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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연못 입수 비하인드 “물 만난 고기인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연못 입수 비하인드 “물 만난 고기인줄”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연못 입수 장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아련한 꿈같았던 이 장면은 힘든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노력이 더해져 완성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5회분에서는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에게 점점 이끌리고 있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진심이 드러났다. 연못에 빠진 라온을 위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직접 물속에 뛰어든 것. 연못 아래로 서서히 가라앉는 라온을 한 손에 안고 빠르게 수면 위로 떠오른 영. 짧은 순간이었지만, 라온을 향한 영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이 장면은 설렘과 애틋함을 자아냈고, 마치 꿈속에 온 듯한 아련한 영상미는 속도를 더해가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그간 라온이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 마음을 퉁명스러운 행동으로 에둘러 표현했던 영의 진심이 드러나며 궁중 로맨스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연못씬은 지난 6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촬영됐다. 수중 전문 촬영장과 연못가에서 오랜 시간 진행됐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박보검과 김유정은 더운 여름에 오히려 시원하다며 해맑은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는 후문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관계자는 “박보검은 수중 촬영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김유정 역시 힘든 내색 없이 물속에서도 감정 연기를 완벽히 해냈다. 덕분에 아름다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점점 깊어지는 영과 라온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오늘 방송도 꼭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6회는 오늘(6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물 속에서 꼭 껴안고..“내 사람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물 속에서 꼭 껴안고..“내 사람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수중 촬영 사진이 화제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속에 함께 빠진 영과 라온 보기만 했는데 왜...벌써 설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 5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5회분에 등장했다. 이날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은 연못에 빠졌다. 이에 왕세자 이영(박보검)은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물에 뛰어들었고, 내시들이 내민 두루마기마저 벗어 주려했다. 이후 김윤성(진영)을 따라나서려는 라온의 팔을 붙잡으며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라는 궁중 로맨스에 새 국면을 암시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은 전회보다 무려 2.9%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0%를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감초 케미’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감초 케미’

    ‘케미’는 로맨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다양한 인물들의 감초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설레는 궁중 로맨스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극의 곳곳에 숨어있는 감초 케미가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왕세자 박보검- 내시 이준혁, 궁브로맨스 케미 라온의 내관 시험을 돕기 위해 내시 복을 벗으라는 영에게 “사람들 다 보는데”라며 수줍음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장내관(이준혁). 악명 높은 동궁전에서 최장 근무 기록을 보유한 그는 까칠한 세자의 기분을 맞춰주기도 하지만, 영이 중전(한수연)의 회임 소식을 전하러 온 성내관(조희봉)을 매몰차게 내쫓자, “저하, 중전마마 경하 드리옵니다. 이 한 마디하고 오시는 게 그리 어려우십니까?”라는 철저한 직업의식을 발휘, 그림자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 위장내시 김유정- ‘김형’ 곽동연, 호형호제 케미 귀신이 산다는 자현당에 숙소를 배정받은 라온은 그곳에 사는 영의 호위무사 김병연(곽동연)과 대면했다. 첫 만남부터 술에 취해 영의 손가락을 물어버린 라온은 그에게 문화 충격 이상을 선사했지만, 천진난만한 그녀에게 경계를 허문 병연은 백지 서신의 비밀을 풀어주는 등 듬직함을 보이고 있다. 물론 “김형이라고 불러도 되죠?”라는 라온의 말을 단칼에 거절했지만, 그녀의 쉴 새 없는 조잘거림을 들어주는 병연을 보고 있노라면, 호형호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 내시 동기 태항호-오의식, 18세 단짝 케미 라온과 소환(견습 내시) 동기인 도기(태항호)와 성열(오의식). 연륜 있는 겉모습과 달리, 18세라는 정체로 반전을 선물하더니, 조선의 아재개그와 리액션 콤비로 또 다른 반전을 선물했다. 양물 검사를 앞두고 땀을 비 오듯 흘리는 라온에게 “궁이 싫은 건가? 궁 싫어? 궁시렁 궁시렁?”이라는 개그를 시전하는 성열과 이에 미친 듯 웃으며 “자넨 천재야”라며 맞받아쳐 주는 도기의 찰떡같은 단짝 케미로 등장할 때마다 짧고 굵은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덕분에 라온은 “이게 웃기시오?”라며 한숨만 늘어갈 뿐이지만 말이다. 영과 라온의 궁중 로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의 감초 케미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5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로맨틱 풍등 데이트 ‘심쿵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로맨틱 풍등 데이트 ‘심쿵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아름다운 풍등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박보검(이영)과 김유정(홍라온)의 풍등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궁에서 벗어난 왕세자 이영과 위장 내시 홍라온은 이번 데이트를 통해 아름다운 감성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과 라온은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저잣거리로 나선다. 