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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또 의상논란…주요부위에 ‘민망 무늬’

    비, 또 의상논란…주요부위에 ‘민망 무늬’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또 의상 논란에 휘말렸다. 비는 지난 24일 마카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도망자’ 기자간담회에 야릇한 그림이 그려진 수트를 입고 등장,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이날 비가 입은 의상은 바지 지퍼가 있는 주요 부위에 왕관과 막대기가 함께 그려져 있는 양복이다. 재킷의 오른쪽 주머니에는 왕관을 쓴 고양이, 왼쪽 가슴팍엔 말 머리모양의 무늬가 각각 새겨져있다. 해당 사진은 중국의 뉴스포털 톰닷컴(tom.com), 시나닷컴 등에 게재됐으며 이후 국내 네티즌들의 의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며 논란을 낳았다. 독특한 무늬가 애매한 부위에 그려져 있어 네티즌들은 ‘비 선정적인 의상 논란’등의 제목으로 해당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앞서 비는 지난 5월에도 ‘힙송’의 무대의상이 고(故) 김성재가 생전 ‘말하자면’으로 활동 당시 선보인 하키복 패션과 비슷하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퍼 옆에 무늬가 혹시 매직스틱이냐”,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정적 의상을 입었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노출이 과하거나 무늬가 적나라한 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한 반응 아니냐”,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비도 모르고 입었을 것” 등 섣부른 비난은 자제하자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비와 이나영이 호흡을 맞추는 ‘도망자’는 9월 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tom.com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의상논란’ 비, 女스태프에 부채질 ‘월드스타 매너’

    ‘의상논란’ 비, 女스태프에 부채질 ‘월드스타 매너’

    ‘월드스타’ 비가 한 여성에게 다정하게 부채질 해주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말 방송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 티저 홈페이지에 공개된 비와 묘령의 여인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비는 한 여자 스태프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여자분 너무 부럽다. 비가 스태프들하고 잘 지내나봐요”, “아 역시 오빠의 매너! 마음씨도 고운 비~”, “비 성격 좋은가 보네, 자상해 보인다”, “저 여자분으로 빙의하고 싶다”등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비는 8월 24일 마카오에서 열린‘도망자’ 기자간담회에 야릇한 그림이 그려진 수트를 입고 등장, 도마에 올랐다. 이날 비가 입은 의상은 바지 지퍼가 있는 주요 부위에 왕관을 쓴 새가 가슴 부위에는 말 모양이 그려져 있다. 사진 = ‘도망자’ 티저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서울광장] 자유의 여신상과 광화문 해태/김성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자유의 여신상과 광화문 해태/김성호 논설위원

