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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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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베·뭄바이 총영사관 폐쇄

    외교통상부는 정부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올 7월까지 일본 고베와인도 뭄바이 총영사관을 각각 폐쇄하고,특1급대사를 포함한 9명의 외교직을 줄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같은 내용의 직제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폐쇄되는 고베 총영사관의 관할 업무는 오사카 총영사관에서 대신하고뭄바이 총영사관은 주인도대사관에서 업무를 관할토록 했다. 이와 함께 특1급 1명,특2급 1명,1급 1명,2급 3명,3급 2명,4급 1명등 재외공관의 정원 가운데 9명을 연말까지 감축키로 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2001년 정책 캘린더

    *1월.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 국정쇄신책 발표■재정경제부 제2단계 외환 거래자유화 실시,예금부분 보호제 시행■외교통상부 한·아세안 미래지향적 사업(10∼16일),프랑스 기메박물관 한국실 개관(15일)■국방부 공사여생도 첫 비행훈련시범■교육부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학생생활지도 기본계획 수립■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본법 공포■문화관광부 제5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2001 지역문화의 해’ 선포식■농림부 논농업 직접지불제 실시,2001년 쌀생산대책 수립,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산업자원부 10대 신기술 선정 사업,LPG 안전관리 시범,2001년 전력수급 안정 대책,수출입실적 평가■보건복지부 직장의료보험 재정 통합,직장의보가입자 확대 실시 사업■노동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법제처 대한민국연혁 법령 인터넷 서비스 실시■국세청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2월. ■외교통상부 제4차 한·러 문화공동위원회(14일 서울)■과학기술부 특정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수립■농림부 2001 농·소·정 협력사업 추진 계획 수립■산업자원부 산업발전심의회,한·중 자원에너지 분과위원회,해외자원개발국고보조 및 융자 공고■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가입확대 대책 마련■건설교통부 경인운하사업기공식(2일)■해양수산부 2001년 기르는 어업 추진 계획■국세청 근로소득 연말정산분 신고 납부(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조달청 2001년도 정부구매계획 및 시설공사 집행 계획 예시■병무청 징병검사 신시스템 시연■산림청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기상청 지구관측 위성자료 시스템 구축■농촌진흥청 벼농사업무 추진협의회*3월. ■외교통상부 제9차 한·일 문화교류실무자 회의,중국 농업지도자 연수(13∼25일)■교육부 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계획,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 발표·2002년 학술연구지원 기본계획,외국인과함께하는 문화교실 시범 수업■문화관광부 한국문화 국제교류증진 행사,국민체육진흥 5개년 계획실적 평가■농림부 유전자변형 농산물 표시제 시행,농작물 재해보험 실시■산업자원부 화학산업제품 안전유해성 규제 및 향후 대책(16일),농어촌전화사업촉진법 시행령 개정·산업피해구제법 시행령 시행규칙제정■보건복지부 한방 해외의료봉사활동 실시(3∼12일)■건설교통부 인천국제공항개항 기념식 및 울진공항 기공식(3일)■해양수산부 한국선원복지 고용촉진센터 개관·해양디지털 영상제개최■법제처 정부입법계획 수립 및 국회 통지■농촌진흥청 새해 영농설계교육 평가회*4월. ■외교통상부 국제문화재보존 복구연구센터 총회(5∼7일 로마)·중국조선족 경제상공인 초청 연수(10∼23일)■행정자치부 2001년도 지방자치단체 평가지침 시달■교육부 2002학년도 대학정원 조정 기본계획 수립■과학기술부 IMD 2001년 과학기술경쟁력 평가 결과 발표·제34회 과학의 날 기념식 및 과학문화 행사■문화관광부 무대시설 안전진단지원센터 운영지원■농림부 전체 양곡수급계획 수립,신규 농업인 후계자 및 전업농 교육■산업자원부 국제 로봇 및 자동화기기전(19∼23일)·전자무역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전력산업기반 조성 계획 수립■보건복지부 평생건강관리 체계 확립■노동부 ILO 호텔-케더링-관광산업에서의 인적자원개발,고용,세계화에 관한 3자회의(2∼6일)■건설교통부 신갈∼안산 고속도로 확장 개통식(4일)■기상청 낙뢰시스템 도입,진도기상레이더 신설■산림청 비무장지대 산림생태 조사■특허청 특허법·실용신안법 개정안 설명회■문화재청 제32회 중요무형문화재 발표 공연*5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설립 7주년 기념 세미나■문화관광부 무대용품 공동보관소 건립 지원■농림부 채소류 가격안정대책 수립■산업자원부 2002년도 예산특별회계예산 편성 방향·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산업피해구제제도 국제 세미나,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 체결,산업현장 악취-휘발성 유기물 제거를 위한 워크숍■환경부 갈수기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건설교통부 제3차 GIS2000대회(16∼17일 과천)■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요구서 접수(31일)■기상청 한·중·일 장기예보전문가 합동회의■산림청 비무장지대 산림생태조사■철도청 행정서비스헌장 운영 점검*6월.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15일)■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운영기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제정■교육부 2002년 교육부문 예산 책정■과학기술부 한국 SCI 논문발표 국제순위 분석,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제정■농림부 2001년산 하곡수매,장마대비 수리시설 관리 실태 점검■산업자원부 APEC 투자박람회(3일),보존용품 인증표시제도 운영■해양수산부 인천북항 민자사업 착공,부산·인천항 항만공사제 도입■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안 1차 심의(중순∼7월중순)■대검찰청 제12차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정책토론회*7월. ■법무부 범죄예방자원봉사 한마음대회■국방부 공군작전기념행사(18일),청소년 호국행사■교육부 특기적성교육 운영현황 평가■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국내 특허출원 및 등록현황분석■문화관광부 유엔총회 의장국 선출관련 문화행사 개최(뉴욕),한국청소년 중앙공원 개원■농림부 2001년 한국국제축산 박람회■산업자원부 제9회 산업기술대전,냉동·공조·난방기기전(12∼15일),생물산업발전전략 심포지엄(12일)■환경부 1회용품 규제대책■노동부 제34회 산업안전보건대회(1∼7일),전국 기능경기대회(4∼11일)■해양수산부 해양문화축제 개최,제3회 국토순례(2010년 세계박람회유치기원)행진■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 문제사업 심의(하순)■국세청 200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조달청 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선정■경찰청 피서철 특별교통관리 및 방범활동■산림청 생명의 나무가꾸기■특허청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철도청 하계 대 수송기간(15일∼8월15일)■문화재청 고궁 청소년 문화학교 개설*8월. ■국방부 육군참모총장배 사격 궁도대회,한산대첩 기념행사,세계평화 조각전(15일∼9월15일)■과학기술부 2001년 대한민국 과학축전 개최,제23회 학생발명품 경진대회■문화관광부 세계청소년 문화축제 개최,세계 한민족축전■농림부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행사■산업자원부 전자거래정책협의회,환경친화기술 워크숍(17일)■해양수산부 해상왕 장보고 국제학술회의■기획예산처 2002년 예산관련 장관 협의회(초순)■국세청 12월말 결산법인 2001년 법인세 중간예납■농촌진흥청 잠업과정 외국인 농업기술훈련■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15일)■문화재청 자연문화재 청소년 여름 문화학교 개설*9월. ■통일부 이산가족의 날 행사(20일),경의선 복원공사 준공■교육부 2002년 교육부문 예산편성,2002년 전문대 입학정원 및 학과조정■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에 대한 대(對)국민 이해력 제고■문화관광부 정상외교 및 국교수립 계기 한국문화소개 행사■농림부 우리축산물 브랜드전■산업자원부 산업발전법 개정■환경부 오존층 보호의 날(16일)■노동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6∼19일),자활사업담당자 연찬회,장애인 고용촉진대회■건설교통부 서울지하철 9호선 기공식■중소기업특별위원회 2001년 중소기업백서 발간■국세청 신용카드 사용 홍보■특허청 전국 학생발명 창작경진대회*10월. ■재정경제부 저축의 날(30일)■외교통상부 일본대학생 대표단 방한초청■국방부 건군 53주년 국군의날(1일),서울 에어쇼(15∼21일)■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개최,200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원 발표,2002학년도 산업대·교육대학원 정원조정■과학기술부 가을 과학축전,벤처기업상 시상■농림부 쌀 예상수확량 조사결과공표,2001년산 추곡수매 실시■노동부 해외취업 구인·구직 만남의 장 개최■건설교통부 밀양댐 및 밀양댐 계통 광역상수도 준공식(밀양)■해양수산부 한·일,한·중 수산당국간 회담■해양경찰청 한·중 해상치안 기관장 회의*11월. ■재정경제부 소비자의 날(3일)■외교통상부 일본청년대표단 방한 초청■국방부 한·미 안보협회 회의■교육부 통일교육 교원 세미나,특기 적성교육 운영현황 평가,2002학년도 전문대학 모집요강 발표■과학기술부 2001년 연구성과 종합■농림부 2002년산 추·하곡 수매가 정부안 확정■산업자원부 무역의 날(30일)■보건복지부 동절기 노숙자 등 소외계층 보호대책■환경부 음식쓰레기 줄이기■건설교통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식,대전∼진주 및 내서∼냉정간도로 개통식■국세청 소득세 중간 예납■병무청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 배정*12월. ■법무부 세계인권선언 기념식(10일)■국방부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교육부 특수교육자료 발간,2001년 시설 우수학교 표창■문화관광부 2002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조추첨 행사(1일)■조달청 물자사랑운동 우수사례 포상식■병무청 전국 지방병무청장 회의
  • SOFA타결 주역 宋旻淳국장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의 주역인 송민순(宋旻淳·52·외시 9회)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은 외교부 안팎에 잘 알려진 미국통이자 SOFA 전문가이다.지난 8월2일부터 재개된 SOFA 개정협상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송 국장의 SOFA와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90년 SOFA 1차 개정협상 때 북미과장이었던 송국장은95·96년에는 북미국 심의관으로 당시 7차 협상에서도 수석대표를 맡았다. 원칙주의자이자 조그만 내기에서도 절대 지지 않는 그의 성격 또한SOFA 협상의 적임자였다는 게 중평.미국측 관계자들이 “언제 송국장이 교체되느냐”고 조크를 할 만큼 그는 ‘까다로운’ 협상 파트너였다. 지난 한·미 미사일협상에서도 우리측 수석대표로 나서 미사일 사정거리에 대한 미국측 양보를 받아내기도 했다,그런 그를 두고 외교부에서는 “직설적인 표현과 자기 소신을 절대 굽히지 않는 것이 그의단점이자 특기”라면서 “외교 협상을 벌이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그는 내년초 유럽 지역의 대사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wshong@
  • SOFA 협상타결/ 내용과 의미

