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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기관 ‘고령자 고용’ 외면/300인이상 3곳중 1곳이 의무고용률 위반

    민간기업뿐 아니라 국가기관도 고령자 고용을 ‘외면’하고 있다.중앙행정기관 세 곳 가운데 한 곳은 고령자고용기준(상시근로자 수의 3%)을 지키지 않고 있다. 10곳중 6곳의 국가기관은 실내환경미화원,수위 등 특정직종에 빈 자리가 생기면 고령자를 먼저 채용토록 한 관련법도 어기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12일 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과학기술부 0.48% 고용 꼴찌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공무원 숫자가 300명 이상인 중앙행정기관 38곳중 12곳(32%)의 고령자고용비율이 기준치에 못미쳤다.고령자고용촉진법에 따르면 300명 이상 근로자를 둔 사업주는 55세 이상의 고령자를 상시근로자의 3% 이상 고용하도록 돼 있다. 과학기술부가 0.48%로 가장 낮았고,공정거래위원회(0.73%),중소기업청(0.88%),환경부(1.42%),건설교통부(1.59%) 등의 순으로 낮았다.이어 통계청(1.75%),특허청(2.02%),재정경제부(2.03%),해양경찰청(2.39%),정보통신부(2.51%) 순이었다. 국세청(3.16%),산업자원부(3.19%),법무부(3.25%),기상청(3.37%)은 간신히 기준을 넘겼다.반면 감사원(10.74%),교육인적자원부(10.44%),외교통상부(10.99%) 등은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300명 이하 공무원이 있는 기관 가운데 중앙인사위원회·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단 한명도 고령자를 채용하지 않고 있으며 기획예산처(0.35%),여성부(0.84%) 등은 1%에도 못미쳤다. ●중앙인사위·중기특위 채용 없어 고령자고용촉진법에 따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의 장은 거리청소원,주유원,수위 등 우선고용직종에 빈 자리가 생기면 고령자(55세이상)와 준고령자(50∼54세)를 먼저 채용해야 한다.그러나 지난해 1년간 중앙부처 등 국가기관 20곳중 12곳이 이런 법을 어겼다.김 의원은 “해양부,국방부,해양경찰청,관세청은 우선고용직종에 빈 자리가 생겼는데도 준고령자,고령자를 단 한 명도 고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건교부도 지난해 우선고용직종에 해당하는 채용규모가 50명이었는데 단 3명(6%)만 고령자를 채용했다.정보통신부도 154명중 19명(12.3%)만 채용했고,문화관광부(35.7%),산림청(54.2%)도 상황은 비슷했다.고령자우선고용률을 100% 지킨 곳은 농림부,법무부,보건복지부 등 8곳에 그쳤다. 김성수기자 sskim@
  • 뉴스 플러스 / 정대철의원 신당행 보류 밝혀

    전날 측근들에게 신당행 결심을 밝혔던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10일 민주당과 통합신당측에 ‘신당행 보류’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통합신당 한 관계자는 “정 전 대표가 직접 전화를 걸어와 ‘왜 내가 신당 가는 것으로 언론에 나왔는지 모르겠다.나 신당 가는 거 보류야.’하고 끊었다.”고 전했다.정 전 대표는 앞서 국회 통외통위의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장에서 보도진에게 “신당에 가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는데 신문들이 그냥 쓴 것 아니냐.”면서 “아직 결정한 바 없다.내가 가면 어디 가겠어.”라고 말했다.
  • 오늘의 국감

    ●법사 법무부(10시,법무부)●정무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10시,국회)●통외통 외교통상부(10시,외교부)●국방 국방부 합동참모본부(10시,국방부)●행자 행정자치부(10시,행자부)●교육 교육인적자원부(10시,국회)●문광 문화관광부 문화재청(10시,국회) 국정홍보처(15시,국회) 방송위원회(17시,국회)●농해수 농림부(10시,국회)●산자 산업자원부(10시,국회)●보건복지 보건복지부(10시,국회)●환노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10시,국회)●건교 건설교통부(10시,국회)
  • 사회 플러스 / 日지도출판사 이례적 ‘동해’ 병기

