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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외식’ 도약 위한 동반 성장”…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 취임

    “‘K-외식’ 도약 위한 동반 성장”…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 취임

    “외식업계가 K-푸드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우석(65)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임 회장은 장기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K-푸드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28대 중앙회장 취임식에서 “‘배달 플랫폼 수수료 구조 개편’ 등 외식업주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부터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55년 ‘전국 요식업조합연합회’로 시작한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1개 지회, 223개 지부로 구성된 외식업계 대표 직능단체로, 약 35만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회원들의 신뢰를 얻은 김 회장은 지난 5월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461명 중 320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16년째 서울 도봉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회장은 “외식업 현장의 경험자로서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있다”며 “외식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해 나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외식업계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문제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도 수수료 구조 개편을 강력히 호소한 바 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 등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 2월 영등포구 국회에서 배달 플랫폼이 배달비 부담을 외식업주에게 떠넘기는 구조를 지적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배리어프리(무장애 환경)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소상공인 제외 ▲외식업 최저임금 자율제 신설 등 외식업계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김 회장 취임과 동시에 ‘원칙을 지키고 현실에 답하며 변화에 앞서다’라는 운영방침도 이날 공개했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단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중앙회는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정치·금융권과 정부의 소통 창구를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140명, 박주민·남인순·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30세 마사이 전사에 반해 결혼한 16세女…15년 뒤 ‘충격 근황’

    30세 마사이 전사에 반해 결혼한 16세女…15년 뒤 ‘충격 근황’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케냐 출신 마사이 전사와 사랑에 빠져 개종까지 감행하며 결혼한 16세 영국 소녀가 최근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우며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티나 마일스(31)는 15년 전 마사이 전통 무용단 소속으로 영국을 순회하던 케냐 출신 주마 하산을 처음 만났다. 당시 16세였던 크리스티나는 마사이 공연 중 무대에서 당시 30세이던 주마와 눈이 맞았고, 이후 크리스티나가 직접 무대 뒤로 찾아가 주마에게 말을 건네며 인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 만남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크리스티나는 이후 5년 동안 주마를 따라 영국 각지의 해안 도시를 떠돌며 관계를 이어갔다. 그러나 주마의 노동 비자가 만료되자 그는 케냐로 추방됐고, 크리스티나는 영국에 홀로 남게 됐다. 이 시기 크리스티나는 주마를 지지하기 위해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기나긴 이민 절차 끝에 주마가 영국 내 영주권을 취득하며 다시 함께 살게 됐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데다 영주권 문제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두 사람의 관계를 악화시켰다. 크리스티나는 “결혼은 사랑만으로 지켜지는 게 아니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외부의 시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로 남편의 외도를 꼽았다. 그는 “나는 항상 그에게 충실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용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국 2020년 이혼했고, 현재 크리스티나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가끔 만나고 있으며, 주마는 경제적으로 아이를 지원하고 있다”며 “그는 좋은 아버지이긴 하지만, 이제는 내 남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무슬림 신앙을 내려놓고 다시 기독교로 돌아가 고향에 있는 지역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는 사랑 때문에 종교도 바꾸고, 고향도 떠났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내무부의 비자 정책은 우리 결혼을 파탄으로 몰아넣은 주된 원인 중 하나였다”며 “결혼을 허락해놓고도 갑자기 배우자를 추방하는 정부의 모순된 정책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과 결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국의 이민제도와 현실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강북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이색 나들이 즐겨요”…4~5일 ‘다시 만난 우이천’ 플리마켓

    “강북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서 이색 나들이 즐겨요”…4~5일 ‘다시 만난 우이천’ 플리마켓

    서울 강북구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강북 여울장터, 다시 만난 우이천’(포스터) 플리마켓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새로 조성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의 정식 개장에 앞서 주민들이 공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에는 지역 전통시장 7곳 등 총 18곳의 점포가 참여해 간식 등을 판매한다. 누구나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주변에 마련된 인조 잔디 휴게실에서 무더위를 피해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지역 공예 예술인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도자와 가죽, 바느질 등 다양한 수공예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10개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준비됐다. 버스킹 무대는 공연이 없는 시간대에 포토존으로 변신한다. 대형 실크 플라워 장식으로 꾸며진 무대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준공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명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행사장에선 서울시 팝업 야외도서관 키트(접이식 캠핑 의자·돗자리·북라이트)도 빌릴 수 있다. 방문객들은 우이천이 흐르는 물소리를 배경 삼아 책도 보고 ‘물멍’도 즐길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이천의 새로운 수변공간을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과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생활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결혼 33년차’ 최수종·하희라, ‘맞바람’ 피운 부부 됐다

