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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라 일본 광고, 외모 차별 논란 “예쁜 여성에겐 기회가”

    구하라 일본 광고, 외모 차별 논란 “예쁜 여성에겐 기회가”

    가수 구하라가 일본에서 찍은 광고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아사히TV ‘하토리 신이치의 모닝 쇼’ 등 일본 언론은 화장품 브랜드 올페이스(ALFACE)의 마스크팩 광고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광고는 지난달 15일부터 방송을 시작했고 유튜브에서도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광고는 ‘기회’편과 ‘위기’ 편 두 가지로 제작됐다. ‘기회’ 편은 종이백을 들고 있는 여성이 사과를 떨어뜨리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사과를 주운 미남은 지나가던 ‘더 예쁜 여성’ 구하라에게 이를 건네주고 “기회는 언제라도 다가온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구하라가 미소를 지으며 걸어간다. ‘위기’ 편 영상에서는 남성이 바뀐다. 종이백을 들고 있던 여성이 다시 사과를 떨어뜨리고, 구하라가 지나가려던 찰나 이 ‘못생긴’ 남성은 사과를 구하라에게 건넨다. 남성이 건넨 사과를 받아든 구하라는 “아름다움이 위기를 부를 때도 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사라진다. 해당 광고는 기회가 ‘예쁜 여성’에게 찾아온다는 것과 ‘못생긴’ 남성은 ‘위기’라고 표현한 점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광고를 제작한 회사 측은 언론을 통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회사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키고 싶었다”며 “조금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생각이었고, 결코 ‘못생긴 사람과 만나는 것이 위기’라고 표현하려던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일부의 지적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 처음 공개했을 때는 ‘재미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면서 “광고 내용은 재검토할 예정이다. 공개 중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 출연자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르헨티나 마을서 포착된 서양도깨비 ‘고블린’

    아르헨티나 마을서 포착된 서양도깨비 ‘고블린’

    전설 속 생물인 ‘고블린’(goblin)의 모습이 아르헨티나의 한 마을 숲 속에서 포착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아르헨티나 북서부 투쿠만 타르코 팔타이 마르타(Taco Palta y Marta) 마을에서 ‘고블린’으로 보이는 괴생명체가 목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숲 속에서 검고 이상한 외모의 괴생명체가 걸어 나온다. 이를 본 마을 소녀들이 “고블린”이라고 고함친다. 이에 고블린이 카메라 쪽을 향해 뛰어오기 시작하자 소녀들이 혼비백산해 도망친다. 지난 2월 아르헨티나 산티아고델에스테로 시의 한 마을에서도 고블린으로 보이는 괴생명체가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고블린’은 서양 도깨비’같은 존재로 서양 민담에 나오는 떠돌이 요정으로 작은 동굴에 살지만 민가에 드나들며 항아리와 냄비를 두들기고 잠자는 사람의 잠옷을 낚아채며 밤중에 가구를 옮겨놓고 벽과 문을 두드린 다음에 도망가는 장난 많은 악귀로 알려졌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NowYouKn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성일 손녀와 BIFF 레드카펫 ‘빼어난 미모’ [부산국제영화제]

    신성일 손녀와 BIFF 레드카펫 ‘빼어난 미모’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신성일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손녀와 함께 참석했다. 신성일은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수려한 외모의 손녀와 팔짱을 끼고 등장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신성일의 회고전이 열리는 만큼 손녀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성일은 “내가 주인공을 506편 했더라”면서 “한국 나이로 하면 81살인데 땅에 묻혀도 한참 묻힐 나이다. 이 나이에 회고전을 하는 것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적합한 나이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열리는 신성일의 회고전에서는 신성일의 배우 인생을 대표하는 총 8편의 대표작이 상영된다. △맨발의 청춘(1964) △초우(1966) △안개(1967) △장군의 수염(1968) △내시(1968) △휴일(1968) △별들의 고향(1974) △길소뜸(1985) 등이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모두 75개국 298편의 초청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뉴이스트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별명 ‘섹시 산적’을 탄생하게 한 직캠 영상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강동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곡 ‘상남자’ 곡을 소화한 바 있다. 흰색 셔츠로 멋을 낸 강동호는 남다른 피지컬과 남자다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동호는 그룹 뉴이스트 메인보컬 다운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130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당시 수염이 난 그의 외모와 상남자다운 모습을 연상시킨 팬들은 강동호에게 ‘섹시 산적’이라는 별명을 붙인 바 있다. 한편, 강동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0일 새 앨범 ‘W, HERE’를 발매해 타이틀곡 ‘WHERE YOU AT’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턱에 수염 많아 생겼다”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턱에 수염 많아 생겼다”

