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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앤컴퍼니, 태블릿PC ‘단기탭’ 증정 프리패스 상품 ‘주목’

    에스티앤컴퍼니, 태블릿PC ‘단기탭’ 증정 프리패스 상품 ‘주목’

    외국어전문 영단기,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 등 총 20여개 교육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지난 6월에 론칭한 교육용 태블릿PC ‘단기Tab’과 함께하는 프리패스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단기Tab’(이하 단기탭)은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에서 실행중인 ‘단기 고득점자 방법론’ 기반의 커리큘럼을 스마트하게 구현한 학습 기기로, 학습 전과 후를 포함한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단기탭 전용 인강(인터넷 강의) 플레이어 ▲잠금화면 단어장 ▲무료 학습 자료집 ▲나의 다짐 위젯 ▲자율학습관리 앱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나의 완벽한 학습 파트너’ 단기탭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강의를 안정적으로 볼 수 있고, 제공되는 인강 교재를 전자책의 형태로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에서는 전 강좌를 무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하는 수강생에게 단기탭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영단기 전강좌 프리패스’는 영단기 스타강사진의 모든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6개월 프리패스는 단기탭 16G와 토익 준비 스페셜 패키지 블랙박스가 제공되고, 12개월 프리패스는 단기탭 32G와 토익 블랙박스, 30일 수강연장, 회화 및 토플 강좌도 제공된다. 여름방학 특별 한정으로 기획된 영단기 프리패스는 오는 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단기 프리패스 풀패키지’는 공단기 1등 교수진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공단기의 9급, 7급 강좌를 2년 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고, 단기탭 32G가 증정되는 ‘0원 ALL 프리패스’, 9급 강좌 무제한 수강권과 단기탭 16G가 제공되는 ‘프리패스 3.0’, 7급 강좌와 단기탭 16G가 제공되는 ‘7급 프리패스’ 등 총 세 가지의 상품이 있다. 오는 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스카이에듀 전과목 0원 프리패스’는 스카이에듀 모든 강사의 전 과목,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1, 2, 3학년 모두가 이용 가능하도록 상품이 세분화 됐다. 스카이에듀의 고2, 고3 0원 프리패스는 인서울 합격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오는 6일까지 프리패스 신청을 하는 학생에 한해 단기탭 16G를 증정한다. 단기탭은 에스티앤컴퍼니와 인텔코리아, 엠피지오 3사 협력 체제 하에 만들어진 교육용 태블릿pc다.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에 안드로이드 4.4(킷캣) OS(운영체제), 후면 200만, 전면 3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1200x800 해상도의 8인치 IPS패널을 사용해 모바일용 교육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단기탭 증정 프리패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는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스티앤컴퍼니 윤성혁 대표는 “단기탭은 차세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에스티앤컴퍼니의 열정이 결집된 기기로,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 목표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탄생했다”며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에서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 시 단기탭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학습자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행정·문화·복지 한곳서 해결… 망우본동 복합청사 10일 개청

    행정·문화·복지 한곳서 해결… 망우본동 복합청사 10일 개청

    중랑구가 오는 10일 행정, 문화, 복지가 결합된 망우본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이곳 5층 대강당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새 복합청사는 1134.6㎡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지어 연면적이 4659㎡이다. 2013년 11월 공사를 시작했고 착공 1년 6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망우본동 주민센터와 자치회관이 들어서고 3~5층은 평생학습관, 6층은 영유아 복지시설로 만든다. 우선 1층에 만드는 주민센터는 오는 6일부터 주민들에게 행정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드림센터를 민원실 내에 설치해 주민들에게 건강상담뿐 아니라 영양·비만·운동상담 등을 제공한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다목적실, 체력증진실, 생활체육실, 교양강좌실, 문화강좌실 등을 갖췄으며 노래교실, 풍물, 요가 등 30여개의 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3~5층에 들어설 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학, 컴퓨터, 외국어, 교양강좌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3층 ‘망우학당’에는 2500여권의 도서와 실내놀이시설뿐 아니라 성인과 유아들이 함께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키즈카페(작은 도서관)도 포함한다. 6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방을 설치해 가정양육 지원, 보육종사자 교육, 양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나진구 구청장은 “복합청사는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면서 “행정서비스는 물론 문화·복지·건강,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 주민들의 사랑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남 “외국어 가까이서 배워요” 국제교육원에 외국어학당 신설