    일본의 지도 전문 출판사인 쇼분샤(昭文社)가 지난해 펴낸 지도책자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외교통상부는 9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일본 쇼분샤가 지난해 1월 발간한 세카이치즈초(世界地圖帳)에서 일본해 표기 밑에 동해 표기를 괄호 안에 병기했다고 밝혔다.
  • 해외교포 인재 네트워크 구축

    중앙인사위원회는 8일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인재 발굴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중앙인사위는 이번 작업이 해외교포들에게 거주국가와 정부간 중간역할을 담당하게 해 양 국가의 공동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각 국에서 발간되는 교포사회 언론매체에 대해 기초조사를 실시하고,외교통상부의 재외공관을 통해 교포사회 지도층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추경예산 집행 실적 저조/3분기중 62%에 그쳐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4조원이 넘는 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지만 정작 집행은 지지부진하다.8∼9월의 집중호우와 때이른 추석 탓이다. 연내에 추경예산을 모두 집행하지 못할 경우 경기활성화라는 추경편성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에따라 변양균 기획예산처 차관은 6일 관련부처 기획관리실장을 불러 추경예산 조기집행을 독려했다. 18개 부처에 배정한 4조 1775억원의 추경예산 가운데 3·4분기에 집행된 금액은 62.3%인 2조 6009억원에 그쳤다.당초 계획보다 7.8% 포인트 못미친 것이다. 예산처 관계자는 “8∼9월 중 비가 많이 오고 추석 연휴로 공사가 지연되는 등의 영향으로 예산 집행이 늦어졌다.”고 말했다.외교통상부가 집행률 1%로 가장 낮았다.다음으론 노동부가 9.5%였다.외교부의 경우 600억원의 이라크지원예산 가운데 지난 9월까지 6억원만 집행했고,노동부는 263억원의 실업대책비 가운데 25억원을 사용했다.정보통신(IT) 기술교육 등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지만 정작 취업희망자가 몰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집행이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에는 지방채 구입에 2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배정됐으나 지방채 구입실적이 적어 집행률은 20.4%로 낮은 편이었다.철도청의 집행률이 27.4%,해양수산부 41.8%,건설교통부 45.1%,정보통신부 50.0% 등으로 평균치를 밑돌았다. 반면 예산을 받아 지방정부에 지방교부금을 주는 행정자치부(4872억원)를 비롯해 농림부(457억원),산업자원부(1106억원) 등은 집행률 100%를 기록했다.교육부 97.8%,환경부 86.4%,중소기업청 84.1%,보건복지부 81.8%,국가보훈처 76.2%,국방부 75.2% 등은 양호한 편이었다. 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연내에 집행을 마무리해 내년으로 넘어가거나 불용액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예산처는 매달 재정집행특별점검단 회의를 열어 예산 집행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송두율 파문 / 송교수 獨대사관 왜 갔나

    친북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두율 교수가 부인 정정희씨,김형태 변호사와 함께 5일 주한 독일대사관을 방문한 배경을 놓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송 교수의 통역으로 1시간 남짓 진행된 이날 면담은 지난달 22일 송 교수의 입국 이후 국내 공안당국의 조사 과정에 대한 독일대사관과 송 교수측의 입장을 정리하는 자리였다고 김 변호사가 밝혔다. 김 변호사는 “독일대사관측이 먼저 면담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저녁 송 교수의 전화를 받은 주한 독일영사가 만날 것을 먼저 제안해 약속을 잡았다는 것. 그러나 면담에서는 담당영사가 충남 보령에 가 있어 영사의 지시를 받은 정보담당관이 면담에 나섰다고 전했다. 송 교수와 독일대사관측은 “한국 정부가 송 교수 입국 이후 열흘 동안 아무런 상황 설명을 하지 않는 등 외교적 결례를 범하고 있어 6일 독일대사관측의 입장이나 향후 대응 방침을 한국 정부에 전달키로 했다.”고 김 변호사는 밝혔다. 그러나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독일대사관과 외교채널은 항상 열려 있고 필요한 사안을논의하고 있다.”면서 “예를 들면 독일대사관측이 송 교수의 출국정지를 요청한 법적인 근거가 무엇이냐 등을 질문해 왔으며,그때마다 충분한 답변을 해왔다.”고 반박했다. 독일대사관 관계자도 송 교수의 면담은 송 교수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공식적인 방문이 아니라고 전했다. 특히 양국 외교채널은 송 교수가 국내 조사과정이 당초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자 ‘언론 플레이’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까지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이와 관련,김 변호사가 변호인 입회권 보장문제를 독일 대사관측에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이미 독일측은 우리 정부에 수사 초기 입회권을 요청한 상태로 이를 재차 요구할지는 미지수다. 빈 영사협약상에는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김수정 구혜영기자 crystal@
  • 北 안전보장 문서화 검토