    뉴이스트 강동호가 ‘섹시 산적’이 별명으로 붙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와 김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호는 자신을 ‘섹시 산적’으로, 김종현은 ‘청순 잡초’로 자신을 소개했다. 강동호는 별명이 ‘섹시 산적’이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MC 김수용이 “가슴에도 털이 있냐”는 질문에 강동호는 “있다”고도 답했다. 김종현은 별명 ‘청순 잡초’에 대해 “청순한 외모인데 쉽게 꺾이지 않는다고 팬분들께서 붙여주신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기윤, 딸이 이렇게 예뻤나? ‘섭외 받았지만..’

    송기윤, 딸이 이렇게 예뻤나? ‘섭외 받았지만..’

    송기윤 자녀들이 공개됐다.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했다. 이날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송기윤 자녀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기윤은 “얼마 전에 우리 딸과 광고 촬영을 했는데, 우리 딸이 상당히 보수적이다. 아빠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 섭외를 많이 받았는데 죽어도 안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빠 딸이라는 게 알려지는 것도 싫고, 만약 알려지면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많을 것 같다고 끝까지 안 했다”며 “근데 이번에 광고는 ‘출연료를 반을 주겠다’고 했다.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기윤은 197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송기윤은 극에서 주로 공처가 역할을 맡으면서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사진 = 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20대 연기도 OK”

    ‘고백부부’ 장나라,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20대 연기도 OK”

    장나라가 ‘고백부부’에서 동안美를 발휘할 예정이다. 1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작가 권혜주, 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에는 하병훈 PD와 배우 장나라 손호준 허정민 한보름 이이경 장기용 고보결 조혜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병훈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장나라와 손호준 캐스팅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먼저 장나라를 캐스팅한 이유로 “장나라가 연기하는 진주 역은 20대, 30대를 동시에 연기해야한다. 20대 배우를 하게 되면 아줌마 생활 연기가 진정성있지 않을 거 같았다”며 “친누나가 장나라를 추천했는데, 촬영을 시작해보니 장나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이였다. 20대와 30대의 외모 차이를 정말 자연스럽게 소화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호준의은 “미팅을 했었는데 예상과 달리 밝고 긍정적이더라. 손호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엑소 찬열·디오와 친분샷 ‘다정한 포즈’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엑소 찬열·디오와 친분샷 ‘다정한 포즈’

    배우 이세창과 결혼하는 정하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멤버 찬열, 디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엑소 콘서트에 방문했을 당시에 촬영한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정하나는 엑소 멤버들과 가까이 붙어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밝은 금발로 염색한 정하나의 헤어스타일과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13살 연상인 배우 이세창과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들 총 출동”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들 총 출동”

