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모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세이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세차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우정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매치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171
  • ‘미운 우리 새끼’ 신혜선,사랑 고백법 공개 “나이 상관 없어”...서장훈♥?

    ‘미운 우리 새끼’ 신혜선,사랑 고백법 공개 “나이 상관 없어”...서장훈♥?

    ‘미운 우리 새끼’가 100회를 맞은 가운데, 스페셜 MC로 신혜선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신혜선이 솔직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母벤저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안방극장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신혜선이 자신만의 독특한 사랑 고백법을 공개한다. 그는 “1년 365일 중 특별히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관심을 표현하기 딱 좋은 날이 있다”며 자신만의 고백법 꿀팁(?)을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왜 하필 그 날이어야만 하는지”를 물었고, 신혜선은 나름 그럴싸한 이유를 말했다고. 자연스럽게 연애사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장훈은 “이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섣불리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신혜선은 서장훈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해 또 한 번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었다는 후문이다. 빼어난 외모뿐 아니라 반전 엉뚱 매력까지 갖춘 신혜선의 활약은 이날(12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축제 미팅 부스서 만남 ‘설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축제 미팅 부스서 만남 ‘설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과 차은우가 미팅 부스에서 만난다. 생에 처음 겪는 캠퍼스 라이프의 꽃, 대학 축제에서 도래 커플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11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앞서 캠퍼스 축제 미팅 부스에 앉은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자룡 중학교 최고의 인기남인 ‘비경석’과 외모에 자신 없고 소심한 ‘못생긴 소녀’였던 두 사람. 지난 10일 방송에서 미래는 중학생 시절 상처로 남았던 경석과의 기억이 모두 자신의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됐다. 버스 정류장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비웃었다고 생각했던 미래와 달리 경석은 “그렇게 춤추는 사람 처음 봤다. 중학교 때 웃었던 유일한 기억”이라고 말했고, “향수 뿌렸냐?”고 날카롭게 말한 것도 같은 향수를 쓰던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사라졌던 기억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은 것. 경석에 대한 묵은 오해를 털고 난 미래가 깨달은 것은 ‘도경석은 나한테 나쁘게 한 적이 없었다’였다. 오히려 경석은 과거의 미래를 ‘강오크’가 아닌 ‘재밌는 친구’라는 좋은 기억으로 추억했고, 다시 만난 이후에도 몇 번이고 자신의 흑기사를 자처했다는 걸 되새기게 됐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마주 앉은 것으로 보이는 미래와 경석. 미래의 머리 위로 보이는 ‘미팅 부스’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대학교 화학과 동기인 두 사람이 미팅 부스에 자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사진 속에는 오롯이 미래를 바라보며 그녀를 지목하는 경석과 이에 깜짝 놀란 미래의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과거의 오해를 털어 낸 미래와 경석이 만들어갈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면서 “11일 방송에서 그려질 축제 에피소드는 미래가 오랜 상처였던 과거를 피하지 않고 용기 있게 마주하는 큰 전환점이 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임수향과 차은우의 설렘 가득한 미팅 자리가 공개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이날(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예림, 체중 9kg 증량보다 빛난 연기력 ‘인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예림, 체중 9kg 증량보다 빛난 연기력 ‘인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배우 이예림이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는 방송인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첫 등장 했다. 이예림은 이날 임수향(강미래 분)의 과 선배 김태희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이예림은 극 중 역할을 위해 체중 9kg을 증량했다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이예림은 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달라진 외모보다도 안정적인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이 출연하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미 범고래의 애끓는 모정 2주일 째…건강 상태도 악화

