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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화홍련 계모는 악덕해? 가부장제 힘없는 후처일 뿐

    최근 대중문화계에서 ‘고전 뒤집어 보기’가 한창이다. ‘장화홍련’이나 ‘방자전’ 같은 영화는 모두가 알고 있는 고전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덧씌우고 줄거리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것이다. 단선적이던 고전 속 주인공의 모습에 현대적인 배경이 어우러지면서 주인공은 복잡다단한 캐릭터로 진화했다. “옛 소설에 매혹당했다.”라는 이정원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전을 범하다’(웅진지식하우스 펴냄)에서는 13편의 고전을 파고들며 그 자체에서 복잡다단함을 찾아낸다. 저자는 ‘권선징악’이나 ‘충효사상’이라는 한마디로 고전의 주제를 압축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가 읽은 13편의 고전은 당시의 시대상을 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사회의 보편적 진실이 반영된 결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너무 어린 시절 읽어서 하나의 명제처럼 되어버린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심청전’에서 심청이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며 승상댁에 수양딸로 팔려 가겠다고 하는 대목에서 저자는 심 봉사의 이기심을 언급한다. 그 순간에도 자신과 심청의 부녀관계가 단절되는 것보다 ‘(공양미 삼백석을 시주하는) 부처님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안도하는 심 봉사의 모습이 기이하다는 것이다. 결국 심 봉사의 눈 멂이 실제로 눈이 멀었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맹목적인 이기심이라고 해석하는 대목은 현대 정신과 의사들이 즐겨하는 심리 분석이나 원형 분석을 떠올리게 한다. ‘장화홍련전’의 악독한 계모를 놓고 저자는 가부장제적인 사회 속에서 불안하기만 한 후처의 지위를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이렇게 읽어야 할 근거로 저자는 조선시대 형벌에 대해 기록한 정약용의 ‘흠흠신서’를 내세운다. 흠흠신서에 기록된 영조 시절 ‘백필랑·필애의 자살 사건’은 필랑·필애 자매가 자살을 유도한 계모를 때려 죽였다는 기록이다. 후에 계모는 인자했고, 자매가 독살스러웠던 것으로 진상이 조사됐다. 당대의 기록을 함께 찾아보는 읽기 방식은 현대적인 시선에서 고전을 이해하려는 ‘실용적인 접근’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준다. 사족으로 이 책에서는 군데군데 인용한 원문을 통해 또 다른 묘미를 찾을 수 있다. 심청전만 해도 군데군데 삽입된 ‘완판 심청전’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온 국민이 내용을 알고 있으되 어린이용으로 편집된 문구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 삽입된 원전을 읽다 보면, 주인공과 주변 사람의 성정과 관계가 다시 눈에 들어온다. 원전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우리 고전을 허투루 보지 않고 깊이 읽어 낸 작가의 여유와 통찰력에도 새삼 눈길이 간다. 가격 1만 2000원.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지성·볼트가 차는 스위스 명품시계 한국 상륙

    박지성·볼트가 차는 스위스 명품시계 한국 상륙

    ‘손목 위의 작은 사치’인 시계는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여성들이 옷, 가방, 액세서리, 구두 등 다양한 품목의 패션 아이템에 관심이 있다면 남성들은 과학과 기술이 집약된 시계에 집중한다. 지난 22일 국내에 처음 출시된 스위스 위블로의 ‘F1 킹파워’는 이런 남성들의 욕망을 잘 간파한 제품이다. 보통 시계는 여름에 서늘한 느낌의 금속 줄, 겨울에는 차가운 감촉이 덜한 가죽 줄을 차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블로 ‘F1 킹파워’의 시곗줄은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하는 레이서들의 유니폼을 만드는 데 쓰이는 기능성 소재인 ‘노멕스’와 고무를 결합해서 만든 것. 미국 듀폰에서 개발한 노멕스는 열과 비바람, 한난 등 자연적 장해에 강할 뿐 아니라 안정성도 뛰어나 공업용 자재로 널리 쓰인다. 위블로의 시곗줄은 여름에는 땀이 차는 가죽과 겨울에는 차가운 느낌 때문에 꺼려지는 금속의 단점을 모두 극복한 셈이다. 시계 판은 자동차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다 F1 로고를 새겼다. 세계적으로 500개가 제작되어 모두 팔렸으며, ‘F1 2010 코리아 그랑프리’를 기념해 한국에 들어온 3개도 모두 판매됐다. 값은 2400만원대. 위블로의 공식 수입원인 명보에스에이의 김미현 과장은 “한개는 F1 조직위 관계자에게, 두개는 일반 고객에게 팔렸다.”고 밝혔다. 위블로 시계는 특유의 역동적인 외양 때문에 마라도나, 박지성, 우사인 볼트 등 운동선수들이 즐겨 착용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타이완판 금잔디’ 서희원, 재벌2세와 20일만에 약혼

