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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트 어웨이’ 배구공 ‘윌슨’과 재회한 톰 행크스

    ‘캐스트 어웨이’ 배구공 ‘윌슨’과 재회한 톰 행크스

    아이스하키장 구경 간 톰 행크스가 관객이 준 뜻밖의 선물에 흐뭇한 표정을 짓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8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보스턴 대 뉴욕 레인저스의 NHL(National Hockey League)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배우 톰 행크스(58)가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배구공 윌슨(Wilson)과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 중인 톰 행크스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자, 그가 멋쩍어하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든다. 잠시 후, 누군가가 바람 빠진 배구공 하나를 톰에게 던진다. 관중이 그에게 던진 것은 다름 아닌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섬에 표류한 톰 행크스의 유일한 친구 윌슨. 섬을 탈출하며 헤어져야 했던 오랜 친구 윌슨임을 확인한 톰이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윌슨을 관중들에게 내보인다. 두 손으로 윌슨을 치켜든 톰이 “윌슨! 윌슨!”이라 외친다. ‘캐스트 어웨이(Cast away)는 로버트 저메키스의 2000년 작 영화로 택배회사 페덱스( FedEx) 직원 톰 행크스(척 놀랜드 역)가 무인도에 함께 표류된 배구공에 ’윌슨‘이란 이름을 붙여 4년이란 시간을 함께 살아가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21먼 7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poootieta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세상일 공짜는 없더라(윤기현 지음, 현북스 펴냄) 농촌에서 농사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그렸다. 도시에선 구경하기 어려운 양봉 등 여러 농사일과 농악, 씻김굿 등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128쪽. 1만 1000원. 뽀뽀 배달 왔습니다(안영은 지음, 머스트비 펴냄) 배달 일을 하는 아빠와 초등학생 딸 사이의 사랑과 교감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렸다. ‘은서’는 인생 최악의 날을 보내면서 늘 귀찮게만 생각하던 아빠의 아침 뽀뽀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깨닫게 된다. 42쪽. 1만원. 반쪽 엄마(백승자 지음, 밝은 미래 펴냄) 발달장애로 아홉 살이 되도록 서너 살 지능을 지닌 ‘루미’와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루미 때문에 질투와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속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 ‘송주’의 이야기다. 더불어 사는 사회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한다. 112쪽. 9500원.
  • 30. 벼락부자 노익장 생과부에 “맴맴”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0. 벼락부자 노익장 생과부에 “맴맴”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오모(48)씨에 대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갈 혐의 등으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오씨는 여자친구인 지역 미인대회 출신 김모(30)씨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대기업 사장 A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관계 동영상 찍어 재벌 3세에 30억 요구…미인대회 출신 여성 체포’라는 제목의 올 1월 29일자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성’(性)을 무기로 한 협박과 갈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오래된 범죄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자기보다 27세나 어린 여성과 잘못된 만남을 가졌다가 톡톡히 망신을 당한 70대 노인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1971년의 일입니다. ▒▒▒▒▒▒▒▒▒▒▒▒▒▒▒▒▒▒▒▒ 30. 벼락부자 노익장 생과부에 “맴맴” (선데이서울 1971년 10월 24일자) 노익장(老益壯)이라던가. 