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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드라마 ‘빅이슈’ 한예슬 “정말 자상하고 매너 좋아”

    수목드라마 ‘빅이슈’ 한예슬 “정말 자상하고 매너 좋아”

    ‘빅이슈’ 한예슬이 지수현 캐릭터에 대해 “스마트하면서도 냉철하며 당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한예슬은 극중 선데이통신의 매력적인 편집장 지수현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한예슬은 본인이 연기하는 수현에 대해 “스마트하면서도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인물”이라며 “그리고 많은 정보력과 인맥을 가지고 이슈를 잡아내는 아주 당차고, 때론 무섭고 능력있는 여성이기도 하다”라며 똑 부러지게 소개했다. 무엇보다도 이같은 캐릭터를 위해 그녀는 “시크하고 도도하고 카리스마있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스타일링에도 포인트를 주고, 목소리 톤이나 눈빛이나 분위기 등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그중 파파라치 사진기자로 활약할 주진모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 때문에 많이 떨었다. 그런데 같이 연기해보니 정말 자상하고 매너가 좋으셔서 지금은 편안하게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라며 “특히 저보다 어렵고 힘든 촬영분량이 많은데도 최선을 다해 연기해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파이팅을 보낸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그러다 “박진감 넘치는 긴장감과 화려한 영상미, 그리고 저의 연기변신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시면 될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던 그녀는 이내 그동안 촬영분 중 기억나는 장면으로 주저없이 극 초반의 서울역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많은 사람들 중 누구 하나라도 흐트러짐이나 NG없이 원테이크로 촬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공들여서 찍은 만큼 아주 멋있고 마치 영화같은 영상이 나왔다”라며 “이처럼 ‘빅이슈’의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 많이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고 기대하시는 만큼 훌륭한 드라마를 선사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오는 3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고양이 눈 못생겼다’ 쌍꺼풀 수술시킨 여성 논란

    [여기는 중국] ‘고양이 눈 못생겼다’ 쌍꺼풀 수술시킨 여성 논란

    반려묘의 눈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고양이에게 성형수술을 시킨 여성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장쑤TV는 지난 18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 사는 한 여성이 고양이에게 쌍꺼풀 수술을 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고양이 눈이 못생겼다면서 동물병원에 쌍꺼풀 수술을 의뢰했다. 수의사는 메스로 고양이 눈꺼풀 하나하나를 잘라내 인위적으로 쌍꺼풀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장쑤TV는 이 여성이 고양이 성형수술을 위해 1만 위안(한화 약 165만 원)을 들였다고 전했다. 쌍꺼풀 수술 직후 촬영된 사진에는 고양이 눈에 실밥 라인이 선명하다. 모기에 물린 듯 눈 주위가 부어오른 고양이의 모습은 한눈에 봐도 부자연스럽다. 이에 대해 루펑(虜鋒)에 위치한 동물병원 수의사는 “개나 고양이에게 성형수술을 시키는 사례는 흔하다”고 밝히며 “주로 자신의 반려동물이 각종 쇼에 서기를 바라는 주인들이 수술을 의뢰한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반려동물에게 쌍꺼풀 수술을 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한다. 한 동물전문가는 장쑤TV와의 인터뷰에서 “건강과 직결된 문제가 아닌 이상 고양이나 개에게 메스를 들이대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반려동물에게 쌍꺼풀 수술은 마취와 감염 등의 문제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명백한 동물 학대라고 비난하며 “고양이에게는 고문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동물 권리를 위한 세계적 비영리 단체 PETA의 케이스 구오 대변인 역시 “사람에게는 시각적으로 결함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들도 각 품종의 대표적 특징에 해당된다. 순전히 외모적 이유로 품종의 특징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말하며 반려동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주문했다. 사진=장쑤TV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키 132cm 작은 거인의 메시지 “장애·비장애인 어울려야 서로 삶도 풍요”

    키 132cm 작은 거인의 메시지 “장애·비장애인 어울려야 서로 삶도 풍요”

