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모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덩이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2연패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창업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외면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406
  • 김송, 강원래 쏙 빼닮은 아들 공개 “소름 돋는 유전자의 힘”

    김송, 강원래 쏙 빼닮은 아들 공개 “소름 돋는 유전자의 힘”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김송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사랑 선이. 오른쪽 옆모습. 딸 같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강선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선 군은 아빠 강원래를 쏙 빼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오뚝한 콧날을 자랑하는 깜찍한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강선 군의 동영상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선 군은 동요를 따라부르며 환한 눈웃음을 지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200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이어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4년 득남했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인가수 신나라, 전라노출 파격 뮤비로 ‘주목’

    신인가수 신나라, 전라노출 파격 뮤비로 ‘주목’

    신예 신나라의 ‘마비(paralysis)’ 뮤직비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디지털 싱글 ‘마비’를 발표한 신나라는 파격적인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신나라는 전라노출은 물론 과감한 연기를 선보였다. 신나라의 데뷔곡 ‘마비’는 한 여자가 예전 남자에게 받은 상처를 노래한 곡이다. 특히 ‘오늘 밤 널 떠나고 나면 사랑 따윈 필요 없어 가져가’라는 후렴구는 신나라 특유의 음색과 만나 애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나라의 소속사 리치월드 관계자는 “신나라는 노래, 외모, 춤 삼박자를 갖춘 당당한 신인”이라며 “그녀가 표현하는 곡을 들으면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영상=리치월드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伊 미녀 스포츠 리포터 ‘누드 사진’ 유출 논란

    이탈리아의 한 스포츠 리포터의 누드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스카이스포츠의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딜레따 레오따(25)의 계정이 해킹돼 은밀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퍼졌다고 보도했다. 주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소식을 전하는 TV 진행자와 리포터로 활약하는 그녀는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 SNS상의 팔로워만 100만 명이 넘을 정도. 사건은 그녀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누군가에 의해 해킹당하면서 벌어졌다. 이후 누드가 포함된 그녀의 은밀한 사진들이 순식간에 확산됐고 특히 자극적인 모습의 가짜 사진까지 온라인에 퍼졌다. 레오따는 "내 사진이 해킹돼 온라인에 떠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대부분의 사진은 가짜지만 일부는 내 모습이 맞다"고 밝혔다. 유명인으로서 또한 여성으로서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가 됐지만 그녀는 오히려 의연하게 대처했다. 레오따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 사진들은 내 사생활의 일부"라면서 "누구나 개인 IT기기를 통해 이같은 취미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같은 피해를 입은 소년소녀가 있다면 전혀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 축구스타이자 악동인 마리오 발로텔리(25·니스)도 그녀를 지지하고 나섰다. 발로텔리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몸을 찍든 말든 이는 개인의 자유"라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쁜 놈"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굿바이 할머니”…세계 최고령 105세 범고래 사망 추정

    “굿바이 할머니”…세계 최고령 105세 범고래 사망 추정

    웬만한 노인들도 ‘할머니’하고 부를 세계 최장수 범고래가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범고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침몰한 타이타닉호보다 더 오래된 105세로 추정되는 이 범고래의 공식이름은 J2로, 현지에서는 할머니(Granny)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동글동글하고 검고 흰색의 피부색을 가진 범고래인 J2의 추정 생년은 1911년. J2와 인간의 첫 만남은 지난 19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 시애틀의 고래 연구자들은 범고래 무리가 바다를 헤엄치는 것을 목격했다. 연구진은 이 범고래 중 다 자란 J1과 J2에 주목했으며 이중 J1의 나이를 최소 20세로 추정했다. 이는 범고래의 경우 20세가 되야 ‘성인’의 몸을 갖기 때문. 흥미로운 점은 J1의 엄마가 바로 J2로 단 한 번도 어린 새끼와 발견된 적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J2의 마지막 자식이 J1인 셈으로 일반적으로 범고래가 40세에 폐경을 맞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J2의 나이는 60세로 추정됐다. 이후 J2는 현지 고래 연구자들의 주요 연구대상이었으며 특히 지느러미에 독특한 표식이 있어 다른 범고래와 쉽게 구분할 수 있었다. J2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0월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을 잇는 국경 해역인 세일리시해에서 포착됐다. 고래연구센터(The Center for Whale Research) 측은 "정기적으로 목격되던 J2가 지난 10월 이후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면서 "아마도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영국 엑서터대학교 진화생물학자인 다렌 크로프트 박사도 "세상을 떠나는 피할 수 없는 시간이 J2에게도 온 것 같다"면서 "매우 슬픈 소식"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범고래는 일반적으로 60~80세의 평균수명을 갖고 있어 J2는 이례적으로 장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J2는 한 범고래 무리를 이끌고 있는 리더로 100년을 쉬지않고 헤엄쳐 평생 지구 100바퀴는 돌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진 범고래는 물개나 펭귄은 물론 동족인 돌고래까지 잡아먹을 정도. 이 때문에 붙은 영어권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사랑만큼은 끔찍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NRG 노유민·천명훈·이성진, 리즈시절 외모 그대로 ‘끈끈한 우정’