    |도쿄 황성기특파원|미국은 29일 대북 정책 조율을 위한 한·미·일 3국 국장급 비공식협의에서 대북 불가침 등 안전보장 문제에 대한 문서화를 포함,포괄적이고 단계적인 대북 제의를 검토 중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회의 직후 주일 대사관에서 가진 설명을 통해 “미국이 (단계적이고 포괄적인)말을 쓰는 데 거부감을 갖고 있지 않고 제1차 6자회담 때 내놓은 방안도 단계적 요소가 포함됐다.”고 말해 포괄적 대북 제의가 검토 중임을 강하게 시사했다.이 차관보는 포괄적·단계적 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차관보는 미국이 2차회담에서 대북 제안을 내놓을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대북 제안을 만든다는 것이 북한에 양보하는 것으로 이해되지 않을까 3개국이 함께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보는 2차 6자회담 전 비공식협의가 한차례 더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의에는 이 차관보,미국의 제임스 켈리 국무부 차관보,일본의 야부나카 미토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가했다. marry01@
  • 뉴스 플러스 / “美 더 진전된 대북제안 준비”

    제58차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28일 귀국한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29,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한·미·일 3개국 정책협의회에서 제1차 6자회담 때보다 더 진전된 미국의 대북 제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인천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지난 1차회담 때 대북 제안을 만들었으나 보수파의 반대로 발표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행정 플러스 / 국세청 부처 업무만족도 1위

    정부 일부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국세청 직원의 업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검찰청의 업무만족도가 1위를 기록한데 이어 국세청의 만족도가 높게 나와 ‘권력기관’ 직원들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음을 보여줬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산업자원부와 병무청,외교통상부,과학기술부,건설교통부,문화관광부,노동부,철도청,국세청 등 9개 중앙부처 소속 직원 100명씩을 표본으로 업무만족도를 조사한 결과,국세청 직원의 업무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28일 밝혔다.국세청의 만족도는 84%로 유일하게 80%대를 기록했다. 만족도 2위는 과학기술부(72%)와 문화관광부(72%)였고 이어 병무청(68%),산업자원부(66%),철도청(64%),건설교통부(62%),노동부(60%) 등의 순이었다.
  • 외교부 인사관리 비효율/본부엔 고위직 넘쳐나고 재외공관엔 하위직 몰려

    외교통상부 본부에는 고위직이 너무 많고,재외공관에는 외교경력이 짧은 하위직이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외교력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들이다. 감사원은 외교부 본부와 주영대사관을 비롯해 12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지난 4∼6일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관리가 비효율적이라고 지적,시정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말 현재 외교부 본부의 중상위직인 7등급(과장급)∼14등급(특2급대사)은 176명으로 외교부 직제상 정원 106명을 70명이나 초과했다.특히 12∼14등급(대사급)의 고위직에선 정원이 13등급 5명으로만 규정됐는데도 실제로는 12등급 18명,13등급 13명,14등급 5명 등 36명이었다. 하지만 재외공관에서는 7∼14등급 현원이 326명으로 정원 412명에 크게 모자랐다.대신 6등급 이하 하위직은 426명으로 정원 350명을 초과했다. 외교부가 직제 규정을 어기고 본부의 7∼13등급 44명에게 직제에 없는 자리를 ‘임무부여’라는 형태로 만들어 운용한 점도 지적됐다.감사원 관계자는 “외교정책실장 소속으로 직제에 없는 ‘국제기구심의관’ 등 5개 심의관과 ‘정보상황실장’ 등 6개 직위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136개 재외공관이 보유한 공용차량 420대 가운데 국산 비율은 공관장 전용차량이 20%,외빈접대용 특수차량이 30.4%,행정차량이 58.6%로 평균 43%라고 밝혔다.특히 공관장 차량은 전체 135대 가운데 108대가 외제였으며,그 중에서도 ‘벤츠’가 92대(85.1%)로 가장 많았다. 조현석기자
  • 외시 지원자 격감… 외교부 비상