    강남구는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구의 직영 언어교육기관인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 연세대 외국어 학당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일 문을 여는 연세대 외국어학당 프로그램은 Everyday Conversation(레벨별 수업/레벨별 48시간 과정), Pop In English(중급 이상 통합반/48시간 과정), Presentation Skills(중급 이상 통합반/48시간 과정), Meeting&Negotiation Skills(중급 이상 통합반/48시간 과정), 생활중국어(레벨별 수업/레벨별 48시간 과정) 등이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새벽반(오전 7시~8시 30분)과 저녁반(저녁 7~9시) 중국어 강좌도 운영한다. 연세대 외국어학당은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많지만 구와 거리가 멀어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했다. 또 구는 어학 프로그램에 대한 강남권의 수요가 많은 것도 감안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中·日 역사왜곡 맞서 올바른 역사관 확립 목표로 탐방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직원과 교육생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대형 인명 피해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서울청사 행자부와 외교부 직원들은 사고 경위 및 사상자 등을 파악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행자부는 1일 오후 사고 소식을 접하고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을 현지로 급파했으며, 외교부 등과 협조를 통해 사고 경위 및 사상자 등을 파악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김주현 법무부 차관에게 “사고 피해자 가족 등이 출입국을 할 때에는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에 발생한 사고를 뒤늦게 파악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전북 완주군 지방행정연수원에 설치된 수습대책본부에 도착한 가족들은 한때 격앙돼 “대책본부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냐”며 “사고 관련 내용을 감추지 말고 모두 다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지방행정연수원 제15기 중견리더과정에 포함된 이번 중국 연수는 역사관 확립과 관련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중국·일본 등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 등을 목표로 실시됐다”고 전했다. 지방행정연수원에 따르면 제15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을 받고 있었던 지방직 5급 공무원(시·도 계장급, 시·군·구 과장급 공무원) 가운데 143명이 이번 탐방에 참여했다. 경기지역 공무원이 21명(광역 9명, 기초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16명, 서울 14명, 경북 13명 순이었다. 중견리더과정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진행되는 행자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의 공무원 교육과정으로, 외국어·공직가치·리더십·직무기초·공직소양 등에 대한 역량 강화 및 교육이 이뤄진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중앙대 ‘특목고 출신 신입생’ 54% 급증

    중앙대 ‘특목고 출신 신입생’ 54% 급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서울대에 가장 많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특목고·영재학교 신입생 비율 증가 폭이 가장 큰 대학은 중앙대였다. 30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3~2015학년도 대학 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대 전체 신입생의 약 4분의1(26.7%)인 887명이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이었다. 서울대는 2013학년도에 900명을 선발하고 지난해에는 1011명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선발인원이 125명(12.4%) 줄었지만, 다른 학교들도 신입생 비율이 줄면서 2년 동안 가장 많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뽑았다. 2013학년도 1041명으로 가장 많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이화여대는 올해 874명(26.1%)을 선발했다. 이어 중앙대가 823명(15.6%), 연세대 819명(20.8%), 성균관대 813명(19.6%), 고려대 784명(17.7%) 순이었다. 카이스트는 전체 입학생 807명 가운데 616명이 입학해 전체 신입생 대비 비율이 4명 중 3명꼴인 76.3%에 달했다. 서울의 주요 대학과 카이스트에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이 몰린 이유는 수시 전형에서 이들에게 유리한 특기자 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지난해 수시 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 2367명을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했다. 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영어 우수자 등을 선발하는 특기자전형은 연세대가 968명, 고려대가 575명을 뽑았다. 지난해 535명의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중앙대는 올해에는 288명(54%)이 늘면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학생부 종합전형 가운데 심화과목을 배운 특목고 학생들이 유리한 ‘심화형’ 전형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2013학년도 1098명으로 이화여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성균관대는 지난해 942명으로 선발인원이 줄고, 올해는 129명(14%)이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올해 대입에서는 전체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수시 6만 7361명, 정시 141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85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18.9%에 이른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일반고보다 상대적으로 내신에서 불리한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은 내신 반영 비율이 적은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주로 선발하는 정시에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학교에서도 이런 전형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올해 대입 이후에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참석자 10명 중 9명이 추천! 종로해커스, 6월 토익 빡센특강 성황리에 마쳐

