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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뉴이스트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별명 ‘섹시 산적’을 탄생하게 한 직캠 영상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강동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곡 ‘상남자’ 곡을 소화한 바 있다. 흰색 셔츠로 멋을 낸 강동호는 남다른 피지컬과 남자다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동호는 그룹 뉴이스트 메인보컬 다운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130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당시 수염이 난 그의 외모와 상남자다운 모습을 연상시킨 팬들은 강동호에게 ‘섹시 산적’이라는 별명을 붙인 바 있다. 한편, 강동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0일 새 앨범 ‘W, HERE’를 발매해 타이틀곡 ‘WHERE YOU AT’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턱에 수염 많아 생겼다”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턱에 수염 많아 생겼다”

    뉴이스트 강동호가 ‘섹시 산적’이 별명으로 붙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와 김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호는 자신을 ‘섹시 산적’으로, 김종현은 ‘청순 잡초’로 자신을 소개했다. 강동호는 별명이 ‘섹시 산적’이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MC 김수용이 “가슴에도 털이 있냐”는 질문에 강동호는 “있다”고도 답했다. 김종현은 별명 ‘청순 잡초’에 대해 “청순한 외모인데 쉽게 꺾이지 않는다고 팬분들께서 붙여주신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기윤, 딸이 이렇게 예뻤나? ‘섭외 받았지만..’

    송기윤, 딸이 이렇게 예뻤나? ‘섭외 받았지만..’

    송기윤 자녀들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했다. 이날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송기윤 자녀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기윤은 “얼마 전에 우리 딸과 광고 촬영을 했는데, 우리 딸이 상당히 보수적이다. 아빠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 섭외를 많이 받았는데 죽어도 안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빠 딸이라는 게 알려지는 것도 싫고, 만약 알려지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많을 것 같다고 끝까지 안 했다”며 “근데 이번에 광고는 ‘출연료를 반을 주겠다’고 했다.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기윤은 197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송기윤은 극에서 주로 공처가 역할을 맡으면서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사진 = 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20대 연기도 OK”

    ‘고백부부’ 장나라,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20대 연기도 OK”

    장나라가 ‘고백부부’에서 동안美를 발휘할 예정이다. 1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작가 권혜주, 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에는 하병훈 PD와 배우 장나라 손호준 허정민 한보름 이이경 장기용 고보결 조혜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병훈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와 손호준 캐스팅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먼저 장나라를 캐스팅한 이유로 “장나라가 연기하는 진주 역은 20대, 30대를 동시에 연기해야한다. 20대 배우를 하게 되면 아줌마 생활 연기가 진정성있지 않을 거 같았다”며 “친누나가 장나라를 추천했는데, 촬영을 시작해보니 장나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이였다. 20대와 30대의 외모 차이를 정말 자연스럽게 소화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호준의은 “미팅을 했었는데 예상과 달리 밝고 긍정적이더라. 손호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엑소 찬열·디오와 친분샷 ‘다정한 포즈’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엑소 찬열·디오와 친분샷 ‘다정한 포즈’

    배우 이세창과 결혼하는 정하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멤버 찬열, 디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엑소 콘서트에 방문했을 당시에 촬영한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정하나는 엑소 멤버들과 가까이 붙어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밝은 금발로 염색한 정하나의 헤어스타일과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13살 연상인 배우 이세창과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들 총 출동”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들 총 출동”

