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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사업 김포 센트럴 헤센, 두달여 만에 분양 마무리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사업 김포 센트럴 헤센, 두달여 만에 분양 마무리

    신한종합건설㈜이 지난 7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선보인 ‘김포 센트럴 헤센’이 조합원분 450가구와 일반분양분 250가구를 포함한 총 700가구가 이달 초 모두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성공률 낮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이처럼 조기 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해당 사업의 경우 사업 진행은 순조로웠다. 지난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한 이 사업은 1년여 만인 다음해 7월 사업승인을 마무리 지었다. 이후 올해 7월말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합리적인 가격이 주목받으며, 정식 계약 이후 두달 여 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정수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 부조합장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 등의 장점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인 김포 센트럴 헤센이 조기에 완판된 것은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일 정도로 놀라운 성과”라며 “특히 이러한 성과를 기록한 것은 초기부터 사업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조합장님과 조합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성과가 밑바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포 감정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의 경우 일반 분양분 모집에서는 이 단지의 우수한 입지가 조기 완판에 한몫 했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을 통한 편리한 서울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남단까지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은 쾌적하다. 도보권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장릉산둘레길을 이용해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동규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은 “2015년 추진위원회 발족 이후 3년여 만에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사업 진행 동안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분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것이 이 같은 결실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내 프리미엄 지원시설 ‘IX STAY’ 분양 나서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내 프리미엄 지원시설 ‘IX STAY’ 분양 나서

    금강주택이 국내 최대 규모급 지식산업센터인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내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지원시설 ‘IX STAY’를 분양 중이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는 보기 드물게 한달여 만에 빠르게 완판된 이후라 ‘IX STAY’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들어서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지원시설 1개동이며 대지면적 51,801㎡, 연면적 28만6,970㎡ 규모다. 이 중 ‘IX STAY’는 전용면적 23~49㎡ 총 675실로 구성된다. ‘IX STAY’는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어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원시설동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옥상에도 별도의 휴게공간이 마련되고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지하 1층~지상 2층, 약 200m 길이의 복합스트리트몰 ‘IX MALL’이 들어서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전망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센터답게 차별화된 설계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인 Perkins Eastman의 창립자인 Bradford Perkins 회장이 맡았다. 기존에 공급된 안양 금강펜테리움IT타워와 동탄 금강펜테리움IT타워의 설계를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는 Bradford Perkins 회장은 세계 유명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종 상을 수상했고 현재 수백 건의 프로젝트에 책임 건축가로 참여 중이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에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로 도달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해 우수한 교통을 갖췄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단기간에 완판되면서 프리미엄 지원시설인 ‘IX STAY’에도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과 휘트니스센터, 복합스트리트몰 ‘IX MALL’ 등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지원시설 역시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19일부터 ‘IX STAY’의 계약을 진행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릴리쿠·러브참, 신규 브랜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받아 글로벌화 도모

    릴리쿠·러브참, 신규 브랜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받아 글로벌화 도모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설립된 경기콘랩이 창업희망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창업 207건, 일자리창출 470건, 콘텐츠제작 767건으로 4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한 경기콘랩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공동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해 경기콘랩에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방 브랜드 ‘릴리쿠’와 ‘러브참’이 아이디어 기획 과정에서부터 유통까지 해당 기관의 전과정에 걸친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기업은 초 ‘경기콘랩’의 프로그램 ‘슈퍼끼어로’에 참여해 각종 박람회 부스 운영 지원을 받아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수익화를 이뤘고, 유통과 재무 등 사업 운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릴리쿠’와 ‘러브참’은 ‘경기콘랩’ 입주 이후 많은 발전이 있었다. ‘릴리쿠’의 박정우 대표는 “제품의 특성상 온라인 이미지보다는 실물에서 훨씬 좋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판매는 매우 좋은 기회다. 지난 도쿄박람회 때는 완판 됐다”고 전했다. 현재 백화점 입점, 대만 업체 대리점 계약, 일본 업체 수출계약진행, 중국 업체 총판 협의, LA와 런던 디자인샵 진출 등 글로벌화를 진행하고 있는 손원화 실장은 “내 아이를 위한 일상 속 아이디어가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해 쓰여질 거라는 생각을 하면 뿌듯함과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러브참’의 최지수 대표는 “경기콘랩으로 부터 각종 행사의 부스 지원은 물론, 플래닝 과정까지 지원받았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좋은 위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사무실을 지원받은 것이다”라며 “플랩(FLAP, 탈부착형 가방 특허)이란 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액세서리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것이다. 문화예술계 작가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한정판도 계획하고 있다. ‘디자인 변형이 가능한 소비자 최적화 커스터마이징 가방’으로서 이미지와 입지를 확고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기콘랩을 운영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각종 프로그램과 장비,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슬라가 술을 판다?… 술 상표 ‘테슬라킬라’ 출원

