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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분양시장 차별화 바람… 오피스텔 특화설계 ‘인기’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아파트처럼 특화설계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경기회복 속에 건설사들이 물량을 과다하게 풀어놓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빚어지는 데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저금리 기조에 투자 대상을 찾는 소비자나 오피스텔을 주거 형태로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제각각이지만 이왕이면 실속 있는 평면을 그려 낸 특화설계에 마음이 쏠리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역 7블록에서 웅신미켈란이 시행을 맡은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은 19㎡의 소형임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그네식 의자가 달린 스윙테이블, 이중창 등을 다는 설계를 도입했다. 기존 오피스텔과 다른 특화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분양 시작 한 달도 안 돼 완판됐다. 지난 3월 동익건설이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동익 드 미라벨’ 상가도 고객 편의를 위해 1500㎡ 규모의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설계를 도입해 관심을 끌었다. 입소문을 타고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70%(현재 85%)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특히 중형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전셋값 상승에 따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아파텔’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84㎡)은 3베이 구조에 침실 3개가 적용됐다. 또 안목치수를 적용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실제 사용면적을 5㎡ 넓게 설계했다. 그 결과 162실 모집에 3630명이 몰리면서 평균 2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화설계된 오피스텔, 상가들이 주변 부동산과 비교할 때 분양가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임대료 수익률은 더 나을 거라는 기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높여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는 “특화설계 상품은 자산 가치 상승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설계를 도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에도 특화설계된 수익형 부동산들이 나온다. 신한종합건설이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 분양하는 ‘은평뉴타운 신한헤스티아 3차’ 오피스텔(295실)은 이 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테라스가 조성된다. 19.7~27.8㎡짜리 오피스텔에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5.4~13.5㎡ 규모의 테라스가 딸려 있다. 지하에는 각종 레저 및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용 창고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현대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업무지구 7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아파트 단지 상가(42~104㎡, 34개 점포)는 테라스와 높은 전용률을 갖춰 실제 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광교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수변공원으로 폭이 넓은 테라스가 설치돼 조망권이 좋고 전용률도 인근 상가보다 10~20% 높은 61%에 이른다. 전용면적이 많아 분양가가 3.3㎡당 600만원가량 저렴한 셈이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일반상업지구 10블록에 짓는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중앙광장에서 3층까지 바로 연결되는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지상층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공급 물량 지속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은 0.07% 떨어진 1.5%, 오피스텔 공실률은 0.8% 포인트 늘어난 13.5%를 기록하는 등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안명숙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장은 “특화설계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외형만 보고 투자하지 말고 꼼꼼히 가격과 2~3년 뒤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봇물을 이루면서 특화설계가 셀링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며 “사람에 따라서는 불필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임차인들의 성향이나 선호 등을 파악한 후 투자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입 자동차 특집] BMW i8,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미래차

    [수입 자동차 특집] BMW i8,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미래차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BMW i8은 영화 ‘미션임파서블4’에서 주인공 톰 크루즈가 탔던 미래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이다. 꿈을 현실로 만든 이 차를 단순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에 첨단 경량차체에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력구동장치가 적용됐다. 탑승공간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엔진룸은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은 비틀림에 강하면서도 중량은 강철보다 50%, 알루미늄보다 30%나 가볍다. 덕분에 i8의 공차중량은 1485㎏까지 내려갔다. 디자인은 콘셉트카만큼이나 획기적이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과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배분 등으로 공기저항계수도 0.26Cd까지 낮췄다. 배기량 1500㏄의 직렬 3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7㎏·m의 힘을 뒷바퀴로 전달한다. 전기모터 역시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5.5㎏·m의 힘을 앞바퀴로 뿜어낸다. 두 개의 심장은 36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전기차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달하는 데 4.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전기모터로만 최대 37㎞(유럽 기준)의 주행이 가능해 일상에서는 전기차로 쓸 수 있다. 여기에 휘발유 연료를 함께 쓰면 최대 주행거리는 600㎞에 달한다. 220V 가정용 전원부터 공공 충전소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충전은 약 2시간 30분에서 4시간이면 충분하다. i8은 스포츠, 컴포트, 에코프로, e드라이브 등 총 4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컴포트 모드는 차 스스로 역동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잡아낸다.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넘치는 출력을 주체하기 어려운 스포츠카 본연의 모습으로 변한다. 한국 내 판매 가격은 1억 9990만원. 워낙 고가이고 실험적인 차라 일부에선 판매가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다. 출시 한 달 만에 올 사전계약 물량인 190대가 완판됐다.
  •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데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가 늘면서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들의 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3.3㎡당 888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보다 무려 7.8% 오른 수치이다. 지난 해,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2013년보다 5.4% 오른 3.3㎡당 1138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마곡지구에 ‘L’부동산의 중개업자는 “지난 해부터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분양가도 덩달아 상승하는 추세다” 면서 “마곡지구는 높은 분양가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피스텔들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브랜드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실속형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몰이, 다양한 계약혜택까지 제공 마곡아이파크는 계약자들에게는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입주까지 계약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방침이다. ‘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마곡아이파크는 브랜드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또, 이 오피스텔은 실속적인 분양가로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명품오피스텔로 거듭 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 고급브랜드에 걸맞은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 두루 갖춰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이 조성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급수•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종 편의기능들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단지입구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까지 확보했다. -대기업이 몰려오는 마곡지구 내 입지해 풍부한 배후수요 예상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까지 약 12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누린다.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기업 입주가 예정된 마곡지구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주변으로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현재, 마곡아이파크는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마지막 7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호산업, 호반건설 단독 응찰…아시아나 항공 경영권 어디로?