    NRG 노유민·천명훈·이성진, 리즈시절 외모 그대로 ‘끈끈한 우정’

    NRG 노유민, 이성진, 천명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NRG 화이팅!!! #NRG #노유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NRG 노유민, 이성진, 천명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의 여전히 끈끈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들은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NRG로의 컴백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유민과 천명훈은 리즈시절로 돌아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편과 불륜녀에게 ‘뚱녀’로 놀림 받던 女, 47kg 감량

    출산 뒤 남편과 직장 동료의 불륜을 알게 된 아내. 그것만으로도 충격 그 자체다. 남편은 불륜녀와 함께 뚱뚱한 아내의 몸을 낄낄대며 비웃고 조롱하고 있음 또한 알게 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독한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7kg을 감량해 현재는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나쁜 남편과 이혼했음은 물론이다.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에 사는 베시 아얄라(34)는 17세 때부터 14년간 함께 살아온 남편과 2014년 이혼해 현재는 딸 하나를 둔 싱글맘으로 살고 있다. 13세 때부터 비만으로 고민했다는 베시는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의 대상이 돼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했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하지만 당시 전 남편은 베시의 체형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대했기에 베시로서는 믿음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대학 시절 이미 몸무게 95kg에 도달했다는 베시는 2013년 딸 이사벨라를 출산한 뒤 더욱 증가해 118.8kg이 됐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베시는 식생활을 바꿔 4개월간 무려 27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을 기약하고 있던 그 순간, 믿었던 남편의 배신과 불륜 사실을 접했다.남편이 불륜 상대와 메시지를 교환한 페이스북을 우연히 보게 됐다는 그녀는 그들이 자신의 비만 체형을 뒤에서 비웃어왔던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까지 자신의 비만 체형을 지적한 경우가 전혀 없었다는 남편이 불륜 상대와 함께 자신을 ‘뚱녀’나 ‘돼지’로 취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사벨라를 출산하고 산후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었던 베시는 남편의 배신에 몹시 충격을 받으면서도 비만 생활에서 탈피할 것을 결심했다. 여동생과 줌바댄스 등 주 3일 댄스 레슨을 받았고, 체육관도 일주일에 6번이나 다니며 체형 관리에 매진했다. 식생활도 고당분에서 고단백 다이어트로 바꿨다. 현재 47kg을 감량해 72kg이 됐다는 베시는 “몸과 마음이 매우 행복하며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했다”면서 “딸 이사벨라가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이 흘러 그녀는 헤어진 남편과도 현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용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면서 “나쁜 일은 내가 아니라 남편이 한 것이지만, 이제서야 겨우 남편과 내 감정 등 여러 가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확연히 눈에 띄게 체중 감량에 성공한 베시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멋진 변신이다”, “잘했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어떤 이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변한다. 외모로만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은 마음이 좁은 것”이라면서 베시의 전 남편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씬스틸러’ 박수홍, 김신영 ‘어머니 연기’에 폭소 “얘가 왜 이럴까?”

    ‘씬스틸러’ 박수홍, 김신영 ‘어머니 연기’에 폭소 “얘가 왜 이럴까?”