    참석자 10명 중 9명이 추천! 종로해커스, 6월 토익 빡센특강 성황리에 마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지난 27일 실시한 '6월 종로 토익 빡센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종로 토익 빡센특강은 2014년 9월부터 매달 토익시험을 하루 앞두고 진행하는 무료 토익특강이다. 특강이 진행된 강의실이 참석자들로 가득 찼으며 특강 참석자 10명 중 9명이 지인에게 종로 토익 빡센특강을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특강은 종로해커스 토익 LC 원정의 강사와 종로해커스 토익 중급 RC 강의평가 1위 강상진 강사가 진행해 토익시험 하루 전 200점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 1교시에는 실제 토익시험과 동일한 환경으로 적중 실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모의고사 직후 해커스의 모바일 성적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정답을 입력하면 자신의 성적은 물론, 다른 참석자들의 정답률도 함께 볼 수 있어 수강생들은 실제 토익과 같이 자신의 상대적인 점수를 알아볼 수 있었다. 2교시는 원정의 강사가 토익커들의 약점을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약점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교시에서는 강상진 강사가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과 예시를 들어주고, 최신경향까지 분석해 주는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무첨가물 프리미엄 커피로 유명한 ‘더치커피 핸디엄’에서는 특별간식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더치커피워터’를 제공했다. 특강 직후에는 당일 등록과 수강 상담이 줄을 이었다. 종로 토익 빡센특강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특강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전 정규종합반 C’ 강의는 개설 43분 만에 마감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해커스는 지난 겨울방학 토익종합반 E 강의가 단 40분 만에 최초 마감되고 지난 해 여름방학 마감강의 수는 무려 339개에 달하는 등 다수의 강의가 빠르게 마감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종로해커스는 입문부터 실전까지 토익 전 레벨에 걸쳐 ‘해커스 토익 0원반’을 개설했다. ‘해커스 토익 0원반’은 타사의 0원반과 달리 복잡한 미션없이 최소한의 미션으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Daily Test’를 진행해 일정 성적 기준만 통과하면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종로해커스에서 최초 개설된 ‘토익 0원반’은 전 강의 마감(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수강료 100% 환급반 강의, 2015.06 기준)을 기록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최대 15%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5학번 새내기들은 종로해커스 4층 데스크를 방문해 토익/토플 2개월 연속반 등록 시 학생증만 제출하면 ‘새내기 지원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 U+ “고객 맞춤형 비디오 서비스”

    LG U+ “고객 맞춤형 비디오 서비스”

    LG유플러스가 다음달 1일 ‘고객 맞춤형 비디오 포털’을 새로 열고 비디오 서비스에 속도를 낸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9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비디오 포털’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비디오 서비스는 비디오를 보여 주는 게 전부였다”면서 “LTE 비디오 포털은 모든 비디오를 모바일에서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이 중심이 된다는 뜻의 ‘미 센트릭(Me-Centric)’ 개념을 제시했다. 기존의 동영상 포털과 다른 점에 대한 질문에는 “유튜브나 구글은 전 세계에서 매일 생성되는 데이터를 모두 짊어지고 가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 없다. 그걸 우리가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TE 비디오 포털에서 강원도 춘천에서 ‘맛집’이나 ‘여행’을 검색하면 춘천 관련 맛집이나 여행 관련 영상이 먼저 뜬다.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이용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추천하는 개념이다. 사전 수준 테스트를 바탕으로 이용자 실력에 맞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일부 학습 비디오를 추천하는 기능도 눈에 띈다. LTE 비디오 포털은 기존의 자사 인터넷(IP)TV인 ‘U+HDTV’와 ‘유플릭스 무비’ 콘텐츠 10만편에 15개 외국어 학습 동영상, EBS 수능특강,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 등을 더해 모두 13만여편의 비디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동영상 특화 데이터 요금제인 ‘뉴 음성무한 비디오 데이터’ 가입자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사 가입자도 ‘LTE 비디오 포털’ 서비스를 별도 가입할 수 있다. 요금은 월 1만 7000원(부가세 별도)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자사고·교육청 싸움에 애꿎은 학생만 피해