토지개발 붐을 타고 하룻밤 사이에 억대의 갑부가 된 70노인이 40대의 생과부와 불장난을 하다 결국 돈 잃고 망신 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술내기 도박판에서 첫 대면 “어쩐지 좋아” 호텔로 직행 망신살이 뻗친 노인은 올해 70세의 박모(서울 상도동)씨.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상도동 야산이 주택지로 각광을 받아 벼락부자가 된 그는 슬하에 아들, 며느리, 손자 등을 줄줄이 거느린 다복한 할아버지였다. 그의 애인은 스물일곱살이나 어린 43세의 임모(서울 봉천동). 남편이 있는 몸이지만 자식을 낳지 못한다 하여 남편이 첩살림을 차리는 바람에 오랫동안 별거 중인 생과부였다. 두 남녀가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봄, 상도동의 어느 술집에서였다. 시내 여러 기관에 구내 이발소를 별여놓긴 했지만 아들들에게 맡겨두고 동네 늙은이들과 어울려 술내기 섰다판을 벌이며 소일하는 게 박 노인의 유일한 일과였는데, 바로 이 섰다판에서 임 여인을 만나게 됐던 것. 독수공방이 서러워 친구집을 전전하며 외로움을 달래던 임 여인이 친구가 하는 술집에 들렀다가 노인네들의 섰다판에 끼어들게 됐다. 무료함을 주체할 길 없던 두 남녀는 판이 끝나 다른 노인네들이 돌아가자 이심전심이라고 할까, 다방으로 갔다. 제법 아기자기한 이런저런 얘기 끝에 “내일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그날은 그대로 헤어졌다. 다음날 다시 만난 아버지와 딸 뻘의 남녀는 다방에서 영화관, 식당을 거쳐 결국에는 여관으로 가게 됐는데. 동네에서는 지독한 구두쇠 영감으로 소문난 박 노인이지만 임 여인에게만큼은 아낌없이 돈을 썼다. 그래서 둘이 든 곳도 도봉유원지 한 호텔의 화려한 특실이었다. 이렇게 하여 40대 생과부의 달아오른 뜨거운 몸을 안아버린 박 노인은 다음날부터 정력에 좋다면 무엇이든지 먹어대며 늘그막의 사랑을 즐겼다. 생과부 연인된 뒤 매일 보신탕집 찾아 냄새를 맡기조차 싫어하던 보신탕 집을 찾아 다니는가 하면 염소탕 집을 찾아 몇십리 길을 마다않고 청계천까지 가는 극성을 부리기도 했다. 둘은 그럭저럭 1년 동안의 밀회를 끌어 왔다. 그러나 달궈진 쇠는 언젠가는 식기 마련. 둘의 사이는 올 봄에 흐지부지 끝나 버렸다. 박 노인 입장에서는 나이 70이라 정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자 그동안 임 여인에게 준 돈이랑 각종 경비 등 50여만원이 아까운 생각이 들게 됐다. 임 여인도 그 나름대로 연애의 만족감도 주지 못하면서 갈수록 돈에 인색해져 싫어지게 됐다는 것. 그러던 중 지난 8월 어느날, 헤어진 지 반년도 지나 박 노인에게 임 여인의 전화가 걸려왔다. “뵙고 싶어요. 오늘 저녁 7시까지 ○○다방으로 나와주시겠어요?” 둘이 다시 만난지 1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박 노인과 임 여인은 인근 여관 구석방에서 벗다시피한 상태로 무드를 돋구고 있었다. 그때 느닷없이 한 여인이 방문을 박차고 뛰어들었다. 엉겁결에 당한 두 사람은 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꼭 껴안은 채 눈을 감고 있었다. “흥”하는 코웃음 소리와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임 여인의 손아래 시누이인 김모(40)씨가 정사의 현장을 덮친 것이다. 남편이 전직 경찰관이어선지 ‘눈치와 계산 빠르기로 알아주는 아낙네’라는 임 여인의 귀띔이고 보니 그렇지 않아도 눈앞이 캄캄해 진 박 노인은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고 싶은 심정이었다. 마누라보다도 다 큰 자식과 며느리를 볼 낯이 없었다. 가족이 알까 “쉬쉬”하며 혼자 애태웠는데… 궁리 끝에 박 노인은 사업 관계로 알게 된 ‘눈치 빠르고 수완 좋은’ 황모(48)씨에게 사실을 털어 놓고 “말썽나지 않게 중간에서 수고좀 해 달라”고 부탁했다. 수고의 댓가로 땅 40평을 주기로 했다. 결국 황씨와 김 여인의 담판이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김 여인은 황씨에게 역제안을 한다. “박 노인에게서 눈감아주는 대가로 300만원만 받아 주면 10%의 커미션을 드리겠어요. 제 오빠(임 여인의 남편)와도 이미 얘기가 된 상황이에요.” 약삭빠르기로 이름 난 황씨. 흥정 끝에 합의 금액은 200만원으로 낙착됐다. 그 공으로 황씨는 40평의 땅을 얻었다. 김 여인에게 전해 주라는 200만원도 받았지만 이중 40만원을 자기 몫으로 챙기고 160만원만 넘겨줬다. 제 멋대로 받은 돈의 20%를 떼낸 황씨에게 화가 난 김 여인은 “약속대로 10%만 커미션으로 떼고 나머지 20만원을 더 내 놓으라”고 다그쳤다. 황씨는 “그까짓것 남의 사랑에 끼어 들어 생긴 공돈 좀 떼어 먹기로서니 무슨죄가 되느냐”며 배짱을 부렸고 결국 김 여인은 황씨를 상대로 문제의 20만원을 받게 해달라 경찰에 고소를 했다. 엉뚱한 곳에서 말썽이 생겨 참고인으로 경찰에 불려온 박 노인은 “처음부터 젊은 유부녀를 욕심낸 게 잘못이긴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들이 짜고 한 짓에 단단히 걸려든 것 같다”면서 “여관에 든지 10분도 안돼 시누이가 나타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라고 입맛을 다셨다. “임 여인의 남편에게 위자료를 주었는데 돈을 또 줘야합니까?” 어디가서 탁 터놓고 얘기할 수도 없는 처지인 박 노인의 심정은 고추를 먹은것보다 더 쓰리고 따가운 처지가 됐다.
  • 홀몸 어르신 말벗 돼 드려요