    어미 범고래의 애끓는 모정 2주일 째…건강 상태도 악화

    죽은 새끼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행동으로 전세계에 안타까움을 안긴 어미 범고래가 2주 째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어미 범고래가 2주일 째 죽은 새끼를 보내지 못하고 물 위로 계속 띄우며 바다를 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이 범고래는 20살로, 현지에서는 J35로 부른다. 어미의 모습이 처음 포착된 것은 지난달 24일로 당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빅토리아 앞바다에서 죽은 새끼와 함께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어미 범고래는 출산 직후 30분 만에 죽어 점점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새끼를 계속 물 위로 띄우는 행동을 보였다. 미 국립해양대기국(NOAA) 대변인 마이클 밀스테인은 8일 "어미 범고래가 여전히 죽은 새끼 곁에 있다"면서 "이같은 행동 때문에 어미의 건강상태가 악화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미국과 캐나다 고래 전문가들은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또 다른 비극을 막기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 중에 있다. 캐나다 해양수산부 소속 고래 연구원 쉴라 손톤은 "어미 범고래가 죽은 새끼를 돌보느라 기력이 완전히 떨어졌다"면서 "강제로 새끼를 어미에게서 떼내는 방법도 있지만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아직은 논의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어미 범고래의 이같은 행동을 어미 스스로 비통한 마음을 달래고 죽은 새끼를 추모하는 모습으로 해석한다. 실제 최근 이탈리아 돌고래 생물 및 보존 연구소가 발표한 연구결과도 이같은 해석에 힘을 싣는다. 연구소 측은 고래와 돌고래가 마치 사람처럼 동료나 가족의 죽음을 애통해하고 애도할 줄 안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일부 어미는 죽은 새끼의 사체를 버리지 못하고, 사체와 멀어지지 않기 위해 1주일 가까이 등에 업고 함께 헤엄치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애도의 행동은 어미 한 마리만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무리 일부가 참여해 함께 동료나 가족의 사체를 지키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연구진은 고래의 이러한 행동이 실제로 죽음의 의미를 인지해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감정적인 애착을 나누던 존재가 사라짐으로서 받는 스트레스가 애도의 방식으로 표현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범고래는 특유의 외모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사실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사나운 백상아리를 두 동강 낼 정도의 힘을 가진 범고래는 물개나 펭귄은 물론 동족인 돌고래까지 잡아먹을 정도. 이 때문에 붙은 영어권 이름은 킬러 고래(Killer Whale)다. 특히 범고래는 지능도 매우 높아 무결점의 포식자로 통하며 사냥할 때는 무자비하지만 가족사랑만큼은 끔찍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유, ‘가구 읽어주는 남자’ 일일 도슨트 변신 “휴식기 없는 외모”

    공유, ‘가구 읽어주는 남자’ 일일 도슨트 변신 “휴식기 없는 외모”

    배우 공유가 ‘가구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했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0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에서 ‘일룸 이유있는 디자인展’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유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도슨트 공유와 함께하는 라이브토크’를 진행했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한 고객 20명을 초청, ‘가구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한 공유가 도슨트가 되어 일룸 가구의 ‘이유있는 디자인’에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오는 9월 9일까지 운영될 ;일룸 이유있는 디자인展‘은 일룸 가구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공유의 목소리를 통해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다. 심미성은 기본,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일룸 제품의 디자인을 눈과 귀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나만의 가구 디자인 공모 이벤트, 퀴즈 & 스크래치 이벤트, 전시회 방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섹시 의상으로 시선강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섹시 의상으로 시선강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에서는 강남미인’에서 새 얼굴로 행복한 대학 생활을 꿈꾸는 강미래(임수향 분)가 축제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남녀의 캠퍼스 라이프. 그중에서도 대학 생활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화학과 새내기 미래의 축제 준비 현장이 담겨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사전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는 한국대학교가 곧 축제를 앞두고 있음을 그렸다. 화학과 1학년 과대인 은(박유나 분)이 과 내 최고 인기녀인 수아(조우리 분)에게 “축제 때, 주점 서빙 도와줄 수 있나 해서”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긴 것. 이에 수아가 재빠르게 “미래는요?”라고 되물어 ‘화학과 주점 서빙 멤버’로 미래를 끌어들였음을 예상할 수 있다. 곧이어 과방에서 미래와 수아를 앞에 두고 “이미지 별로 잘 뽑았는데?”라며 은을 칭찬한 화학과 선배 조정협(김이린 분)은 “수아는 청순, 미래는 섹시”라고 말해 여학우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와는 다른 화려한 의상을 입은 미래와 각자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학우들이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높인다. 과거, 못생긴 외모 때문에 앞에 나서기는커녕 졸업 사진을 찍는 것마저도 부담스러워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었던 미래.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얼굴로 행복한 대학 생활을 꿈꾸는 그녀의 생애 첫 축제는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왕세자로 완벽 변신..범접 불가 카리스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왕세자로 완벽 변신..범접 불가 카리스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의 왕세자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ㄷ.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도경수가 연기할 이율은 훤칠한 외모에 문무까지 겸비한 조선의 완전무결 왕세자. 일거수일투족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주의자라, 궐내에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지만 살수의 공격을 받고 기억을 잃은 율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으로 전락한다. 그리고 왕세자 시절 자신이 내렸던 ‘이 나라 원녀, 광부를 혼인시키라는 명’에 따라 원녀 홍심과 원치 않는 혼인을 올리게 된다. 10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왕세자 이율의 모습이 담겼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불통’을 외쳐 내관과 궁녀들은 물론, 문무백관까지 쩔쩔매게 만드는 깐깐한 세자 율. 하지만 궐내를 홀로 걷고 있는 그의 얼굴엔 차갑고 까칠한 평소의 모습이 아닌 외로움과 헛헛함이 느껴져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그의 속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율의 모습은 기억을 잃고 졸지에 ‘아.쓰.남’ 원득이 되어 홍심과 함께 그려낼 이야기에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궁에선 완벽했지만, 순식간에 장작도 팰 줄 모르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면서 반전 매력을 펼칠 예정이기 때문. 특히 왕세자 시절 자신이 내렸던 명 때문에 홍심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지만,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도경수가 ‘백일의 낭군님’ 속 극과 극의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해나갈지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이율과 원득은 정반대의 상황에 놓여있는 캐릭터다. 도경수의 탄탄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이 두 인물 사이의 간극을 확실하고 흥미롭게 표현해냈다”라고 전하며, “왕세자 율을 통해서 사극의 재미를, 홍심과 부부의 연을 맺는 원득을 통해서 로맨스의 설렘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율과 원득, 두 명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도경수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의 달달함과 재미는 물론이고, 장르물의 쫀쫀함까지 모두 갖춘 tvN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바다, 경악+멘붕 “환청 들은 듯..아빠가 틀렸다”

