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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섹스스캔들’…졸리는?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섹스스캔들’…졸리는?

    배우 브래드 피트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한 승무원이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미국 연예주간지 ‘스타’(STAR)는 9일 자신이 브래드 피트의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프랑스 출신의 모델 레이신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프랑스 출신의 모델이자 톱스타들만 태우고 운항하는 특별기의 여승무원으로 근무하는 22세의 레이신은 인터뷰를 통해 “브래드 피트와 오랜 기간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했다.그녀는 “브래드 피트는 일부러 내가 근무하는 항공기만을 애용하며 비행기 안에서 남몰래 관계를 가져왔다”며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혼자 파키스탄으로 떠난 이유는 자신과의 외도 사실을 알고 충격을 잊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레이신은 “나는 유부남에게 인기가 많다”며 “브래드 피트뿐만 아니라 과거 안젤리나 졸리의 다른 연인들과도 잠자리를 함께 했었다”며 그녀의 남성편력을 자랑(?)했다.이어 브래드가 항상 졸리에게 주눅이 들어있다고 밝힌 레이신은 “나는 그에게 새로운 기쁨을 줬을 뿐”이라며 “브래드는 최근 졸리가 섹스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고 있어 풀이 죽어있었다”고 전했다.또 레이신은 “브래드 피트는 나에게 안젤리나 졸리보다 훨씬 능숙한 섹스파트너라고 칭찬했다”며 “그에게 나는 산소 같은 존재다”라고 덧붙였다.사진 =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스킬컷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칠레 매몰광부들 ‘불륜 들통사태’ 수습에 곤욕

    칠레 매몰광부들 ‘불륜 들통사태’ 수습에 곤욕

    칠레 적십자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산 호세 광산이 붕괴되면서 갇힌 광부들의 가정문제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광부들의 스캔들(?)이 꼬리를 물고 터지면서 적십자가 뒷치닥거리를 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가장 흔한 사건은 불륜와 외도. 요니 바리오스라는 이름을 가진 50세 광부의 부인과 애인이 구조현장에서 만나 이를 갈게 된 건 신호탄에 불과했다. 4일 칠레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몰된 후 숨겨놓은 애인이 나타난 광부는 이미 여럿이다. 이래서 바빠진 게 적십자다. 구조현장에 달려온 부인과 애인들을 일일이 만나 설득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적십자의 임무가 됐다. 스캔들(?)을 낸 광부들은 지하 700m 지점에서 편안히(?) 구조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반면 적십자는 땅위에서 터지고 있는 문제를 스숩하느라 진을 빼고 있는 셈이다. 칠레 적십자대원 마르타 플로레스(여)는 “부인 모르게 애인을 두고 있는 광부가 한둘이 아니었다.”며 “구조현장에서 부인과 애인이 대면하게 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적십자는 여성대원들을 상담원으로 투입, 부인과 애인들을 달래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플로레스는 “내가 한 남자를 많이 사랑한다면 그가 (여자)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 기다리겠다는 말로 여인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부들의 이중생활에 붉으락푸르락 격분했던 부인들 대다수가 다행히 화를 죽이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문제는 불륜이나 외도뿐만이 아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 동안 광부들과 소식을 끊었던 가족들이 현장으로 밀려어고 있는 것도 골칫덩이다. 대개가 광부들에게 지급될 예정인 거액의 위로금을 노려 ‘가족사랑 생색’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적십자 관계자는 “완전히 관계를 끊다시피했다가 돈 때문에 광부들을 찾는 가족 중에는 아들과 딸도 있다.”면서 “(인간적으로 화가 치밀지만) 내색하지 않고 잘 설득해 그들도 일단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33명 광부는 지난 달 5일 붕괴사고로 매몰됐다. 17일 만에 기적적으로 생존이 확인됐다. 구조에는 약 3-4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웨인 루니, 아내 임신 중 매춘부 외도…“이혼 당할 것”