    28일 타결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은 일단 우리측의 판정승으로 볼 수 있다.‘벼랑끝 전술’을 구사,독일과 일본 SOFA수준으로 개정하는 성과를 올렸다. 5년간 질질 끌던 협상이 올해 속개돼 타결에 이른 데는 한·미 두정상의 의지가 큰 몫을 했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빌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11월 브루나이 APEC 회의 때 ‘클린턴 임기(내년 1월20일) 내 타결’에 합의한 바 있다. 내용에서도 알맹이가 꽤 있다.미군 피의자 신병인도시기를 상당부분앞당긴 점이나 환경조항 신설이 그렇다.대표적인 불평등·독소 조항으로 지적돼온 부분들이 크게 개선된 셈이다.그래서 미측의 이런 양보가 우리측과 모종의 ‘빅딜’에 의한 것이라는 설도 흘러나오고 있다.그러나 시민단체나 야당에서는 껍데기뿐의 개정이라며 반발하고있어 주목된다. ■형사재판권 가장 첨예한 대립을 보였던 형사재판권에서는 12개 중요범죄를 저지른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시기를 ‘기소시점’으로 앞당기는 등 양측이 한발씩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살인·강간 등죄질이 나쁜 미군 피의자에 대해서는 우리측이 체포했을 경우 계속 신병을 확보하도록 했다.앞으로는 이태원 술집 여종업원을 숨지게 한 매카시 상병처럼 재판도중 도망치는 일은 없게 됐다. 대물(對物) 교통사고의 처리에 대해서는 처벌보다는 ‘보상’이라는실익을 챙겼다. 2만5,000달러 이상의 보험에 가입한 미군이 대물 교통사고를 냈을 경우 피해보상을 받는 대신 형사입건을 하지 않도록했다. ■환경 한국 외교통상부장관과 주한 미국대사가 서명,법적 효력을 갖는 ‘특별양해각서’형식으로 SOFA에 담기로 했다.미국과 SOFA협정을맺은 전세계 80개 국가 중 환경조항은 독일에 이어 두번째로 갖게됐다. 그러나 독일 보충협정에 있는 ‘책임자 처벌’과 ‘원상회복의무’를 명시하지 않은 점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노무 사실상 노동쟁의를 원천봉쇄한 효과를 낸 ‘쟁의 전 냉각기간’이 70일에서 45일로 단축됐다. ‘군사상 필요’의 경우 언제든지 근로자를 해고시킬 수 있도록 한규정도 ▲전쟁 및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군대임무 변경 ▲병력감축등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군사상 필요’를 이유로 남용돼온 미군부대 노무자들의 일방적 해고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기타 미군 식품용으로 수입되는 동·식물과 그 생산물에 대해 공동검역을 실시키로 했지만 SOFA 합동위의 구성 등 세부사항에 대해선다시 협의를 거쳐야 한다.미군의 토지 점유 및 건물 신축에 대해서도미군기지 내 시설 건축시 한국 정부와 사전협의하고 필요가 없는 미군 부지의 반환을 위해 합동조사를 실시토록 했다.이로써 용산기지의반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홍원상기자 wshong@
  • SOFA 협상타결/ 韓·美 수석대표 일문일답

