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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 성희롱·성폭력 즉시 가해자 근무지 옮긴다

    공공임대 ‘케어안심주택’ 4만호 공급 27만 노인가구에 안전바닥재·손잡이 앞으로 공직사회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가해자의 근무지를 옮겨 피해자를 보호하게 된다. 또 관련 사건이 발생하면 가해 공무원에 대해 징계 외에 승진심사 대상 제외, 주요 보직 제한 등의 ‘인사 조치’도 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무원 인사관리규정’을 의결했다. 현재는 공무원 인사관리규정에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파면, 해임 등 중징계만 명시돼 있고 인사조치 규정은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건 발생 뒤 직위 해제, 승진심사 제외, 주요 보직 제한, 성과평가 최하위 등급 부여, 감사·감찰·인사·교육훈련 분야 보직제한 등의 인사 조치가 가능해진다. 인사권자는 피해자 보호 필요성이 있을 때 가해자로 신고된 사람의 근무지 변경, 휴가 사용 권고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조사에서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피해자의 요구에 따라 피해자 본인과 가해자에 대한 파견근무, 전보, 근무지 변경 등의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조사한 사람과 조사 내용을 보고받은 사람의 ‘비밀누설금지’ 의무도 생겼다. 피해자나 신고자가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고 인사처장에게 신고하면 감사가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건강관리·돌봄서비스 시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인 ‘케어안심주택’을 2022년까지 4만호 공급하는 내용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도 보고했다. 계획 중 5000호는 저층부에 복지관이 설치된 임대아파트인 ‘공공실버주택’으로 공급한다. 공공실버주택은 자동 가스차단기, 동작감지센서,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다. 화장실 사용, 목욕 등에 어려움을 겪는 27만 노인 가구에는 미끄럼 방지 안전바닥재와 안전 손잡이를 설치한다. 2022년까지 모든 시·군·구에는 방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건강센터’가 들어선다. 의사와 간호사가 노인 환자의 집에서 진료, 간호, 재활치료를 하는 ‘왕진의료’는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방문 건강 서비스 대상은 올해 125만명에서 2025년까지 390만명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또 기소 전 피의사실 공표 행위가 피의자에 대한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보고 2021년까지 법률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대화의 희열’ 이국종 “응급헬기 탑승 시 각서 쓰고 탄다”

    ‘대화의 희열’ 이국종 “응급헬기 탑승 시 각서 쓰고 탄다”

    ‘대화의 희열’ 이국종 교수가 응급 헬기로 환자를 구하러 갈 때, 부상이나 사망을 당해도 이의를 청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탑승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서는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잠시 녹화가 쉬는 시간을 틈타 유희열, 강원국, 김중혁, 다니엘 린데만에게 병원을 둘러보게 했다. 그러던 중 유희열은 이국종 교수에게 “응급 왕진 같은 느낌”이라며 응급 헬기 운용에 대한 혜택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국종 교수는 “비용이나 의료 수가는 전혀 없다. 돈하고 관계는 없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그러면 만약에 부상 같은 걸 입었을 때 보험 혜택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국종 교수는 고개를 저으며 “오히려 각서 같은 걸 쓴다. 다치거나 사망하더라도 국가를 상대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각서를 쓴다”고 말했다. 이후 재개된 녹화에서 유희열은 이 대화를 다시 언급했고, 이국종 교수는 “국가에서 저보고 이걸 하라고 한 적이 없다. 제가 어떻게 보면 자원해서 하는 것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닥터헬기 같은 경우 그 쪽은 좀 나을 것이다. 저희는 소방헬기를 요청해서 타고 있는 입장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진=KBS2 ‘대화의 희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전준주) 검찰에 고소…“폭행·감금·협박당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전준주) 검찰에 고소…“폭행·감금·협박당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씨로부터 여러 차례 폭행과 감금, 협박 등을 받았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서울서부지검은 낸시랭이 왕진진씨를 상대로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낸시랭 측은 지난 8월부터 여러 차례 폭행을 당했고, 지난달 11일에는 폭행 뒤 차량에 감금된 채 유리병 등으로 맞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여러 차례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거나 차 안에 감금됐다고도 주장했다. 낸시랭은 지난달 20일 부부 싸움 뒤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내 받아들여진 상태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22일 왕진진씨에 대해 낸시랭 집으로부터 퇴거 명령, 100m 이내 접근금지, 휴대전화 또는 이메일 주소로 부호·문언·음향·영상 송신 금지 등을 담은 임시보호명령을 내렸다. 검찰은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하고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낸시랭 남편고소 “폭행+감금+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