    병원 면회실에 온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태어나자마자 격리돼 입원한 중증 선천기형의 아들과 면회 온 가족 사이에는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한 두꺼운 유리창이 놓여 있었다. 홍역, 풍진, 볼거리에 감기는 10번도 넘게 앓은 아이는 세 살 때 비로소 가족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중증 장애를 딛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섰던 독일 출신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60)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전한 어린 시절 모습이다. 성악 무대에서 은퇴 후 재즈가수로 전향한 그가 다음달 19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재즈 레퍼토리와 함께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릴 때부터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삶도 풍요해집니다.” 크바스토프는 어머니가 임신 중 복용한 입덧 방지용 진정제인 탈리도마이드 부작용으로 다 자라지 못한 팔과 손가락 7개의 중증선천기형으로 태어났다. 키는 132㎝까지 자랐다. 어린 시절 ‘마녀가 낳은 아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고, 피아노를 칠 수 없다는 이유로 음대 진학이 좌절되기도 했지만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를 극복했다. 어릴 때부터 비장애인과 어울리게 하겠다는 부모의 의지에 따라 그는 8세 때부터 일반 초등학교에 다녔다. 장애인을 격리하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지만 부모는 당시 살던 독일 힐데스하임의 거의 모든 학교를 수소문한 끝에 그가 입학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았다. 그전까지 그는 장애인 기숙학교에서 학대를 당하기도 했다. 크바스토프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사회가 장애·비장애인 아이들을 함께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가족 내에서 형과 똑같이 교육을 받았고, 잘못한 게 있을 때는 형과 똑같이 혼났다”면서 “비록 나의 외모에 대한 주변의 수군거림을 참아야 했지만 숨지 않고 일반학교든, 어디든 갔다”고 했다. 29세 때 신인 성악가들의 등용문인 뮌헨 ARD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미국 그래미어워드를 3회 수상하는 등 정상급 가수로 활동한 그는 2012년 돌연 성악계에서 은퇴했다. 작가 겸 출판인인 친형 미하엘의 사망과 후두염 등 건강악화 때문이었다. 그는 이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원 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며 재즈와 연극, 방송 등을 오가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크바스토프는 학창 시절 동료들과 아마추어 재즈 음반을 이미 낸 적이 있다. 하지만 성악 공부에 전념하기를 바랐던 스승 샬트로 레만의 뜻에 따라 잠시 재즈를 멀리해야 했다. 그럼에도 형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대중음악을 즐겼던 그는 현역 때 몇 차례 재즈 음반을 내는 등 끊임없이 장르를 오갔다. 크바스토프의 인터뷰 답변에는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클래식 무대 은퇴를 후회한 적도 없고 지금 삶에 만족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장애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장애인의 삶을 산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하면 삶도 풍요로워지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악가 크바스토프 첫 내한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하면 삶도 풍요로워지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악가 크바스토프 첫 내한