    ‘고백부부’ 장나라 손호준의 14년 전 행복한 웨딩 마치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 측은 극 중 인생체인지를 맞이하는 앙숙 부부 장나라(마진주 역)와 손호준(최반도 역)의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결혼식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결혼식이 마냥 신나는 새신랑 새신부로 변신한 장나라-손호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살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행복함에 주례를 듣는 둥 마는 둥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면사포를 쓰고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천사가 강림한 듯한 독보적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 손에는 부케를 꼭 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손호준은 조각 같은 외모의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비 넥타이에 검정색 턱시도를 갖춰 입고 늠름하게 결혼식장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긴장감에 살짝 경직된 얼굴임에도 장나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감춰지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딸 장나라의 결혼식을 맞이하여 엄마 김미경(고은숙 역)과 아빠 이병준(마판석 역)이 하나뿐인 웨딩인증샷을 남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빠 이병준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보이는가 하면 엄마 김미경은 장나라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는 포즈를 취해 실제 가족과도 같은 케미를 뽐낸다. 본 스틸은 ‘고백부부’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극중 진주와 반도의 14년 전 가장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을 담아냈다. 벌써부터 깨소금 냄새를 풍기는 두 사람의 리얼한 부부 케미가 기대되는 한편,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질 꽃길과 흙길의 갈림길 사이에 서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을 위해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두 사람이 실제 결혼하는 것처럼 배우들 모두가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며 “결혼이라는 문턱에 한 발을 내딛게 된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이 앞으로 해피엔딩이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로 10월 13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충재, 모델 포스 나는 훈훈한 일상 공개 “남산공원 좋다”

    김충재, 모델 포스 나는 훈훈한 일상 공개 “남산공원 좋다”

    김충재의 훈훈한 일상이 화제다.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공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충재가 커피와 핸드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충재는 검은색 맨투맨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자로 가렸음에도 김충재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무 다른 여권사진…한국공항서 출국금지된 中여성들

    너무 다른 여권사진…한국공항서 출국금지된 中여성들

    한국으로 여행 온 세 명의 중국 여성이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르기도 전에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문제는 여권사진과 너무 달라진 외모탓이었다. 9일(현지시간) 홍콩 일간지 애플 데일리와 중국 매체들은 황금연휴를 이용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회복중인 상태로 공항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얼굴은 붓고 머리에는 붕대를 감은 세 여성의 모습이 여권 속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 같아보인다며 출국을 저지당했다. 지난 8일 중국의 뉴스 앵커 지안 화화가 이 여성들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지우면서 화제가 됐고, 중국의 인기 계정인 ‘베이징 사람들도 모르는 베이징의 모든것’(The Beijing Things Beijingers Don‘t Know)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 사진을 다시 올리면서 기사화됐다. 웨이보는 “한국 공항 측에서 세 여성을 떠나지 못하게 막았다”며 “그들이 언제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진 확실하지 않으며 신원 확인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6만6700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2만7800번 이상 공유됐다. 또한 3만 7800건이 넘는 댓글도 달렸다. 일부 사람들은 이 사건을 재미있어한 반면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꿀 권리를 가진 여성들을 비하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중국에서는 쌍커풀과 큰눈, 높은 콧마루를 가진 여성이 아름다운 존재로 간주되고 있어, 서구적인 외모를 갖기 위해 많은 중국 여행객들이 의료 관광객 비자로 한국을 방문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0년 6개월 동안 한국은 최고의 성형수술 목적지였다. 중국 최대 여행업체 중 하나인 씨트립(Ctrip)에 따르면, 지난해 50만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 의료 여행을 떠났고, 그중 9만9000명이 한국으로 향했다고 한다. 이 수치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이 받는 해외 의료 관광객의 3분의 1이 중국인 관광객임을 나타낸다. 한편, 출국관리소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러한 문제를 수 년 동안 인식해온 일부 병원은 해외 의료 환자들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성형 수술 증명서‘를 나누어주기도 한다. 증명서에는 환자의 여권번호, 병원명, 한국 방문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여권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다. 사진=웨이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용띠클럽’ 홍경인 근황, 20년 전 외모 ‘미모의 아내와 함께..’

    ‘용띠클럽’ 홍경인 근황, 20년 전 외모 ‘미모의 아내와 함께..’