    뉴욕 자유의 여신상이 건립 125주년을 맞는 내년 10월부터 1년간 폐쇄된다고 한다. 화재에 대비한 별도의 비상계단을 설치하려 관광객들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막는단다. 보통 하루 최대 3000여명꼴로 관광객이 찾아들고, 정상부분인 왕관까지 오르겠다는 예약자가 11월까지 밀려 있다는데. 뉴욕의 상징이자 미국 대표 아이콘을 보려는 탐방객들에겐 서운한 소식이겠다. 2001년 9·11테러 때 한 차례 폐쇄된 뒤 2004년 재개방했지만, 건립 125주년에 맞춘 폐쇄 조치는 특별한 것으로 보인다. 자유의 여신상이 세계적 명성과 인기를 끄는 건 의미와 역사성 때문이다. 프랑스 국민들이 미국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증한 선물이 아닌가. 프랑스에서 장장 9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1886년 지금의 자리인 리버티 아일랜드에 세워진 ‘세계를 밝히는’ 자유의 여신상. 건립 후 16년간 뉴욕항의 등대로 쓰인 이후 1세기에 걸쳐 ‘아메리칸 드림’의 선봉 역을 했으니 이름 값은 톡톡히 한 셈이다.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상징이 자유의 여신상이라면 한국 수도 서울의 상징은 광화문 해태상이다. 많은 이들에겐 존재감도 없지만 서울시가 2008년 공식 선정한 대표상징이다. 광화문 전면 양쪽에 얼굴을 약간 돌린 채 마주 선, 사자를 닮은 형상. 일반적으로 독특한 동물상쯤으로 인식되지만 조선 정궁 경복궁 창건 때부터 궁내 곳곳에 세웠던 수호상이다. 화기(火氣)를 제압한다 해서 불기운이 강한 관악산을 노려본다는 풍수지리설이 회자된다. 고래로 부정한 사람을 보면 뿔로 들이받는 신수(神獸)로 여겼다니, 서울시가 상징으로 꼽은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이 해태상이 서울의 상징이란 사실 말고도 그것에 담긴 의미를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경복궁 정문 광화문 앞에 세운 수호의 신수를 말이다. 일제에 의해 격하, 훼손된 조선 정궁 수난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표 증거인데도 관심에선 철저히 비켜난 소외의 상징이다. 이 땅이 일제 식민지로 전락한 뒤 경복궁 구석으로 이리저리 옮겨지면서 거듭 손상된 천덕꾸러기. 박정희 정권 시절 광화문 앞에 다시 세웠다지만 원 자리에선 멀었고 경복궁 복원공사로 또 옮겨졌다가 지난 15일 복원된 광화문 공개와 맞물려 비로소 제자리를 찾았다. 광복절 65주년 기념식 식전행사로 성대히 열린 광화문 현판 제막식에서도 그 수호상인 해태상은 관심 밖이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서울의 상징이라는 위상이 무색하다. 125년 만에 방재설비 설치를 이유로 폐쇄되는 뉴욕 상징 자유의 여신상과 145년 만에 제자리에 복원된 서울 상징 광화문 해태상.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만큼의 근황을 알리는 자유의 여신상과 복원사실조차도 감감한 해태상의 대비가 씁쓸하다. 따져보면 독립기념 선물에 불과한 자유의 여신상과 우리 자신의 정신이며 삶의 양식이 밴 문화재 해태상 중 어느 것이 더 값질까. 19세기말 20세기초반 외국인이 촬영해 남긴 서울의 풍경사진에선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광화문 해태상이다. 한 세기 전 이미 서울의 상징이었던 우리만의 문화재가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세태가 서럽지 않은가. 문화재의 복원은 외양 복구에 그치지 않는 정신의 부활이다. 화려한 모습의 환원을 만족해하고 반길 게 아니라 어두운 역사의 그늘을 챙기자는 말이다. 서울의 상징 해태상을 들여다보자. 아니, 수도 복판에 어렵사리 다시 선 수난과 오욕의 상징, 해태상만이라도 찬찬히 뜯어보자. 광화문 현판 제막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복원된 한국역사의 아이콘(광화문)이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할 것”이라고 했다. 번듯한 외양에 가려진 소외의 천덕꾸러기가 더 없는지 찾아볼 일이다. 시비 선악을 판단한다는 상상의 동물 해태는 왕의 재판이 공정하게 행해지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한다. 인사청문회가 한창이다. 자고나면 불거지는 비리와 불·탈법의 혼탁함 속에서라도 해태상을 한번 쳐다봄이 어떨지…. kimus@seoul.co.kr
  • 산다라박, 왕관 쓴 여왕 변신 “난 스타일리시한 국모”

    산다라박, 왕관 쓴 여왕 변신 “난 스타일리시한 국모”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왕관을 쓰고 장난기 넘치는 여왕으로 변신했다. 산다라박은 13일 미투데이에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산다라박은 “사과머리한 스탈리쉬한 국모 다라”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나 요즘 너무 재밌어요! 뭔가 항상 쉴 때는 너무 쉬고 바쁠 땐 완전 달리는 거 같아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왕관이 예쁘다”, “우아하고 귀여운 왕비님 다라”, “정신없이 바쁜 투애니원의 활동이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김주리, 트위터 통해 3개국 미녀스틸 공개 화제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미코’ 정소라, 가족사진 공개...세자매 우월유전자 입증

