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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조안, 제주도 웨딩화보 공개...훈훈한 남편 외모 ‘눈길’ 누구 닮았나?

    ‘결혼’ 조안, 제주도 웨딩화보 공개...훈훈한 남편 외모 ‘눈길’ 누구 닮았나?

    배우 조안이 제주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조안은 지난 10일 소속사를 통해 “3살 연상 IT업계 종사자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교제 1년의 결실을 맺는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최근 조안은 결혼식을 앞두고 제주도 곳곳에서 예비신랑과 함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조안과 남편은 캐주얼하면서도 수수한 옷차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소속사와 아이웨딩 측은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편하게 담아내고 싶었다”며 데이트 스냅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조안은 EBS 라디오 프로그램 ‘시콘서트’의 DJ를 맡고 있으며,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연기자 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수홍, 커플댄스 노하우 대방출...김완선 ‘함박웃음’

    ‘라디오스타’ 박수홍, 커플댄스 노하우 대방출...김완선 ‘함박웃음’

    ‘라디오스타’ 박수홍이 클럽 댄스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박수홍이 최근 클럽을 다니며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소개했다. 상대 역으로는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가수 김완선이 나섰다. 박수홍은 눈을 마주친 뒤 간단하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는 시선을 멀리한 채 자연스럽게 여성 쪽으로 걸어갔다. 이후 박수홍은 “예뻐요”, “눈이 너무 예뻐요”, “화장 하나도 안 한 것 같아요” 등 연이어 외모 칭찬을 했다. 그리고 여성과 친해졌다 싶을 때 밀착해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에는 “힘들면 여기 앉아요”라며 무릎으로 매너 의자까지 만들어 줬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완선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상황극을 즐겼다. 이 상황극을 지켜보던 MC 윤종신은 “젊은 사람들 가는 곳은 아닌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렸고, MC 규현은 “그래도 멘트가 좋으시네요”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예전에는 이런 것(상황극)을 시키면 괴롭고 창피했다. 그런데 이제는 안 시켜주면 화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혼술남녀’ 공명, 여자보다 예쁜 남자? ‘함께 술 마시고파’

    ‘혼술남녀’ 공명, 여자보다 예쁜 남자? ‘함께 술 마시고파’

    ‘혼술남녀’ 공명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공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방사수!!!#혼술남녀#6화#진공명#공명”이라는 글과 함께 ‘혼술남녀’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유리잔에 맥주를 담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예쁘장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명은 ‘혼술남녀’에서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자 박하나(박하선 분)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공명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 무대 뒤서 ‘대박 기원’ 훈훈한 외모 주연배우들

    스플릿 유지태, 무대 뒤서 ‘대박 기원’ 훈훈한 외모 주연배우들

    ‘스플릿’ 유지태와 주연배우들이 ‘대박기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성화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스플릿 #스플릿 #제작보고회 #역시 #유지태 #키크다 #난작네 #영화대박 #블라인드시사회 #평점 4.4!! 대에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스플릿’의 주역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정성화는 이어 “#스플릿 주연배우들 #대박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네 배우가 옹기종기 모여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보고회에는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 정성화와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스플릿’은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던 철종(유지태 분)이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도박 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던 중 천재적인 볼링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이다윗 분)을 우연히 만나 그려지는 이야기다. 철종과 영훈은 도박판 브로커 희진(이정현 분)의 주도 아래 두꺼비(정성화 분)와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준열, 런던 근황 공개..스폰지밥 덕후? “발목을 잡힘”

    류준열, 런던 근황 공개..스폰지밥 덕후? “발목을 잡힘”

    배우 류준열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에서 잡힘. 발목을 잡힘”이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스폰지밥 캐릭터 인형들이 진열된 곳 앞에서 인형 하나를 손에 쥔 채 갈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다운 외모와 달리 캐릭터 인형에 관심을 보이는 의외의 취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더 킹’과 ‘택시운전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정, 이탈리아 사로잡은 우아한 미모 ‘품격 있는 자태’

    이민정, 이탈리아 사로잡은 우아한 미모 ‘품격 있는 자태’

    배우 이민정이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다. 18일 그라치아 측은 11월 호 이민정의 커버 사진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민정이 지난 9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2017 S/S 컬렉션’ 및 ‘슈즈 포 스타’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이탈리아에 방문하였을 당시, 밀라노와 피렌체 현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유니크한 패턴의 드레스에 블랙 앤 화이트 롱 코트를 시크하게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와는 반대로 차분한 듯한 느낌의 백과 롱코트는 우아함을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백을 가볍게 손에 들고는 우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만화 속 여주인공을 보는 듯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로 거리의 시선을 장악했다. 화보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갈색 웨이브 머리는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연출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이민정의 화보는 그라치아 11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황정음 남편’ 이영돈, 노력형 금수저? ‘철강집안+포르셰 파나메라 차주+골퍼’