    낸시랭 남편고소 “폭행+감금+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조선일보는 “낸시랭이 왕진진에 수차례 폭행, 감금, 협박 등을 받았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 측 법률대리인은 낸시랭이 왕진진에 지난 8월 초순부터 여러 번 폭행을 당했고 가위 손잡이에 수건을 말아 흉기처럼 만든 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당하는가 하면 욕설, 협박 문자, 리벤지 포르노 영상 캡처 사진을 수차례 받는 등 왕진진에 폭행, 감금, 협박을 반복해서 받아왔다는 것을 주장했다. 이에 낸시랭 측은 25일 왕진진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서울가정법원은 낸시랭에 대해 임시보호명령 조치를 내렸다. 가정폭력 피해자인 낸시랭이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법원은 왕진진에게 낸시랭의 주거에서 즉시 퇴거하고 낸시랭의 주거에 들어가지 말 것,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의 주거·직장 등에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 것,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음성, 영상 등을 보내지 말 것을 명령한 상태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SNS에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통한 결혼을 알렸다. 이후 왕진진의 고(故)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 전자발찌 착용, 사실혼, 사기 등 의혹이 불거지자 낸시랭은 재수사를 청원하고 피해자를 비판하는 등 왕진진의 입장을 대변해왔으나 왕진진의 폭행, 반복된 거짓말, 협박 등으로 인해 두 사람은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진진 영상공개-낸시랭 접근금지 명령 청구…이혼도 ‘시끌벅적’

    왕진진 영상공개-낸시랭 접근금지 명령 청구…이혼도 ‘시끌벅적’

    왕진진(본명 전준주, 38)이 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 39)에게 보낸 영상을 공개하며 리벤지 포르노 의혹을 해명했다. 왕진진은 19일 뉴스컬처를 통해 낸시랭이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메시지가 지난 13일에 전송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영상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 따르면 왕진진은 13일 낸시랭에 영상과 함께 “이때라도 사인이 됐다면 관계 정리되고 서로 책임질 부분만 책임지고 갔을 것”이라며 “이런 것도 감금이고 폭행이라고 할래”라고 말했다. 뉴스컬처는 왕진진이 낸시랭에 보낸 영상에는 왕진진이 낸시랭을 향해 합의이혼 각서를 내밀며 “사인하라”고 말했고 낸시랭은 침대에 앉아 화난 표정으로 리모컨을 만지며 영상이 끝났다고 보도했다. 왕진진은 동영상에 대해 “미치지 않고서야 누구에게 관계 동영상(리벤지 포르노)을 공개하겠냐. 낸시랭이 동영상에 대해 스스로 폭로한 상황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17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리벤지 포르노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일 낸시랭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피해자 보호 명령 청구서를 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해당 청구서에는 왕진진이 낸시랭의 거주지에서 퇴거하고, 의사에 반해 100여m 접근하지 않고, 전화나 SNS 등을 통해 낸시랭의 생활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법적부부가 됐으며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에도 왕진진의 신분과 전과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징둥 전세계 이틀안에 배달하는 물류 시스템 구축

    징둥 전세계 이틀안에 배달하는 물류 시스템 구축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온라인 쇼핑회사 징둥의 ‘2018 징둥 물류 글로벌 스마트 공급망 네트워크 포럼’은 세계 최고의 물류대국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을 과시하는 자리였다.첸샹셩 중국공정원 원사는 물류대국 중국의 계획을 소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설계한 베이징 인근 신도시인 슝안신구에 지하 물류기지를 구축하는 것이 그 일부 내용이다. 첸 원사는 “지상에 고층빌딩을 세우는 데 대해서는 규제가 있지만 지하는 몇 미터로 파도 괜찮은지 아직 규칙이 없어 정부에서 빨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수도 기능의 일부가 이전할 예정인 슝안신구에는 새로운 공항도 건설되어 물류 신도시의 기능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왕진휘 징둥 물류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징둥은 중국 전역에 걸쳐 물류망을 구축했다”며 “징둥은 중국에서 가장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물류회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피캣’으로 폄하됐던 중국이 세계를 바꾸겠다며 자동화된 물류창고, 대용량 드론, 자동주행 트럭, 무인 배달지점 등을 통해 전 세계 주요도시를 48시간 안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징둥의 이런 야심찬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의 세계최대 화물항공사인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의 마이클 스틴 대표이사가 나섰다. 112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아틀라스 에어는 전세계 105개 국가의 425개 공항을 연결하며 미국의 아마존, 페덱스 등의 물류를 담당한다. 스틴은 “미국에서는 인구의 73%가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며 전체 상점의 10%가 인터넷 상거래를 한다”며 “14억 인구의 절반이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중국에서 상점의 10~20%만이 인터넷 상거래를 하더라도 그 규모는 엄청나다”고 주장했다. 중국 1위 알리바바가 인터넷 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국의 이베이에 가깝다면 징둥은 아마존과 물류회사인 페덱스를 혼합한 형태다. 거래되는 물품의 70%를 직접 사들여서 자사 물류창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1선 도시에서는 하루 내 배달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전 11시 전에 주문하면 그날 오후에 배달이 완료되고 11시 이후 주문은 다음날 배송된다. 징둥은 조만간 알리바바를 꺾고 중국 1위를 넘어 세계 1위 전자상거래 회사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이 교사 출신에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세계적 연설가로 활약하는 데 비해 징둥 창업자인 류창둥은 최근 미국에서 성추행 사건에 연루됐다. 징둥 관계자는 “마윈은 55세지만 류창둥은 45세로 아직 젊고 가능성이 많다”며 “성추행 사건은 조사 중이기 때문에 결론이 날 때까지는 결백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낸시랭 “남편이 ‘보복성 동영상’ 협박…상상 못할 공포”