    ‘히든싱어5’ 바다, 경악+멘붕 “환청 들은 듯..아빠가 틀렸다”

    ‘히든싱어5’에 ‘가요계의 원조 요정’ 바다가 출연한다. 그녀의 출연 소식에 모창능력자들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기획 조승욱, 연출 김희정)에는 가요계 1세대 아이돌 원조 요정이자 뮤지컬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바다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바다는 “시즌1 때부터 출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한바탕 뒤집었다. 그녀의 거침없는 통제 불가 진행에 깐죽 진행의 대명사인 MC 전현무도 울상 짓는 모습이 예고에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바다는 1997년에 가요계 원조 걸그룹인 S.E.S.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 화려한 댄스실력, 그리고 무엇보다 뛰어난 가창력까지 두루 겸비해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또한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걸그룹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2003년에는 솔로로 전향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꾸준히 활동했고, 여자 아이돌 최초로 뮤지컬에 도전해 다수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차며 뮤지컬계의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바다는 자신의 목소리를 복제한 듯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통 안에서 “나는 부르고 있지 않은데 내 목소리가 들린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체 불가할 거라고 예상했던 데뷔 21년차 바다의 목소리를 재현할 모창능력자들이 존재할지 기대가 증폭된다. 특히, 바다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라며 “내가 나를 이렇게 안 닮아서 쓰겠나”하는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무대가 끝난 뒤 “너의 목소리는 유일무이하다”고 했던 아버지의 말을 언급하며 “아빠가 틀렸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원조가수 바다가 히든싱어 출연을 기다린 만큼 모창능력자들도 바다 편을 그만큼 오래 기다리며 무섭게 실력을 갈고 닦았다”고 전했다. 또한, 오래 준비한 만큼 역대급 싱크로율에 판정단과 방청객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하며 녹화 내내 스튜디오가 충격의 도가니였다고 덧붙였다. 세븐틴과 한해를 비롯한 연예인 판정단도 연신 갈피를 못 잡으며 찍는 상황이 벌어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바다 목소리는 정말 모창 불가일거라 생각했던 패널들 의심에 보란 듯이 반격을 선보인 모창능력자들의 정체가 더욱 더 궁금해진다. 이외에도 밝게 스튜디오를 휘젓던 바다가 예고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자아냈다. 등장부터 유쾌했던 그녀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은 오는 12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히든싱어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이정현 “日 교수에 공개사과 요구 위해 일본어 공부”

    ‘해피투게더3’ 이정현 “日 교수에 공개사과 요구 위해 일본어 공부”