    ‘황정음 남편’ 이영돈, 노력형 금수저? ‘철강집안+포르셰 파나메라 차주+골퍼’

    황정음 남편이 화제다. 지난 2월 결혼 뒤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황정음 최근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 골퍼는 1982년생의 젊은 사업가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180에 가까운 키와 훤칠한 외모를 갖췄다고.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특히 대형 철강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본인의 사업체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억여원의 포르셰 차주로도 알려졌다. 또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프로 골프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운빨로맨스’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하선 하석진, 이렇게 망가져도 돼? ‘이와중에 잘생김’

    박하선 하석진, 이렇게 망가져도 돼? ‘이와중에 잘생김’

    박하선 하석진 커플 댄스가 화제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쓰 신남 #진교수님 #박하나 #진정석 그래#노그래 #혼술남녀 오늘 밤11시 #13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하선은 하석진과 막춤을 추며 웃고 있다. 특히 하석진의 극중 성격과 매치되는 듯 그의 무표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폭소를 자아내는 표정에도 훈훈한 박하선 하석진 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3회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가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종영 앞두고 꿀케미 자랑 ‘사랑스러운 두 사람’

    박보검♥김유정, 종영 앞두고 꿀케미 자랑 ‘사랑스러운 두 사람’

    박보검 김유정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모습이 종영을 앞두고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과 함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검 김유정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이영과 홍라온으로 각각 분장한 모습이다. 특히 김유정은 극 중 남장을 했던 내시로 나온 만큼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관심이 쏠렸다. 하얀 피부에 빨간 입술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유정 뒤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보검은 꿀케미를 선보였다. 입술을 쭉 빼고 귀여운 표정을 짓다가도 이내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따라 웃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회야 다가오지 마라”, “볼수록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진짜 잘 어울려”, “한복 입을 때 눈이 부시다 여신이야”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다음날에는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요광장 이미도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의사가 화 내”

    가요광장 이미도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았는데 의사가 화 내”

    ‘가요광장’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외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의 ‘미지의 월요일’ 코너에는 배우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이미도는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미도는 “과거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할 때 하희라, 장미희 선배님과 대화하는 신이 있었다. 당시 쉬는 시간에 선배님들이 절대 성형하지 말라고, 지금도 너무 예쁘다고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5~6년 전 무명이었을 때 성형외과 가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며 “손을 보고 싶은데 배우라서 가지고 있는 개성을 유지하면서 살짝 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쌍꺼풀이랑 코를 세우고 얘기하자더라”고 밝혔다. 이미도는 “난 그냥 기본만 살짝 하고싶다 했더니 의사 분이 쌍꺼풀과 코가 기본이라고 화를 냈다”면서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더’, ‘뷰티 인사이드’, ‘굿바이 싱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한 신스틸러다. 현재 온스타일 ‘더 바디쇼4’ MC로 활약 중이며, 최근 tvN ‘SNL코리아 8’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달샤벳 리더에서 기상 캐스터, 그리고 이번엔 배우로 돌아온 백다은. 이번 화보에서 그는 헬스와 킥복싱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의 베이지 톤 상의와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채 고혹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서 그는 분위기를 전환해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유롭고 발랄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러블리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이뤄진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진심을 담을 말들을 전해줬다. 미모, 연기, 집안까지 완벽한 ‘엄친딸’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내 성격 자체가 욕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인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며 수줍은 대답을 내놓았다.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SNS에서 ‘아이큐 140’을 인증했는데 이에 대해 “사실은 더 높게 나온 적도 있다. 그런데 종이를 분실해 인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머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다”며 솔직한 말을 꺼내놓기도 했다. 한때 나인뮤지스 연습생이었던 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멤버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니 데뷔가 늦어져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했다. 하지만 지금 나인뮤지스가 멋진 조합을 이루어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혼성그룹 에이포스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팝핍 현준과 함께 만들어진 프로젝트성 그룹이었다. 굉장히 멋진 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못했고 내가 춤을 선보일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며 활동에 대한 아쉬움의 감정을 남겼다.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백댄서 활동을 했다.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발했는데 한 곳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로 뽑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많은 분야를 오고 갔지만 대중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그의 모습은 달샤벳 비키. 데뷔와 탈퇴 과정을 묻자 “처음부터 솔로에 대한 욕심이 강했다. 하지만 살짝 노선을 변경해 달샤벳 리더로 활동을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홀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달샤벳 탈퇴 후 기상 캐스터에 변신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JTBC에서 직접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종편이다 보니 새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원한 듯했고 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좋게 봐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으로서 파격 도전을 했던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 뒤 본인의 의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몇 번의 노출 있는 영화들을 찍었는데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굳은 심경을 표했다. 평소 성격에 대한 질문을 묻자 “평소 허당인 편이고 유리 같은 마인드를 지녀 친구들이 ‘쿠크다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똑 부러지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잘 믿어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에게 본인만의 관리 비법을 물으니 “자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려고 한다. 여자들은 호르몬 때문에 몸이 자주 붓곤 하는데 부종 관리만 잘 해줘도 미운 살이 붙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단 같은 경우는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솔직 담백한 여담을 전하기도.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뽑은 그는 “꼭 출연해서 나만의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대본리딩, 인어가 된 전지현 “웃음유발자”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대본리딩, 인어가 된 전지현 “웃음유발자”