    자사고·교육청 싸움에 애꿎은 학생만 피해

    서울시교육청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간 갈등이 양측의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자사고 교장들이 시교육청의 평가 결과에 반발, 자사고 지정취소 관련 청문회의 전면 거부는 물론이고, 시교육청을 상대로 법적 대응 방침까지 밝히고 나섰다. 교육당국과 학교현장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면서 애꿎은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 지역 24개 자사고로 구성된 서울자율형사립고교장연합회는 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6, 7일로 예정된 자사고 지정 취소 4개교에 대한 청문회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경문고, 미림여고, 세화여고, 장훈고 등 4개 학교는 시교육청의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점인 60점에 못 미쳐 지정 취소 결정을 받았다. 연합회 회장인 오세목 중동고 교장은 “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제시한 평가 표준안의 배점을 자의적으로 조정하고 재량평가 지표도 자사고와 사전 조율 없이 교육청의 입맛대로 정했다”면서 “시교육청의 이번 평가는 자사고 폐지를 겨냥한 편향된 평가”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시교육청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소송도 즉각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6개 자사고에 대한 지정 취소 결정을 교육부가 직권으로 취소하자 소송을 낸 바 있다. 연합회는 ‘자사고 신입생 지원율이 1.2대 1 이상일 경우 면접권을 시교육청에 양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시교육청과의 합의도 백지화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법적 대응 방침도 시사했다. 시교육청은 자사고의 이런 반발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평가 기준이 지난해보다 크게 완화된 데다 기준 자체도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고의 집단 반발은 지난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취임 이후 누적된 갈등에서 비롯됐다. 조 교육감은 취임 직후 자사고를 ‘지나치게 입시 교육에 몰두하고 일반고를 황폐화하는 주범’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전임자인 문용린 교육감이 만든 자사고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 지난해 14개교 가운데 6개교를 지정 취소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평가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했지만, 또다시 4개교에 대한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 양측의 갈등에 대해 교육부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시교육감이 특성화중, 특목고, 자사고를 지정 취소할 때 교육부 장관과 ‘협의’를 하도록 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을 장관의 ‘동의’를 구하도록 개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행규칙이 바뀌면서 사실상 자사고 평가에 대한 주도권은 교육부가 가져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얼마 전까지 ‘동지’에 가까웠던 자사고 교장들의 반발에 교육부는 난감한 처지가 됐다. 교육부는 지난달 시교육청의 외국어고 평가에서 지정취소 대상이 된 서울외고에 대한 판단을 미루고 있다. 시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지정 취소에 동의하지 않을 명분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자사고 평가를 두고 학교가 반발하고 시교육청과 교육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애꿎은 학생과 학부모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일반고와 자사고 가운데 고민하고 있는 중3 학부모 최모(42·여)씨는 “자사고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아이를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서 “우리 아이가 입학한 이후에 지정취소 논란이 생기면 어떡하느냐”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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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기금운용계획과장 김금남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엄찬왕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안홍기△심사1담당관 윤상수△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이준오 ■조달청 △창조행정담당관 임중식△조달등록팀장 배완△쇼핑몰기획과장 유문형△쇼핑몰단가계약과장 강희훈△쇼핑몰구매과장 이교문△서울조달청 시설팀장 김태련△광주조달청장 황상근◇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현태△자재장비과 유순재△공사관리과 박양호 ■문화재청 ◇과장△안전기준 김동영△활용정책 우경준△궁능문화재 조운연△근대문화재 조현중◇국립문화재연구소△자연문화재연구실장 나명하◇국립고궁박물관△기획운영과장 정성조 ■서울시 ◇본부장△복지 남원준△상수도사업 한국영△도시재생 진희선◇기획관△재정 박문규△창조경제 김용복◇직무대리△도시교통본부장 신용목△기후환경본부장 유재룡△도시안전본부장 김준기△도시기반시설본부장 고인석△환경에너지기획관 김현식△정책기획관 김태균△국제협력관 정헌재△평생교육정책관 김영성△일자리기획단장 엄연숙△복지기획관 성은희△보행친화기획관 김용남△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정중곤△주거사업기획관 김성보◇국장△행정 강태웅△관광체육 김의승△주택건축 정유승◇서울시립대△행정처장 박근수◇단장△동북4구사업 이용건◇전출(부구청장 요원)△광진구 김경호△은평구 윤준병△강동구 천석현△서초구 천정욱 ■울산시 ◇승진 <부이사관>△문화체육관광국장 권성근△북구 구청장요원 이형조△시민안전실장 황재영△상수도사업본부장 김정규<서기관>△관광진흥과장 강종진△법무통계담당관 곽병주△노인장애인복지과장 최이식△문화예술과장 진부호△입법정책담당관 김하현△남구 국장요원 김재두△울주군 국장요원 이춘근△건설도로과장 이형우△원자력산업안전과장 김진환△농축산과장 정옥현△항만수산과장 안환수△환경관리과장 최수미△도시개발과장 한영우△도로부장 서인보△가축위생시험소장 정성진◇전보△종합건설본부장 이종환△안전정책과장 김동명△민생사법경찰과장 이선봉△총무과 장동욱△환경정책과장 윤영찬△재난관리과장 김병걸 ■강원도 ◇국장급△강원발전연구원 파견 김남수△재난안전실장 조규석△2018동계조직위 파견 윤순근△의사관 박흥용△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조인묵△동계올림픽본부 건설추진단장 박병진△보건환경연구원장 석원석◇지방부이사관 승진△투자유치본부장 전대경△보건복지여성국장 이지연△녹색국장 안병헌△강원FC 파견 전용수 ■충남도 ◇2급 <승진>△의회사무처장 김갑연<전입>△재난안전실장 전병욱<승진·전출>△천안시 서철모◇3급 <승진>△정책기획관 조원갑△농정국장(직대) 정원춘△복지보건국장 유병덕<전보>△자치행정국장 김돈곤<전입>△건설교통국장 박재현(내정)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처장 강희태△폐기물관리처장 우해은△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자원순환처장 최용석△충청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방현홍△수도권동부지역본부 수도통합서비스센터장 선계현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류인희△강원본부장 권기영△부산울산본부장 권택수△제주본부장(유임) 변석태<이동>△경기북부본부장 조만현△인천본부장 권순천△전북본부장 김형보△경영지원처장 모성엽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김지영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장 승진△중앙지부장 장영환△대구경북지부장 최상두△화재환경시스템팀장 정재군 ■연합뉴스 ◇취재본부장△경기북부 지일우△인천 이성한△부산 박상현△제주 김승범◇부장△월간 이성섭△국제뉴스 조채희 ■한국경제신문 ◇부국장대우△IT과학부장 겸 디지털전략부장 이익원 ■단국대 △대학원장 황현국△교육대학원장 고상숙△부동산·건설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고석찬△자연과학대학장(죽전) 겸 공동기기센터장 현준원△건축대학장 김회서△예술디자인대학장 박지홍△외국어대학장 겸 율곡기념도서관장 강현석△공공인재대학장 이영애△예술대학장 김석화△대학원 교학처장 양만식△창조다산링크사업단 본부장 장호정△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장 최은용△융합기술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창현 ■IBK투자증권 ◇상무 신규 선임△경영인프라본부장(CISO 겸임) 박창근 ■삼일회계법인 ◇승진△대표 서동규△부대표 박기태 유상수 이청룡 이태호 이희태 한종철△전무 김재윤 김하중 류길주 박태영 박희영 반경찬 윤규섭 이영신 이현종
  • 메르스 삼킨 광주U대회 ‘뜨거운 매진행렬’