각별한 벗 혹은 연인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중, 소원을 이뤄준다는 풍등을 사이에 두고 영과 라온은 마주보게 된다. 스틸 속 아름다운 분위기만큼 설레는 두 사람의 눈 맞춤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이날 방송분에서는 김유정을 향한 박보검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와 대사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궁중 로맨스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어떤 아름다움과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특수분장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면 예쁘고 멋져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스타들은 오직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과감히 특수분장에 도전하는데요. 최근에는 배우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소 후덕한 체형의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특수분장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4~5시간. 오직 작품을 위해 고통스럽고 긴 작업시간을 견디며 특수분장에 도전한 스타들을 살펴봤습니다. 1.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정혜성은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여동생 명은 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통통한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에 도전한 정혜성. 정혜성이 명은공주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시간 30분 정도. 얼굴과 목, 손 등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슈트까지 껴입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드림하이’ 아이유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1)을 통해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기린예고 동창생 제이슨(장우영 분)에게 한 눈에 반한 후 피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초밥소녀 필숙 역을 맡았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의 특수분장을 위해 총 6천만원이 소요됐으며, 분장 시간은 총 5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로맨스타운’ 정겨운 “먹을 때도 입이 잘 안 벌어져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걸 먹거나 빨대로 빨아먹곤 했다.” KBS2 ‘로맨스타운’(2011)에서 150kg 거구로 변신한 정겨운은 특수분장의 고충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정겨운은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육중한 몸매와 바가지 머리로 파격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4.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특수분장에 도전한 연예인을 언급할 때 김아중을 빼놓을 수 없죠. ‘뚱녀’ 변신의 원조격인 김아중.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에서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에서 전신 성형수술로 미녀가 된 강한나 역을 맡았습니다. 6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견디며 열연을 펼친 김아중은 해당 영화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5. ‘허삼관’ 윤은혜 윤은혜는 영화 ‘허삼관’(2015)에서 마을처녀 임분방 역을 맡아 100kg의 거구로 특수분장 했습니다. 감독 하정우는 “임분방 캐릭터는 살집 있고 푸근한 인상이지만 파격적으로 전혀 반대의 외모인 윤은혜 씨에게 제안을 했고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윤은혜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6. ‘칼잡이 오수정’ 오지호 ‘조각 미남’ 오지호도 과거 SBS드라마 ‘칼잡이 오수정’(2007)을 통해 150kg의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극 중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은 후 다이어트를 통해 꽃미남으로 거듭나는 고만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7.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유인영은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에서 피나는 다이어트로 몸짱이 된 변호사 오수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실리콘으로 얼굴과 손 등을 덮고, 몸에 맞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는 등 장장 3시간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소화해낸 유인영. 그는 “특수 분장으로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촬영은 편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8.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특수분장에도 미모를 숨길 수 없었던 신민아. 그는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21세기 비너스에서 ‘몸꽝’이 돼버린 강주은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신민아의 특수 분장에는 총 2억 원이 소요됐다고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9. ‘돈의 화신’ 황정음 황정음은 SBS ‘돈의 화신’(2013)에서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복재인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특수분장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갈 때 10분이 넘게 걸린다”며 “석고를 얼굴에 오랫동안 대고 있어야 해서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했었다”고 특수 분장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10.