    ‘해피투게더3’ 이정현이 일본 유학 중 겪은 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서효림, 강기영, 이시아, 이정현, 엄현경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악랄한 일본인 군인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리고 있다. 외모 때문에 일본인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는 이정현은 “전 김제 사람이고,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1년간 유학했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유도를 전공해서 일본으로 유도를 배우러 갔다. 당시 특별히 일본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된 계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정현은 “일본 헌법 시간에 한 교수님이 ‘한국에는 이런 종교가 있는데, 여긴 한국인이 있으니 조심해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이어 “눈치로 그 교수님이 한국을 욕하는 걸 알게 됐다. 너무 화가 나서 서툰 일본어로 교수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저에게만 사과하시고, 끝까지 학생들 앞에서는 사과하지 않았다. 그런 분들이 있어서 일본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평화의 대명사, 바이킹 후손들

    [칼럼니스트 박사의 사적인 서재] 평화의 대명사, 바이킹 후손들

    바다의 늑대/라스 브라운워스 지음/김홍옥 옮김/에코리브르/352쪽/1만 7000원바이킹이 어떤 이들인지, 잘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내심 바이킹이 친숙하다. 우리는 만화 ‘아스테릭스’에서 싸우는 바이킹을 만나고, 영화와 게임에서 그 울룩불룩한 근육질의 남자들을 마주친다. 어렸을 때 놀이동산에서 비명을 지르며 탔던 배 모양의 놀이기구 이름 또한 바이킹이다. 그 배의 이름이 ‘롱십’인 것은 이 책에서 처음 알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이름들이 낯익은 것은 다 그러한 공기 같은 문화 때문이다. 토르, 오딘, 라그나로크, 블루투스…. 그러나 우리가 아는 바이킹의 이미지는 피해자들이 만든 것이다. 바이킹 자신은 거의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바이킹이 야만인이라고만 못박을 수는 없다. 그들은 대부분 나무를 재료로 예술작품을 만들거나 교회를 세웠기에 그들의 유산이 오랜 시간을 견디지 못했을 뿐이다. 그들의 문자인 ‘룬’은 역사의 기록을 남기기보다 주문이나 푯돌에 더 적합했다. 이 책은 파편화되고 대상화된 바이킹의 이미지를 온전히 세운다. 여성의 권리가 서구의 기독교 사회보다 훨씬 많았던 곳. 외모에 무척 신경을 쓰고 위생관리에 철저했던 사람들. 혹독한 처벌을 통해 건전한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자세. 문화인이라면 당연히 음악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믿음. 잔치를 베풀거나 손님 접대하는 일을 대단히 중요시하는 문화. 저자는 이 책에서 구체적인 사람들을 소개한다. 라그나르 로드브로크, 에리크 피도키왕, 하랄 하르드라다…. 그들이 단지 약탈자만이 아니라 서사시인, 영웅, 여행자였음을, 훌륭한 상인이자 탐험가였음을 말한다. 그들이 휩쓸고 간 세계는 이전의 세계와는 달랐다. 그들은 새로운 창조의 밑바탕이 되는 ‘파괴’를 맡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살육과 약탈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 모든 것을 포함해 바이킹의 역사는 입체적으로 다시 쓰인다. 저자는 무엇보다 가장 훌륭한 바이킹의 특성으로 그들의 놀라운 적응력을 든다. 자신이 가닿은 지역의 전통을 흡수하고 새롭게 결합시키는 능력. 저자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바이킹이 이토록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어느 면에서 그들이 정말이지 적응을 잘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라고 말한다. 이들의 고향이었던 오늘날의 북유럽 국가들을 보라. 안정감, 질서, 침착한 시민들로 유명한 모범적인 국가들. 바이킹의 후손들은 이미 평화의 대명사가 돼 있다.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 (3) 이부진, 이서현 사장의 ‘자매경영’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 (3) 이부진, 이서현 사장의 ‘자매경영’