    ‘고백부부’ 장나라 손호준의 14년 전 행복한 웨딩 마치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 측은 극 중 인생체인지를 맞이하는 앙숙 부부 장나라(마진주 역)와 손호준(최반도 역)의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결혼식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결혼식이 마냥 신나는 새신랑 새신부로 변신한 장나라-손호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살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행복함에 주례를 듣는 둥 마는 둥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면사포를 쓰고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천사가 강림한 듯한 독보적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 손에는 부케를 꼭 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손호준은 조각 같은 외모의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비 넥타이에 검정색 턱시도를 갖춰 입고 늠름하게 결혼식장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긴장감에 살짝 경직된 얼굴임에도 장나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감춰지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딸 장나라의 결혼식을 맞이하여 엄마 김미경(고은숙 역)과 아빠 이병준(마판석 역)이 하나뿐인 웨딩인증샷을 남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빠 이병준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보이는가 하면 엄마 김미경은 장나라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는 포즈를 취해 실제 가족과도 같은 케미를 뽐낸다. 본 스틸은 ‘고백부부’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극중 진주와 반도의 14년 전 가장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을 담아냈다. 벌써부터 깨소금 냄새를 풍기는 두 사람의 리얼한 부부 케미가 기대되는 한편,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질 꽃길과 흙길의 갈림길 사이에 서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을 위해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두 사람이 실제 결혼하는 것처럼 배우들 모두가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며 “결혼이라는 문턱에 한 발을 내딛게 된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이 앞으로 해피엔딩이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로 10월 13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충재, 모델 포스 나는 훈훈한 일상 공개 “남산공원 좋다”

    김충재, 모델 포스 나는 훈훈한 일상 공개 “남산공원 좋다”

    김충재의 훈훈한 일상이 화제다.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공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충재가 커피와 핸드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충재는 검은색 맨투맨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자로 가렸음에도 김충재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무 다른 여권사진…한국공항서 출국금지된 中여성들

    너무 다른 여권사진…한국공항서 출국금지된 中여성들

    한국으로 여행 온 세 명의 중국 여성이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르기도 전에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문제는 여권사진과 너무 달라진 외모탓이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일간지 애플 데일리와 중국 매체들은 황금연휴를 이용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회복중인 상태로 공항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얼굴은 붓고 머리에는 붕대를 감은 세 여성의 모습이 여권 속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 같아보인다며 출국을 저지당했다. 지난 8일 중국의 뉴스 앵커 지안 화화가 이 여성들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지우면서 화제가 됐고, 중국의 인기 계정인 ‘베이징 사람들도 모르는 베이징의 모든것’(The Beijing Things Beijingers Don‘t Know)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 사진을 다시 올리면서 기사화됐다. 웨이보는 “한국 공항 측에서 세 여성을 떠나지 못하게 막았다”며 “그들이 언제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진 확실하지 않으며 신원 확인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6만6700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2만7800번 이상 공유됐다. 또한 3만 7800건이 넘는 댓글도 달렸다. 일부 사람들은 이 사건을 재미있어한 반면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꿀 권리를 가진 여성들을 비하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중국에서는 쌍커풀과 큰눈, 높은 콧마루를 가진 여성이 아름다운 존재로 간주되고 있어, 서구적인 외모를 갖기 위해 많은 중국 여행객들이 의료 관광객 비자로 한국을 방문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0년 6개월 동안 한국은 최고의 성형수술 목적지였다. 중국 최대 여행업체 중 하나인 씨트립(Ctrip)에 따르면, 지난해 50만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 의료 여행을 떠났고, 그중 9만9000명이 한국으로 향했다고 한다. 이 수치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이 받는 해외 의료 관광객의 3분의 1이 중국인 관광객임을 나타낸다. 한편, 출국관리소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러한 문제를 수 년 동안 인식해온 일부 병원은 해외 의료 환자들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성형 수술 증명서‘를 나누어주기도 한다. 증명서에는 환자의 여권번호, 병원명, 한국 방문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여권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다. 사진=웨이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용띠클럽’ 홍경인 근황, 20년 전 외모 ‘미모의 아내와 함께..’

    ‘용띠클럽’ 홍경인 근황, 20년 전 외모 ‘미모의 아내와 함께..’