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유진 유진은 KBS2 ‘화평공주 체중감량사’(2011)에서 4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통해 화평공주로 변신했습니다. 극중 유진이 맡은 화평공주는 결혼 첫날밤 자신을 소박 맞힌 남편에게 충격을 받고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 미모의 여인으로 거듭나는 인물입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 ‘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 ‘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특수분장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면 예쁘고 멋져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스타들은 오직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과감히 특수분장에 도전하는데요. 최근에는 배우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보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특수분장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4~5시간. 오직 작품을 위해 고통스럽고 긴 작업시간을 견디며 특수분장에 도전한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1.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정혜성은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여동생 명은 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통통한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에 도전한 정혜성. 정혜성이 명은공주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시간 30분 정도. 얼굴과 목, 손 등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슈트까지 껴입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드림하이’ 아이유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1)을 통해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기린예고 동창생 제이슨(장우영 분)에게 한 눈에 반한 후 피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초밥소녀 필숙 역을 맡았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의 특수분장을 위해 총 6천만원이 소요됐으며, 분장 시간은 총 5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로맨스타운’ 정겨운 “먹을 때도 입이 잘 안 벌어져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걸 먹거나 빨대로 빨아먹곤 했다.” KBS2 ‘로맨스타운’(2011)에서 150kg 거구로 변신한 정겨운은 특수분장의 고충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정겨운은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육중한 몸매와 바가지 머리로 파격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4.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특수분장에 도전한 연예인을 언급할 때 김아중을 빼놓을 수 없죠. ‘뚱녀’ 변신의 원조격인 김아중.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에서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에서 전신 성형수술로 미녀가 된 강한나 역을 맡았습니다. 6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견디며 열연을 펼친 김아중은 해당 영화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5. ‘허삼관’ 윤은혜 윤은혜는 영화 ‘허삼관’(2015)에서 마을처녀 임분방 역을 맡아 100kg의 거구로 특수분장 했습니다. 감독 하정우는 “임분방 캐릭터는 살집 있고 푸근한 인상이지만 파격적으로 전혀 반대의 외모인 윤은혜 씨에게 제안을 했고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윤은혜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6. ‘칼잡이 오수정’ 오지호 ‘조각 미남’ 오지호도 과거 SBS드라마 ‘칼잡이 오수정’(2007)을 통해 150kg의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극 중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은 후 다이어트를 통해 꽃미남으로 거듭나는 고만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7.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유인영은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에서 피나는 다이어트로 몸짱이 된 변호사 오수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실리콘으로 얼굴과 손 등을 덮고, 몸에 맞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는 등 장장 3시간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소화해낸 유인영. 그는 “특수 분장으로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촬영은 편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8.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특수분장에도 미모를 숨길 수 없었던 신민아. 그는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21세기 비너스에서 ‘몸꽝’이 돼버린 강주은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신민아의 특수 분장에는 총 2억 원이 소요됐다고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9. ‘돈의 화신’ 황정음 황정음은 SBS ‘돈의 화신’(2013)에서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복재인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특수분장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갈 때 10분이 넘게 걸린다”며 “석고를 얼굴에 오랫동안 대고 있어야 해서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했었다”고 특수 분장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10.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유진 유진은 KBS2 ‘화평공주 체중감량사’(2011)에서 4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통해 화평공주로 변신했습니다. 