    ‘삼성가 3세’ 자매지만 다른 경영스타일로 승부수‘리틀 이건희’ 이부진, 공격 경영으로 성과 일궈내‘정중동’ 이서현, 침체에 빠진 패션업계에서 부각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녀 이부진(49) 호텔신라 사장과 차녀 이서현(43)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만큼 ‘삼성가 3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외모는 차분해 보이지만 경영 스타일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건희 회장의 성격과 외모를 빼닮아 ‘리틀 이건희’로 불리는 언니 이부진 사장은 공격적인 경영 스타일을 발휘하는 반면 이서현 사장은 ‘정중동’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부진 사장은 대원외고, 연세대 아동학과 출신으로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한 이후 2001년 기획부장을 시작으로 호텔신라에 몸담고 있다. 2005년 상무, 2009년 전무로 승진했고 2010년 사장에 올라 호텔신라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2013년 한국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첫 해외매장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화장품·향수 사업권을 획득했다. 이후 2014년 마카오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해 지난해 홍콩첵랍콕국제공항 화장품·향수·액세서리 매장 운영권을 획득하는 등 호텔신라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고 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라이벌인 현대가와의 합작은 이 사장의 승부사 기질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2016년 호텔신라는 신규면세점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서울시내에 마땅한 부지가 없을 뿐더러 호텔신라의 당시 국내면세시장 점유율이 30%가 넘어 독과점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부진 사장은 현대산업개발과 손잡음으로써 이런 문제를 일거에 해소했다. 면세점 경쟁에 함께 뛰어 든 사촌지간인 신세계와 등을 돌렸다. 업계는 당시 삼성과 현대가의 ‘정략결혼’을 ‘신의 한수’로 평가했다. 이렇게 탄생한 ‘HDC신라면세점’은 지난해 1월 신규면세점중 최초로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4조 11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2조 3004억원과 영업이익 1137억원을 거두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포브스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에서 93위(2017년 11월), 포춘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기업인(비미국지역 여성 기업인)’ 50인중 40위(2017년 9월)에 선정됐다.이부진 사장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병치레를 많이 해 이 회장이 가장 많이 챙긴 딸이다. 이 사장이 2001년 호텔신라 부장으로 입사했을 때 이 회장은 호텔신라에 두 달 가까이 직접 숙박하면서 딸에게 힘을 실어줬을 정도다. 이렇게 애지중지한 딸이었기 때문에 삼성에스원 평사원이었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결혼하려는 딸의 고집을 이 회장이 꺾지 못했다. 이 회장이 굳은 표정으로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이 사장의 결혼사진은 ‘이부진이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는 딸’이라는 사실을 대변해준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쓴 채 1999년에 결혼한 이 사장은 15년 뒤인 2014년 임 전 고문과 이혼소송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 서울가정법원은 자녀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이 갖고, 이 사장은 임 전 고문에게 86억 1031만 원 재산을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임 전 고문이 항소해 소송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동생 이서현 사장은 삼성물산에서 패션디자인 길을 걷고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미국 뉴욕의 패션전문학교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했다.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입사한 후 2005년 상무, 2010년 전무, 2011년 부사장을 거쳐 2014년 경영기획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하면서 같은 해 12월 패션부문장 사장에 선임됐다. 패션과 광고,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 정통한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섬세한 판단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이 사장은 삼성물산에 속한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4개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적자를 내는 패션부문에 메스를 가했다. 2016년부터 경쟁력이 떨어지는 일부 브랜드를 철수하고 상품군별로 세분화됐던 브랜드를 통합하는 등 브랜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이서현 사장이 불러온 가장 큰 변화는 신사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던 사업구조를 캐주얼과 여성복으로 확대시킨 점이다. 2003년 인수 당시 매출 100억원대 브랜드였던 ‘구호’는 2016년부터 1000억원대 브랜드 반열에 올렸다. 삼성의 대표적인 의류 브랜드인 ‘빈폴’은 골프와 키즈, 액세서리,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서브라인을 확장해 매출을 6000억원대에까지 늘리는 등 국내 최고의 캐주얼 브랜드로 키웠다. 이서현 사장은 대외활동에 적극적인 편은 아니다. 평소 외부에 드러나는 활동을 삼간다. 1남 3녀의 엄마 역할을 하는 데 열과 성을 쏟을 정도로 가정적이다. 오빠 이재용 부회장과 언니 이부진 사장과 비교해 외부에 덜 노출되는 이유다. 이 사장은 2000년 동아일보 사주 김병관 회장의 차남인 김재열(50) 삼성경제연구소 스포츠마케팅 연구담당(사장)과 결혼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청운중 동창인 김 사장은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장(2014),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2011~2016) 등을 역임하고 2018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위원,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 위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 등을 맡아 삼성의 브랜드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남희석+남희석’ 강력 유전자 자랑한 개그맨 남희석, 아버지와 셀카 공개