    홍경인 근황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배우 홍경인이 10일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 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경인은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굴곡이 있는데 지금 제일 굴곡이 있다”라며 자신의 상황을 말했다. 그는 “홍경민을 보면서 느낀 것은 항상 성실하고 주변사람들 잘 챙긴다. 스태프들도 다 느낄 것이다. 홍경민과 저는 가수와 배우로서 자부심이 있어 20년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경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아내와의 셀카 사진 및 일상 사진을 올렸다. 특히 20년 전 20대이던 홍경인의 앳된 외모는 최근 외모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한편, 홍경인은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강’으로 데뷔한 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으로 1990년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쩌다 18’ 최민호♥이유비, 비주얼만 봐도 호강 ‘가을밤 감성 자극’

    ‘어쩌다 18’ 최민호♥이유비, 비주얼만 봐도 호강 ‘가을밤 감성 자극’

    ‘어쩌다 18’이 아련한 스토리와 영상미로 깊어가는 가을 밤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지난 9월 네이버TV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던 ‘어쩌다 18’이 지난 8일 추석특집으로 JTBC에서 전파를 탔다. 샤이니 최민호와 이유비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 그리고 캐릭터들을 살려주는 최민호 이유비 등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색다른 감성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경휘(최민호 분)와 한나비(이유비)의 운명적인 첫 만남, 학교 일진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던 오경휘를 막아서는 한나비, 마냥 강해보였던 한나비의 뜻밖의 자살, 그 뒤에 숨겨진 한나비의 아픔, 그리고 그런 한나비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된 오경휘가 한나비의 자살을 막기 위해 고교시절로 타임슬립 하는 모습 등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극 중 오경휘는 고교시절로 타임슬립해 한나비의 자살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고, 한나비는 아프고 외롭기만 했던 자신의 인생이 오경휘로 인해서 많이 달라졌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자살을 하려는 마음을 다잡았다. 오경휘는 한나비의 자살을 막은 것에 안도했지만, 과거에 한 번 일어난 사건은 그 사건의 주인공이 바뀌어서라도 어떻게든 일어나게 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오경휘는 사고 위기에 놓인 한나비를 대신해서 자신을 희생했다.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러 한나비는 의사가 돼 있었고, 오경휘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한나비의 곁에 남아있었다. 한나비 역시 가장 힘든 시기에 자신을 지켜준 오경휘의 곁에 머물렀다. 그리고 의식이 없던 오경휘가 의식을 찾아 눈을 뜨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10년 후 비로소 제대로 시작된 오경휘와 한나비의 사랑을 예감케 하는 엔딩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쩌다 18’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오경휘 역의 최민호와 한나비 역의 이유비의 환상적인 케미가 빛을 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 순식간에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어 ‘어쩌다 18’은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와 극 중간 배우들의 차진 연기호흡이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한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빠른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호연까지 더해져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최민호는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인생 가장 찌질했던 순간을 리플레이 하게 되는 남자 주인공 오경휘 역을 맡아 연기했다. 최민호는 시크하고 도도한 현재의 훈남 레지던트 오경휘의 모습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 오경휘로 돌아갔을 때는 더벅머리에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 어리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유비 역시 한나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한나비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돌직구 성격에 똘끼 충만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고등학생 시절 왕따였던 오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 이유비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독설을 날리는 것을 서슴지 않는 한나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이어 청순한 외모에서 묘하게 뿜어져 나오는 걸크러쉬 매력은 시청자들을 한나비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최민호와 이유비의 조합이 시청자들을 더욱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물들이는 오페라의 향연…4인4색 ‘슈퍼 디바’ 몰려온다

