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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문희X김수안 ‘감쪽같은 그녀’ 12월 4일 개봉 확정 “수상한 동거”

    나문희X김수안 ‘감쪽같은 그녀’ 12월 4일 개봉 확정 “수상한 동거”

    ‘감쪽같은 그녀’가 12월 초 개봉을 최종 확정했다. 7일 영화 ‘감쪽같은 그녀(허인무 감독)’ 측은 내달 4일 개봉을 고지하며 겨울 극장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의 동거 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담아내며, 2019년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할 유일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국민 배우 나문희와 최연소 천만 배우 김수안의 만남은 무려 65세의 나이차에도 불구,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최민식·한석규 ‘천문(허진호 감독)’, 이병헌·하정우 ‘백두산(이해준·김병서 감독)’, 그리고 마동석·박정민·정해인 ‘시동(최정열 감독)’까지 겨울 개봉을 줄줄이 확정지으면서 올 겨울 시장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할 예정.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정수, 키 170cm+청순 외모 여성 출연에 ‘달라진 모습’ [SSEN컷]

    윤정수, 키 170cm+청순 외모 여성 출연에 ‘달라진 모습’ [SSEN컷]

    ‘연애의 맛3’ 윤정수가 두 번째 소개팅을 진행한다. 상대는 윤정수가 꿈에 그리던 170cm의 장신이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윤정수가 어색함을 깨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역효과를 발휘해 소개팅에 실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나는 호감 가는 상대와 늘 오빠 동생이 됐다”며 설레는 관계를 만들려고 했지만, 썰렁한 개그, 서로 밥 먹여주기 등 친밀감을 자아내기 위한 무리한 시도는 소개팅녀를 당황시켰다. 결국 윤정수는 홀로 쓸쓸히 귀가했다. 이와 관련,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3회에서는 윤정수가 첫 소개팅의 실패에서 배운 경험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 패널들을 발칵 뒤집어 놓는 두 번째 소개팅이 펼쳐진다. 윤정수는 “두 번의 실패란 없다”고 다짐한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소개팅 장소에 등장한다고. 또 윤정수는 첫 번째 소개팅 때 자리를 잘못 잡아 지나다니는 행인에게 소개팅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던 바. 이에 윤정수는 이번만큼은 장소를 꼼꼼히 체크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윤정수는 늘씬한 170cm의 키,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의 상대방을 만나자마자, 그간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과는 완전히 다른 행동을 보였다. 지켜보던 김숙마저 “소름 끼치게 진짜”라며 “장난칠 때는 저러지 않는다”고 첨언해 호기심을 드높였다. 또한 윤정수는 첫 소개팅에서 무리수를 뒀을 때와는 정반대로, 매 순간 상대방의 의견을 묻고 행동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로 순조롭게 식사를 마치고 ‘한강 애프터’에 성공,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만 윤정수는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다음 스케줄인 ‘라디오 생방송’ 30분 전까지 한강에 도착하지 못했고, 한강 데이트를 미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포기할 수 없던 윤정수는 자신의 아찔한 비밀 장소로 상대를 데리고 가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 순간 MC 김숙이 “아니야 오빠 그거 아니야!”를 외치는가 하면, 패널들 역시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윤정수가 그녀를 어디로 데려간 것인지, 그리고 그녀는 과연 윤정수를 기다릴 것인지, 윤정수의 두 번째 소개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첫 소개팅에서의 윤정수와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바뀐 윤정수가 상상 이상의 스펙터클한 두 번째 소개팅을 펼친다”라며 “정말 열심히 노력한 윤정수가 운명의 그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교복 입은 캐릭터 나오는 음란 만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로 봐야”···하급심 뒤집은 대법,

    “교복 입은 캐릭터 나오는 음란 만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로 봐야”···하급심 뒤집은 대법,

