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외도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비밀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청소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시한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73
  • [여성가족 정책 성과와 과제] 학교 밖 청소년 대책

    [여성가족 정책 성과와 과제] 학교 밖 청소년 대책

    올해 대학에 입학한 A양은 어린 시절 날마다 어머니와 오빠, 자신을 때리는 아버지를 피해 도망 다녔다. 일곱 살이 되던 해, A양의 삶은 더 힘들어졌다.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가 이혼한 후 새어머니가 A양 남매에게 매질을 했다. 결국 A양은 친어머니에게로 갔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 어머니가 큰 사고를 당했다.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병원비와 생계가 감당이 안 됐다. 어쩔 수 없이 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한식집, 레스토랑, 공사장 등 일해 보지 않은 곳이 없었다. 아무리 힘들게 일해도 손에 쥐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다. A양이 이런 상황에서도 대입을 꿈꾸게 된 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꿈드림’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A양처럼 이른바 ‘꿈드림’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이 센터로 연계된 인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3만 6468명인 것으로 누적 집계됐다. 전년도(1만 4953명)에 비해 2만 1515명이 증가한 수치다. 연계 경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육청(학교)이 1만 6910명(46.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행예방센터 등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센터로 연계된 인원이 4843명(13.0%), A양처럼 본인 스스로 센터를 찾은 인원이 4733명(13.0%)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5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이 시행되면서 나타난 변화다. 기존에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한 사업이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이 전국 200곳의 지원센터로 확대됐다. 각 센터들은 중위소득 72% 이하 가정 자녀에게는 생계비, 치료비 등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받도록 안내하고 멘토링 프로그램과 직업훈련 과정 등에 연계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주 경기 군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팀장은 “기존에는 법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학교, 경찰서, 법원 등 공공기관의 협조를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센터 직원들이 공공기관 등을 찾아다니며 일일이 설명하고 부딪혀야 했지만 이제는 자발적으로 조금씩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 학교 밖 청소년 수가 37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적극적인 ‘발굴’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공기관과 가족, 친구 등을 제외하면 검정고시 시험장 정도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통로라고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또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으면 학교 밖 청소년 연계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행정자치부 소관인 지자체 각 주민센터에도 가정방문 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배우자에게 무슨 이유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배우자에게 무슨 이유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배우자에게 무슨 이유로? 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남편에게 10억원 줘라”…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남편에게 10억원 줘라”…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남편에게 10억원 줘라”…위자료는 5천만원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받는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된 일?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받는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된 일?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받는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된 일? 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000만원…무슨 일?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000만원…무슨 일?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000만원…무슨 일?김주하 이혼소송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재산 분할 어떻게 하나 보니?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재산 분할 어떻게 하나 보니?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재산 분할 어떻게 하나 보니? 김주하 이혼소송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천만원인데 왜?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천만원인데 왜?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천만원인데 왜? 김주하 이혼소송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가락 없이 피아노를?’…피아노로 장애 극복한 러시아 10대 소년

    ‘손가락 없이 피아노를?’…피아노로 장애 극복한 러시아 10대 소년

    손가락 없이 태어난 10대 소년의 뛰어난 피아노 연주 영상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러시아 15살 소년 알렉시 로마노프(Aleksey Romanov)에 대해 보도했다. 러시아 젤레노돌스크에 사는 10대 알렉시는 손가락 없이 태어난 선천적 장애인. 영상에는 알렉시가 이루마의 유명곡 ‘River Flows in You’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알렉시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돼 독학으로 피아노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피아노를 배울 당시 악보를 읽을 수 없어 귀에 들리는 소리에만 의존한 채 연습을 해왔으며 손가락 없이 건반을 힘있게 누를 수 있는 근육을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은 것을 밝혀졌다. 한편 손가락 없이도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알렉시에겐 손가락 없는 것이 더 이상 장애는 아닌 듯싶다. 사진·영상= Сергей Дубро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 그물에 걸린 고래상어에 자유 되찾아주는 다이버들
  • 화재 속 건물 3층서 여성 구하는 용감한 사나이