    병원 면회실에 온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태어나자마자 격리돼 입원한 중증 선천기형의 아들과 면회 온 가족 사이에는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한 두꺼운 유리창이 놓여 있었다. 홍역, 풍진, 볼거리에 감기는 10번도 넘게 앓은 아이는 세 살 때 비로소 가족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중증 장애를 딛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섰던 독일 출신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사진·60)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전한 어린 시절 모습이다. 성악 무대에서 은퇴 후 재즈가수로 전향한 그가 다음달 19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재즈 레퍼토리와 함께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릴 때부터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삶도 풍요해집니다.” 크바스토프는 어머니가 임신 중 복용한 입덧 방지용 진정제인 탈리도마이드 부작용으로 다 자라지 못한 팔과 손가락 7개의 중증선천기형으로 태어났다. 키는 132㎝까지 자랐다. 어린 시절 ‘마녀가 낳은 아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고, 피아노를 칠 수 없다는 이유로 음대 진학이 좌절되기도 했지만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이를 극복했다. 어릴 때부터 비장애인과 어울리게 하겠다는 부모의 의지에 따라 그는 8세 때부터 일반 초등학교에 다녔다. 장애인을 격리하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지만 부모는 당시 살던 독일 힐데스하임의 거의 모든 학교를 수소문한 끝에 그가 입학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았다. 그전까지 그는 장애인 기숙학교에서 학대를 당하기도 했다. 크바스토프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사회가 장애·비장애인 아이들을 함께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가족 내에서 형과 똑같이 교육을 받았고, 잘못한 게 있을 때는 형과 똑같이 혼났다”면서 “비록 나의 외모에 대한 주변의 수군거림을 참아야 했지만 숨지 않고 일반학교든, 어디든 갔다”고 했다. 29세 때 신인 성악가들의 등용문인 뮌헨 ARD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미국 그래미어워드를 3회 수상하는 등 정상급 가수로 활동한 그는 2012년 돌연 성악계에서 은퇴했다. 작가 겸 출판인인 친형 미하엘의 사망과 후두염 등 건강악화 때문이었다. 그는 이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원 교수로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며 재즈와 연극, 방송 등을 오가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크바스토프는 학창 시절 동료들과 아마추어 재즈 음반을 이미 낸 적이 있다. 하지만 성악 공부에 전념하기를 바랐던 스승 샬트로 레만의 뜻에 따라 잠시 재즈를 멀리해야 했다. 그럼에도 형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대중음악을 즐겼던 그는 현역 때 몇 차례 재즈 음반을 내는 등 끊임없이 장르를 오갔다. 크바스토프는 “성악은 정확히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재즈는 모든 게 자유롭다”며 “재즈는 어려서부터 함께했기에 나에게는 아주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크바스토프의 인터뷰 답변에는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클래식 무대 은퇴를 후회한 적도 없고 지금 삶에 만족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장애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장애인의 삶을 산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다 고쳤어요” ‘연애코치’ 박나래, 소개팅 망하는 이유

    “다 고쳤어요” ‘연애코치’ 박나래, 소개팅 망하는 이유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가 웃픈 소개팅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채널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봄을 맞은 연애코치들의 소개팅과 헌팅 경험담이 공개됐다. 특히, 박나래는 남을 웃기고 싶어하는 직업병 때문에 실패한 소개팅 흑역사를 밝혀 안타까움과 폭소를 함께 유발했다. 또, 박나래는 외모를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이거 다 고친 거에요”라고 대답하거나, 술 한잔 하겠냐는 권유에 “먹고 죽자는 거냐”라며 특유의 입담 직업병을 밝혔다고. 한편, 신동엽은 “나는 소개팅말고 헌팅파다”라고 밝히며 소개팅과 헌팅부터 길거리 스킨십 수위까지 역대급 갑론을박을 유발하기도 했다. 라이프타임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 정혁 등이 애인의 ‘19금 테크닉’에 과도한 자신감에 대해 대처하는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특히, 임현주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과감한 입담으로 ‘연애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또, 박나래는 남친에게 “별로라고 밝히면 자존감이 뚝 떨어져 아예 안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사이다 쎈 언니’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연의 속 시원한 일 대일 연애코칭이 다뤄졌다. 6살 차이가 나는 연하 남자친구의 과도한 스킨십에 대한 고민 등 연상연하 커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뤄 시청자들의 현실공감을 유발했다. 특히, 연하남 전문이라고 밝혔던 한혜연은 특유의 ‘사이다’ 연애상담으로 대리만족을 줬다고. 라이프타임 채널의 연애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연애 사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 연애코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정은에 꽃다발 안긴 흰색 아오자이 여성 “놀랍고 행복”