    ‘결혼 33년차’ 최수종·하희라, ‘맞바람’ 피운 부부 됐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배우 최수종(62)·하희라(55) 부부가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를 통해 파격 연기 변신을 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한 이 프로그램 MC를 맡은 최수종과 하희라는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다. 첫 회에서는 이혼 소송 중 서로 외도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직접 목격했고, 남편은 처음엔 사과했지만 곧 화를 내며 갈등이 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소송에 돌입해 별거했다. 아내 역시 다른 남자를 만나 새로운 관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남편은 아이들이 엄마를 찾는다며 돌연 사과했고 두 사람은 재결합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며 위협적으로 변했고, 아내는 결국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남편은 “아내가 무시하고 등한시해 외로웠다”며 외도 이유를 말했고, 아내는 남편 대신 대출을 받아 신용불량자가 됐는데 남편은 돈은 갚지 않고 자신의 씀씀이만 탓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문제적 부부’의 모습을 완벽한 싱크로율로 연기하기 위해 외모부터 말투, 표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최수종이 대본 연습을 시작하면서부터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희라와 함께 대본을 읽으면서 욕설과 높은 수위에 당황하기도 했다. 최수종은 실제 부부의 사연을 옮겨놓은 대본을 보면서 “아니 아무리 그래도 부인을 존중해야지. 나는 집에서도 하희라씨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희라는 “눈을 보고 감정적인 대사를 하는 게 너무 힘들다”라면서 자신들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첫 사연을 소개하면서 최수종은 “하는 저희가 정말 너무 힘들었다. 대본을 보는 순간부터 진통제를 먹으면서까지 대본을 봤다”라면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희라도 예고편 공개 후 “아무래도 진짜 싸우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단독] 3년간 1.5억 쓰고 현직 변호사 과외도… ‘현대판 음서제’ 로스쿨

    [단독] 3년간 1.5억 쓰고 현직 변호사 과외도… ‘현대판 음서제’ 로스쿨

    25개 학교 평균 등록금 1447만원학원 종합반 年수강료 1000만원대변시 합격률 낮고 문과생들 쏠려학과 수업·인강 병행 사교육 대세“다양한 분야의 법조인 양성 후퇴”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의 최상위권 사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A씨는 지난 1월 처음 치른 변호사시험(변시)에서 떨어졌다. A씨가 로스쿨에 진학하며 3년간 변시 준비를 위해 지출한 금액만 1억 5000여만원. 연간 등록금만 1800만원에 달하는 데다 학원비·인터넷강의료 등으로 100만원과 월세·식비로 150만원이 매달 들었다. A씨는 “최소한의 비용만 썼는데도 금전적 부담이 커 1년 더 시험 준비를 하는 게 막막하다”면서 “주위 사례를 보면 서울대 로스쿨 출신·변시 상위권 현직 변호사의 과외를 받는 경우엔 여기에 월 수백만원이 추가로 들더라”고 토로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로스쿨 제도를 지적한 뒤 ‘현대판 음서제’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로스쿨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스쿨 입시와 변시를 겨냥한 사교육 시장이 과열화되면서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5개 로스쿨의 연평균 등록금은 약 1447만원에 달했다. 연 10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진 사교육비까지 합하면 로스쿨 재학생들은 연간 수천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미 로스쿨 현장에서는 학과 수업만으로는 변시 준비에 한계가 있어 인터넷강의(인강)를 기본으로 병행하고, 주말 등에 별도로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을 받는 게 ‘대세’라고 한다. 실제로 메가로이어스 등 변호사시험 대형 학원 연간 종합 관리반 수강료는 1000만원을 웃돌고, 인강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이용권만 300만원을 넘어섰다. 시장이 커지면서 대학입시 전문기업인 시대인재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로스쿨 사교육 시장에 진출했다.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불법으로 녹화한 인강을 의미하는 ‘둠강’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여기에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법학적성시험(리트) 준비 비용까지 따지면 금액은 더 올라간다. 여러 과목을 묶어 듣는 종합반 등의 경우 보통 5개월 과정에 50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돼있다. 변시의 낮은 합격률과 문과생들의 ‘로스쿨 쏠림 현상’ 심화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변호사시험 첫해인 2012년 87.2%였던 합격률은 올해 52.3%까지 떨어졌다. 그럼에도 로스쿨 인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마감한 리트 최종 응시 원서 접수 인원은 1만 905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만 9000명대를 기록했다.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로스쿨이 다양한 전문분야를 갖춘 법조인을 양성한다는 본래 취지와 달리 변시 준비 위주의 수업만 살아남고 학문으로서의 법학은 쇠퇴한 채 사실상 ‘고시학원화’ 되고 있다”면서 “변호사시험을 재설계하고 로스쿨 커리큘럼 다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마포 레드로드에서 책과 함께 놀자”

    “마포 레드로드에서 책과 함께 놀자”

