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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대’ 신나‘구’

    맛있‘대’ 신나‘구’

    국내여행에 웬만큼 통달한 여행자가 아니라면 대구의 먹거리를 바로 떠올리는 건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도시 이미지가 강해 여행지로 선뜻 거론되는 곳이 아닌 탓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특별한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 대구다. 조선 후기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전국 3대 장터였던 대구장(서문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맛으로, 먹거리 이름을 내건 먹자골목들은 전문성으로 남녀노소의 발길을 이끈다.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를 잊게 할 시원한 여름 축제도 기다리고 있다.◆칼칼한 매력 가득 든든한 첫 끼 ‘따로국밥’ 먹거리 투어를 작심하고 아침 일찍 대구로 향한 여행자라면 든든한 첫 끼니로 따로국밥만 한 음식이 없다. 이른 아침에는 문을 닫은 식당이 대부분이지만 따로국밥집은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많다. 중구 전동 ‘국일따로국밥’은 1946년 문을 연 원조집으로 알려져 있다. 동성로 쪽에서 장사를 하다 20년 전쯤 길 건너로 가게를 옮겨 역사를 이어 가고 있다. 8000원짜리 따로국밥을 주문하면 큼직한 선지 덩어리가 듬뿍 담긴 붉은 국물에 흰 쌀밥이 따로 나온다. 부산의 돼지국밥과는 전혀 다른 칼칼한 맛이 매력이다. 밥 대신 국수를 주문할 수도 있다. 아침을 먹고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오전 10시쯤이면 시장 안 곳곳에서 음식 냄새가 솔솔 풍기며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에는 순대와 암뽕을 가득 담은 소쿠리가 늘어서 진풍경을 연출한다.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정비된 시장 내 먹거리 노점들은 분홍색 표지판을 내걸어 쉽게 구분할 수 있다.◆콩나물과 어묵의 매콤한 하모니 서문시장 ‘양념오뎅’ 굵직한 어묵에 콩나물을 잔뜩 얹어 매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양념오뎅’(1인분 3000원)은 서문시장 명물 중 하나다. 시장 안 같은 자리에서만 18년 동안 ‘장여사의 매콤한양념오뎅’을 운영한 양창원(63)씨는 “원래 대구에서는 어묵을 붉은 양념에 찍어 먹는데 거기에 해장국을 응용해서 만든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간이 밴 어묵과 시원한 콩나물의 매콤한 조합이 색다르다. 함께 파는 나뭇잎 모양의 손만두(1인분 4500원)를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없다.◆대구 10味 ‘납작만두’와 못생겨서 더 끌리는 ‘삼각만두’ 시장 입구 쪽에서 노점을 편 ‘허둘순 삼각만두’는 40년 역사를 자랑한다. 아이들을 공부시키려고 서툰 솜씨로 못생긴 만두를 빚어낸 게 삼각만두의 시초였다고 한다. 납작한 만두 속에는 당면 가닥만 들어 있을 뿐이지만 노릇하게 구워진 만두피와 찰랑한 감촉의 당면이 이루는 조화가 일품이다. 1인분에 3000원. 대구 10미(味) 중 둘째가라면 서러울 명물 납작만두는 ‘미성당’이 원조다. 남산초등학교 앞에 있는 가게가 본점이지만 서문시장 안에서도 같은 맛을 맛볼 수 있다. 당면만 들어 있는 납작한 만두의 맛이 심심할 것 같기도 하지만 고명처럼 올라간 파, 양파, 고춧가루의 톡 쏘는 맛이 균형을 이룬다. 1인분에 3500원. ◆혼밥도 OK… 푸짐한 한상차림 ‘갈비찜 정식’ 분식보다 따끈한 밥 한 공기가 먹고 싶다면 시장 내 식당골목으로 가 보자. 40년 전통의 ‘삼미갈비찜’은 이 골목에서도 이름난 가게 중 하나다. 소갈비찜과 돼지갈비찜이 주력 메뉴지만 혼자 가도 1인 메뉴인 ‘스페셜 정식’을 시킬 수 있다. 1만원이면 양푼에 먹음직스럽게 담긴 돼지갈비에 푸짐한 밥, 구수한 된장국, 쌈채소, 밑반찬이 한 상 가득 나온다. 곱게 빻은 마늘이 듬뿍 들어가 풍미를 더한 고기를 쌈에 싸 먹으면 밥 한 공기가 눈 깜짝할 새 사라진다. ◆20년 전통의 맛·넉넉한 시장인심 펼쳐진 ‘국수 골목’ 국수노점이 모인 골목에서는 잔치국수 한 그릇에 넉넉한 시장 인심을 느낄 수 있다. 20년간 영업한 ‘7번 국수’에서는 시원한 멸치국물로 맛을 내고 김가루를 듬뿍 얹은 푸짐한 국수가 나온다. 국수에 곁들여 먹는 큼직한 고추는 ‘무한리필’이다. 칼국수, 콩국수 등 모든 메뉴가 3500원으로 시장 상인들이 단골손님이다.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치맥페스티벌과 함께 즐기는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는 대구에서만 볼 수 있는 먹거리인 닭모래집 요리를 파는 가게 28곳이 모여 있다. 1973년 ‘삼아통닭’을 운영하던 부부가 건설노동자들을 위해 값싸고 맛있는 술안주를 고민한 끝에 탄생한 서민 요리로 원조집은 주인이 몇 번 바뀌었지만 지금도 제자리에서 성업 중이다. 