    웨인 루니, 아내 임신 중 매춘부 외도…“이혼 당할 것”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또다시 섹스 스캔들에 휩싸여 이혼위기에 몰렸다.영국의 일요판 신문 선데이 미러는 지난 4일(현지시각) 루니가 지난해 7월부터 임신 중인 아내 콜린을 속인 채 약 4개월간 매춘부 제니퍼 톰슨(21)과 외도를 했다고 보도했다.루니는 성매매 에이전시를 통해 톰슨을 소개받아 몇 차례 만나다 나중에는 직접 연락을 취하는 방법으로 7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며, 만날 때마다 1,000파운드(약 180만원)씩 준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루니의 외도는 지난해 10월 아들 카이가 태어나면서 끝을 맺었고, 이후 가정에 충실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선데이 미러’는 지난 3일 이 사실을 아내 콜린에게 털어 놓은 후 루니가 친구에게 “내 인생은 폐허가 됐다. 바보 같았다. 이번에는 콜린이 나를 용서하지 않고 떠날 것”이라고 이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한편 루니는 10대 시절이던 지난 2004년에도 2~30대 여성 3명과 매춘 스캔들에 휘말려 콜린과 결별 위기까지 간 바 있다.사진 = 영국대중지 미러 사이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안방 아줌마 파워 대중문화 쥐락펴락

    안방 아줌마 파워 대중문화 쥐락펴락

    ‘아 줌마는 대중문화의 기둥?’ ‘아줌마’들이 TV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주부들은 물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50 ‘루비족’들은 드라마를 넘어 예능, 케이블 TV 시청률을 좌우하는 대중문화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일찍이 ‘줌마렐라’, ‘줌마테이너’라는 신조어를 통해 이들의 영향력을 예고했지만, 요즘 드라마는 아줌마의 마음과 통하지 않고는 좀처럼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 TV 시청률만 들여다봐도 대중문화 전반에 끼치는 ‘아줌마 파워’를 쉽게 알 수 있다. # 대가족·외도 드라마 시청률 고공행진 KBS 2TV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는 ‘솔약국집 아들들’, ‘수상한 삼형제’에 이어 수도권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이 드라마는 남편의 외도에 실망한 주인공 남정임(김지영)이 “잠깐이라도 누구 며느리, 누구 마누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독립 선언이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오후 9, 10시대에 드라마 두 편을 연속 방송하는 SBS도 홈드라마적 성격에 미니시리즈의 감각을 절충하는 등 기혼 여성들의 입맛에 맞춘 ‘타 깃 마케팅’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이혼한 여주인공과 연하남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이웃집 웬수’나 대가족 중심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엮은 ‘인생은 아름다워’는 모두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이제 시청률 50%대까지 넘보는 ‘제빵왕 김탁구’의 국민적 인기에도 어김없이 ‘아줌마 파워’가 작용한다. 이 작품은 애초에 구일중(전광렬)-서인숙(전인화) 부부의 불륜과 한승재(정성모), 김미순(전미선) 등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욕망을 자극적으로 그려 통속적이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중년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반면 아직 방송 초반이기는 하지만 10대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학원물인 MBC 수·목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방영 첫 주 한 자릿수의 시청률을 맴돌아 방송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뷰티 등 맞춤 제공” 케이블TV 상한가 물론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젊은층에 비해 실시간 TV 시청을 즐기는 주부들의 시청 패턴이 이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방송가에서는 안정된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높은 구매력을 가진 이들이 TV 광고 시장에서 갖는 파워 때문에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다. 최근 한 여성 인터넷 사이트에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등장하는 김정은의 이른바 ‘청담동 며느리룩’이 화제를 모았다. 극 초반 상류층 며느리로 등장하는 김정은이 착용한 목걸이와 의상, 가방 등은 방송 직후 인터넷에 브랜드명과 가격 및 제품에 대한 의견들이 올라온다.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직장맘’ 김희정(가명·36)씨는 “업무와 가사를 병행하다 보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야외 활동을 하기 쉽지 않아 드라마를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요즘 유행하는 패션과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도 얻는다.”면서 “아줌마들에게 드라마는 빠지지 않는 이야기 소재이자 중요한 정보 습득의 창구”라고 말했다. 때문에 케이블 업계에서는 이들에게 맞춘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온스타일, 스토리온, 올리브, 패션엔, 엘르 엣티비 등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은 자녀 교육은 물론 뷰티, 스타일 등 맞춤 정보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케이블 업계 관계자는 “주로 낮시간대 시청이 잦은 주부들의 필요에 맞춘 프로그램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광고 효과도 높다.”고 말했다. # “일상속 공감 자극” vs “콘텐츠 질 하락” 방송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등 해외의 경우처럼 주부들이 가사에만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각종 콘텐츠를 소비하는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당당히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지나치게 수요자를 의식해 비슷한 내용의 창작물만 반복한다면 업계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SBS ‘이웃집 웬수’와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영섭 책임프로듀서(CP)는 “아줌마들의 사회·경제적인 능력이 상승하면서 자아 실현과 사회적 성공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다룰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해졌다.”면서 “일단 일상에서의 ‘공감’이라는 코드를 맞추면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영향력은 더욱 폭발적이다. 스토리가 탄탄하다면 꼭 톱스타가 나오지 않아도 작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아줌마 코드에만 맞춘 콘텐츠는 결국 질적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씨는 “인생에 대한 연륜이나 중년의 꿈 등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적은 제작비를 들여 일상에 천착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비슷한 소재가 반복되고 자극적인 코드의 막장드라마가 탄생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드라마의 획일화로 이어져 새로운 시도나 실험적인 작품의 제작을 저해해 대중문화의 질적 하락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웨인 루니가 또다시 21세 매춘부와의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5일(현지시간) 웨인 루니가 21세의 매춘부 제니퍼 톰슨을 지속적으로 만나왔다고 보도했다. 루니가 제니퍼를 만난 시기는 아내 콜린 루니가 임신하고 출산을 앞두던 시기였다. 보도에 따르면 루니는 성매매 에이전시를 통해 그녀와 처음 만났고, 한 번의 만남에 1천 파운드(약 200만원)을 지불했다. 이후 루니는 에이전시가 아닌 제니퍼에게 직접 연락해 4개월 간 7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는 인터뷰에서 “루니가 휴대폰 가득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차명 아이디를 이용해 스카이프로 전화를 했다”며 “관계를 위해 만났을 때에는 항상 같은 호텔을 이용했다”고 밝혀 루니와 깊은 관계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루니와 제니퍼의 만남은 지난 해 11월, 루니 2세 카이가 태어난 후 끊겼다. 이후 루니는 가정에 충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외도 사실을 들킨 루니는 부인 콜린에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고 이혼도 각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에 따르면 루니는 “콜린이 이번에는 나를 용서하지 않고 나를 떠날 것 같다”고 두려워했다. 한편 루니는 지난 2004년 7월, 당시 21세의 매춘부 샬럿 글로버, 37세의 지나 맥케릭 등 세 명의 여인과 매춘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사진 = 데일리 메일 / 사진 설명 = 매춘부 제니퍼 톰슨, 루니 부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법원 “교비횡령 정태수 며느리 총장해임 정당”