    금호산업, 호반건설 단독 응찰…아시아나 항공 경영권 어디로?

    금호산업, 호반건설 금호산업, 호반건설 단독 응찰…아시아나 항공 경영권 어디로?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에 있는 금호산업 지분 매각의 본입찰에 호반건설 한 곳만 응찰했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호반건설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응찰액을 포함한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2월 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네 곳의 재무적투자자(FI)는 결국 응찰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이번에 접수한 제안을 채권단협의회에 부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날 중 결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는 단독 입찰시 유효응찰이 성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찰을 선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 하이닉스 사례 등 단독 입찰을 인정한 경우가 있는 만큼 채권단협의회가 투명성·공정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진짜 ‘머니 게임’이 시작된다.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산업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피력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입찰 최고가격에 경영권 지분(지분율 50%+1주)을 되살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박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 통보를 받은 뒤 한 달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호반건설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산업 인수 의지를 보이는 것은 이 회사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지분 30.08%)이기 때문이다. 금호산업을 지배하면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가져갈 수 있다. 호반건설이 박삼구 회장의 자금력을 뛰어넘는 응찰액을 제시했는지, 박 회장이 호반건설의 응찰액을 능가하는 카드를 던질지가 향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3년간 분양 아파트가 완판된 데 힘입어 현금 보유 규모가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응찰에 앞서 하나대투증권과 손 잡고 4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얻어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매각하는 금호산업 지분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산업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 등을 통해 보유하게 된 57.5%(약 1955만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선 전철 개통소식에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주목

    복선 전철 개통소식에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주목

    성남~이천~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이 다가오면서 이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예정)은 판교와 여주를 연결하는 총 57㎞ 길이의 복선전철로 성남과 광주, 이천, 여주지역 11개 정거장을 운행하게 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과 연계해 이천에서 강남도심까지 30~40분 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돼 이천 내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전망이다. 이런 교통호재에 이천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이천의 아파트 매매 값 상승률은 4.47%로 가장 크게 오른 광명시 5.0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값 평균 상승률이 1.74%인 것에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아파트 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도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이천에서 분양한 ‘이천 설봉 푸르지오’와 ‘이천 설봉 KCC스위첸’은 100%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이천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신규 아파트 물량도 주목되고 있다. ㈜한양은 이달 이천시 증포3지구에서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2~84㎡의 총 974가구 규모로 증포3지구 3블럭과 5블럭에 각각 354가구, 6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천 중심지역에 974가구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이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72, 84㎡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된다. 특히 84㎡A의 경우 4베이, 4룸 설계가, 84㎡B의 경우에는 양면특화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다. 입지 또한 이천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 도심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 문화공원 등 5개의 공원예정부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쾌적성이 높다. 단지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망현산과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예정) 뿐만 아니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마련된다.분양문의 : 1899-63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가 분양 ‘스트리트형’이 대세

    상가 분양 ‘스트리트형’이 대세

    최근 상가 분양시장에서 스트리트형 상가가 대세다. 과거와 달리 이동이 편리하고 문화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스트리트형 상가가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것. 실내와 다르게 탁 트인 주변 환경을 바라보며 거닐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 광교 카페거리 등이 대표적이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2차 분양중인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역시 스트리트 형 상가로 조성된다. 유러피언 스트리트 몰로 구성 돼, 중심 수로와 대로변을 따라서는 레스토랑, 카페 등의 고급 테마형 카페거리 또한 조성 될 예정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강물을 끌어들여 폭 20m, 길이 16km에 이르는 하천과 호수가 조성되는 수로도시다. 수로를 따라 탁 트인 환경이 조성 돼 유동인구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포 한강신도시 최초로 입점하는 롯데마트(하이마트, 토이저러스, 문화센터)와 수로변 테마형 상가인 라베니체와 연계 되면 한강신도시 최대의 광역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변에는 약 10만㎡ 규모의 근린공원, 도서관, 수변공원 등 친환경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이에 쇼핑뿐 아니라 가족과 연인들이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는 지난 해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한 달 만에 완판 신화를 쓴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다. 총 3개(A∙B∙C)동으로 모두 54개 점포가 들어선다. 54개 점포 모두 1층, 전면에 위치했다. 수로변을 따라 조성 될 B동은 다 팔린 상태로 현재 롯데마트와 연계된 A∙C동 점포를 2차분양중이다. 이 상가는 가격과 면적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실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A-10 상가는 전용면적으로는 75㎡(22평) 정도다. 분양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7억6000만원 선. 반면 인근에서 분양 중인 G상가의 경우 면적이 44㎡(13평) 불과하지만 가격은 8억7000만원(부가세 포함)에 달한다. 3.3㎡당으로 계산하면 분양가 차이는 더 커진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의 경우 1800만원 대 이지만 G상가는 3200만원 대로 분양가 차이가 1400만원 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면적이 44㎡(13평) 정도면 현재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가 1억에 400만원 수준" 이라며 "면적이 크면 보증금과 월세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은 10%만 받고 중도금 역시 5개월 후 10%만 내면 된다" 며 "잔금은 준공 시점인 2017년 8월에 80%를 내는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현장 인근(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1899-964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분양 급감, 매매값 상승...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3040세대 인기