    가을 물들이는 오페라의 향연…4인4색 ‘슈퍼 디바’ 몰려온다

    올해 가을은 ‘천고·오페라·비’의 계절이라고 부를 만하다. 국내 클래식 팬들이 반색할 세계적인 디바들이 속속 내한 공연을 열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페라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줄 축제도 거푸 열린다. ●세계적 디바들 한국서 자존심 대결러시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46)가 9일 먼저 장군을 부른다. 풍성한 목소리에다 빼어난 외모,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슈퍼 디바 반열에 오른 네트렙코는 최근 들어서는 비극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첫 내한 때와 마찬가지로 남편인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와 함께한다. 최근 에이바조프와 발표한 첫 듀엣 앨범 ‘로만자’에 실린 연가와 이탈리아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로서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는 평도 있지만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여전한 스타성을 뽐내고 있는 루마니아의 안젤라 게오르규(52)가 다음달 17~18일 한국을 찾는다.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10주기 추모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서다.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빛나는 최고의 토스카로 갈채를 받았던 게오르규의 내한은 2012년 정명훈의 서울시향과 함께 ‘라 보엠’을 야외무대에 올린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다섯 번째다. 미국 출신 지휘자 유진 콘, 코소보 출신 테너 라메 라하, 소프라노 신영옥, 바리톤 고성현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 공연은 대구오페라축제 폐막 콘서트로 열린다.11월 21일 한국을 처음 찾는 독일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46)는 고음을 무결점 기교로 구사하는 소프라노로 손꼽힌다. 데뷔 초창기부터 널리 이름을 떨친 것도 모차르트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맡으면서다. 아쉽게도 07~08시즌 미국 메트로폴리탄 무대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오페라 가수를 꿈꾼 계기가 된 베르디 ‘라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를 통해 서정성을 뽐내고 있다. ‘라트라비아타’에서부터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푸치니 ‘잔니 스키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등의 주요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존하는 최고의 투란도트로 꼽히는 미국의 소프라노 리즈 린드스트롬(52)도 겨울 초엽인 12월 9일 한국 신고식을 치른다. 깨끗하고 정확한 소리로 정평이 난 린드스트롬은 푸치니, R 슈트라우스, 바그너 오페라의 고수로 군림하고 있다. 첫 내한 공연은 그녀답게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인 ‘투란도트’다. 무대 연출이나 의상 없이 노래로만 꾸려지는 콘서트 형식이라 오로지 린드스트롬의 수정 같은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막 오르는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지난달 23일 야외 무료 공연으로 개막을 알린 세계 4대 오페라 축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페라를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게 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축제다. 올해 선택받은 4대 오페라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차례차례 막을 올린다. 독일의 작은 오페라(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가족 오페라로 연출된 이탈리아의 ‘사랑의 묘약’, 우리 전통과 서양 오페라를 결합시킨 ‘청’, 프랑스의 대표 오페라 중 하나인 ‘파우스트’(프랑스)다. 특히 ‘청’이 눈길을 끈다. 우리 전래동화와 판소리를 모티브로 국악기를 활용해 한국적 선율과 창극 요소를 보탠 창작 오페라로 전막 초연이다. 앞서 4대 오페라와 ‘카르멘’ 등의 하이라이트를 추린 갈라콘서트(17일)와 오페라 합창 명곡을 모은 공연(29일)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내 베세토오페라단과 이탈리아 토레델라고 푸치니페스티벌이 공동제작한 ‘투란도트’(이탈리아)가 폐막작으로 11월 24~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라간다. 15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도 12일부터 한 달간 풍성하게 진행된다. 개막작인 베르디의 비극 ‘리골레토’와 국내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 등 제작 오페라 네 편과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 가수들이 참여한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이 기획한 오페레타 ‘박쥐’가 콘서트 버전으로 공연된다. 소극장 오페라도 대구 곳곳에서 무대에 올려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지 없어도 할 수 있다…인니 패션 사진작가 화제

    사지 없어도 할 수 있다…인니 패션 사진작가 화제

    인도네시아에서 활동 중인 패션 사진작가 아크마드 줄카마인(24)의 작품을 보면 그가 카메라를 입으로 조작하고 있다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줄카마인은 태어날 때부터 손발이 없지만 패션 사진에 대한 열의 덕분에 지금은 현지에서 전문 사진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사진작가가 되기 전에 인터넷 카페(피시방)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곳에는 사진을 인쇄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게 내가 사진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였다”고 그는 회상한다. 이후 그는 신용카드로 카메라를 구매해서 열심히 촬영 기법을 터득했고 마침내 전문 사진작가로 독립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드조엘(DZOEL)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해 촬영 작업을 의뢰받아 활동하고 있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촬영 기법을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손이 없는 그가 어떻게 전문가용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는 입이나 얼굴, 또는 나머지 팔 부분을 사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다. 촬영 중에는 나머지 팔 부분과 얼굴로 카메라를 고정하고 입으로 각종 버튼을 조작하고 셔터는 오른쪽 팔 끝 둥근 부분으로 누른다고 한다. 또 그는 양다리도 없어 차를 운전할 수 없어 이동 수단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스스로 카트처럼 생긴 특별한 자동차를 고안해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냈다. 그것이 거리에서 그의 다리가 돼주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불편함에도 멋진 패션 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는 자신의 외모가 공개돼 사람들이 선입견을 품는 게 싫다고 말한다. 그는 “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내 몸이 불편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사진에 표현한 내 창조성을 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bangdzoel_/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반증 아이들 위한 인형 만드는 예술가 화제