    ‘타이완판 금잔디’ 서희원, 재벌2세와 20일만에 약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의 타이완판 주인공인 서희원(쉬시위안·34)이 중국 재벌 2세와 초고속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명 ‘대만판 금잔디’(국내 ‘꽃남’ 여주인공 이름인 ‘금잔디’에서 유래)라 불리는 서희원이 약혼한 상대는 20대 후반의 중국 대표 재벌2세인 왕샤오페이. 특히 서희원은 그와 단 4번의 만남 끝에 약혼을 결정했으며, 만난지 20일만에 약혼식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영화 ‘검우강호’에서 정우성과 연기호흡을 펼치기도 했다. 또 국내 유명가수인 구준엽, 대만 F4의 한명인 주유민 등과 염문을 뿌리기도 해 국내에서는 비교적 얼굴이 알려진 배우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고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것”이라면서 “왕샤오페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4번의 만남 끝에 약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2월 경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서희원 측은 아직 공식적인 결혼식 날짜는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팬들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 배우의 갑작스런 약혼 발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재벌 2세와 한 연애와 약혼 등이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는 부러움 섞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낯선 식재료 요리법 알려주니 ‘불티’

    낯선 식재료 요리법 알려주니 ‘불티’

    ‘낯선 식재료, 쉬운 요리법으로 문턱 낮춰라.’ 신세계 이마트 식품소싱팀의 철칙이다. 식품소싱팀은 유통단계 최소화로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3년 전 출범했다. 전 세계를 누비며 한때 비싸고 독특하게 여겨지던 식재료를 싸게 들여오는 게 이들의 임무. 여기에 쉽고 간편한 요리법 연구를 위해 머리를 싸매야 한다. 2007년 첫선을 보였던 바닷가재가 계기가 됐다. 당시 2500마리(5000만원어치)를 들여와 마리당 1만 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완판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 전점에서 고작 1000만원의 매출만 올리고 나머지는 폐기처분해야 했다. 가격이 싸졌어도 집에서 어떻게 손질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바닷가재는 ‘그림의 떡’이었던 것. 식품소싱팀은 고객들도 ‘약간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해 가을 바닷가재 500마리를 수입해 팔면서 바닷가재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20분짜리 DVD를 제작해 매장에서 상영했다. DVD에는 바닷가재를 손질,요리하는 법 등을 담았다. 소비자의 호평을 확인하고 2차로 3만 2000마리를 수입했다. 마리당 1만 4500원짜리 바닷가재는 일주일 판매분량이 3일 만에 동났다. 21일 전점에서 120만t이 풀리는 뉴질랜드산 녹색 홍합 구매자에게도 요리법이 제시된다. 홍합찜, 홍합탕, 홍합마늘구이 등 3가지의 초간단 레서피를 프린트해 나눠줄 예정. 국내산과 달리 껍질이 녹색이고 크기는 2배 이상 커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맛에 대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2PM 닉쿤이 선택한 ‘잇 백’ 인기몰이~