    미분양 급감, 매매값 상승...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 3040세대 인기

    한때 ‘미분양의 무덤’으로 인식됐던 경기 김포한강신도시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미분양물량 감소폭이 가장 컸고 아파트값도 서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구래동, 마산동 일원에 358만5,567m²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현재 전체 수용계획 가구의 60%가 입주했다. -미분양 감소, 경기지역 1위 지난 2월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분양된 GS건설의 ‘한강 센트럴자이 1차’ 3,481가구가 최근 7개월만에 완판됐다. 또 지난해 12월 대림산업이 분양한 ‘e편한세상 캐널시티’가 계약 시작 한달여 만에 모든 가구가 새 주인을 찾았다.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시도별로 미분양 감소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로, 이 중 김포시가 2,456가구 감소하며 감소폭이 가장 컸다. 아파트값도 오름세다. 현재 김포 운양동의 매매가는 m²당 313만원으로, 지난해 1•4분기 279만원 보다 34만원 뛰었다. 김포 장기동도 m²당 248만원으로, 지난해 1•4분기 237만원 보다 34만원 뛰었다. 김포 장기동도 m²당 248만원으로, 지난해 1•4분기 237만원 보다 11만원 상승했다. 운양동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59m²)는 지난해 초 2억 1,500만~2억5,350만원에 거래됐으나 1년이 지난 현재 2억5,000만~2억8,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은행 임채우 부동산 전문위원은 전세난이 김포한강신도시 미분양 물량 등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임 위원은 “서울 전세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보니 30~40대 젊은층이 많이 구입해 올랐다.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자극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김포 장기동 전셋값은 지난해 1•4분기 m²당 151만원에서 현재 167만원으로 큰폭 뛰었다. 같은 기간 운양동도 196만원에서 207만원으로 상승했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서울 전셋값이 올라 이곳에서 아파트를 많이 샀다”며 “건설사들이 전세안심보장제 실시, 분양가 할인 등을 통해 계약을 많이 한 점도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지하철 개통 등 상승여력…향후 물량은 부담 전문가들은 향후 김포한강신도시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은행 임 전문위원은 “오는 2018년 지하철이 개통하면 서울 강남 등 도심에서 1시간 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며, “뿐만 아니라 분양가도 저렴하고 한강변에 입지해 있어 여러모로 상승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유엔알컨설팅 박 대표는 “서울 전세난이 지속되는데다 서울 마포등으로 이동이 쉬워 김포한강신도시에 내 집 마련 수요가 꾸준히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도시철도 개통 등은 호재로 작용하겠지만 올해도 계속 분양물량이 나올 예정인 점은 부담”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 Ac-04블록에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30~40대 실수요자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2차’는 59m² 단일 평형에 소형아파트로서, 전체세대가 총 493세대 5개동으로 이루어진 단지로, 남향 위주의 배치와 간섭이 최소화된 동배치를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주변 입지로는 국내 3번째 규모의 이마트가 직선거리 600m내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주거 편의성이 최적화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복합환승센터가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로의 진출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나비초교가 있으며, 마산서초교, 마산중 등도 개교가 예정되어 있다. 주변 지역에는 솔터초, 한가람초, 한가람중, 은여울중, 솔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강신도시의 교통망 개발 호재와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 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소형 아파트의 프리미엄과 혁신적인 평면배치 및 우수한 주변 입지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2015년 4월말경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1899-60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성비 높은 아파트 눈길‘신동탄 SK VIEW Park 2차’ 인기

    가성비 높은 아파트 눈길‘신동탄 SK VIEW Park 2차’ 인기

    경부권 부동산시장에서 신동탄이 분양시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신동탄은 동탄1신도시와 경계에 있는 화성시 반월동과 기산동 일대 반월∙기산지구를 일컫는다. 총 72만㎡ 규모에 아파트 8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인구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아파트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신동탄 부동산시장에 변화가 일기 시작한 시점은 ‘신동탄 SK VIEW Park’가 분양되기 시작한 이후다. SK건설은 신동탄이란 명칭을 사용한 첫 분양단지다. 동탄신도시와 접해있으며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반월∙기산지구의 입지적 장점과 동탄신도시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며 신동탄에 대한 입지적 가치를 새로 썼다. 이처럼 ‘신동탄 SK VIEW Park’ 분양 이후 신동탄으로 통하는 기산. 반월지구 분양은 본궤도에 올랐고, 예비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신동탄은 가격 경쟁력면에서도 동탄신도시보다 우위를 차지한다. 3.3㎡당 1,000만원이 넘는 동탄1∙2신도시 시세 및 매매가 대비 888만원(신동탄 SK VIEW Park 1차)이라는 저렴한 분양가를 갖추고 있기 때문. 이로써 저평가된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높은 신동탄의 기대감은 더 고조되고 있다. 신동탄은 반월2지구 SK건설 ‘신동탄 SK VIEW Park 1차 1,967가구와 반월4지구에 대림산업 ‘e편한세상 화성’ 1,387가구가 모두 100% 완판돼 동탄신도시의 인기를 뛰어넘고 있다. SK건설은 이달 신동탄에서 2번째 분양단지 ‘신동탄 SK VIEW Park 2차(신동탄 SK뷰파크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동탄 SK VIEW Park 2차’는 경기 화성시 기산2지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총 1,1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9㎡, 84㎡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 물량이다. 세부적인 면적 별 세대 수는 ▲59㎡A 374가구 ▲59㎡B 94가구 ▲84㎡A 232가구 ▲84㎡B 338가구 ▲84㎡C 158가구다. 사업지 동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20만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들도 주변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도 꾸준하다. 여기에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동탄 SK VIEW Park 2차’는 신동탄 내 분양단지 중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근접해 있다. 이에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풍성한 동탄신도시의 주요시설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 준다. 사통팔달의 교통도 자랑할 만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까지 잘 갖춰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또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촘촘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은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결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진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신설부지도 마련돼 있으며 기산중학교도 도보권이다. 여기에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다. ‘신동탄 SK VIEW Park 2차’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번호 : 031-8015-00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불붙은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 ‘나홀로 개발 지구’ 피하세요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불붙은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 ‘나홀로 개발 지구’ 피하세요