    방송인 박수홍이 김신영의 등장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박수홍이 ‘몰래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강예원, 황영희와 삼각관계에 놓이는 설정에 투입됐다. 주인공이 된 그는 두 여자 가운데서 난처한 입장이 됐다. 그 때 개그우먼 김신영이 극 중 박수홍의 어머니 역할로 투입됐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수홍의 어머니는 특유의 말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외모는 물론,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한 김신영은 박수홍을 당황하게 했다. 김신영은 “어머, 어떡해. 얘가 요즘 정말 왜 이럴까? 정말 문제네. 장가를 가야 되는데 왜 그럴까?”라는 짧은 대사를 하고는 퇴장했다. 박수홍은 할 말을 잃었고, 강예원과 황영희는 웃음을 참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바깥 스튜디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양세형은 “신영이 누나 개인기 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년기획] ‘꼬끼오’ 새해에는 폭풍 활약 ‘꼭이요’~

    [신년기획] ‘꼬끼오’ 새해에는 폭풍 활약 ‘꼭이요’~

    정유년(丁酉年) 닭띠 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새벽을 알리는 닭은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내는 영민한 동물로 여겨졌다. 닭띠 해를 맞은 닭띠 선수(1981년과 1993년생)의 각오는 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올 한 해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굴 닭띠 선수들의 면면을 2일 살펴봤다. 강원 문창진 “2017시즌 10골·10도움” 문창진(24)은 2017년 새해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 복귀한 강원FC에서 누빈다. 포항 유소년클럽 출신으로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 6월 포항 소속으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문창진은 2015년 시즌 상반기에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 때문에 시즌을 날리고 말았다. 2016년엔 포항과 올림픽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닭띠 해를 앞두고 강원으로 전격 이적한 문창진은 “중앙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펼칠 자신이 있다”면서 “2017 시즌엔 10골·10도움을 올리고 싶다”고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닭띠 선수 가운데 올해 각오를 다지는 선수로 류승우(24·헝가리 페렌츠바로시)를 빼놓을 수 없다. 문창진과 함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 류승우는 지난여름부터 헝가리에서 유럽무대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2014년 레버쿠젠(독일)에 입단한 뒤 기회를 잡지 못해 2부 리그 임대 생활을 이어 갔던 류승우는 결국 임대 이후 완전 영입 옵션을 걸고 헝가리 명문 페렌츠바로시로 둥지를 옮겼다. 이제 무대를 떠났지만 닭띠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유명한 선수로는 박지성(36·은퇴)이 첫손에 꼽힌다. PSV에인트호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사자 희망 구자욱 “거포본능 깨우겠다” 사상 최악인 9위로 2016 시즌을 마무리했던 삼성은 2017년 부활을 꿈꾼다. 그 중심에 리그를 대표하는 1루수로 성장한 구자욱(24)이 있다. 구자욱은 신인 드래프트로 2012년 삼성에 입단했지만 초기에는 주로 2군에 머물다 2013년 입대했다. 2015년 신인왕을 차지하며 프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구자욱은 2016 시즌엔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343, 홈런 14개를 기록했다. 2년차 징크스는 없었다. 2015년과 2016년 모두 출루율이 4할을 넘었다. 올 시즌 구자욱은 ‘사자군단’의 희망이다. 삼성은 2015년 박석민(NC)과 야마이코 나바로를 떠나보낸 데 이어 지난해에는 4번 타자 최형우가 KIA로 자리를 옮겼다. 중심타선 전력이 무척 쇠약해졌다. 구자욱은 스스로 “홈런 잘 치고, 안타 잘 치고, 타점 잘 올리는, 다 잘하는 타자가 꿈”이라고 말하지만 삼성은 ‘거포’ 구자욱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팀 변화에 따라 구자욱은 이제 올해 삼성 클린업트리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류중일 삼성기술고문은 “구자욱은 양준혁도 될 수 있고, 이승엽도 될 수 있다. 20대 초반 프로 최고 투수들을 상대로 몸쪽 공 약점을 다른 강점으로 극복하는 타자”라며 구자욱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지난해 팀 내 홈런 공동 3위를 기록한 구자욱이 닭의 해를 맞아 거포 본능을 폭발시킬지 주목된다. OK 믿을맨 송명근 ‘부상 탈출’ 특명 이번 시즌 최하위로 곤두박질치며 8연패 늪에 빠진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그래도 가장 믿을 수 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송명근이 아닐까. OK저축은행 팬이라면 송명근이 하루빨리 제 컨디션을 되찾고 위기에 빠진 지난 시즌 챔피언을 구해 주길 한마음으로 기대할 듯하다. 2013년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송명근은 2014~15 V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2015~16 V리그 베스트7에 선정되는 등 OK저축은행이 돌풍을 일으키는 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양쪽 무릎 수술을 받아 5개월 동안 치료와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2016~17 시즌 1라운드 초반에 잠깐 경기에 출전했지만 다시 상태가 악화돼 재활에 집중해야 했다. 