    ‘남희석+남희석’ 강력 유전자 자랑한 개그맨 남희석, 아버지와 셀카 공개

    개그맨 남희석이 강력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9일 남희석이 SNS를 통해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 친아빠 아니면 어쩌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희석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누가 봐도 부자지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게다가 SNS 얼굴 인식 기능도 남희석 아버지를 ‘남희석’으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러기엔 너무 닮았어요....속일 수 없는 유전자”, “위대한 유전자의 힘”, “아버지 맞아요? 쌍둥이 아닌가요...”, “저는 합성한 줄 알았어요”, “몇 번을 다시 봤네요...닮은 게 아니라 ‘일치’”, “이 정도면 아버지 혼자 낳은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한편 남희석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아버지를 공개한 바 있다. 2016년 tvN 예능 ‘아버지와 나’에서는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남희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영민 “마동석과 동갑인데 버릇없다고 오해 받아”

    ‘라디오스타’ 김영민 “마동석과 동갑인데 버릇없다고 오해 받아”

    배우 김영민이 ‘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숨바꼭질: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의 출연 배우 이유리, 송창의, 안보현, 김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민의 동안 외모가 화제였다. MC들이 나이를 묻자 김영민은 “김구라 씨보다 한 살 어린 71년생”이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 김영민은 “마동석과 친구인데 ‘동석아’라고 부르면 모르는 분들이 ‘버릇이 없다’고 오해를 하기도 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영민은 동안 외모가 콤플렉스였다고 밝히며 “예전에는 그 나이대 평범한 얼굴이었으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선배님들이 그 얼굴로 덕 볼 일이 있다고 하셨다”면서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씨보다 후배로 나왔다. 방송될 새 드라마 ‘숨바꼭질’에서도 30대 초중반 역을 맡았다”고 뿌듯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시아 딸 서우, 클수록 엄마 닮는 외모 ‘러블리 미소’

    정시아 딸 서우, 클수록 엄마 닮는 외모 ‘러블리 미소’

    정시아 딸 서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8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우는 침대에 누워 긴 머리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서우는 클수록 엄마 정시아를 닮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표정을 짓는 서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소녀미 뿜뿜 예뻐요~”, “사랑이 넘치는 서우”, “진짜 사랑스럽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오르지 못할 나무’여서 더 끌린다고?

    [달콤한 사이언스] ‘오르지 못할 나무’여서 더 끌린다고?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옛말이 있지만, 온라인 데이트 시장에서는 이 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남성은 여성의 나이를 주로 따지고, 여성은 남성의 학력을 주요 포인트로 여겼다. 미국 미시건대 복잡계연구센터·물리학과·사회학과와 세계적인 복잡계 연구기관인 뉴멕시코 산타페연구소 공동연구팀이 미국의 대표적인 대도시 뉴욕,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 4곳의 온라인 데이트 웹사이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자신보다 능력이나 외모가 나은 사람과 데이트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9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2014년 1월 한 달 동안 4개 도시에서 운영되는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서 주고받은 메시지를 이용해 이성으로부터 데이트 신청 메시지를 받은 횟수, 이들의 인기도 등을 정량분석했다. 분석 결과 남성은 자신의 인기도보다 26%, 여성은 23% 높은 이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신보다 인기도가 낮은 이성에게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온라인 데이트 시장에서 여성은 ‘연령’, 남성은 ‘학력’이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1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다양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기는 떨어졌으며, 남성은 40대부터 50대 초반에 인기의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에는 대학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의 인기가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대학원 졸업자보다 대학 졸업자의 인기가 더 높았다. 한편 남녀 모두 자신이 선호하는 이성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좀더 길게 보내고 단어도 신중하게 고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엘리자베스 브루흐 미시건대 박사는 “온라인 데이트 신청은 직접 얼굴을 마주 보는 대면 상황보다 쉽고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속해 있다고 생각하는 그룹이 아닌 보다 나은 사람에게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엄마에게 강아지 미용 맡겼더니… ‘실용적인데 민망해’

    엄마에게 강아지 미용 맡겼더니… ‘실용적인데 민망해’