    66대1, 65대1…. 최근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붙은 청약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가리지 않고 가열되는 양상이다. 청약 열기는 신도시·공공택지지구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신도시와 대규모 택지지구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이달 들어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 리버뷰자이’ 아파트 청약 결과 49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1만 1870명이 몰려들었다. 평균 경쟁률은 23.88대1, 인기 평형 최고 경쟁률은 무려 66.67대1을 기록하며 11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달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2개 블록 역시 평균 55.67대1, 62.8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데 이어 계약 3일 만에 2개 블록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모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지난해 ‘9·1대책’에서 내놓은 청약규제 완화와 택지개발촉진법(택촉법) 폐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지난 2월 27일 이후 개편된 청약제도는 청약 1순위자를 양산했다. 수도권에서만 청약 1순위자가 220만명 급증, 1순위자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주택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청약 1순위 자격을 완화하면서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은 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아파트 청약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택지 아파트의 희소성도 청약 열기를 부추겼다. 택촉법을 폐지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존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를 미리 분양받으려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서울·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분양한 19개 단지 중 17곳이 순위 내에서 90% 청약률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단지도 7곳이나 나왔다. 택지지구 아파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싼 데다 기반시설도 잘 갖춰졌기 때문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보다 저렴한 분양가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을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에 적극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청약할까. 서울에서는 마곡지구가 눈에 띈다. 8월쯤 SH공사가 공공분양 아파트 480가구를 분양한다. 마곡지구는 서울 남서부 지역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만 공급된다. 위례신도시 아파트 공급도 인기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보미종합건설이 741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전철 건설 등으로 교통편도 좋아진다. 강남~송파~위례를 잇는 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광교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도 태풍의 눈이다. 광교에서는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아파트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최근 대우건설이 2단계 분양 물꼬를 튼 데 이어 우미건설과 대림산업이 3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가 개발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도 이달 들어 롯데건설과 대림산업이 함께 짓는 아파트 2801가구를 공급한다. 74~84㎡의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방에서는 행복도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대방건설과 중흥건설이 각각 1002가구, 1500가구를 분양한다. 충남 내포신도시, 경남 진주혁신도시, 광주전남 혁신도시, 서산 테크노밸리 지구 아파트 분양도 계획돼 있다. 청약시 주의할 점도 있다. 같은 택지지구라도 업체 브랜드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물론 입주 이후 아파트값이 큰 차이를 보인다. 외딴섬처럼 개발되는 택지지구보다는 도시발전 축에 있는 연접된 택지지구를 골라 청약해야 한다. 여경희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요즘 분양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는 대부분 도심 외곽에 있어 청약에 앞서 입지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꺼지지 않는 수도권 토지분양열기… 단독주택용지 2단지도 ‘완판’되나?

    꺼지지 않는 수도권 토지분양열기… 단독주택용지 2단지도 ‘완판’되나?

    올 봄 분양시장 훈풍을 타고 단독주택용지 인기가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다. 적막한 도심 아파트를 벗어나 한적한 교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탓이다. 선호하는 지역으로는 인프라가 잘 갖춰 진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 져 있어 도심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빼어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수도권 노른자위 지역 가운데 하나인 용인은 신분당선, 용인 경전철 등 개통으로 강남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투자 가치가 한층 부각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게다가 교통과 학군, 인프라 등으로 최적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이런 가운데 용인 흥덕지구의 ‘트리플힐스’가 저렴한 분양가에 뛰어난 입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 전체 약 6만2990㎡에 다섯 개의 단지로 구성된다. 총 약 210필지 중 34필지를 차지하는 1단지가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하며 주인을 찾은 데 이어 2단지 토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4월 15일부터 선착순 분양하는 2단지는 공급 면적이 275~390㎡ 42 필지로,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인 3억 후반 대 선부터 시작한다. 트리플힐스가 수요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수도권 남부 경부고속도로 축에 자리잡은 데다 분양가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덕분이다. 특히, 트리플힐스는 잘 갖춰 진 택지지구의 생활 인프라는 누리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몰리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IC에서 약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오는 2016년에는 신분당선 광교도청역(가칭)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 교통 여건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중 교통으로는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 광역 버스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플힐스는 흥덕지구 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교육 환경과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 등 도보 학군 형성으로 기준 전원 주택지에 없는 우월성 확보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죽전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 환경으로는 광교산과 태광CC 등 녹지대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주변으로 흥덕중앙공원을 마주보고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시행은 ㈜코랩이, 자금관리 또한 신뢰가 높은 우리은행이 담당하고 아시아신탁에서 신탁을 맡아 믿고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 최고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흥덕지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3억 후반 대 분양이라 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도시 마곡, 판교 훌쩍 메가톤급 상권 되려나