    외무고시 지원자가 줄고 있어 외교통상부에 비상이 걸렸다.2000년대 들어 외시 지원자 수가 90년대보다 많게는 40% 감소했기 때문이다. 사법시험,행정·기술고시 등의 지원자는 급증하는 것과 대조적이다.외무고시 인기가 시들해지자 외교부는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외교통상부장관 접견실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유례없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10년 전보다 1000명 넘게 지원 감소 외시 지원자는 2000년 이후 급감하면서 올해 외시 지원자는 모두 1547명으로 떨어졌다.이는 지난 2001년(1366명)과 지난해(1452명)보다 각각 11.7%,6.5% 증가한 것이지만,2000년(1670명)에 비해서는 7.4% 감소했다. 특히 이같은 지원자 수를 90년대와 비교하면 감소 추세는 두드러진다.90∼99년의 10년 동안 평균 지원자 수는 2225.8명이다.이를 기준으로 하면,2000년 이후 지원자가 평균 20∼40% 줄었다는 계산이 나온다.10년 전인 93년(2570명)과 비교하면 1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감소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28일 “최근 공직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고 민간기업보다낮은 보수체계와 승진적체 등으로 외시에 대한 매력을 갈수록 상실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과중한 시험준비에 대한 부담도 지원자 감소에 한몫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관실 문도 열어라” 사법시험,행정·기술고시 지원자가 폭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공직의 매력감소만으로는 외시 지원자 감소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외시 지원감소는 외국어전공자 감소와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가능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전문가들은 “외시 선발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이 큰 행시나 기시 등으로 수험생들이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90년대 들어 대학들이 학부제를 실시하면서 영어와 제2외국어 등 어문학과 전공자가 줄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우수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8월부터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외교부 장관 접견실도개방한다.이달부터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턴사원도 모집하면서 외시 인기만회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이밖에 채용홍보 포스터 제작과 대학별 외교부 홍보행사(Job Fair) 개최 등도 검토하고 있다. 관계자는 “외교부가 홍보활동에 나서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인턴십 사원들은 무급이지만 외교관 생활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 尹외교 “이라크 재건 지원”/뉴욕 5자 외무회담 무산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호시아르 제바리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IGC)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라크 재건과 관련,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담에 배석한 오준 외교부 국제기구정책관은 “윤 장관은 주로 이라크 정세에 대해 질문했으며 제바리 외무장관은 이라크 치안상황이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는 괜찮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제바리 장관은 또 “한국이 파병 등 이라크 재건을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한국의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에 대해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윤 장관은 한국 언론사 뉴욕 특파원들과 만나 “파병에는 국익이 우선 고려요인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주도로 25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일·중·러 5개국 외무장관 회담은 무산됐다.정부 당국자는 “5개국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무산됐다.”고 말했다.하지만 6자회담 5개국이 별도로 만나는 것과 관련,러시아·중국 측이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윤영관 장관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간 회담은 뉴욕 총회기간 중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기자·뉴욕연합crystal@
  • 송두율교수 밤샘 조사/민주화운동사업회등 변호사입회 불허 항의