    대법원 “복장과 배경 등을 보면 설정 나이 19세 미만 알 수 있어” 1, 2심은 “외모나 신체 발육 상태를 보면 성인 캐릭터로 볼 여지도”교복을 입은 인물이 등장하는 음란 애니메이션은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해당한다고 대법원이 결론냈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는 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임모씨의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임씨는 파일공유 사이트 파일노리의 운영자로 2010년 5월~2013년 4월 사이트 이용자들이 음란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하거나 삭제 등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 판매 수익금을 일정비율에 따라 나눠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1심과 2심에서 재판부는 아청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교복과 유사한 형태의 옷을 입은 여자 캐릭터들이 성행위를 하는 영상이 포함됐지만 등장인물의 외모나 신체발육 상태로 볼 때 성인 캐릭터로 볼 여지도 있다”는 이유였다. 이에 1심 법원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 방조죄만 유죄로 보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역시 1심 판단을 유지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원심을 뒤집었다. 대법원은 “특정 신체부위가 성숙하게 묘사돼 있다고 하더라도 복장과 배경, 상황 설정 등으로 표현물들에 설정한 나이는 19세 미만임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 평균인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명백하게 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표현물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에도 대법원은 교복 차림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해당한다고 판결 내린 바 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포토] ‘극강 베이글녀’ 한지나 맥심 콘테스트 화보

    [포토] ‘극강 베이글녀’ 한지나 맥심 콘테스트 화보

    인기 BJ 한지나가 누드톤의 란제리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올해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는 한지나는 최근 5일부터 진행되는 최종 3강전에서 팬들의 투표를 이끌어 낼 화보를 맥심 SNS에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지나는 청순함과 글래머러스함이 어우러진 섹시 만점의 화보로 팬심을 유혹하고 나섰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미스 맥심 콘테스트는 35강, 20강, 12강, 6강전을 거치며 최종 3인이 남아 마지막 경쟁을 펼치고 있다. 3강에는 한지나를 비롯해서 장혜선(크리에이터), 김나정(아나운서)이 진출했다. 최종 승자는 11월 말경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나는 연이은 토너먼트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3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이기도 한 장혜선은 청초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굴곡미가 어우러진 반전매력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한지나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과 발도 작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작지만은 않은 것이 나의 매력이다. 눈빛, 몸매, 목소리 등 나의 모든 것이 매력적이다. 자세히, 아주 깊게 나의 모든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실제 파티에서 팔을 걷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자를 만나는 게 내 로망”이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비운의 왕자’ 김평일 駐체코대사 곧 北귀국… 세대교체냐 숙청이냐 촉각

    ‘비운의 왕자’ 김평일 駐체코대사 곧 北귀국… 세대교체냐 숙청이냐 촉각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으로 후계자 경쟁에서 밀려나 30여년간 외국을 떠돈 ‘비운의 왕자’ 김평일(65) 주체코 북한대사가 곧 북한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내곡동 국정원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평일 대사가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평일 대사의 누나 김경진의 남편인 김광섭 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도 교체돼 귀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자유한국당 정보위 간사인 이은재 의원이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현재 자리는 유지하고 있으나 내정이 된 것 아니겠나”고 덧붙였다. 김평일 대사는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두번째 부인인 김성애의 아들로 김정일 전 위원장과는 이복 형제간이다. 남산고등중학교와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고 김일성 주석의 외모를 빼닮아 한때 김일성 주석을 계승할 유력 후보로 여겨졌다. 특히 김일성 주석이 노동당은 김정일 위원장에 맡기고 군은 김평일 대사에 맡기겠다고 했을 정도로 신임이 두터웠다. 군 경험이 없는 김정일 위원장과 달리 김평일 대사는 인민무력부 작전국 부국장 등을 지내 군부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1970년대 김정일 전 위원장과 후계자 경쟁을 벌이다 밀려난 뒤로 김평일 대사는 1988년 헝가리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불가리아, 핀란드, 폴란드, 체코 등지를 거치며 30년 넘게 해외를 전전하며 사실상 유배생활을 해왔다. 1994년 김일성 주석의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북한 방송은 김평일 대사와 그의 어머니인 김성애의 모습을 삭제한 화면을 내보냈다. 2011년 김정일 전 위원장의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히 배제됐다. 김성애는 사망한 것으로 지난해 알려졌다. 30여년 만에 귀환하는 김평일 대사에 대해 숙청 대상이 될 가능성과 함께 세대교체의 일환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이후 ‘실세’들이었던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을 처형하고 이복형인 김정남을 숙청하는 등 공포 정치를 펴왔는데, 김평일 대사도 가능성 있는 대상 중 하나로 꼽혔다. 유럽 탈북자 단체가 망명정부 수립을 추진하면서 김평일 대사를 옹립하려고 접촉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김평일 대사의 나이와 오랜 해외 생활을 근거로 세대교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일성 주석의 동생인 김영주도 오랫동안 맡고 있던 최고위원회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직에서 소환되고 최고위원회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직들이 상대적으로 젊은 인물로 바뀌었는데 이번 인사 역시 외교분야의 세대교체를 완성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김평일 대사는 김정일 위원장의 견제로 대사관에서도 주변에 사람이 없는 굉장히 고독한 생활을 해왔다”며 “이번 소환으로 사실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정 체제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도 “김정은 위원장이 외교라인의 세대 교체와 함께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에 “사귀자” 오연서 반응은?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에 “사귀자” 오연서 반응은?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의 케미가 담긴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티격태격 앙숙 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주서연(오연서 분), 이강우(안재현 분) 두 주연의 개성을 처음으로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포스터를 가득채운 “사귀자”와 “꺼져”라는 직설적인 카피는 두 배우의 극적인 표정과 어우러지며, 올 겨울 안방극장을 강타할 신개념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오연서에게 “사귀자”고 소리치는 안재현과 그런 그에 당황한 오연서의 표정엔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들이 그려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또한 결연한 표정으로 그의 고백을 거절하는 오연서의 태도와 믿기 힘들다는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팔짱을 끼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선명은 선명히 대비돼 유쾌한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오연서, 안재현의 커플 티저 포스터는 명랑 만화를 연상케 하며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케미를 발산, 벌써부터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편, 올 겨울 안방극장에 상극 로맨스 돌풍을 일으킬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건모 ♥’ 장지연, 김건모 보자마자 “오빠 너무 귀여워”