    화재 속 건물 3층서 여성 구하는 용감한 사나이

    위험을 무릅쓴 채 불이 난 건물에서 여성을 구해내는 용감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자위현의 의류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재가 난 곳은 여성이 머물고 있는 3층 옆 사무실. 창문을 통해 큰 화염이 일며 시커먼 연기가 치솟는다. 사방이 방범창으로 막힌 바로 옆 발코니에 한 여성이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게 서 있다. 멀리서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빨간색 조끼에 흰 모자를 쓴 한 젊은 남성이 3층 높이의 방범창에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매달려 있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남성이 여성을 구조하려 3층 건물 외벽을 타고 올라간 것이다. 남성은 여성을 구조하겠다는 집념 하나로 추락 위험에도 불구 방범창을 뜯어내고 결국 여성을 구한다. 한편 화재 속 건물서 여성을 구한 남자는 전 경찰관 출신의 28세 장 양(Zhang Yang)으로 공장 인근에서 택배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Now N: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 “아빠, 저한테 왜 이러세요” 눈폭탄 맞은 아이
  • ‘다 덤벼!’ 만취 상태로 칼로 사람 위협하는 원숭이

    ‘다 덤벼!’ 만취 상태로 칼로 사람 위협하는 원숭이

    만취(?)한 상태로 사람들을 칼로 위협하는 원숭이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12일 브라질 파라이바의 술집 지붕 위에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원숭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름이 치코(Chico)라고 알려진 이 원숭이는 술집 주변을 배회하다가 길을 지나는 남성 행인들을 공격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술집에서 떠나자 그들이 남기고 간 컵의 카샤사(cachaça: 럼의 한 종류)를 다 들이킨다. 카샤사에 만취한 치코는 술집 지붕 위로 올라가 식칼을 든 채 행패를 부린다. 치코는 식칼로 지붕 위를 콕콕 찌르는가 하면 칼을 쥐고 지붕 아래 사람들을 위협한다. 결국 치코는 브라질 경찰에 체포돼 구금한 상태며 문제의 원숭이를 자연으로 되돌려 보낼지에 대한 이바마(IBAMA: 브라질 환경감시기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영상= ww1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 여성교사에 구애 거절당하자 알몸 시위한 중국 엽기청년
  • [별별세상]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별별세상] 외도현장 딱 걸린 남성 벌거벗은 채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최근 중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토도우(tudou.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외도를 하다 걸린 남성이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상간녀의 집에서 바람을 피우다 그녀의 남편에게 현장을 걸린 남성이 창문으로 나와 건물 외벽 줄에 매달린 것입니다. 벌거벗은 채 위태롭게 줄을 타고 내려오는 남성. 3층 높이서 오도가도 못하며 멈춰있는 남성. 결국 남성이 줄을 놓치며 추락합니다. 외도를 저지른 남성이지만 남성이 크게 다치지 않았기를 빕니다. 사진·영상= Fresh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체로 영어 교육을?’ 베네수엘라 나체 영어 강의 인기☞ 엘리베이터 문 발로 차다가 추락한 만취남
  • “사업다각화로 위험 분산” 건강식품에 화장품까지 제약업체 ‘이유 있는 외도’

    “사업다각화로 위험 분산” 건강식품에 화장품까지 제약업체 ‘이유 있는 외도’

    국내 제약업체들이 본업인 의약품 외에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외품 등의 분야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위험 분산으로 안정적 경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를 두고 외부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약개발 등 투자 확대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관점과 본업을 외면하고 수익성만 좇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엇갈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업체들은 최근 다양한 건강보조식품 및 의약외품 신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녹십자 ‘비맥스골드’·동아제약 ‘박카스디액’ 매출 효자 녹십자가 2014년 포장을 새롭게 하고 ‘리뉴얼’ 출시한 종합비타민 ‘비맥스골드’는 입소문을 타고 판매 성장을 이어가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비맥스골드는 지난해 6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종근당은 별도 사업부인 종근당건강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커’를 출시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동아제약의 경우 의약외품인 박카스디액과 박카스에프액 등을 통해 튼튼한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카스디액은 지난 2014년 1744억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의약외품에 올랐다. ●“신약개발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vs “본업 소홀” 제약업체들은 최근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화장품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4월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고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홈쇼핑 등을 통해 피부개선 크림과 마스크팩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일동제약도 지난해 12월 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퍼스트랩’을 출범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들 제약업계가 본업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등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10년 이상 많게는 수조원의 비용을 투자해야 하고 그렇게 투자가 이뤄진다 해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제약업체들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에 대한 비판적 시선도 존재한다. 안정적 수입원만 찾다 보면 상대적으로 신약 개발 등 성장 사업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미약품이 신약 개발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서 업계 내에서도 분위기의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업체들이 안정적 경영 환경과 위험을 감수한 투자 확대 사이에서 적절한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앞으로 국내 제약업계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베르사유 정원의 숨겨진 이야기 ‘블루밍 러브’ 예고편