    낸시랭 “남편이 ‘보복성 동영상’ 협박…상상 못할 공포”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 “협박 없음 입증 자료”방송인 낸시랭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공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왕진진씨는 이같은 협박을 한 사실이 없다며 낸시랭의 주장을 부인했다. 낸시랭은 1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남편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공개 협박까지 받고 있다. 여성으로서, (대중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무섭고 절망적”이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낸시랭은 왕씨가 이틀 전 새벽 “(동영상이 공개되면) 이제 팝아티스트로서 10년, 20년, 40년 네 인생은 끝이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CBS가 낸시랭으로부터 받았다고 한 낸시랭과 왕씨간 카카오톡 대화에도 이러한 정황이 나와 있다. 왕씨로 추정되는 ‘전준주 KT’라는 이름의 ID가 mp4 형식의 영상파일 3건을 연달아 보낸 뒤 “상습적으로 폭력 등을 가했다는 사람과 이런 행위가 가능할까”라고 말하는 부분이다.낸시랭은 “(동영상을) 분명히 같이 지웠는데 이걸 따로 빼돌렸는지, 아니면 복원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공포를 느낀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남편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남편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남편이) 얼굴을 때린 것이 폭행 시작이었다”라면서 “이후 (강도가) 점점 심해져서 집안 감금과 폭행이 반복됐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왕씨가 지난달 20일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4일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불거졌고, 여드레 뒤 SNS를 통해 이혼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낸시랭은 현재 추가적인 폭력이 두려워 선배 작업실과 지인 자택에 머무르는 중이라고 했다. 인터뷰를 맡은 김현정 앵커는 말미에 “(낸시랭이) 오늘 고소장을 제출하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명령까지 청구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그러나 왕씨는 이날 이데일리를 통해 “(리벤지 포르노를 이용해)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낸시랭이 자신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영상을 재판부에 제출해 (영상 속) 두 사람의 관계로 미뤄보아 ‘협박이나 폭행, 감금하는 사이로 볼 수 없음’을 입증하겠다는 의미였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은 배신하지만, 반려견은 다르죠” 팝아티스트 낸시랭