    대학 설립자이자 시아버지인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해외 도피자금을 대기 위해 교비를 횡령한 전 강릉영동대 총장을 대학 측이 해임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장상균)는 지난해 이사회 의결로 직위 해제된 정 전 회장의 며느리 김모(42)씨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교비를 횡령해 정씨의 해외 도피자금으로 전달한 김씨의 비위 행위는 정당한 징계사유에 해당한다.”며 “비록 교비 횡령이 (대학) 설립자인 정씨를 위해 관행적으로 행해 오던 것이라 해도 위법성이 조각(阻却)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정수학원은 김씨가 시아버지인 정 전 회장의 해외도피를 돕기 위해 교비를 횡령하고 불법적인 용역 계약을 맺는 등 학교 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초래했다며 지난해 6월 김씨를 해임 처분했다. 김씨는 이에 불복, 소청심사를 냈지만 기각당하자 “교비 횡령과 관련한 대부분의 지출은 취임 전에 이뤄졌으며 일부 관여한 부분도 관행을 따른 것일 뿐”이라며 행정소송을 냈다. 김씨는 2007년 총장 부임 뒤 정 전 회장의 도피처이던 카자흐스탄에 해외유학생 유치를 위한 지사를 설립한 후 운영비 명목으로 8차례에 걸쳐 교비 1억 3000여만원을 횡령해 도피자금으로 지원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5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쇼호스트 유난희가 격렬했던 부부싸움과 남편의 외도현장 추적기를 공개했다. 유난희는 8월 2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해 ‘내 생애 최악의 부부싸움’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싸움의 발단은 유난희가 제주도 출장 뒤 집으로 돌아와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외간여자의 흔적을 눈치 채면서 시작됐다. 출장 중이었던 유난희는 비행기 도착시간을 묻는 남편에게 “일부러 데리러 오지 않아도 된다”고 대답하며 뿌듯함에 젖었다. 마중 나올 남편을 생각하며 김칫국을 마셨던 것. 하지만 집에 도착한 아침, 뿌듯함은 분노로 돌변했다. 고가의 양주와 와인, 소파에 놓인 곰인형과 담요를 보고 직감적으로 ‘여자’가 다녀간 것을 깨달았다. 남편에게 따져 물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친한 형과 카드게임을 했다”는 변명 뿐. 유난희는 증거물(?)들을 들며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고 결국 “간호사 2명과 함께 마셨다”는 실토를 받고야 말았다. 안주인 없는 원장 집에 와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간호사들은 “집에 갔었다. 죄송하다”고 수긍했다. 간호사들의 사과에도 불구, 남편이 그렇게 대답하라고 지시했나 하는 의심과 함께 분노는 커져만 갔다. 유난희는 “화가 나서 시어머니께 전화를 했더니 ‘걔가 미쳤구나. 걔 아빠도 한량이었다. 내가 혼내주마’라고 동조해주셨다”고 고백했다. 유난희는 “관리실에 가서 CCTV를 보라고 했다”는 지인의 조언에도 관리실을 찾아가지는 못했고 CCTV에 찍혀 있을지도 모르는 불편한 진실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후에 ‘그날 와인병을 치웠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남편을 보며 내가 출장 갈 때마다 유난히 좋아하던 남편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자기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억대연봉 쇼호스트’ 유난희, 남편과 이혼직전 사연고백▶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남규리, ‘슈퍼스타K’ 제주도 심사위원 합류…왜?▶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 장진 감독 “김수로, 공부의 신? 아니 애드리브의 신!”