    김정은에 꽃다발 안긴 흰색 아오자이 여성 “놀랍고 행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했을 때 꽃다발을 안긴 흰색 아오자이(베트남 전통의상) 여성이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22분(현지시간) 중국과 베트남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베트남 정부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로 이동했다. 환영 인사에 포함된 여성은 랑선교육대(Lang Son Teacher Training College) 1학년에 재학 중인 뚜 우옌(19)으로 행사가 있기 하루 전날 화동으로 선발됐다. 우옌은 베트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선정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김 위원장에게 꽃을 전달할 때 매우 떨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매우 행복하고 영광스럽다. 김 위원장이 내 얼굴을 보고 미소 지은 그 순간 매우 놀랐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옌은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며, 노동조합 활동은 물론 반에서 반장 직책도 맡고 있다. 학교 내 소문난 ‘얼짱’으로 미인대회 등에 여러 차례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랑선 지방 정부의 요청으로 학업 성적과 어학 능력 외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뚜 우옌을 선발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 첫날인 27일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만나 단독 회담과 친교 만찬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회동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여기는 남미] 성형중독 ‘바비인형 남친’, 심각한 후유증 고백

    [여기는 남미] 성형중독 ‘바비인형 남친’, 심각한 후유증 고백

    과도한 성형수술에는 사고나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지독한 성형중독자로 널리 알려진 '바비인형의 남친', '인간 캔' 로드리고 알베스가 이번엔 턱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다. 중남미 언론은 "알베스의 턱에 넣은 조형물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며 그가 재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유럽에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그는 곧 이란으로 날아가 재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알베스는 "(조형물이 터진 곳에) 히알루로산을 주입하는 게 대안일 수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며 "이란에서 완벽한 재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개최되는 '유로비전'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신곡 '플라스틱 월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턱이 이 모양이 됐는데 이 모습으로 어떻게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겠는가"라며 "(페스티벌이 열리기 전까지) 턱을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출신 알베스가 수술대에 오르기 시작한 건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캔'과 똑같은 외모를 갖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다. '살아 있는 캔'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그는 지금까지 62차례나 성형수술을 받았다. 간단한 시술까지 포함하면 얼굴 등 신체에 변화를 준 건 70차례가 훌쩍 넘어간다. 지금까지 그가 성형수술에 쓴 돈만 최소한 70만 달러(약 7억8300만원)에 이른다. 아파트 한 채 값을 성형에 퍼부은 셈이다. 덕분에 정말 인형 같은 외모를 갖게 됐지만 최근엔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골칫거리는 바로 코. 성형 부작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그는 호흡이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11번이나 코수술을 받아야 했다. '인간 캔'은 "이제야 제대로 숨을 쉴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성형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고 있지만 '인간 캔'은 평생 성형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인간 캔'은 "성형한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톡스 등으로 얼굴을 관리하면서 필요하면 또 성형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알베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열린세상] 과로 사회와 탄력적근로시간제, 그리고 저녁 있는 삶/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열린세상] 과로 사회와 탄력적근로시간제, 그리고 저녁 있는 삶/박영기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첫 직장에서 만난 첫 직장 상사를 나는 잊지 못한다. 