    ‘김건모 ♥’ 장지연, 김건모 보자마자 “오빠 너무 귀여워”

    김건모의 피앙세 장지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건모와 어머니 이선미 여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미 여사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이 이선미 여사의 식사 준비를 거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멜빵바지를 입은 김건모를 본 장지연은 “오빠 너무 귀엽다”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장지연의 아름다운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방송이 결혼 발표 전 촬영된 만큼 김건모는 결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행복하자~행복하자~”며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개사해 예비신부를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선미 여사 또한 “앞으로 축하할 일이 있을 것 같다”며 결혼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건모는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30일 결혼한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5개월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권상우X김성균X허성태X김희원, 강렬 비주얼-친근 입담 “아는형님 초토화”

    권상우X김성균X허성태X김희원, 강렬 비주얼-친근 입담 “아는형님 초토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 출연한 배우들이 ‘아는 형님’에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권상우, 김성균, 허성태,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배우들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모습으로 ‘아형’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성태는 입학신청서 장래희망란에 권상우를 적어 넣어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허성태는 “외모, 몸, 액션 등 내가 갖지 못한 부분을 많이 가졌다”며 권상우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근에 두 작품 연달아 같이 했는데, 성실함을 배우고 싶다”며 “성실한 배우들 많이 봤지만, 본받고 싶은 배우는 권상우가 처음이었다”며 극찬했다. 권상우는 교생 실습 당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데뷔 후에 교생 실습을 했다”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개봉한 이후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중 여고 여상이 다 있던 동네였다”며 “아침에 등교할 때 인근 학교 학생들이 다 모였다. 학생들이 선생님들 차를 다 막고 내가 있는지 들여다볼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 차 트렁크에 숨어서 등교해서 담 넘어서 퇴근할 때도 있었다”고 덧붙여 당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희원은 김성균에 대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보고 진짜 깡패인 줄 알았다”며 “섭외하기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허성태에 관해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뒤집어지려는 눈빛”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권상우는 “그런데 되게 착하다. 생긴 거랑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권상우, 김성균, 김성태,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오는 7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건모 결혼, “재미있게 살고 싶다” 확고한 결혼관보니..

    김건모 결혼, “재미있게 살고 싶다” 확고한 결혼관보니..

    가수 김건모가 열애 중인 가운데 김건모의 결혼관도 주목받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 고정 출연했던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면서 결혼관을 밝힌 바 있다. 김건모는 “젊은 시절에는 외모를 봤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같이 놀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다. 그는 이어 “결혼하면 (아내가) 아이는 낳지 않아도 된다”며 “아이를 낳지 않고 둘이서 여행 다니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며 자식보다 부부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의 얘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 중이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J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다.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故 신해철 윤원희 딸, 아빠 똑 닮은 외모 “거기서도 인기 많아요?”