    2PM 닉쿤이 선택한 ‘잇 백’ 인기몰이~

    올해 여자 스타들 못지 않게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 男 패셔니스타들의 핫 아이템은 뭐니 뭐니 해도 가방이다. 드라마 속, 공항, 휴가지를 비롯해 옷보다도 주목 받고 있는 가방 아이템은 굳이 멋 부리지 않아도 스타일리쉬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더욱더 그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남자 스타들의 가방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2PM 닉쿤이 든 가방이 또래 남성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첫 회 방송 때부터 그가 맨 가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얼마 전에는 평소에 즐겨 매고 다녔던 백팩까지 네티즌들의 문의가 끈이지 않을 정도로 여기 저기 ‘닉쿤 가방’ 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같은 컬러의 시계 매치와 함께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판 사례를 이뤘던 그의 인케이스(Incase) 백팩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닉쿤 가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 보여진 편지봉투 모양의 클래식한 캔버스 플랫폼 둘루스(Duluth) 백팩에서 부터, 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라는 사진 속에 있는 작은 가방도 일명 ‘꼬꼬마 가방’ 이라 불리며, 호응을 얻었다. 얼마 전에는 우결에서 F(X) 멤버들과 워터 파크를 찾은 그는 백팩을 뒤로 하고 다른 스타일의 숄더 백을 착용했는데, 방송 이후 어디 제품이냐는 문의 쇄도로 또다른 ‘닉쿤 가방’의 탄생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꾸민 듯 꾸미지 않는 듯한 내츄럴한 옷차림에 평소와는 달리 그레이 컬러의 빅 사이즈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숄더 백을 맴으로서 내츄럴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줬다. 여지껏 보여져 왔던 백팩과는 달리, 닉쿤의 새로운 아이템 선택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캘빈 클라인 진, 둘루스, 인케이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반투명 미러기술이 적용된 DSLT 알파55 (SLT-A55)와 알파33 (SLT-A33)의 예약판매 및 현장판매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지난 5일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알파 33·55 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하루 만에 1500대 물량이 완판 됐다고 전했다.또 11일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현장판매에서도 준비된 200대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 55 현장판매 1호 구입자인 이현성씨는 “새로운 개념의 DSLT 카메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입해 사용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이번 현장 판매에서 미처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12일 오후 11시 50분 홈쇼핑(CJ오쇼핑)에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DSLT 알파 33·55는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을 도입해 반투명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를 탑재한 제품이다.연속 AF 동영상 촬영과 초당 10매의 고속 연사, 3D 스윕 파노라마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부피 및 무게는 기존 DSLR 대비 23% 가량 줄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 팀장은 “알파 33·55 는 최고의 이미징과 탁월한 동영상 성능을 발휘하는 한편 휴대성까지 갖춰 DSLR 입문자 뿐만 아니라 성능이나 휴대성 때문에 기기를 변경하려는 유저들에게도 환영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소니코리아는 16일 전주, 17일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알파 33·55 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알파 공식홈페이에서 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친환경 옥수수가 우리 아이 건강 지킴이”

    “친환경 옥수수가 우리 아이 건강 지킴이”