    메르스 삼킨 광주U대회 ‘뜨거운 매진행렬’

    메르스 때문에 발길이 뜸하지 않을까 걱정을 낳았던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입장권 예매가 생각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윤장현(광주시장)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9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와 1억원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광주시에 있는 민간기업 입장권 구매액으로는 최다 금액이다. 또 광주신세계는 대회 기간 백화점 외벽에 대형 대회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백화점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화 상품을 마련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한혜자 조직위 입장권 팀장은 입장권 판매 목표액 59억 6000만원 가운데 지난 26일 현재 52.5%인 31억 30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 팀장은 “지난 4월 예매 사이트를 개설한 지 두 달 만인 지난 17일 예매율이 30.7%에 그칠 정도로 지지부진했던 입장권 판매가 개막을 앞두고 빠른 신장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단체구매 외에도 걸출한 스타를 보려는 개인 관람객들의 구매도 적지 않다. 이 고장 출신의 스타 선수가 출전하거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출전하는 경기를 중심으로 뜨거운 예매 열기가 확인되고 있다. 배드민턴 경기가 치러지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는 벌써 이틀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곳 출신의 이용대(삼성전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겠다는 동호인과 고향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됐다. 한국의 전통적인 메달 강세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 유도도 나란히 이틀씩 매진됐고, 앞뒤 경기일도 조만간 모두 팔려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연재(연세대)가 출전하는 리듬체조 경기도 벌써 하루치가 매진됐다. 2019 세계수영선수권을 치르는 남부대국제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수영과 수구도 메달이 나오는 날을 중심으로 매진됐거나 앞으로 매진이 점쳐진다. 김형곤(53·광주 북구)씨는 “각종 경기뿐만 아니라 문화행사 등이 알차다는 소식에 부모님과 함께 개회식 등 여러 대회장을 찾으려 했으나 입장권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면서 “폐회식이라도 보려고 예매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부산 민선 6기 복지 비전 새 출발

    부산시가 민선 6기 복지 비전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29일 시청에서 시민, 복지 관련 전문가, 종사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복지 비전 및 시민복지기준(안) 발표식과 시민복지기준(안) 시민대표 100인 원탁토론을 열었다. 서병수 시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재정 부족으로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정책 틀에서 우리 시의 복지 시책이 수동적으로 펼쳐졌다. 다른 분야보다 훨씬 많은 재정을 투입하면서도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시민 체감도는 크게 낮았다”며 “현재 정부가 보장하는 일반적 복지에서 지역 특성과 실정을 고려해 보다 상향된 복지를 실현해 나겠다”고 밝혔다. 시가 발표한 새로운 복지 기준에는 소득, 고용, 돌봄, 주거, 건강, 교육 등 6개 분야별 최저 기준과 적정 기준, 추진 과제를 담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소득 분야에서는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도입, 고용 분야에서는 부산형 좋은 노인 일자리 개발로 2020년까지 2만 9000개 일자리 마련, 돌봄 분야에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180시간 단계 확대, 건강 분야에서는 부산시민 건강수칙 보급 및 지역 거점 공공기능 병원 4대 권역별 1곳씩 지정, 교육 분야에서는 체육·예술·언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로 1학생 1체육 1예술 1외국어 습득 지원 등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 9개 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회, 실무 운영팀의 활동과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8월까지 부산시민 복지 기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발표회에 이어 열린 100인 대표 초청 원탁토론에선 새 복지 기준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서 시장은 “기존의 한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위주의 복지 틀에서 벗어나 소득·고용·돌봄·주거·건강·교육 등 6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복지를 이뤄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임권택 감독 등 5명 美 아카데미 회원 위촉

    임권택 감독 등 5명 美 아카데미 회원 위촉

    영화감독 임권택·봉준호, 배우 최민식·송강호, 재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 5명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신규 회원으로 동시에 위촉됐다.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황수진 영화진흥위원회 로스앤젤레스(LA) 사무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가 올해 신규 회원 322명을 선발키로 하고 위촉장을 보냈다”면서 “이 가운데 한국 영화인 5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회원이 되려면 기존 회원 2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회원이 되면 아카데미 수상작품들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한국 영화 입상 가능성도 높아지게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 시간제·18세 미만 근로자 국민연금 보험료 절반만 낸다