    故 신해철 윤원희 딸, 아빠 똑 닮은 외모 “거기서도 인기 많아요?”

    고(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해철 5주기 추모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신해철 가족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는 “아이들 보면 가장 많이 생각난다. 아버지의 얼굴을 이어받은 딸, 그리고 아버지의 성격을 이어받은 아들”이라며 “같이 있을 때 둘이 아니라 세 분이 함께 있는 느낌이 가끔 든다”고 밝혔다. 중학생이 된 딸 신지유는 하늘에 있는 아빠를 향해 “거기서도 아직 인기가 많으신가요?”라고 질문에 뭉클함을 안겼다. 아들 신동원은 “아빠가 계셨으면 그냥 아빠가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 한 곡 부르시고 마음에 남는 말씀하고 가셨을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그룹 무한궤도로 출전, 대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1992년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14년 10월 17일 서울 소재 S병원에서 강모 원장의 집도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고열과 가슴 복부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로 쓰러졌고, 같은 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이 없던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에 신해철 아내는 고소장을 제출했고, 대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강모 원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TS아버지’ 방시혁, 18년 전 박진영과 함께

    ‘BTS아버지’ 방시혁, 18년 전 박진영과 함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음악 그룹으로 만들어 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29일 온라인상에 ‘2001년 영재 발굴단 때 박진영과 방시혁’ 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2001년 방송된 ‘영재 발굴단’ 방송에 출연한 방시혁,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지금과 사뭇 다른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방시혁 대표는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콘서트 마지막 날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부터 27일, 그리고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62회 공연을 기록한 ’LOVE YOURSELF‘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28살인데 결혼 3년 차”라고 함연지를 소개했다. 이어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함연지가 서둘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민사고를 졸업했으며 함연지와 연애 당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함연지가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남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인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그는 예원학교를 나와 대원외고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0억 상당의 오뚜기 지분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 의심케 하는 방시혁 18년 전 사진

    눈 의심케 하는 방시혁 18년 전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음악 그룹으로 만들어 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29일 온라인상에 ‘2001년 영재 발굴단 때 박진영과 방시혁’ 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2001년 방송된 ‘영재 발굴단’ 방송에 출연한 방시혁,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지금과 사뭇 다른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방시혁 대표는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콘서트 마지막 날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부터 27일, 그리고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62회 공연을 기록한 ’LOVE YOURSELF‘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피터팬 도롱뇽’ 아홀로틀, 동족 다리 먹어도 재생되는 비밀