    전지현 이민호 주연 ‘푸른 바다의 전설’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17일 드라마 제목이 ‘푸른 바다의 전설’로 확정됐음을 알리며,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외로케를 끝 마치고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 건물에서 진행된 이번 대본리딩에는 주연 배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을 비롯해 성동일, 문소리, 황신혜, 나영희, 최정우, 신혜선, 신원호, 이지훈, 박해수, 이재원 등 주요 배역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진혁 PD, 극본을 맡은 박지은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진혁 PD는 배우와 관계자, 스태프들을 일일이 소개했고, 현장 진행 상황 등을 알리며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박지은 작가는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이다. 모두에게 최고의 기억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머리 숙여 인사를 전했다.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로 변신하는 전지현은 의미 있는 도전에 의지가 충만한 모습을 보였고, 대본리딩이 진행되자 허를 찌르는 대사처리로 곳곳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웃음 유발자’로 큰 활약을 펼쳤다. 인어가 도시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으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지현 특유의 엣지 있는 연기로 승화 돼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도시의 천재 사기꾼으로 ‘뇌섹남’으로 변신할 이민호는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고, 극중에서 사기트리오를 이루는 이희준-신원호와 찰떡궁합 연기를 펼쳐내 기대를 모았다. 이민호는 직업의식을 탑재한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하며 카멜레온 매력을 발산,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극중 갑, 을 역전 에피소드를 비롯해 곳곳에서 엮이게 되는 문소리 나영희의 찰진 연기가 웃음을 더하는 한편, 성동일 황신혜 최정우 등과 신혜선 이지훈 박해수 이재원 등 신구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열정이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무엇보다 전지현이 맡은 ‘인어’의 어린 시절과 소녀 시절을 각각 연기할 갈소원 양과 신은수 양은 외모 뿐 아니라 신비로운 매력에 연기력까지 갖춰 기대를 모았고, 각각 이민호의 어린 시절과 소년 시절을 연기할 전진서 군과, 박진영(GOT7)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열연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인어 전지현과 연기를 펼칠 아역 신린아 양의 당차고 귀여운 연기가 아빠 엄마 미소를 짓게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함께 모이기 힘든 모든 배우들이 모여 약 3시간 동안 4회 분량의 대본을 함께 읽으며 마무리 된 이번 대본리딩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팀워크를 제대로 다지며 열정이 넘치는 촬영현장이 될 것임을 예감케 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두 달 여의 촬영이 진행된 상황에서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이 다 함께 모인 만큼 더욱 화기애애한 대본리딩이 된 것 같다”면서 “배우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BS 다큐’ 내레이션 임수정 “출연료, 관련 단체에 기부할 것”

    ‘EBS 다큐’ 내레이션 임수정 “출연료, 관련 단체에 기부할 것”

    배우 임수정이 EBS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나섰다. 17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수정이 오는 2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늙은 개, 널 기억할게’편 내레이션을 맡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에는 반려견의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에 대한 의미, 그리고 노견과 함께 사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담길 예정이다. 최근 임수정은 10년을 함께 지낸 반려견 ‘뚜비’를 떠나 보낸 아픔을 겪었다. 이후 자신의 SNS에 “유난히 밝고 아름다웠던 만월의 보름달을 올려다보며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뚜비야, 보고 싶다.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고마워”라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임수정은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에 공감해 선뜻 내레이션을 제안을 수락했다. 더불어 출연료를 관련 단체에 기부해 줄 것을 먼저 요청하며 외모만큼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드러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 가족의 따뜻한 감동 스토리가 전해진다. 노화로 인해 치매를 앓고 있는 13세 코리와 폐암으로 음식을 넘기지 못하는 17세 순이, 그리고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15세 마리다. 가족들에게 잊지 못 할 행복을 안겨주고 떠나는 반려견과 이들의 마지막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가 뜨거운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신혜선,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 새 모델로

    배우 신혜선,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 새 모델로

    배우 신혜선이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17일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 신혜선을 에고이스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며 “최근 진행한 겨울 아우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신혜선은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몸매로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신혜선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이어 오는 11월 방영되는 ‘푸른바다의 전설’에 캐스팅 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혜선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에고이스트는 TOP3 패딩 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스트 7주년 축하’ 큐브엔터테인먼트 멤버 사진 공개 ‘수트는 진리’