    유아용 제품에 ‘유기농’만 붙이면 가던 엄마들의 마음도 다시 돌릴 수 있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기에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그럼에도 유기농 제품이 열혈 엄마들을 배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믿고 산 제품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결국 유기농이란 ‘딱지’는 돈 좀 더 받기 위한 눈속임 아닌가 해서 씁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이다.유기농에 대해 쌓여 가는 불신을 덜어내려는 전략일까? 업체들은 이제 막연히 유기농이라고 뭉뚱그리지 않고 특정한 친환경 재료를 콕 찍어 만든 물건을 내놓기 시작했다. 요즘 가장 각광 받는 재료는 옥수수. 알맹이부터 수염까지 버릴 것이 없는 옥수수는 이제 친근한 먹을거리에서 유아용 화장품, 장난감, 벽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변신하고 있다. 옥수수 성분 함유 제품은 환경호르몬이나 암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이 검출될 염려가 없다. 아기들이 제품을 입에 넣거나 빨아도 안전하며 아토피 등 피부성 문제를 거의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엄마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매일유업의 자회사 제로투세븐이 만든 고급 한방 유아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새로 출시한 유아용 파우더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 10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내놓은 이 제품은 석면 함유 논란이 있는 탤크(활석) 성분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천연 식물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고 출시 2주일 만에 완판됐다. 한방 성분까지 보태져 땀띠와 발진 예방을 돕고 해바라기씨 오일과 살구씨 오일을 넣어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 압착형이라 가루 날림 걱정도 날려 버린다. 옥수수 원사는 자연분해되는 장점 외에도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유아나 노인의 의류에 자주 사용되는 이유다. 유아복 업체 ‘모아베이비’는 피부가 민감한 2세 이하의 영아를 위해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를 이용해 배냇저고리, 속싸개, 턱받이 등을 만들었다. 유아복 업체 ‘쇼콜라’도 옥수수에서 나온 락트콘이란 섬유로 된 아기옷을 판매하고 있다. 섬유 자체에 향균성이 있고 땀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아기의 몸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천연 기저귀 ‘네띠’는 소재 70%가 생분해되고 30%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연약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감에 100% 천연 옥수수 성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필름을 넣었고 배변을 흡수하는 면에는 무염소 천연펄프를 사용했다. 장난감도 빠질 수 없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이 친환경 교구는 이름도 ‘플레이콘’이다. 점토 형태로 접착제 사용 없이 물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색소가 들어간 제품과 차별화된다. 옥수수 성분으로 만들어진 식기라면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걱정 없을 듯하다. 마더스콘이라는 업체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생산한 천연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아기용 식기를 선보였다. 담아 놓은 음식에 플라스틱의 유해물질이 스며들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LG생활건강 비욘드의 어린이 세안용품 ‘에코 엔젤’의 용기도 옥수수 성분을 지닌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흔히 벽지가 꼽힌다. 서울벽지에서 내놓은 옥수수 전분 벽지인 ‘옥수수가(家)’가 이런 걱정을 덜어줄 만하다. 이 제품은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방출을 없앤다. 또 환경호르몬 의심물질로 지적받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사용하지 않아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사용 후 땅에 묻어도 땅속 토양세균에 의해 자연 분해돼 환경에도 이롭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제다. 특히 브라운관 속 스타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공항패션 등 일상 속 그들의 패션까지 관심 받으면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소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의 패션잡화 담당 송하영 CM은 “인기 여배우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왔다”며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뜨면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완판녀! 김정은•서인영이 반한 ‘여우꼬리’ 인기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착용하고 나와 주목을 받은 ‘여우꼬리 액세서리’가 연일 화제다. 김정은에 이어 서인영, 박시연 등 여배우들이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여우꼬리 액세서리는 가방장식, 벨트고리, 핸드폰 줄, 키홀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명 ‘공주샵 여우꼬리 액세서리(1만9700원)’로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여우털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가방이나 지갑, 청바지, 스커트 등 심심하거나 밋밋한 패션에 부분 장식으로 이용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단아한 김태희를 화려하게 만든 ‘왕반지’ 최근 영화배우 김태희가 착용한 왕반지도 인기다. TV 토크쇼 출연 후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왕반지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명 ‘김태희 반지’로 불리며 한 쇼핑몰에서는 원형, 꽃문양, 큐빅 등 큼직한 보석을 이용한 반지부터 각양각색의 색상으로 이뤄진 반지까지 화려하게 등장했다.옥션의 ‘곰샵 왕반지(9900원)’는 반 원형 모양의 볼륨감 있는 왕반지로, 블랙스톤큐빅과 오닉스, 크리스탈 등 고급 보석재료들로 구성됐다. 모임이나 클럽, 파티, 결혼식 등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황정음이 선택하면 뜬다 ‘슈렉틴트’배우 황정음이 선택한 화장품은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황정음 화장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장난감 모양의 초록색 립스틱을 선보이면서 일명 ‘슈렉틴트(4800원)’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립스틱 색상이 애니메이션 슈렉을 닮은 초록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내용물은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분홍빛으로 발색한다.1-2회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지속되어 따로 수정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매트감으로 기존의 액체 틴트처럼 흘러내릴 걱정이 없는데다 발림성도 탁월하다. 사진 = 방송캡쳐,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판매 실시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삼성NX100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는 신세계몰, H몰, GS이숍, CJ몰 등 국내 13개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구입한 제품은 오는 8일 일괄 배송된다. 이번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에서는 삼성NX100 20-50mm 렌즈 패키지를 79만 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X100용 전자식 뷰파인더(별매가 19만 9천원)와 삼성NX100 광고모델 한효주가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스트랩,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디자인한 고급 카메라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삼성카메라 관계자는 “삼성 NX100 오프라인 한정 판매에서 아깝게 기회를 놓친 고객의 문의와 요청이 많아 이번 온라인 특별 한정 판매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NX100은 지난 2일 삼성 모바일 숍 잠실점 등에서 진행된 한정판매 행사에서 1시간 만에 240대가 완판 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소니 알파 ‘NEX’, 출시 50일만에 1만대 판매

