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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살때 성장 멈춘 ‘40세 미니인간’ 충격

    두살때 성장 멈춘 ‘40세 미니인간’ 충격

    40년간 두 살배기 아이의 몸으로 사는 중국남성의 사연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쓰촨성 허장현에 사는 황카이췐(40)은 올해 마흔이 됐지만 키는 3살 아이들의 평균보다 작은 76㎝, 몸무게는 12㎏에 불과하다. 키 뿐 아니라 신체 모든 기관이 2살 때 성장을 멈춘 그의 별명은 ‘아이거’(矮哥), 왜소한 오빠 또는 형을 뜻하는 말이다. ‘아이거’ 황씨가 받은 정규교육은 유치원 몇 개월 뿐이다. 즐겨 입는 옷과 신발도 모두 그가 2살 때부터 입어왔던 것들이다. 황씨의 어머니는 “아이가 3살이 되어도 1살 때 입은 옷이 여전히 꼭 맞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왜소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6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황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상처를 받을 까 한시도 품안에서 떼어놓지 않았다. 당시의 습관은 여전히 남아있어 마흔이 된 현재도 그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있기를 좋아한다. 비록 작은 몸이지만 무대에서 춤을 추고 공연하는 것을 좋아한 그는 극단에서 마술을 배워 끼니를 이었다.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외로움을 타야 했던 그에게 무대는 새로운 세상이자 즐거움이다. 그는 “극단 생활을 하며 담배를 배웠는데,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가족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줬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웃으면서 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운동은 우리 생활에 활력을 주고 건강에도 이롭지만 과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을 계속 한다거나, 잦은 부상에도 운동을 멈출 수 없다면 이미 베타 엔도르핀에 중독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운동의 숨겨진 면과 올바르고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TV 미술관(KBS2 밤 12시35분)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작가 황주리. 그녀에게 있어 그림이 아닌 것은 없다. 그녀는 ‘꽃’을 통해 바라본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담아내며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2008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황주리의 신작을 통해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를 느껴본다.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이 훼손 위협을 받고 있으니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달라.’ 는 서신이 접수됐다. 지금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문화유산은 모두 9개. 과연 지키고 보존돼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장난감이나 장식품들은 기본. 온도계부터 안경, 시계와 책까지 100여 가지가 넘는 온갖 물건들을 오토바이에 매단 김철환씨의 사연을 만나본다. 키 150㎝에 몸무게 24㎏ 아내와 선천적인 왜소증 남편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만나본다. 또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공개할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도 공개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발파된 탄 덩어리들을 긁어내고 막장을 지지하기 위한 동발을 세우고 채탄작업이 한창이다. 그런데 막장을 지지하던 동발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사방에서 탄이 쏟아져 내리는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다시 동발을 세워 막장을 지지해 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빠르게, 더 많은 양의 돌덩이와 탄이 광부들을 덮치는데….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화요비가 요즘 부쩍 예뻐졌다는 이야기에 대해 성형사실을 밝힌다. 화요비는 여자로서 성형 사실을 너무 드러내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 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더 나쁘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MC 김구라가 화요비에게 성형 여부를 묻자 화요비는 “성형을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솔직히 대답한다.
  • 키 66cm ‘인형소녀’ 케네디 “슈퍼스타가 될래요”(인터뷰)

    키 66cm ‘인형소녀’ 케네디 “슈퍼스타가 될래요”(인터뷰)