    장진 감독 “김수로, 공부의 신? 아니 애드리브의 신!”

    배우 김수로가 장진 감독의 신작 ‘퀴즈왕’을 통해 ‘공부의 신’에서 ‘애드리브의 신’으로 등극했다. 김수로와 장진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함께 참석했다. 그는 “드라마 ‘공부의 신’와 영화 ‘고사2’로 잠시 외도를 했지만, 다시 본업인 코미디로 돌아왔다”며 “나에게 코미디는 집 같고 먹고 사는 길 같다”고 밝혔다. 이날 김수로는 “‘퀴즈왕’의 ‘NG의 왕’은 누구냐?”는 질문에 깜짝 배우로 출연한 장진 감독을 꼽았다. 하지만 장진 감독을 비롯, 한재석, 류승룡 등 출연 배우들은 모두 김수로를 지목했다. 장진 감독은 “사실 내 영화에는 즉석 애드리브가 없다. 근데 김수로는 장을 펼쳐주면 애드리브가 술술 펼쳐진다. 정해진 것보다는 자유를 주면 더 잘하는 배우라 많은 것을 배웠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그래서 누구보다 NG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로는 몇 해 전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신랑 신부의 사진 대신 출연 영화의 예고편을 트는 애드리브를 발휘하기도 했다. 당시 개봉을 앞둔 ‘잔혹한 출근’의 예고편을 틀었다는 김수로는 “그때 장진 감독의 ‘거룩한 계보’를 고사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거룩한 계보’가 너무 잘 되서 마음이 쓰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재석은 김수로의 결혼식의 예고편 애드리브에 대해 “무모한 짓”이라고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제주 재외도민증 발급 추진

    재외 제주도민들에게 도민증을 발급해 제주도 내 공공시설 입장료를 감면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자치도 재외도민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9월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밝혔다. 입법 예고된 조례안은 재외도민회 구성 및 이에 대한 지원, 재외도민증 발급, 공공시설 입장료 감면 등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재외도민증을 발급받은 사람에게 제주도가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를 감면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도는 조례안에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제주도민들에게 적용되는 항공료 할인 등 지원책들을 발굴,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공무원 비리혐의로 감사땐 출국금지

    앞으로 비리 혐의로 감사를 받는 공무원도 출국금지 대상이 된다. 이럴 경우 해외도피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법무부는 공금 횡령이나 금품 수수 등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의 해외 도피를 막고자 출국금지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출국금지업무 처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관계부처 및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11월1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3000만원 이상의 공금 횡령 또는 금품 수수 혐의로 감사원의 감사만 받아도 공무원은 출국금지 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범죄 혐의로 검찰·경찰 수사를 받는 사람’으로 그 대상을 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출국금지 기간을 종전처럼 기본 1개월로 하되 기소 중지나 도주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3개월까지,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세금·벌금·추징금을 미납했을 경우는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게 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정준호, 김남주 남편된다… ‘역전의 여왕’ 봉준수역 캐스팅

