 불륜의 관계로 커플 연기를 선보인 이미연-권인하를 새 MC로 기용합니다. 하지만 이미연은 출연 약속 하루 만에 자신의 입장을 번복하는데요. 이유는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미연 대신 9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영현이 ‘토토즐’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여배우 중 공주병 안 걸린 사람이 어디 있냐” 사진을 찍을 때 잘 생기거나, 예쁜 사람 옆자리는 일부러 피해본 적 있으실 겁니다. 다른 사람과 외모가 비교되는 게 싫어서 그런 거죠. 여배우들도 이런 성향은 일반인들과 비슷한가 봅니다. 1996년 이미연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에 출연하며 “출연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별로 내키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이어 “솔직히 여배우 중 공주병에 안 걸린 사람이 어디 있겠냐. 여주인공이 3명인 영화, 왠지 기분이 안 좋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는 이미연을 포함한 여주인공이 셋이나 되는데요. 다른 배우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무려 강수연과 심혜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연이 이 작품을 택한 이유는 드라마에서는 느끼지 못한 ‘연기의 참맛’을 영화에서 느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여고괴담’ 학교가 공포의 장소가 된 이유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토종 공포영화 시리즈가 있습니다. 바로 ‘여고괴담’인데요. 이 첫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이 바로 이미연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미연은 1998년 ‘여고괴담’에서 자신의 모교에 부임해 잇따르는 살인 사건을 종결짓는 교사로 열연하는데요. 영화 콘셉트에 대한 이미연의 해석이 인상 깊습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는 애증의 장소인 것 같다. 누가 누구를 좋아하고, 미워하고, 따돌리고…. 또 선생님과의 관계도 복잡하다. 편애, 구타, 성적에 대한 압박 등….” 어쩌다 학교가 귀신이 나오는 ‘공포의 장소’가 됐는지 나름 잘 말해주는 것 같네요.   ●21세 남교사의 짝사랑 상대, 이미연 ‘사랑’이라는 똑같은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도, 따뜻한 느낌이 드는 영화가 있고, 소름이 끼치는 영화도 있습니다. 사랑을 다룬 한국 영화 중 ‘내 마음의 풍금’은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60년대 초반 시골 초등학교를 무대로 17세 늦깎이 여학생과 21세 초임교사의 짝사랑을 그렸는데요. 21세 교사는 이병헌이 맡았으며, 이 교사를 짝사랑하는 여학생은 전도연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이미연은 이병헌이 짝사랑하는 동료 교사 역으로 등장하죠. 순수하고 청초한 분위기의 이미연은 이 역할을 소화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문근영, 심은경, 이미연의 공통점 화제의 드라마는 성인 역뿐만 아니라 아역도 주목을 받기 마련입니다. 이미연이 출연했던 ‘명성황후’와 ‘거상 김만덕’에서 그녀의 아역을 맡았던 배우들은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2001년 방송한 ‘명성황후’에서 문근영은 귀여운 외모와 심금을 울리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초반부를 탄탄하게 다져놓았고, 2010년 방영한 ‘거상 김만덕’에서 심은경은 극을 힘 있게 끌고 갔습니다. 사진으로 아역과 성인 역의 외모를 비교해보시죠.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박진희 반응은?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박진희 반응은?

    택시 박진희 택시 박진희 “신랑이 자는데 깨우더니 거실 프러포즈” 박진희 반응은?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딸, 방송 최초 공개 ‘깜찍한 외모’ 누구 닮았길래?

    택시 박진희 딸, 방송 최초 공개 ‘깜찍한 외모’ 누구 닮았길래?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여배우를 벗고 엄마로 돌아온 그녀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방송을 위해 시어미니에게 잠시 맡긴 딸을 데리러 시댁에 들린 것. 박진희의 딸 연서 양은 똘망한 눈망울에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영자는 “정말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며 박진희의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박진희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경력 판사에 임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박진희 시어머니 “며느리는 육아의 고수, 너무너무 잘 키운다” 비법은?