    “사람은 배신하지만, 반려견은 다르죠” 팝아티스트 낸시랭

    “인간은 인간을 배신하면서 살 수도 있고 가족끼리도 사기를 치고 배신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강아지는 오직 주인만 바라보고, 설령 주인이 화가 나서 때리더라도 하루 종일 주인만 기다리는, 그냥 그렇게 주인만 사랑하고 모든 걸 바치는 생명체잖아요. 근데 그런 존재를 버린다는 건 살인행위와 같다고 생각해요” 지난 2006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병원비를 힘들게 모으며 생활하는 감동적인 모습과 함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그녀만의 독특한 예술혼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씨(39·본명 박혜령). 그런 그녀가 여러 의혹을 한 몸에 지닌 한 남성에 대한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지켰고 결혼을 통해 그 사랑을 증명해 보였다. 하지만 그렇게 대중에게 다시 돌아온 그녀가 결혼 10개월 만에 남편과의 불화로 최근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7년 전, 본 기자는 낸시랭씨에게 팝아티스트로서의 ‘예술관’을 취재하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한 적 있다. 하지만 당시 그녀의 바쁜 일정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반려동물’이란 주제로 두 번째 ‘도전’을 시도했다. 그녀 조차 기억 속에 없는 7년 전 ‘인터뷰 고사 사건’에 대한 본 기자의 ‘협박(?)’을 빌미로 결국 흔쾌히 승낙을 받았다. 그렇게 인터뷰 요청은 생각보다 쉽게 성사된 듯 했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했던가. 다음날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과의 부부싸움 도중 남편이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이 사건기사를 접한 데스크가 “낸시랭 인터뷰 건, 쉽지 않을 거 같다”라고 했고 낸시랭 본인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통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급한 마음에 낸시랭씨에게 카톡을 보내 직접 통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잠시 후, ‘내일(5일) 낮에 연락드리겠다’는 답신이 왔다. 하루를 기다려 오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자 일정관련 통화를 요청하는 카톡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보냈고 ‘오늘 안으로 전화를 드려도 괜찮을까요’란 메시지가 왔다. 당시 남편 경찰신고 건과 관련해 긴박하게 돌아가는 낸시랭씨의 입장은 염두에 두지 않고 인터뷰에만 집착한 것이 미안했다. 더 이상 불편하게 하지 않기로 맘 먹고 기다렸다. 결국 그날 저녁 10시가 넘어서 그녀로부터 전화가 왔고 최종 일정조율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녀는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내용의 인터뷰도 아니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반려견에 대한 인터뷰였기에 남편과의 상황과는 별개로 미루거나 중지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자신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 일산 킨텍스 KAFA 대한민국축전 국제아트페어 전시장에서 그녀를 만났다. 남편과 관련된 것을 제외한 그녀의 반려동물(관), 작품(일)에 대한 질문만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Q. 낸시랭씨에 반려견은 어떤 존재인지?하니, 리키는 그냥 제 가족이에요. 그냥 제 남동생들죠. 십 수 년 간 함께 했던 반려견 폴이 오래 전에 죽었지만 폴 이상으로 또 다른 나의 가족이 생긴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좋은 집에 살면서 좋은 옷을 입고 싶다든가 혹은 좋은 가방을 들고 여행을 가고 싶어도 이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 없는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존재예요. (남편보다 소중한가요?) 당연하죠. Q. 반려견 하니와 리키는 어떤 강아지인지?현재 5살이고 애기 때부터 함께 해서 그런지 정말 말을 잘 들어요. 둘 다 우리나라 4대 지랄견이라고 하는 종류에 들어가거든요. 한 마리는 화이트 슈나우저고 다른 한 마리는 코카스파니엘 버프예요. 남들은 굉장히 힘든 이 두 녀석들을 어떻게 키우느냐 걱정하시는데, 둘 다 성품이 너무 좋아서 특별히 힘들게 하는 건 없었어요. 특별히 교육 받은 것도 없는데도 제 옆에 딱 붙어서 보행도 잘 하구요. Q. 평소 반려견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제가 다니는 집 앞 동물병원에서 항상 체크를 해요. 애들 병원수첩 보고 예방접종이라든지 뭔가 이상한 증세가 보이면 바로바로 병원 가서 체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산책 시키는 게 중요한 데 하루 한 시간씩은 못하더라도 하루 10분이라도 꼭 해야 된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요. 제가 바빠서 매일매일 못 지킨 게 굉장히 미안하죠. 강아지는 주인이 보여주는 세상만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라도 단지 내가 강아지들을 예뻐해 하는 것보다 그들을 데리고 함께 산책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근래에 깨달았어요. 근래에 좀 힘든 일들이 있어서 하니, 리키를 산책 못 시켜 준 게 괜히 좀 죄책감으로 오기도 해요. Q. 2012년엔 8월엔 반려견 폴이 죽은 모습을 셀카로 찍어 공개해 논란됐었는데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해 준다면?