    테슬라가 술을 판다?… 술 상표 ‘테슬라킬라’ 출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만우절 때 농담처럼 내뱉었던 말이 현실화화고 있다. 테슬라 로고를 박은 테킬라인 ‘테슬라킬라(Teslaquila)’가 상표로 출원됐기 때문이다.13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에 ‘테슬라킬라’를 상표로 출원하면서 “향후 사용할 의향이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테슬라 테킬라는 지난 4월 1일 머스크 CEO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서 비롯됐다. 당시 보급형 세단 모델3 생산 차질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던 그는 모델3을 베고 누워 잠든 모습에 ‘파산’이라고 쓰인 상자를 덮고 옆에는 테슬라 로고 모양의 테킬라 병이 놓인 사진을 올렸다. 그 병을 테슬라가 만든 테킬라라는 뜻의 ‘테슬라킬라’로 이름을 붙였다. 상표 출원한 테슬라킬라는 100% 아가베 추출 증류주로 돼 있다. 테킬라는 용설란인 아가베를 원료로 만드는 술이다. CNBC는 “테슬라가 당장 술을 빚을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상표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제품이 먼저 생산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머스크 CEO가 ‘괴짜 상품’을 떠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가 도심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초고속 터널을 뚫기 위해 세운 굴착전문기업 보어링 컴퍼니는 무슨 용도인지 알 수 없는 화염방사기를 시판했으며, 온라인에서 ‘완판’되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완성형 도시 하남 현안2지구서 호반건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완성형 도시 하남 현안2지구서 호반건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최근 신도시, 택지지구 등 신흥 주거지 내에서도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마지막 분양 단지들은 입주 시점에 편의시설, 문화시설, 교통, 학교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지막 물량인 만큼 희소성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인천 청라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된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는 평균 14.37대 1, 최고 30.88대 1로 지난해 인천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1순위 마감 했다. 마지막 공급물량이라는 희소 가치에 수요자가 몰리며, 계약 4일만에 완판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완성형 도시인 하남 현안2지구에서 마지막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호반건설이 이달 하남 현안2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현안2지구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비롯해 다양한 공원과 체육시설이 있는 유니온파크까지 조성돼 있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주거지로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이 단지는 교통시설은 물론 자연, 문화,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종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하남시청, 하남시보건소, 하남우체국, 신장2동주민센터 등의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하남점), 홈플러스(하남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남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하남스타필드점)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또, 미사강변도시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덕풍천이 흐르고 있고,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 또, 105m의 전망대와 함께 잔디광장, 생태연못, 어린이 물놀이장 및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유니온파크가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장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반경 500m 이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위치해 있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59㎡ 단일면적, 총 999가구 규모로 실수요가 선호하는 소형면적으로만 구성돼 있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 호반베르디움 분양 관계자는 “하남 현안2지구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서는 민간분양 단지로 분양 이전부터 지역민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단지가 입주할 때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1세기 비틀스”…BTS, 타임 커버까지 점령

    “21세기 비틀스”…BTS, 타임 커버까지 점령

    타임 “아이돌 신기원” 차세대 리더 선정 아시아판 출간도 전에 1차 수입 물량 완판 文대통령, 14일 파리서 방탄 공연 관람“방탄소년단은 21세기 비틀스다.”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에서 첫 유럽투어 공연을 끝낸 10일(현지시간) 공영 BBC가 방탄소년단을 영국 출신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스에 비견해 극찬했다. BBC는 방탄소년단을 “세계 대중음악의 센세이션”이라면서 “(비틀스 수준의) 열광적인 추종, 헌신적인 사랑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이 오투(O2) 아레나 공연장을 매진시켰다”고 전했다. 이 공연장은 콜드플레이, 마돈나, 비욘세, 아델,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거쳐간 곳이다. 세계적인 열풍을 반영한 듯 이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방탄소년단을 ‘차세대 리더’로 선정했으며, 최신호 표지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실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타임 역시 방탄소년단을 비틀스에 비견했다. 타임은 “비틀스·원디렉션(영국의 보이밴드)처럼 심장을 떨리게 하는 외모와 귓가에 맴도는 노래, 뉴키즈온더블록·엔싱크(이상 미국의 보이밴드)와 같은 춤으로 마니아들을 끌어모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가 됐다”고 전했다. 타임은 또 “방탄소년단은 서구 관객의 구미에 맞추려 하지 않고도 미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첫 번째 한국 가수라는 신기원을 열었다”면서 “1990년대부터 시작된 케이팝은 50억 달러(약 5조 7000억원)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스타들은 서구 시장에서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룰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BTS를 커버로 내세운 타임 아시아판은 정식 국내 출간 전에 첫 예약판매분을 모두 팔았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BTS를 표지로 한 10월 22일자 타임 아시아판이 이날 수입 1차 물량 1만 3000부를 완판하고 2차 물량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파리에서 열리는 ‘한국 음악의 울림’ 한·불 우정 콘서트에 참석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관람한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사회생활 ‘밀당의 신’ 등극 “대리만족”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사회생활 ‘밀당의 신’ 등극 “대리만족”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사회생활 고수의 면모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 극본 오지영)에서 정인선이 전 직장상사 손호준과 새로운 직장상사 임세미를 두고 쫄깃한 밀당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겼다. 납치된 애린(정인선 분)은 눈 앞에 나타난 용태(손호준 분)를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비밀의 방에 왜 들어갔냐고 추궁하는 용태에게 “그냥 제가 망쳐놓은 가방 원가가 알고 싶었을 뿐이에요. 혹시 그 방에 들어가면 원가 표라도 있지 않을까, 수출입 장부 같은 게 있지는 않을까, 너무 궁금해서 그랬어요”라며 아무것도 모르는체했고, 때마침 나타난 본(소지섭 분)을 만나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이 사건으로 해고당한 애린은 본이 지연(임세미 분)에게 몰래 부탁한 덕에 ‘킹스백’에 면접을 보러 갔다. ‘J 인터내셔널’에서 일했다는 사실에 지연이 애린에게 관심을 보이자, 주도권을 잡았다고 느낀 애린은 “합격인가요, 저?”, “4대 보험은 되나요?”, “계약서는 언제 쓰나요?”등 고용조건을 똑 부러지게 정리하며 ‘밀당의 신’으로 등극했다. 한편 킹스백이 위장잠입의 거점인 것도 모르는 애린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해 가방들을 완판시켜버렸고, 퇴근길에 만난 본에게 지갑을 선물하며 “본씨! 우리 준수 준희 잘 돌봐줘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밖에서 맘 편히 일할 수 있었어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인선처럼만 하면 사회생활 만렙 찍겠다!”, “사장을 상대로 밀당작전 펼칠때 넘나 대리만족했어요! 완전 통쾌했음”, “애린이랑 본이랑 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 훈훈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 주연의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BTS) 표지모델 ‘타임’ 아시아판 국내 첫 예약판매분 완판