    “음악과 그림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레드로드 R1 구간에서 ‘제3회 더북데이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2025년 그림책의 해를 기념하여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이다. ‘더북데이’는 책을 매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포구의 대표 독서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16개 동의 더북데이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구립도서관 15개관, 마포복지재단, 새마을문고, 후원기업 등 총 38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증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알뜰북마켓’,야외 독서 공간인 ‘야외도서관’, 그림책을 음악으로 감상하는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와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루어지는 ‘문화행사 코너’, 구립도서관과 각종 후원사와 연계한 ‘체험·전시 부스’ 등이 있다. 먼저, 더북데이 메인 행사인 ‘알뜰북마켓’에서는 지난 5월부터 기증받은 중고도서들을 500원~5,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전액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어 나눔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피아노와 현악기로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그림책’으로 선정된 「꽃에 미친 김군」의 저자 김동성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행사장 내 야외도서관이 운영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올해 더북데이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 영풍문고, 대연컴퍼니, 아이스테이, 미테르 등이 도서교환권, 호텔 숙박권, 이북리더기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종이북커버 만들기, 비즈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더북데이로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마포의 골목마다 따뜻한 이야기가 퍼져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책이 가까운 도시, 사람 중심의 마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학래 “외도는 했지만 사랑 아니다”…♥임미숙과 이혼 의사 없어

    김학래 “외도는 했지만 사랑 아니다”…♥임미숙과 이혼 의사 없어

    개그맨 부부 김학래·임미숙이 부부 갈등이 심해져 상담 전문가를 찾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3개월째 냉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와 임미숙은 부부 상담 센터를 찾아 JTBC ‘이혼숙려캠프’로 얼굴을 알린 부부 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만났다. 상담이 시작되자 김학래는 “어느 날부터 아내가 변했다. 말 한마디 한마디 톡톡 쏘는 기분이다. 갱년기라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말을 안 하고 말 꼬리를 안 물려고 한다”면서도 “어느 날은 나도 참다가 폭발한다. 같이 맞붙는다”고 했다. 이어 “물론 내가 살아오면서 아내에게 가슴 아픈 일들을 많이 저질렀다. 잘못을 용서받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 아내는 그런 걸 잘 몰라준다”고 털어놨다. 옆에서 이를 듣던 임미숙은 눈물 흘렸지만 김학래는 자기 말을 이어갔다. 이 교수는 “아내가 우는데 남편은 반응이 없다”고 지적했다. 임미숙은 “이런 게 평생 반복됐다. 이런 반복이 이제 힘들다”며 “소통이란 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어야 하는데, 서로 개선되지 않고 계속 자기 말만 주장하는 우리 부부가 더 이상 희망이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 교수와 김학래의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부부 상담 이전에 실시한 성향 검사에서 나온 김학래의 검사 결과지를 보며 이 교수는 “전반적으로 나 혼자 일하는 게 편하고 내 일을 알아서 스스로 결정하는 가부장 성향이 있다”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남편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둔감하다. 그래서 아내의 마음을 잘 못 읽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리고 싶은 말씀은, 김학래라는 남자가 바람도 피우고, 도박으로 돈도 많이 썼는데 아내는 왜 남편과 이혼하지 않았을까. 아내는 왜 김학래라는 남자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했다. 김학래가 “내 능력이나 매력 때문이지 않았을까”라며 “탕진했던 재산도 다 원상복구를 넘어서 흑자 전환했다. 그리고 내 매력은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이 교수는 “바람피우고 도박하는 게 무슨 성실이냐”고 꾸짖었다. 하지만 김학래는 외도에 대해서 “바람피울 때 사랑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구들이랑 어울리다가 연예인이니까 이 여자, 저 여자 김학래가 좋다고 해서 어울린 것이다”며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개그맨 최설아가 “임미숙이 사랑하지 않았으면 다른 남자랑 바람피워도 되냐”고 따져 묻자 김학래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이 교수와 상담을 진행하던 김학래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지 않고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교수가 “그러면 아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냐”라고 질문하자 대답하지 못했다.
  • 임신한 아내 두고…“남자가 좋아” 동성과 바람피운 남편

