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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에 현대차 신차종 생산 라인 구축…“제네시스 전기차 등 부품”

    경북 경주에 현대차 신차종 생산 라인 구축…“제네시스 전기차 등 부품”

    경북 경주시에 전기차 신차종 핵심 부품 생산 공장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29일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352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현대자동차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검토하고,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여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경북도의 협력으로 전기차 신차종 대응을 위한 생산 거점 구축이 본격화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 성과를 지역기업과 함께해 뜻깊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 경주 도금공장서 불…대응 1단계 후 완진

    경북 경주 도금공장서 불…대응 1단계 후 완진

    경북 경주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7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확산하자 소방 당국은 한때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이날 오전 4시 43분쯤 공장 일부를 태우고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북 경주시, 한 달 새 음주운전만 3명…무관용 원칙 적용될까

    경북 경주시, 한 달 새 음주운전만 3명…무관용 원칙 적용될까

    경북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음주 등 각종 비위 문제로 공직기강이 흔들리고 있다. 30일 경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쯤 외동읍 한 도로에서 경주시 공무원 A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달 들어 시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는 벌써 3건째다. 지난 5일에는 간부 공무원 B씨가 주민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당시 B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였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운전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공무직 근로자 C씨가 면허 정지 수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된 음주단속에 걸렸다. 비위 사건은 음주운전에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무조정실은 시 한 부서의 특정 업체 유착 문제로 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경북도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9명에 대해 중징계와 경징계 등을 통보했다.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무관용 원칙 적용 등 강도 높은 점검을 예고하면서 이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렴감사관을 중심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공직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낙영 시장은 “공직자 일탈은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 행위로 단호히 대응하지 않으면 조직 전체 기강이 무너진다”며 음주운전, 폭행, 금품·향응 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라고 특별지시했다.
  • 최덕규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집중 질의

    최덕규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집중 질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최덕규 의원(경주2, 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5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동해남부선 입실역 신설과 외동읍 교통 불편 문제 ▲솔거미술관 증축 및 경주시의 미술관광도시 브랜드화 전략 ▲경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실태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입실역 폐역 이후 외동읍은 교통 사각지대…외동역 격상 시급 먼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과정에서 입실역이 폐역되며 외동읍이 심각한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0년과 2011년에 진행된 두 번의 타당성조사 결과 입실역 폐지와 외동신호장 신설이 결정되었고, 결국 2021년 입실역은 폐역됐다. 최 의원은 “현재 경주역과 북울산역 간 거리만 32km에 달해 지나치게 넓은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명백한 불공정 사례”라고 지적했다. 또한 외동읍은 경주시 내에서도 도세 징수액을 두 번째로 많이 납부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 산업단지 활성화 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입실역 폐역 결정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의원은 “현재 외동신호장을 여객정차역인 외동역으로 격상하는 등의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솔거미술관은 경북 문화경쟁력의 상징…증축으로 문화생태계 허브로 도약해야 이어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위탁운영 중인 솔거미술관에 대해 질문하며, 공간 협소와 수장고 부족, 전문 인력 부재 등으로 인해 미술관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솔거미술관은 박대성 화백의 800여점 작품 기증을 바탕으로 설립된 공립미술관으로서 상징성과 역사성이 크다”면서 “기존 공간은 박 화백의 전시 및 연구 중심 공간으로 특화하고, 증축 공간은 지역 청년작가의 창작·전시 허브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과 비교해 예산, 관람객 수, 인프라에서 모두 열세임을 지적하며, “솔거미술관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대가 아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살리는 전환적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개관한 더안미술관, 오아르미술관 등 민간 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술관 투어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경주시가 세계적인 미술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공유재산 무단 점유, 미등기 건축물 방치…경북교육청 관리체계 근본 개편해야 마지막으로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문에서는 도내 무허가 및 미등기 건축물 실태와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문제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24년 말 기준 경북도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은 2906필지, 약 2648만㎡에 달하며, 이 중 일부가 민간에 무단 점유되고 있음에도 변상금 부과나 소송 등의 조치가 전무하다”며, 교육청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또한 “교육청의 실태조사가 각 기관의 제출 자료에만 의존한 탁상 행정에 머물고 있어 문제 시설 파악이 어렵고,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조치도 미흡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현장조사와 시정명령, 지자체 통보 등 제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 경북 경주서 주택 화재…40대 외국인 숨져