    방탄소년단(BTS) 표지모델 ‘타임’ 아시아판 국내 첫 예약판매분 완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표지모델로 내세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이 국내 정식 출간도 하기 전에 첫 예약판매분을 모두 팔았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BTS가 표지모델로 나온 타임 아시아판 10월 22일자가 이날 수입 1차 물량 1만 3000부를 완판하고, 2차 물량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타임 아시아판 지난 8~10일 사흘간 예스24 외서 부문 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예스24는 전했다. 예스24는 “아시아 각국에서 추가 입고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은 이날 10월 22일 최신호 표지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실린다는 소식을 예고하면서 ‘어떻게 BTS가 세계를 접수했나’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타임은 “비틀스, 원디렉션과 같은 ‘심쿵’(heartthrob)한 외모, 귓가에 맴도는 노래로, 뉴키즈온더블록, 엔싱크와 같은 춤으로 BTS는 마니아들을 끌어모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가 됐다”고 전했다. 또 “BTS는 서구 청중들의 구미에 애써 맞추려 하지 않고도 미국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첫번째 한국 가수라는 신기원을 열었다”고도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지는 않았던 이야기들을 말하기 시작했다”면서 “우리는 고통, 불안, 걱정 등을 이야기했다. 공감을 만들어내는 게 우리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리더 RM은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문제, 딜레마들로 채워져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너 자신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라면서 자신들의 앨범 제목인 ‘러브 유어셀프’는 바로 BTS의 ‘아이덴티티’라고도 말했다. BTS와 협업했던 미국의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는 BTS가 한국어로 된 노래로도 성공한 것에 대해 “세계적인 현상이 되기 위해 노래가 꼭 영어일 필요는 없다는 걸 보여준 증거”라고 말했다고 타임은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부상 투혼’ 방탄소년단 정국, 런던 공연 후 웃는 얼굴로 인증샷

    방탄소년단(RM, 진, 제이홉, 슈가, 뷔, 지민, 정국)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 첫 공연인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후 밝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1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연 실황 사진과 멤버들의 사진을 한 장씩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고마워요, 런던. 지구를 돌고 돌아 방탄소년단이 영국 O2 아레나에 도착했습니다. 오래 기다렸을 아미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라는 메시지가 적혔다. 이 사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라고 쓰인 슬로건을 들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공연 전 발꿈치 부상을 당한 정국도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직전인 이날 새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국은 약 두 시간 전 리허설 및 사운드 체크를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던 중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정국은 이 때문에 9일(현지시간) 저녁 런던 O2 아레나 첫 공연에서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방탄소년단은 이날 O2 아레나에 모인 2만 관객 앞에서 유럽 투어 포문을 열었다. O2 아레나는 2012년 런던하계올림픽이 열린 대형 공연장으로 이틀간의 콘서트 표 4만장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손예진 목걸이 ‘가네시’, 사랑의 결정판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

    손예진 목걸이 ‘가네시’, 사랑의 결정판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

    모티브는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정원가네시 뮤즈 손예진 새 화보도 함께 공개 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새로운 컬렉션 출시와 함께 뮤즈 손예진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K 손예진 목걸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네시의 신제품 ‘프리비가든’(Privy Garden)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햄튼코트 궁전의 정원을 모티브로 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왕의 우아함은 물론 서정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간직한 투웨이(2-way) 컬렉션이다. 가네시는 매번 출시하는 라인마다 다양하고 참신한 컨셉은 물론 함께 착용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 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와 함께 충무로의 대세 배우인 손예진의 청순하고 매력적인 화보도 공개했다. 가네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라며 “착용하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어서 어떤 룩에도 코디하기 좋다”고 전했다. 가네시는 충무로 최고의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해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주목받는 동시에, 18K 주얼리 브랜드 중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보이면서 여자친구나 아내 선물을 고르는 남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가네시가 선보인 신제품을 손예진이 착용한 모습이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손예진 목걸이’라는 이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신제품인 드림캐쳐 라인은 손예진이 착용한 후에 1차 완판이 되면서 현재 추가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가네시는 고객 성원을 위한 할인행사와 신제품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10월 14일까지 전국 가네시 매장에서 진행한다. 현재 가네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천호점, 신촌점, 부산점, 충정점,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분당점, 대구점 등에 입점해 있다. 가네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전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모델 손예진이 직접 착용한 다양한 쥬얼리 화보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라리 “2022년까지 전체 차종 60% 하이브리드로/친환경 규제 강화 등에 대비위해/suv도 새로 출시/