    28일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개정 협상타결 직후 양측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북미국장과 미 국방부 프레데릭 스미스 아태담당 부차관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과정 및 내용을 설명했다. ■의미와 평가는 (송국장)한국측 협상대표로서 이번 협상은 서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며 정치·사회적 변화에 따른 발전을 반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SOFA로 인해 불편했다면 앞으로는 큰 불편 없이 오랫동안이용할 수 있는 SOFA가 될 것이다.두 나라가 서로 장기적인 공동이익을 증진하겠다는 자세를 갖고 개정에 임한 것이 원만한 타결의 배경이다.동맹국으로서 필요한 부분을 수용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보여주었다. (스미스 부차관보)송국장의 평가에 동의한다.우리가 타결한 SOFA는한반도의 최근 변화를 감안할 때 양국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한반도발전을 반영하는 중요 문서로 앞으로 두 나라 관계발전과 이익에 기여할 것이다. ■환경분야에 대한 특별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했는데 법적 구속력과형식은 (송국장)환경조항은 SOFA 본문 3조3항에 근거한 것으로 그에상응하는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공공안전에 기초한 구속력 있는 합의의사록으로 규정돼 있다.주미대사와 한국 외교부장관의 공식 서명이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절차를 밟아 언제부터 효력을 갖나 (송국장)국내적으론 법제처 심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국무총리,대통령 재가를 마치면공식 서명된다.확정되진 않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할 계획이다. (스미스 부차관보)미국의 경우는 국방부와 국무부의 승인을 거쳐 이뤄질 것이다.매우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질 것이다.서명 주체는 외교부장관과 주한 미대사가 될 것이다. ■미군 피의자의 법적권리 보호조항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 (송국장)변호사가 입회하지 않았을 때 증거능력 제한 등 피의자가 확정되기 전에는 무죄란 원칙을 한국의 법체계 아래서 구체화한 것이다. 감호시설문제는 보편적인 원칙에 따라 규정했다. (스미스 부차관보)법적 자문권리를 강화하고 재판에 관한 언론보도문제도 구체화했다.신속하게 재판받을 것과 구금시설 등도 포괄적으로 포함돼 있다.개정 내용에 대해 미국측도 상당히 만족한다. ■개정된 내용 안에 일부에서 요구해온 검찰 상소권 조항이 포함되지않았는데 (송국장)미국 법체계상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같은 규정을실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美軍피의자 기소시점 신병인도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개정 협상이 28일 전격 타결됐다. 한국과 미국은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환경조항 신설,중요 범죄의 경우 미군 피의자 신병인도시기를 기소시점으로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이로써 95년 시작된 협상은불평등 조항을 상당부분 제거해 독일과 일본의 SOFA 수준으로 개정되게 됐다. 양국은 형사재판권과 관련,현행 ‘재판 종결후’로 되어있는 미군피의자의 신병인도시기를 기소시점으로 앞당기는 주요 범죄를 살인,강간,방화,마약거래 등 12개로 규정했다. 살인,강간 등 흉악범은 한국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할 경우 미군측에신병을 인도하지 않고 계속 구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법원의 최종판결후 신병이 우리측에 인도되던 미군 피의자는 우리측에 기소시점 또는 체포시점에 신병이 인도된다. 양국은 또 미군의 한국 환경법령 존중을 내용으로 하는 환경조항을법적효력이 있는 합의의사록에 규정하고,이에 근거한 환경보호 협력조치를 포함하는 내용의 특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환경조항 신설에도 합의했다. 노무 문제와 관련,양국은 미군 기지내 한국인 근로자들의 노동쟁의냉각기간을 현행 70일에서 45일로 단축하고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국내 노동법 적용배제 기준을 강화했다. 양국은 미군 식품용으로 수입되는 동·식물과 생산물에 대해 공동검역을 실시하고 미군 기지내에 시설을 건축할 경우 한국정부와 사전협의토록 했다. 그러나 쟁점의 하나였던 주한미군 클럽,골프장 등에 대한 한국인 출입통제 문제는 2001년 12월말까지 양국이 검토해 새 규정을 만들기로했다. 협상에는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북미국장과 미 국방부 프레데릭 스미스 아태담당 부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합의된 SOFA 개정안에 대해 한국측은 법제처 심의,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야 하며,미국측은 국방부와 국무부의검토를 거쳐야 한다. 개정안은 이어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장관과 주한 미 대사의 공식 서명을 거쳐 발효된다.
  • 호주연방 100돌 “잔칫상 벌였네”