극중 유진이 맡은 화평공주는 결혼 첫날밤 자신을 소박 맞힌 남편에게 충격을 받고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 미모의 여인으로 거듭나는 인물입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영원히 싱글 원해’ 설문조사 1위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영원히 싱글 원해’ 설문조사 1위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연예인으로 선정됐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2세 이상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8월 16~24일, 306명 참여)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 1위’로 박보검과 김유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시청자들의 전폭적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보검(43%)과 김유정(36%)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검과 김유정의 한층 성장한 연기력과 완벽한 케미를 인정받으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 2위에는 각각 모델 남주혁(21%)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27%)가 올랐다. 남주혁과 아이유 역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 중이다. 디노블 관계자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이해 싱글남녀를 대상으로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박보검과 김유정이 1위를 차지했다”며 “드라마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 홍라온 최강 케미 ‘김유정-박보검 얼굴 맞대고..’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 홍라온 최강 케미 ‘김유정-박보검 얼굴 맞대고..’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과 박보검의 커플샷이 공개됐다. 1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 마음에 비친 내 마음은 마치 반짝반짝 윤슬 같아요. 그대 마음에 물든 내 마음은 마치 은은한 꽃구름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과 박보검은 각각 무희와 왕세자 옷을 입고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이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맞춤 화보 공개 “박보검 홀린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눈맞춤 화보 공개 “박보검 홀린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빠진 김유정의 매혹적인 눈빛이 대한민국을 홀린다.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장여자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은 최근 스텔라매거진과 함께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화보를 통해 한층 물오른 미모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 렌즈로 내추럴 하지만 또렷한 눈빛을, 그레이 컬러 렌즈로 도도하고 시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우 김유정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을 엿 볼 수 있다. 브라운 컬러 눈빛의 화보에서는 잠에서 깨어나 내추럴한 모습으로 여가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반면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블랙드레스와의 완벽한 조화로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 콘셉트마다 바뀌는 김유정의 눈빛은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기 충분했다. 한 화보 촬영 스태프는 “김유정은 연일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눈빛을 잃지 않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시크와 러블리한 매력을 오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유정의 영상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이달 30일부터 피키캐스트와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의 ‘스텔라 스타일(STELLA STYLE)’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사랑에 빠지는 ‘남장 내시’ 홍라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춤사위에 어머니 떠올려 ‘눈물’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춤사위에 어머니 떠올려 ‘눈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아름다운 춤사위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왕(김승수 분)의 사순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자기 연회에서 독무를 추기로 한 기녀 애심(차주영 분)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독무를 출 수 있는 기녀가 없다면 이 연회를 진두지휘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곤란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을 따라다니며 연회의 안무를 눈에 익혀 둔 라온(김유정 분)이 내시 복을 벗고 무희로 나타났다. “한 번 본 춤과 노래는 절대 안 잊어버린다”던 그녀는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고, 아름다운 춤사위는 모든 이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치장으로 얼굴을 가린 채 무사히 무대를 마친 후 라온은 자신을 알아보는 누군가가 있을까 봐 발걸음을 재촉했다. 독무를 춘 무희를 찾기 위해 영이 궐을 돌아다니는 바람에 정체가 발각될 뻔했지만, 타이밍 좋게 나타난 김윤성(진영 분)의 도움으로 일촉즉발의 순간을 벗어날 수 있었다. 김유정, 박보검, 진영 세 사람의 흥미진진한 궁중 삼각 로맨스가 본격 시작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본방사수 안 할수 없는 깜찍 인증샷 “꼭보라온”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본방사수 안 할수 없는 깜찍 인증샷 “꼭보라온”