    지난 18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재독 철학자 송두율(宋斗律·59) 교수가 23일 오전 국가정보원에 자진 출두해 밤샘조사를 받았다.국정원측은 “하루 만에 조사가 끝나지 않아 송 교수가 이날 밤을 국정원에서 보냈지만 충분한 휴식과 잠을 취할 수 있게 했다.”고 송 교수의 변호인인 김형태 변호사에게 설명했다. 하지만 국정원 측은 조사과정에서 “변호인의 입회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주한 독일대사관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측은 이에 대해 정부 당국에 공식 항의하고 나섰다.송 교수는 독일 국적을 갖고 있다. 주한 독일대사관 측은 외교통상부에 전화를 걸어 국정원의 조치에 항의하고 변호사 입회를 허용토록 요구했다.대사관은 변호인 입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4일중으로 본국 훈령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국정원이 수사시설이 미비하고 변호사가 피의자 조사에 입회한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당초 약속을 위반,접견권과 가족면회만을 허용했다.”면서 “송 교수가 출두에 응하는 조건으로 변호사의 입회를 허용하기로 해놓고도 참관마저 거부한 것은 자국민 보호를 요청한 독일 정부와의 약속까지 깨뜨린 중대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송 교수의 부인 전정희씨와 두 아들도 친지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국정원을 찾았다. 앞서 김 변호사 등과 국정원에 도착한 송 교수는 15분 동안 면회실에서 인정신문을 받은 뒤 혼자 조사실로 들어가 비교적 담담하게 조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과정에서 송 교수를 접견한 김 변호사는 “송 교수가 혐의에 대해 해명의사를 밝히고 나온 만큼 합법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강도높게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송 교수는 뚜렷한 증거도 없이 시간만 끄는 경우가 많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고 전했다.송 교수를 면회하고 나온 가족들은 어두운 표정을 짓고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아 이같은 정황을 반영했다.송 교수는 국정원에서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와 ‘오길남씨 입북권유 의혹’,‘몇차례에 걸친 방북활동’ 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았다. 구혜영 유영규기자 koohy@
  • 뉴스 플러스 / 美대사관 건립 11월후 본격 논의

    한·미 양측은 시민단체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된 서울 정동 경기여고 터(옛 덕수궁터)의 미 대사관 건립 문제와 관련,오는 11월 문화재 지표 조사가 끝나는 대로 본격 협의를 갖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18일 방한한 미 국무부 그랜트 그린 기획관리 담당 차관은 19일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윤영관 외교부 장관을 만나 미 대사관과 직원용 아파트 건립 문제를 논의했다.정부 당국자는 “그린 차관은 대사관 신축이 계속 지연될 경우 의회로부터 확보한 건축 예산이 다시 국고로 귀속될 우려도 있다.”며 “조속히 마무리짓자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 뉴스 플러스 / IAEA 北核결의안 채택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 47차 총회를 열고 북핵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IAEA는 결의안에서 “북한은 국제 비확산 의무에 반하는 행동과 선언을 재고하고 IAEA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면서 “핵무기 프로그램을 신속하고,투명하며,검증가능하고,되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라크 전투병 파병 논란 / 청와대 기류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현재 이라크 전투병파병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미국의 이라크 추가파병 요청과 관련,“간단한 문제가 아닌 만큼 각별히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이어 노 대통령은 “일부 언론에서 마치 파병을 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각 부처가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부처 이익에 따라 보도되는 현 상황을 경계했다.노 대통령의 이런 태도를 청와대 참모는 “대통령이 뉴트럴(neutral·중립)하다.”고 설명했다. ●386참모진 4월 파병 당시 적극 반대 청와대 ‘386참모’들은 지난 4월 1차 파병 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당시 일부 수석들과 386참모들은 파병안을 드러내놓고 반대했었다.한 참모는 사석에서 “개인적으로 이라크 국민들에게 성금을 보내고 싶을 정도로 파병에 반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러나 노 대통령은 파병부대가 전쟁을 위한 전투부대가 아니라 인도적 차원의 의료·공병부대로,규모도 600여명에 불과하며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참모들을 설득했었다. 4월 인도적 차원의 파병을 반대했던 386참모들은 이번 파병 문제에 대해서는 ‘대단히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중립적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이들은 ‘국익’이 최대의 판단 기준이며,자신들은 가치중립적이라고 밝혔다.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파병에 따른 국익과 관련,“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한반도평화 유지와 이라크 재건 참여를 통한 경제적 이익확보 등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고 말했다.국내외 상황이 변화했음도 지적한다.반기문 외교보좌관은 “북핵문제의 해결과 한반도 평화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고,한·미동맹관계와 국제적 동향,국회 및 국내 여론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정적 상황변화에 대한 고심도 있다.청와대 386참모는 “이번 파병 요청은 전투병력이고,규모도 3000여명선으로 확대됐다.”면서 “치안유지 중 아군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부처들에도 ‘함구령’ 청와대는 외교통상부,국방부 당국자들에게도 ‘입조심’을 당부하고 있다.이들 부처 관계자들은 국익을 내세우며 대체로 파병론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서둘러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 청와대 핵심부의 기류다. 이와 관련,이날자 ‘청와대 브리핑’은 “일부에선 정부가 이미 추가파병을 결정하고 단지 여론의 추이를 살피는 것처럼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고,정부는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린 바 없다.”며 “이 시점에서 당부하고 싶은 점은 이번 사안이야말로 국익을 생각해 일부에서 예단과 억측,추론으로 너무 앞서나가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NGO / 지구촌 환경운동단체 ‘삼보일배’ 새기법으로