    앞으로 시간제 근로자와 18세 미만 근로자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절반만 부담하게 된다. 또 다음달부터 45세 이상 근로자와 육아휴직자도 직업훈련비가 지원되는 내일배움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과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2인 이상 사업장에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기준이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개별 사업장에서 월 60시간 이상 일해야 사업장 가입대상이 됐지만, 내년부터는 60시간 미만이어도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사용자가 동의해야만 사업장 가입자가 될 수 있었던 18세 미만 근로자도 다음달 29일부터는 당연 가입하게 된다. 실직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국민연금 보험료의 25%만 내면 국가가 나머지 75%(월 최대 5만원)를 지원해주는 ‘실업크레디트 제도’ 도입 근거도 마련됐다. 실업크레디트 제도는 현재 국회 법사위원회에 계류 중인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시행된다. 아울러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이 현재 50세 이상 근로자에서 45세 이상으로 확대되고, 육아휴직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내일배움카드는 중소기업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이직 예정자 등이 외국어·정보기술(IT) 등 직업훈련 과정을 수강하면 1년간 200만원 내에서 훈련비의 50~100%를 지원하는 제도다. 육아휴직자가 복직한 이후 받는 육아휴직 잔여 급여는 현재 6개월 이후 15%에서 6개월 이후 25%로 바뀌게 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토익 시험 직후 영단기에서 정답 확인!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눈길’

    토익 시험 직후 영단기에서 정답 확인!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눈길’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6월 토익 시험일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4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토익 시험 직후 영단기의 스타강사들이 총 출동해 토익 정답부터 난이도 분석, 해설까지 꼼꼼하게 제공한다. 영단기는 토익 시험이 끝난 직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답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 100% 생방송으로 당일 토익 시험을 분석한다. 정재현, 김선경, 조대호, 댄리, 하태경, 홍진걸, 이주은, 박재형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6월 토익 문제의 정답과 해설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기 때문에 토익 시험 직후에 언제 어디서든 바로 정답확인이 가능하다. 또 영단기는 토익 시험 족집게 특강으로 유명한 스타강사 정재현을 비롯한 영단기 대표 강사진과 수험생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채팅창을 마련해 응시자들의 체감난이도, 토익 리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영단기는 이번 290회 토익 응시생이 자신의 토익 점수를 예측하고 실제 점수와 100% 일치하면 토익 응시료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토익 점수 예측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예측 점수와 일치할 경우, 4만2,000원의 토익 응시료 현금 환급과 더불어 4만2,000원 상당의 영단기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실제 토익 점수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5~10점의 오차 범위 내에서는 영단기 포인트 2만~4만점이 지급된다. 예측 점수는 토익 시험 당일 밤 12시까지 무한으로 수정 가능하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업계 최초 토익 당일 라이브 특강을 제공하는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토익 시험에서 헷갈렸던 문제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에 누적이용자수가 27만명을 넘어서는 등 그 대세를 입증해오고 있다”며 영단기는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단기 고득점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획기적인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2014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영어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어학원 1위 영단기’의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또, 유수연, 권오경, 홍진걸, 린한 등 인지도 높은 스타강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영단기가 제시하는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은 단기간에 목표 점수 달성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매 회 토익 시험마다 진행되는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많은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으로 토익시험 하루 전 점수 상승 비법 공개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으로 토익시험 하루 전 점수 상승 비법 공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종로해커스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개최한다. 토익 빡센특강은 종로해커스 토익학원에서 매월 토익시험 하루 전에 진행하는 무료 토익특강이다. 특히 지난 5월 토익 빡센특강 만족도 97%(2015.05.30, N=318)와 정기토익 연속 적중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토익특강은 종로해커스 ‘드림토익’의 원정의/강상진 강사가 맡았다. 특강은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6월 28일 정기토익을 대비한 ‘적중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적중 실전 모의고사는 해커스에서 엄선한 최신 유형 문제로 구성됐다. 시험 종료 직후 ‘모바일 성적 확인 프로그램’으로 성적을 확인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분석해 전략적인 토익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2부는 종로해커스 토익 LC 원정의 강사가 집중 문제풀이를 통해 토익커들의 약점 유형 3가지 포인트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3부에서는 종로해커스 토익 중급 RC 강의평가 1위 강상진 강사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선별해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특강 참석자 중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과 ‘해커스인강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종로해커스 토익강의 무료 수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별간식으로 무첨가물 프리미엄 커피로 유명한 ‘더치커피 핸디엄’의 ‘더치커피워터’와 빵도 제공한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특히 지난 5월 30일 진행된 빡센특강에서 언급한 부분이 5월 토익시험에 적중했을 뿐만 아니라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최신 토익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6월 토익 빡센특강 역시 빠르게 마감될 전망이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전 정규종합반 C’ 강의는 개설 43분 만에 마감되면서 이번 수강등록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해커스는 지난 해 겨울방학 토익종합반 E강의가 단 40분 만에 최초 마감되고 지난 해 여름방학 마감강의 수는 무려 339개에 달하는 등 다수의 강의가 빠르게 마감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이번 7월 수강신청에서도 마감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종로해커스에서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친구(6개월 간 해커스 수강이력이 없는 친구)와 함께 등록하는 경우 최대 15%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2개월 연속반 등록 시 15학번 새내기에게 수강료 20%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블로그] 로스쿨 성토만 들린 국회 司試 존폐 토론회