    베르사유 정원의 숨겨진 이야기 ‘블루밍 러브’ 예고편

    케이트 윈슬렛,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알란 릭맨 출연작 ‘블루밍 러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블루밍 러브’는 루이 14세 시절, 베르사유에서 상처 가득한 두 남녀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렸다. 이 작품은 케이트 윈슬렛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를 비롯해 지난 1월 암투병 끝에 사망한 알란 릭맨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화려하고 장엄한 정원을 만들라’는 루이 14세(알란 릭맨)의 명령으로 시작된다. 이어 정원 건축 책임자인 ‘르 노트르’(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정원사인 ‘드 바라’(케이트 윈슬렛)가 만나게 된다. 이후 점차 정원이 망가지는 모습은 이들이 겪게 될 시련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로 잘 알려진 알란 릭맨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출은 물론 영화 속에서 루이 14세로 분해 열연한 알란 릭맨은 사빈 드 바라 역의 케이트 윈슬렛과 1995년 개봉작 ‘센스 앤 센서블리티’ 속 커플로 만난 이후 20년만의 재회로도 눈길을 끈다. ‘블루밍 러브’는 실존했던 인물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귀족가문 출신 부인과 비정상적인 계약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원 건축 책임자 ‘르 노트르’와 남편의 외도로 가족을 잃은 정원사 ‘드 바라’가 있다. 영화는 이들이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가슴 아픈 사랑의 과정을 절절히 그려낸다. 또 먹먹하고, 설레는 이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장소가 바로 베르사유라는 공간이라는 점 또한 관객의 감성과 시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2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콘텐츠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구상’ 이후 13년. 허허벌판에 인구 21만명, 공무원 1만 6000여명이 일하는 세종시가 탄생했다. 신도시다. 초대형 공기업이 2014년 말부터 속속 내려간 혁신도시들은 지방세 수입이 평균 8.8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전국 평균 땅값은 그 전년보다 4.14% 올랐다. 수도권 과밀화로 몸살을 앓던 대한민국에서 지역도 잘사는 나라를 꿈꾼 균형발전의 구상이 얼마나 어떻게 실현됐을까. 서울신문은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내려간 혁신도시인 경북 김천시, 한국전력공사가 이전한 혁신도시 전남 나주시를 직접 찾아가 현황을 살펴보았다. “아직 ‘저녁이 있는 삶’은 없지만 ‘주말이 있는 삶’은 있다.” 송기진 국무조정실 과장은 1년 전 초등학생 자녀와 세종시에 정착했다. 총리실이 세종시로 이주한 것은 3년 전인 2012년 9월이지만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 2015년에 귀국한 덕분(?)이다. 금강에서 부는 강바람 때문에 ‘세베리아’(세종시+시베리아)라 불릴 정도로 추위가 심한 세종시로의 이주는 미국 체로키 인디언의 강제 이주나 구소련 시대 한민족의 강제 이주에 가깝다는 것이 일반 공무원들의 평가다. ‘공무원이라면 강제 이주라도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게 아닌가’란 것이 국민적 시각이었다. 이직자들이 적지 않았다. ‘세종시 거주 1년’에 대해 송 과장은 “세종시가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40평대 아파트를 서울의 4분의1 가격에 마련했겠습니까”라고 웃었다. 서울에서는 불가능했지만, 미국 연수기간에 누렸던 가족과의 삶도 주말에는 가능하다. 물론 평일에는 밤 10시, 11시까지 근무한다. 하지만 주말에는 교통체증 없이 차로 1시간 거리 이내에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 유적, 천안 독립기념관, 서천 갯벌과 해양박물관 등 가족과 여행할 만한 곳이 널려 있다. 송 과장 가족이 가장 만족하는 것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의 삶이다. 계획도시인 세종시에는 유해시설이 전혀 없다 보니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천국과 다름없다. 