    세상이 아름다운 건 기적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최근 또 한 번의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1.1kg 초경량으로 태어나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기적으로 여겨진 소녀가 건강히 자라 최근 한국을 찾았다. 키 66cm 몸무게 4.5kg의 체구로 ‘인형소녀’로 불리는 케네디 조르딘 브롬리(7)가 그 주인공. 케네디는 전 세계 100여 명밖에 보고되지 않은 원발성 왜소증을 앓는다. 정확한 치료법조차 알려지지 않아 이 세상에서 보내는 하루가 기적인 셈이다. 그러나 케네디가 하지 못할 건 없다. 최근 케네디는 영화 ‘천사를 만나다’에서 주연으로 멋지게 데뷔했다. 홍보 차 한국을 찾은 케네디를 8일 만났다. 소녀는 밝고 건강했다. 선물로 준비한 한복 입은 토끼인형을 건네자 기자의 무릎에 펄쩍 뛰어올라 키스를 퍼부었다. 말이 서툰 케네디와의 대화는 어머니 브리안이 도왔다. 천천히 질문을 건네면 케네디는 짧지만 또박또박 대답했다. ▶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습니다. 처음 한국에 온 기분이 어떤가요? “정말 기뻐요.”(케네디) “비행이 12시간 20분이 걸렸어요. 케네디는 어릴 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녀서 어렵진 않았어요. 밤 비행기라서 케네디는 타자마자 곯아떨어졌죠.”(어머니) ▶ 지난해 ‘인형소녀 케네디’로 국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소개됐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한국에 케네디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알고 있나요? “네. 전 한국을 사랑해요.”(케네디) ▶ 한국에서는 ‘인형소녀’(a Doll Girl)이라고 불리는 걸 알고 있나요? 이런 별명이 좋은가요? “별로요. 전 인형이 아니에요. 전 다 큰 소녀인데요. 이제 7살이에요.”(케네디) ▶ 작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많을 것 같아요. 케네디가 다른 사람들보다 작기 때문에 좋은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숨바꼭질을 하면 굉장히 유리하죠. 우리가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공간에도 잘 숨을 수 있어요. 또 작은 체구를 가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귀엽다고 해줘요. 설령 잘못을 해도 귀엽다고 봐주니까요.”(어머니) ▶ 영화 ‘천사를 만나다’에 출연했습니다. 촬영할 때 어떤 게 가장 재밌었나요? “영화촬영 정말 즐거웠어요. 영화에서 나는 장면이 가장 재밌었어요.”(케네디) “영화 출연 경험은 굉장히 재밌었어요. 제작진이 침착함을 가지고 케네디를 기다려 줬어요. 케네디 역시 현장 분위기에 잘 적응했고 재밌어 했죠. 케네디가 새로운 의상을 입는 걸 무서워했는데 제작진이 많이 배려해줬어요.”(어머니) ▶ 케네디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죠. 학교생활은 재미있나요? “케네디는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오는 9월에 2학년이 돼요.”(어머니) “(학교생활) 정말 재밌어요. 나는 리오가 좋아요.”(케네디) “리오는 케네디의 같은 반 친구에요. 친하긴 한데 케니디를 괴롭혀서 종종 반성에 의자의 앉기도 하죠. 케네디는 친구들이 많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어머니) ▶ 케네디는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군요. 한국에서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일반학교에 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일반 학교에 입학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케네디가 자라면 사회는 케네디에 맞춰주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전 딸이 먼저 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반대로 일반 학생들 역시 케니디와 같은 장애우와 가까이 지내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믿어요.”(어머니) ▶ 케네디가 워낙 귀여워서 혼을 내기도 힘들 것 같은데. 야단을 맞기도 하나요? “동생을 때리거나 일부러 물건을 고장 낼 때 야단을 맞죠. 방 한가운데 앉혀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길러요.”(어머니) ▶ 케네디가 워낙 희귀한 왜소증을 앓다보니 좌절의 순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숱한 시련의 과정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의학적으로 교육적으로 어려운 일이 정말 많았죠. 그럴 때마다 케네디가 태어난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케네디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면서 긍적적으로 이겨냈어요.”(어머니) ▶ 이번에 영화 출연도 했는데 케네디는 꿈이 뭔가요? 혹시 어머니로서 딸이 무엇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이 있나요? “딸이 스스로에 만족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커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선택한다면 더 없이 바랄 게 없죠. (영화배우로 나가는 것 어떻냐고 묻자) 모르겠어요. 케네디가 원한다면 도와주겠지만 지금은 자신이 없네요.”(어머니) “(영화배우가 되고 싶냐고 묻자)네. 전 슈퍼스타가 될 거에요. 나는 프린세스니까요.” ▶ 마지막으로 케네디를 사랑해주는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전 한국 사람들을 사랑해요. 제 영화 보러 오세요. 쪽~” (케네디)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한국 왔어요”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한국 왔어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물병이 무거워요”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물병이 무거워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서울청소년영화제, 8일 팡파르…개막작 배우 ‘인형소녀’