제법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의 부장님이었다. 외모에 대한 기억보다 더 또렷한 것은 퇴근 시간에 대한 기억이다. 사실 당시 대부분 사무직 회사의 자리 배치가 그랬듯 우리 부서도 부장을 정점으로 차장, 과장, 대리, 사원 순으로 뒤통수를 보며 일하는 구조였다. 신입사원 막내였던 나는 고개를 돌리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윗분들이 퇴근하지 않으면 먼저 퇴근할 수 없었다. 하지만 늘 퇴근 시간인 저녁 6시가 되면 부장이 막내인 내 자리로 오셔서 퇴근을 독려했다. 가능하면 나를 데리고 퇴근했고, 정시 퇴근이 어려우면 나와 부서원들이 눈치 보지 않도록 먼저 퇴근했다. 부장이 퇴근하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보내는지 혹시 부서원들이 다 퇴근한 후 업무를 보러 다시 나왔는지는 난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 부서의 직원은 정시 퇴근을 위해 업무 시간 중에 보다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많은 CEO들이 회사 건물 몇 층 어느 부서에 불이 얼마나 늦게까지 켜져 있는가로 인사고과를 좋게 주던 때로 기억되니 부장의 태도는 신선했지만 매우 의아했다. 지난 19일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탄력적근로시간제 단위 기간을 현재 최대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 안을 발표했다. 노동계의 한 축인 민주노총이 빠졌지만, 노동계와 사용자, 정부, 공익위원이 함께 합의한 만큼 평가에 인색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탄력적근로시간의 단위 기간을 6개월로 늘림으로써 기업과 사용자는 업무량의 증감에 맞춰 보다 더 용이하게 직원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초과 근무에 대한 할증 없이 1주 최대 12시간 더 일을 시킬 수 있게 되었으므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노동시간이 불규칙해지고 특정한 날, 특정한 주에는 장시간 노동을 할 수밖에 없어 과로 등 건강 악화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과로 기준은 4주 연속 64시간, 12주 연속 60시간 일하는 경우다. 새로 합의된 6개월 단위 탄력적근로시간제는 사용자가 합법적으로 12주 연속 64시간 일을 시킬 수 있다. 이런 면에서 탄력적근로시간제의 단위 기간 확대가 장시간 노동과 과로 사회를 부추긴다는 주장은 근거가 있다. 앞으로 탄력적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시 ‘과로사 방지법’의 제정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행 3개월 단위 탄력근로시간제는 근로일과 근로일별 근로시간이 사전에 확정돼야 하므로 업무 시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있었으나 새로 합의된 3개월을 초과하는 탄력근로시간은 주별 노동시간만 사전 확정될 뿐 사용자가 2주 전에만 통보하면 근로일별 노동시간을 일방적으로 정할 수 있어 업무 시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 예측할 수 없는 노동시간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동시간이 두세 번째로 긴 장시간 노동 국가다. 탄력적근로시간제 도입 시 연장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면 노동자당 약 7%의 임금 손실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 제도의 확대가 장시간 노동과 노동자들의 임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는 탄력적근로시간제 도입 사업장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다시 필자 얘기로 돌아가면 첫 직장 취업 후 IMF라는 어려움도 겪었으나 첫 직장 상사의 합리적인 근로시간 관리로 인해 저녁 있는 삶과 퇴근 후 자기계발, 그리고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얻을 수 있었다. 첫 직장 첫 상사가 가르쳐 준 정시 퇴근의 긍정적 효과다. 지금 비록 첫 직장에 근무하고 있지는 않지만, 첫 직장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자문하고 있으므로 첫 직장과 나 모두 행복한 결론이다. 탄력근로시간제가 장시간 근로의 확대와 저임금, 과로를 부추기는 퇴행적인 제도가 아니라 업무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에는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노동자에게는 자기계발과 저녁 있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런 꿈은 노동자, 근로자, 직원이 아니라 기업인, 사용자, 사장님 즉 ‘갑’들이 꿈꿨을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
  • 옹성우, 상위 0.1% 외모로 단독 화보 ‘품절 대란’