    “홀몸 어르신께서 외로움이 가장 힘들다고 하셨는데 제가 말동무가 돼 드리려고요.” 홀몸 어르신과 직원 1대1 결연에 참여하는 종로구 사회복지과 김성학 팀장은 28일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어르신 건강은 괜찮은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자주 안부를 묻고 확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29일 오후 3시30분 구청 한우리홀에서 ‘홀몸 어르신과 직원 1대1 결연식’을 갖는다. 동주민센터가 추천한 남자 홀몸 어르신 29명과 자발적 참여를 희망한 구 직원 29명이 주인공이다. 구 직원들은 결연 어르신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등 정기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보고서 기록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홀몸 어르신 급증에 따른 고독감으로 인한 자살, 고독사 등을 막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지난 연말 기준 2만 4271명으로 전체 인구의 15.3%를 차지한다. 25개 자치구 중 비율이 가장 높다. 홀몸 노인은 모두 1913명이다. 구 관계자는 “결연식은 결연자 상견례, 결연증서 전달, 기념사진 활영 등으로 진행된다”며 “구는 점차 의미가 사라져가는 효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3년 9월 ‘효행본부’ 문을 열고 효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슈퍼맨이 된 예수’ ‘향수병을 든 인디언’…이질적 오브제, 외로움을 잊다