    주한 호주대사관은 오는 2001년 1월1일 호주 연방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원주민 출신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 트레이시 모펫회고전(2월23일∼4월15일·아트선재센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동도서전,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 등이 진행되는 호주아동문학축제(5월1일∼9월·교보문고),호주의 대표적인 신체 극단이 공연하는 호주축제(7월23일∼8월17일·예술의 전당),그리고 호주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 패트릭 화이트 시드니대학 교수가 참가하는 호주관련 세미나 등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호주연방은 1850년 영국 정부가 호주 이주민들에 대해 제한적인 자치권을 부여한 뒤 1900년 7월 영국의회가 호주 영연방 헌법조례를 통과시키고 이듬해인 1901년 1월 1일 호주 최초의 총독인 호프톤 경이시드니 센테니얼 파크에서 공식 연방정부수립 기념식을 거행함으로써 탄생했다. 시드니에서의 대규모 건국축하 퍼레이드,불꽃놀이,하버 요트경주,대규모 야외 음악회 등 1월 1일부터 호주 전역에서도 축제가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호주연방정부 100주년 홈페이지(www.centenary.gov.au).호주외교통상부 홈페이지(www.dfat.gov.au/fact/index.html)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아기자 jlee@
  • 인터넷 ‘대안언론’ 급부상

    올 한 해도 언론계는 안팎의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하고 소란스러웠다.남북관계의 진전으로 언론사 사장단이 북한을 다녀왔고,언론노조가산별노조로 전환하였으며,또 ‘안티조선운동’이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금년 언론계의 핫 이슈 가운데 하나는 인터넷신문의 약진을 들 수 있다.인터넷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인터넷은 전자민주주의 실현과 함께 대안언론으로 발돋움했다.금년들어 ‘머니투데이’‘i비즈투데이’‘i뉴스24’‘오마이뉴스’ 등이 창간돼 선을 보였다.이 가운데2월 22일 창간된 ‘오마이뉴스’는 ‘광주386 술판사건’,‘이정빈외교통상부장관 폭탄주발언’‘국회의원회관 욕설출처 보도’등의 특종보도로 기성언론을 긴장시켰다.이밖에 10여개의 웹진,언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도 새로운 대안언론으로 부각되고 있다.10월 ‘시사저널’이 창간기념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인터넷이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의 제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지난 4·13총선에서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이 정치권을 강타한데 이어 1월 9일 인터넷 사이트에 등장한 ‘안티조선 우리모두’는 1년 내내 언론계의 주목을 끌었다.조선일보의 고려대 ‘최장집교수사상검증사건’을 계기로 네티즌들이 주축이 돼 전개한 안티조선운동은 급기야 대학교수 등 지식인들의 참여와 소설가 황석영씨 등의 ‘조선일보 인터뷰·기고 거부선언’으로 사회전반으로 확산됐다.신동아,월간말 등에서 특집으로 다뤘는가 하면 ‘MBC 100분토론’에서 이를 토론주제로 다뤄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시민단체의 활동도 두드러진 한 해였다.총선 당시 언론대책특별위원회가 가동돼 총선보도를 감시하였으며,언론개혁시민연대·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시민언론단체에서는 정간법 개정과 국회내 언론발전위원회 구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권력집단과 언론간의 갈등 역시 없지 않았다.‘조폐공사파업유도 의혹사건’을 수사한 검찰의 감청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 사설을 놓고검찰과 조선이 맞붙은 가운데 국제언론인협회(IPI)가 이 사건과 관련,김대중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논란이 됐으며,이에 대해 국정홍보처가 반박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12월에는 한나라당 기획위원회가 작성한 ‘대선전략문건’에서 언론장악음모가 드러나 한나라당이 언론계의 집중공격을 받기도 했다. 회사경영·인사문제를 둘러싼 노사갈등으로 파행을 빚은 언론사도 적지 않았다.사장의 파행경영으로 시작된 CBS의 파업사태는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연합뉴스는 김근 사장의선임문제를 놓고 노사가 마찰을 빚기도 했다.연합뉴스와 함께 대한매일 등 정부소유 언론사의 소유구조 개편문제에 대해서도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으나 아직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태다.이와는 별도로 동아일보 김병관 회장은 ‘고대앞 음주추태’로 물의를 빚기도했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의 산물로 태어난 언론사노조가 11월 24일 산별노조로 전환한 것도 언론계로선 한 획을 그은 사건으로 기록될만 하다. 8월 국내언론사 사장단의 방북은 남북관계의 개선이 가져다 준 선물로 평가된다. 통합방송법에 의거,연말쯤 신설문제가 가시화된 민영미디어렙은 방송광고시장의 독점체제를무너뜨리는 동시에 신문광고시장의 잠식이 예상돼 신문업계의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지난 8월 서울고법이 “반론보도 청구내용이 객관성이 없을 땐 안해도 무방하다”고 판결한것은 무분별한 반론보도 청구에 제동을 건 것으로 언론계가 주목할만한 판결이다. 정운현기자 jwh59@
  • 공직사회 2000/ (중)떠오른 별·떨어진 별