    백반증 아이들 위한 인형 만드는 예술가 화제

    만일 당신이 대다수 사람과 다른 외모를 갖고 태어났다면 그 차이를 개성으로 받아들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미국 미주리주(州) 켄자스시티에 사는 예술가 케이 블랙은 그런 이들을 위해 특별한 인형을 만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 블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고 있는 인형 사진은 우리가 흔히 봐 왔던 것들과 외모가 좀 다르다. 이들 인형은 매끈한 피부 대신 부분적으로 얼룩덜룩 피부색이 하얗게 특징이다. 이는 백반증으로 불리는 피부 증상을 재현한 것이다. 이런 인형을 주문하는 사람들은 백반증을 지닌 본인이거나 그 가족 또는 지인들이다. 또한 자신의 아이에게 일종의 교육 목적으로 이런 인형을 구매하는 이들도 있다. 주문 제작을 해도 비용 또한 건당 75달러(약 8만 5000원)로 양심적이다. 사실 케이 블랙이 만드는 인형은 백반증을 재현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알비노증을 재현하거나 얼굴에 주근깨가 심한 인형도 주문 제작한다. 또한 어떤 주문자는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인형 제작을 의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 블랙은 “인형 만드는 일을 좋아해서 주문받아 제작한 인형 하나하나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백반증은 눈에 띄는 차이 탓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만다. 실제로 백반증을 지닌 유명 모델 위니 할로우 역시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얼룩말이나 젖소라고 놀림받은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할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차이점은 내 피부가 아니다”면서 “난 타인의 잣대로 내 아름다움을 정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름다운 이유는 내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모두가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로 그녀는 57만 회가 넘는 좋아요!(추천)를 받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조클럽’ 서정희, 여전히 소녀 같은 발레복 자태 “씩씩하게 일어서겠다”

    ‘백조클럽’ 서정희, 여전히 소녀 같은 발레복 자태 “씩씩하게 일어서겠다”

    ‘백조클럽’에 출연한 서정희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조클럽’에는 서정희가 발레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정희는 5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와 놀라운 유연성, 그리고 남다른 정신력까지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방송 이후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합니다. 방송 보는 내내 우리 아이들을, 저를 사랑해주고 용기주시는 분들을 생각 했습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용기를, 저를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는 씩씩하게 홀로서는 서정희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일어서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레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서정희, 왕지원, 김성은, 성소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대세 명서현 부부, 아빠 쏙 빼닮은 아들 공개 “DNA 대단해”

    정대세 명서현 부부, 아빠 쏙 빼닮은 아들 공개 “DNA 대단해”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동상이몽2’ 출연이 예고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아들 사진도 눈길을 끈다. 축구선수 정대세(33, 시미즈 에스펄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DNA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대세의 어릴 적 모습과 함께 첫째 아들의 사진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특히 누가 정대세이고 아들인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똑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대세는 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명서현과의 부부 생활을 공개한다. “결혼은 무덤”이라고 외치며 ‘각방을 쓰는’ 4년차 부부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판빙빙 닮은꼴女’가 낳은 아들 외모 화제