    임신한 아내 두고…“남자가 좋아” 동성과 바람피운 남편

    임신 중인 아내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해 뒤를 쫓은 끝에 그 상대가 동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임신 중인 여성 A씨가 “남편이 절친과 외도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탐정단에 의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A씨는 두 달 전 절친이 집 누수를 이유로 자신의 집에 머물게 된 뒤, 남편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친구와 동선이 겹치는 등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했다. 특히 두 사람이 술에 취한 채 거실 소파에서 함께 잠든 모습을 직접 목격한 뒤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탐정단의 조사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절친의 아파트에는 실제로 누수 공사가 없었고, 오히려 A씨의 친구는 남편을 감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A씨 집에 들어온 상황이었다. 탐정단은 남편이 은밀하게 드나들던 장소가 성소수자 대상 사교 공간이며, 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남편의 외도를 막기 위해 집착적으로 따라다닌 것이라고 전했다. A씨의 친구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네 남편이 남성과 데이팅 앱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말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며 “그 이후로도 이상한 정황이 계속 포착돼 직접 막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결국 “결혼 전엔 호기심이었지만, 결혼 후엔 남자가 더 좋다는 걸 알게 됐다”며 동성과의 관계를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여자랑 외도하는 것보다 낫지 않냐”고 말하며 결혼 생활을 유지하자고 주장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우리 아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였고, 아내를 소홀히 한 적 없다”고 주장하며 이혼을 거부했다. 그러나 A씨가 이혼 의사를 밝히자, 오히려 친구를 향해 “네가 이렇게 나오면 안 되지”라며 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A씨는 집과 위자료, 양육비를 받는 조건으로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 평생 바람 피운 남편, 불치병 걸리자 “여보 간병 좀”…지금 와서?

    평생 바람 피운 남편, 불치병 걸리자 “여보 간병 좀”…지금 와서?

    수십 년간 외도와 가출을 반복하던 남편이 불치병 판정을 받은 뒤 아내에게 간병을 부탁하며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짐에서 발견된 또 다른 내연녀와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결혼 초부터 외도를 반복하며 약 40년간 가출과 부정을 지속해왔다. 남편은 한때 작은 공장을 운영하며 젊은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A씨는 동료 직원의 제보와 모텔에서 찍힌 노출 사진을 통해 외도 사실을 확인했다. 남편은 이후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몰래 만남을 이어갔고, 참다못한 A씨는 이를 시댁에 알렸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크게 꾸짖은 뒤 “내가 함께 살며 감시하겠다”고 나섰고, 손주들 양육까지 도맡으며 A씨를 돕겠다고 했다. 그러나 시어머니가 병으로 쓰러진 뒤 남편은 또다시 가출했고, 이번엔 상간녀와 함께 살며 A씨를 외면했다. 시어머니의 간병은 고스란히 A씨 몫이었다. A씨는 “남편이 20년 넘게 수차례 가출했고, 길게는 5년 넘게 연락을 끊기도 했다”고 전했다. 시어머니는 임종 전 “그래도 갈라서지 마라”며 아파트 명의를 A씨에게 넘기고 떠났다. 세월이 흐른 뒤 남편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변화는 없었다. A씨는 “자다가도 여직원 이름을 부르고, 집안 곳곳에서 과거 흔적이 발견됐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이에 남편은 “어머니가 준 아파트를 내놓으라”며 조건을 걸었고, A씨는 자녀들 문제로 결국 이혼을 미뤘다. 이후 남편은 불치병 판정을 받고 거동이 불편한 상태가 됐다. A씨는 “남편이 ‘이제 와서 후회된다’며 용서를 구하고 간병을 부탁했다. 미운 정 때문인지 흔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입원 중인 남편을 돌보던 중 남편의 짐에서 세컨드폰을 발견했고, 최근까지 남편이 또 다른 여성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발견했다. 자녀들은 “이제는 그만하고 이혼하라”며 A씨를 설득 중이다. “유책 배우자 이혼 청구 불가…아파트 명의는 법적으로 유리” 해당 사연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40년간 반복된 외도는 명백한 유책 사유이며, 이 경우 이혼을 청구할 수 있는 쪽은 아내인 A씨뿐”이라며 “남편은 이혼을 원하더라도 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A씨가 명의자로 되어 있는 아파트의 경우, 유언이나 증여에 의한 이전이라면 재산분할 대상이 아닌 경우도 있으며, 설령 분할이 되더라도 전체가 아닌 기여분에 따른 일부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전문가들은 “감정적으로 휘둘리기보다는, 남편의 병 간병 여부와 이혼 절차, 재산관계를 분리해 법적 조언에 따라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베트남에 ‘폭싹 속았수다’ 포토존… ‘2025 코리아 트레블 페스타’ 시선집중

    베트남에 ‘폭싹 속았수다’ 포토존… ‘2025 코리아 트레블 페스타’ 시선집중

    베트남 MZ세대 홍보단이 제작한 제주 관련 콘텐츠가 32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번엔 K드라마와 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베트남 현지 관광마케팅에서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하노이관광홍보사무소, 제주관광공사, 제주돌문화공원,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1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젬 센터(Gem Center)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트레블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제주 포토존을 비롯해 한류 드라마 속 제주,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하는 K뷰티 제주 등 다양한 주제로 제주의 매력을 소개한다. 특히 지난 4월 위촉된 베트남 MZ세대 제주관광 온라인 홍보단 ‘JJ프렌즈’ 5명이 제주관광 홍보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제주를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베트남 JJ프렌즈가 MZ시각으로 제작한 총 82건의 제주 관련 게시물은 32만 4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홍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9월말까지 베트남 대표 온라인 여행사인 트레블로카와 협업해 제주여행 특별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현재 베트남과 제주 간 직항이 없는 상황을 고려해 베트남-인천-김포-제주, 베트남-김해-제주, 베트남-해외도시(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등) 경유-제주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는 휴양지를 넘어 K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돌문화공원,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제주문화·콘텐츠·관광을 결합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실제 방문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다읽은책 서점가져가면 50% 도서교환권 지급..부산도서관 ‘행복한 책나눔’ 사업