    세계적인 럭셔리 스포츠카 업체인 페라리도 2022년까지 차종의 대부분을 하이브리드카로 채우겠다고 선언했다. 루이스 카밀레리 신임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2022년까지 15종의 신형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면서, “전체 차종의 약 60%는 석유와 전기 모두를 동력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출 가스 규제속에서 전 세계 자동차업계가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속속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럭셔리 스포츠카 업체인 페라리도 이 같은 추세를 따라가겠다는 선언이다. 그는 지난 7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세르지오 마르키온네의 뒤를 이어 페라리의 새 수장을 맡았다. 뉴스통신 ANSA 등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카밀레리 CEO가 이날 페라리 본사가 있는 마라넬로에서 향후 5년을 겨냥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연료 소비량이 많은 고성능 최고급 차를 생산하는 페라리는 지난 몇 년동안 지극히 제한된 하이브리드 차량만을 한정판으로 선보여왔다. 카밀레리 CEO는 향후 더 강화될 차량 배출 가스 규제에 대응하고, 친환경적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열풍에 대처하는 차원에서 2022년 말까지는 페라리의 첫 SUV인 ‘푸로 상궤’(Puro Sangue)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페라리는 좀 더 고급화된 차량을 시장에 내놓아 지난해 34억 유로였던 매출액을 2022년까지 50억 유로(약 6조5800억원)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한편, 페라리는 이날 열성 고객과 수집가들을 상대로 신형 모델 ‘몬차’(Monza)를 공개했다. 페라리는 이에 대해 “(자동차경주대회)F1에 가장 가까운 주행 경험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스포츠카는 판매가가 100만 유로(약 13억 15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될 전망이지만, 이미 약 500대의 한정 생산분이 완판됐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박효신, 그리고 지난 7월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배우 이진욱이 화제의 주인공.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작품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효신은 지난 15일, 뮤지컬 ‘웃는남자’의 스페셜앨범을 발표한것에 이어 판매 첫날 앨범 완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 16일에는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됐다.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효신은 지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2013년), ‘모차르트!’(2014년), ‘팬텀’(2015년, 2016년)에 이어 이번 ‘웃는 남자’(2018년) 타이틀 롤로 캐스팅 되어 뮤지컬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 받으며 가수로서뿐 아니라 대한민국 탑 뮤지컬 배우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7월 10일 첫 공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박효신의 공연 회차는 매진공연이 대부분으로 ‘티켓 전쟁’이라 불리울 만큼 표를 구하기가 어려운 공연으로 통한다. 지난 15일에는 ‘웃는남자’ 스페셜 앨범을 출시하며 이례적으로 디지털 음원 없이 피지컬 앨범으로만, 그것도 뮤지컬 현장에서만 판매했다. 희소성이 높은 앨범을 구하고자 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 개시 첫날 완판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박효신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보이스2’는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끝까지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작품. 특히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의 탄탄한 연기력은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여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형사와 사이코패스를 오고 가며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진욱은 마지막 회 방송에서 권율(방제수 역)과의 격투씬과 총격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도강우’ 그 자체로 완벽 빙의 했다. 이진욱의 이 같은 열연에 힘입어 이날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전에 OCN이 갖고 있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믿고 보는 배우 이진욱’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미 ‘보이스 2’ 폐인이 된 수 많은 시청자들은 “도강우의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오가는 내적 갈등을 완벽히 소화했다”, “미친 연기력”, “인생캐릭터 만났다”며 종영까지 열연한 이진욱에게 열띤 찬사를 보냈다. 이진욱은 지난 작품인 SBS ‘리턴’에서도 주인공 ‘독고영’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바 있다. 당시 리턴 마지막 회인 31,32회는 각각 14.6%, 16.7%를 기록하며 당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두 아티스트 모두 대단한 열정을 가진 노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변인들을 모두 놀라게 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 배역에 대한 연구, 몰입이 대단하다. 그러한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소속사에 속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보급 아티스트 박효신에 이어 대체 불가 매력의 배우 이진욱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종횡무진 활약에 소속사의 향후 행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내 시세를 이끄는 주거상업복합단지 시대

    지역 내 시세를 이끄는 주거상업복합단지 시대

    ‘주거상업복합단지’가 떠오르고 있다. 주거와 상업, 교통, 업무, 문화 등이 어우러져 도시 속 도시를 형성하는 주거상업복합단지(MXD: Mixed Use Development)는 초고층∙초대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은데다 생활인프라 시설 및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지역 내 랜드마크급 단지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아파트에서는 누릴 수 없는 다양한 쇼핑,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부동산 분양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주거상업복합단지들이 대거 분양을 준비중이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 2-2블록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2,355가구, 오피스텔 458실 규모의 대규모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아파트는 지난 5월 분양에서 25.75대 1의 최고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하고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59㎡, 총 458실 규모로 원룸과 1.5룸, 2.5룸 등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임대수요와 주거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이 조성되어 쾌적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시공원 옆 업무상업복합용지에는 KT&G와 신세계 프로퍼티가 각각 50%씩의 지분비율로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하여 쇼핑복합단지를 세울 예정이다. 이로 인해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도보권인 정자동 학원가와도 인접해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현대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7층, 4개 동, 총 503세대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343세대,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74㎡ 160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편으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인접해 있고 KTX·SRT 및 일반열차를 이용하여 전국 주요지역으로의 이동하기 쉽다. 차량 이용 시 동대구로 및 MBC네거리 접근이 용이하다. 범어역을 중심으로 검찰청과 법원 등이 밀집한 법조타운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도 가까워 행정기관 이용이 편리하다. KCC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짓는 ‘안양 KCC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와 아파텔, 상가가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아파트 138세대(전용면적 59㎡), 오피스텔 307실(65·74㎡) 규모다. 단지가 조성되는 안양시 만안구는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가 전체 비율의 80%에 달할 정도로 높아 새 아파트로의 이동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라온건설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 일원에서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43층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전용 68~94㎡ 총 58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2㎡ 총 100실로 구성된다. 최고 43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지어지며 대구지하철 1호선 진천역과 월배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차를 타고 10분이면 대구수목원에 도착할 수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 고공행진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 송도 국제도시 ‘송도 AT센터’ 눈길