동부 허웅, 아버지 허재 뛰어넘는다 2014년 드래프트로 원주 동부 유니폼을 입은 허웅은 2년차부터 프로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번 시즌 주전으로 완전히 자리를 굳히고 있다. 데뷔하던 2014~15시즌 41경기 16분여 출전에서 4.8득점 1.2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다음 시즌 54경기에 모두 나서 31분여를 뛰며 12.1득점 2.0리바운드 2.9어시스트로 활약한 뒤 2016~17시즌 26경기에 나서 33분42초를 뛰며 11.23득점 2.73리바운드 3.31어시스트로 한결 원숙해진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허재 전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데다 곱상한 외모까지 갖춰 2015~16시즌과 2016~17시즌 연거푸 올스타 베스트 5 팬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해 팀 선배 김주성 등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쳤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 아버지의 반대에도 농구를 시작한 허웅은 ‘아버지의 길을 그대로 따르지 않겠다’며 아버지 모교인 중앙대 대신 연세대를 선택했다. 연세대 후배로 내년 신인드래프트에 등장할 예정인 동생 허훈(22)과는 누가 더 아버지를 닮았느냐는 얘깃거리를 낳고 있다. 공격적 성향은 동생보다 형이 더 빼닮았다는 게 중론이다. 문제는 현재 경기당 턴오버가 1.9개에 이를 정도로 경기운영 면에서 가다듬어야 할 내용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2017년에는 ‘허재 아들 허웅’이 아니라 ‘허웅 아버지 허재’라고 불릴 정도로 팬들의 뇌리에 각인될지 기대를 모은다. 박성현 “올해는 꼭 LPGA 신인왕” ‘남달라’라는 닉네임으로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박성현이 3년 연속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선수 신인왕에 도전한다. 그는 6개 LPGA 투어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 상금랭킹 21위에 오르면서 퀄리파잉스쿨을 치르지 않고도 꿈의 무대인 LPGA 투어에 일찌감치 ‘무혈입성’했다. 박성현은 앞서 2016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015년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2016 시즌 국내 투어에서 모두 7승을 올렸다. 국내 투어에서만 시즌 상금 13억원을 넘게 벌어 1위에 올랐다. 평균 타수와 드라이브샷 비거리도 1위였다. 24세가 되는 그는 유년 시절부터 꿈꿔 왔던 LPGA 투어 ‘루키’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박성현의 데뷔전은 오는 26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이자 공식 데뷔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으로 잡혔다. 새 무대 첫해 목표는 일단 ‘1승과 신인왕’으로 잡았다. 그가 신인왕에 오르면 2015년 김세영과 지난해 전인지에 이어 사상 첫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박성현은 “동료들에 비해 미국 진출이 좀 늦었거나, 어쩌면 빠른 감도 없지 않지만 ‘루키’라는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내년 LPGA 투어에는 유망하고 실력이 저보다 출중한 선수들이 많이 등장한다고 들었다. 그 속에서 많이 배우겠지만 당당히 경쟁하는 것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 최강 박정환 ‘세계 1위’ 정조준 박정환 9단이 한국 바둑 최강자를 넘어 세계 최강 기사로 거듭나는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바둑이 중국에 밀린다는 위기의식이 높아지는 때인 만큼 박 9단의 어깨가 더 무겁다. 무엇보다 한·중·일 국가대표 5명씩이 겨루는 농심 신라면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국가대표로서 새해부터 중국·일본 기사를 상대해야 한다. 2016년 박 9단은 3년 연속 바둑리그 통합우승을 이끈 동시에 바둑리그 3년 연속 최우수기사(MVP) 영예도 안았다. 2006년 만 13세로 프로에 입단한 박 9단은 현재 한국 바둑 랭킹 1위로 한국 바둑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무엇보다 응씨배 결승에서 탕웨이싱(중국) 9단에게 역전패하며 우승을 놓친 게 뼈아프다. 체육부 종합·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명단공개’ 사돈 공유-강동원부터 육성재-육중완까지 ‘몰랐던 연예계 족보’