    경북 경주서 주택 화재…40대 외국인 숨져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서 40대 외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샌드위치 패널 소재 주택 안에서 스리랑카 국적 40대 A씨를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이 불로 주택 내부가 그을리고 가재도구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자연적으로 꺼졌고, 전열기 화재로 추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 경주시 외동읍서 6중 추돌…1t 트럭 운전자 숨져

    경북 경주시 외동읍서 6중 추돌…1t 트럭 운전자 숨져

    경북 경주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2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울산 방향 도로에서 1t 포터트럭과 25t 트레일러를 포함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 경주서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

    경북 경주서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

    경북 경주시 한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량에 불이 났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8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1터널을 지나던 1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와 차에 실려 있던 의자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대성사, 1100억원 들여 경주에 자동차 부품공장 건립

    대성사, 1100억원 들여 경주에 자동차 부품공장 건립

    자동차 부품회사인 ㈜대성사가 경북 경주에 1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한다. 21일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시청에서 대성사와 자동차용 신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성사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오는 2026년까지 외동읍 구어2일반산업단지 3만6896㎡ 부지에 11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플랫폼을 포함한 자동차용 차체 부품 생산 공장을 조성한다. 특히 강판 강도를 높이면서도 두께를 줄여 차체 경량화 강성에 필수인 핫스탬핑 공정을 이용해 전기차 플랫폼 라인을 만든다. 대성사는 경주 공장에 1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투자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장설립 인·허가 등 행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허부걸 대성사 대표이사는 “대성사는 반세기 넘게 자동차 부품을 제조한 역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경주공장은 차량 경량화, 친환경 부품생산 등 미래차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했다.
  • “KTX-이음 정차역 유치에 힘 보태 달라”

    “KTX-이음 정차역 유치에 힘 보태 달라”

    울산 북구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인접한 경북 경주지역 기업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북구는 최근 외동공단연합회 등 경주 외동읍 지역의 기업협의체 21곳에 박천동 북구청장 명의 서한문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서한문에서 “해오름 동맹 지역 기업과 상생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북울산역에 KTX-이음 정차역을 유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로부터 울산 북구와 경주 외동 지역은 역사·지리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북울산역에 KTX-이음이 정차하면 지역 접근성을 높여 경제 활성화와 임직원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북구는 지난해 시행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북구는 KTX-이음 열차가 북울산역에 정차하면 울산뿐 아니라 인접한 경주시 외동읍, 양남면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 북구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인근 수혜지역 기업 등을 방문해 북울산역 정차의 당위성을 지속해 알릴 계획이다.
  • 경북 공사장에서 잇단 추락사…2명 사망

    경북 공사장에서 잇단 추락사…2명 사망

    29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장에서 태양광 패널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2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공장 지붕에서 패널 교체작업을 하다 패널이 내려앉으며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18분쯤에는 경북 울진군 평해읍 철도 변전소 공사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B씨가 10m 높이에서 작업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역시 숨졌다. 경찰은 추락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경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비례대표)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오전 정 의원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경주시 황성동 소재)를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오후에는 다소니지역아동센터(경주시 외동읍 소재)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준비해간 치킨, 빵, 과자 등을 아이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왜 무시해”… 돈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 60대 긴급 체포

    “왜 무시해”… 돈 문제로 다투다 아내 살해 60대 긴급 체포

    돈 문제로 다투다가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9일 말다툼을 벌이다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아내의 친구를 다치게 한 혐의(살인 및 살인미수)로 6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10분쯤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집 거실에서 아내 B씨와 금전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장에서 이를 말리던 아내 친구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택시를 타고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자신의 회사로 달아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9일 오전 1시 30분쯤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지역아동센터 위문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지역아동센터 위문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경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절실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최 의원은 13일 경주시 외동읍 외동열매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윤정)를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청소기,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외동열매지역아동센터는 지역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 사회 안에서 사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25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로부터 고충을 청취한 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 대한 시선과 차별이 아직도 심하고 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을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의회가 솔선수범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 가장 많은 경북서 되레 한옥 줄어드는 까닭은