    홍경인 근황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배우 홍경인이 10일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 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경인은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굴곡이 있는데 지금 제일 굴곡이 있다”라며 자신의 상황을 말했다. 그는 “홍경민을 보면서 느낀 것은 항상 성실하고 주변사람들 잘 챙긴다. 스태프들도 다 느낄 것이다. 홍경민과 저는 가수와 배우로서 자부심이 있어 20년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경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아내와의 셀카 사진 및 일상 사진을 올렸다. 특히 20년 전 20대이던 홍경인의 앳된 외모는 최근 외모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한편, 홍경인은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강’으로 데뷔한 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으로 1990년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쩌다 18’ 최민호♥이유비, 비주얼만 봐도 호강 ‘가을밤 감성 자극’

    ‘어쩌다 18’ 최민호♥이유비, 비주얼만 봐도 호강 ‘가을밤 감성 자극’

    ‘어쩌다 18’이 아련한 스토리와 영상미로 깊어가는 가을 밤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지난 9월 네이버TV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던 ‘어쩌다 18’이 지난 8일 추석특집으로 JTBC에서 전파를 탔다. 샤이니 최민호와 이유비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 그리고 캐릭터들을 살려주는 최민호 이유비 등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풋풋하면서도 아련한 색다른 감성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경휘(최민호 분)와 한나비(이유비)의 운명적인 첫 만남, 학교 일진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던 오경휘를 막아서는 한나비, 마냥 강해보였던 한나비의 뜻밖의 자살, 그 뒤에 숨겨진 한나비의 아픔, 그리고 그런 한나비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된 오경휘가 한나비의 자살을 막기 위해 고교시절로 타임슬립 하는 모습 등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극 중 오경휘는 고교시절로 타임슬립해 한나비의 자살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고, 한나비는 아프고 외롭기만 했던 자신의 인생이 오경휘로 인해서 많이 달라졌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자살을 하려는 마음을 다잡았다. 오경휘는 한나비의 자살을 막은 것에 안도했지만, 과거에 한 번 일어난 사건은 그 사건의 주인공이 바뀌어서라도 어떻게든 일어나게 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오경휘는 사고 위기에 놓인 한나비를 대신해서 자신을 희생했다.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러 한나비는 의사가 돼 있었고, 오경휘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한나비의 곁에 남아있었다. 한나비 역시 가장 힘든 시기에 자신을 지켜준 오경휘의 곁에 머물렀다. 그리고 의식이 없던 오경휘가 의식을 찾아 눈을 뜨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10년 후 비로소 제대로 시작된 오경휘와 한나비의 사랑을 예감케 하는 엔딩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쩌다 18’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오경휘 역의 최민호와 한나비 역의 이유비의 환상적인 케미가 빛을 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 순식간에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어 ‘어쩌다 18’은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와 극 중간 배우들의 차진 연기호흡이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한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빠른 이야기 전개와 더불어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호연까지 더해져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최민호는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인생 가장 찌질했던 순간을 리플레이 하게 되는 남자 주인공 오경휘 역을 맡아 연기했다. 최민호는 시크하고 도도한 현재의 훈남 레지던트 오경휘의 모습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 오경휘로 돌아갔을 때는 더벅머리에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 어리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유비 역시 한나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한나비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돌직구 성격에 똘끼 충만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고등학생 시절 왕따였던 오경휘의 생명의 은인이자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 이유비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독설을 날리는 것을 서슴지 않는 한나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이어 청순한 외모에서 묘하게 뿜어져 나오는 걸크러쉬 매력은 시청자들을 한나비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최민호와 이유비의 조합이 시청자들을 더욱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을 물들이는 오페라의 향연…4인4색 ‘슈퍼 디바’ 몰려온다