    2000년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부침이 심한 해였다.공직에 대한인식 변화 ,경제 하락,사회 개혁을 둘러싼 갈등 등이 공직사회 역동의 주요 요인이었다. ■떠오른 별 1월13일 취임한 김강자(金康子) 서울 종암경찰서장은 ‘미아리 텍사스와의 전쟁’을 선포,신선한 충격을 던졌다.김 서장의전쟁은 미성년자 매춘에 대한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으며,원조교제를 강력히 처벌하는 계기가 됐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임동원(林東源)국정원장과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은 ‘평화의 전도사’로서 각광을 받았다.그러나 남북관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이들에게 부여된 과제는 아직 많다. 국립 여수대총장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전격 발탁된 최인기(崔仁基)장관은 행정의 ‘달인’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장관직을 무리없이 수행했다.사회관계장관회의의 팀장을 맡아 업무조정 능력을 발휘했고,사전대비 등으로 수해방지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기획예산처장관에서 재정경제부장관이 된 진념장관과 노동부장관재직 중 보건복지부장관에 임명된 최선정(崔善政)장관은 국민의정부에서 두 번의 장관을 역임한 인물이 됐다. 백경남(白京男)여성특별위원장은 동국대 교수를 지내다 장관급으로발탁됐으며,정부조직 개편으로 신설될 여성부장관의 유력한 후보이다. 김명자(金明子)환경부장관은 역대 여성장관 중 가장 오랜 재임기간(12월 현재 1년6개월)을 기록하고 있다. 김하중(金夏中)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의전비서관으로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가까이 보좌하다가 수석에 낙점됐다.또 올해 김 대통령이 외국 출장을 자주 가게 되면서 통역을 맡은 강경화(康京和) 외교통상부장관 보좌관도 자주 눈에 띄는 인물이 됐다. ■진 별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으로 재직하다 발탁됐던 차흥봉(車興奉)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약분업 파행 장기화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차 전장관은 보건복지부 과장 시절부터 의약계 개혁을 꿈 꿔왔지만,이익집단의 거센 반발이라는 현실을 이겨내지 못했다. 교육부는 유난히 부침이 심했던 기관.1월 개각에서 임명된 문용린(文龍鱗)전장관은잇딴 말 실수로 7개월만에 물러났다.또 8월 개각에서 등용된 송자(宋梓)전장관은 삼성전자 사외 이사 때의 주식배당과저서 표절 시비로 미처 날개를 펼칠 사이도 없이 23일만에 낙마했다. 외국 언론에서 한국경제 개혁의 기수로 꼽았던 이헌재(李憲宰) 전재경부장관은 퇴임한 뒤 경제위기 재발 책임론에 시달리고 있다.이용근(李容根) 전 금융감독위원장도 퇴임후 공적자금 집행과 관련한 구설수에 휘말려 있다. 2년8개월만에 3계급을 승진한 박금성(朴金成) 전 서울경찰청장은 학력 허위기재 의혹으로 3일만에 물러났다.김시평(金時平) 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폭탄주를 마신 뒤 김명자 장관을 ‘아키코’로 부르고 여성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가 사직서를 내는 신세가 됐다.김 장관은 김 위원장이 낸 사직서를 일고의 망설임도없이 수리했다고 한다. 이창호(李彰浩) 전 이스라엘 대사는 카지노 출입이 문제가 돼 옷을벗었다. ■정치인 출신 관료의 부침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명예총재로부터국무총리직을 이어받은 박태준(朴泰俊)총리는지난 5월 재산 문제로송사에 휘말리는 바람에 부동산 명의신탁 사실이 드러나 불명예 퇴진했다.박 총리는 평생을 쌓아온 ‘철의 사나이’ 이미지를 잃었고,하강국면으로 들어선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진력하겠다는 포부도 접어야 했다. 박 총리의 몰락은 역설적이지만 이한동(李漢東)총리의 부상으로 이어졌다.이 총리는 사상 첫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에 임명됐다.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특사로 활약했던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이 한빛은행 사건과 관련한 의혹이 증폭되자 사임했다.박 장관은 검찰 수사에서 의혹이 해소돼 조만간 정가로 복귀할 것으로 점쳐진다. ■최고의 영예는 김대중 대통령 올해 공직사회에서 가장 큰 빛을 낸별은 다름아닌 김대중 대통령.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연말에는 노벨상도 받게돼 생애 최고의 영예로운 해였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민심이 차가워지는 바람에 김 대통령의영예는 다소 빛을 바랬다. 이도운기자 dawn@
  • 외교부 개방형직위 공모

    외교통상부는 문화외교국장(1∼2급)·정책기획관(2∼3급) 2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모집으로 충원한다. 임용기간은 2년으로 1년 연장이 가능하다.연봉 하한액은 문화외교국장 3,377만원,정책기획관 3,133만원.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외교부 외무인사기획담당관실(02-737-0274)에서 접수한다.외교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fat.go.kr)에 자세한내용이 올라 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공직사회 2000/ (상)本紙선정 10대뉴스