    인기 고공행진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 송도 국제도시 ‘송도 AT센터’ 눈길

    과거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는 도시형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 관련 등 유사업종이 모인 집적효과가 우수하여 업무의 효율이 높으며 상업시설 용지에도 지을 수 있어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잘 갖춘다. 섹션오피스는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입주 기업들은 회사의 규모에 따라 사무공간을 선택 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업무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최근 급증한 1인 기업으로부터도 인기다. 이러한 편의성 덕에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치솟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해 ‘성수 W센터 데시앙 플렉스’ 등 규모가 큰 지식산업센터가 단기간 계약을 끝냈다. 섹션오피스도 ‘광명역 어반브릭스’, ‘마곡 747타워’ 등이 완판에 빠르게 성공하며 분양 열기에 합류했다. 인천에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도 법인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송도 BT센터’, ‘테크노큐브’, ‘남동 제이타워’ 등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끝냈다. 오는 10월에 인천 부평구 국가산업단지에 공급될 지식산업센터 ‘부평 제이타워 3차’도 기업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신규 분양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는 첨단기업들이 몰리지만 지식산업센터 ‘공급가뭄’ 지역이어서 신규 업무시설에 기업체들의 관심이 높다. 이처럼 인천 등에서 지식산업센터, 섹션오피스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주식회사 에이티가 송도국제도시에 ‘송도 AT센터’를 10월 공급 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섹션오피스 외에도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과 조화를 이룬 대형 복합단지로 선보이는 만큼 벌써부터 법인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인천시의 8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자동차 산업의 일원으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시 자동차와 관련된 첨단 업종이 입주 가능하다. 송도 AT센터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선다. 연면적 10만8175㎡, 지하 2층~지상 33층, 높이 144m 규모다. 용도별로 지식산업센터 176실, 섹션오피스 320실, 오피스텔 471실, 상업시설 84실 등이다. 송도 AT센터 일대는 산학연(산업체·대학교·연구소)이 밀집한 송도국제도시 업무의 중심이다. 이미 주변을 따라 IT(정보통신산업)·BT(바이오산업) 센터· 테크노큐브가 성공적으로 공급을 마쳤으며, MT(메카트로닉스산업) 센터가 추가로 공급 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디엠바이오 등 대규모 기업체들이 밀집해있으며 KEM, YG1 등이 연구개발(R&D)을 위한 송도 사옥 조성도 활발해 일부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기업체 입주가 완료되면 여의도, 판교테크노밸리처럼 비즈니스의 골든블럭 형성 기대감도 높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4차 산업 핵심 기술 육성을 위해 일대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송도 AT센터는 주거 및 비즈니스 환경이 최적인 곳에 위치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가깝고 제2, 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송도국제도시 대표 상권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홈플러스 송도점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최대 장점은 실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별 특화 설계다.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8층까지 물류 차량의 이동이 가능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대형 화물이 출입할 수 있도록 최대 5.2m의 층고로 설계된다. 대형 설비도 수용 가능한 최대 1.2ton/㎡의 하중 설계로 안전도 확보했다. 9층과 17층에는 휴게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함께 공급되는 섹션오피스는 호실 조합을 통해 사무공간을 넓힐 수 있어 1인 창업자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사들이 입주할 수 있다. 송도의 경우 소규모 기업체의 비율이 85%로 높지만, 소형 오피스의 공급이 부족해 섹션오피스의 수요가 탄탄하다. 특히 송도 AT센터는 샤워실 및 데크 휴게공간, 옥상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AT센터는 비즈니스 골든블록이라 불릴 만큼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에 들어서는데다 송도국제도시에 지식산업센터가 4곳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 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염으로 신음한 일본, 미니선풍기 열풍…그 중심에는 한국기업 있다