    [핵잼 사이언스] ‘피터팬 도롱뇽’ 아홀로틀, 동족 다리 먹어도 재생되는 비밀

    멕시코시티 인근 호수에만 서식하는 한 도롱뇽 종은 인간의 신체를 재생하는 꿈 같은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많은 생물학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홀로틀(axolotl)이라는 이름을 지닌 이 도롱뇽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피터팬 도롱뇽’으로도 불리며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애완용으로 기르지만, 사실 야생에서는 소치밀코 호수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이다.그런데 아홀로틀은 호수라는 제한된 서식지 특성상 먹이 부족으로 종종 동족의 다리까지 뜯어먹는 소름끼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이는 특히 새끼였을 때 심해 애완용으로 기를 경우 처음에 두 마리 이상 함께 두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다 자란 성체일 경우 이런 습성은 줄지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만일 아홀로틀 중 어떤 개체가 다리를 잃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이 종은 다리를 잃더라도 몇 달 뒤면 다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아홀로틀의 재생 능력은 피부와 뼈 그리고 근육 조직은 물론 신경 말단부까지 완벽하게 다시 자라게 한다.이에 대해 아홀로틀 전문가인 미국의 생물학자 제임스 모나한 노스이스턴대 부교수는 최근 미국 과학전문 매체 피조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들 도롱뇽의 특별한 재생 능력은 세포 속에 있는 어떤 성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홀로틀은 몸에 손상을 입었을 때 상처 부위 근처 세포들이 휴지기에서 재생기로 돌아가는 몇 가지 단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모나한 교수팀은 지금까지 아홀로틀의 재생 과정에 영향을 주는 ‘뉴레귤린-1’(NRG1·Neuregulin-1)으로 불리는 하나의 단백질 분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아홀로틀의 몸에서 이 분자를 제거하면 재생 능력을 잃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다시 첨가하면 능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확인했다. 하지만 모나한 교수는 재생 과정에 스위치 역할을 하는 분자는 이보다 많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아홀로틀은 역대 가장 큰 게놈 배열을 갖고 있어 우리는 이들 도롱뇽의 몸과 유전자에 대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홀로틀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면 인간의 퇴행성 망막질환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모나한 교수는 또 같은 대학 화학공학과 레베카 캐리어 부교수팀과 함께 아홀로틀에서 발견한 NRG1을 인간의 망막과 비슷한 돼지 망막의 줄기 세포에 넣어 이식하는 실험을 했을 때 세포가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지를 조사했지만, 세포는 제대로 이식되지 못하고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줄기세포를 아홀로틀의 망막에 이식했을 때는 훨씬 더 적은 수의 세포가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홀로틀의 또다른 단백질 분자나 메커니즘이 재생 능력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모나한 교수는 아직 정확한 메커니즘을 밝힐 수 없지만, 여전히 희망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우리는 이미 (태아였을 때) 한 차례 팔을 만들었다. 만일 우리가 이 과정을 되돌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 몸이 나머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홀로틀은 종종 우파루파라고도 불리지만 이는 일본에서 상업화를 위해 붙인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아홀로틀이 맞다. 원산지를 따라 단순히 멕시코 도롱뇽이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30㎝까지 자라며 몸 색상은 흰색과 노란색, 검은색 등 다양해 한때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았다. 사진=노스이스턴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만여 문자메시지로 남친 극단적 선택 유도 20대 한국 여성 美검찰에 기소

    4만여 문자메시지로 남친 극단적 선택 유도 20대 한국 여성 美검찰에 기소

    20대 한국 여성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보스턴 서퍽카운티 대배심은 28일(현지시간) 한국 여성 A씨를 지난 5월 보스턴의 한 차고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대학생 B씨의 사망과 관련해 기소했다. <미국 일간 USA 투데이와 영국 BBC 방송 모두 해당 여성과 남성의 이름과 나이를 명확히 밝혔지만 여기 옮기지 않고 A씨와 B씨로 처리한다. 다만 뉴저지주 세다 그로브 출신인 B씨의 외모가 동양계로 보이지만 이름만으로는 미국인으로 이해된다는 점을 밝혀둔다.> 서퍽 카운티 지방 검찰청의 레이철 롤린스 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 이후 보스턴 칼리지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진 A씨가 현재 한국에 있다며 “미국으로 자발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거부할 경우 그녀에 대한 송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 역시 당시 같은 대학에 다니며 B씨와 사귀는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롤린스 검사는 A씨가 18개월의 교제 기간 B씨에게 육체적·언어적·정신적 학대를 해왔다면서 A씨는 B씨의 사망과 관련,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B씨가 지난 5월 20일 자신의 졸업식을 몇 시간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보스턴의 한 차고 지붕 위에 올라가라고 재촉하는 문자도 A씨도 보냈으며 그 차고에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롤린스 검사는 A씨가 B씨에게 수많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강요했으며, B씨가 없어지는 것이 A씨 자신과 B씨의 가족, 세상에 더 좋을 것이란 말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B씨가 극단을 선택하기 전 약 두 달에 걸쳐 A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무려 7만 5000건이나 되는데 이 가운데 A씨가 B씨에 극단적 선택을 강요한 메시지가 4만 7000건 정도나 된다며 육체적·언어적·정신적 학대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2014년 남자친구 콘래드 로이 3세(당시 18세)에게 지속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극단을 선택하게 한 같은 매사추세츠주의 미첼 카터(당시 17세)가 징역 15개월형을 선고받은 사건과 겹쳐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희망의 전화 129,생명의 전화 1588-9191,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함연지 “남편과 결혼? 내가 서둘렀다”