    정준호, 김남주 남편된다… ‘역전의 여왕’ 봉준수역 캐스팅

    배우 정준호가 김남주의 남편역으로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됐다. ‘역전의 여왕’은 지난해 김남주의 푼수 아줌마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내조의 여왕 2’로 알려진 작품. ‘눈물의 여왕’이었다가 최근 제목을 ‘역전의 여왕’으로 변경했다. 정준호는 극중 얼떨결에 재벌 3세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한 대기업 사원 봉준수 역으로 나온다. 재벌가에 장가든 후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외도를 꿈꾸는 인물. 예상치 못한 인생의 풍파를 겪으면서 진짜 가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기를 펼치게 된다. 정준호가 1편격인 ‘내조의 여왕’서 김남주 남편으로 나왔던 오지호와 어떤 다른 연기를 펼쳐 보여줄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오는 10월, ‘동이’ 후속으로 MBC 월화극으로 편성,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배두나 “과외비로 어머니와 쇼핑, 공부는 스스로”

    배두나 “과외비로 어머니와 쇼핑, 공부는 스스로”

    배우 배두나가 과외비로 쇼핑(?)을 했던 연극배우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법을 공개했다.배두나는 8월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 연극배우 김화영 씨로 알려진 어머니가 강요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배두나는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라는 말씀도 안 하셨고 학원이나 과외도 안 시켰다”면서 “아버지에게는 나를 과외 시킨다고 돈을 받아 같이 쇼핑하는데 쓴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또 어린 시절 미니스커트와 빨간 스타킹 등 독특한 옷을 주로 입고 다녔다며 “어머니가 입히면서 늘 하시는 말씀이 이런 옷을 입은 여자가 머리에 들은 게 많아야 천박해보이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천박해지지 않으려고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고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배두나는 “어머니가 공부보다 문화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셔서 문화생활은 정말 많이했다”며 “졸아도 꼭 공연장에 앉혀놓으셨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배두나 외에도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 함께 출연중인 이천희 소이현 서지석, 배두나의 절친으로 알려진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 등이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비, 론칭 의류브랜드 ‘6to5’ 창고정리 굴욕▶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열애’ 지드래곤 "키키키" 열애설 이미 예언했다▶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 “부인보다 돈 적게 버는 男 외도확률↑”

    “부인보다 돈 적게 버는 男 외도확률↑”

    영화배우 산드라 블록과 할리 베리의 공통점은 뭘까. 배우로서 최고의 영광인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다는 것. 또 남편의 외도로 큰 상처를 안았다는 사실 마저도 같다. 당대 최고 인기와 성공을 거둔 여배우들이 이런 시련을 겪는 공통된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미국 코넬 대학교 크리스틴 먼치 사회학 박사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부인에게 의존하는 남성일수록 외도 확률이 더 높다.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남성일수록 여성을 만날 기회가 많아 바람피울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과 상충되는 내용이다. 먼치 박사는 최소 1년간 결혼이나 동거를 한 18~28세 남녀 1000여 명씩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5년 간 커플 간 소득 차이와 외도 확률을 비교하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인의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남성들이 외도 확률이 현저히 높았다. 수입수준이 부인과 비슷한 남성보다 바람을 피울 확률이 무려 5배나 더 높았던 것. 반면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완전히 의존하는 여성들은 바람을 피우는 확률이 매우 낮아 대조를 이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먼치 박사는 “부인 보다 소득이 훨씬 적은 남성들은 전통적인 가장의 역할을 잃고 성정체성을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남성성을 과시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외도를 하나의 수단으로 삼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조사에서 바람을 피울 확률이 가장 적은 남편은 여성의 수입보다 25% 정도 더 버는 경우로 나타났으며 지난 1년 간 바람을 피웠다고 응답한 남성은 3.8%, 여성은 1.4% 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분식회계로 820억 불법대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16일 재무구조가 건실한 것처럼 재무제표를 허위로 꾸며 금융권에서 800여억원을 대출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으로 전 코스닥 등록업체인 부동산 임대업체 I사 대표이사 이모(65)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1994~1996년 회사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매출액을 과다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54억~420억원가량 당기순손실이 난 것을 12억~25억여원의 순이익이 난 것처럼 분식회계를 하고 그 결과를 공시했다. 또 이 같은 허위 재무제표를 근거로 은행 등 금융권에서 20여회에 걸쳐 총 828억원가량을 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는 당기순손실이 그대로 공시되면 대외신인도가 떨어져 금융기관의 신용대출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이 회사 사장 황모(국외도피)씨, 부사장 노모(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확정)씨와 분식회계를 공모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또 하도급업체와의 계약시 이중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실제 지급하는 공사비보다 높은 금액을 받거나 퇴직금 등을 지급한 것처럼 꾸며 총 69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I사는 1993년부터 지속적으로 적자가 누적, 자금사정이 악화돼 오다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외환위기를 겪다 결국 1998년 부도를 냈다. 이후 이씨는 I사에서 건설 부문만 분리해 새 회사를 설립·운영해 왔고, 다른 법인은 사실상 휴면상태에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이란 “원유대금 결제 달러 이외도 가능”