    화려하게 막을 열었던 21세기 원년이 저물고 있다.한해 동안 공직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대한매일 행정뉴스팀은 2000년을 보내며▲공직사회 10대 뉴스 ▲뜬별 진별 ▲관가 새 풍속도 등 3회에 걸쳐공직사회의 달라진 단면을 시리즈로 마련했다. 2000년은 국가사회 전체와 마찬가지로 공직사회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보다는 우울한 뉴스가 많은 한 해였다. ■90만 공무원의 올해 가장 큰 관심사는 노후문제가 걸린 공무원연금법의 개정.당초 정부는 공무원의 연금부담률을 월 급여의 7.9%에서 9%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공무원들은 직장협의회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반발했다.결국 지난 23일 국회에서 공무원의 부담률이 8.5%로 조정된 개정안이 통과됐다.이에 대해 국민의 추가부담을 초래했다는 비판도 있지만,연금 수혜시기를 50세 이후로 제한하는 연금지급개시연령제와 연금액의 소비자물가연동제 등으로 실제 혜택이 줄어드는공무원들의 불만도 적지 않다. 공무원들이 연금 다음으로 관심을 보인 내년도 봉급 인상률은 6.7%로 결정됐다.그러나 경제난과 실업 사태를 의식,행정부의 장·차관급공무원과 1급 독립기관장 254명은 내년도 보수 인상분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선출직 단체장과 20여개 정부 투자 및 출자기관의 사장과 감사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공직사회에 처음으로 성과급 제도가 도입돼 공무원간 본격적인경쟁시대에 돌입했다. 지난 2월 1급 공직자에게 성과급이 차별지급되기 시작했다.내년부터는 3급이하 공무원의 70%가 성과급을 받는다. ■129개의 실·국장급 고위공직을 민간에게 개방하는 개방형 임용제의 시행도 공직사회의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다.그러나 환경부가 4곳의 개방임용직 가운데 3곳을 환경부 출신 공무원을 임용하는 등 현직공무원의 내부 충원이 많았다.개방형 직위에 민간인이 임용된 비율은 20% 정도이며,이 가운데서도 공직경험이 없는 순수 민간인은 10%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공무원 계급제도 폐지도 공직사회의 기존 구조를 흔든 사건이다.연공서열로 승진과 보수를 결정하는 계급제가 폐지되고 직무수행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직위분류제와 보수등급제가채택된 것.외교통상부가 가장 먼저 3급이상의 계급과 호봉을 폐지하는 직위분류제를채택,인사에 반영중이다. 이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복지부동(伏地不動)과 이에 따른 사정(司正)논란이 계속됐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1월13일 한방송사와의 대담에서 “이번이 마지막 결전이라는 생각으로 검찰·경찰·감사원 등을 총동원,공직비리를 사정하겠다”고 선언했다.그러나 사정 얘기가 나오면 납작 엎드리던 공무원들이 이번에는 반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반발하는 양상이 나타나기도 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공직자 임명 때 인성검사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제도적 개선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한편,고위공직자 내사활동을 해오던 경찰청 조사과(일명 사직통팀)는 잇따른 구설수로 해체됐다. ■이처럼 공직이 개혁과 지탄의 대상이 돼버리자 실력있는 공직자들의 탈 관료 선언이 잇달았다.재경부와 산자부·정통부·금감위의 과장급 공무원들이 줄줄이 전자·증권·벤처회사,대학 등을 향해 떠났다.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6급이하 공무원들도 산하기관으로의 탈출을모색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정부가 연초부터 개정을 추진했던 재정경제·교육부장관의 부총리승격,여성부 신설을 주요 내용을 한 정부조직개정안은 연말이 다 돼서야 국회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부총리로 승격할 교육부 장관은 올 한해동안 무려 4차례나 바뀌었다. 김덕중(金德中)장관에 이어 지난 1월에 입각한 문용린(文龍鱗)장관은 잇따른 말 실수에 따른 구설수로 7개월만에 교체됐다.8월7일 임명된 송자(宋梓) 장관은 삼성증권 사외이사 재직 및 저서 표절 시비 등으로 사회단체의 집중포격을 받고 23일만에 물러났다.교육부 관계자들은 “검증 안된 정치적 인선이 교육의 일관성을 훼손하는 부작용만낳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사법시험 등 국가고시의 문제를 잘못 출제한 것도 공직사회의 오점으로 기록될 것 같다.법원은 지난 10월 지난해 8월 실시된 40회 사시문제 출제 오류로 탈락한 수험생의 불합격을 취소하고 민사상 피해보상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정부는 지난 97년 39회 시험부터 99년41회까지 3년 연속 사시 문제를 잘못출제하는 등 허술한 시험관리시스템을 노출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사설] SOFA 깨끗이 마무리해야

    주한미군 지위에 관한 한·미 행정협정(SOFA) 개정을 위한 막후 조율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듯하다.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 등당국자들은 “그간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조기 타결가능성을 공언하고 있다.실제로 주요 협상 쟁점이었던 형사재판권 관할문제와 환경 관련 조항 신설문제 등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이번에는 양국이 기필코 협상을 마무리해 21세기 한·미 관계의 새로운 출발선을 마련하기 바란다. 새천년 첫해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다.다가오는 새 세기에는 한·미간 묵은 현안을 마무리하고 미래지향적 공동관심사를 논의해야 한다.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평화정착이나 세계무역기구(WTO)의 뉴라운드 출범에 대비한 양국간 입장 조율,지식정보화 시대 양국간 디지털 격차 해소 등 한·미간 현안이 적지않은 상황이다.따라서 늦어도 내년1월20일로 끝나는 미국의 현 클린턴대통령 임기내에 SOFA 협상을 끝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미국이 한국의 입장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전향적 자세를 보여야한다.여러차례 지적했지만 현행 SOFA 조항은 30여년 전주한 미군이 시혜적 입장에 있을 때 미군측에 유리하도록 규정해 놓은 것들이다.미국은 1950년대식으로 한국에 일방적 특혜를 베푼다는자세에서 벗어나 동반자 관계로 재정립된 한·미 관계의 변화상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최근 노근리 문제에서 보여준 미국측의 자세가 SOFA 협상에서 재연돼선 곤란할 것이다.진솔한 사과와 보상 또는 배상 대신 유감 표시와 장학기금 마련 등으로 어물쩍 넘기려는 자세로는SOFA의 타결도, 이를 통한 한·미 우호관계 재정립도 어렵다고 본다. SOFA 개정에 대한 미국의 자세 변화여부는 형사재판권 관할문제에서일차적으로 검증될 것이다. 우리는 형사재판권 관할에 관한한 최소한법정형량 3년 이하의 범죄에 대해서도 한국이 재판관할권을 행사하는방향으로 개정돼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야말로 한국사회 일각의 반미감정에 기름을 붓는 역기능을 초래했던 일부 미군의 기지촌 범죄를근절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판단한다.나아가 미군부대 내한국인 근로자의 노동 3권 보장과 반입농산물의 검역조항 및 환경조항 등도 미국측이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를 촉구한다. 신년 초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려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이번 연말에라도 막후 협상을 통해 협상안 골격에 합의해서 내년 공식 협상은그야말로 화룡점정(畵龍點睛)의 자리가 돼야 할 것이다.한·미가 동반자 관계라는 대전제 위에서 21세기를 맞을 수 있도록 양국 협상팀의 분발을 당부한다.
  • 대한매일을 읽고/ ‘영사관 불친절 고발’ 상당부분 사실과 달라