    서울청소년영화제, 8일 팡파르…개막작 배우 ‘인형소녀’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청소년과 가족, 성장을 주제로 한 국내외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8일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롯데시네마피카디리(옛 피카디리극장)에서 열린다. 배우 박성웅과 손은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김범을 비롯, 안성기, 조재현, 강수연, 오광록, 문소리, 박하선, 임성민, 전노민, 김보연 등이 참석한다. 또한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양익준 감독, 개막작 ‘하늘이 내려준 선물’(Eep!)의 레온틴 페티트, 유스트 드 브리스 프로듀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 상영되는 개막작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합작 영화 ‘하늘이 내려준 선물’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어느 노부부 앞에 나타난 날개 달린 천사 이야기를 다룬 동화 같은 작품이다. 극중 천사 ‘버디’로 분한 소녀 배우는 2007년 방영된 MBC 스페셜 ‘인형소녀 케네디’를 통해 화제를 모은 캐나다 출신의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다. 원발성 왜소증으로 모든 신체가 작게 태어난 그녀는 1.1kg으로 태어나 인형 옷을 입고 인형 물건을 사용한다. 케네디는 영화제를 위해 8일 방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네마 천국’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총 39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34편을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 www.siyff.com 사진 =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케네디 공식홈페이지(www.littlekenadie.com)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단독/화보] 66cm 인형소녀 “저 한국 왔어요!”

    [단독/화보] 66cm 인형소녀 “저 한국 왔어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이제 영화배우에요”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이제 영화배우에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여러분 반가워요!”

    [NOW포토] 키 66cm 인형소녀 “여러분 반가워요!”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이란 희귀병을 앓는 케네디가 주연한 이 영화는 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서울플러스] 국제청소년영화제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8~14일 세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롯데시네마피카디리에서 작품이 상영되고, 혜화동 서울국제교육원에서 영화캠프가 열리는 등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잇따른다. 영화제에서는 왜소증으로 작게 태어난 캐나다 소녀 주르댕 브롬리가 주연을 맡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개막작으로, 경쟁부문에 오른 40편의 작품과 비경쟁부문작 94편 등 모두 39개국에서 출품된 13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폐막작으로는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에서 선정된 대상 수상작 2편이 마련된다. 요금은 개막식 1만원, 상영관 1회 5000원이다. 관광산업과 731-1832.
  • 슈퍼스타K 도전자 15인의 별난 사연

    슈퍼스타K 도전자 15인의 별난 사연

    지난해 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인 8.47%를 기록하며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냈던 ‘슈퍼스타K’. 능력 있는 신인가수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선보인 Mnet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으로, 지금 한창 시즌2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모티브로 삼은 프로그램이다. 이에 tvN은 시즌2 도전자들의 노래와 인생이 담긴 16부작 휴먼 다큐멘터리 ‘별을 노래하다’를 제작했다. 29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별을 노래하다’는 개성만점 도전자 15인이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슈퍼스타K 시즌2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카메라에 담는다. 주인공들이 상처와 아픔을 딛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구성, 보다 깊이 있는 뮤직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만큼이나 올해 도전자들도 다양하다. 제2의 조문근을 꿈꾸는 18세 거리음악가를 비롯해 SBS 영재육성프로젝트에서 2AM 조권, 원더걸스 선예 등과 경쟁했던 도전자, 유도선수 출신 트랜스젠더 등 슈퍼스타K 시즌 2를 빛낼 예비 스타들의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가슴 찡한 사연들도 소개된다. 슈퍼스타K 도전을 앞두고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가족 밴드 이야기, 왜소증 장애를 가진 동생을 위해 함께 무대에 선 형의 사연,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가출로 인해 세상에 홀로 남겨진 출연자가 실제로 어머니를 찾는 과정 등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인 사연들이 함께 공개된다. 최병화 CJ미디어 교양국장은 “슈퍼스타K의 도전자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경쟁만큼 치열하고 무대 위에서 부르는 노래만큼 감동적이다.”라면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통해 tvN 교양 콘텐츠만의 독창성을 확보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키 58cm…세상서 가장 작은 ‘인형소녀’