    기업도시 마곡, 판교 훌쩍 메가톤급 상권 되려나

    기업수요에 대한 기대…교통입지 좋고 발산역 앞 상업용지 몰려 마곡지구 거대 상권 예상 정부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5년, 허허벌판이었던 판교는 NHN, 엔씨소프트 등 870여개 기업이 입주한 IT산업단지로 자리잡았다. 이제 10년째를 맞이한 판교는 정부 주도로 조성한 R&D 단지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 꼽힌다. 실제로 판교에는 국내 10대 게임업체 중 7곳이 입주해있고, 국내 상장게임사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고 하고 있을 정도다. 정부의 세제혜택 정책으로 비슷한 업종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도 있지만 판교의 성공에는 입지 조건이 큰 역할을 했다. 서울에서 가깝고 주거인구가 밀집한 분당, 수원 등에서 출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런 장점을 활용, 판교를 창조경제밸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존 66만㎡부지 인근에 43만㎡를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 조성이 끝나면 판교 일대에는 1,5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10만 근로자가 상주하게 된다. 판교의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되면서 주변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판교역 주변 아파트 단지 매매호가가 3~4천만원 이상 오르고, 인근 주택 경매 낙찰가는 1억원 넘게 뛰어올랐다. 특히 판교로 출퇴근 하는 인구가 많은 분당, 용인의 전세가격도 빠르게 상승중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 2의 판교라고 불리며 비교되던 마곡지구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마곡도 역시 과거에는 버려진 땅으로 불렸지만 2007년 서울시가 마곡지구를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 기업 유치계획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정부가 당분간 대규모 택지개발을 중단한다는 발표가 이어져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급부상한 케이스다. 여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곡을 모르면 3대 부동산 바보”같은 슬로건으로 홍보, 투자자들을 자극해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마곡과 판교가 크게 다른 점은 규모와 구성이다. 둘다 첨단 산업단지인점은 같지만 우선 마곡지구는 개발면적만 366만5000㎡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주거단지(106만㎡)와 산업단지(190만㎡) 공원단지(70만㎡)로 구성됐다.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돼도 3배 이상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예상 상주인구도 16만을 넘고, 유동인구가 수십만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판교가 벤처,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위주의 업체들로 이루어진 것과는 달리 마곡지구에는 LG, 롯데, 넥센, 코오롱 등 대기업 위주의 단지가 조성된다. 그만큼 파급 효과도 크다. 먼저 분양한 아파트 값이 많게는 1억원까지 올랐고, 가양, 내발산동 등 주변 아파트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중이다. 지난해 무섭게 쏟아지던 오피스텔들도 역시 곳곳에서 완판을 알리며 흥행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올해는 오피스텔 공급 과잉론 때문에 투자 분위기가 상가, 오피스 등 본격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쏠린다. 특히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이 시장선도를 천명하고 국내 최대규모의 연구시설로 조성하는 LG사이언스파크 주변이 뜨겁다. 상가의 경우는 발산역 역세권이라는 점과 기업수요에 대한 기대로 단기간에 물량이 빠지고, 벌써부터 수천에서 억 단위의 웃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실제로 LG사이언스파크 인근에 대규모 스트리트몰을 조성하는 퀸즈파크나인은 단숨에 1, 4층 상가가 팔려나갔고 메가박스 영화관을 입점 시키며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전체 완판 분위기로 접어든 상태다. 마곡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기업 직장인들의 소비력이 좋기 때문에 주변에 탄탄한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면서“교통입지도 좋고 발산역 앞에 상업용지가 몰려있어서 앞으로 산업단지 수요를 감당하는 거대한 상권이 새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에코라이프 ‘e편한세상 서창’

    집 가까이에서 누리는 에코라이프 ‘e편한세상 서창’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에 단지 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근거리에 위치한 공원, 산 등으로 여가활동을 나갈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수요자들의 에코라이프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단지 내에 대규모 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차장을 지하화 하는 등 단지 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과 산, 강 등을 입지적 장점으로 부각시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광교신도시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광교호수공원과 바로 인접한 ‘힐스테이트 광교’는 지난 2월 오피스텔 청약에서 평균 422대 1, 최고 80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또한 최고 12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으며,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년 11월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내에 생태 연못, 캠핑가든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생태공원(자이허브)이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최고 경쟁률 93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 마감됐고, 계약도 2주 만에 완료했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친환경 주거단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4월 10일(금) 인천 대규모 친환경 택지지구로 조성되는 서창2지구 10블록에서 ‘e편한세상 서창’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자 모시기에 나선다. 인천 서창2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서창’은 총 835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으로 지어진다. 전 세대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총 3가지 타입을 선보인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A 649가구 ▲84㎡B 91가구 ▲84㎡C 95가구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서창’은 축구장 하나 크기(5,000㎡)의 대규모 중앙공원이 단지 중앙에 들어서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상가 주차장 제외)해 주거녹지율을 높였다. 단지 주변으로는 장아산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시설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편의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부적으로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해 층간소음 예방 및 난방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하다. 약 475만㎡ 규모의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되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대림산업, 롯데건설과 손을 잡고 4월 중 첫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다산신도시 B4블록에서 ‘자연&e편한세상’ 1615가구, B2블록에서 ‘자연&롯데캐슬’ 1186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74~84㎡로 이뤄졌다. 5월에는 LH가 미사강변도시 A29블록에서 공공임대 아파트(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전용면적 51~84㎡ 14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동쪽에 미사리조정경기장이 위치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8년 개통예정) 개통역과 중심상업지구, 초․중학교 부지가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중흥건설도 5월 중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 아파트 전용면적 85~132㎡ 2300가구,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 주상복합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PM 택연,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 “평소 피테라 에센스 마니아”

    2PM 택연,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 “평소 피테라 에센스 마니아”