모듬 소자(1만 3000원)를 주문하면 튀김똥집, 양념똥집, 간장똥집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둘이 먹기에 배부를 만큼 푸짐하게 나온다. ‘닭똥집골목’은 5년 전 시작돼 금세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축제 장소다.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을 주무대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올해 더 풍성해진다. 차가운 드라이아이스 위에서 즐기는 시원한 치맥, 비치존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기는 치맥 등 치킨과 맥주를 즐길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EDM파티, 치맥 99타임, 맥주칵테일 경연대회 등 즐길거리와 함께 총 3000석인 국내 최대 규모의 치맥 테이블이 펼쳐진다. 올해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달콤한 비주얼에 SNS 인증샷 필수 ‘체리빙수’ 맛있는 요리로 배를 채우는 중간에 디저트 타임을 가지면 보다 완벽한 먹거리 투어가 완성된다. 동인초등학교 부근 ‘모모상점’은 생긴 지 2년밖에 안 된 가게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인기 메뉴인 체리빙수 가격은 1인 1만 1000원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맛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빙수 속 푸짐하게 들어 있는 체리의 과육이 곱게 간 얼음과 만드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조화가 황홀할 정도다. ◆김광석길·조선 거장들의 회화전으로 감성 충전도 먹거리 투어 이후 산책삼아 돌아볼 만한 곳으로는 중구 대봉동 김광석길이 있다. 약 340m 길이의 골목길에 가수 고 김광석을 기리는 조형물과 아기자기한 카페 등이 늘어서 있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조금 더 시간을 내 대구를 둘러보고 싶다면 수성구 삼덕동 대구시립미술관에 가 볼 만하다. 대구시청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다. 서울 간송미술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신윤복, 김홍도, 정선, 신사임당 등 조선 미술 거장들의 회화 100여점과 간송 전형필 선생의 유품 30여점 등이 대거 전시되고 있다. 대구에 내려온 소장품만 둘러봐도 조선 회화사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서울 본관에서는 1년 중 보름 정도씩 두 차례밖에 소장품을 볼 수 없지만 대구의 간송특별전에서는 오는 9월 16일까지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입장료는 어른 8000원이다. 글 사진 대구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리에또 제공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단체사진 공개, 유쾌한 시너지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단체사진 공개, 유쾌한 시너지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4일 공개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단체 포스터에는 27일 유쾌한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할 청춘 4인방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산뜻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아직 이쁜 것에 서툰 화학과 18학번’ 강미래(임수향 분). 환하게 웃는 매력적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래는 화려한 첫인상 때문에 종종 ‘쎈 언니’라는 오해를 받지만, 실은 눈물 많고 감성 충만한 대학 새내기다. 의학의 힘을 빌어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됐지만,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갈 예정이다. 그런 미래를 뜻 모를 눈빛으로 지긋이 응시하는 이는 ‘츤데레 남신 화학과 18학번’ 도경석(차은우 분)이다. 타고난 외모로 언제 어디서나 주목을 받지만 막상 본인은 잘생긴 외모나 인기에 큰 관심이 없는 무심하고 시크한 남자. 그가 유독 미래에게만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설렘 포인트다. 예측 불허한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두 남녀는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관계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미래와 각각의 매력이 눈에 띄는 캐릭터들의 에피소드가 한데 모여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에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윤화 다이어트, 과거 날씬했던 리즈시절 사진 보니...‘말잇못’