    옹성우, 상위 0.1% 외모로 단독 화보 ‘품절 대란’

    옹성우의 단독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판타지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옹성우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로 화제를 모은 패션 화보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다. 사진 속 옹성우는 다양한 의상에 따라 포즈를 바꾸며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하는 화보 장인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성우는 첫 단독 화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끄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여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스태프들과 최상의 케미를 보이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온·오프라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옹성우의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매거진 역시 이례적으로 계속해서 버전이 업데이트, 총 9종이 발매되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옹성우의 단독 화보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 이번 화보는 또 다른 옹성우의 매력을 보여주는 비하인드 사진까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바쁜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옹성우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인공 최준우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정겨운 동생 공개, 7살 터울에도 ‘붕어빵 외모’

    ‘동상이몽2’ 정겨운 동생 공개, 7살 터울에도 ‘붕어빵 외모’

    ‘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설날 풍경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지난 설날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부부는 부모님의 따뜻한 환대 속에 새해 인사를 올렸고, 곧이어 아내 김우림은 요리 장인인 시어머니께 반찬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그러나 어머님의 눈대중 레시피 등장에 김우림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는데, 무사히 어머니의 레시피를 물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자리에는 정겨운의 남동생까지 참석했다. 남동생은 정겨운과 7살 터울임에도 훤칠한 키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소유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완전체가 된 가족들은 아들만 있는 집에 홍일점으로 들어온 며느리 김우림 덕분에 말도 많아지고 분위기도 밝아졌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주변에서 손주 자랑들을 한다는 아버님의 농담에 함박웃음 짓게 한 김우림의 사랑스러운 답변도 공개된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에이프릴 나은, ‘에이틴2’ 김하나 역 출연 확정.. 신예은도 등장?

    에이프릴 나은, ‘에이틴2’ 김하나 역 출연 확정.. 신예은도 등장?

    에이프릴 나은(이나은)이 에이틴 김하나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25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이나은이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2’에 김하나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방영한 ‘에이틴 시즌1’은 10대들의 학업, 우정, 사랑을 다루며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는 등 웹드라마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 이나은은 성적, 성격, 외모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여고생 김하나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시즌2 역시 시즌1을 제작했던 스태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20회 대장정을 이끌어간다. 이나은, 김동희, 김수현, 류의현 등 기존 출연 배우들과 더불어 보민(골든차일드), 강민아가 새로운 인물로 합류한다. 신예은, 신승호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한다. 이번 ‘에이틴2’는 열여덟에서 열아홉이 되며 변화를 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심 축을 이룬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겪는 갈등과 고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나은은 “다시 김하나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에이틴’은 나 자신에게도 큰 의미를 준 소중한 작품이라 시즌2 출연이 확정됐을 때 더욱 반가웠다”며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시즌1 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틴2’는 오는 4월 25일 목요일 19시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 일요일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조성모-봉연, 붕어빵 부자 재등장 “친화력 요정+흥 부자”

    ‘슈돌’ 조성모-봉연, 붕어빵 부자 재등장 “친화력 요정+흥 부자”

    ‘슈돌’에 조성모 아들 봉연이가 돌아온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266회는 ‘마음의 온도를 나눠 줄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조성모-봉연 부자가 재등장할 예정. 조성모-봉연 부자의 왁자지껄한 하루가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봉연이가 아빠 조성모와 똑닮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봉연이. 당시 봉연이는 아빠와 꼭 닮은 깨물어주고 싶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VJ 삼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말을 거는가 하면, 냉장고 속 맛있는 음식들을 몽땅 건네주는 봉연이의 친화력 요정 면모 역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 봉연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등장한다는 소식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본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과연 봉연이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어떤 엉뚱함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이날 봉연이는 아빠 조성모의 콘서트에 함께 했다. 그곳에서 봉연이는 아빠의 노래에 맞춰 들썩들썩 춤을 추거나 조성모 팬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나눠주는 등 귀요미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봉연이의 앙증맞은 무대가 펼쳐져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과연 봉연이는 어떤 공연을 보여줬을까. 24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코요태 신지X김종민X빽가, 20년 우정이 빚은 쾌거

    ‘아는형님’ 코요태 신지X김종민X빽가, 20년 우정이 빚은 쾌거

    ‘20년지기’ 코요태가 훈훈한 우정을 증명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68회의 타겟 시청률이 4.5%를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세대 시청자를 대상으로 집계된 기록으로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쳐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의 중 1위에 해당한다. 평균 시청률 역시 6.8%에 육박하며 높은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코요태 멤버 3인이 출연했다. 20여년을 함께 한 세 사람은 ‘가족같은 사이’를 자처하며 서로의 에피소드를 폭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와 빽가는 김종민이 팀에서 ’독재자‘ 역할을 맡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종민과 빽가는 서로의 외모를 디스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신지가 “두 멤버들이 없으면 나는 빛이 나지 않는다”라고 두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우정을 과시하며 코요태의 장수비결을 증명했다.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레이싱모델 소이, 아찔 볼륨