    中 ‘판빙빙 닮은꼴女’가 낳은 아들 외모 화제

    최근 8년 동안 판빙빙(范冰冰)의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수술을 거듭한 여성이 낳은 자녀의 외모가 화제다. 판빙빙은 중화권 유명 여배우로,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출신의 허청시(何承熹·24)씨는 지난 8년 동안 판빙빙의 외모와 흡사해지기 위해 성형 수술을 거듭해온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외모 뿐 아니라 말투와 옷차림, 행동도 판빙빙과 닮도록 노력한다고 발언했던 그는 올 1월 자신의 첫 아들을 출산하며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가 출산한 자녀의 외모가 성형 전 허씨의 외모와 닮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5세 때부터 연예인이 되기 위해 수 차례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던 허씨는 16세가 되던 해부터 최고 여배우라고 칭송받는 판빙빙이 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씨는 광저우, 선전,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에 소재한 유명 성형외과를 전전하며 수술을 감행했고, 현재의 외모를 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가 지난 1월 같은 지역 출신의 한 남성과 결혼, 출산을 하며 인터넷 상에서는 허씨 자녀의 외모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허씨의 SNS 웨이보에는 그와 그의 자녀 사진이 공개적으로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마다 수백 여개의 악의적인 댓글이 게재됐다. 상당수 댓글에는 이 달로 출생 6개월 째인 허씨의 아들이 허씨 자신은 물론 그의 남편과도 전혀 닮지 않았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이들 자녀의 외모가 부모와 닮지 않은 이유에 대해, 허씨 뿐 아니라 그의 남편 역시 성형을 거듭한 인물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허씨의 남편으로 유명세를 얻은 위샤오첸(余小泉)씨 역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 차례 성형을 거듭하며 미남이 된 인물로 알려졌다. 더욱이 광둥성 출신의 그는 허씨와의 결혼으로 더욱 유명세를 얻었으며, 그가 소유한 광둥성 소재의 성형외과도 큰 유명세를 치룬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앞둔 이들 부부를 겨냥, ‘허씨의 남편 위씨는 허씨가 아닌 여배우 판빙빙을 흠모하는 것’이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위씨는 이런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허씨가 오랜 기간 성형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요즘 세상에 성형은 흠이 아니다”고 반응했던 것으로 현지 언론 시나닷컴은 보도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반지의 여왕’ 김슬기, 절대반지 끼고 윤소희 미모? 재방송에도 ‘1위’

    ‘반지의 여왕’ 김슬기, 절대반지 끼고 윤소희 미모? 재방송에도 ‘1위’

    ‘반지의 여왕’이 화제다. MBC가 추석연휴인 7일 오전 8시35분에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웹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1,2,3부를 파격 편성했다. 이미 방송됐던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반지의 여왕’이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슬기와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반지의 여왕’은 못난 얼굴에 모난 마음이 절정에 닿을 즈음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모난희(김슬기 분)는 못생긴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고 자신감은 언제나 바닥이다. 외모지상주의의 폐단을 온몸으로 겪고 있지만, 스스로도 예쁜 것이 좋다고 말하는 미대생이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어느날 모난희는 엄마 문제화(황정민)에게 화를 냈고, 문제화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반지를 모난희에게 빌려주기로 했다. 모난희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문제화가 보여준 외할머니들의 결혼사진을 보고 믿게 됐다. 모난희는 박세건(안효섭 분)이 자기에게 반지를 끼우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반지를 낀 박세건의 눈에 모난희는 강미주(윤소희 분)처럼 예뻐 보였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에 있던 강미주가 갑자기 귀국하면서 일은 복잡하게 꼬이게 된다.‘반지의 여왕’은 MBC와 네이버 합작의 웹드라마 ‘반지의 여왕’은 지난 3월 네이버 TV캐스트와 MBC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민의 노견일기] “화려한 옷과 미용…개를 위한 행동 아니죠”