    ‘슈퍼맨이 된 예수’ ‘향수병을 든 인디언’…이질적 오브제, 외로움을 잊다

    십자가형을 받고 죽은 아들 예수를 안고 슬퍼하는 마리아가 낡은 유리 틀 안에 들어 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예수가 슈퍼맨 복장을 하고 있다. “멕시코의 골동품점에서 이 조악한 조각상을 보는 순간 슈퍼맨이 떠올랐어요. 예수도, 슈퍼맨도 시대는 다르지만 인류를 구하려고 나타났다고 사람들이 믿고 있잖아요. 예수의 몸에 슈퍼맨 옷을 그리고 오래전에 뉴욕의 벼룩시장에서 산 낡은 유리 박스에 넣어 주었죠. 빈티지 느낌이 나지 않아요?” 변종곤(69)의 작품 ‘피에타’는 이렇게 유쾌하다. 그러면서 ‘정말 예수가 세상을 구하셨을까?’를 자문하게 만든다. ‘리컬렉션’이라는 타이틀로 성동구 서울숲 옆에 위치한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개인전에서 선보이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해학적이고 풍자적이다. 모나리자가 가슴을 드러내 놓고 있고, 수염을 달고는 이어폰으로 아이팟의 음악을 듣고 있다. 반짝이는 보석 반지에 팔찌와 목걸이까지 한 모나리자는 흐뭇한 표정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끌어안고 있다. 붉은색 부처의 몸에 코미디언의 얼굴을 올려 놓기도 했다. 구식 선풍기 앞에는 치마를 휘날리는 메릴린 먼로 인형을 놓았다. 첼로에는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우주 왕복선을 배경으로 신부와 수녀가 진하게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그려 넣고 묵주를 연결해 놓았다. ‘신으로부터의 키스’라는 제목의 작품은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의류회사 베네통의 광고를 패러디한 것이다. 그의 정교한 붓질 솜씨를 보여 주는 회화작품 ‘굿모닝 아메리카’에서는 아메리카 인디언들 한가운데에 샤넬 넘버5 향수병을 그려 넣어 인디언들의 터전을 밀어내고 자리 잡은 물질만능주의적 사고를 꼬집는다. 그는 “34년간 미국에서 작가로 살면서 이질적인 문화의 충돌에서 오는 마찰을 예술로 풀어냈다”면서 “작품들은 개인적인 일기장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작품에서는 이질적인 것이 뒤섞여 충돌한다. 동양과 서양, 성과 속, 과거와 현대, 싼 것과 비싼 것,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남과 여, 오리지널과 카피, 정지와 움직임, 천사와 악마, 진지함과 가벼움 등. 그러면서 새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캔버스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조형적 언어로 표현된 그의 오브제 작업에는 지난 수십년 세월 속의 아픔, 외로움, 그리고 그만의 시각으로 비춰진 세상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948년 대구에서 태어난 변종곤은 중앙대 회화과를 나와 대구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하며 1970년대 말 극사실주의 미술의 선봉에서 활약했다. 1978년 제1회 동아일보 미술대전에서 철수한 미군 공항의 폐허 같은 모습에 반미 감정을 쏟아낸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뒤 반체제 인사로 낙인찍혀 도망치듯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 생활은 힘들었다. 돈이 없어서 재료를 살 엄두도 내지 못했다. “미국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보니까 길에 버려진 물건들이 너무 많았어요. 지나치게 풍요로워서 그런지 냉장고나 라디오 등 쓸 만한 것들도 다 버리더라구요. 차갑게 내동댕이쳐진 물건들이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버려진 물건들을 하나둘씩 집으로 가져와서 분해했죠. 속을 분해해 보니까 인간의 온기마저 느껴졌습니다. 나와 똑같은 외로움을 느꼈어요.” 그는 물건을 버린 사람들이 그 물건을 만들어 낸 당사자라는 아이러니한 세상과 그 속에서 보이지 않는 병폐들과 문제점들을 그 물건들을 통해 보여 주고자 했다. 그가 선택한 탈출구는 ‘이질적인 오브제들의 조립과 조합을 통한 새로운 양식의 창조’였다. “다양한 오브제들로 작품으로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외로움도 잊을 수 있었다”는 그는 “작품이 팔리면 그 돈으로 아프리카나 인도 등지로 여행을 떠나고, 여행지에서도 끌리는 물건들을 사 모았다”고 했다. 그렇게 모아진 오브제들은 엄청난 양이 됐다.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그의 작업실은 이 세상 어디에서 온 것인지도 모를 오만 가지 잡동사니로 가득하다. 갤러리의 한쪽 벽면은 마치 대형 설치 작업 같은 그의 작업실을 촬영한 사진으로 꽉 채워 놓았다. 무한한 창작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오브제들로 가득한 작업실 사진 앞에서 작가는 마냥 즐거워 보였다. “정신이 없다구요? 저는 너무 즐거워요. 이 오브제들은 가족이자 내 일부분과도 같아요. 제 인생이 모두 이 안에 있거든요.” 전시는 2월 15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함께 걷는 것이 혼자일 때보다 건강에 좋아” (英 연구)

    “함께 걷는 것이 혼자일 때보다 건강에 좋아” (英 연구)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길이라면 먼 길도 가깝게 느껴진다”는 영국 속담은 사실인 듯하다. 홀로 걷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UEA) 사라 존슨 박사과정 연구원과 앤디 존슨 교수가 14개국 1843명을 대상으로 한 42건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누군가와 함께 걷는 사람이 혼자 걷는 이들보다 혈압, 휴식 시 심박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체질량지수(BMI)가 훨씬 더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함께 걷기는 뇌졸중, 심장 질환, 우울증 발병 위험을 더 낮출 수 있고 폐 기능과 전신 건강 면에서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총괄한 앤디 존슨 교수는 “혼자서 걷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이 어느 때보다 빠르고 또 멀리 걸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걷길 즐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활동적이었는 데 건강 효과는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였다. 또 심리적인 면이나 안전적인 면에서도 권장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존슨 교수는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외로움이나 적막감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걷기는 동참한 사람과 약속을 하는 효과도 있어 게을러 지지 않고 이를 습관화하는 것도 쉽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온라인판 19일 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혼자보다 함께 걷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아” (英 연구)