    석유수출국기구(OPEC) 2위 원유수출국인 이란 마흐무드 바흐마니 중앙은행 총재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금융 및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제재와 관련, “원유대금 결제를 달러화 대신에 어떤 통화로도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15일 이란 ISNA통신에 따르면 바흐마니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3일 “어떤 통화로도 우리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어느 국가가 (달러화 대신) 자국 통화를 통한 교역을 원하면 우리는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란은 이에 따른 어떤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받아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바흐마니 총재는 모하마드 레자 라히미 이란 부통령의 최근 발언처럼 달러화와 유로화를 이용한 대금결제를 거부할 방침인지 여부와 시행시기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라히미 부통령은 “서방의 경제제재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면서 “이번 정책은 유로화와 달러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란 경제일간 도니예 에 에크테사그가 보도했다. 라히미 부통령은 이를 위해 통화 바스켓에서 달러화와 유로화를 없애고 이란 리알화와 이란과 협력할 의사가 있는 다른 모든 국가의 화폐로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부산 남형제섬 일대 ‘아열대화’

    부산 남형제섬 일대 바다가 아열대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3일 해양생태기술연구소와 함께 부산시 환경관리선을 타고 남형제섬 수중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다수의 아열대성 산호류와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외섬, 외도라고도 불리는 남형제섬은 부산 다대포항에서 19㎞ 정도 떨어져 있는 무인도다. 조사 결과 남형제섬 주변 수심 30m 이내 수직절벽을 따라 밤수지맨드라미, 해송, 총산호류 같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열대성 산호류 10여종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어렝놀래기, 자리돔, 벵에돔 같은 아열대성 어류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었다. 특히 자리돔은 엄청난 밀도로 남형제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이미 남형제섬을 자체적인 번식지로 삼아 세대를 이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남형제섬의 아열대화는 지구온난화 같은 기후적 영향이나 해류, 생태계 구조변화에 따른 것으로 수산과학원은 보고 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열대 또는 아열대 생태 특성을 보이는 수중생태계는 부산 연안에서는 유일하게 남형제섬에서만 발견된 현상이어서 남형제섬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카라-아유미, 11일 싱글 동시 발매...일본 오리콘차트 경쟁

    인기 걸그룹 ‘카라’가 가요계 선배인 슈가 출신 ‘아이코닉’ 아유미와 일본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카라’와 아유미는 11일, 일본에서 같은 날 동시에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둘 다 일본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로 ‘카라’는 ‘미스터’, 아유미는 ‘도쿄 레이디’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아유미는 지난 3월 일본 데뷔앨범 정규 1집 ‘체인지 마이셀프’로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데뷔 음반으로 오리콘 주간 톱 3에 든 가수는 아라가키 유이 이후 2년 3개월 만에 아이코닉이 처음. 아이코닉의 인기에는 못 미치지만 이에 대적하는 ‘카라’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지난달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최고 음반판매사 타워 레코드의 일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세 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1, 2, 3위를 석권한 것.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셜재팬 시그마 역시 ‘카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고 언론 매체, 방송 프로그램 섭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일본 오리콘이 밝힌 11일 발매 앨범 기대도에서 ‘카라’는 기라성같은 일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9위에, 아이코닉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DSP미디어, 아이코닉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내 남편이 결혼을…” 페이스북으로 들통