    한국 어머니들처럼 타이완 어머니들도 외모보다 실용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다. 타이완에서 견주가 외출한 사이에 견주의 어머니가 차우차우 반려견의 털을 주둥이만 남기고 모두 깎아버렸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이완 도시 윈린에 사는 팅은 4살 차우차우 반려견 ‘두오 두오’를 엄마에게 맡기고 외출했다. 집에 돌아온 팅은 두오 두오의 새로운 미용 스타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털이 풍성해서 귀여웠던 두오 두오가 민망한 모습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팅의 어머니가 두오 두오의 주둥이 털만 남기고 털을 모두 밀어버렸다. 마치 두오 두오가 벌거벗은 것처럼 느껴져서, 팅은 민망해서 두오 두오를 똑바로 볼 수 없었다. 팅은 황당한 심정을 소셜 미디어에 하소연했다. 팅은 “방금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가 내 반려견에게 야만적인 행동을 한 것을 발견했다”며 “엄마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시원하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팅의 어머니는 기온이 35℃까지 뛴 타이완 여름철에 두오 두오가 더울까봐 걱정돼서, 실용적이지만 민망한 애견 미용 스타일을 선택한 것. 팅은 두오 두오를 볼 때마다 속상했지만, 두오 두오는 아무렇지 않아 했고 시원하게 느끼는 듯 했다고 팅은 전했다. 팅은 화나겠지만, 두오 두오만 시원하고 행복하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두오 두오의 털이 다시 자랄 때까지 몇 달 걸리겠지만, 그때쯤이면 더위도 물러가서 어머니가 다시 극단적인 애견 미용을 선택하진 않을 것이다. 노트펫(notepet.co.kr)
  • 김지석, tvN ‘톱스타 유백이’ 출연 확정..나르시시즘 톱스타 役

    김지석, tvN ‘톱스타 유백이’ 출연 확정..나르시시즘 톱스타 役

    배우 김지석이 tvN 새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한다. 김지석은 tvN 새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 극본 이소정, 이시은) 출연을 확정, 올 하반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접수할 예정이다. ‘톱스타 유백이’는 진정한 톱스타 유백이 대형 사고를 치고 머나먼 섬에 유배되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촌스럽지 않은 패스트 라이프, 얼리어답터의 대표 남자 유백의 촌(村)유배 성장기이며 슬로우 라이프의 대표 세상 촌스러운 여자 강순과의 문명충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가운데 김지석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톱스타 유백 역을 맡았다. 유백은 거침없고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로 뛰어난 외모와 능력으로 얼굴 천재, 국민 멜로남으로 불리며 어린 나이에 아이돌스타로 성공, 이어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도 성공한 한 마디로 톱스타다. 극중 김지석은 어릴 적 겪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을 잘 믿지 못하지만 대형사고를 치고 촌으로 유배를 가게 되며 천방지축 지내는 에피소드에서 변화하게 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이전 작품과는 다른 매력으로 또 한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특히 김지석이 연기하는 유백은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톱스타인 만큼 김지석은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내공과 특유의 재기 발랄함을 바탕으로 제 몸에 딱 맞는 맞춤 연기로 캐릭터를 살릴 것으로 기대,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할 그의 컴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김지석은 지난 MBC ‘역적’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인물 ‘연산군’을 폭발적인 연기로 그려내 큰 사랑을 받은 후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로맨틱한 완벽남 ‘공지원’으로 로코킹 대열에 합류하여 여심을 사로잡은 바. 새 작품으로 돌아온 김지석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지석이 출연하는 tvN ‘톱스타 유백이’는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네오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장우, KBS2 ‘하나뿐인 내편’으로 컴백 “작품 임하는 각오 남달라”

    이장우, KBS2 ‘하나뿐인 내편’으로 컴백 “작품 임하는 각오 남달라”

    배우 이장우가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이장우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에서 김도란(유이 분)의 든든한 버팀목 ‘왕대륙’ 캐릭터로 변신, 브라운관 여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영광의 재인’, ‘장미빛 연인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이장우는 김도란(유이 분)과 순탄치만은 않을 좌충우돌 ‘멜로라인’을 형성하며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내사랑 내곁에’, ‘오자룡이 간다’, ‘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장우가 분할 ‘왕대륙’ 캐릭터는 극중 왕호식품의 본부장으로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부드럽고 젠틀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그 이면에는 왕호식품 후계자로서 나름의 꿈과 야망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김사경 작가와는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앞서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선사한 작가-배우의 색다른 케미가 어떠한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장우는 “작가님과의 인연은 물론 상대 배역인 유이씨와도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작품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며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인 만큼 매순간 열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며 캐릭터 본연의 색이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디스코팡팡 “여고생, 몸매 죽인다” 멘트 안 하면 망한다?