    [김유민의 노견일기] “화려한 옷과 미용…개를 위한 행동 아니죠”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대한민국 1호 반려견심리전문가 이웅종 교수는 정말 개를 사랑한다면 개를 사람처럼 대하지 말고 ‘개’로 대하라고 말한다. 사람의 욕심 때문에 옷을 입히고 미용에 공을 들이는 것은 아닐지 한번쯤 되돌아보라는 것이다.“개를 온전히 개로 바라본다면 개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지 이해할 수 있어요. 배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는 자기가 먹거나 자는 공간에는 절대 용변을 보지 않아요. 개 나름대로는 자기만의 화장실을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사람이 지정해준 곳이 아니라고 해서 혼이 납니다. 그럴 땐 개가 처음 용변을 본 곳에 배변패드를 설치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사람과 개가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소통이 필요하고, 그것이 ‘교육’이라고 했다. 개의 견종, 나이나 성격, 주인의 성격과 주변 환경에 따라 훈련 방법은 모두 다르지만 원칙은 있었다. 칭찬과 야단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그에 따른 기억을 심어주는 것이다. 규칙을 지켰을 때 곧바로 정확한 보상, 간식을 주는 등의 ‘행동’을 해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반려인들이 이를 명확히 하지 않아서 개들이 헷갈려하고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짖는 것’ ‘무는 것’ ‘대소변’ ‘분리불안’ 네 가지만 교육이 되면 크게 문제를 일으킬 일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세상에 악마견은 없습니다. 외모만 보고, 크기만 보고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분양받는 것이 문제인 것이고, 그 때문에 악마견으로 매도되는 것이죠. 문제행동의 원인 중 90퍼센트는 주인의 잘못입니다.” 생후 3주부터 12주 사이, 인간으로 치면 6세 이전의 나이에 ‘사회화 시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때의 산책을 통한 사회화가 이상행동을 막고 이것이 ‘최고의 훈련’이라고 했다. “개는 주인의 사랑과 산책이면 충분한 행복을 느낍니다. 1의 사랑을 주면 10이상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되돌려주는 동물입니다.”개가 좋았고,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26년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개와 함께할 것이라는 이웅종 교수. 그래서 지금의 애견 산업이 씁쓸하다는 그다.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 사랑이 필요해서 개를 키우는 ‘애정 대체 사업’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혈통과 미용에 집착하며 개를 ‘소비’하지 말고, 개를 ‘생명’으로 입양하고 죽는 순간까지 무한 책임을 지고 함께하는 반려인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령견을 키우는 가족은 남은 시간 행복한 추억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보낼 준비를 하라고 했다. 걷기 힘들면 유모차를 태워 바깥구경을 시켜주고, 여기저기 부딪힌다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어떻게 보낼지 장례준비를 하는 것도 포함된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은 어릴 때부터 주기적인 스케일링 등을 통한 치아관리에 있다고 덧붙였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상실감으로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심리 상담 등을 적극 이용하고 무엇보다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조언했다. “개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했던 기억과 감정을 가지고 갑니다. 자연의 섭리에 자책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남은 시간, 혹은 남겨진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데 집중하세요. 당신은 충분히 좋은 주인이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야 개도 행복합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여러분에게 늙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 했던, 또는 하고 있는 반려인들의 사진과 사연을 기다립니다. 소중한 이야기들은 y_mint@naver.com 로 보내주세요.
  •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 강다니엘 외모 칭찬에 ‘부끄’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 강다니엘 외모 칭찬에 ‘부끄’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이 강다니엘의 외모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과 시우민이 룸메이트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우민을 가까이서 처음 보게 된 강다니엘은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어요”라며 외모에 대한 칭찬을 했다. 이를 들은 시우민은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강다니엘은 그런 시우민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이 아니어도 괜찮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후 ‘프듀2’)가 끝난 지 세 달이 지났지만 이들을 향한 인기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이다. ‘프듀2’ 종영 후 1위부터 11위까지의 연습생들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을 결성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음악방송 15관왕을 하는 등 역대급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들 못지 않게 순위권 밖 연습생들 또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름 옆에 적힌 숫자는 Mnet ‘프듀2’ 출연 당시 연습생들의 최종 순위다.) 1. 뉴이스트 (강동호 13위, 김종현 14위, 최민기 20위, 황민현 9위, 곽영민 불참)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해체 위기에 놓이기까지 했다. 