폴은... 하아(깊은 한숨). 저희 엄마가 17년 동안 암투병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외동딸이라 저랑 15년을 같이한 반려견 폴은 진짜 제 남동생 같은 그런 존재였어요. 엄마 돌아가시고 저희 외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 폴도 죽게 됐거든요. 그래서 폴에 대한 아픔 또한 너무 컸어요. 폴이 아파서 동물병원에 맡겨 놨는데 죽게 된 거예요. 그 모습을 보고 오열을 했고 지쳐서 눈물이 그쳤을 때 폴과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함께 있는 모습을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어요. 제가 항상 기록하는 것들을 좋아하고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이기도 해서 모든 걸 찍어놓거든요. 이미지 인식이 텍스트보다 좀 더 빠르고 오래가는 편이라서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폴을 기억하고 싶어서 당시 찍었던 거죠.Q. 함께 살고 있는 하니, 리키가 한남동 반려인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는데...제가 사는 한남동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들을 산책 시키는데, 화이트 슈나우저는 한남동에 리키 한 마리 밖에 없어요. 슈나우저는 많은데 대체적으로 블랙이나 그레이만 있어요. 그래서인지 리키를 데리고 지나가면, “아니, 화이트 슈나우저도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신기해 해요. 하니, 리키가 둘 다 수컷이에요. 그래서 종자는 달라도 함께 커 왔기 때문에 그냥 형제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둘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겨서 산책을 시키러 나가면 많은 외국인들이 지나가면서 너무 예쁘다고 활짝 웃고 그래요. 우리 하니, 리키가 사람들한테 저렇게 웃음을 줄 수 있다라는 게 그냥 괜히 기분이 좋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행복한 순간을 준 거 잖아요. Q. 낸시랭 하면 ‘어깨 위 고양이(샤넬 코코)’가 상징처럼 떠오르는데, 그 이유와 혹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함께 키운 적이 있는지...코코사넬과는 평상시 대화도 나누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했죠. 육체가 살아있는 제 애완견들은 어떻게 보면 저랑 해외여행을 못 다녔잖아요. 하지만 전시회든, 어딜 놀라가는 간에 코코샤넬은 항상 데리고 다닐 수 있죠. 지금도 제 차안에 있어요. 똥오줌 안 싸고 밥도 안 먹으니깐 사랑만 주면 되죠. 어머니가 하늘나라 가신 이후부터는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를 키울 수도 있었지만 뭔가 코코샤넬한테 배신하는 느낌도 들고, 이해하실 수 없는 저의 예술가로서 정립된 그런 게 있어요. 그래서 반려견 폴을 키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폴이 죽고 나선 하니, 리키로 만족해서 일단은 반려견만 키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Q. 반려동물을 쉽게 유기하는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정말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들도 가족이 있을 거 아니에요. 내가 내 가족을 휴게소나 산 속 어느 곳에 버리는 거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인간과 달리 강아지는 좀 특별한 게 있잖아요. 인간은 인간을 배신하면서 살 수도 있고 가족끼리도 사기를 치고 배신을 할 수도 있지만 강아지는 그렇지 않잖아요. 강아지는 오직 주인만 바라보고 하물며 주인이 화가 나서 때리더라도 주인이 나가면 하루 종일 주인만 기다리는, 그냥 그렇게 주인만 사랑하고 모든 걸 바치는 생명체잖아요. 근데 그런 존재를 버린다는 살인행위와 같다고 생각해요. Q. 유기견을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당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유기견이라고 하면 왠지 고아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단지 동정심이나 불쌍해서 키운다라는 식의 마음으로 입양하면 절대 안 될 거 같아요. 또 입양하더라 물고 난리치고 정신빠지게 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이 다반사로 발생할 거예요. 자신이 직접 키운 개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깐 유기견을 입양했을 때, 내가 알 수 없는 모든 리스크들을 신중히 생각하고 그래도 내가 끝까지 얘들을 책임질 수 있다고 판단된 후 키워야 하는 거예요. Q. 올 한 해 많은 일들을 겪었다.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이 있다면?제 지도교수님이셨던 (고)이두식 교수님의 철학이 있었어요. ‘아티스트는 매년 개인전을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그 분 말씀대로 대학원 시절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지난 3년 동안은 제가 사기를 당한 것도 있고 힘든 일들을 많이 겪어 개인전을 못해서 많이 속상했어요. 어쨌든 올해 12월 7일에 낸시랭의 개인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작가로서 열작(熱作)하고 있으니깐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반려동물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낸시랭 이혼 심경 “남편 왕진진 폭언·폭행, 여자로서 감당하기 어려워”