    대한매일 12월23일자 23면에 보도한 ‘해외영사관 불친절 고발’제하의 기사 중 상당부분이 사실과 달라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이 기사의 요지는 해외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 지난달 10일 스페인에서 렌터카를 분실,곤경에 처하여 도움을 요청하러 주스페인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갔다는 것, 그러나 대사관에서는 “업무가 끝났다”며출입을 막았고,담당 사무원은 “스페인어를 할 줄 몰라 도와줄 수 없다”고 했다는 내용이다.우선 문제가 발생한 배경은,민원인이 스페인의 관련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차량을 불법으로 장시간 주차한 데서기인하였음을 지적하고자 한다.또한 대사관이 민원업무를 처리한 당시의 실제상황은 다음과 같다. 민원인이 그날 오후3시40분쯤 대사관을 방문해 “렌터카를 분실하였으며 스페인 경찰에도 신고하였다”고 하였다.담당 사무원은 주재국경찰에 이미 도난신고를 하였으면 렌터카 회사와 접촉하는 것이 가장빠른 해결방안이라고 판단,그같은 내용으로 안내하였다. 아울러 혹시 차량이 도난된 것이 아니라 견인되었을지도 모른다고판단해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 렌터카 차량번호를 주재국 관련당국에 조회하여 약40분만에 그 차량이 도난된 것이 아니라 견인된 것을확인했다.그래서 차가 끌려가 있는 주소지를 파악,차량을 찾도록 성심성의껏 민원을 해결해 주었으며,민원인은 대사관 안내에 따라 견인된 차량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다만 민원인이 대사관을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스페인의 관공서는대부분 오후2시에서 오후4시까지가 점심시간)인 관계로 민원인의 대사관 방문시 경비직원이 출입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신분확인 등의 절차 때문에 다소 불편을 끼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이 기회에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공관원들이 국민 편리를 도모하고자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음을 강조하며,앞으로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고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다. 아울러 해외여행 시에는 주재국 법규나 규정을 준수하여야 할 것이다. 이남수[외교통상부 공보관]
  • 한국 유엔분담금 급증

    24일 새벽(한국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55차 유엔총회에서 새로운 유엔 정규 분담률과 평화유지활동(PKO) 분담률이 확정됨에 따라우리나라가 내년부터 납부해야 할 유엔분담금이 크게 증가하게 됐다. 올해까지 1.006%이던 우리의 유엔 정규 예산 분담률은 2002년까지 1.866%로 오르게 됐고,PKO 예산 분담률도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올해 1,063만달러였던 유엔 정규 예산 분담액이내년도에는 1,450만달러로 36% 오른 뒤 2002년에는 1,900만달러선으로 급증하게 됐고,PKO 분담액도 460만달러에서 내년도에는 1,350만달러로 증액된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한국은 분담액 증가면에서 우리나라가 회원국가운데 가장 높은 점과 관련,“98년 당시 세계 총 GNP(국민총생산)가운데 1.255%이던 우리의 비중이 1.555%로 증가했고,그동안 후진국등에 적용되던 할인제도의 혜택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 [오늘의 눈] 對中관계 경제마인드 강화를

    후잉(傅瑩)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은 지난 14일 한국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과 베이징(北京)에서 가진 면담 자리에서 “올해 한·중 무역규모는 30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는 100억달러나 된다”면서 “해결방안으로 한국이 중국의 석탄과 옥수수를 수입해 줄 것”을 요구했다. 후 국장은 지난 7월 타결된 한·중 마늘 분쟁과 지난 10월 주룽지(朱鎔基)총리 방한 때 논의된 중국의 CDMA 채택 문제와 관련,“중국인민들은 휴대폰이 없으면 공중전화를 이용하면 되지만 마늘이 팔리지 않으면 당장 생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아전인수(我田引水)격의논리를 펴기도 했다. 다음날 만난 양원창(楊文昌) 외교부 부부장도 마찬가지였다. 양 부부장은 한국 기자들과 짧은 만남에서도 “8년밖에 안되는 짧은 수교기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정치면에서는 전면적으로 협력하는 동반자관계로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면에서는 중국의 무역적자가 너무커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무역역조현상에 대한 중국측 입장을 강한 톤으로 전달했다. 이에 비하면 지금까지 우리 정부와 국민은 중국 문제를 너무 정치적인 색안경(?)만 쓰고 바라보았다.다시 말해 대북정책의 공조와 4자회담 재개 그리고 달라이 라마 방한과 관련한 중국측 압력 문제 등에만 치중했던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정부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현재 중국에는 우리나라 10만여 기업이 진출,30만 중국 현지인을 고용하고 있다. 인적교류도 1년에 100만명이 넘어서고 있는 상태다.공간적으로도 서울에서 베이징,상하이(上海)까지 비행기로 2시간밖에 안걸리는 일일생활권으로 들어서는 등 한국과 중국은 정치적인 면 외에도 밀접한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 우리 정부는 대(對)중국 정책에 있어서 경제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 좀 더 튼실한 논리와 주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중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무역역조현상에 대해 자국의 논리를 펼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 원 상 통일팀 기자]wshong@
  • OECD대사 내정 韓悳洙본부장

    21일 주유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에 내정된 한덕수(韓悳洙)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내년 1월15일 임기가 끝나는 양수길(楊秀吉) 대사 후임이다. 연말 공관장 인사에서 전혀 거론되지 않다가 전격 기용돼 외교부 내에서도 뜻밖이라는 반응이다.비서진조차 사흘 전에야 알았을 정도로대사 내정 사실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경제·통상전문가’라는 점에서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옛 통상산업부에서 산업과 통상업무를 두루 거친 전형적인 통상관료로 통상산업부 차관을 거쳐 98년 3월 초대 통상교섭본부장에 취임했다. 합리적 사고와 깔끔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한 대사 내정자는주관이 뚜렷하고 논리가 정연해 ‘싸움꾼’으로도 통한다.미 하버드대 경제학박사이기도 한 실력파로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시장경제원리 신봉자로 통산부 시절 환경규제를 사후규제로 바꿨고미국과의 자동차협상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부인은 최아영(崔娥英·51)씨.독서와 등산이 취미다.전주 출신(49년)으로 경기고·서울 상대를 나와 행시 8회.상공자원부 기획관리실장,특허청장을 지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외교부 주요공관장 내정