    ‘명단공개’ 사돈 공유-강동원부터 육성재-육중완까지 ‘몰랐던 연예계 족보’

    ‘명단공개’에서는 스타들의 가족 관계를 조명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2017 명단공개’에서는 ‘가문의 영광! 연예계 금빛 족보’라는 주제로 연예인 가족 리스트를 공개했다. 9위는 그룹 소녀시대 유리로 이국적인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은 모델 비비안과 사촌지간이다. 유리는 비비안과 함께 화보를 찍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돈돈한 우애를 보여왔다. 8위는 가수 유희열. 그의 숨겨진 연예계 혈족은 개그우먼 신보라다. 유희열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어릴 적부터 봐왔던 신보라가 개그우먼이 될 줄 몰랐다고 밝힌 바 있다. 7위의 주인공은 방송인 박은지와 기상 캐스터 박은실이었다. 돈독한 자매애를 자랑 중인 박은지와 박은실 자매에게는 또 다른 연예계 혈족이 있었다. 바로 두 언니들을 따라 기상 캐스터를 꿈꾸는 미인대회 출신 박은홍이다. 여기에 배우 감우성이 박은지의 사촌 형부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감우성이 자신의 방송활동을 모니터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6위는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차지했다. 육성재 역시 깜짝 놀랄 만한 의외의 연예계 혈족이 있었다. 그룹 장미여관의 육중완. 두 사람은 옥천 육씨로 육성재의 아버지와 육중완이 항렬이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활동을 통해 같은 육 씨 성을 지닌 것을 안 뒤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5위는 친자매인 배우 공승연과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다. 공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언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연 역시 공승연이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4위는 배우 이장우로 그의 사촌 형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다. 이장우가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 역시 환희 때문이었다. 이장우는 어릴 때부터 환희와 가깝게 지냈고, 지난 1999년 당시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스타덤에 오르자 ‘환희 사촌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덩달아 학교에서 유명해졌다고. 또한 이장우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환희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됐다. 3위는 배우 공유가 차지했다. 공유의 의외의 연예계 혈족은 배우 강동원이었다. 공유의 조부와 강동원의 조부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서로 자식을 낳으면 사돈을 맺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실제 자신들의 자식을 결혼시키는 데 성공했다. 조부들의 약속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공유와 강동원은 서로 사돈 지간이 됐다. 2위의 주인공은 배우 권율로 그의 이모는 배우 최명길이다. 권율은 어린시절부터 이모의 연기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올 정도로 최명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최명길 역시 권율의 작품 활동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권율은 최명길의 이름에 누를 끼칠까봐 데뷔 후 6년이 지날 때까지 그의 조카라는 사실을 숨겼다. 1위는 배우 한혜진이 차지했다. 한혜진은 3자매 중 막내로, 그의 언니들 역시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결혼해 주목을 받았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둘째 언니 한가영 씨 역시 스타셰프 조재범과 결혼하며 스타 패밀리를 완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 켄’ 성형중독 男, 또다시 수술대 오르는 사연