    [포토] 레이싱모델 소이, 아찔 볼륨

    레이싱모델 소이가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소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제일 무섭지”라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인 레이싱모델 소이는 2017 CJ슈퍼레이스 본부 모델로 데뷔했으며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각선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민도희, 청순한 얼굴 반전 볼륨

    [포토] 민도희, 청순한 얼굴 반전 볼륨

    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민도희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BANGKOK)’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방콕의 야외 수영장에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앉아있다. 단발머리에 수수한 화장이 그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민도희의 반전 매력을 부가시킨다. 한편 민도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했다. 스포츠서울
  • 러셀 크로우 상상초월 근황 ‘할리우드 스타 맞아?’

    러셀 크로우 상상초월 근황 ‘할리우드 스타 맞아?’

    러셀 크로우 근황이 화제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 수트를 입고 우산을 쓰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외모. 한눈에 봐도 후덕한 몸과 흰머리로 시선을 끌었다. 러셀 크로우가 있는 곳은 드라마 ‘더 라우디스트 보이스 인 더 룸’ 촬영장으로 알려졌다. 러셀 크로우는 폭스 뉴스 창립자 로저 에일스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말 싱크로율 100%네”, “지나가도 못 알아볼 듯”, “변신의 귀재”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항공사 모델’ 출신 고원희,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 체결

    ‘항공사 모델’ 출신 고원희,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고원희가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고원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고원희 배우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 가족이 되어 같은 길을 걸어갈 예정이니 고원희 배우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우 고원희는 영화 ‘죄 많은 소녀’ 등으로 호평받은 연기력으로 영화계에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빼어난 외모와 본인만의 매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입증된 연기력으로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대세 배우다. 아시아나 항공사 전속 모델로 6년 동안 활동하며 많은 광고에 출연하며 그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섭외 요청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고원희는 방송계와 영화계에서 여러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빈틈없는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차세대 대세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예약한 고원희가 매니지먼트 구와 만나 어떤 배우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고원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 임정은, 정시아, 윤경호, 송재희, 채동현, 민도희, 서지훈 등이 소속된 전통적인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45%…‘https 등 논란’에 20대 지지율 폭락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45%…‘https 등 논란’에 20대 지지율 폭락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밝혔다. 갤럽이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5%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라 직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동률이 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 거절’은 10%로 집계됐다. 직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비슷한 상태가 석달째 지속되고 있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 정의당 지지층의 62%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4%가 부정적이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56%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눈에 띄는 부분은 20대 지지율 폭락이다. 연령별 긍정평가·부정평가는 20대 41%·45%, 30대 59%·33%, 40대 56%·36%, 50대 36%·55%, 60대이상 38%·51%다. 특히 20대 지지율은 전주 51%에서 41%로 10%포인트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37%에서 45%로 7%포인트 늘어나면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30대도 긍정평가가 전주 64%에서 59%로 5%포인트 빠진 반면, 부정평가는 27%에서 33%로 높아져 지지율 하락에 일조했다. 한국갤럽은 “20대 초반이 다수를 차지하는 학생층에서도 낙폭이 컸다”면서 “방송통신위원회의 ‘http 사이트 차단’,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안내서(일명 아이돌 외모 지침)’ 등의 논란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6%, 자유한국당 19%,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기타 정당 1% 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그 책속 이미지] 펜을 든 동양 소년, 독립을 외치다