    배우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관이 되는건 선택할 수 없었죠. 하지만 어떤 내관이 되느냐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 밤10시 똥궁전 홍내관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꼭보라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시 홍라온으로 변신한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유정은 내시 포즈를 지으며 깜찍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유정은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사랑에 빠지는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눈물, 김승수 대리청정 수락 후 ‘180도 돌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눈물, 김승수 대리청정 수락 후 ‘180도 돌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울분 연기로 또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3회에서 박보검(이영 역)은 아버지를 향한 울분 연기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편전에 들른 박보검은 대리청정을 명하는 아버지 김승수(왕 역)에게 단호히 거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좋아서 앉는 자리가 아니다. 넌 이 나라의 세자이다”라며 분노하듯 말하는 김승수에게 그는 “어떤 세자가 되느냐는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원망과 갈등이 이 말 한 마디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했다. 이후 다시 김승수를 마주한 박보검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이 자리에서 내게 기다리라고만 하셨다. 나서봤자 달라질 것 없다 해도 이렇게 숨어 떨고만 계실 게 아니라 뭐라도 하셨어야 했다” 며 과거 생모의 억울한 죽음이 떠오른 듯 울분 섞인 설움을 토로했다. 중전과 조정 대신들에게 휘둘리는 무기력한 허수아비 왕의 모습에 큰 실망감을 드러낸 것. 이 날 ‘구르미 그린 달빛’ 후반부에서는 조정 대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김승수가 박보검에게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대리청정을 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박보검에게 왕으로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에 박보검 역시 ‘왕’이 아닌 ‘아버지’를 갈망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대리청정을 응했다. 그러나, 사전에 둘 사이에 이야기가 오간 것을 알지 못하는 신하들은 갑작스런 김승수의 명에 반기를 들었고, 의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겁을 먹은 듯한 왕세자 박보검을 비웃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리숙해 보이던 모습도 잠시, 박보검은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단호한 눈빛으로 돌변, 좌중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뚱공주 분장 4시간 30분 걸려..‘떼는 시간은?’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뚱공주 분장 4시간 30분 걸려..‘떼는 시간은?’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이 방송 전까지 제작진이 꽁꽁 숨겨놓았던 명은공주의 특수분장 탄생 비화가 전격 공개됐다. 최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여동생 명은 공주 역으로 등장한 정혜성은 다람쥐 먹이 주머니를 연상케 하는 통통한 볼과 육중한 몸으로 변신,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얼굴도 모르는 정도령(안세하)에게 빠진 순수한 모습은 물론 오빠 영 앞에서만큼은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실제로 날씬한 몸매를 가진 정혜성이 뚱공주로 변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총 4시간 30분 정도. 얼굴과 목, 손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는 데만 꼬박 2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한 피부 화장과 머리 손질, 그리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슈트까지 껴입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촬영이 끝난 후 인공 피부를 떼어내는 시간만 해도 20분이나 걸리는 대장정이다. 정혜성을 뚱공주로 변신시켜준 특수 분장팀 CELL의 황호균 대표는 “정혜성의 얼굴을 본뜬 석고상에 모델링을 거친 인공 피부는 다양한 얼굴 근육을 쓸 수 있도록 부드럽게 제작돼, 한번 쓰고 나면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배우와 분장팀이 매번 새로 만든 피부를 붙이고 떼는 긴 작업을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무더위마저 기승을 부리다 보니 한복에 팻수트까지 장착한 배우에게는 더욱 힘든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황대표는 “날씨가 더워서 남들보다 2~3배는 더 답답할 텐데도 잘 참아주고 있다. 밥을 먹으면 입 주변 피부가 조금씩 들뜨게 되는데, 그래서 식사를 거의 안 한다”고 말했다. ‘통퉁한’ 역할 때문에 되레 다이어트가 되고 있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인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마지막 방송까지 명은 공주가 살을 안 뺐으면 좋겠다. 너무 귀엽다”면서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 황대표는 마지막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들도 명은 공주의 특수 분장을 귀여워한다. 그래도 빨리 다이어트를 해야 정혜성 씨가 편해질 것 같다”고 덧붙여 명은 공주의 다이어트 성패 여부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2회분에서는 어떻게든 내시가 되지 않으려 온갖 술수를 쓰는 홍라온(김유정)과 그녀의 궐 입성을 돕기 위해 대놓고 내관 시험을 돕는 이영의 본격적인 티격태격 케미에 시청률 역시 전회보다 상승한 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유쾌한 청춘 테라피를 이어나갔다. 오는 29일 밤 10시 제3회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정색+능청 ‘지루할틈 없는 표정 부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정색+능청 ‘지루할틈 없는 표정 부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다양한 표정 연기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으로 분한 박보검은 왕권을 탐하는 자들이 시시각각 자신의 눈빛, 표정 하나하나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영은 진지한 모습부터 허당기 가득한 열아홉 청년의 해맑음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입체적인 세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지난 1회분에서 동생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연서를 보낸 상대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에 나간 영은 정도령(안세하) 대신 나타난 홍라온(김유정)과 마주했다. 