    지독한 성형중독으로 유명한 브라질 출신의 로드리고 알베스(33)가 이번에는 지방흡입에 나선다. 최근 영국 메트로 등 해외언론은 알베스가 보다 매력적인 다리와 엉덩이를 갖기 위해 지방흡입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자신의 이름보다 '인간 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알베스는 지난 2004년 처음 수술대 위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무려 46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가 이처럼 성형수술에 매달리는 이유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인 켄과 똑같은 외모를 갖고 싶었기 때문. 알베스가 그간 받은 성형수술 부위는 글로 다 적기 어려울 만큼 많다. 얼굴 전체는 물론 가슴, 복근, 헤어라인까지 그의 신체 모든 곳에 의사의 칼이 닿았다. 이렇게 쓴 비용만 우리 돈으로 5억원이 훌쩍 넘지만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이번에 그가 받을 수술은 자신의 등과 허리에서 지방을 떼어낸 후 다리와 엉덩이에 붙이는 자가지방이식수술이다. 이를 통해 다소 왜소해 보이는 다리와 엉덩이의 탄력있는 윤곽을 찾겠다는 계획. 알베스는 "지난 몇 달 동안 살을 찌우기 위해 케이크와 푸딩을 먹었다"면서 "지금 12kg 정도 늘어 지방흡입수술을 받을 상태가 됐다"며 기뻐했다. 흥미로운 점은 올해 또다시 코에 손을 댈 계획이라는 사실. 지난해 알베스는 코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갑자기 코가 무너지는 부작용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더 이상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스스로 내뱉은 약속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공염불이 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차윤지, 오빠 B1A4 바로와 다정한 셀카 ‘붕어빵 남매’

    차윤지, 오빠 B1A4 바로와 다정한 셀카 ‘붕어빵 남매’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가 화제다. B1A4 바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어. 윤지.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로는 여동생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로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는 바로가 활동중인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는 두 남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전역 후 첫 근황 “잘생긴 민간인+아저씨+오빠”

    김재중, 전역 후 첫 근황 “잘생긴 민간인+아저씨+오빠”

    JYJ 김재중이 전역 후 일상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일 인스타그램에 “민간인, 아저씨, 오빠”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의 김재중이 담겨있다. 팬들은 21개월 만에 개인 SNS의 업데이트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대한 김재중은 전역 후 첫 행보로 한국과 일본 콘서트를 펼친다. 21~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2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등지에서 ‘2017 김재중 아시아 투어-더 리버스 오브 제이’(The REBIRTH of J)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의사 아내 허양임 어떻게 만났나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의사 아내 허양임 어떻게 만났나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의 가족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의 세 살배기 아들 승재가 첫 등장해 단번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지용을 꼭 닮은 외모의 승재는 아빠 이름을 묻자 “고지용”이라고 또박 또박 답했다. 이어 ‘아빠 좋냐’는 질문에 “안 좋아요”라고 말하며 장난기를 드러냈다. 이후 ‘의학계 김태희’라 불리는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 씨가 등장했다. 허양임은 고지용과의 첫 만남에 대해 “사업하는 사람으로 소개받았다”며 “주선자가 가는 길에 고지용을 아느냐고 물어보더라. 그 사람이 누구죠?라고 했다”고 젝스키스 고지용을 몰랐음을 밝혔다. 고지용은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무대에서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많을 거다”며 “그런데 방송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각이 떨어졌다. 그룹은 맞춰야 하는데 여건이 안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지금 내 상황에서는 아이를 키우면서 살고 있구나 보여줌으로 팬들과 교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이한테 후 순위에 있다. 어느 순간 아들이 엄청 커 있더라. 그 순간이 아깝더라”고 ‘슈퍼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종닭 사라진지 오래... 복원한 재래닭도 10% 미만