세종시 아파트는 서울과 달리 동 간격이 널찍하고 놀이터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이 잘 되어 있다. 세종시 아파트촌 옆에 1번 국도가 지나가지만 도로 천장까지 방음벽이 설치됐다. 대부분의 아파트가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조성하고 상가도 아울렛처럼 차도 옆에 저층의 스트리트형으로 만들었다. 환경이 좋다고 소문나면서 곧 입주하는 대림아파트 상가는 수도권과 비슷한 평당 4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일부 아파트는 공용 시설로 사우나도 만들었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폐쇄한 곳도 있다. 공무원 가족들이 서로 사우나에서 만나기를 꺼린 탓이다. 남편의 계급에 따라 가족의 계급이 정해지는 ‘군인아파트 문화’도 세종시에는 없다. 가족과 함께 이주한 공무원은 30대 사무관이나 40대 초임 과장이 대부분이다. 국장급은 단신으로 부임한 경우가 많다. 현재 세종시 공무원 사회는 5급 사무관 중심이라 서로간에 권위나 권력을 휘두르지 않는다. “아이들이 과외를 안 하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온종일 잘 놀아요. 애들이 놀면 부부는 산책을 하죠. 서울처럼 학교 운동장이나 한강 갈 필요 없이 바로 나가면 조깅 코스니까요. 맘을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곳이 세종시입니다.” 영화관, 찜질방도 바로 집 앞에 생겼다. 병원도 많이 늘었지만 아직은 아쉽다. 내과, 소아과, 치과는 있지만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는 없다. 송 과장의 아내는 의류 디자이너였던 경력을 살려 옷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인터넷의 ‘세종맘 카페’를 통해 수강자를 찾았다. 세종시에는 이른바 ‘경단녀’들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취미생활 기회가 열려 있다. 양초 만들기, 요리, 합창단 등 성인의 취미활동뿐 아니라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논술 등의 그룹과외도 있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연 ‘회계 사무 자동화와 숍마스터(매장관리) 과정’에는 30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했다. 30, 40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이 많은 세종시의 특징을 보여 준다. 지원자 가운데는 공무원 배우자도 20여명이 있었다. 공무원의 업무도 변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서울로 출장 갈 일은 국장급이 전담하고 과장급 이하는 세종시에서 일하도록 했다. 국무회의도 영상회의로 자주 연다. 영상회의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여한 송 과장은 “원탁에서 마주 보는 대면회의보다 영상회의가 매력 있더라. 과감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 총리께서 ‘토론이 활발해서 아주 좋다’고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예전엔 사무관·과장·국장·실장까지 한 덩어리로 야근하며 업무를 봤다면 이젠 국장급 이상은 서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는 ‘무두절’(無頭節·부서장이 없는 날)이 많아 청와대 제출 서류에도 오타가 있는 등 중앙정부의 업무능력에 비해 질이 떨어졌다는 지적도 있다. 송 과장은 “업무의 질이 아니라 서울을 중심으로 일했던 사무관과 전국을 대상으로 일하는 세종시 4년차 사무관의 업무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공무원들은 ‘행복도시’에서 말 그대로 행복하지만은 않다. 이주 초기에는 새집증후군으로 시달리던 닭장 같은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폭행해 학부모들을 경악케 했다. 서울에 버금가는 높은 물가, 왕복 4차로인 열악한 교통환경과 주차난은 세종시 주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긴다. 대중교통과 택시도 부족하다. 다만, 현재의 불편은 4년차인 신생도시 세종시가 앞으로 풀어 갈 숙제이다. 인구의 평균 나이가 31세에 불과한 세종시는 평균 나이가 41세로 늙어버린 서울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세종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