    다읽은책 서점가져가면 50% 도서교환권 지급..부산도서관 ‘행복한 책나눔’ 사업

    부산도서관은 올연말까지 다읽은 책을 서점에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50%를 도서교환권으로 지급하는 ‘행복한 책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시민들이 도서를 교환하면 해당 서점에서 구매가 촉진되고, 교환된 도서는 다시 작은도서관, 야외도서관 등 공공 독서 공간에 순환된다. 시민들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발행된 도서를 부산 전역에 분포된 40곳의 참여서점으로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50%를 도서 교환권으로 받고, 해당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서,교과서 ,학습지,사전, 비매품,정기간행물,외국 도서,3만 원 이상 고가 도서,훼손 도서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들의 교환 도서는 부산도서관과 ㈜세정이 공동 구매하며, 구매한 도서는 부산도서관에 기증돼 작은도서관과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독서 공간에서 활용된다. 지난해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통해 도서 1만 3천739권이 수집돼 지역 서점 매출 증대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 이혜정, ‘외도 2번’ 남편과 이혼 안 했다…“40억 어디 있냐고”

    이혜정, ‘외도 2번’ 남편과 이혼 안 했다…“40억 어디 있냐고”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에게 위자료 40억원을 주고 이혼했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이혜정은 “제가 남편한테 40억원을 주고 이혼했고 남편이 그 돈으로 다른 여자랑 결혼했다고 하더라”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해당 가짜뉴스를 본 남편이 “내 인생은 기구하다. 어차피 이혼했다는 소리 들을 거면 내 40억원 어디 갔냐”며 억울해했다고 전했다. 이혜정은 “40억원이 있으면 내가 잘 먹고 살지 왜 남편한테 주고 남편을 풀어주냐”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이혼 직전까지 갔던 남편과 화해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혼을 마음먹고 가정법원에 다닌 적이 있다”며 “1년 넘게 이혼 재판을 보러 다니면서 이혼할 때 유리한 것들을 공부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혼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함께 법원을 찾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법원 앞에서 풀어진 신발 끈을 묶어주던 남편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노력해볼게”라며 사과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 말에 ‘하룻밤 더 자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방송인 이봉원이 “신발 끈 하나에 넘어가신 거냐”고 농담하자 이혜정은 “그러니까”라며 한숨을 내쉬어 폭소케 했다. 이혜정은 1979년 의사 고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 고민환의 외도를 두 번 목격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한 이혜정은 “그 여자를 보고 웃던 남편의 얼굴이 죽어도 안 잊힌다”라고 토로했다.
  • 남편·시어머니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 5년’…“결혼생활 불만”

    남편·시어머니 흉기 휘두른 아내 ‘징역 5년’…“결혼생활 불만”

    결혼 생활에 불만을 품고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아내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존속살해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국적의 A씨(58·여)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쯤, 충남 아산의 주택에서 잠들어 있는 50대 남편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소란을 듣고 거실로 나온 시어머니를 향해서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았다. 피해자들은 5~10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A씨는 17년 결혼 생활을 하면서 남편의 잦은 외도와 폭행, 채무 관계에 불만을 품고 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대화나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해결하지 않고 극단적 방법으로 남편과 시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이 반인륜적”이라며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용서하며 관계 회복을 다짐하면서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유명 연예인 부부…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외도 인정

    유명 연예인 부부…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외도 인정

    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34)과 은종(본명 손은종·30)이 이혼 후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 모두 외도와 폭력 등 심각한 갈등을 주장하며 파국을 알렸다. 은종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사실을 밝히며 윤딴딴의 외도와 가정폭력을 폭로했다. 그는 “연애 시절부터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있었다”며 “결혼 이후 반복된 외도와 폭력으로 관계 회복이 불가능해졌고, 상간 소송 끝에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딴딴도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팬들과 주변 분들께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며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다만 결혼생활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며 “아내의 폭언·폭행이 반복됐고, 그 과정에서 무력을 쓴 점은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윤딴딴은 또 “월급 포함 매달 500만원 이상 생활비를 부담했고, 집안일과 경제적 책임을 도맡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음원 수익을 넘기면 이혼해주겠다던 말에 결국 현금과 음원 판권 절반, 차, 반려견까지 넘겼다”며 “최근 2000만원을 추가로 요구받았지만 줄 수 없어 미안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연인 관계를 시작해 2019년 3월 결혼했다. 은종은 ‘유 아 마이 러브’(2014)로 데뷔했고, 윤딴딴은 ‘반오십’(2014)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 ‘신혼일기’ 발표했던 가수 부부…“이혼합니다” 충격 발표