    2PM 옥택연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됐다. 옥택연은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SK-II(www.sk2.co.kr)의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모습과 건강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옥택연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아이돌로 알려져 있다. 평소 SK-II 피테라 에센스 마니아로 알려진 옥택연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는 피테라 매니아로서,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피테라 미스트는 항시 에센스를 뿌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 평상시에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옥택연과 SK-II 피테라 미스트의 만남에 대해 SK-II 마케팅 정가윤 부장은 “평소 SK-II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옥택연은 남성적이면서 건강한 피부 그리고 진솔한 매력을 겸비한 모델로서 SK-II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pm 미스트’라는 애칭을 가진 SK-II의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서 옥택연 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10일 오후 2시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SK-II 매장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SK-II 모델 이연희와 함께 ‘2PM 어택’ 이벤트에 참석하여 포토 이벤트 및 미니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택연 외에도 배우 전혜빈, 배우 변정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우현증, 뷰티 스페셜리스트 황민영 등이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로 선정돼 SK-II 피테라 미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옥택연을 비롯해 여배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피테라 에센스에 중독된 마니아들의 오랜 기다림과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완성된 피테라 미스트는 선 출시 하루 만에 준비된 1,000개 수량이 모두 완판됐으며 실제 매장에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낮 시간 동안 사용하는 SK-II 피테라 데이 미스트와, 밤 시간 동안 사용하는 SK-II 피테라 나잇 미스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는데, SK-II 피테라 데이 미스트는 SK-II의 고유한 성분인 피테라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모이스처락 기술로 촉촉함을 쫀쫀하게 지켜 주어 아침 스킨케어 후 최적의 맑고 투영한 피부를 하루 종일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모공 1/4크기의 미세한 미스트 분사 입자는 메이크업 후 사용 시에도 미스트 성분이 피부 속에 빈틈없이 채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밤 시간에 사용시 가장 좋은 SK-II 피테라 나잇 미스트는 피테라, 모이스처락 기술과 함께 쿨링 에이전트(Cooling Agent)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자극에 시달린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부여해 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 광주에 분양 큰 장…올해 6000가구 쏟아진다

    경기 광주에 분양 큰 장…올해 6000가구 쏟아진다

    수도권 분양시장의 훈풍이 부는 가운데 경기 광주에 분양 큰 장이 설 예정이어서 경기남부지역 내 집 마련 희망자들의 눈길을 끈다. 경기 광주는 지난해 7월 역동에 분양했던 e편한세상 광주역 2122가구가 완판되면서 시장에 잠재 수요가 풍부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광주는 최근 10년간(2005년~2014년) 총 7500가구를 분양해 연평균 750가구 분양에 그치는 등 신규공급이 적었다. 하지만 부동산114 및 각 업체에 따르면 올해는 총 8개 단지, 608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주상복합 포함, 임대제외) 올해는 태전동 일원 태전지구, 쌍령동 일원에서 브랜드 힘을 앞세운 대형 건설사와 실속형 평면 및 가격을 경쟁력으로 하는 중견 건설사들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특히 광주시는 2016~2017년 사이 교통환경이 개선되는 호재를 갖추고 있어 분당, 강남권 등을 생활권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계속될 전망이다. 2016년 개통예정인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 쌍동역(가칭) 등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0분대에 갈 수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성남 분당까지 차로 20분대,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3번 국도의 정체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광주는 성남, 분당과 인접해 분당을 생활권으로 할 수 있어 수요층이 두텁다”면서 “신규 공급이 적어 주목을 덜 받다가 교통여건 개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자금대에 맞춰 내 집 마련을 하기에 좋은 지역이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태전지구 일대 5400여가구 분양 올해 광주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곳은 태전동 일대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호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서도 현대건설이 태전5지구, 태전6지구 등에 힐스테이트 태전1차 1461가구, 힐스테이트 태전2차 1685가구 등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낸다. 힐스테이트 태전1, 2차는 총 31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59㎡ 1001가구 △64㎡ 208가구 △72㎡ 1260가구 △84㎡ 677가구 등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모두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인근에 태전초, 광남중고 등이 있고 추후 초교, 고교 한 개소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5지구와 6지구에는 근린공원이 1개소씩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태전동 태전4지구에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를 짓는 ‘태전 아이파크’를 4월 중 분양한다. 단지 북쪽으로 유치원, 초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추후 태전지구 내 초중고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어서 통학하기 쉽다. 태전지구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삼호가 태전3지구에 전용면적 59~84㎡, 총 911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 태전2차를 5월 중 분양한다. - 대광건영 등 중견건설사 틈새평면 등 승부수 ㈜대광건영이 광주 쌍령동에 전용면적 64~84㎡, 총 265가구를 짓는 ‘광주역 대광로제비앙’을 이달 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공급을 앞두고 있는 다른 단지들에서 볼 수 없는 전용면적 64㎡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전용 64㎡는 총 225가구며 판상형, 4베이로 설계하고 중대형급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제공된다. 최고층 29층 규모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짓는다. 이외에 광주 경안동에는 42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영화블렌하임이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광주초, 광주중, 광주고 등 학교가 가깝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흥덕지구 트리플힐스,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이달 2단지 분양 예정