    낸시랭 이혼 심경 “남편 왕진진 폭언·폭행, 여자로서 감당하기 어려워”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심경을 밝혔다. 11일 낸시랭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혼 심경을 전했다. 낸시랭은 이날 이혼 사유와 관련 생활고, 남편의 과거 행적 때문이 아닌 남편의 폭언과 폭행 탓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세상 조롱과 갖가지 비난을 견디고 주변 지인들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온 건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것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는 아니다”라며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 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낸시랭은 “이혼 과정이 언론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양측 변호사 간 중재로 최대한 조용히 협의이혼하려고 했지만 물거품이 됐다”며 “저의 이혼 소식까지 요란하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느끼셨을 피로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 제가 선택한 사랑인 만큼 힘들어도 감당할 것이며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예술과 미술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왕진진은 故 장자연 편지 위조, 전자발찌 착용, 사실혼 의혹, 사기 혐의 피소 등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올랐지만, 낸시랭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남편을 지지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달 20일 두 사람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진진 “낸시랭 이혼 법률대리인 고용한 상태..철저한 배신”

    왕진진 “낸시랭 이혼 법률대리인 고용한 상태..철저한 배신”

    팝 아티스트 낸시랭(39·박혜령)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38)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왕진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자택 화장실에서 자살을 시도한 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치료를 받고 회복한 왕진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아내 낸시랭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면서 “아내의 배신과 기망은 내 정신으로는 해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모든 오해들을 풀려고 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철저히 나를 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망한 이들과 손잡고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몰아갔다“며 ”이미 마음이 떠났다. 아내가 이미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했다“고 주장했다. 낸시랭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왕진진이 사기 사건, 특수강도강간 혐의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왕진진 재판에 동행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지지하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에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휩싸였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왕진진 부부, 결국 이혼 수순...결혼 10개월 만에 끝난 관계

    낸시랭♥왕진진 부부, 결국 이혼 수순...결혼 10개월 만에 끝난 관계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왕진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낸시랭과의 관계가 끝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왕진진은 해당 매체에 “낸시랭은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한 상태”라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끝까지 지키려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낸시랭 마음이 떠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낸시랭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더 이상 힘들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낸시랭 측은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왕진진은 서울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 현재 퇴원한 상태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왕진진이 사기 사건, 특수강도강간 혐의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왕진진 재판에 동행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지지하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에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휩싸였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진진, 자택서 의식불명→병원이송→회복...낸시랭 입장은?

    왕진진, 자택서 의식불명→병원이송→회복...낸시랭 입장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팝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응급실에 실려 온 뒤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된 왕진진이 의식이 돌아와 영상 검사 등을 마치고 오후 2시쯤 퇴원 수속을 밟았다. 앞서 이날 새벽 왕진진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 했다가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인 A 씨 설명에 따르면 왕진진은 “생각할 게 있다”며 욕실에 들어간 뒤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 이에 A 씨가 욕실 문을 열어보니 왕진진은 쓰러져 있었고, A 씨는 심폐소생술을 시도, 119에 신고했다. 왕진진은 A 씨 신고로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즉각 이송됐다. 한편 왕진진이 쓰러진 현장에는 아내 낸시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낸시랭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현재 상태는?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현재 상태는?

    팝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이날 새벽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됐다. 병원으로 후송된 왕진진은 응급처치 후 의식을 찾았지만 안정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낸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왕진진 지인은 “함께 식사 후 자택으로 갔는데, (왕진진이) 화장실에 가겠따고 한 이후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은 “왕진진이 최근 우울증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왕진진은 지난달 20일 낸시랭과의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정은우 결혼식장에서 무슨 일이? ‘일촉즉발’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정은우 결혼식장에서 무슨 일이? ‘일촉즉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속 윤진이-정은우 커플의 결혼식장에서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발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극중, 순탄치 않았던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된 장다야(윤진이 분)-왕이륙(정은우 분) 커플의 웨딩마치를 예고한 가운데, 결혼식장에서 갑작스레 발생한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재순(박금병 역)의 모습에서 또다시 찾아온 치매증상이 연상되는 한편, 그런 그녀를 발견하고 몸을 내던진 최수종(강수일 역)의 모습이 긴박했던 분위기를 대변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의식을 잃은 정재순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부축하는 박상원(왕진국 역)과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주저앉고 만 차화연(오은영 역),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이혜숙(나홍실 역)의 모습이 차례로 연출되며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케 했다. 제작진은 “갈수록 악화되어 가는 정재순의 병세는 등장인물간의 관계변화 측면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며 “행복만 가득했던 결혼식장을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공개될 이번 주 ‘하나뿐인 내편’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낸시랭, 남편 폭력 행사로 경찰에 신고 “부부싸움 하던 중..”

    낸시랭, 남편 폭력 행사로 경찰에 신고 “부부싸움 하던 중..”