    신장이 58cm에 불과한 2세 영국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채널 5의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샬롯 가시드는 인형만큼 작고 귀여운 얼굴로 ‘인형소녀’라는 별명을 가졌다. 소녀는 전 세계에서 단 100명이 보고된 희귀한 원발성 왜소증을 앓는다. 샬롯의 키는 58cm이며 몸무게는 3.3kg에 불과하다. 또래의 절반정도의 몸집이지만 의료진은 샬롯이 다 성장하더라도 60cm 넘게 자라진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샬롯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작았다. 예정일보다 4주가량 일찍 태어난 샬롯의 몸무게는 500g에 불과했으나 부모는 샬롯이 희귀 왜소증을 앓는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어머니 엠마는 “워낙 작았지만 남과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4개월 째 성장이 더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평생 작은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험버사이드 주 헐에 사는 샬롯은 앞으로 평범한 유치원과 학교를 다닐 계획이다. 소녀의 부모는 딸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샬롯의 부모는 “딸이 지금처럼 좌절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서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히면서 “왜소증을 앓는 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차가운 시선은 제발 참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녀’로 기록된 5살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의 키는 66cm에 몸무게가 4.5kg이었다. 합병증으로 곧 숨을 거둘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가족의 희생과 노력으로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톡톡]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현장 톡톡]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지난해부터 진행된 읽어주는 영화는 전문 동화 구연가가 영화를 눈으로 보는 것처럼 들려주는 이벤트입니다. 자막을 읽기 힘든 어린이, 시각 장애우,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뜨거운 반응이 있어 올해 폭을 넓혀 진행합니다.”(방은진 집행위원)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광화문과 명동, 종로에서 열린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소년 영화제다. 올해 65개국 971편이 출품됐다.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경쟁 부문 본선에 오른 40편과 비경쟁 부문 94편 등 39개국 134편이 프리머스 피카디리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제가 지난해부터 꾸리고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눈에 띈다. ‘읽어주는 영화’다. 시각 장애우와 어린이, 노인들이 자막을 읽지 않고도 영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 구연가들이 돕는 행사다. 단편 애니메이션 10편과 장편 영화 4편이 서비스된다. 장편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 ‘크로커다일의 모험’(독일), ‘프렌즈 포에버’(독일·이탈리아·프랑스), ‘래퍼 리키와 자전거 도둑’(핀란드), ‘트윅슨-말하는 나뭇가지’(노르웨이) 등이다. 지난해 단편 모음 한 편과 장편 세 편을 서비스했는데, 반응이 좋아 규모를 늘렸다. 이선희 홍보팀장은 “모든 청소년들이 영화를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화소외계층까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영화라는 장르 안에서 서로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읽어주는 영화’는 개별 현장 예매는 물론, 영화제 사무국을 통한 단체 예매도 가능하다. 이탈리아 영화에서 따온 ‘시네마천국’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원발성 왜소증으로 모든 신체가 작게 태어난 캐나다 소녀 케네디 주르댕 브롬리가 주연을 맡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다. 청소년(13~18세) 경쟁 부문과 일반(19세 이상)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2편이 폐막작이 된다. 해외에서 주목받은 청소년 성장 영화를 묶은 ‘아름다운 청춘’, 다큐멘터리를 모은 ‘낯설지만 괜찮아’, ‘한국 성장 영화의 발견’, 단편을 5개 주제별로 분류한 ‘반짝이는 순간들’, ‘강우석 특별전’ 등 8개 섹션으로 꾸려진다. 13개국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6박7일 동안 함께 하며 다양한 문화체험과 우정을 나누고, 영화도 찍는 캠프 행사도 주목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 최단신 男, 21세 돌연사 ‘충격’

    세계 최단신 男, 21세 돌연사 ‘충격’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유명했던 남성이 21세 젊은 나이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의 핑핑(21)이 심장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이송됐으나 지난 12일(현지시간) 결국 숨을 거뒀다. 당시 핑핑은 매형과 함께 이탈리아 프로그램인 ‘로 쇼 데 레코드’(Lo Show Dei Record)를 촬영 하려고 로마에서 머물던 중이었다. 핑핑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호소해 현지 병원에 실려 갔으나 발작 이틀 만에 사망했으며 해당 의료진이 밝힌 사인은 심장 질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천성 원발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으로 키가 약 73cm에 불과했던 핑핑은 2008년 3월 세계 기네스 협회가 인정한 세계 최단신 남성 타이틀을 얻었다. 핑핑은 밝고 재치 있는 성격으로 세계 기록자로 각종 행사에 참석하거나 기인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세계 기네스 협회장 그레이그 글렌데이는 “핑핑은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었다.”면서 “장난스러운 미소와 성격으로 생김새를 놀리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발기부전은 아내 몫