제가 쓴 연서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라온을 경계심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던 영은 ‘화초 서생’이라는 수식어에 발끈하며 세자의 인간미(?)를 방출했고 자신을 알아보는 국밥집 주인에게 싸늘한 조소를 날리며 까칠한 본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흙구덩이에서 젖 먹던 힘까지 발휘해 밖으로 내보내줬더니, 잽싸게 도망가려는 라온을 붙잡으며 당황에서 현실을 부정하는 웃음, 그리고 “야 너 일로 안 와?”라는 절규로 이어진 풍부한 표정 변화는 순진하고 짠한 바둑기사를 연기했던 전작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배우 박보검의 반듯한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버린 대목이었다. 그야말로 까칠하고 자유분방한 왕세자 이영 그 자체였던 것. 뿐만 아니라 조선의 실세 김헌(천호진) 앞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 뒤로 돌아서는 순간 싸늘하게 돌변하는 영의 반전은 압권 중의 압권. 여기에 입만 웃으며 “미리미리 눈치껏 이런 거라도 잘해야 후에 뒤탈이 없지 않겠습니까?”, “웃자고 던진 농에 죽자고 노려보십니다”라는 뼈가 섞인 대사는 후에 반대 세력에 맞서 조선을 바로 세울 영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는 포인트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2회분에서는 어떻게든 내시가 되지 않으려 온갖 술수를 쓰는 라온과 그녀의 궐 입성을 돕기 위해 대놓고 내관 시험을 돕는 영의 본격적인 티격태격 케미에 시청률 역시 전회보다 상승한 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TV 방송.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버엔딩 이메일’… 클린턴 또 ‘삐끗’

    ‘네버엔딩 이메일’… 클린턴 또 ‘삐끗’

    클린턴재단 고액 기부자 위해 국무장관과 비선접촉 시도 정황 내용 공개 땐 대선 차질 불가피 트럼프 “특검 임명해 수사해야” 힐러리 클리턴(68)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무장관 재직 시절 주고받은 개인 이메일 1만 4900건이 추가로 발견됐다. 여기에는 ‘클린턴재단’이 재단 기부자를 위해 재단 측이 클린턴 등 국무부 관계자들과 비선으로 접촉하도록 도와준 것으로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70) 공화당 후보는 클린턴재단이 즉각 폐쇄돼야 한다고 공세를 펴면서 재단에 대한 특검도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이 클린턴의 사설 이메일 서버에서 국무장관 재직 시절 주고받은 이메일 1만 4900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 연방법원은 국무부에 클린턴의 이메일을 검토해 정보공개법에 따라 이메일 공개소송을 제기한 보수시민단체인 ‘사법감시’(Judicial Watch)에 넘겨줄지를 결정하라고 명령했다. FBI가 이번에 발견한 이메일은 클린턴 측 변호사가 2014년 12월 업무와 연관됐다고 생각해 국무부에 제출한 3만건의 이메일과는 별도다. 클린턴 후보는 국무장관 시절 관용이 아닌 개인용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비밀정보를 포함한 공문서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법무부와 FBI는 지난달 클린턴 후보의 부적절한 이메일 사용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처벌은 면했다. 그렇지만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클린턴 후보에 대해 기밀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극히 부주의했다”며 완곡한 비판을 가해 논란이 일었다. 이런 상황에서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 시절 클린턴재단과 국무부 사이에 특수관계를 보여주는 이메일이 공개돼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클린턴재단이 기부자를 위해 국무부와 비선으로 접촉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메일은 2009년 6월 재단의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던 더글러스 J 밴드가 클린턴의 핵심 측근인 후마 애버딘에게 “클린턴 장관과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왕세자와의 면담을 잡아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바레인 왕실은 재단에 5만~10만 달러 사이의 돈을 기부했다. 애버딘은 “왕세자가 지난주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장관과 면담을 추진했었다”며 “클린턴 장관은 목, 금요일에는 아무 일정도 정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답했다. 앞서 밴드는 영국 축구리그 관계자가 미국 비자를 받도록 애버딘에게 도와달라는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클린턴재단’이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면서 이 재단에 대한 특검수사도 이어져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그는 오하이오 애크런 유세에서 “클린턴 부부가 클린턴재단의 자선 활동을 돈 많은 후원자를 위한 활동으로 변질시켰다”면서 “법무부는 슬프게도 백악관의 정치 조직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특별검사를 임명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클린턴재단은 정치 역사상 가장 부패한 사업이 분명하다”면서 “즉각 문을 닫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역시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이메일이 대선 전에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원 과학·기술위원장인 공화당의 라마르 스미스 의원은 클린턴 사설 이메일 서버를 관리했던 회사 3곳에 소환장을 보냈다. 클린턴재단은 해외 및 기업 기부를 받지 않고 미국인과 자선단체 기부금만으로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클린턴재단과 이메일을 둘러싼 논란이 선거 때까지 클린턴을 괴롭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차태현,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 지원사격..스틸 보니 ‘진지 눈빛’