    “혼자보다 함께 걷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아” (英 연구)

    어느 나라의 속담처럼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길이라면 먼 길도 가깝게 느껴진다”는 사실인 듯하다. 홀로 걷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UEA) 사라 존슨 박사과정 연구원과 앤디 존슨 교수가 14개국 1843명을 대상으로 한 42건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누군가와 함께 걷는 사람이 혼자 걷는 이들보다 혈압, 휴식 시 심박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체질량지수(BMI)가 훨씬 더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함께 걷기는 뇌졸중, 심장 질환, 우울증 발병 위험을 더 낮출 수 있고 폐 기능과 전신 건강 면에서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를 총괄한 앤디 존슨 교수는 “혼자서 걷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이 어느 때보다 빠르고 또 멀리 걸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활동적이었는 데 건강 효과는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였다. 또 심리적인 면이나 안전적인 면에서도 권장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존슨 교수는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외로움이나 적막감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걷기는 동참한 사람과 약속을 하는 효과도 있어 게을러 지지 않고 이를 습관화하는 것도 쉽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온라인판 19일 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소울 데뷔, ‘15년 연습생신분 벗었다’ 미쓰에이 수지 반응보니 “오빠 기다렸어요!”

    지소울 데뷔, ‘15년 연습생신분 벗었다’ 미쓰에이 수지 반응보니 “오빠 기다렸어요!”

    지소울 데뷔, ‘15년 연습생신분 벗었다’ 데뷔 늦어진 이유보니 ‘지소울 데뷔’ JYP 최장수 연습생으로 알려진 가수 지소울이 15년 만에 데뷔한다. 19일 지소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소울의 데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발표하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데뷔곡 ‘유(You)’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9일 JYP 대표프로듀서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이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며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있어 믿을 수 없었다”고 지소울의 데뷔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진영은 “아팠던 어린 시절, 힘든 가정형편, 타국생활의 외로움, 이 모든 게 이 친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진 못 했다”고 덧붙여 지소울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소울의 데뷔곡 ‘유’는 지소울의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세련된 비트의 멜로디와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시원하게 내지르는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유’ 외에도 지소울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지소울은 경험에서 나온 진실 된 가사들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확연히 드러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소울 데뷔 소식에 같은 소속사 식구들도 열혈 응원중이다. 지난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다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커밍 홈(Coming Home)’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또 수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곡 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데뷔곡 유의 가사사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YP 최장수 연습생으로 알려진 지소울은 2001년 SBS 예능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에 발탁됐다. 이후 지소울은 미국 진출을 위해 유학길에 올랐지만 금융위기가 겹쳐 JYP의 미국 프로젝트 전체가 무산되며 데뷔에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지소울은 소속사가 프로젝트를 철수한 뒤에도 미국에 혼자 남아 지속적으로 연습을 하며, 브루클린대학에 입학하여 순수미술과 심리학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지소울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소울 데뷔, ‘미국생활 9년만에..’ 수지 응원글보니 “전곡 다 좋아!!” 훈훈