    발기부전 때문에 정상적인 성생활이 어려워 병원을 찾은 50대 환자. 그는 부부간 성생활이 힘들어지면서 너무 늙어버린 건 아닌지, ‘정력’이 다 된 건 아닌지 하는 스트레스로 무척 힘들었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괜히 미안한 마음에 아내를 피하다 보니 부부간 대화까지 줄어 이런저런 문제들도 생겼다고 호소했다. 무엇보다 가장 가깝다고 여겼던 아내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의 상처가 적지 않았다고 했다. ‘발기부전’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할 만큼 충분한 발기가 이뤄지지 않거나, 발기가 이뤄지더라도 부부 관계가 끝날 때까지 발기 상태를 지속시키지 못하는 질병이다.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발생 연령층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40∼70세 남성의 절반 이상이 발기부전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발기부전의 많은 원인이 신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가장 흔한 기질성 위험요인의 경우 전체 환자의 70∼80%가 해당된다. 여기에는 중풍·척수 손상 등 신경성 요인과 고혈압·당뇨 등 혈관성 요인, 내분비성 요인, 약물 요인, 비뇨기계 요인 등이 포함된다. 나머지 20∼30%의 환자들은 스트레스, 성취 불안, 성기왜소증과 왜소 콤플렉스, 성에 대한 무지, 내성적 성격 때문에 발기부전을 겪는다. 이처럼 ‘발기부전’은 우리가 흔히 믿는 것처럼 ‘정력’의 문제가 아니다. 이 때문에 남편들은 ‘발기부전’에 대해 아내에게 굳이 미안해하거나 책임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부부 간의 ‘성’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가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는 것. 특히 남편이 ‘발기부전’을 가졌다면 아내는 남편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발기부전은 신체 상태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발기부전을 가진 남편에게 배우자로서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치료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작아서 행복해요”…키 59㎝ ‘미니어처 말’

    서 있을 때의 키가 59㎝에 불과한 난쟁이 말이 호주의 스타 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어처 말’이라는 별명을 가진 ‘코다’는 본래 몸집이 작은 ‘아메리칸 미니어처’ 종이지만, 같은 종들에 비해 특별히 더 작게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1년 전 태어났을 당시 ‘왜소증’(신장발육이 완전하지 못해 표준보다 훨씬 작은 것)판정을 받은 코다는 친구 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상태가 되려고 여러 번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다리가 휜 채 기형으로 태어나 걷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수의사인 앤디 린치는 “코다의 몸집은 다 큰 고양이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편이다. 태어났을 때에는 매우 허약해서 모두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코다에게 들어간 수술비가 1000만원 가까이 된다. 앞으로 남은 수술까지 합하면 3000만 원 정도는 더 필요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수의사도 “1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랍다. 코다가 앞으로의 수술도 잘 견뎌내길 바란다.”면서 “코다는 다른 말이 가지지 못한 외모와 몸을 가진 특별한 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생아 몸 가진 3살 ‘인형 소녀’ 화제

    만으로 3살 나이지만 신생아처럼 작고 왜소한 몸을 가진 영국의 ‘인형소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런던에 살고 있는 할레이 다이톤(3)은 희귀 왜소증을 앓고 있어 신생아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64cm의 키에 5.4kg 몸무게를 가진 이 소녀는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작은 체구 때문에 ‘인형 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할레이 또래의 평균 신장은 90cm에 달하지만 소녀는 이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보통 아기 용 옷을 입는다. 그러나 이 인형소녀는 밝고 활달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도 기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소녀의 어머니인 카리나(22)는 “딸은 어디를 가나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면서 “식성도 좋아서 체구는 작지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가 앓고 있는 것은 7만5000명의 중 1명 꼴로 발생한다는 러셀-실버 증후군이다. 자궁 내 성장지연을 가지는 이 유전질환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1.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난 할레이는 생후 1년 만에 병명을 알게 됐으며 담당 의사들은 소녀가 성인이 되도 키가 90cm 정도밖에 안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소녀의 어머니는 “할레이는 뼈와 근육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잘 걷지는 못한다. 하지만 탁아소에 다닐 정도로 건강하며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녀의 생활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숲에서 조난당한 주인 살린 치와와