    [그 책속 이미지] 펜을 든 동양 소년, 독립을 외치다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정상천 지음/산지니/316쪽/1만 6000원 빛바랜 흑백사진, 서양 소년들 사이로 익숙한 외모의 동양 소년이 앉아 있다. 다부진 입매가 돋보이는 소년은 일제강점기, 임시정부의 권유로 프랑스로 유학 간 서영해(원 안)다. 우리 중고등학교에 해당되는 보베시의 ‘리세’에서 파란 눈의 축구부 급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엄혹했던 시절, 일제에 저항해 어떤 이는 총과 폭탄을 들었지만 어떤 이는 펜을 들고 낯선 땅에 갔다. 외교관이자 언론인, 소설가였던 서영해는 일생을 서방세계에 조선 독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미국에 이승만이 있다면 유럽에는 서영해가 있다”고 할 정도로 임시정부의 공식적인 양대 외교 축이었지만, 안타깝게 역사에 오랫동안 묻혀 있었다. 책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막내로 활동하다 1920년 프랑스로 유학 간 청년 서영해를 그린다. 그는 임정 외무부의 지시로 고려통신사를 설립하고, 일본의 한반도 침략상을 전 유럽에 알렸다. 불어로 장편소설 ‘어느 한국인의 삶의 주변’과 민담집 ‘거울, 불행의 원인’ 등도 집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유럽에 알리려고 노력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여인 엘리자와 결혼해 아들 스테판을 낳았고, 스테판의 딸인 수지 왕이 할아버지의 첫 전기에 추천사를 썼다. “할아버지는 흐르는 물에 과감히 역행해서 헤엄치는, 그리고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일하는 대단한 이상주의자였고, 평화수호자였으며, 반파시스트이자 섬세한 예술적 감각을 지닌 애국자였을 것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해치’ 고아라, ‘무쇠솥 번쩍’ 괴력 찬모 변신 “무적의 떡방아질”

    ‘해치’ 고아라, ‘무쇠솥 번쩍’ 괴력 찬모 변신 “무적의 떡방아질”

    SBS 월화드라마 ‘해치’ 고아라가 무쇠솥도 한 손에 번쩍 드는 괴력 찬모로 변신했다. 매회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소용돌이 전개로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21일(목) 고아라(여지 역)가 열혈 다모에서 찬모로 변신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자동 강탈시킨다. ‘해치’에서 고아라는 패기 넘치는 조선 걸크러시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역을 맡았다. 극 중 고아라는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 권율(박문수 역)과 함께 ‘탄(정문성 분, 밀풍군 이탄 역)의 계시록’의 실체를 밝히며 정의를 위해 소신을 다하는 모습을 완벽히 그려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고아라는 여지 역을 위해 대역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등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고아라는 수라간을 분주히 드나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아라는 두 손으로 들기도 힘든 제 몸집 만한 무쇠솥을 한 손으로 들어 올리고 있다. 가녀린 몸매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아라의 괴력이 놀라움을 자아내며 두 눈을 의심케 할 정도이다. 특히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그의 눈빛에서 이것이 찬을 만들기 위함인지 수련하기 위함인지 분간할 수 없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또 다른 스틸 속 고아라는 넘쳐 흐르는 힘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 폭풍 떡 방아질을 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상반되는 거친 매력이 제대로 폭발, 그의 방아질로 나무 절구통을 두 조각 낼 기세다. 장정들 또한 이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웃음을 배가시킨다. 고아라는 극중 ‘각종 위장술과 침투는 기본이고 청국어와 왜어까지 하는 저를 두고 남들은 상남자, 인간병기라고도 합니다’라며 자기 자신을 남성스런 다모로 설명했던 바, 어떤 이유로 고아라가 갑자기 여성스런 찬모로 변신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제작진에 따르면 고아라는 ‘여지’ 역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아내고 있다는 후문. 쉬는 시간마다 제작진과 끊임없이 의견을 교류하며 ‘액션이면 액션, 연기면 연기’ 몸 사리지 않은 열의를 보이고 있고, 특히 언제 어디서나 생글생글 환한 미소로 촬영장의 천연 비타민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앞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킬 고아라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고아라는 친오라버니처럼 여겼던 사헌부 감찰 이필모(한정석 역)를 잃고 체포 직전의 정문성을 눈 앞에서 놓쳐 분노에 휩싸였다. 이에 모든 것을 잃은 고아라가 정일우, 권율과 함께 어떤 반격에 나설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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