    한옥 가장 많은 경북서 되레 한옥 줄어드는 까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옥 자산을 갖고 있는 경북도가 한옥 건축 장려 사업에 나서고 있으나 한옥은 되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옥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2015년 12월 한옥 진흥 조례를 만들어 시행에 들어갔다. 도는 한옥 진흥 조례에 따라 2016년부터  한옥 신축 비용 가운데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첫해 11채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에 각 35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채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도는 또 2018년 전국에서 최초로 ‘한옥 표준설계도’ 32점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건축비를 낮추고 편리성을 높여 더 많은 도민이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표준모델의 경우 3.3㎡당 1000만원인 건축비를 600만원대로 낮췄다. 특히 무료로 설계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700만~1000만원 정도 드는 설계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경북에서 한옥이 2700채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최근 발표한 ‘2022 경북 한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북의 한옥은 총 5만 8000여채로 2018년 대비 2700채 줄었다. 지역별 한옥은 경주가 1만 2000여채로 가장 많고 안동 7000여채, 영주 4000여채 순이었다. 읍·면·동 별로는 경주 외동읍 1200여채, 안동 태화동 800여채, 영주 하망동 700여채 등이다. 한옥이란 주요 구조가 기둥, 보 및 한식 지붕틀로 된 목조 구조물로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반영된 건축물 및 그 부속 건물을 의미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은 지 오래된 한옥이 많이 멸실되고 새로 지어지는 한옥 형태의 건축물이 실제로는 서양식인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 “이런 날벼락이”, 경주 현대중공업 공장 가스폭발…옆 공장 직원 3명 중경상

    “이런 날벼락이”, 경주 현대중공업 공장 가스폭발…옆 공장 직원 3명 중경상

    9일 오전 6시 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중공업 해양배관공장에 있던 4.9t 질소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공장 옆에 있는 자동차부품제조회사의 공장 건물이 일부 무너지면서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주소방서는 1명은 다리에 중상을 입었고 2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충격으로 함께 파손된 현대중공업 LPG 배관을 차단했고 가스를 희석하거나 수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신음하는 협력업체 “반도체 구해 현대차 주고 싶다”

    신음하는 협력업체 “반도체 구해 현대차 주고 싶다”

    코로나 이어 車반도체 쇼크로 죽을 맛장기화 땐 공장 문 닫아야 할 최악 상황84% “경영난 심각” 48% “이미 감산 중”“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반토막 났고, 올해는 반도체 공급 쇼크로 또 공장을 쉬고 있어요. 반도체 사태가 장기화되면 진짜 문을 닫아야 할 상황입니다.” 18일 오전 10시 울산 북구 효문공단.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현대자동차 공장 일부 라인이 멈춰 서면서, 1·2·3차 협력업체가 입주한 이곳에선 기계 돌아가는 소리 대신 ‘한숨’만 들린다. A협력업체 관계자는 “현대차 판매가 늘고 있다는 소식에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손해를 본 것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반도체 부족 사태가 터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지난해 코로나19로 본 적자가 한두 푼이 아닌데 올해도 적자가 심해지면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영세업체는 대출도 잘 안 되고, 지자체의 경영자금 지원도 서류 검토만 몇 개월씩 진행돼서 지금 위기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자동차산업협회가 전국 78개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상황을 조사한 결과 84.6%(66개사)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완성차 업체의 생산 차질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부품사의 48%는 벌써 감산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공장 가동을 멈추는 상황은 현대차 울산공장뿐 아니라 아산공장, 기아차, 한국GM 등 완성차 업체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업체들은 그동안 특근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량을 조절해 왔다. 하지만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생산라인을 멈추고 현대차가 반도체를 구하기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경북 경주 외동읍에 입주한 부품업체 관계자는 “현대차의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면 1차 협력업체부터 2·3차 협력업체까지 연쇄적으로 조업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도체 공급 부족이) 단기적으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것 같아 걱정이 크다”고 털어놨다. 경남 김해지역 B사 관계자는 “올 들어 두 차례나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물량 생산라인을 중단했다. 일거리가 없어 직원들에게 휴가를 쓰라고 권하고 있다”면서 “평소보다 매출이 30% 정도 줄었다. 마음 같아서는 직접 차량용 반도체를 구해 현대차에 주고 싶을 정도”라며 한숨을 쉬었다. 협력업체들의 자금난도 현실화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산업은 신차 개발 사이클에 맞춰 설비 투자가 주기적으로 이뤄진다”면서 “완성차의 공장이 멈추는 기간만큼 설비 투자에 대한 자금 회수가 쉽지 않아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업체들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다음 달 초까지 한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구체적인 피해 규모가 나오면 정부에 지원 대책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영, 경주외동 임대주택 잔여세대 공급