    정부는 21일 신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에 한덕수(韓悳洙)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주 프랑스대사에 장재룡(張在龍)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내정했다. 한덕수 주 OECD 대사 내정자는 특허청장,통산부 차관을 거쳐 98년부터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맡아왔으며,장재룡 주 프랑스대사 내정자는 북미과장,미주국장,주미공사를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외교부 차관보로 일해 왔다. 정부는 또 임성준(任晟準) 아셈준비기획단장을 신임 외교부 차관보로,정의용(鄭義溶) 통상교섭조정관을 주 제네바 대사로,최혁(崔革)전 주미공사를 통상교섭조정관에 내정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외언내언] ‘얼빵한’ 남자

    표준말이 아닌 ‘얼빵하다’라는 말을 널리 보급한 공로는 이병곤(李炳坤) 부산경찰청장에게 있다.표준말로는 ‘얼뜨다’ ‘어리숙하다’가 있다.‘얼빵하다’는 높은 지위에 있는 공직자가 공식석상에서쓸 말로는 적절하지 않다.이청장이 이 말을 쓴 것은 18일 남자 직원400여명,여자 직원 10여명을 모아놓고 ‘직원 교양교육’을 하는 자리에서였다.“여자가 똑똑하면 피곤해.여자는 좀 얼빵한 그런 맛이있어야 해.” 그는 여성을 비하한 이 발언 때문에 빗발치는 비난을 받고 이틀만에사과했다. 그의 발언에서 ‘얼빵하다’라는 말은 비하의 강도를 현저하게 높이는 묘한 효과를 나타냈다.부하 직원에게 교양교육을 하러연단에 오르기 전에 자신부터 교양교육을 받았어야 옳다.말 한 번 잘못하고 혼이 난 그를 여자들이 ‘얼빵한’ 남자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올해는 고위 공직자의 여성 비하 실언이 많았다. 환경부 1급 공무원인 김(金)아무개씨가 대낮에 폭탄주를 마시고 여성 장관을 지칭하면서 실없는 말을 했다가 긴 관직생활을 마감했다.신(辛)아무개국회의원은 남북이산가족 서울방문단 환송 만찬석상에서 여자들 미니스커트는 짧을수록 좋다고 말한 것이 보도돼 곤욕을 치렀다.이(李)외교통상부장관이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는 옮기기 민망할 정도로 저급한 것이었다. 말썽이 커지자 그는 여성특별위원회를 찾아가 사과했다. 하찮은 일 가지고 왜 떠드는가 하겠지만, 여성 비하는 인권 침해인까닭에 하찮은 일이 아니다.개인의 여성관이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어떤가,생각하고 말하는 자유도 있지 않은가 하겠지만,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공무원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복(公僕)이고,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아준 일꾼이다.시정 사람과 똑같아지고 싶다면그 자리를 박차고 나올 일이다. 고위 공직자 입에서 툭하면 여성 비하 발언이 나오는 것은 국민을가벼이 보는 마음보가 있는데다 입까지 가벼워서다.옛 선비들이 중히여긴 ‘말 삼가기’(愼言)는 지금도 가치있는 덕목이다. 아무 말이나해도 가만히 듣고 있을 ‘얼빵한’ 국민은 없다. 박강문 논설위원 pensanto@
  • 중앙부처·정부산하기관·공기업 이달중 6,100여명 감축

    정부는 이달에 중앙부처와 공기업·정부산하기관 등에서 모두 6,100여명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19일 올해 말까지 감축해야 하는 인력은 모두 6,144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부처는 철도청 2,346명,해양수산부 436명,농림부 188명,재정경제부 세무대학 79명,노동부 64명,외교통상부 9명 등이다. 정부는 곧 직제개정을 통해 중앙부처 인력감축안을 확정할 방침이지만 지방자치단체로 소속이 바뀌는 해양수산부와 농림부의 감축인력 500명을 제외하면 올해 말에 중앙부처 공무원의 인력감축은 2,600명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연말까지 인력을 감축해야 할 공기업중에는한국통신이 1,884명으로 대부분이다.한통프리텔은 95명이다.공기업노조를 설득하고 명예퇴직을 유도하는 등으로 연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산하기관 중에는 한국공항공단이 838명으로 가장 많다.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125명,에너지관리공단 60명 등이다.한국공항공단의 인력이 감축되려면 국회에서 경비업법이 개정돼야 하는 변수가 있다. 지난 98년 공공부문 인력감축 계획을 세운 뒤 지난달 말까지 모두 12만6,000명이 감축됐다.97년 말의 정원보다 18%가 줄었다. 곽태헌기자 tiger@
  • 틈새 뉴스

    ■관세청, 개방직 정보협력국장 공모. 관세청은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정보협력국장을 공개 모집키로 하고14일 모집 공고를 냈다. 수출입 또는 물류 관련 전산화,대외협력,관세행정 등의 분야에서 일정 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특별한 실적이 있으면 응모가 가능하다.임용 신분은 계약직이지만 요건을 갖춘 자는 경력직 공무원으로도임용이 가능하다. 선발시험은 내년 1월3일 오후 2시 대전 관세청 대회의실에서 시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홈페이지(customs.go.kr)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 통상법률전문가 모집. 외교통상부는 14일 통상법률 및 국제경제·통상 분야 민간 전문가를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 대상은 통상법률 및 국제경제·통상 분야와 관련된 국내외 변호사 자격증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서 5년 이상의 해당 분야 경력이 있거나 부교수 또는 조교수 경력 3년 이상이다. 지원자는 이력서,자기 소개서,대학 이후 전학년 성적증명서,학위증사본 각 1통,경력증명서,자격증 사본,학위논문 또는 연구논문 사본,반명함판 사진 3장 등을 오는 30일(토)까지 접수해야 한다. 채용자는 우선 1년 계약으로 ‘통상전문관(Legal Counsil 또는 Trade Specialist)’으로 활동하고 근무 실적에 따라 계약 갱신도 가능하다. 문의처는 외교통상부 외무인사기획담당관실(02-737-0274) 또는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t.go.kr). 홍원상기자 w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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