    ‘미코’ 정소라, 가족사진 공개...세자매 우월유전자 입증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형부, 사촌언니, 사촌오빠들~! 그리고 우리 세 자매^^”라는 짤막한 소개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해 화제다.사진은 미스코리아 진 수상 직후인 듯 정소라가 꽃다발을 들고 왕관을 쓴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눈길을 끄는 건 정소라 양옆을 둘러싼 두 자매의 빼어난 미모. 날 때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났음을 입증했다.지난 달 27일 정소라의 어머니는 “소라 언니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로스쿨 진학 준비중”이며 동생도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중”이라 말해 세자매 모두 ‘엄친딸’로 밝혀진 바 있다.한편 정소라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최근 화제가 된 중국 대저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정소라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전할까…眞 정소라보다 예뻐

    정소라 친언니, 미스코리아 출전할까…眞 정소라보다 예뻐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친언니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타고난 유전자임을 과시했다. 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족’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하며 “형부, 사촌언니, 사촌 오빠, 그리고 우리 세 자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정소라는 2010 미스코리아 진 왕관을 머리에 쓰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정소라 뿐만 아니라 두 언니가 빼어난 마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들도 미인이네. 우월한 유전자 집안이다”며 세 자매의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정소라는 오는 8월 3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중국 대저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 2PM 우영, 미모의 누나 공개’하하몽쇼’ 예고편 인기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내조’ 천지혜 신드롬 잇나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내조’ 천지혜 신드롬 잇나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되면서 여왕신드롬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에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제작진은 ‘역전의 여왕’에 대해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내조의 여왕’은 천지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어 이번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은 상황이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남주, 이번엔 ‘역전의 여왕’..서민서 재벌가 딸로

    김남주, 이번엔 ‘역전의 여왕’..서민서 재벌가 딸로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되면서 신분이 급상승했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쳐 ‘내조의 여왕2’라 불렸다. 제작진 측은 막바지 캐스팅 조율과 함께 ‘여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는다’는 드라마 테마에 맞춘 ‘역전’과 ‘여왕’을 합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앞서 6월에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던 바 있다. 김남주는 앞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남주 여왕 귀환...드라마 ‘역전의 여왕’ 주연 캐스팅

    김남주 여왕 귀환...드라마 ‘역전의 여왕’ 주연 캐스팅

    연기자 김남주가 여왕으로 귀환한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친다는 소식과 함께 ‘내조의 여왕2’, ‘눈물의 여왕’ 등의 가제를 얻었다. 제작진 측은 막바지 캐스팅 조율과 함께 “여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는다”는 드라마 테마에 맞춘 ‘역전’의 이미지와 친숙한 ‘여왕’을 합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앞서 6월에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김남주는 앞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탤런트 김혜은의 귀여운 딸 가은이가 김혜은의 미니홈피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나찰녀역으로 출연중인 김혜은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스런 딸 가은 양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 양은 꽃무늬 원피스에 귀여운 왕관핀을 머리에 꼽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가은양의 사진을 찍은 김혜은의 지인은 “오랜만에 만난 김혜은 샘과 사랑스런 딸. 가은이 이젠 말도 하고 허니허니 부르는 모습이 눈에 밟힌다”며 “‘가은이 애기답게 생겼지?’하는 혜은샘의 말씀. 히히히 너무 귀여워요”라는 사진 하단에 애정어린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에 쓴 왕관이 너무 귀엽다”, “가은양 이목구비가 뚜렷해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예쁠 것 같다. 애교도 많아 보이는 귀염상이다”, “귀여운 가은양의 사진을 보니 엄마미소~”등 가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혜은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1년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씨와 결혼, 2006년 딸 가은양을 낳았다. 사진 = 김혜은 미니홈피, MBC ‘김수로’ 드라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스코리아眞 정소라VS김주리, 팔색조 매력의 비밀은?

    미스코리아眞 정소라VS김주리, 팔색조 매력의 비밀은?