    이미 폐지가 결정된 사법시험을 다시 살리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법시험은 2007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를 도입하며 한시적으로 10년만 유지하는 것으로 정해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폐지(2017년)가 다가올수록 이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인재를 뽑고 이를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에 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18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시험 폐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토론회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토론회는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각각 발의한 새누리당 국회의원 5명이 주최했습니다. 법조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나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해룡 한국외국어대 로스쿨 교수가 로스쿨 교육 과정을 조목조목 비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교수는 “실무 교육 위주의 로스쿨 제도에서는 비(非)법학사 학생과 법학사 학생 모두에게 적절한 소양과 지식을 전달할 수 없다”는 고민을 전했습니다. 로스쿨 제도의 공정성에 대한 비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법률가적 소양보다는 출신 대학, 집안 배경에 더 큰 점수를 준다며 입학 방식 등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법부에서도 로스쿨 제도의 일부 문제점을 인정했습니다. 문성호 법원행정처 판사는 “3년 교과 과정으로 법률 이론과 소송 실무를 습득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법시험을 없애지 말고 로스쿨 제도와 병행하며 경쟁시키자는 ‘투트랙론’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 자리는 ‘토론의 장’이라기보다는 ‘성토의 장’에 가까웠습니다. 토론자 대부분이 로스쿨 제도를 꼬집는 데 주력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로스쿨을 통해 배출된 법조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한 토론자가 “로스쿨에 대한 비판이 다소 감정적인 것 같다”고 지적했을 정도로 토론회는 일방적이었습니다. 이를 예견해서였을까요. 토론회 시작 직전 로스쿨 출신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110여명의 명의로 “대한변협 집행부의 일방적인 사법시험 존치 주장에 반대한다”는 인쇄물이 뿌려지고 이를 수거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몇몇 참석자들은 인쇄물을 찢어버리는 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만 들려주는 자리가 아닌, 사법시험과 로스쿨 제도 양쪽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우리 시대에 걸맞은 법조인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면 더욱 풍성한 토론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영단기, 개그맨 김준현 모델로 한 광고 영상 ‘눈길’

    영단기, 개그맨 김준현 모델로 한 광고 영상 ‘눈길’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 전문 ‘영단기’(www.engdangi.com 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광고 모델인 김준현이 최근 화제를 모은 알바몬 혜리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혜리 광고 전체를 우스꽝스럽게 패러디 한 이번 광고는 ‘토익응시편’과 ‘깡통학원편’, 총 두 편으로 구성됐다. 비싼 토익 응시료를 주제로 한 ‘토익 응시편’에는 김준현이 “대한민국 200만 토익커 여러분, 토익 1회 응시료는 4만 2000원 입니다. 3000원이나 올랐어 엄청 비싸. 이마저도 평균 응시 4,5회 토익 시험비만 18만 9000원”이라고 말하며, 토익 수험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을 김준현 특유의 재치 있는 표정과 제스처로 위트 있게 전달했다. 이어 “영단기의 여름방학 토익 학원비가 0원”이라며, 토익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토익 고득점에 집중 할 수 있는 영단기어학원을 소개했다. 또한 학원비만 비싸게 내고 효과 없는 학원을 꼬집는 ‘깡통학원편’은 혜리 광고 모습처럼 요가 강연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준현은 “두 달 만에 끝내 준다 하고 깡통처럼 48만원을 꿀꺽 하는 학원은 당장 나오세요. 점수도 돌려주고 돈도 돌려주는 새 학원을 찾아가세요”라며, 영단기 어학원의 장점을 재미난 요가 동작과 함께 전달했다.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는 김준현의 대세 개그맨다운 자연스러운 연기와 표정으로 NG 없이 훈훈한 분위기에서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깡통학원편에서는 함께 촬영한 엑스트라 모델들에게 직접 요가 동작도 알려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영단기 관계자는 “탁월한 개그감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개그맨 김준현의 연기 덕분에 토익 수험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감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영단기 어학원의 장점이 잘 전달될 수 있었다”며 “영단기어학원을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경제적 부담도 덜고, 목표하는 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색깔혁명 함정에 빠지지 마” 경고장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사상 투쟁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인민일보는 14일자 5면을 모두 할애해 ‘색깔 혁명’의 함정을 경고하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인민일보는 지난달 24일에도 미국 민주주의의 허구성을 비판하는 기사로 1개면을 장식한 바 있다. 색깔 혁명은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되면서 일어난 일련의 정권 교체 운동을 말한다. 최근 벌어진 ‘아랍의 봄’과 우크라이나의 ‘제2의 오렌지혁명’도 일종의 색깔 혁명이다. 인민일보는 색깔 혁명을 비판하기 위해 관변학자 5명의 주장을 실었다. 중국 사회과학원 명예연구위원 쉬충원(徐崇溫)은 “색깔 혁명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민주주의 수출 전략”이라면서 “각국의 정치 제도는 해당 인민의 요구에 부응해 독립적으로 발전해야지 강제로 이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진찬룽(金燦榮) 부원장은 “서방 적대 세력은 여전히 중국 공산당이 영도하는 사회주의를 전복하려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이징외국어대 국제관계학원 장즈저우(張志洲) 교수는 “개발도상국이 일종의 미신에 불과한 색깔 혁명의 함정에 빠지면 막대한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모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신발은 발에 맞아야 한다”는 이론을 뒷받침한다. 2012년 말 집권 이후 시 주석은 “중국은 대국으로 절대 전복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아랍의 봄’ 기운이 중국으로 옮겨 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다. 이를 위해 시 주석은 반부패 사정,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교육 강화, 서방 가치관 억제 등의 조치를 취해 왔다. BBC 중문망은 “중국 정부는 홍콩의 ‘도심 점거 시위’도 서방이 사주한 일종의 색깔 혁명으로 보고 있다”면서 “17일 홍콩 입법회(국회)는 행정장관 선거제도 표결을 앞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에서 행정장관 완전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다시 불붙을 조짐을 보이자 인민일보가 사상 점검에 나섰다는 것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의정 포커스] 이영심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 “좋은 고등학교 신설 꼭 필요”