    홍윤화 다이어트, 과거 날씬했던 리즈시절 사진 보니...‘말잇못’

    코미디언 홍윤화의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날씬했던 모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11월 결혼을 앞둔 홍윤화(31)가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다.4일 홍윤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23.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총 3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중 7kg만 더 빼면 목표치에 도달한다. 데뷔 당시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홍윤화의 다이어트 소식에 많은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홍윤화는 지난 2006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로 데뷔했다. 그는 통통한 볼살과 보조개, 눈웃음으로 많은 팬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당시 사진을 살펴보니 지금보다 작은 체구와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윤화는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와 비밀 열애를 해오다 2011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윤화 리즈 시절로 다시 돌아와요~”,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파이팅 홍윤화!”, “살 빠지니 눈도 더 커졌네요! 예뻐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힘내자 아자아자”, “홍윤화 씨 항상 응원합니다”, “말잇못...대박이다”라며 그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홍윤화 미니홈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보라, 미니홈피 얼짱 시절 과거사진 공개 ‘인형 같은 외모’

    임보라, 미니홈피 얼짱 시절 과거사진 공개 ‘인형 같은 외모’

    임보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스윙스 임보라 커플,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임보라의 고향에 대해 질문했고, 임보라는 “전라북도 부안 출신이다. 그 중에서도 완전 시골인 ‘리’에서 살았다. 논밭이 펼쳐져 있다”고 설명했다. 임보라는 “당시 미니홈피 얼짱 출신이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인형 같다”, “귀엽다”, “부안에서 학교 다닐 때 읍내 좀 나갔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보라는 과거 얼짱으로 유명했냐는 질문에 “학교 다닐 때 남자애들이 예쁘다고 얘기했다”고 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카구치 켄타로 “기회 된다면 서강준과 함께 연기하고파”

    사카구치 켄타로 “기회 된다면 서강준과 함께 연기하고파”

    사카구치 켄타로가 닮은꼴 배우 서강준과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주연을 맡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자리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에 온 것이 처음이고, 팬분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공항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한국 팬분들께 영화의 매력, 그리고 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 서강준과 닮은꼴 외모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서강준’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사카구치 켄타로는 알고 있는 한국 배우를 묻는 질문에 “처음에 서강준 씨를 잘 몰랐는데, 주위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어떤 인연이 느껴진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는 영화 속 말괄량이 공주와 현실의 순박한 청년의 로맨스라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남자 켄지(사카구치 켄타로)가 우연히 발견한 흑백 고전 영화 속 미유키(아야세 하루카) 공주를 동경하게 되고, 스크린 속 미유키 공주가 현실에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믿을 수 없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1일 개봉.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준영PD “김무성의 남자? 억울한 속마음”

    ‘라디오스타’ 전준영PD “김무성의 남자? 억울한 속마음”