    지난 25일 ‘2010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정소라. 뛰어난 프로포션과 세련된 외모, 3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실력을 가진 인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공통된 매력으로 ‘2009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주리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들은 선발대회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미스코리아 진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009~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와 김주리가 어떤 매력으로 선발대회 속 관중을 사로잡았는지 그녀들의 팔색조 매력 대결의 비밀을 살펴봤다. ◆화려한 장기 대결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는 단체로 진행되는 댄스 공연에서 우아한 몸짓으로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역시 발레리나 출신답게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던 그녀는 강렬한 시선처리와 자신감 있는 몸짓으로 마치 주인공이 된 듯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니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몸짓이 유난히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반면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는 인기가수 ‘시크릿의 매직’에 맞춰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춤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화려하게 빛나는 황금빛 미니 드레스에 섹시한 손짓 하나하나를 보여주며 고혹적인 매력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특히 귀와 손목에 볼드한 뱅글과 드롭형 귀걸이의 찰랑거림이 더해져 그녀의 화려한 몸동작을 더욱 빛내줬다. ◆ S라인의 몸매 대결 단체로 진행된 수영복 심사에서 정소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어 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여느 미스코리아와 같은 푸른빛 수영복을 입었지만 그녀의 가느다란 팔다리 라인과 시원한 웃음이 더해져 보는 이를 압도 시켰으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코사지를 장식해 섹시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었다. 반면 김주리는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 라인과 유난히 긴 팔과 다리가 완벽한 S라인을 이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왕관 모양의 머리 장식을 해 화사한 느낌을 줬고, 티아라만의 화려함으로 시선을 받으며 남보다 더욱 주목을 받는 효과를 누렸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단체로 진행된 수영복심사에서 돋보이려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은 필수이며 지난해 김주리가 선보인 미니 티아리를 비롯해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관중들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 드레스 대결 김주리는 화사한 블루 컬러의 튜브 탑 드레스를 입었는데, 원색의 강렬한 블루 컬러가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날씬한 몸매에 윗부분은 달라붙고 아래에서 넓게 퍼지는 스타일의 드레스로 일명 ‘인어공주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주얼리 선택에 있어서도 2009년 트렌드인 빅 사이즈의 귀고리로 포인트를 줘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했다. 반면 정소라는 고혹적인 블랙과 퍼플 컬러가 더해진 튜브 탑 드레스를 보여줬다. 퍼플 컬러의 소재로 가슴라인과 허리 아래까지 사선 방향으로 처리해 몸매라인을 더욱 강조했고 한쪽으로 솟아 오른 감각적인 라인이 돋보인 드레스였다. 또한 이번 여름 트렌드인 화려한 뱅글로 포인트를 줘 드레스를 한층 우아하게 빛내주는 효과를 줬다. 2006~09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미스코리아 진으로서의 당당한 매력은 세계 속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활약뿐만 아니라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의 8월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의 선전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사진 = 뮈샤 주얼리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미스코리아 진 왕관 받는 정소라

    [NTN포토] 미스코리아 진 왕관 받는 정소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전년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에게 왕관을 받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목표? “1등은 나의 것”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목표? “1등은 나의 것”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미스유니버스 ‘왕관’을 탐내고 있다. 김주리는 오는 8월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최근 출전한 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7위를 차지한 김주리는 연이어 미스유니버스대회도 출전해 전세계 미녀들과 ‘퀸’의 자리를 놓고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김주리의 이번 대회 목표는 ‘세계 4강’을 넘어 세계 1위에 오르는 것. 지난 2007년 미스유니버스에서 4위에 오른 이하늬의 기록을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김주리는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를 졸업해 러시아어와 영어 등 3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김주리 측은 “김주리는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1위를 거머쥐기 위해 올해 초부터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부터 무대 워킹, 영어화술 및 영어인터뷰 요령, 매너교육, 장기자랑 등 대회에 필요한 교육에 하루 10시간 이상 받아왔다.”고 전하며 “또 이번 대회에서 선보일 독특한 컨셉트의 한복 드레스 등을 준비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리는 “최근 월드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응원했다. 축구를 대신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월드컵 때 이루지 못한 8강이 아닌 우승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주리는 8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16일 동안의 합숙에 돌입하며 23일 열리는 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나이 5살 낮춘 女 ‘미인대회’ 왕관 박탈