    택시 박진희 시어머니 “며느리는 육아의 고수, 너무너무 잘 키운다” 비법은?

    택시 박진희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은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꾸며져 박진희가 3년 만에 공백을 깨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그런데 스케줄이 있어서 3개월 정도 만남 자체가 미뤄졌다. 신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 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지더라”라면서 “첫 만남에서 내가 맥주 한 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에선 커피를 마시지 않나.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진희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웠다.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며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희의 딸 연서 양과 시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를 똑 닮은 외모의 연서 양을 보며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했다. 박진희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육아의 고수라고 추켜세웠다 시어머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유식을 준비하고 아기를 너무너무 잘 키운다. 완벽하다. 아낌없이 주는 아내이자 며느리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당시 박진희는 딸의 태명이 ‘날둥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날둥이’라는 이름은 축구를 좋아하는 남편과 상의한 결과다. 세계적인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박진희, 주관적인 박진희 남편 몽타주는?

    ‘택시’ 박진희, 주관적인 박진희 남편 몽타주는?

    ‘택시’ 박진희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3년여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의 법조인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되게 수수하더라. 그때 당시는 변호사였는데 내가 겁을 먹었었다. 각을 잡고 나가야 할 것 같고 그랬는데 편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박진희 남편의 외모를 궁금해 했다. 이에 박진희에게 사진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박진희는 한참을 탐색해 남편 사진을 찾아냈다. 이영자와 오만석이 “내가 봤을 때는 코가 탤런트 코는 아니다”라는 돌직구를 날리자 박진희는 “흔한 코는 아니고 복코다. 샤프하고 콧날이 오뚝하고 이목구비가 꽃미남은 아니지만 선이 굵어 남자다운 스타일”이라고 포장했다. 이에 ‘택시’ 제작진은 사진을 봤으니 그만 포장하라는 뉘앙스의 자막을 남겼다. 이어 박진희가 설명한 스타일의 남편 ‘상상도’를 덧붙여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산 직후 ‘뒤바뀐 아기’ 수개월만에 되찾은 부부

    출산 직후 ‘뒤바뀐 아기’ 수개월만에 되찾은 부부

    엘살바도르의 한 병원에서 한 아이가 태어난 직후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병원에서 출산한 영국인 여성과 그녀의 남편은 의사가 고의적으로 신생아를 뒤바꿨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의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산모 메르세데스 카사넬라와 그의 남편인 리차드 쿠쉬워스는 산모의 고향인 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직후 두 사람은 아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신생아가 생후 100일이 지났을 무렵 함께 거주하던 미국 텍사스로 되돌아왔다. 문제는 미국으로 데려온 신생아의 외모와 피부색이 부모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당시 카사넬라는 임신 35주차에 제왕절개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목격하지 못했다. 카사넬라 부부는 유전자검사를 통해 해당 아기가 친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곧장 엘살바도르의 산부인과로 달려갔다. 그리고 임신 5개월 차부터 담당 의사였던 의사 A씨에게 따져 물었다. A씨와 병원 측은 부인했지만 현지 경찰이 조사를 실시하면서 지난 2일, 의사 A씨는 결국 쇠고랑을 찼다. 현지 경찰은 인신매매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카사넬라는 자신이 출산하기 전 초음파 검사를 받기 시작할 때부터, 의사 A씨가 “아기의 피부는 아버지를 닮지 않아 검은색일 것”이라고 수차례 말했다고 주장하며, A씨가 애초부터 신생아를 바꿔치기 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부에게 피 말리는 수 일이 지난 뒤, 다행스럽게도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카사넬라가 출산한 날, 같은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한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찾아온 것. 곧장 카사넬라는 이 여성이 데려온 아이와 DNA 검사를 실시했고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버지인 쿠쉬워스는 두 손을 번쩍 들었고, 카사넬라는 품 안에 아이를 안은 채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낳은 아이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있는지 알 수 없어 애태웠던 지난 수개월의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의사 A씨가 고의성을 가지고 신생아를 바꿔치기 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현지 경찰은 체포한 A씨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의도가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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