    폭염으로 신음한 일본, 미니선풍기 열풍…그 중심에는 한국기업 있다

    올해 우리나라 못지 않게 ‘폭염’으로 신음했던 일본에서 한국의 미니선풍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국의 한 미니선풍기 업체가 일본의 미니선풍기 열풍을 이끌고 있어 화제다. 15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한국의 한 미니선풍기 업체는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최종적으로 펀딩 목표금액의 3839%를 상회하는 767만 9559엔(약 7600만원)을 달성했다. 일본 양판점인 로프트, 도큐핸즈, 마루이백화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도 입점해 3만 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 일본의 여름은 혹독했다. 일본 기상청이 통계를 시작한 1946년 이래 전국적으로 사상 최고 고온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열사병으로 인한 응급차 이송자가 5만 4220명, 사망자 133명으로 열사병 사상 최다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까지 인식됐다. 이러한 무더위에 음료, 냉각시트 등 폭염 대책 상품의 매출량이 증가하면서 미니 선풍기도 폭발적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일상용품 잡화점인 ‘프랑프랑(FranFran)’에서는 한국의 미니 선풍기를 벤치마킹한 제품을 2018년 4월 하순부터 판매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9만 2000개를 모두 판매했다. 다른 디자인의 제품도 10만 개가 완판됐다. 대형 잡화점 ‘Loft(로프트)’에서도 미니 선풍기가 인기행렬에 가세했다. 전년 대비 180%의 매출을 올렸으며, 가전제품 전문점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도 2017년 대비 약 3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요도바시 카메라 담당자는 “2017년에는 중국인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구입이 많았으나, 올해는 무더위 영향도 있어 일본인 고객들에게도 상당히 팔렸다”고 답했다. 일본의 미니 선풍기 사용 연령층은 주로 10~20대다. 트와이스로 시작된 제3차 한류 붐의 영향을 받은 층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어느 정도의 인기일까? 포털 사이트인 구글에서 일본어 ‘미니 선풍기’로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로 ‘미니 선풍기 한국’이 뜬다. 사진 공유 SNS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일본어로 ‘#미니 선풍기’를 검색하면 관련성이 높은 해시태그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 ‘#kpop을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 등이 나타날 정도다. 미니 선풍기에 관심이 있는 층이 한국 관련 포스팅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한국 미니선풍기 업체의 일본 현지 독점판매 담당매니저는 “출시 전에는 일본 휴대용 선풍기 시장이 형성 초기 단계라 리스크가 상당히 있었으나, 미니멀하고 우수한 성능의 제품이기에 다양한 채널로 실시한 마케팅 활동과 4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를 타고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 판매가 시작됐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니저는 2018년을 기점으로 2019년부터는 일본에서도 미니 선풍기 내수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트라 도쿄 무역관의 타케베 에이카 대리는 “이전에는 일본에서 유행한 제품이 한국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미니선풍기와 같이 한국의 유행을 일본에서 분석해 가져오는 현상도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면서 “미니 선풍기뿐만 아니라 화장품, 옷 등 여러 분야의 한국 제품이 일본 시장에 소개돼 향후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모님댁에 ‘에어프라이어’ 놔드려야겠어요

    부모님댁에 ‘에어프라이어’ 놔드려야겠어요

    “사서 써 보고 나서 후회했다. ‘왜 이제서야 샀을까’ 하고.” 지난해 말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아직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써 본 소비자들이 종종 남기는 후기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이 뜨거운 공기로 식재료 자체 지방을 가열해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다. ‘튀김’이란 음식은 동서양 어디서나 인기가 많지만, 아무래도 번거롭다. 특히 기름은 음식점에서처럼 푹 담가서 튀기기엔 씀씀이가 부담스럽고, 조리 뒤 처리하기도 막막하다. 물론 기름에 젖은 튀김은 다이어트,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이런 부담을 크게 덜어내고 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소비자는 앞다퉈 에어프라이어에 지갑을 열고 있다. 튀김뿐 아니라 집에서 연기를 피우지 않고 고기를 구울 수도 있고 고구마를 쪄 먹기도 한다.에어프라이어 돌풍에 수많은 제조사가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마트 등 유통업체도 자체 브랜드(PL) 상품을 내놨다. 제품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지다 보니 ‘제품이 너무 다양해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하는 글도 온라인에 심심찮게 올라온다. 내게 맞는 에어프라이어는 어떤 제품일까. ‘원조 품격’ 필립스 회오리판 조리능력 탁월 에어프라이어는 2010년 필립스 연구소가 개발, 2011년 최초로 출시한 제품군이다. 이름 역시 필립스가 붙인 상품명이었는데 후발주자들이 너도나도 같은 이름으로 제품을 내 놓으면서 고유명사가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2011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800만대 넘게 팔린 ‘원조’답게 필립스 제품은 조리 능력에서 앞선다. 특허 낸 회오리 바닥판을 적용해, 더 뜨거운 공기가 빠르게 순환하도록 만들어졌다. 제조사 설명에 따르면 회오리판은 평평한 바닥판보다 약 40% 더 강한 열기를 만들어낸다. 신제품 ‘트윈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는 기존 회오리판에 구멍이 있는 회오리판을 추가로 설치해 조리 중 재료에서 떨어진 기름이 바닥에 튀어 다시 음식에 닿는 것을 막아 준다. 일반 바닥판으로 조리했을 때보다 기름을 1.4배 더 많이 제거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에어프라이어를 쓰면서도 조리 뒤 청소가 불편하다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필립스 제품은 팬과 망, 튀김 바구니로 구성된 ‘퀵클린 바스켓’이 손잡이까지 전부 분리돼, 세척이 편하다. 조리 중 냄새 배출도 적다. 전용 앱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과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후발주자들과 유통업체가 ‘가성비’를 강조하며 내놓은 제품의 세 배가 넘는 필립스 제품 가격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트윈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는 정가 39만 9000원이다. 용량이 그리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아쉬워한다. 기본형 용량이 800g(약 2.2ℓ)인데 닭 등 큼직한 요리를 하기엔 작다는 의견이 많다. 1.2㎏ 대용량 제품인 ‘아방세 에어프라이어’도 국내 출시됐는데, 가격은 44만 9000원이다. 착한 가격에 용량은 두 배 트레이더스 불티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자체 브랜드 제품인 ‘에어프라이어플러스’는 왕년의 ‘허니버터칩’ 뺨치는 ‘귀하신 몸’이다. 제품을 사기 위해 소비자들은 트레이더스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인근 지점에 입고되는 날을 알리는 공지를 놓치지 않으려 푸시 알림을 설정한다. 제품이 들어오는 날엔 아침 일찍 트레이더스로 달려가 문 열기 전부터 긴 줄을 서야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트레이더스가 기존 제품의 두 배인 5.2ℓ 용량에 다이얼 대신 디지털 버튼으로 조작하는 신제품을 8만 4800원에 내놓으면서 불기 시작한 에어프라이어 돌풍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초도 물량 7000대가 출시 74일 만인 9월 27일 완판됐고, 추가 발주를 통해 10월 26일 판매를 재개했지만 3일 만에 3000대 모두 소진됐다. 2016년 출시된 기존 제품도 6만 9800원 가성비 제품으로 13개월 만에 1만 7000대가 팔렸는데 신제품 에어프라이어플러스는 4개월 만에 1만대가 팔려 나간 것이다. 지금은 트레이더스 지점별로 수백대씩 소량 공급돼, 입고되는 날은 구매 전쟁을 치러야 할 정도다.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엔 쓰던 제품이 새 제품보다 높은 가격에 올라오기도 한다. 트레이더스 제품의 인기 비결은 대용량, 가성비다. 5.2ℓ 용량엔 커다란 통닭이 들어가고도 자리가 남는다. 트레이더스는 낮은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를 협력사로 선정하기 위해 중국 가전 전시회를 찾아다녔다. 예약, 레시피, 보온 등 부가적인 기능을 빼면서 가격을 더 낮췄다. 추천은 대우가 최다… 1인 가구엔 키친아트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조언을 구하는 온라인 게시물들을 보면 가장 많이 추천을 받는 제품은 대우어플라이언스 에어프라이어다. 5만원대의 준수한 가격에 2.6ℓ 적당한 용량, 대우 브랜드가 가진 안정적인 품질이 매력이다. 전통의 프랑스 브랜드 톰슨에서도 에어프라이어가 나온다. 120년 전통의 가전 기업 제품답게 자잘한 부가 기능을 줄이고 튀김바구니는 인체에 무해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었다. 용량은 3.5ℓ이며 드롱기 포트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디자인도 장점이다. 자취생 등 혼자 사는 사람에겐 키친아트의 1.6ℓ 제품이 적당할 듯하다. 용량은 작지만 딱 1인분 요리하기에 적합하다. 작은 만큼 공간도, 전기도 적게 쓴다. 가격은 3만원대. 리빙코리아 제품도 국내에서 많이 팔렸다.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램프와 히터의 전원이 차단돼, 불필요한 전력소모와 과열을 막는다. 대우전자는 ‘프라이어 오븐’에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넣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은 에어프라이어 형태는 어떤 것일까.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제공하는 소비 형태 통계 시스템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용량이 3~5ℓ에 분리형 튀김바구니를 적용한 제품이었다. 온라인 댓글들을 보니 통닭 한 마리는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사용 횟수가 많으니 비싼 제품보다는 저렴한 제품을 추천하는 편이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기업 몰리는 광명역세권,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 눈길