    팝 아티스트 낸시랭(39·박혜령)이 남편 전준주(가명 왕진진·38)를 경찰에 신고했다. 4일 헤럴드경제는 낸시랭이 부부싸움 중 문을 부수고 폭력을 행사한 전준주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접수한 용산경찰서는 전 씨를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달 20일 자정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전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낸시랭에 대한 물리적 폭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은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 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전 씨는 각종 사기 의혹에 휘말린 인물이다. 자신을 파라다이스 그룹 고 전낙원 회장의 서자이자 ‘위한 컬렉션’ 회장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위한 컬렉션은 등기부등록 상 존재하지 않는 실체 없는 곳으로 밝혀졌다. 과거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을 복역했고, 현재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 특히 전 씨는 자신이 교도소 복역 중 고 장자연과 편지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모두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전 씨와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전 씨의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참석했다. 또 전 씨의 횡령 혐의 재판에 동행하는 등 전 씨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남성 화장실만 성관련 낙서가 많은 이유

    중국 남성 화장실만 성관련 낙서가 많은 이유

    화장실 낙서는 중국 대륙뿐 아니라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이다. 중국 온라인매체 ‘sixthtone’은 29일 왜 유독 남자 화장실 벽에만 낙서가 많은 지에 대해 주목했다. 최근 중국 안후이사범대 연구진은 남녀 화장실 낙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성 화장실 낙서는 대부분 시험 대역을 찾는 것이었고 남성 화장실 낙서의 내용은 54%가 성과 관련된 것이었다. 안후이사범대 연구진은 성과 관련된 화장실 낙서를 5가지 기준으로 분류했는데 성에 대한 질문, 성에 대한 환상, 동성애, 성 서비스 제공에 대한 문의, 기타 등으로 나누었다. 대부분의 화장실 낙서는 성에 대한 환상을 그렸으며 특히 주먹으로 성행위를 하는 것과 같은 비현실적인 내용이 많았다.중국에서 성은 터부시되는 주제지만 공공화장실만은 예외였다. 특히 네 명의 남학생이 한 방을 쓰는 대학기숙사에서 화장실은 성에 대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유일한 개인적 장소로 사용됐다. 중국 속담에 ‘주방에서는 주부, 거실에서는 숙녀, 침실에서는 창녀’란 말이 있는데 만약 여성들이 이런 남성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당장 놀림감이나 조롱의 대상이 된다. 특히 동성애와 관련한 화장실 낙서는 중국 남성들의 비뚤어진 성 관념을 보여준다. 동성애 관련 낙서는 대부분 파트너를 찾는 것이었지만 “남성을 정복하는 것은 여성을 정복하는 것보다 훨씬 큰 성취다”란 내용도 있었다. 중국 저장성 사회과학원의 왕진링은 “현대 중국의 성은 전통적, 가부장적, 남성 중심적, 서방에서 수입된 관념 등 네 가지가 중첩되어 있다”며 “중국 사회주의에서 성은 혁명의 필요성 때문에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현대 중국의 남성은 점점 그 남성성을 발현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며 오직 화장실 낙서를 통해서만 과시하고 있다고 연구진은 결론지었다. 중국 남성 대학생들의 성에 대한 겉으로는 소극적이지만 실상 지대한 관심은 한국 영화 ‘색즉시공’의 아류작이 8편이나 중국에서 자체 제작된 사실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대학생들의 성에 대한 환상을 담은 코미디인 ‘색즉시공’은 중국에서 정식 개봉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영유아에게 필수적으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이 품질 미달로 밝혀져 중국에서 분노 여론이 들끓었을 때 ‘공산당 전복’이란 내용의 낙서가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 아동병원 화장실에 등장하기도 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4~5등급 차량 제한 땐 미세먼지 28% 줄어”

    한진석 박사 감축예상 연구결과 발표 서울에서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4~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면 차량 관련 미세먼지의 27.6%가 줄어드는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2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자동차 친환경 등급제 도입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런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 4등급은 2005년(포함) 이전에 출시된 경유차, 1988~1999년(Tier1 기준) 혹은 1988~2002년(LEV 기준)에 출시된 휘발유·가스차다. Tier는 과거 미국 연방정부에서 썼던 기준이고 LEV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도입, 최근 사용되는 배기가스 허용 기준이다. 앞서 지난 4월 환경부는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한 ‘자동차 배기가스등급 산정기준’을 고시했다. 또 하반기 법 개정을 통해 등급에 따라 지자체 재량으로 자동차 운행제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따른 운행제한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관련 연구를 해 왔다. 한진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는 “친환경등급제에 따른 4~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면 도로 수송부문 배출 미세먼지의 27.6%가 감소하고 5등급만 제한할 경우 16.1%가 줄어드는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이 서울시민 6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78%가 친환경 등급제에 따른 운행제한에 찬성했고 응답자의 53%는 5등급보다 더 상위 등급의 운행을 제한하는 데 찬성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자동차 친환경등급제가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이니만큼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철저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낸시랭 남편 전준주 또 사기 혐의로 피소 “3000만원 빌려 1년째 안 갚아”