데뷔 6년 차 아이돌이 다시 데뷔의 꿈을 목표로 하는 ‘프듀2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들을 향한 따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들은 부족한 실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를 노력으로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뉴이스트는 더욱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게 됐다. 이들이 발표한 앨범 수록곡들은 ‘프듀2’ 방송 이후 역주행하기도 했다. 팬미팅 티켓 또한 3분 만에 매진되는 위력을 보였다.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 W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2. MXM (임영민 15위, 김동현 28위)브랜뉴뮤직 소속 임영민과 김동현은 유닛 MXM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연습생 생활을 함께 오래 했다는 두 사람은 무대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타이틀곡 ‘I’M THE ONE’은 두 사람의 상큼한 매력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 결과 MXM의 데뷔앨범 ‘UNMIX’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5만 장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오는 22일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3. JBJ (김용국 21위, 권현빈 22위, 타카다 켄타 24위, 노태현 25위, 김상균 26위, 김동한 29위)JBJ는 ‘워너원’ 결성 직후 데뷔 요청(?)이 가장 많았던 프로젝트 그룹이다. 팬들은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한 연습생들 가운데 이미지가 비슷하고 사이가 좋은 멤버들을 모아 ‘JBJ’(Just Be Joyful)라는 이름을 붙여 가상의 그룹을 만들었다.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이들은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JBJ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센터가 없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만큼 그룹 내에서는 센터 경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 4. 레인즈 (서성혁 31위, 홍은기 38위, 변현민 45위, 김성리 47위, 이기원 53위, 주원탁 62위, 장대현 83위)이들은 ‘프듀2’ 종영 이후 꾸준히 사모임을 가져 온 연습생들의 모임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경우다. 이들이 모이는 날이면 비가 온다고 해서 ‘레인즈’(RAINZ)라는 그룹 이름이 붙게 됐다. 멤버들 대부분이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가진 만큼 이들은 공식 데뷔 이전부터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를 불렀다.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실 레인즈의 데뷔 앨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 용국&시현 (김용국 21위, 김시현 중도하차)김시현과 김용국은 유닛을 결성해 신곡 ‘더더더’(THE THE THE)를 발매해 활동했다. 두 사람은 세련된 수트룩으로 몽환적인 콘셉트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팬들의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29일 첫 번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 주학년 (19위) ‘더 보이즈’ 멤버로 합류주학년 또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더 보이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주학년은 ‘프듀2’ 첫 생방송 ‘나야 나’ 무대에서 귀여운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종 19위에 오른 그는 워너원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말 더 보이즈로 데뷔한다. 더 보이즈는 최근 ‘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방송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뷔 전부터 완전체로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 노태현 (25위) ‘핫샷’ 멤버로 합류JBJ 데뷔가 확정되기에 앞서 노태현은 ‘프듀2’ 종영 이후 그룹 핫샷 멤버로 활동했다. 노태현은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하성운과 함께 그룹 핫샷 멤버로 ‘프듀2’에 출연하게 됐다. 핫샷 또한 지난 2014년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지만 뉴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노태현은 ‘프듀2’를 통해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그 결과 ‘핫샷’은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신곡 ‘젤리’(Jelly)로 음악방송 활동을 했다.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핫샷 멤버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8. 이우진 (34위)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로 합류‘프듀2’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막내였던 이우진은 소속사 내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우진이 선보인 화려한 댄스 실력과 특유의 미성 보컬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프듀2’ 첫 번째 생방송 무대였던 ‘나야 나’ 무대 센터 후보에까지 올랐던 그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에서도 보컬 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듀2’ 촬영 당시보다 키가 5cm나 컸다는 이우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9. 유회승(39위)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유회승은 소속사 내에 있던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로 합류했다. ‘프듀2’를 통해 놀라운 보컬 실력을 선보인 유회승은 그룹에서도 당당히 보컬을 맡았다. 유회승은 지난 8월 엔플라잉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서 “좋은 팀에 들어와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지금까지 한 만큼 꽃길을 걷고 싶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기사 ②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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