    기업 몰리는 광명역세권,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 눈길

    과거 아파트형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는 구로구, 영등포, 성동구 등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통망이 잘 갖춰지고, 편의시설도 체계적으로 갖춰진 수도권 신도시 인근에서도 속속 등장해 그 인기를 높이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에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으로 주거 시설도 잘 형성돼 기업과 근로자 모두 일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광명역세권 일대를 꼽을 수 있다. 광명역세권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교통, 상권 중심지로 우수한 교통환경과 편의시설은 물론 개발 호재까지 두루 갖춰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 중 하나다.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광명역세권은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1차)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강남순환고속도로 2차(예정), 서울-광명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 복선전철(예정) 등의 개통도 예정돼 향후 교통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1월,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까지 개통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비즈니스 교통망까지 갖추게 됐다. 광명역세권의 대규모 상권도 장점이다.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유통 기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광명역세권은 수도권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최대 상권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들 기업과 연관된 중소 기업들의 러시도 이어지면서 상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망과 인프라를 갖춘 광명역세권 일대는 새롭게 보금자리를 찾으려는 기업들이 눈여겨 보는 지역 중 하나다. 최근 이 일대에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이 조기 완판을 기록하고 있어, 광명역세권에 입성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광명역세권에서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연면적 26만9,109㎡ 규모의 ‘GIDC 광명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에 디자인 기능을 더한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져 눈길을 끈다. ‘GIDC 광명역’은 업무시설인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단지 내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5만5,588㎡ 규모의 상업시설과 대규모 앵커시설인 멀티플렉스 입점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도서관과 공방 등 문화시설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 시설까지 들어서면서 그 동안 없었던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질 전망이다. 디자인 기능을 특화해 차별화에도 앞장선다. 지하 2층~지하 1층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전시가 가능한 디자인 컨벤션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디자인 아카이브,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디자인 아틀리에,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 랩 등 디자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특화 시설이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광명역세권 내 지식산업센터 중 최대 높이인 29층을 적극 활용해 탑층에 열린 전망대인 디자인 스카이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 곳은 입주 기업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광명 시민들의 대표 랜드마크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연면적 5만5,588㎡ 규모의 상업시설인 ‘GIDC Mall’은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복합된 하이브리드 몰로 구성돼 비즈니스와 외식, 문화, 여가 생활 등 원스톱 라이프를 지원할 전망이다. ‘GIDC 광명역’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는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미네 반찬’ 일본 반찬가게 ‘완판’ 장사 마무리...“매출은 1125만원”