    “내 남편이 결혼을…” 페이스북으로 들통

    남편이 다른 여성과 결혼을 한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그것도 묘령의 여성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남편과 내연녀가 촬영한 결혼식 사진이 버젓이 올라 있는 걸 보게 된다면 그 충격은 몇 곱절이 될 것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사는 주부 린 프랑스(41)은 지난해 가을 이 같은 일을 겪었다. 2005년 사업가인 남편 존 프랑스(63)와 결혼한 그녀는 아들 둘이나 놓고 살았지만 그가 해외 출장을 핑계 대며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린은 “중국 출장을 간 남편의 방에 여권이 놓여 있어 의심했다. 얼마 뒤 컴퓨터에 호텔 사이트를 열어본 흔적이 나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고 호텔을 찾았다가 남편과 한 여성이 다정하게 걸어나오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외도 사실이 발각됐는데도 남편은 태연했다. 도리어 남편의 여자 친구인 아만다 웨이잘(25)은 “약혼한 사이이며 아기도 낳았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그녀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집에 돌아온 린 프랑스는 인터넷 검색 끝에 아만다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찾았고 남편과 아만다가 2008년 결혼식을 올린 충격적인 사진 200여장 발견했다. 게다가 결혼식을 올렸을 뿐 아니라 이미 법적인 부부사이가 된 것을 안 린은 “온몸이 마비될 정도의 충격”이라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자신과 남편의 혼인신고가 증빙서류 오류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점을 이용해 남편과 그의 내연녀가 먼저 혼인신고를 해버린 것. 위자료도 받지 못한 채 남편에게 버림받고 아이들마저 빼앗긴 린 프랑스는 전 남편을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권을 되찾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그녀는 “남편의 외도로 내 인생을 송두리째 도둑맞았다. 사랑하는 아이들마저 빼앗긴 뒤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에 휩싸였다. 그런데도 남편과 결혼한 여성은 페이스북에 보란듯이 아이들의 사진을 올려놓아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설명=2005년 린과 존 프랑스 결혼식 모습(위), 최근 방송에 출연한 아만다 웨이잘과 존 프랑스(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산드라 블록, 살해 협박 받아 FBI 수사중... 용의자 7년간 스토킹

    산드라 블록, 살해 협박 받아 FBI 수사중... 용의자 7년간 스토킹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과 아들이 살해 및 납치 협박을 받아 FBI가 조사중이다. 할리우드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러’는 6일(한국 시각) “산드라 블록과 입양한 아들 루이스가 한 남성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당하고 있으며 이에 FBI가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블록의 오래된 스토커 토마스 제임스 웰던으로 7년간 주변에 머물면서 스토킹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는 지난 7월 LA 법원으로부터 블록에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오히려 이에 앙심을 품고 블록과 아들의 납치 및 살해 협박을 가하고 있다. 블록의 측근은 “이 스토커는 판결 이후 계속 블록에게 전화를 했다”며 “블록과 아들을 납치하고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계속되는 웰던의 협박에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 블록은 결국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에 FBI가 납치 및 살해 협박과 관련,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블록은 지난 6월 전 남편 제시 제임스의 외도로 이혼 후 흑인 남자 아이 루이스를 입양해 ‘싱글맘’ 생활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 지난 3일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의해 ‘지난 1년간 가장 수입이 많은 할리우드 여배우’ 1위로 뽑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오지호와 바통터치…정준호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남편 된다

    오지호와 바통터치…정준호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남편 된다

    배우 정준호가 김남주의 남편역으로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 됐다. ‘역전의 여왕’은 지난해 김남주의 푼수 아줌마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내조의 여왕 2’로 알려진 작품. ‘눈물의 여왕’이었다가 최근 제목을 ‘역전의 여왕’으로 변경했다. 정준호는 극중 얼떨결에 재벌 3세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한 대기업 사원 마봉수 역으로 나온다. 재벌가에 장가든 후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외도를 꿈꾸는 인물이다. 정준호가 1편격인 ‘내조의 여왕’서 김남주 남편으로 나왔던 오지호와 어떤 다른 연기를 펼쳐 보여줄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오는 11월, ‘동이’ 후속으로 MBC 월화극으로 편성,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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