    낸시랭 남편 전준주 또 사기 혐의로 피소 “3000만원 빌려 1년째 안 갚아”

    횡령 및 사기 등 혐의로 재판 중인 팝 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6일 한 매체는 팝 아티스트 남편 전준주가 사업가 A 씨로부터 고소 당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업가 A 씨는 전준주가 지난해 3월 사업자금으로 3000만 원을 빌려간 뒤 1년 넘게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A 씨는 해당 매체에 “전준주가 자신은 ‘전낙원 파라다이스 회장 아들이자, 5000억 원대 소유 도자기로 아트펀드 사업을 하는 재력가’라고 소개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준주가) 자신은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 수 없으니 ‘강릉 사채 큰 손’ 조 씨를 소개, 계좌로 3000만 원을 넣으면 일주일 뒤에 갚겠다고 한 뒤, 이 돈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전준주 측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전준주는 앞서 횡령 및 사기, 도자기 횡령 등으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준주와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2개 기관 뭉쳐… 서울 바꾸는 ‘어벤저스’ 싱크탱크 가동”

    “22개 기관 뭉쳐… 서울 바꾸는 ‘어벤저스’ 싱크탱크 가동”

    “미세먼지, 저출산, 노령화 등 다양하고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22개 기관이 뭉쳐 싱크탱크를 만들었습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4일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울싱크탱크협의체(SeTTA)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서울연구원을 비롯해 서울시 투자,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말 그대로 ‘어벤저스급‘ 싱크탱크를 보게 된 셈이다. 22개 기관에 SeTTA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발의한 사람도 서 원장이다. “과거에는 정책 연구지원을 우리 연구원에서 독점하다시피 했지만, 시정 다변화와 분야별 지원기관 속출로 기관별 나름의 연구 분야가 생겨났습니다. 그렇다 보니 서울연구원이나 다른 기관과 연구가 중복되기도 하고요. 함께 연구하고 데이터도 공유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22개 기관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서 원장은 22개 기관장 모임이 큰 역할을 했다고 귀띔한다. “기존에 서울시 투자, 출자·출연기관장들끼리 한 달에 한 번 일상적인 모임을 갖는데, 그 자리에서 기관마다 어떤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네트워크가 있고 모두 연구 공유에 갈증을 느낀 터라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2개 기관은 공동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서로에게 연구과제를 제안하고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 원장은 “서울주택공사(SH), 서울의료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 기관마다 전문적 연구분야를 뒀는데, 서로 알지 못하다 보니 연구 결과라도 공유하자는 일차적인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며 “그런 것을 뛰어넘어 기관 특성이나 전문성을 융합해 공동 연구를 해 보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때마침 이날 서울신문 사옥인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SeTTA 참여 기관장들이 모여 발족식을 갖고 협의체 운영과 연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연구원이 앞으로 2년간 SeTTA를 주관한다. 정기 모임은 각 기관 기획조정실장 중심으로 열린다. SeTTA 공동연구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 원장은 노령화 문제와 미세먼지 문제 등을 꼽았다. “서울복지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연구원 등 기관이 심각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함께 연구하고 종합해 정책을 만든다면 개별 기관만 하는 데 견줘 효과적인 정책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죠. 미세먼지 분야도 서울교통공사에서 지하철 내부 미세먼지 관리문제로 조사작업 등을 하고 있고 도로 문제에 대해선 서울시설공단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SH는 주택 건설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건설공법 연구와 관련해 시범사업을 벌입니다. 각 기관 전문성이 합쳐지면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시민이 바라는 민선 7기 시정운영 우선순위 문제도 공동 연구과제로 삼을 생각이다. 서 원장은 “지난달 19세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시민이 바라는 민선 7기 시정운영 우선순위는 경제·일자리, 환경, 주택·도시재생 등으로 나타났다”며 “SeTTA에선 이런 점들을 고려해 공동연구 제안 1차 리스트를 작성했고 앞으로 22개 기관과 토론 등을 통해 사업 수행을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낸시랭♥왕진진,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 “평생 감사하자”

    낸시랭♥왕진진,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 “평생 감사하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엄쉬엄 2시간 산책하고서 이제 집으로 가자. 실랑이랑 하루 종일 바쁜 일정 다 마치고서 지금 우리 사랑하는 하니&리키와 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의상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는 낸시랭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낸시랭은 이어 “하나님 안에서 우리 가족 평생 감사하고 기뻐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왕진진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왕진진을 둘러싸고 전지발찌 착용, 사실혼, 사기 등의 의혹이 불거졌지만 낸시랭과 왕진진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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