    ‘라디오스타’에 전준영PD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에는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까지 화제의 인물 4인방이 출연한다. 전준영 PD는 과거 한 방송사의 기자로 활동했을 당시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취재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특히 ‘옥새 파동’으로 불렸던 사건이 발생한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화제가 돼 ‘김무성의 남자’로 불리기도 했으며, 데이팅 앱에 실제로 자신의 프로필과 사진을 올려 등급을 받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취재 보도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라디오스타’ 시작부터 PD가 출연한다는 사실에 함께 나온 게스트들이 놀라움과 궁금증을 감추지 않았는데, 그는 “시사 교양 PD하고 있는 전준영이라고 합니다”라며 공손하게 인사했다. ‘PD수첩’에 몸을 담고 있는 전준영 PD는 MC들이 MBC 입사 전부터 유명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당시 김무성 전 대표 인터뷰의 비화를 털어놓았고, ‘김무성의 남자’로 불리는 것과 관련해서도 억울(?)함과 속마음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했다. 핸섬한 외모 뿐 아니라 화려한 이력도 MC들과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전직 기자인 그가 전 세계 수재들의 모임인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것. 방송을 앞두고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코끼리로 변신한 전준영 PD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섬총사2’ 이연희, 과거 사진 살펴보니...‘와 진짜 모태 미녀’

    ‘섬총사2’ 이연희, 과거 사진 살펴보니...‘와 진짜 모태 미녀’

    ‘섬총사 시즌2’에 배우 이연희가 합류한 가운데,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다. 올리브, tvN 예능 ‘섬총사 시즌2’(이하 ‘섬총사2’)에 배우 이연희가 출연한 가운데, 섬에서도 빛나는 이연희 미모에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 출신인 이연희는 2004년 KBS1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로 시청자에 얼굴을 알렸다. 하얀 피부와 앳된 외모로 데뷔부터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또 한 방송에서 공개된 이연희 유년 시절 모습 역시 지금 얼굴이 그대로 묻어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연희 졸업사진’에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학창시절 이연희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연희 진짜 ‘모태 미녀’ 맞네”, “와 어떻게 졸업 앨범이 예쁘지...”, “그대로 자랐네. 대박”, “이연희가 예쁘긴 진짜 예쁜 듯”, “오연수, 김희애 계보를 이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영화 등에서 연기자로 시청자를 만났던 이연희는 최근 ‘섬총사 시즌2’에 출연하며 숨겨온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 팬사인회 근황 포착 ‘현실감 잃어가는 CG 외모’

    원빈, 팬사인회 근황 포착 ‘현실감 잃어가는 CG 외모’

    톱 비주얼 배우 원빈이 3일 체리쉬 강남직영점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원빈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구 브랜드 체리쉬에서 개최한 행사로,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100 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됐다. 원빈은 이 날 행사 전, 체리쉬의 인공지능 가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존 앞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으며,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야구선수 이용규♥유하나 부부 아들 공개 ‘훈훈 비주얼’

    야구선수 이용규♥유하나 부부 아들 공개 ‘훈훈 비주얼’

    야구선수 이용규-배우 유하나 부부 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야구선수 이용규(34·한화이글스), 배우 유하나(33) 아들 도헌 군이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하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폭풍 쇼핑을 하더니 매장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달랐던 어제의 패션피플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훈훈한 아들 도헌 군 모습이 담겼다. 도헌 군은 캐릭터가 그려진 모자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살이 된 도헌 군은 아빠와 엄마를 반반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여운 도헌”, “뭘 해도 잘생김”,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2013년 아들 도헌 군을 출산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 16년 전 ‘월드컵 여신’으로 컴백..류필립 ‘흐뭇한 미소’

    미나, 16년 전 ‘월드컵 여신’으로 컴백..류필립 ‘흐뭇한 미소’