    ‘수미네 반찬’ 일본 반찬가게 ‘완판’ 장사 마무리...“매출은 1125만원”

    ‘수미네 반찬’이 일본 장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반찬가게를 연 수미네 식구들 모습이 그려졌다. 소문을 듣고 몰려온 손님들은 가게 오픈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고, 김수미는 닭볶음탕, 돌게장, 전복 간장찜, 묵은지목살찜 등 손님들에게 전할 집밥을 준비했다. 식사 손님은 물론이고 반찬을 사러 온 손님까지 몰리면서 순식간에 준비된 음식이 동났다. 2시간 넘게 줄을 서 기다린 손님을 위해 김수미는 “반찬은 1인당 종류별로 1개씩만”이라며 개수를 제한했다. 식사 메뉴까지 매진사태를 빚었고, 이에 셰프들은 묵은지 김치찌개 백반, 콩나물탕, 제육볶음 등을 뚝딱 만들며 새 메뉴를 준비했다. 마지막 손님 한 명까지 푸진 식사를 하고 가게를 떠나자 1박 2일간 수미네 반찬 가게 영업이 끝났다. 이틀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우리 돈으로 약 1125만 원이었다. 김수미와 셰프들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 미네 반찬’이 이틀 동안 1125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숨바꼭질’ 첫방, 이유리 ‘우아+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숨바꼭질’ 첫방, 이유리 ‘우아+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숨바꼭질’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이유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밤(25일) 8시 4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터널’, ‘크로스’를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야심작이다. 뿐만 아니라, 유독 주말 드라마에서 백전백승의 전력으로 흥행 강세를 보인 이유리의 캐스팅과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 등의 황금 라인업을 완성, 이들이 선보일 내공 깊은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이유리의 모습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숨바꼭질’에서 펼쳐질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여신 미모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이유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고 있는 것. 눈처럼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마음껏 내뿜고 있는 이유리의 자태는 ‘숨바꼭질’에서 그녀가 맡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인 민채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극 중에서 이유리가 맡은 민채린 역은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퍼시픽의 전무이자 기획한 상품마다 완판하는 실력파로 재벌 상속녀답게 꽃 길만 걸어왔을 것 같지만 그 이면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잔다르크 같은 면모까지 지니고 있는 인물. 때문에 스틸 속 웨딩드레스를 입고 생애 최고의 순간을 누리고 있어야 할 이유리가 예상과는 달리 굳은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결혼식장에 들어선 이유리의 모습은 ‘숨바꼭질’ 첫 회부터 몰아칠 폭풍 전개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며 예비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 이처럼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신 이유리의 자태 공개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숨바꼭질’은 바로 오늘 밤 8시 45분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룡건설, ‘앞산 리슈빌 & 리마크’ 브랜드 아파트 가치 누려볼까

    계룡건설, ‘앞산 리슈빌 & 리마크’ 브랜드 아파트 가치 누려볼까

    계룡건설의 ‘리슈빌’ 브랜드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6년 공급한 ‘고양 향동 리슈빌’과 ‘광주 용산지구 리슈빌’ 모두 8.1대 1과 33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을 100% 완료 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공급에 나선 ‘시흥 장현 리슈빌’도 전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을 하며 정당계약 2주만에 완판 되는 등 분양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기는 ‘리슈빌’ 브랜드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 때문으로 분석된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로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수요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매매시장에서도 ‘리슈빌’ 브랜드 단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자료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대의 ‘부산 센텀 리슈빌 1단지’의 전용면적 84.45㎡는 지난해 10월 평균 매매가 4억6,250만원에서 4억9,500만원(7월 기준)으로 10개월간 3,250만원(7.03%)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해운대구 아파트 매매가가 2.05%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이렇다 보니, 계룡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959-2번지 일대에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앞산 리슈빌 & 리마크’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계룡건설의 주택 브랜드인 ‘리슈빌’로 공급돼, 임대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부문을 강화했다. 설계 부문에서는 채광율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여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북카페,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을 고루 갖춰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계룡건설 분양 관계자는 “리슈빌 브랜드 단지들은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마감재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특히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앞산 리슈빌 & 리마크’는 이달 진행한 일반공급 청약에서 최고 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명동 일대에 20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계룡건설의 ‘앞산 리슈빌 & 리마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데다, 주변 생활여건도 편리해 장점을 두루 갖췄다. 우선 ‘앞산 리슈빌 & 리마크’는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과 대명역이 단지와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버스노선도 다양해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남구 중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남구의 유일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으며, 대명시장, 안지랑 곱창골목, 앞산 카페거리 등과도 가깝다. 또, 단지와 맞닿아 있는 대명초를 비롯해 남명초, 남도초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에는 전문 보육강사를 갖춘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에는 두류공원과 대덕산, 앞산, 앞산 빨래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앞산 리슈빌 & 리마크’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되며,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299가구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3개동, 전용면적 49~84㎡, 110가구로 구성돼 총 4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사 걱정 없이 8년간 장기거주 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다. 취득세 및 재산세 부담이 없고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앞산 리슈빌 & 리마크’는 지난 17일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해 특별공급을 제외한 327가구 모집에 473명이 청약해 평균 1.4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 59㎡A타입으로 46가구 모집에 108명이 청약해 2.35대 1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수) 이뤄지며, 계약은 이달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103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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