    가을 물들이는 오페라의 향연…4인4색 ‘슈퍼 디바’ 몰려온다

    올해 가을은 ‘천고·오페라·비’의 계절이라고 부를 만하다. 국내 클래식 팬들이 반색할 세계적인 디바들이 속속 내한 공연을 열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페라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줄 축제도 거푸 열린다. ●세계적 디바들 한국서 자존심 대결러시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46)가 9일 먼저 장군을 부른다. 풍성한 목소리에다 빼어난 외모,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슈퍼 디바 반열에 오른 네트렙코는 최근 들어서는 비극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첫 내한 때와 마찬가지로 남편인 테너 유시프 에이바조프와 함께한다. 최근 에이바조프와 발표한 첫 듀엣 앨범 ‘로만자’에 실린 연가와 이탈리아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로서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는 평도 있지만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여전한 스타성을 뽐내고 있는 루마니아의 안젤라 게오르규(52)가 다음달 17~18일 한국을 찾는다.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10주기 추모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서다.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빛나는 최고의 토스카로 갈채를 받았던 게오르규의 내한은 2012년 정명훈의 서울시향과 함께 ‘라 보엠’을 야외무대에 올린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다섯 번째다. 미국 출신 지휘자 유진 콘, 코소보 출신 테너 라메 라하, 소프라노 신영옥, 바리톤 고성현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 공연은 대구오페라축제 폐막 콘서트로 열린다.11월 21일 한국을 처음 찾는 독일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46)는 고음을 무결점 기교로 구사하는 소프라노로 손꼽힌다. 데뷔 초창기부터 널리 이름을 떨친 것도 모차르트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맡으면서다. 아쉽게도 07~08시즌 미국 메트로폴리탄 무대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오페라 가수를 꿈꾼 계기가 된 베르디 ‘라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를 통해 서정성을 뽐내고 있다. ‘라트라비아타’에서부터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푸치니 ‘잔니 스키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등의 주요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현존하는 최고의 투란도트로 꼽히는 미국의 소프라노 리즈 린드스트롬(52)도 겨울 초엽인 12월 9일 한국 신고식을 치른다. 깨끗하고 정확한 소리로 정평이 난 린드스트롬은 푸치니, R 슈트라우스, 바그너 오페라의 고수로 군림하고 있다. 첫 내한 공연은 그녀답게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인 ‘투란도트’다. 무대 연출이나 의상 없이 노래로만 꾸려지는 콘서트 형식이라 오로지 린드스트롬의 수정 같은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막 오르는 세계 4대 오페라 축제 지난달 23일 야외 무료 공연으로 개막을 알린 세계 4대 오페라 축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페라를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게 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축제다. 올해 선택받은 4대 오페라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차례차례 막을 올린다. 독일의 작은 오페라(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가족 오페라로 연출된 이탈리아의 ‘사랑의 묘약’, 우리 전통과 서양 오페라를 결합시킨 ‘청’, 프랑스의 대표 오페라 중 하나인 ‘파우스트’(프랑스)다. 특히 ‘청’이 눈길을 끈다. 우리 전래동화와 판소리를 모티브로 국악기를 활용해 한국적 선율과 창극 요소를 보탠 창작 오페라로 전막 초연이다. 앞서 4대 오페라와 ‘카르멘’ 등의 하이라이트를 추린 갈라콘서트(17일)와 오페라 합창 명곡을 모은 공연(29일)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내 베세토오페라단과 이탈리아 토레델라고 푸치니페스티벌이 공동제작한 ‘투란도트’(이탈리아)가 폐막작으로 11월 24~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라간다. 15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도 12일부터 한 달간 풍성하게 진행된다. 개막작인 베르디의 비극 ‘리골레토’와 국내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 등 제작 오페라 네 편과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 가수들이 참여한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이 기획한 오페레타 ‘박쥐’가 콘서트 버전으로 공연된다. 소극장 오페라도 대구 곳곳에서 무대에 올려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지 없어도 할 수 있다…인니 패션 사진작가 화제