    ‘비스트 7주년 축하’ 큐브엔터테인먼트 멤버 사진 공개 ‘수트는 진리’

    비스트가 데뷔 7주년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 큐브가 이를 축하하고 나섰다. 16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 7주년 기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스트 멤버 손동운,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윤두준이 정장 차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정장은 깔끔한 느낌을 연출한 동시에 이들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빨간색 나비 넥타이를 한 양요섭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2009년 10월 ‘Best Is The B2ST’로 데뷔한 이들은 지난 4월 장현승이 탈퇴한 데 이어 올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직접 회사를 설립해 독자적으로 활동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스트 7주년 축하해요~ 오래 보자!”,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줘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요새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외모? 뭣이 중헌디!” 외눈박이 고양이의 희망

    “외모? 뭣이 중헌디!” 외눈박이 고양이의 희망

    미국의 한 사진작가가 장애를 가진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사람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케이시 엘리스. 그녀는 수많은 동물보호소를 돌아다니며 새 주인과 안락한 보금자리를 기다리는, 버림받은 고양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들은 저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 특히 사고나 질병 탓에 눈이 하나뿐이거나,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고양이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비록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긴 하나 이들 고양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한 고양이는 새끼 시절 발견됐을 당시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장애 때문에 두려움에 질려있는 상태였다. 또 심각한 기아 상태에 있던 중 구조됐는데, 애교가 많은 성격 때문에 보호소에서도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핑크빛 귀가 인상적인 또 다른 고양이는 한 쪽 눈이 아예 소실된 상태다. 이 고양이의 사연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새하얀 털과 도도한 표정 덕분에 역시 보호소 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케이시의 모델이 된 고양이들은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앞을 보지 못하게 된 뒤 주인에게 버려지거나 안락사 직전까지 갔다가 구조된 고양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새로운 주인과 안락한 보금자리를 꿈꾸고 있다. 케이시는 “수개월 전 내가 봉사하는 단체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수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고양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봤다”고 소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SNL코리아 8’ 김민석 “누구보다 잘 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소감

    ‘SNL코리아 8’ 김민석 “누구보다 잘 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소감

    ‘SNL코리아 8’ 김민석이 출연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배우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L코리아 8 (Saturday Night Live)! 한시간 뒤 tvN 9시에 찾아 뵐 테니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방송 전 본방사수를 위해 올린 듯 보이는 사진에서 김민석은 짧은 머리에 수트 차림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하얀 셔츠는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최근 드라마 ‘닥터스’에서 삭발 투혼을 보인 그는 꽤 머리를 기른 모습이었다. 그는 방송 이후 글을 덧붙였다. 김민석은 “누구보다 잘하고 싶었는데… 실수도 많이 하고 좋은 모습 많이 못 보여드려 속상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해주신다면 앞으로 더 노력하는 사람 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는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에 대한 댓글들을 보고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잘했는데!”, “잘했어요 사랑합니다”, “어제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SNL 코리아8’에 출연한 김민석은 ‘3분 연하남’으로 큰 활약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가중계’ 한혜진 “딸 외모, 눈매는 기성용 닮아” 최근 사진보니?

    ‘연예가중계’ 한혜진 “딸 외모, 눈매는 기성용 닮아” 최근 사진보니?

    ‘연예가중계’ 한헤진이 딸 기시온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딸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해보는 커플룩. 윤주 언니가 선물로 준 예쁜 블라우스 입고! 언니 너무 예쁘다 고마워 #14개월 차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기시온과 한혜진이 똑 같은 옷을 입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는 지인인 모델 장윤주가 선물한 옷으로 보인다. 커플룩을 입은 두 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기성용이 딸을 목말을 태우는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세 사람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같은날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한혜진은 딸의 외모에 대해 “다른 부분은 나를 닮았는데 눈매가 아빠를 닮아 ‘아빠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딸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동네 백수 오빠 분위기 “오늘은 질투의 루이”

    쇼핑왕 루이 서인국, 동네 백수 오빠 분위기 “오늘은 질투의 루이”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서인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루이는 질투의 루이. 38사기루이였다. 패러디 재미있다”라는 글과 함께 ‘쇼핑왕 루이’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핸드폰을 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서인국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려진 시간’ 신은수·강동원, 실제 연인인 듯 훈훈 케미 ‘다정한 스킨십’

    ‘가려진 시간’ 신은수·강동원, 실제 연인인 듯 훈훈 케미 ‘다정한 스킨십’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강동원의 영화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생애 첫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배우 신은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보고회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있는 신은수는 마치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처럼 열심히 외우고 있어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상대 배우 강동원과 함께 있는 사진에서 신은수는 스무 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인상적인 케미를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11일 열린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은수는 귀여우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와 3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는 점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제작보고회 종료 후에도 하루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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