    [의정 포커스] 이영심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 “좋은 고등학교 신설 꼭 필요”

    “강북구 중학교 졸업생의 절반이 다른 구로 통학합니다. 고등학교 신설이 꼭 필요합니다.” 15일 서울 강북구의회 집무실에서 만난 이영심(49·여) 운영위원장은 “성북구, 종로구, 중구까지 통학을 하는 학생들을 바라볼 때마다 좋은 고등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진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막내딸을 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지역 내 고등학교로 전학시켰다. 이 위원장은 “공부에 너무 치이는 것 같기도 했고, 통학 거리가 거의 1시간에 가까워 너무 힘들어 보였다”며 “학부모로서 3명의 아이를 길러 보니 무엇이 시급한지 알겠더라”고 전했다. 이 위원장이 구의원에 도전한 것도 2005년 아이의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을 맡은 게 계기가 됐다. 당시 급식 사고로 아이가 식중독에 걸렸고 급식 문제를 고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야 하고, 올바른 식사 교육이 인성을 기른다고 믿는다”며 “2010년에는 위탁급식을 고집하던 학교장에게 대항해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직영급식을 하도록 만드는 데 기여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들을 사탕으로 다루는 담임교사를 찾아가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을 드린 적이 있을 정도로 먹는 것을 중요시한다”면서 “개인적으로 정부가 나서서 질 좋은 급식재료를 책임지고 공급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예산의 한계로 구립어린이집을 많이 늘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는 “남아도는 초등학교 교실을 이용하는 병설유치원은 교육비가 저렴하고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이 좋아 학부모들이 선호한다”면서 “구체적으로 여건 조사부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 삼각산동에 문화체육시설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삼각산동은 아파트가 많아 인구가 3만 5000명이나 되지만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하다”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지역예술교육센터에 체육시설이 일부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실크로드 경주’ 성공적 개최… 8월 30개국 대학 총장 뭉친다

    1500년 전 실크로드 선상의 30개국 50개 대학 총장들이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위해 힘을 뭉쳤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 기간(8월 21일~10월 18일)에 페르시아에서 신라로 이어진 실크로드 주변 국가의 대학들이 경북 경주에 모여 ‘세계 실크로드 대학 연맹’(SUN) 창립총회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실크로드 국가 대학들이 평화적 문화 교류의 상징이던 실크로드 정신을 회복하고 새롭게 구현하자는 취지에서다. 현재 참가를 확정한 대학은 15개국 30여개 대학이다. 오스만제국 초기에 설립돼 5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과 700년 역사의 이탈리아 국립 로마대학을 비롯해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의 대학 등이다. 대학 총장들은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일(8월 21일)에 입국해 24일까지 창립총회와 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대학 간 학점 공동 인증제를 비롯해 공동 학위 과정 개설, 실크로드학과 운영, 장학재단 운영 등 상호 협력 사업을 선정해 양해각서도 맺을 계획이다. SUN의 출범은 한국외국어대가 신라의 중심 영토인 경북도에 ‘SUN 프로젝트’ 협력을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대학들이 국가, 민족, 종교, 이념에 대한 편견 없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행동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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