    사지 없어도 할 수 있다…인니 패션 사진작가 화제

    인도네시아에서 활동 중인 패션 사진작가 아크마드 줄카마인(24)의 작품을 보면 그가 카메라를 입으로 조작하고 있다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줄카마인은 태어날 때부터 손발이 없지만 패션 사진에 대한 열의 덕분에 지금은 현지에서 전문 사진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사진작가가 되기 전에 인터넷 카페(피시방)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곳에는 사진을 인쇄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게 내가 사진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였다”고 그는 회상한다. 이후 그는 신용카드로 카메라를 구매해서 열심히 촬영 기법을 터득했고 마침내 전문 사진작가로 독립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드조엘(DZOEL)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해 촬영 작업을 의뢰받아 활동하고 있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촬영 기법을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손이 없는 그가 어떻게 전문가용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는 입이나 얼굴, 또는 나머지 팔 부분을 사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진을 찍는다. 촬영 중에는 나머지 팔 부분과 얼굴로 카메라를 고정하고 입으로 각종 버튼을 조작하고 셔터는 오른쪽 팔 끝 둥근 부분으로 누른다고 한다. 또 그는 양다리도 없어 차를 운전할 수 없어 이동 수단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스스로 카트처럼 생긴 특별한 자동차를 고안해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냈다. 그것이 거리에서 그의 다리가 돼주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불편함에도 멋진 패션 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는 자신의 외모가 공개돼 사람들이 선입견을 품는 게 싫다고 말한다. 그는 “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내 몸이 불편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사진에 표현한 내 창조성을 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bangdzoel_/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반증 아이들 위한 인형 만드는 예술가 화제

    백반증 아이들 위한 인형 만드는 예술가 화제

    만일 당신이 대다수 사람과 다른 외모를 갖고 태어났다면 그 차이를 개성으로 받아들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런데 미국 미주리주(州) 켄자스시티에 사는 예술가 케이 블랙은 그런 이들을 위해 특별한 인형을 만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 블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고 있는 인형 사진은 우리가 흔히 봐 왔던 것들과 외모가 좀 다르다. 이들 인형은 매끈한 피부 대신 부분적으로 얼룩덜룩 피부색이 하얗게 특징이다. 이는 백반증으로 불리는 피부 증상을 재현한 것이다. 이런 인형을 주문하는 사람들은 백반증을 지닌 본인이거나 그 가족 또는 지인들이다. 또한 자신의 아이에게 일종의 교육 목적으로 이런 인형을 구매하는 이들도 있다. 주문 제작을 해도 비용 또한 건당 75달러(약 8만 5000원)로 양심적이다. 사실 케이 블랙이 만드는 인형은 백반증을 재현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알비노증을 재현하거나 얼굴에 주근깨가 심한 인형도 주문 제작한다. 또한 어떤 주문자는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인형 제작을 의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 블랙은 “인형 만드는 일을 좋아해서 주문받아 제작한 인형 하나하나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백반증은 눈에 띄는 차이 탓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만다. 실제로 백반증을 지닌 유명 모델 위니 할로우 역시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얼룩말이나 젖소라고 놀림받은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할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차이점은 내 피부가 아니다”면서 “난 타인의 잣대로 내 아름다움을 정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름다운 이유는 내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모두가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로 그녀는 57만 회가 넘는 좋아요!(추천)를 받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조클럽’ 서정희, 여전히 소녀 같은 발레복 자태 “씩씩하게 일어서겠다”

    ‘백조클럽’ 서정희, 여전히 소녀 같은 발레복 자태 “씩씩하게 일어서겠다”

    ‘백조클럽’에 출연한 서정희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조클럽’에는 서정희가 발레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정희는 5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와 놀라운 유연성, 그리고 남다른 정신력까지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방송 이후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합니다. 방송 보는 내내 우리 아이들을, 저를 사랑해주고 용기주시는 분들을 생각 했습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용기를, 저를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는 씩씩하게 홀로서는 서정희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일어서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레클럽’은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서정희, 왕지원, 김성은, 성소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대세 명서현 부부, 아빠 쏙 빼닮은 아들 공개 “DNA 대단해”

    정대세 명서현 부부, 아빠 쏙 빼닮은 아들 공개 “DNA 대단해”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동상이몽2’ 출연이 예고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아들 사진도 눈길을 끈다. 축구선수 정대세(33, 시미즈 에스펄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DNA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대세의 어릴 적 모습과 함께 첫째 아들의 사진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특히 누가 정대세이고 아들인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똑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대세는 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명서현과의 부부 생활을 공개한다. “결혼은 무덤”이라고 외치며 ‘각방을 쓰는’ 4년차 부부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판빙빙 닮은꼴女’가 낳은 아들 외모 화제