    지소울 데뷔, ‘미국생활 9년만에..’ 수지 응원글보니 “전곡 다 좋아!!” 훈훈

    지소울 데뷔, ‘미국생활 9년만에..’ 15년간 연습생 신분 이유는? ‘지소울 데뷔’ JYP 최장수 연습생으로 알려진 가수 지소울이 15년 만에 데뷔해 관심이 뜨겁다. 19일 지소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소울의 데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발표하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데뷔곡 ‘유(You)’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9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이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며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있어 믿을 수 없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아팠던 어린 시절, 힘든 가정형편, 타국생활의 외로움, 이 모든 게 이 친구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막진 못 했다”고 덧붙여 지소울의 데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소울의 데뷔곡 ‘유’는 지소울의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세련된 비트의 멜로디와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시원하게 내지르는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유’ 외에도 지소울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지소울은 경험에서 나온 진실 된 가사들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확연히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지소울 데뷔 앨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지소울 데뷔 소식에 같은 소속사 식구들도 열혈 응원중이다. 지난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다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커밍 홈(Coming Home)’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또 1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전곡 다 좋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소울의 데뷔곡 ‘유’의 가사를 캡쳐해 올리며 열혈 응원을 펼쳤다. 한편 2001년 SBS 예능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에 발탁된 지소울은 미국 진출을 위해 유학길에 올랐지만 금융위기가 겹쳐 JYP의 미국 프로젝트 전체가 무산되며 데뷔가 미뤄졌다. 하지만 지소울은 소속사가 프로젝트를 철수한 뒤에도 미국에 혼자 남아 지속적으로 연습을 하며, 브루클린대학에 입학하여 순수미술과 심리학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지소울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S 사용 여성, 오히려 스트레스 지수 낮다”

    “SNS 사용 여성, 오히려 스트레스 지수 낮다”

    누구의 말대로 SNS가 꼭 '인생의 낭비'는 아닌 것 같다.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와 럭거스 대학 연구팀은 SNS의 적극적 사용이 '스트레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의 인식과는 배치되는 이 연구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총 201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얻어졌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적극적 사용이 사용자들에게 오히려 짜증, 분노, 외로움을 유발시켜 스트레스 지수만 올린다는 지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연구팀의 조사결과는 정반대다. 스마트폰 같은 IT 기기로 SNS 등의 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사람과 이와 친숙하지 않은 사람과의 유의미한 스트레스 지수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매일 수차례 트윗을 보내는 여성의 경우는 오히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21%나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연구팀은 여성의 경우 SNS를 통해 가까운 친구의 '고통'을 알게되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것도 확인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남성의 경우 디지털 기기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SNS, 인터넷 서핑, 이메일 등)의 사용 유무와 정도가 스트레스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여성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일부 부정적 영향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를 이끈 케이스 햄튼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그들이 얼마나 자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페이스북 친구가 많은지는 스트레스와 별 관계가 없다" 면서 "이 때문에 스트레스 줄인다고 서비스 사용을 끊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햄튼 교수는 "여성의 경우 평상시에는 SNS 사용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좋은 영향을 미쳤지만 절친의 가족 죽음, 이혼, 실업 등의 소식을 접했을 때는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열린세상] 이주 청소년 윤철이/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전 여가부 차관