    토종닭 사라진지 오래... 복원한 재래닭도 10% 미만

    토종닭이 사라지고 빈자리를 ‘재래닭’이 채워가고 있다. 1일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 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사육되는 닭 가운데 우리나라의 순수혈통을 유지하고 있는 일명 ‘토종닭’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때문에 전문기관들은 ‘토종닭’ 대신 ‘재래닭’이라는 표현을 쓴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 엄주광 팀장은 “삼국시대부터 농가에서 키웠던 닭을 ‘토종닭’이라고 하는데 연구기관들은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어 ‘토종닭’이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는다”며 “옛 문헌 등을 참고해 토종닭을 복원한 것을 재래닭으로 부른다. 현재 재래닭은 국내 닭 가운데 10% 미만”이라고 말했다. 토종닭이 사라진 것은 아픈 역사와 깊은 관계가 있다.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양계업이 활성화하자 토종닭은 산란 수가 적고 성장이 더디다는 이유로 일본에서 들여온 개량종에 밀려났다. 이어 한국전쟁으로 개체 수는 더욱 줄었고, 전후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외국 개량종이 일시에 대량 도입되었다. 한국 고유의 닭은 1980년대 복원사업이 시작되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전국의 연구기관들은 농가에서 키우는 닭 가운데 토종닭과 유사한 것을 수집해 외래종의 특성이 제거된 순수계통의 우리 닭 복원했다. 복원된 재래닭은 외래종에 비해 위풍당당한 장방형의 체형에 두께가 얇은 홑볏과 단단하고 조금 굽은 부리, 타원형의 귓불 등 고문헌을 통해 확인된 우리 닭의 외모적 특성을 모두 가졌다. 색깔은 황갈색, 흑색, 흑갈색, 백색 등 총 4종이다. 식용으로 팔려면 6개월 정도 키워야 했다. 외래종들은 40일 정도만 키우면 내다 팔 수 있다. 현재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에는 400마리의 재래닭이 사육되고 있다. 엄 팀장은 “재래닭으로 삼계탕을 끓이면 육수가 진하고 깊은 맛이 있다”며 “귀농자나 애완용으로 닭을 키우려는 분들이 분양을 받아가고 있다”고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걸그룹 외모 담당 하니-설현-쯔위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

    걸그룹 외모 담당 하니-설현-쯔위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

    걸그룹에서 자타공인 외모를 담당하는 멤버들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 상암 MBC,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3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MC 김성주와 윤아는 “오직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졌다”며 “이름하여 하설쯔”라고 무대를 소개했다. ‘하설쯔’는 EXID 하니,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 그룹. 세 사람은 핑크색 체크 스커트를 입고 걸그룹 원조격인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재현하며 청순미를 발산했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 10월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도 원더걸스의 ‘텔미’와 ‘노바디’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영상=2016 MBC 가요대제전/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같은 남자와 결혼”…남편까지 공유하는 쌍둥이 자매

    “같은 남자와 결혼”…남편까지 공유하는 쌍둥이 자매

    호주의 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같은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독특한 계획을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호주의 언론매체 뉴스(News)는 퍼스에 사는 애나와 루시 디친퀘(30) 자매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5년간 사귄 남자친구 벤 브린(32)과 결혼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황당한 이들 쌍둥이 자매는 결혼 소식 전부터 현지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였다. 똑닮은 외모 뿐만 아니라 패션, 직업, 취미 등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 특히나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은 완전히 똑같은 외모를 갖기 위해 수억 원을 들여 얼굴과 가슴 등 성형 수술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나온 소식이 한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계획이다. 쌍둥이 자매는 “벤은 항상 우리에게 같은 보석을 선물한다”며 “그와 동시에 사귀는 일은 이상하지 않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기에 오히려 아름답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공유하는 쌍둥이 자매답게 임신도 같은 기간에 하겠다는 계획. 애나는 "내가 아이를 가지면 루시도 바로 아기를 가질 것”이라면서 “우리 둘의 몸은 완벽하게 똑같다”며 웃었다. 사진=인스타그램(annalucydecinque)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술친구와의 우정에 왜 금이 갔을까