    中 ‘판빙빙 닮은꼴女’가 낳은 아들 외모 화제

    최근 8년 동안 판빙빙(范冰冰)의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수술을 거듭한 여성이 낳은 자녀의 외모가 화제다. 판빙빙은 중화권 유명 여배우로,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출신의 허청시(何承熹·24)씨는 지난 8년 동안 판빙빙의 외모와 흡사해지기 위해 성형 수술을 거듭해온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외모 뿐 아니라 말투와 옷차림, 행동도 판빙빙과 닮도록 노력한다고 발언했던 그는 올 1월 자신의 첫 아들을 출산하며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가 출산한 자녀의 외모가 성형 전 허씨의 외모와 닮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5세 때부터 연예인이 되기 위해 수 차례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렸던 허씨는 16세가 되던 해부터 최고 여배우라고 칭송받는 판빙빙이 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씨는 광저우, 선전,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에 소재한 유명 성형외과를 전전하며 수술을 감행했고, 현재의 외모를 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가 지난 1월 같은 지역 출신의 한 남성과 결혼, 출산을 하며 인터넷 상에서는 허씨 자녀의 외모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허씨의 SNS 웨이보에는 그와 그의 자녀 사진이 공개적으로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마다 수백 여개의 악의적인 댓글이 게재됐다. 상당수 댓글에는 이 달로 출생 6개월 째인 허씨의 아들이 허씨 자신은 물론 그의 남편과도 전혀 닮지 않았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이들 자녀의 외모가 부모와 닮지 않은 이유에 대해, 허씨 뿐 아니라 그의 남편 역시 성형을 거듭한 인물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허씨의 남편으로 유명세를 얻은 위샤오첸(余小泉)씨 역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 차례 성형을 거듭하며 미남이 된 인물로 알려졌다. 더욱이 광둥성 출신의 그는 허씨와의 결혼으로 더욱 유명세를 얻었으며, 그가 소유한 광둥성 소재의 성형외과도 큰 유명세를 치룬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앞둔 이들 부부를 겨냥, ‘허씨의 남편 위씨는 허씨가 아닌 여배우 판빙빙을 흠모하는 것’이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위씨는 이런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허씨가 오랜 기간 성형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요즘 세상에 성형은 흠이 아니다”고 반응했던 것으로 현지 언론 시나닷컴은 보도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반지의 여왕’ 김슬기, 절대반지 끼고 윤소희 미모? 재방송에도 ‘1위’

    ‘반지의 여왕’ 김슬기, 절대반지 끼고 윤소희 미모? 재방송에도 ‘1위’

    ‘반지의 여왕’이 화제다. MBC가 추석연휴인 7일 오전 8시35분에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웹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1,2,3부를 파격 편성했다. 이미 방송됐던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반지의 여왕’이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슬기와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반지의 여왕’은 못난 얼굴에 모난 마음이 절정에 닿을 즈음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모난희(김슬기 분)는 못생긴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고 자신감은 언제나 바닥이다. 외모지상주의의 폐단을 온몸으로 겪고 있지만, 스스로도 예쁜 것이 좋다고 말하는 미대생이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어느날 모난희는 엄마 문제화(황정민)에게 화를 냈고, 문제화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반지를 모난희에게 빌려주기로 했다. 모난희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문제화가 보여준 외할머니들의 결혼사진을 보고 믿게 됐다. 모난희는 박세건(안효섭 분)이 자기에게 반지를 끼우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반지를 낀 박세건의 눈에 모난희는 강미주(윤소희 분)처럼 예뻐 보였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에 있던 강미주가 갑자기 귀국하면서 일은 복잡하게 꼬이게 된다.‘반지의 여왕’은 MBC와 네이버 합작의 웹드라마 ‘반지의 여왕’은 지난 3월 네이버 TV캐스트와 MBC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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