    용인 흥덕지구 트리플힐스,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이달 2단지 분양 예정

    도시 외곽에 들어서던 전원주택이 신도시 등 택지지구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내 들어서는 전원주택단지는 도심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대규모로 개발이 이뤄지므로 체계적으로 기반시설이 마련되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최대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지(단지형)단지가 용인흥덕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분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올해 초 1단지 분양을 성공리에 분양 마감한 데 이어 4월 중 2단지 분양 예정물량으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용인흥덕지구트리플힐스’는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했으며 대지면적은 약 62,990㎡ 부지로 5개 단지 약 210필지로 구성됐다. 대규모로 구성되는 이 사업지는 현재 2단지를 분양 준비중에 있으며, 공급면적은 256~329㎡ 40여필지로,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인 3억후반대 선부터 시작한다. 주변에 위치한 단독주택지들보다 저렴하게 나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단지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사통팔달 교통망에다 초,중,고 교육원스톱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데,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트리플힐스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가깝고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강남까지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밖에 대중교통으로는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 광역버스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개통 예정 등 호재 만발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오는 2016년에는 신분당선광교도청역(가칭)이 개통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까지 환승없이 이어지는 도심 접근성 덕분에 강남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갖춘것도 자랑이다. 태광CC 입구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흥덕중앙공원을 마주보고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일반 타운하우스보다 관리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는 죽전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변에 쇼핑 시설이 풍부하고,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병원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의료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광교신도시도 가까워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트리플힐스 1단지가 히트를 치며수도권 단독주택지 분양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어 “실 수요자들은 적은 금액으로 넓은 면적을 살 수 있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보니 트리플힐스1단지에 이어 2단지분양 역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도 기다리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죽곡 현대썬앤빌 상가’ 든든한 배후수요로 꼬박꼬박 임대 수익 짭짤하네~

    ‘북죽곡 현대썬앤빌 상가’ 든든한 배후수요로 꼬박꼬박 임대 수익 짭짤하네~

    현대BS&C가 공급하는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아파트 100%완판 분양을 마치고 오는 4월3일에 단지 내 상가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다. 1%대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든 현재 수익형 상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 지고 있다.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에 더욱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썬앤빌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대구 세천지구 내에는 상업시설이 따로 없으며, 단지 내 상가 자체가 상업시설로 연계되어 상권을 형성하는 검증된 수익형 부동산인 것이다. 이를 아는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두 웃돈을 만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오는 4월3일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는 세천지구 내 ‘현대썬앤빌 단지 내 상가’는 약 5,000여 세대의 배후상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고93%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아파트 자체 주출입구 이외 현대 엠코(1,096세대), 제일풍경채(1,457세대) 의 주출입구와도 인접해 있어 높은 고정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은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원래 관심이 높았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로 인해 더욱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입지가 뛰어나고 배후세대가 많은 단지 내 상가의 경우에는 더욱 더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분양문의 053-626-55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윤아 공항패션, 화이트 셔츠에 백팩으로 시크한 패션 완성 ‘눈길’

    송윤아 공항패션, 화이트 셔츠에 백팩으로 시크한 패션 완성 ‘눈길’

    배우 송윤아의 시크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송윤아는 1일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 린넨 티셔츠, 데미지 진 그리고 머플러와 선글라스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에 위빙 디테일이 특징인 블랙 컬러의 시크한 백팩을 매치한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 데뷔 20년차를 맞으며 스타일 워너비 스타, 리얼 젠틀우먼으로 사랑 받는 송윤아의 패션은 늘 화제가 되고 있으며 송윤아가 착용한 재킷과 가방은 잇따라 완판이 되는 등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특히, 송윤아가 선택한 조르쥬 레쉬의 베라 아우터형 셔츠와 위빙 백팩 역시 한번 더 눈길을 끌었다. 우아한 퓨어 화이트 컬러의 셔츠는 버튼 대신 지퍼로 실용성이 높으며, 어깨 요크선 라인과 정면 플랑켓 라인을 인타자수로 처리하여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이다. 허리 안쪽으로 사이즈 조절 가능한 스트링 디테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조르쥬 레쉬 위빙 백팩 역시 천연 소가죽을 서로 교차하는 위빙 기법을 사용하여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한편 송윤아가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베라 아우터형 셔츠와 위빙 백팩은 오는 4월 4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공식 쇼핑몰(www.lotteimal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진, 운동화에 백팩 뿐인데… 굴욕 없는 황금비율 완벽 공항패션

    박수진, 운동화에 백팩 뿐인데… 굴욕 없는 황금비율 완벽 공항패션

    배우 박수진이30일 저녁 화보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박수진은롱 데님 셔츠,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로 편안하면서도 걸리시룩에스터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오야니(orYANY)의 몰리백팩을 매치한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하와이로 출국했다. 팔색조 매력을 담고 있어 남녀 불문 패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수진의 리얼웨이룩은 매번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녀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은 잇따라 완판이 되는 등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박수진이 선택한 오야니(orYANY)의 몰리(Moley)백팩은 오야니의 베스트 셀러 스타일인 홀리백팩의 페브릭 버전으로 워싱된 나일론 재질과 고퀄리티의 가죽 콤비로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워 데일리 백이나 여행용 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터드 장식과오야니 특유의 로고 문양 턴락 장식 포켓이시크하면서도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며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박수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감각적인 패션센스.”“박수진 공항패션 너무 사랑스럽다.”“나도 박수진 따라 스타일링 해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야니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브랜드 이윤을 최소화한 10~40만원대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야니는 코엑스 도심공항몰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8개 지점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GS샵, 롯데닷컴, 현대H몰, CJ오쇼핑, 신세계닷컴, AK몰, 세이브힐즈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그 밖의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야니의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ryanyKorea) 과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oryanykorea/)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완판 행진… 새달 5만 7000여 가구 쏟아진다