    콘월 주를 대표해 ‘미스 영국’(Miss UK)에 출전하기로 돼 있던 20대 여성이 나이를 속인 사실이 발각돼 왕관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어 교사인 로라 애니스(27)는 이달 초 ‘미스 영국’의 지역예선인 ‘미스 콘월’에서 1위로 선발됐으나 최근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했다. 매력적인 푸른 눈을 가진 애니스가 나이를 5세나 낮춰 22세로 지원한 사실이 최근 들통난 것. 이 대회의 출전 자격은 17~24세의 여성에게만 주어진다. 대회 측 직원인 배키 채프먼(38)은 “예전 지원서를 정리하다가 애니스가 2006년부터 4년 간 같은 대회에 지원한 사실이 우연히 발각됐다. 4년 전 제출한 지원서부터 그녀는 계속 자신을 22세라고 속였다.”고 설명했다. 의혹이 제기되자 애니스는 순순히 거짓말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녀는 “미인대회에 나가는 것이 즐거워서 계속 대회에 출전했다. 나이 때문에 출전 자격이 되지 않자 거짓으로 나이를 기입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대회 측은 애니스가 나이뿐 아니라 사는 지역도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 대회는 콘월 주에 살거나 공부하거나 일하는 여성만 출전 가능하나 애니스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에 출전했기에 자격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애니스는 최근 왕관과 2000파운드(한화 360만원)의 상금을 도로 반납했다. 미스 영국 출전기회 역시 박탈당했으며 한 의류업체와 맺은 1년의 전속모델 계약도 자동적으로 파기됐다. 미스 콘월의 왕관은 애니스에 이어 2등 수상자인 사만다 오프에게 돌아갔다고 대회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초콜렛을 먹다가, 혹은 축구 경기를 보다가 한번쯤 들어 봤을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나라, 가나.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황금과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곳. 하지만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최초로 독립에 성공한 나라다. 잔혹함과 비극이라는 검은 눈물에 얼룩졌지만 희망이라는 미래를 꿈꾸며 사는 가나를 만난다.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자다가 서영의 이름을 부른 태호는 정임에게 잠꼬대로 바가지를 긁는다며 화를 내고, 정임 역시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군 것 같아 무안해진다. 한편 연호는 변호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도 전혀 기쁘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애써 모른 척하고, 오히려 만나기만 하면 말다툼을 벌이는 경훈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아지트를 급습한 이진아시는 황칠액을 찾아내 수로를 포박한다. 천군단은 황칠액을 훔친 진범을 찾아내 수로의 무고함을 입증하고, 이진아시는 백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신탁에 쓰여 있는 글을 본 정견비는 이진아시가 구야국의 왕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허황옥과 이진아시의 혼사를 서두른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오후 5시10분) 붕어빵을 찾아온 새 가족, 요리조리 봐도 너무나 닮은 송기윤, 송우주 부녀를 만나본다. 독설왕 김구라, 외출 할 때마다 ‘복면구라’로 변신하는 이유와 진품명품 왕종근, 그들 부자 싸움에 짠돌이 이경규가 지갑 열게 된 사연을 들어본다. 퀴즈 달인 하은이의 기상천외, 예측불허 신나는 스피드퀴즈도 기대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6·25전쟁 때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고 홀로 살아 온 주영진 할아버지. 경제 능력도 없고, 몸도 시원치 않아 평생 혼자 살아갈 줄 알았는데 몇 해 전, 할아버지는 이의순 할머니를 만나 외롭고 쓸쓸한 노년을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게 되었다. 정부보조금과 노령연금으로 한 달을 힘들게 꾸려나가는 노부부를 만나본다.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0분) 오후 여름을 위한 맛의 향연이 시작된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문난 음식점은 이유가 있다. 맛과 영양,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 이 맛이야’가 주말 오후 시청자의 입맛을 뜨겁게 달군다. 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음식으로 준비된 음식의 요람, ‘오! 이 맛이야’는 무더운 여름, 시청자 입맛을 책임진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마이크 대신 총을, 왕관 대신 철모를 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병영체험이 시작된다. 얼룩덜룩 군복으로 갈아입은 장윤정. 하지만 시작부터 실수 연발이다. 군복바지 묶을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지 않나, 군인의 생명인 총까지 잃어버리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과연 장윤정은 신병교육대 훈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 ‘술병마개 과점’ 25년만에 깨졌다