    미나가 월드컵 여신으로 돌아와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류필립이 미나를 위해 특별한 월드컵 응원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2002 월드컵 여신‘ 복장을 갖추고 당시의 안무를 복기하고 있다. 16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당시를 재연하는 미나의 모습에 류필립은 시선을 떼지 못하고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본격적인 월드컵 응원을 앞두고 공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붉은 블라인드를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완벽한 무대를 위한 열의가 느껴진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파격적인 의상과 아름다운 외모가 담긴 사진 한 장으로 단번에 월드컵 스타로 등극,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미나이기에 월드컵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했다. 하지만 뜨거운 응원전의 중심에 서 있던 과거와는 달리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남편과 단 둘이 집에서 TV로 시청한 미나는 과거의 향수에 젖었고 자신감도 잃은 듯했다. 류필립은 그런 미나의 모습에 속상해 했다. 이에 류필립은 미나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응원전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이 있던 날 류필립은 응원전을 빛내줄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고, 손님들이 오기 전 집 앞마당에 만국기와 빨간색 테이블을 설치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준비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필미커플의 집에는 KBS 아나운서 커플인 조충현, 김민정과 조관우을 비롯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는 “우리는 이용당한 것 같아”라 말하는 등 손님들의 원성이 이어졌다고 해 이날 필미응원단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게인 2002‘를 위해 류필립이 준비한 월드컵 응원전에서 미나의 대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가 무사히 끝나게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2 월드컵 최고의 여신‘이 재소환될 KBS2 ’살림남2‘는 오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임보라 “스윙스와 결혼 생각 없어..평생 연애만”

    ‘비디오스타’ 임보라 “스윙스와 결혼 생각 없어..평생 연애만”

    스윙스의 여자 친구이자 SNS에서 ‘퍼플 언니’로 유명한 임보라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100회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에서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스윙스, 임보라 커플과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한다. 100회를 맞아 자축하던 MC들은 커플 게스트 소식에 돌변, 더욱 독하고 강력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임보라는 도도하고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전라북도 부안의 한 ‘리’에서 멧돼지와 함께 산 시골 아가씨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녀는 19살 때 서울에 상경해 처음으로 M 패스트푸드점을 가봤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친구가 그 사실을 비밀로 해줬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학창 시절 미니 홈피 얼짱 출신이었던 임보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MC들은 학생 때부터 인형같이 예쁜 임보라의 외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하지만 임보라는 친구들로부터 “깬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보라가 스윙스와 만난 첫날 스윙스에게 3번의 고백을 받았고, 그 고백을 모두 거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4번의 고백 끝에야 스윙스의 마음을 받아줬다는 임보라는 스윙스를 선택한 이유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임보라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으며, 스윙스와 “평생 연애하자”고 이야기한 사실을 밝힌 것. 모두를 놀라게 한 보스 커플의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의견은 7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세먼지’ 검색어 1위

    올 상반기 구글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미세먼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국 구글 사이트에서 지난해 하반기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어를 집계한 결과 ‘미세먼지’와 영화 ‘신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영화 ‘블랙 팬서’, ‘NBA’(미국프로농구)가 차례대로 1~5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 ‘조민기’, ‘외모지상주의’, ‘평창동계올림픽’, ‘토르: 라그나로크’가 뒤를 이었다. 미세먼지는 2017년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는 12위였지만 올해는 1위로 크게 순위가 올라갔다. 올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면서 사용자들이 미세먼지 상황을 많이 검색해 본 것으로 추정된다. ‘윤식당2’(11위), ‘나의 아저씨’(14위)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도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해 말부터 논란이 계속됐던 ‘가상화폐’는 16위였다. 인기 게임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18위), ‘야생의 땅: 듀랑고’(19위), ‘천애명월도’(20위)도 포함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강형욱 폭발 “제 아들 맞다고요” 외모 스트레스 고백

    강형욱 폭발 “제 아들 맞다고요” 외모 스트레스 고백

    ‘개통령’ 강형욱이 아들과 다른 외모 지적에 감정이 폭발했다. 강형욱은 1일 방송된 KBS2TV ‘해피 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이날 강형욱은 아내 수잔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다. 당신이랑 항상 같이 오던 곳에 이렇게 주운이랑만 오니까 외롭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 수잔은 “주운이랑 있는데 뭐가 외롭냐”고 말했다. 산책하면서 강형욱과 아들 주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아주머니들은 “댁에 아들 맞냐”고 재차 질문 했다. 이에 강형욱은 “저랑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고 했다. 하지만 아주머니들은 “아닌 거 같다.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도 스트레스가 있다. 똑같단 말이다”라고 항변했다. 아내 수잔은 “닮았다. 아빠랑 소소하게”라고 마지못해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헤아’의 발견… 정말 행복합니다