    왜소증을 앓고 있는 한 여성이 숲에서 조난당했지만 애완견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121cm의 작은 체구를 가진 비버리 버킷(45)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전 북부 웨일스의 스노도니아 국립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길을 잃었다. 면적 2170km²의 광활한 숲에서 길을 잃은 그녀는 설상가상으로 휴대폰까지 잃어버렸다. 밤이 되자 어둠이 짙게 내린 고요한 숲에서 공포와 추위와 싸울 수밖에 없었다. 당시 이 여성은 공원 내 반입이 금지된 작은 치와와 종 페블스(Pebbles)와 함께 있었다. 페블스는 작지만 털이 긴 애완견으로 평소 버킷이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던 개였다. 조난당한 지 하루가 지난 뒤 구조대가 헬리콥터를 이용해 버킷을 찾았을 때 그녀는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체온저하 등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그녀의 몸은 따뜻했다. 페블스가 밤새 그녀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면서 자신의 체온을 나눴기 때문. 버킷은 “시간이 지날수록 겁이 났고 해가 지자 기온이 뚝 떨어졌다. 하지만 페블스가 기운을 잃어가는 내게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고 짖었기 때문에 다행히 정신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조대원 크리스 로이드는 “워낙 넓은 지역이고 버킷이 오랜 시간 동안 길을 잃고 헤맸기 때문에 건강이 우려됐지만 생각보다 양호한 상태였다.”며 안심했다. 버킷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애완견 페블스 역시 건강한 상태다. 그녀는 “페블스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친자식과도 같은 애완견이 나의 목숨을 구해줬다.”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14세 왜소증 패럴림픽 영웅, 최연소 대영제국훈장 수상

    英 14세 왜소증 패럴림픽 영웅, 최연소 대영제국훈장 수상

    베이징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영국의 ‘올림픽 영웅’ 엘리노어 사이먼즈(14)가 역대 최연소 대영제국훈장(MBE) 수상자로 결정됐다. 영국의 선데이 미러는 “사이먼즈가 내년 초 수여될 MBE 명단에 포함됐다.역대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라고 28일 보도했다.염색체 이상으로 뼈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 ‘선천성 연골무형성증’(일명 왜소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이먼즈는 지난 9월 14세의 어린 나이로 베이징 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S6(장애 6등급) 100m와 400m에서 금메달 두 개를 따면서 영국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사이먼즈는 최근 BBC가 매년 뛰어난 활약을 펼친 17세 이하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젊은 스포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넉살이 좋고 애교 많은 찰떡궁합 자매 탤런트 여운계, 김형자. 노랗게 잘 익은 배 농장으로 출동한다. 붕어빵 모자 가수 현미와 고니는 우리네 정겨운 장터인 김포 민속 5일장 일꾼으로 출동한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활기 넘치는 영화배우 강성필은 젖소목장에서 목장청소부터 치즈 만들기까지 모두 도전해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최근 먹거리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날로 심해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발암우려물질이 검출되고,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화공약품이 들어가 있는 등 상상치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2008 유해물질 보고서를 통해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과 대처방법을 알아본다. ●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20분) 요즘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더걸스 노바디 댄스의 원조가 나타났다.‘도레미 패밀리’로 출연한 심신은 “쏘는 춤은 원래 내가 원조”라며 직접 총알 춤을 선보인다. 또 ‘가요계의 큰언니’ 문희옥이 출연해 그동안 숨겨 놓았던 재치와 입담을 발휘하고 후배 가수들의 노래를 라이브로 부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지난 500년 동안 명화 중의 명화로 꼽혔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 사람들의 관심은 모나리자의 미소에 모아졌고 오랫동안 수많은 추측과 설을 낳았다. 그런데 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모나리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있다. 모나리자의 미소 속에 감춰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밀은 무엇일까? ●여행다큐 쉼표(SBS 오전 6시55분) 사람들의 아련한 추억의 장소 아라리, 정선. 유난히 강원도와 인연이 깊은 가수 전영록. 돌아가신 아버지 황해의 고향은 강원도 고성. 군복무 3년 동안 머문 곳 역시 전방지대인 철원이며, 지금도 공연차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강원도 정선에서 가수 전영록의 추억여행이 닻을 올린다. ●SBS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이제 갓 스무 살의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꿈의 무대인 미국 LPGA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세리 키즈’. 제 2의 박세리가 되고자 노력하는 ‘세리 키즈’를 밀착 취재, 그들의 땀과 눈물, 좌절, 꿈을 통해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흥겨운 노랫가락. 장구소리에 추억의 서커스 묘기까지. 좌중을 압도하는 신명나는 놀이 한 판이 펼쳐지는 곳. 그 흥겨운 무대의 주인공은 왜소증을 앓는 김명섭씨네 가족이다.‘작은 거인 예술단’으로 불리는 이들의 화려한 서커스 공연 뒤로 훈훈한 가족애가 넘실댄다. 왜소증 가족이 쏘아올린 키 큰 사랑이 감동이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홍해를 점령하기 위한 에티오피아와 그에 맞선 에리트레아의 전쟁은 오랜 기간 계속되었다. 과학자 고든 사토는 맹그로브 잎이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가축의 사료로 적절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맹그로브 숲이 에리트레아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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