    ‘신혼일기’ 발표했던 가수 부부…“이혼합니다” 충격 발표

    가수 은종(30)과 윤딴딴(34)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은종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임을 알리며, 자신이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의 분쟁 끝에 남편의 상대방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승소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은종은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반복되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일이 있었고, 결혼 이후에도 외도와 폭력이 반복돼 관계를 회복할 수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려 했으나, 한 차례로 끝나지 않은 외도와 감정싸움 속 폭력으로 인해 결국 별거와 소송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현재 은종은 정신적·신체적 피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며, 윤딴딴과는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 그는 “법적 분배 여부와는 별개로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 속에서 진심 어린 사과나 성찰을 확인하긴 어려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글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제는 숨기지 않고 내 삶을 지키기 위해 기록한 것”이라며 “이 기록이 또 다른 갈등이나 상처로 번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은종과 윤딴딴은 각각 2014년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5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9년 3월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을 담은 앨범 신혼일기를 발표하기도 했다.
  • 입지·설계·교육환경 갖춘 ‘성원상떼빌’, 제주 외도택지개발지구서 분양 예정

    입지·설계·교육환경 갖춘 ‘성원상떼빌’, 제주 외도택지개발지구서 분양 예정

    제주 제주시 외도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성원상떼빌’이 분양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입지, 고급 설계,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모두 갖추어 제주 내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주택으로 평가된다. ‘성원상떼빌’은 지하 2층~지상 12층, 총 88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국민주택형으로 공급된다. 4베이 중심의 혁신 설계와 발코니 무상 확장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대에 고급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스템에어컨(4대), 풀옵션 고급 가전, 가구가 기본 제공되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를 통해 한라산과 바다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무엇보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제주 서부권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외도택지개발지구 내 중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에서 제주국제공항, 신제주, 노형 중심상권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마트·병원·약국·은행·카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이호해수욕장, 도두봉 등 대표적인 자연 환경과도 가까워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외도초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자녀들의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서부중학교도 인접해 있어 학군 프리미엄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시공은 성원건설이 맡았으며, 모델하우스는 2025년 6월 제주시 내 개관 예정, 입주는 2026년 2월로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성원상떼빌은 제주 내 보기 드문 소형 주상복합 프리미엄 단지로, 뛰어난 입지와 설계, 교육환경까지 고루 갖춘 점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 이방인은 그 사회의 예외인가 규칙인가