    ‘대헤아’의 발견… 정말 행복합니다

    큰 스포츠 이벤트에서는 ‘스타’가 탄생하기 마련이다.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월드컵축구대회가 중반을 넘어섰지만 아직 이렇다 할 스타급 선수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조현우(27·대구 FC)라면 어떨까.A매치 단 9경기 만에 국가대표 축구대표팀의 ‘1번 골키퍼’로 이름을 떨친 ‘대헤아’(대구 데헤아) 조현우가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전 세계에 알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잇달아 터진 김영권(광저우 헝다)-손흥민(토트넘)의 ‘극장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태극전사들은 세계 최강 독일을 주저앉히고도 같은 시간 스웨덴이 멕시코를 3-0으로 꺾으면서 16강 진출 조건의 50%만 충족하고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1, 2차전의 아쉬움을 씻어내기엔 충분했다. 월드컵 무대 세 번째 맞대결 끝에 완승을 거둔 이날 승리는 ‘슈퍼세이브 쇼’를 펼친 조현우의 맹활약이 톡톡히 한몫했다. 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독일은 한국의 골문을 향해 26개의 슈팅을 난사했고, 조현우는 이 가운데 7개의 ‘세이브’(유효슈팅에 대한 방어)를 기록했다. 결정적인 골 기회를 막았다는 뜻이다. 반면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는 3개의 세이브만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국은 5차례 슈팅에서 3개가 노이어에게 막히고 두 번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조현우는 특히 전반 39분 골지역 왼쪽에서 마츠 후멜스가 시도한 슈팅을 공에 눈을 떼지 않은 채 온몸으로 막아냈고, 후반 3분 레온 고레츠카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 상황에서는 뛰어난 반사신경을 과시하며 몸을 날려 손끝으로 쳐냈다. 사실상의 득점 상황에서 조현우는 침착하게 실점을 막아냈고,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 가운데 유일한 MOM인 데다 골키퍼로는 이집트의 무함마드 시나위에 이어 두 번째다. 조현우가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7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 2015년 11월 처음 A대표팀에 뽑혔지만 실제 경기에 나서기까지는 2년이라는 세월이 더 필요했다. 2012년 선문대를 졸업한 조현우는 2013년 대구 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이번 시즌까지 158경기(201실점)를 소화한 프로 6년차 골키퍼다. 마르고 키가 큰 체형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와 외모가 비슷해 팬들은 ‘대구의 데헤아’로 ‘대헤아’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 독일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조현우의 장점은 탁월한 반사신경이다. 슈팅에 대한 반응이 빨라 ‘슈퍼 세이브’를 자주 연출하는 조현우는 189㎝의 큰 키와 긴 팔을 활용한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체중이 75㎏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구 탓에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압도감을 주지 못하는 것은 단점으로 손꼽혔다. 이 때문에 조현우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인 2015년 11월 처음 대표팀에 뽑히고도 2017년 11월 14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한 A매치 데뷔전까지 2년 동안 벤치만 덥혔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월드컵에 대비해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 등 3명을 일찌감치 골키퍼 자원으로 낙점하고 경쟁을 시켰다. 그동안 김승규가 ‘1번 GK’라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었지만 조현우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선방쇼를 펼쳤고, 마침내 이번 대회 신태용호의 1번 골키퍼로 자리잡았다.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포함해 조현우는 A매치를 9경기밖에 치르지 못했다. 하지만 단 7실점에 그치는 ‘짠물 방어’를 수행하면서 이제는 어엿한 대표팀의 간판 ‘골리’로 자리매김했다. 그라운드에서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 조현우의 든든한 지원군은 가족이다. 2016년 연상의 아내 이희영(29)씨와 결혼한 조현우는 9개월 전 딸을 얻고 정신적 안정을 찾았다. 조현우는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도 아내에게 틈틈이 편지로 사랑을 전하는 ‘사랑꾼’으로도 유명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카트쇼2’ 문가비 폭로 “줄리엔 강, 나 좋아했다...클럽에서 만난 사이”