    [열린세상] 이주 청소년 윤철이/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전 여가부 차관

    강윤철(27·가명)군은 함경북도 경성에서 태어났다. 12살 때 아버지는 식량을 구한다며 중국으로 떠났다. 3개월 후 어머니마저 집을 나갔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됐다. 장터에서 얻어먹고 기차역에서 잠을 잤다.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아서 내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이 그냥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다. 그 사이 한국에 정착한 아버지가 윤철이를 한국으로 불러들였다. 17살이었다. 허벅지를 꼬집어 볼 만큼 좋았다. 또래들처럼 학교에 다닐 희망에 가슴이 벅찼다. 윤철이는 소원대로 학교에 갔다. 그러나 기초학습이 전혀 안 된 상태에서 긴 학습공백으로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없었다. 북한말과 어색한 행동을 할 때마다 당하는 놀림도 감당하기 어려웠고 탈북자에 대한 편견도 컸다. 학교가 소원의 전부였는데 그 학교가 점차 싫어졌다. 결국 그만뒀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이렇게 좌절하고 방황하면서 무너진다. 아직 낯선 ‘이주배경 청소년’이란 말은 본인이나 부모가 외국에서 출생한 것을 의미한다. 다문화가족 청소년, 탈북 청소년, 외국인 근로자의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등이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 가족 해체, 언어 불통, 교육 공백, 차별, 편견 등에 힘들어한다. 모든 것이 낯설고 모르는 것투성이다. 어린 나이지만 마음의 상처도 깊고 외로움도 크다. 특히 중도입국 청소년은 삼중고(三重苦)를 겪는다. 부모가 한국으로 재혼해 올 때 따라오거나 재혼 후 한국에 초청돼 들어온 청소년들을 일컫는데, 입국 당시 이미 10대 중후반인 경우도 많다. 한국말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공교육 진입도 어렵고, 취업도 쉽지 않다. 탈북 청소년도 혼자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탈북 후 3국을 오래 떠돌다가 가족과 헤어졌거나 부모를 잃기도 한다. 이런 이주배경 청소년은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다. 교육부 발표를 보면 2014년 4월 기준으로 전체 초중고생의 1.07%인 6만 7000여명이 이주배경 학생들이다. 1년 사이 21%나 늘었다.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중도 탈락한 청소년을 더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지원과 관심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재단’이 사회적응 훈련으로 실시하는 ‘레인보스쿨’과 직업체험 과정인 ‘무지개 잡아라’ 등을 운영하지만 규모가 작다. 이제는 이주 청소년들을 투명인간처럼 ‘없는 사람’ 취급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얼마 뒤 그들은 성인이 돼 한국 사회의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정부나 사회단체 등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한국 사회 적응훈련과 함께 언어교육, 심리치료, 직업훈련, 공교육 편입기회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 전체가 그들 옆에서 함께 뛰고 격려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돼야 한다. 서로 다른 배경은 통합의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큰 자원이 될 수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속담이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안 꿰어진 구슬’일 뿐 꿰면 다 보배다. ‘윤철이의 그후’를 따라가 보면 더욱 명확하다. 학교를 그만둔 윤철이는 무지개청소년센터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주배경 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들의 정착을 돕는 민간기관이다. 초기 적응 및 성장 지원과 소통 촉진 프로그램, 편견·차별 탈피 교육 등을 담당한다. 그는 무지개청소년센터와 교회 등의 도움을 얻어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대학에 특례입학으로 합격하고, 지난해 대학을 졸업했다. 캐나다 주의회의 초청으로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다. “국제정치를 전공해 통일 한국을 위해 기여하는 ‘북한 전문가’가 되겠다”는 그의 꿈은 이제 코앞에 있다.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이주민 대책 특히 이주 청소년들에 대한 대책은 소수자에 대한 시혜적 지원 차원을 넘어 그들이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전체 인구의 20% 가까이가 이주배경을 가진 독일의 경우 사회통합을 목표로 이주민에 대한 기초교육이 노동시장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직업훈련 정책을 갖추고 있다. 우리도 앞으로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주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시각을 활짝 열고 이들이 한국 사회가 다양하게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 솔로 정용화 어느 멋진 날, ‘꽃소년’ 벗고 섹시 매력 ‘기대 폭발’

    솔로 정용화 어느 멋진 날, ‘꽃소년’ 벗고 섹시 매력 ‘기대 폭발’

    ‘솔로 정용화 어느 멋진 날’ 솔로로 나선 씨엔블루 정용화는 13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정규 앨범 메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용화의 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어느 멋진 날’은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며 그 상대와 만났던 날들이 멋진 추억, 멋진 날이라고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어느 멋진 날 메인 콘셉트 이미지는 반전이미지로, 이별의 슬픔을 정반대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정용화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고혹적인 깊은 눈빛을 드러낸 사진 속에서 이별 후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 아득히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이와는 반대로 화사한 햇살이 비치는 화이트 톤의 이미지에서 정용화는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일상을 기다리는 외로움이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솔로 정용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솔로 정용화 어느 멋진 날, 기대된다”, “솔로 정용화 어느 멋진 날, 나는 블랙이 더 끌려”, “솔로 정용화 어느 멋진 날, 화이트가 내 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로 정용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은 정용화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작곡한 노래로 알려졌으며, 14일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마침내 공개하며 20일 전곡을 발표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정용화 어느 멋진 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19금 질문 쏟아지자 “제작진 법적대응하겠다”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19금 질문 쏟아지자 “제작진 법적대응하겠다”