    분양시장 완판 행진… 새달 5만 7000여 가구 쏟아진다

    부동산 청약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전국적으로 분양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경북 구미에서 분양했던 ‘문성파크자이’는 지난 19일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905가구에 1만 2975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은 35대1(평균 13대1)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448실)은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14대1의 경쟁률로 100% 계약에 성공했다. 주요 택지개발지구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아이에스동서의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443가구)은 지난 25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대1, 최고 경쟁률 110대1로 완판됐다. 다음달에도 5만 70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쏟아진다. 식을 줄 모르는 분양 열기는 저금리와 전셋값 상승, 청약제도 개편 등의 복합적 현상으로 풀이된다. 홍석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지난해 주택가격, 거래량 등 모든 지표가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주택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 “전세가격이 매우 높아 무주택자들이 버티기 힘든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금리가 워낙 낮다 보니 대체 투자처가 많지 않다”면서 “전셋값 상승으로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고 청약제도 개편도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이 청약통장 가입 2년에서 1년으로 완화하면서 가입자가 200만명가량 증가했다. 2월 말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991만명으로 전월보다 243만명이 늘었다. 주택청약통장 가입자 1000만명 가운데 700만명이 1순위 대상자가 된 것이다.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신규 분양은 목돈이 없어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최악의 경우 분양권 전매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겹호재로 인해 연말까지 분양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들은 다음달 전체 분양 물량의 55%인 2만 48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 연구위원은 “연말까지 분양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파트를 분양받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데 이견은 없었다. 서 연구위원은 “전·월세에 따른 주거비 부담 증가와 매매를 통한 주거 안정성 등 여러 측면에서 (집을 사는 건)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제안했다. 홍 실장은 “국지적이지만 집값이 탄력을 받아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시장성이 좋은 곳으로는 위례·미사·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와 재건축·재개발 지역들이 꼽혔다. 다만 청약할 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재무 상황과 생활 조건에 맞게 집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 연구위원은 “본인의 재무 상태와 원하는 주택상품(위치, 평형, 단지 구성), 지역의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분양 당시와 달리 개발계획이 철회되거나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인천 청라와 영종지역을 연결하는 연륙교는 분양 당시 많은 건설사가 홍보자료로 썼지만 건설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아 소송이 걸리기도 했다. 과잉 공급에 따른 장밋빛 전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건설사들이 지금 시장이 좋다는 걸 알기 때문에 분양가를 싼값에 내놓지 않는다”면서 “미래 가치와 공급의 희소성, 개발 호재 등을 냉철하게 판단해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아도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함 센터장은 “분양시장이 양극화돼 있어 무분별한 ‘묻지 마’ 청약은 위험하다”면서 “저렴한 분양가, 단지 규모, 위치, 사람들의 선호도 등 좋은 사업장 위주로 선별 청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단지는 가능한 한 대규모 단지를 골라야 한다. 가구수가 많을수록 공동관리비가 줄어들고, 각종 편익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주변에 혐오시설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쓰레기매립장, 대형 공항, 분진·소음·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공장 주변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편이 좋다고 해도 육교 주변 아파트는 특히 소음이 심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뉴스 분석] 집값 낮으면 우선권…반쪽 저소득층 대책

    [뉴스 분석] 집값 낮으면 우선권…반쪽 저소득층 대책

    변동금리나 이자만 갚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연 2%대의 파격적인 고정금리로 바꿔 주는 ‘안심전환대출’이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조원 한도로 연장 판매된다. 1차 때처럼 ‘조기 완판’ 가능성을 고려해 신청분이 20조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대출자부터 우선 자격을 주기로 한 점이 특징이다. 일반 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연 2.5~2.6%)가 1% 포인트가량 싸고 전환 다음날부터 원리금을 일정액씩 나눠 갚아야 하는 조건 등 핵심 골격은 1차와 같다. 하지만 부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에 대한 대책은 없는 데다 기존 1차분의 문제점 보완도 없이 서둘러 내놓아 ‘안심이 안 되는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의 2차 안심전환대출 판매 방안을 발표했다. 출시 나흘 만에 1차 공급분(20조원)을 모두 소진하자 긴급 처방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40조원이 모두 전환되면 향후 23년 동안 연간 약 1조 1000억원의 가계빚 감축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1차 때와 다른 것은 5영업일간 희망자 모두에게 신청을 받되 집값이 낮은 대출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 점이다. 1차분의 혜택이 원리금 상환 능력이 상대적으로 나은 중산층에 집중됐다는 비판을 의식한 조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차 전환분을 분석한 결과 평균 집값이 3억원으로 나타났다”며 “주된 수혜자가 중산층 이하”라고 반박했다. 임 위원장은 일단 “3차 판매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확대 적용 요구가 거셌던 2금융권 대출자에 대해서도 “담보 여력, 대출 구조 등이 복잡해 확대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1차분 인기몰이 때 정부가 “추가 증액은 어렵고 설사 증액하더라도 하반기에나 가능하다”고 했다가 말을 바꾼 터라 추가 출시 및 적용 대상 확대 기대감은 여전하다. 금융위는 추가 증액분 20조원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유동화 보증배수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으로 마련했다. 편법 지원 논란도 예상된다. 금융연구원장을 지낸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원금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를 줄여 나가야 우리 경제의 가계빚 뇌관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며 “취약계층인 자영업자와 다중채무자 대책도 별도로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정부가 안심전환대출 1차분의 문제점을 보완한 뒤 2차 대책을 내놓았어야 한다”며 “중산층에 지나친 특혜를 준 데다 ‘버티면 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조장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용어 클릭] ■안심전환대출 변동금리이거나 이자만 부담하는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와 원리금 분할상환 대출로 바꿔 주는 상품. 대출이자가 파격적으로 싸다. 기존 대출을 조기에 갚을 때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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