    ‘카트쇼2’ 문가비 폭로 “줄리엔 강, 나 좋아했다...클럽에서 만난 사이”

    ‘카트쇼2’ 모델 문가비가 줄리엔 강과 과거 인연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는 문가비와 줄리엔 강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날 우월한 신체 비율과 외모를 자랑,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비는 과거 줄리엔 강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가비는 “줄리엔 강 오빠를 클럽에서 만나 친해졌다. 그때 오빠가 저를 좋아했던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서장훈은 “그럼 두 분이 특별한 관계였냐”고 묻자, 문가비는 “아니다. 제겐 그저 키 큰 오빠였다. 찌릿찌릿한 것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줄리엔 강은 “아니다. 무슨 소리냐. 너가 나 좋아했잖아!”라고 맞받아쳐 문가비를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은 상대가 서로 먼저 대시했다며 불꽃 튀는 말씨름을 이어갔다. 한편 문가비, 줄리엔 강의 과거 인연이 공개되는 ‘카트쇼2’는 이날(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이스트 렌, 폭풍성장 아이돌 1위...방탄소년단 정국·샤이니 태민 2, 3위

    뉴이스트 렌, 폭풍성장 아이돌 1위...방탄소년단 정국·샤이니 태민 2, 3위

    그룹 뉴이스트W 렌이 ‘폭풍 성장해 팬들을 뿌듯하게 만든 아이돌’ 1위에 올랐다. 28일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앱 ‘아이돌챔프(IDOLCHAMP)’ 측은 이날 팬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됐다. 주제는 ‘폭풍 성장해 팬들을 뿌듯하게 만든 아이돌’이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투표 참여 수는 무려 130,831표로 많은 팬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중고등학생일 때 데뷔해 현재 성인이 된 아이돌 등이 상위권을 차지, 뉴이스트W 렌이 영광의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뉴이스트W 렌은 전체 투표 중 51,104표 (39.06%)를 획득했다. 공개된 렌 졸업사진에는 앳된 외모에도 불구하고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고교시절 렌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도 큰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2012년 데뷔 당시 18살이었던 렌은 ‘미소년’ 콘셉트를 고수해 왔지만, 최근 공개된 새 앨범 ‘Dejavu(데자부)’ 콘셉트 포토에서는 정장차림의 카리스마 있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팬들로부터 화제가 됐다. 한편 이번 투표에서 렌을 이어 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3위는 샤이니 태민, 4위는 솔로 가수 사무엘이 차지했다. 사진=아이돌챔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갈소원,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 ‘빛나는 머릿결’

    갈소원,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 ‘빛나는 머릿결’

    125년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존슨즈가 샴푸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긴 머리, 땀 냄새나는 머리, 곱슬머리 등 아이들의 다양한 헤어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존슨즈 키즈샴푸 3종을 알리기 위한 사진 행사를 28일 오전 롯데마트 청량리점에서 진행했다. 이번 존슨즈 키즈샴푸 사진 행사장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갈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오랜만에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3’에 출연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모습과 외모를 가꾸는 아역배우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갈소원은 존슨즈 키즈샴푸 행사장에서도 순수하고 밝은 미소와 배우다운 빛나는 머릿결을 뽐냈다. 갈소원은 다양한 헤어 고민에 맞는 존슨즈 키즈샴푸 3종을 맞히는 퀴즈에도 참여했다. 빛나는 긴 머리를 위한 공주샴푸, 땀 냄새나는 머리를 위한 용감샴푸, 쉽게 엉키는 머리를 위한 곱슬샴푸를 모두 맞혀 존슨즈의 구름목욕놀이 장난감을 선물 받은 갈소원은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헤어 고민에 따라 존슨즈 키즈샴푸를 선택했는데, 아역배우인 만큼 다양한 헤어스타일링을 할 때가 많아 긴 머리도 건강하게 빛내주는 존슨즈 공주샴푸를 골라 관심을 받았다.존슨즈 키즈샴푸는 성장하면서 아기때와는 달리 다양한 헤어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머릿결 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공주처럼 빛나게 해주는 공주샴푸, 땀 냄새 걱정없이 12시간 은은한 향기가 지속되는 용감샴푸, 그리고 엉키지않는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주는 곱슬샴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3종 모두 존슨즈만의 마일드 테스트로 검증된 노 모어 티어즈(No More Tears™) 제품으로 목욕 중 아이의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임수정, 쌩얼+초초동안 외모 근황...‘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얼굴’