    ‘술병마개 과점’ 25년만에 깨졌다

    소주나 맥주의 병 뚜껑은 단순한 마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제조업체가 국가에 주세·교육세 등 관련 세금을 납부했다는 일종의 영수증이다. 세법상 명칭이 ‘납세 병마개’인 데서도 잘 나타난다. 소주와 맥주에는 각각 세전 판매가의 112.96%만큼 세금이 붙는다. 세전 가격이 1병에 1000원이면 최종 출고가는 2113원이 된다. 술에 관한 한 병마개 제조업체를 국세청이 별도로 지정해 엄격히 관리하는 이유다. 국세청은 1985년 이후 병마개 제조를 2개 업체에만 허용했다. 관리의 효율성 차원이었지만 이런 제한은 사실상 우리나라에만 있었다. 25년 만에 이런 폐쇄적인 체계가 깨졌다. 국세청은 24일 CSI코리아를 새로운 납세 병마개 제조업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정 병마개 업체는 기존 삼화왕관과 세왕금속에 더해 3곳으로 늘었다. 국세청이 병마개를 통한 납세 증명제도를 도입한 것은 1972년이었다. 병마개 업체들이 주류 생산업체에 공급하는 뚜껑의 개수만 파악하고 있으면 주류업계의 탈세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그 이전까지는 국세청 직원이 맥주회사나 소주회사에 상주하면서 출고 현황을 일일이 점검했다. 당시 술 관련 세금이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달했기 때문에 주류회사 세원 관리는 국가 재정에 중요한 과제였다. 삼화왕관이 시행 첫해 병마개 제조회사로 지정됐고 1985년에 세왕금속이 추가됐다. 2008년 기준으로 삼화왕관은 782억 8000억원(순이익 68억원), 세왕금속은 391억 1000만원(14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주세법상 주류 납세증명 수단은 병마개가 전체의 85.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캔맥주나 팩소주 등 마개를 달 수 없는 제품은 자동계수기를 통해 공장 출고 단계부터 관리된다. 서민 부담을 줄인다는 차원에서 막걸리와 생산능력 1000㎘ 미만 약주는 납세증명 부담이 없다. 병마개 시장의 진입규제 철폐 논의는 지난해 본격화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경쟁 활성화 차원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현실적으로 주류 관련 세금의 국세 비중이 2%로 축소된 점도 감안됐다. 국세청은 여기에 반대했다. 주세 보전을 위한 안전장치로 탈세 목적의 위·변조 방지, 안정적 공급 등을 위해 정부의 철저한 관리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규제완화는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주류업계도 비슷한 입장이었다. 하지만 계속 반대를 고집하기에는 변화하는 시장여건에 비춰볼 때 논리와 명분이 약했다. 국세청 출신들이 퇴임 후 병마개 제조회사로 옮겨가는 데 대한 외부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국세청은 지난 4월 병마개 제조자 시설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규 사업자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국세청은 병마개 제조업체를 추가로 더 지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주류산업의 특성상 병마개 시장은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면서 “매출 신장이 전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업체 수만 늘어나면 중복투자 등 폐단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트로트 여왕’ 장윤정, ‘왕관’ 벗고 ‘철모’ 쓰다