    ‘삼보일배(三步一拜)’가 지구촌 환경운동단체의 새로운 운동 기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15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미국 콜로라도주 살리다에서 열린 미국 환경운동단체 ‘글로벌 리스판스’ 주최 NGO대회에서 파란 눈의 참가자들이 세 걸음마다 한번씩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대회에 참가한 75명 가운데 20명이 35분동안 직접 삼보일배를 실천에 옮겼다고 이 단체의 파울라 팔머 프로그램 기획국장이 전했다는 것이다.‘글로벌 리스판스’는 전 세계 92개국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대회 참가자 전원은 미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NGO단체 대표들이었다. 참가자들은 환경운동연합측이 보내준 새만금갯벌살리기 관련 영상물을 통해 성직자들과 시민단체 활동가,자원봉사자들이 65일동안 305km를 걷는 목숨을 건 삼보일배를 시청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아울러 이마를 땅에 대면서 자연과의 깊은 공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함께 절하고 일어나면서 경건함에 마음을 열었고 생명에대한 사랑을 깨달았다는 것이다.이런 흐름은 ‘반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경활동을 이어가자.’는 다짐으로 연결됐다. 참가자들은 “새만금 갯벌보전을 위해 36만여 걸음을 걷고 12만여배를 한 한국 참가자들의 희생정신에 깜짝 놀랐다.”면서 대회기간 중 진행된 6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삼보일배 체험을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꼽았다. 글로벌 리스판스의 이번 ‘삼보일배 따라하기’는 즉흥적인 게 아니다.지난 5월 새만금갯벌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삼보일배가 진행된 경위를 잘 알고 있었다. 같은 맥락에서 ‘미국에서 삼보일배를 할 경우 한국의 종교나 문화에 대한 결례가 되지 않겠느냐.’는 질의도 했다.환경연합은 이에 대해 ‘삼보일배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면서 경건하게 한다면 새만금 갯벌보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답신을 보냈다. 이처럼 미국 NGO단체들의 삼보일배 따라하기는 계속될 전망이다.한 시민단체는 지난 11일 9·11테러 2주년을 맞아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에서 삼보일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덴버의 한 불교 NGO단체도 삼보일배에 동참했다고 한다.글로벌 리스판스도 이달 중 로키산 평화와 정의센터에서 삼보일배를 다시 한번 보여줄 계획이다. 환경운동연합 국제연대 김연지 간사는 “지난 8월 한달동안 전세계 67개국에서 5246명이 새만금 갯벌보전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와 이를 외교통상부에 전달했다.”며 새만금 보전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노주석기자 joo@
  • “美, 2차회담때 北체제보장안 제시”尹외교 訪美결과 브리핑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8일 “미국측은 북한의 안보우려 해소에 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준비,2차 6자회담때 갖고 나갈 것으로 안다.”며 지난 3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면담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대상 방미(2∼6일)결과 브리핑에서 “미 행정부의 회담 성공에 대한 강력한 커미트먼트(commitment·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임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처드 루거 미 상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미 의회지도자 등을 만난 윤 장관은 “북한과의 대화에 회의적인 시각이 대체적이었고,특히 북한의 인권문제 등에 우려가 짙었다.”고 설명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20·30代 이민 열병/코엑스 이민박람회 이틀새 1만5000명 몰려