    함연지 “남편과 결혼? 내가 서둘렀다”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28살인데 결혼 3년 차”라고 함연지를 소개했다. 이어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함연지가 서둘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민사고를 졸업했으며 함연지와 연애 당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함연지가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남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인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그는 예원학교를 나와 대원외고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0억 상당의 오뚜기 지분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스틸 보니 “앙숙”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스틸 보니 “앙숙”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상극 중에 최강 상극인 ‘앙숙 커플’로 변신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연서(주서연 역)와 안재현(이강우 역)의 신경전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연서와 안재현은 각각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재벌 3세 고등학교 이사장 이강우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소탈한 차림인 주서연(오연서 분)와 깔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이강우(안재현 분)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돼 외모부터 상극인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또한 특유의 당찬 표정으로 이강우를 매섭게 쳐다보는 주서연과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 맞서 바라보고 있는 이강우의 모습은 두 사람의 앙숙 케미를 폭발 시키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묘한 긴장감과 함께 낯선 설렘이 서려있어 이들이 만들어갈 좌충우돌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다음 달 말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진혁,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은 사연은?

    최진혁,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은 사연은?

    최진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스페셜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미우새’에는 짙은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최진혁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 그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미남 아들 왔다”며 환영했고, 토크 중 ‘미우새’ 아들들과의 공통점을 찾으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녹화에서 최진혁은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었던 사연을 공개, 김종국 어머니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깔끔한 성격 때문에 사극 촬영 당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놓아 김희철 어머니를 안타깝게 만드는 등 母벤져스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성숙한 외모 때문에 20대 초반에 노안 굴욕을 당했던 일화, 신인 시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거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가 인지도 굴욕 당했던 웃픈 사연을 고백하는 등 최진혁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이 ‘미우새’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최진혁의 ‘마성의 매력’이 담긴 ‘미우새’는 27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에 쏠리는 관심 “엄마 닮은 외모”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에 쏠리는 관심 “엄마 닮은 외모”

    배우 서효림(35)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44)씨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명호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서효림 소속사 측은 “서효림이 김수미씨 아들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면서 상견례도 아직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기도 하다.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을 통해 요리 실력을 공개했던 김수미를 대표 모델로 다양한 식품 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된 회사다. 나팔꽃 F&B는 현재 마트와 홈쇼핑에 ‘엄마생각’, ‘그때 그맛’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명호씨는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으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때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서효림과 정명호씨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미는 일찌감치 교제 사실을 알고 적극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서효림, 김수미가 함께 출연하고 있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최양락은 “김수미 선생님이 방송하면서 마음에 든 서효림을 먼저 찜한 뒤 아들에게 연결해줬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서효림이 김수미 선생님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아들과도 알고 지냈더라”며 “아직은 교제 중이지만 내심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심으로 모델 동생을 살해한 러시아 여성, 13년형 선고

    질투심으로 모델 동생을 살해한 러시아 여성, 13년형 선고

    2016년 질투심으로 모델 동생을 살해한 러시아 여성에게 살인죄 13년의 징역형이 선고 되었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이 보도했다. 2016년 당시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살고 있던 엘리자베타 두브로비나(22)는 당시 19세로 모델이었던 당시 17세의 여동생 스테파니아에게 심한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동생의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 등을 따라 하곤 했지만 출중한 외모로 모델 생활을 했던 여동생에 비해 평범한 외모를 가졌던 언니는 심한 열등감을 느꼈다. 당시 같은 염색의 헤어 스타일, 같은 색깔의 립스틱을 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여동생의 시신은 여동생의 남자친구인 알레세이 파테예프(44)가 쇼핑을 하고 돌아오면서 발견했다. 알렉세이는 도주하려는 언니를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언니는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노출이 심한 모델 사진에 질투심을 느껴 여동생을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언니의 행동으로 밝혀졌다. 당시 잔혹한 살해 방법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고, 언니는 정신병원에 수감됐다. 당당 검사는 법정에서 “피의자 언니는 심한 질투심으로 피해자 동생을 189번이나 찔렀으며, 귀를 자르고 안구를 적출하는 등 그 잔혹성이 이루 말로 할 수 없다”고 진술했다. 법정은 “피해자를 다수의 자상과 과다출혈로 숨지게 한 피의자에게 살인죄 유죄를 확정하며 13년의 징역형을 선고 한다”고 말했다. 자매가 어린 시절 고아원 생활을 했다고 밝힌 자매의 친척은 “너무나 충격” 이라며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듯하다”며 그 고통을 토로했다. 유죄 판결의 소식이 알려졌지만 범죄의 잔혹성에 비해 형량이 작다는 비판과 함께 여전히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범인이라는 주장도 존재해 아직도 이 사건은 끝나지 않은 듯 하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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