    차태현,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 지원사격..스틸 보니 ‘진지 눈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의 의리를 과시한 차태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차태현은 22일 첫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에 박철민(김의교 역)의 집에서 일하다 김유정(홍라온 역)의 도움으로 그 집안의 며느리였던 조여정(은혜 역)과 위험한 사랑의 도피를 하는 순정남으로 깜짝 등장했다. 차태현의 소속사 측이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는 진지하게 대본을 숙지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베테랑 배우의 포스가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차태현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촬영현장 가득 그만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 출연은 극중 왕세자 이영 역을 맡은 박보검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차태현은 박보검과 같은 소속사 식구다. 박보검 김유정의 호흡으로 큰 기대를 모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스틸 “오물오물 약과 먹는 모습에 심쿵”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스틸 “오물오물 약과 먹는 모습에 심쿵”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의 드라마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3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물오물 약과를 베어먹는 명은 공주가 등장하는 순간, 귀여워서 심쿵. 오빠 영이 주는 죽을 넙죽 받아먹는 모습에 또 귀여워서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혜성은 보라색 꽃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통통한 분장에도 불구하고 고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성이 연기하는 명은공주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가장 아끼는 여동생이다.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꽤 예쁘지만 살집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인물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23일) 화요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8.3%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다르마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서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운종가 연애 카운슬러 홍라온(김유정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홍라온이 남장을 한 채 궁에 내시로 들어가고, 이영은 자유분방한 세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 첫회는 전국 시청률 8.3%, 수도권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회 시청률 3.2%보다 무려 5.1%포인트 뛰어오른 성적이다.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꼴찌이긴 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2~4%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성공적 출발이다. 이는 올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의 첫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8%, MBC ‘몬스터’는 8.9%를 기록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브라질 녹화 특집으로 평소보다 높은 14.9%로 나타났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지난 16일 결방해 이날 18~19회가 연속 방송된 ‘닥터스’는 밤 11시대 방송된 19회의 시청률이 19.5%로 18회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이전까지 3회 연속 20%를 넘었던 ‘닥터스’는 다시 20% 아래로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명은공주 셀카 “통통 볼살에도 눈부신 미모”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명은공주 셀카 “통통 볼살에도 눈부신 미모”

    배우 정혜성이 명은공주로 분장한 셀카를 공개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정혜성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그린 달빛’ 명은공주. 여러분 오늘도 놓치지 말라는. 나는 뚱뚱이가 아니라 통뚱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볼살이 한껏 오른 통통한 얼굴로 분장한 채 카메라을 응시하고 있다. 굴욕적인 분장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성이 연기하는 명은공주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가장 아끼는 여동생이다.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꽤 예쁘지만 살집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인물이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은 22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월, 화요일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아끼는 육중한 공주 ‘이런 모습 처음’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아끼는 육중한 공주 ‘이런 모습 처음’

    정혜성 ‘구르미 그린 달빛’ 변신이 화제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그달)에서 배우 정혜성이 파격 변신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혜성은 통통한 볼 살과 푸근한 외모가 돋보이는 명은 공주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명은 공주는 활짝 핀 꽃에 다가가 동그란 코로 향기를 맡는가 하면 통통한 입술로 야무지게 약과를 베어무는 등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극 중 명은 공주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극진하게 아끼는 여동생이다. 명은 공주는 이름 모를 도령으로부터 오는 달콤한 연서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모습으로 로맨스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혜성이 출연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예측불허 궁중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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