    부영, 경주외동 임대주택 잔여세대 공급

    부영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대에 ‘사랑으로 부영1·2단지 임대아파트’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단지가 있는 경주시 외동읍 지역은 외동 일반산업단지, 외동2 일반산업단지, 문산 일반산업단지, 모화 일반산업단지 등 자동차부품과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울산 북구의 수요까지 품을 수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대우조선 등 대기업 관련 부품산업단지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는 물론 향후 개발예정인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서의 미래가치가 있다. 교통시설은 울산-포항 고속도로(남경주IC),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고, 7번·14번 국도와 옥동-농소간 도로가 경주와 울산 북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로마트·우체국·은행·병원·관공서·체육회관 등 입실역 인근 및 울산 북구의 생활편의시설과 경주의 문화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모화초등학교·입실초등학교·외동중학교·효청보건고등학교·경북도립 외동공공도서관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1층, 13개동에 전용면적 59㎡ 750세대, 84㎡(A·B·C) 1,030세대 등 총 1780세대 규모다. 사랑으로 부영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6개동에 전용면적 59㎡ 710세대, 84㎡ 740세대 등 총 1450세대로 구성돼 있다. 임대 조건은 전세나 월세 둘 다 가능하며 전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7000만원, 전용면적 84㎡가 9400만원이다. 월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12만5천원 혹은 월세 2000만원에 월세 21만원이고, 전용면적 84㎡는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10만원 혹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26만6천원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전세가격 인상에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서 연 5% 이내로 인상 폭이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209-4번지에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경주서 숨진 40대, ‘코로나19’ 3번째 사망자…열흘간 외부활동

    경주서 숨진 40대, ‘코로나19’ 3번째 사망자…열흘간 외부활동

    자택서 숨진 뒤 진단검사 코로나19 ‘양성’ 판정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증상 발현 후 일주일간 출근 등 외부 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져 지역 사회에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사후에 진행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이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는 코로나19로 숨진 3번째 사망자로 분류됐다. 경주시,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쯤 A(40·남)씨가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지인은 “야간 출근임에도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아 집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경찰은 그가 만성 기침이나 기관지염 증상이 있어 가끔 병원에서 진료받았다는 주변인 진술에 따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보건당국에 검사를 맡겼다.12일 기침약, 14일 기관지염약 처방 후 일주일 만에 사망 감염경로, 감염 후 동선 파악 어려워 A씨는 12일 경주 외동읍에 있는 한 의원에서 만성 기침약을 처방받았고 14일에는 기관지염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일주일 만에 코로나19로 숨져 진료 당시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지만, A씨가 이미 숨진 데다 만성 질환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해 감염 경로나 감염 후 동선 파악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가 증상이 나타난 이후 회사에 출근하는 등 열흘이나 외부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주변으로 전파했을 가능성에 우려가 커졌다.A씨는 숨지기 전날인 20일에도 오후 4시부터 21일 오전 1시까지 야간 근무를 하고 퇴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주시는 의료진과 접촉자, 방역 및 이송자, 장례식장 직원 등 9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접촉자, 동선 등 파악에 나섰다.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은 브리핑을 하고 “질병관리본부와 협조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으니 가짜뉴스나 유언비어에 불안해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장기 입원하고 있던 63세 남성이 지난 19일 새벽 폐렴 증세로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21일 오후에는 대남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된 55세 여성이 사망했다.경주 20대 대학생도 확진 판정…대구 동성로 다녀와 동대구역서 기차로 서경주역 이동 한편, 경주시에서는 이날 현곡면에 사는 22살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대학생으로 최근 대구와 경주를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난 19일 저녁 대구 동성로 꽃집과 식당을 방문했고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경주역에 도착해 걸어서 집으로 갔다. 20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현곡면 PC방을 찾았고 오한과 발열 증세를 느껴 21일 아버지 차로 동국대경주병원 선별진료실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뒤 22일 오전 10시 30분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돼 있다. 경주시는 동선을 추가로 파악하고 가족, 친구 등 접촉자를 관찰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소방당국, 2시간 반만에 불길 잡아

    경주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소방당국, 2시간 반만에 불길 잡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하는 대응 1단계 발령 4일 오후 9시 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모화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불길이 잡혔다. 경주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와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한 끝에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주소방서는 굴착기를 동원해 남은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회사는 직원이 모두 휴가 중이어서 이날 조업을 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주 공장서 화재…경주소방서 대응 1단계 발령

    경주 공장서 화재…경주소방서 대응 1단계 발령

    4일 오후 9시 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경주소방서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주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와 소방차 등 2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또 인근 울산소방서와 중앙119구조본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공장이 페인트 공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현장에서 진화하고 있어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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