    서울의 한 중소기업체에 다니는 오모(27)씨는 7일 오후 해외 이주·이민박람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찾았다.캐나다 이민상담 부스에서 등록카드를 작성하던 오씨는 2년 전 취업준비생 시절의 악몽을 떠올리곤 쓴웃음을 지었다.명문 K대 경영학과를 나온 그는 “졸업을 앞두고 대기업 10여곳에 입사원서를 냈지만 번번이 쓴잔만 마셨다.”고 말했다.동료들은 하나둘씩 대학원과 고시촌으로 떠났다.고민 끝에 친구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던 선박 관련 중소업체에 원서를 냈다.오씨는 “하루빨리 돈을 벌어 이 나라를 뜨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털어놓았다. ●신청자 60%가 20·30대 20,30대 젊은층의 ‘엑소더스’ 물결이 거세다.6,7일 이틀간 한국전람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1만 5000여명의 이민 희망자들이 몰렸다.지난 3월 행사 때보다 4000여명이 늘었다.박람회장에 마련된 100여개의 부스는 이민자격과 수속방법,주택구입과 취업요령 등을 문의하는 예비 이민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주최측 관계자는 “30대가 대부분이지만 20대 희망자도예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한 홈쇼핑회사가 90분간 실시한 캐나다 이민상품 판매에는 293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회사측은 신청자의 49.6%가 30대,10.8%가 20대라고 밝혔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올들어 8월 말까지 이민을 떠난 사람은 6934명.지난 6월에는 1173명으로 2001년 4월 이후 한달 최고치를 기록했다.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이민대행업체들의 문의가 부쩍 늘어 높아진 이민열기를 체감한다.”면서 “1년쯤 걸리는 이민절차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쯤 지금의 열풍이 통계로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취업,30대 자녀교육 이날 박람회를 찾은 20대와 30대의 이민 목적은 확연히 달랐다.30대는 자녀교육을,20대는 취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민사유로 꼽았다. 컴퓨터엔지니어 윤정배(37)씨는 “어릴 때부터 막연히 이민을 꿈꿨지만 90년대 초반 기술이민 제도가 없어져 꿈을 접었다.”면서 “결혼한 뒤 자녀 교육문제 때문에 다시 이민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20대인 김선영(23·여·K대 불문과)·현호(21·D대 중국어과)씨 남매는 “취업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무슨 일을 하든 한국보다 나을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박람회 참가업체인 MBC아카데미의 홍금희씨는 “투자이민이 대세일 때는 50,60대 재산가의 이민이 많았지만 독립이민이 생긴 90년대 말부터 경제난과 맞물려 20,30대 희망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전람이 지난달 31일부터 1주일간 이민 희망자 47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2795명이 캐나다 이민을 희망했다.다음은 미국 2378명,호주 1721명,뉴질랜드 1192명,피지 364명 등의 순이었다. ●두뇌 유출 국가근간 흔들 수도 전문가들은 젊은층의 이민 바람을 세대의 특징과도 연관짓는다.문화평론가 정윤수씨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세대는 어학연수와 배낭여행 등 90년대 중반 세계화 물결의 혜택을 입고 자라난 세대”라면서 “모국에 대한 애착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바뀌는 이민을 어렵지 않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젊은층의 ‘탈한국’ 열기를 크게 우려한다.이동연 문화사회연구소장은 “IT나 금융 등 첨단산업에 종사하는 고급두뇌의 유출은 국가경제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사회문제”라고 지적했다.고려대 사회학과 조대엽 교수도 “20평대 아파트가 수억원을 호가하고 직장생활도 40세 이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염증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미래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려는 정책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세영 김기용 홍희경기자 s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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