    이방인은 그 사회의 예외인가 규칙인가

    1950년대 백인이 낳은 혼혈아그 아이는 무사히 ‘살아냈을까’한국계 유럽인 작가의 삶 투영인종차별을 죄악시하는 지금타자 향한 시선 과연 달라졌나 “어떻게 인간을 측정하는가?” 소설은 이 강력한 질문 하나로 귀결한다. 측정은 분류로, 분류는 구분으로 쉬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분리의 정치’로 세계가 뒤덮이고 있는 지금, 김안나(48)의 소설 ‘어느 아이 이야기’가 던지는 질문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다. 김안나는 한국계 오스트리아 작가다. 1977년 대전에서 태어나 1979년 독일로 이주했다. 빈대학에서 철학과 연극학을 전공했으며 글은 독일어로 쓴다. 독일어권 이민자, 소수자 문학을 연구하는 최윤영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한국어로 옮겼다. 한국에는 다소 낯선 작가이지만 독일어권을 비롯한 유럽 문단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이 작품이 2022년 오스트리아에서 출간됐을 당시 독일 도서상, 오스트리아 도서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어느 아이 이야기’는 ‘오스트리아인이지만 오스트리아인이 아닌’ 이민자로서 작가의 혼란스러운 자의식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소설이다. “그녀는 갑자기 두 눈을 날카롭게 뜨더니 혹시 한국인 아니야? 하고 물었다. 한국인이 그래도 유럽인과 제일 비슷해 보이거든. 그러고는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결론을 내렸다. 당신은 한국계처럼 보이는 유럽인이야. 내가 물었다. 아니면 유럽인처럼 보이는 한국인일까요?”(21쪽) 두 이야기가 소설 안에서 교차한다. 1950년대 미국의 한 소도시에서 아이가 태어난다. 백인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흑인 혼혈처럼 보인다. 아이의 생부는 누구인가. 아이의 입양을 맡은 사회복지국은 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생모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 이 혼혈아의 이름은 대니. 대니는 좋은 가정에 무사히 입양됐을까. 나아가 무사히 ‘살아 낼’ 수 있었을까. 2013년 그 소도시의 한 대학에 초청받은 오스트리아 작가 프란치스카는 우연히 대니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란치스카는 작가의 분신이다. 프란치스카는 대니의 이야기에서 비상한 실감을 느낀다. “어떤 규칙의 예외라는 것, 아니 예외이자 규칙 둘 다라는 것, 한 문장 안에서 예외인 동시에 규칙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 그것은 어릴 때부터 나라는 인간의 존재 조건이었다. 거울 미로에서 길을 잃은 것과 비슷했던 그 상황은 내 우울증을 부채질했다.”(249쪽) 어느 집단이나 사회에서 이방인은 이중적인 위치에 놓인다. 그는 사회의 안과 밖에 동시적으로 존재한다. 작가는 그것을 ‘예외이자 규칙’이라는 이율배반적인 말로 설명한다. 이것은 대니와 프란치스카 둘 다에게 해당하는 말일 것이다. 우생학을 기반으로 한 인류학이 ‘과학’의 이름을 썼던 시기에 백인과 흑인의 혼혈로 살았던 대니의 삶은 순탄치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어떤가. 우생학은 힘을 잃었고 그래도 ‘겉으로는’ 인종차별을 죄악으로 여기는 시대다. 타자, 이방인을 향한 시선은 과연 달라졌는가. 아시아인인 동시에 유럽인인, 혹은 아시아인도 유럽인도 아닌 프란치스카는 그 시선을 고찰한다. 프란치스카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의 그에게 이렇게 묻는다. “너는 도대체 거울을 볼 때 무엇을 보니?”(266쪽) 거울 앞에 선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예외도 규칙도 아닌 그저 ‘나’다. “나는 가시성이 하나의 멍에라고 말했다.”(135쪽)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믿는 것. 그리하여 인간도 측정하고 분류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과연 인간은, 나아가 인류는 이 멍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작가 김안나는 다른 것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듯하다. “나는 심한 근시라서 어둠 속에서는 거의 맹인이나 다름없다. … 왜곡되고 흐릿한 세계, 먼 곳은 소리와 냄새로, 가까운 곳은 표면과 입체로 존재하는 세계. 나는 그 세계를 만질 수 있었다. 아니, 만져야만 했다. 그 정체를, 그 본질을 알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그렇게 접한 세계가 내 두 눈으로 본 세계보다 더 현실적이라고 느꼈다.”(101쪽)
  • “유명 학원강사 아내, 학교 선배 택시기사와 불륜…폭로해도 될까요”

    “유명 학원강사 아내, 학교 선배 택시기사와 불륜…폭로해도 될까요”

    유명한 입시 학원 강사인 아내가 초등학교 선배인 택시 기사와 바람이 난 것 같다며 아내가 일하는 학원 게시판에 모든 사실을 폭로하고 이혼하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0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서울에서 유명한 입시학원 수학 강사인 아내와 결혼한 지 14년 정도 됐으며, 11세와 9세가 된 두 아들이 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는 오후 1~2시쯤 출근해 밤늦게 퇴근한다. 택시를 자주 이용했는데, 어느 날부터 늘 같은 택시가 아내를 데려다주는 걸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아내에게 농담 섞인 말투로 “전용 택시 기사라도 생긴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기사를 알게 됐는데, 퇴근 시간이 맞으면 이용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는 아내가 해당 택시에서 내리는 걸 여러 번 보자 의심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우연히 아내의 카카오톡 대화 창을 보게 됐는데, 상대 이름이 ‘흑기사’로 저장돼 있었다. A씨는 곧바로 상대가 택시 기사일 거란 느낌이 왔다. 대화에는 ‘오빠 택시에서 잠시 쉬고 싶다’, ‘언제든 와서 쉬어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는 또 아내가 택시 기사와 서울 근교의 유명한 장어 식당에 다녀온 사진도 발견했다. 결국 A씨는 아내에게 이 사실을 추궁했다. 그러나 아내는 택시 기사는 초등학교 선배였고, 동창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산다는 걸 알려줘서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어집도 동창과 셋이 다녀온 것이라며 오히려 A씨를 의처증 환자 취급했다. A씨는 “지금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싶지만, 불륜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다”며 “아내가 일하는 학원 게시판에 이 모든 사실을 올리면 어떻겠냐. 모든 걸 알고 있었을 동창에게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이준헌 변호사는 “자주 만나서 식사하고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도 법적으로 불륜으로 볼 수 있다. 육체적인 외도가 아니라 정신적인 차원의 외도라고 해도, 그런 행위 때문에 부부 사이의 신뢰가 깨질 수 있다면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아내가 택시 기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보면 충분히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한 많은 정황증거가 확보되고 그 증거들을 종합했을 때 주장을 입증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한다”면서 “결정적인 증거가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상대방을 압박해 소송 전에 유리한 합의를 받아낼 목적이라면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겠으나, 별다른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용증명부터 보낼 경우에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의 학원 게시판에 불륜 사실을 올리는 것은 정보통신망법에서 금지하는 명예훼손 행위에 해당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택시 기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어도 아내 친구에게까지 손해배상 청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임미숙, ♥김학래 과거 ‘외도’ 폭로…“‘이것’ 때문에 걸렸다”