    배우 임수정, 쌩얼+초초동안 외모 근황...‘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얼굴’

    올해로 마흔이 된 배우 임수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이재훈 셰프는 SNS를 통해 배우 임수정 근황을 공개했다. 이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에 이렇게 단아하고 아름다우면 반칙 아닌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의 임수정과 이재훈 셰프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재훈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한 이탈리아 식당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수정이 해당 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셰프는 이어 “어쩜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을 수 있단 말인가요”라며 “더운데 와주셔서 그리고 결혼 축하해주셔서 몹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재훈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지난달 9세 연하 신부와 결혼했다. 사진=이재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2’ 오영주, 음료 광고모델 발탁 ‘애교 윙크’

    ‘하트시그널2’ 오영주, 음료 광고모델 발탁 ‘애교 윙크’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한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코카콜라사 측은 “오영주가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TEA’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오영주는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따뜻한 심성과 진솔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르 받은 출연자다. 청초하면서도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털털하고 당당한 반전 매력을 보인 오영주가 인기에 힘입어 음료 광고 모델까지 발탁된 것. 스틸 속 오영주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오영주의 모델 발탁에 대해 “오영주의 솔직 담백한 매력이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탈모, 이젠 숨기지 않겠어요” 22세 여성의 고백

    [월드피플+] “탈모, 이젠 숨기지 않겠어요” 22세 여성의 고백

    2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에 머리카락을 모두 잃은 한 여성의 이야기가 알려져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웨일스에 사는 22세 여성 에이미 치닉은 머리카락이나 눈썹 분 아니라 신체 다른 부위까지 탈모가 발생하는 전신 탈모증(alopecia universali)을 앓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증상을 처음 알아챈 것 은 불과 1년 전이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빠진다고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도가 심해졌고 몇 주 후에는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진 상태였다. 이후 에이미는 자신의 증상을 가리기에 급급했다. 집 밖을 떠나지도 않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타인의 접근을 강박적으로 피했다. 에이미는 “21살 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는데 친구들이 나의 증상을 알아 볼 정도였다. 그리고 몇 주 지나지 않아 머리카락이 거의 다 사라졌다”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기 힘들었고, 가발을 착용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1년 여를 고통속에서 살아간 그녀에게 희망을 준 사람은 남자친구였다. 그는 에이미의 증상을 알게 된 뒤 몇 가닥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버리자고 먼저 제안했다. 에이미는 “남자친구가 내 머리를 밀어주던 날, 그가 먼저 눈물을 흘렸다. 여성에게 머리카락이, 헤어스타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남자친구는 내게 민머리도 귀엽고 예쁘다고 말해줬으며, 때로는 머리카락은 성가신 존재일 뿐이라고도 말해줬다”고 전했다. 이후 에이미는 용기를 내고 SNS에 자신의 민머리 사진과 현재 자신의 상황을 담은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상황을 과감하게 공개함으로서 그녀는 더욱 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 됐다. 에이미는 “나는 민머리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니 나 자신이 변화되는 느낌”이라면서 “이제 주변 친구들은 내가 도리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됐다고 칭찬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와 같은 외모의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살아나가라고 이야기 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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