    디스코팡팡 “여고생, 몸매 죽인다” 멘트 안 하면 망한다?

    “속옷 노출해 아저씨들에게 활력 주자” 심각한 성적 농담·인종차별 발언 난무 DJ들은 “욕설도 친근함의 표시” 항변휴일이던 지난 5일 푹푹 찌는 날씨 속에도 인천 중구 월미테마파크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이 공원의 ‘명물’인 원형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탑승객들은 쉼 없이 빙빙 돌며 덜컹거리는 디스코팡팡에서 자세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연출했고, 관람객들은 이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조종실에 앉은 DJ가 기구 위에서 허둥대는 탑승객들을 향해 성적 농담을 쏟아내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일부 관람객들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의 눈과 귀를 가린 채 황급히 자리를 떴다. DJ는 놀이기구에 탑승한 여고생을 향해 “몸매는 죽이는데 얼굴은 죽이고 싶다. 뒷모습은 레이싱 모델인데 앞모습은 카센터”라며 외모를 비하하는 농담을 던졌다. 또 두 젊은 커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뒤엉키자 “이게 말로만 듣던 단체전인가. 좋으냐”라며 ‘19금’ 멘트도 서슴지 않았다. 주로 젊은 여성들이 DJ의 입담 타깃이 됐다. DJ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에게 “담요 찾았다며? 안 궁금해. 내가 여기서 여성 치마 600만장을 뒤집었다”고 하는가 하면 “내가 치마 입고 타라고 했나? 아가씨가 직접 탔지. 밑에 있는 아저씨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드리자”라고 말한 뒤 기구를 사정없이 튕겨 여성의 속옷 노출을 유도했다. 인종·지역 차별적인 발언도 쏟아냈다. 한 탑승객의 의상을 언급하며 “옷을 개성공단에서 샀나. 함경북도 출신인가”라고 했다. 중국인 관광객에게는 “왜 우리한테 황사를 보내느냐”, “꽃게 좀 그만 잡아 가라” 등과 같은 발언으로 불쾌감을 줬다. 베트남에서 온 탑승객에게는 “한국에서 샌들에 양말 신으면 창피한 거야”라며 면박을 줬다. 지난 6일 찾은 서울의 한 실내 디스코팡팡도 마찬가지였다. DJ는 학생들이 탄 상황에서 거리낌 없이 수차례 욕설을 했고, 여학생을 ‘걸레’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 여중생 일행은 “약간의 욕설을 섞는 것은 괜찮지만 ‘걸레’라는 표현은 심했다”며 불쾌해했다. 발언 수위가 세다는 지적이 많다는 것을 DJ들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할 말이 있다”며 항변했다. 인천 디스코팡팡의 DJ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우리끼리 서로 조심하자고 얘기를 한다”면서도 “그러나 우리의 멘트도 서비스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탑승하세요. 운행 시작합니다’라고만 말하면 손님이 오지 않을 게 뻔하고, 이곳 상권도 다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한 DJ는 “마치 방송 예능처럼 재미로 하는 것일 뿐 악의를 갖고 하는 게 아니다”라면서 “그게 불쾌하면 안 타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윤김지영 건국대 교수는 “과거에는 농담으로 받아들인 것도 성에 대한 감수성이 민감해지면서 더는 웃어넘길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글·사진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박하나 열애 “남자친구는 존경스러운 사람, 동갑인데 ‘~씨’로 불러”

    박하나 열애 “남자친구는 존경스러운 사람, 동갑인데 ‘~씨’로 불러”

    ‘풍문쇼’ MC 박하나가 자신의 열애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남자친구를 언급하는 박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박수홍은 “녹화 당일 핑크빛 열애설이 터졌다”며 박하나의 열애를 축하했다. 박하나는 지난달 25일 한의사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를 통해 “지인의 모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돼 최근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의 외모에 대해 “똘똘하게 생겼다. 눈이 되게 맑고 웃는 얼굴이 예쁘다”고 수줍게 말했다. 호칭에 대한 질문에는 “동갑인데 이름에 ‘씨’를 붙여 부른다”면서 “처음으로 ‘존경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일반인이어서 저는 스스럼없게 다녔다. 내가 꽁꽁 싸매고 다니면 남자친구가 더 불편할까 봐”라고 밝히며 “기다려줘서 고맙고 예쁘게 잘 만나자”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풍문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