    술친구와의 우정에 왜 금이 갔을까

    샴페인 친구/아멜리 노통브 지음/이상해 옮김/열린책들/192쪽/1만 1800원 ‘샴페인은 천박한 메타포를 불러오지 않는 몇 안 되는 술 중 하나다. 이 술은 신사라는 멋진 말에 의미가 있었던 시대에 아마 그 신사의 조건이었을 것 같은 상태로 영혼을 고양시킨다.’(7쪽) 샴페인 찬가로 시작하는 소설인 듯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유머와 잔혹함의 경계를 일순간 허물어뜨리는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이라는 단서를 늘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언제 당신의 방심에 허를 찌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1997년 서른이던 노통브는 자신의 책 ‘사랑의 파괴’(1993) 사인회에서 여성 팬 페트로니유를 만나게 된다. 노쇠한 철학자가 쓴 듯한 편지를 보내오던 그가 열다섯 소년의 외모에 강렬한 눈빛을 지닌 스물둘 학생이라는 걸 알게 된 노통브는 그를 ‘술친구’로 점찍는다. “난 대사관에서, 말하자면 샴페인 거품 속에서 태어났다”는 고백(외교관의 딸로 태어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처럼 출생부터 샴페인과 함께였던 그는 샴페인이 주는 쾌락과 짜릿함, 환영을 함께 나눌 술친구가 절실하다. 술집에서 난투극을 벌이다 어이없는 죽음을 맞는 영국 엘리자베스 시대 문인들의 작품을 전공하는 페트로니유는 그에게 더없이 적절한 짝이 된다. 문학과 샴페인을 교집합으로 하는 두 사람의 우정은 깊어지는 듯하다가 어느 순간 미세하게 균열을 맞는다. 술에 취하면 시비 붙기, 노상 방뇨, 음주 스키 등 기행을 일삼던 페트로니유의 무모함은 자신의 작가적 명성이 높아질수록, 다시 말해 노통브와 가까운 자리를 점할수록 심해져 간다. “샴페인처럼 깔끔한 맛에 충격적인 여운까지, 노통브 특유의 풍미가 가득하다”(리르)는 서평처럼 일순 끝인지도 모르고 벌어지는 파국은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샴페인의 풍미와 함께 ‘걸핏하면 폭력을 외쳐 대는 이 가식덩어리들의 시대에 계속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의 몸을 실제적인 위험에 노출시키는 젊은 예술가’(165쪽)에 대한 향수가 소설 전체에 감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현 루비루비럽, 대인기피증 주얼리 디자이너 변신 ‘4차원 매력 폭발’

    서현 루비루비럽, 대인기피증 주얼리 디자이너 변신 ‘4차원 매력 폭발’

    소녀시대 서현이 오는 1월 18일 첫 공개되는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루비루비럽’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여주인공 이루비가 우연히 ‘마법의 반지’의 도움을 얻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반짝 깜짝 마법 로맨스. 서현이 맡은 이루비는 뛰어난 주얼리 디자인 실력과 보석을 보는 안목 또한 탁월한 천재지만, 대인기피증으로 낯선 공간에 가는 것을 싫어해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인물이다. 최근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서현은 이번 ‘루비루비럽’에서 엉뚱 발랄한 4차원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 없이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루비루비럽’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극중 이루비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훤칠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의 원석 역을 맡는다. 대인기피증 때문에 천재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루비를 안타까워하며 꿈을 펼칠 기회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서현과 묘한 로맨스를 형성한다. 여기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tvN ‘초인시대’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한 바 있는 배우 이이경이 주얼리업체 CEO 나지석으로 분한다. 나지석은 극중 루비가 1년째 짝사랑 중인 남자로, 루비를 두고 원석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이 밖에도 ‘미생’,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개성파 배우 황석정과 가수 지헤라가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29일 온스타일이 공개한 ‘루비루비럽’ 티저 영상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하던 서현이 ‘마법의 반지’를 끼자, 그의 디자인들이 실제 주얼리로 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반지를 보며 좋아하던 서현이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온스타일 관계자는 “밝고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총 5부작인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은 주얼리산업을 지원, 육성하는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제작된다. 오는 1월 18일 수요일 네이버를 통해 1, 2회가 연속 공개되며 19일, 25일, 26일에 각각 1회씩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KBS 가요대축제’ MC 박보검-설현, 레드카펫 투샷 보니 ‘비주얼 톱’

    ‘2016 KBS 가요대축제’ MC 박보검-설현, 레드카펫 투샷 보니 ‘비주얼 톱’

    배우 박보검 설현이 ‘2016 KBS 가요대축제’의 MC로 선다. 박보검과 AOA 설현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박보검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반듯한 외모를 뽐냈고 설현은 피치톤의 쉬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2016 KBS 가요대축제’에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출연한다. 박보검과 설현의 진행으로 오후 8시 30분 부터 생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H.O.T 강타 토니안, “오늘은 내가 요리사” 훈훈한 인증샷

    H.O.T 강타 토니안, “오늘은 내가 요리사” 훈훈한 인증샷

    그룹 H.O.T 출신 토니와 강타가 훈훈한 셀카를 찍었다. 토니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들 보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와 강타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우정과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타, 토니안은 2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특별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요리쇼다. 3부작으로 방송되며 이수근, 윤두준, 웬디와 강타, 토니안, 박나래, 딘딘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