    임미숙, ♥김학래 과거 ‘외도’ 폭로…“‘이것’ 때문에 걸렸다”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외도를 폭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는 ‘엔조이 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스튜디오에서 ‘지인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배우자의 흉을 보는 게 올바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민수는 “부부 사이에 둘만의 신뢰가 있지 않냐. 흉보는 행위는 남들을 위로하거나 웃기기 위해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코디미언 부부만의 특징을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김지혜가 “그러면 지금 하나 해달라”라고 하자 손민수는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눈물을 글썽거리며 “못 하겠다”라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임미숙은 이런 손민수를 보면서 “부럽다. 이런 남자하고 하루라도 살았으면 좋겠다. 한 시간만이라도 살아보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임미숙은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손님들이 가끔 와서 ‘김학래씨 지금도 바람피워요?’라고 물어본다”면서 “그럼 우리는 그것을 개그로 승화시킨다. ‘김학래씨를 예뻐했던 미사리 라이브 카페 누나들이 다 죽고 한 명 남았다. 중환자실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상황극을 한다”라고 했다. 이어 “손님들도 재밌어하니 오히려 개그맨들의 부부 싸움은 흉이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학래는 “임미숙씨는 어디 가서 남편을 할퀴고 씹는 것을 아주 통쾌하게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에 김지혜는 “임미숙 선배를 처음 만났던 날, 김학래 선배가 바람피운 이야기를 한 시간 동안 들었다”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민수는 최근 유행하는 애정 표현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내 이름 뒤에 ‘삐삐’를 붙인다며 “라라 삐삐. 삐삐가 너무 예뻐서 듀금”이라고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자 임미숙은 “김학래는 옛날에 삐삐로 바람을 피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박준형이 “그분 이름이 삐삐냐”라고 묻자 김학래는 “삐삐(무선 호출기) 때문에 걸렸다”고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더했다.
  • “양육비 매달 7천만원…전남편은 외면”…‘美 유명 래퍼’ 카디비, 작심 발언했다

    “양육비 매달 7천만원…전남편은 외면”…‘美 유명 래퍼’ 카디비, 작심 발언했다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가 전남편 오프셋(Offset)에게 자녀 양육비와 관련해 작심 발언을 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카디비는 매달 자녀 양육비로 약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지출하고 있으며, 오프셋이 이를 부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카디비는 자녀 양육 비용을 혼자서 감당해왔다며 상세 지출 내역을 전했다. 카디비에 따르면 그는 자녀들의 개인 운전기사 월급으로 매달 1만 달러(약 1400만원), 첫째 딸과 둘째 아들 연간 학비로 각각 4만 5000 달러(약 6100만원), 3만 5000 달러(약 4800만원)를 지출한다. 그 외에도 자녀의 과외, 피아노 수업, 전담 셰프와 보안요원 고용 등에 드는 비용을 전부 포함하면 약 5만 달러가 나오는데, 이를 오프셋의 지원 없이 혼자 부담하고 있다는 게 카디비의 주장이다. 카디비는 “오프셋은 태어난 지 8개월이 지난 막내 아이를 다섯 번밖에 보지 않았다”라며 전남편을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오프셋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카디비가 배우자 부양비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카디비는 미국 힙합 그룹 미고스(Migos) 출신 래퍼 오프셋과 지난 2017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딸 컬처(Kulture)를 출산했다. 하지만 결혼 이후 오프셋이 불륜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들은 2018년 12월 이혼 절차를 밟았지만 한 달 후 재결합했다. 카디비는 2020년 오프셋의 불륜 스캔들을 이유로 또 한 번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몇 달 후 취소했다. 이후 이들은 2021년 둘째 아들 웨이브(Wave)를 품에 안았다. 카디비는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또 한번의 임신 사실을 밝혔고, 같은 해 셋째 딸 블라섬(Blossom)을 낳았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 자녀 양육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디비는 셋째 임신 중 외도를 했다는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카디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맞아, 그랬어!!!!!!(AND DID !!!!!!)”라고 글을 올려 외도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카디비는 NFL 미식축구 선수 스테폰 딕스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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