    비정상회담 김관 JTBC 기자 출연, 진도 팽목항에서 외로움 달랜 것은.. ‘비정상회담 김관’ 팽목항을 끝까지 지켜 주목을 받은 JTBC 김관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가(네팔)가 새로 합류한 가운데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숙소에서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사회부, 정치부 기자가 술을 제일 잘 마신다고 하는데 사실이냐, 주량이 얼마냐”고 물었고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에겐 업무의 연장선상”이라고 밝히며 “소주 반병에서 한 병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이어 성시경은 “현재 싱글이시냐”고 물었고 김관은 “확실히 싱글”이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비정상회담’ MC들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적 있냐”는 짓궂은 질문을 퍼부어 김관을 난처하게 했다. 김관 기자는 즉석 리포팅을 하며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며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이날 토론 중 수첩과 볼펜을 꺼내는 등 기자 본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관 기자는 재치 있는 말솜씨를 비롯해 훤칠한 키와 훈훈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비정상회담 김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훈남 포스 ‘대박’ 방송 뒤 반응은?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훈남 포스 ‘대박’ 방송 뒤 반응은?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훈남 포스 ‘대박’ 방송 뒤 반응은?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며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관 기자는 기자 본능 발휘, 토론 중 펜과 수첩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이라며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질문을 퍼부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 적 있냐”등 질문을 받자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명석한 두뇌는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 기자는 출연 소감에 대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유세윤 씨의 연애 질문은 대본에 없었다”면서 “담당 PD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다. 즉석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다”면서 “그래도 현장 리포팅은 간신히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기자, 훈남 포스+재치만점 리포팅 “내가 낚였구나” 대박

    김관기자, 훈남 포스+재치만점 리포팅 “내가 낚였구나” 대박

    김관기자, 훈남 포스+재치만점 리포팅 “내가 낚였구나” 대박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며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관 기자는 기자 본능 발휘, 토론 중 펜과 수첩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이라며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질문을 퍼부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 적 있냐”등 질문을 받자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명석한 두뇌는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 기자는 출연 소감에 대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유세윤 씨의 연애 질문은 대본에 없었다”면서 “담당 PD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다. 즉석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다”면서 “그래도 현장 리포팅은 간신히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방송 뒤 “내가 낚였구나” 도대체 왜?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방송 뒤 “내가 낚였구나” 도대체 왜?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방송 뒤 “내가 낚였구나” 도대체 왜? 김관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며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후 김관 기자는 기자 본능 발휘, 토론 중 펜과 수첩을 꺼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 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이라며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혔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질문을 퍼부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 적 있냐”등 질문을 받자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명석한 두뇌는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 기자는 출연 소감에 대해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유세윤 씨의 연애 질문은 대본에 없었다”면서 “담당 PD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그럴 겨를도 없었다. 즉석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다”면서 “그래도 현장 리포팅은 간신히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 기자는 1983년생으로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사고 당시 ‘뉴스룸’에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관 기자는 2014년 2월 ‘염전노예 사건’으로 한국기사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중 취재보도1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아직 싱글”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김관, 키스질문에 살벌한 분위기? 알고보니

    비정상회담 김관, 키스질문에 살벌한 분위기? 알고보니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 가운데, 새로 합류한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가(네팔)와 함께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또 김관 기자가 “아직 싱글이다”고 말하자, MC들은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같은 사적인 질문을 퍼부었다. 이에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는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 제작진에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치있는 리포팅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김관 JTBC 기자 출연, 진도 팽목항에서 외로움 달랜 것은..

    비정상회담 김관 JTBC 기자 출연, 진도 팽목항에서 외로움 달랜 것은..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가(네팔)가 새로 합류한 가운데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며 “진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숙소에서 밤 시간대 외로움을 달래던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서 좋다”고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MC 성시경은 “현재 싱글이시냐”고 물었고 김관은 “확실히 싱글”이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에 ‘비정상회담’ MC들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최근 6개월 안에 키스를 한적 있냐”는 짓궂은 질문을 퍼부어 김관을 난처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김관 “아직 싱글이다” 주량 물어보니…반전

    비정상회담 김관 “아직 싱글이다” 주량 물어보니…반전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 ‘배우같은 외모 눈길’ 김관 JTBC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대표로 김관 기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관 기자는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때 전현무가 “앉자마자 펜이랑 수첩 꺼냈어”라며 기자 본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관 기자는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기자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관은 “기자들은 취재원과 빨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야 하니 술 마시는게 기자한텐 업무의 연장선상이다”고 밝혔지만, 주량은 소주 반 병에서 한 병이라고 밝혀 야유를 자아냈다. 또 싱글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MC들은 사회부 기자인 김관에게 농담으로 마지막 연애와 최근 키스를 묻는 등 물 만난 듯한 진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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