    ‘트로트 여왕’ 장윤정, ‘왕관’ 벗고 ‘철모’ 쓰다

    가수 장윤정이 마이크 대신 총을 들고 병영체험에 나섰다.장윤정은 최근 KBS 1TV ‘병영체험 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녹화에서 트로트 여왕이 아닌 206번 훈련병으로 변신해 200명의 다른 훈련병들과 사격, 각개전투 등의 훈련을 받았으며 세탁, 식사준비로 큰 누나를 자처했다.그녀는 이날 녹화에서 군복바지를 묶을 때 사용되는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는가 하면, 군인의 생명이라 일컬어지는 총을 분실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그러나 장윤정은 다른 훈련병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으며 엄청난 높이의 물기둥이 솟구치는 수류탄 훈련, 쉴 새 없이 총성이 울리고 곳곳에서 연막탄이 터지는 각개전투 훈련 등에 도전했다.또한 훈련이 끝난 뒤 세탁실에서 동료 훈련병들의 양말을 빨아준 것은 물론 식사 준비에도 팔을 걷어붙였으며 생일을 맞은 훈련병을 위해 조촐한 파티까지 주선했다.한편 군복과 철모 차림을 한 장윤정의 모습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방영되는 ‘진짜사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 ‘세계서 가장 큰 치즈조각’ 어떤 맛?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맛은 어떨까? 무려 0.5t에 달하는 거대한 치즈가 조각품으로 환골탈퇴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영국의 유명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 소속의 수석 셰프인 타니스 펄린(46)은 90시간을 들여 600㎏상당의 체다 치즈를 ‘조각’했다. 그녀는 조각칼을 이용해 거대한 치즈를 왕관 모양으로 다듬었고,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조각’이라고 믿고 있다. 펄린은 “엄청난 크기의 치즈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매우 행복했지만 겁이 나기도 했다.”면서 “치즈가 녹을까봐 대형 냉장고에 들어가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관의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한 부분을 조각하는데 8일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의 치즈 조각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하나의 치즈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어야 하며 완성된 후의 무게가 290㎏을 넘어야 한다. 평소 웨딩케이크를 만들던 실력을 살린 펄린은 “나는 치즈 등을 이용해 무엇이든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치즈를 좋아한다. 꼭 기네스기록에 오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싱가포르 “외국인 남친이 어때서?”

    미스 싱가포르 유니버스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타이나 림(22)이 때 아닌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전 여성 중 최장신이었던 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열린 이 대회에서 8등신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수려한 영어실력 등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그러나 영광도 잠시, 그녀가 백인 남성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돌기 시작했으며 일부 싱가포르 네티즌들은 백인남성과 교제하는 아시아 여성을 비하하는 말인 ‘사롱파티걸’(Sarong Party Girl)이라고 림을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녀가 한 때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전적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림은 “인터넷에 도는 사진은 1년 전 나의 영국인 남자친구가 나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준 날 그의 친구들과 촬영한 것”이라면서 “얼굴색이 다른 친구들과 사귀는 것이 범죄가 아니진 않는가.”라고 발끈했다. 이어 “대학교에 다닐 때 학비를 벌기 위해서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했다.”면서 “모터쇼에 선 것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했던 다양한 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레이싱모델 전적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머독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림은 이 대회 1위로 뽑혀 상금 500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430만원)과 2만달러(17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모델 ‘마약 조직’ 두목 5개월만에 체포

    섹시 모델 ‘마약 조직’ 두목 5개월만에 체포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미인대회 중 하나인 ‘커피의 여왕 선발대회’에서 1위에 선발된 미모의 여성이 최근 ‘코카인의 여왕’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콜롬비아 AP통신에 따르면 모델 앙히에 산클레멘테 발레시아(31)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호텔에서 은신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해 12월 코카인 가방을 유럽으로 운반하려다가 붙잡힌 여성 모델 등 마약을 밀반출 도중 붙잡힌 여성 6명이 모두 발렌시아를 두목으로 지목, 구속영장이 발부된 바 있다. 멕시코 경찰은 “발렌시아가 의심을 받지 않고 마약을 밀반출하기 위해서 미모의 여성들을 운반책으로 삼고 비행기 1등석에 태워 보내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 공항경찰은 포메라니안 종 애완견을 길러온 발렌시아가 1등석에서 비슷한 애완견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포착하고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발렌시아는 21세 때인 2000년 ‘커피의 여왕’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결혼사실이 발각돼 대회 출전 자격요건 미달로 왕관을 빼앗긴 바 있다. 사진=앙히에 산클레멘테 발레시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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