    소니 알파 ‘NEX’, 출시 50일만에 1만대 판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알파 NEX가 지난 7일을 기준으로 실 판매 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 알파 NEX는 소니의 DSLR 알파, 캠코더 핸디캠,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의 DNA를 물려받아 최상의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파 NEX의 한국 첫 예약판매에서는 상위 기종인 NEX-5의 초도 물량 1500대가 15분만에 완판 되고 출시 하루 만에 NEX-3를 포함해 2500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출시 초반 판매 돌풍에 힙입어 지난 7일에는 실 판매 기준으로 NEX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6월 22일 공식 판매 개시 이후 50일만에 1만명의 고객이 NEX를 선택 한 셈이다. 통상적으로 DSLR 시장의 한달 총 판매 대수가 3만~3만5000대 가량 되는 것을 감안할 때 단일 기종으로 50일만에 1만대를 판매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소니코리아 알파팀 배지훈 팀장은 “알파 NEX의 인기는 국내 뿐 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킬 만큼 세계적인 추세” 이라며 “출시 50일만에 실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만큼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품질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러브캣 전속모델 신세경이 러브캣 HEART 2의 패션화보에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청순 글래머’라는 수식어답게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신세경은 새치름한 표정과 섹시한 자태로 러브캣의 로맨틱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신세경은 이번 화보에서 러브캣 신인디자이너로 분해 비밀스러운 작업실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다. 한편 신세경이 제안하는 러브캣의 이번 시즌 잇백은 지난 시즌 신세경 쇼퍼백 완판으로 인기를 끈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사진 = 러브캣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광고효과 최고 1등 ‘완판女’는

    광고효과 최고 1등 ‘완판女’는

    선한 미소가 구매자에 신뢰감을 준다는 이유로 배우 한효주가 최고의 ‘완판녀’로 선정됐다. 스타마케팅전문기업 ‘온스타’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업 마케팅 관계자 652명을 대상으로 ‘광고효과가 뛰어난 최고의 완판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위는 총 292명(44.7%)에게 선택 받은 한효주가 차지했다. 신민아(22.2%, 145명), 한예슬(15.6%, 102명), 김아중(14.8%, 97명)이 각각 뒤를 이었다. ’온스타’ 박성민 대표이사는 “1위를 차지한 한효주가 가진 선한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반듯하고 신뢰감을 준다. 이는 상품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 ‘동이’도 한 몫. 한효주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 ‘완판’ 효과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 3, 4위에 자리한 신민아와 한예슬, 김아중의 공통점은 균형 잡힌 8등신 몸매라는 점이다. 이는 대중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요건”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동이’ 한효주, 신민아 제치고 최고 ‘완판녀’ 등극

    ‘동이’ 한효주, 신민아 제치고 최고 ‘완판녀’ 등극

    배우 한효주가 신민아, 한예슬 등을 제치고 최고 ‘완판녀’로 등극했다. 스타마케팅전문기업 온스타(www.onstar.kr)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기업 마케팅 관계자 652명을 대상으로 ‘광고효과가 뛰어난 최고의 완판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한효주는 44.7%(292명)의 지지율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스타 측은 “한효주는 선한 인상을 주는 스타”라며 “소비자들에게 반듯하고 신뢰감을 주는 연예인로 어필해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어 다양한 브랜드에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한효주는 카메라부터 요구르트까지 다양한 제품에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특히 드라마 ‘동이’에서 타이틀롤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어 광고계에서 한효주의 입지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한효주에 이어 ‘청순글래머’ 신민아는 22.2%(145명)의 지지율로 ‘완판녀’ 2위에 올랐다. 이어 한예슬(15.6%, 102명)과 김아중(14.8%, 97명)이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한효주가 1등 완판녀?…선한 미소 신뢰감 광고효과 탁월

    한효주가 1등 완판녀?…선한 미소 신뢰감 광고효과 탁월

    선한 미소가 구매자에 신뢰감을 준다는 이유로 배우 한효주가 최고의 ‘완판녀’로 선정됐다. 스타마케팅전문기업 ‘온스타’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업 마케팅 관계자 652명을 대상으로 ‘광고효과가 뛰어난 최고의 완판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위는 총 292명(44.7%)에게 선택 받은 한효주가 차지했다. 신민아(22.2%, 145명), 한예슬(15.6%, 102명), 김아중(14.8%, 97명)이 각각 뒤를 이었다. ’온스타’ 박성민 대표이사는 “1위를 차지한 한효주가 가진 선한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반듯하고 신뢰감을 준다. 이는 상품에 대한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 ‘동이’도 한 몫. 한효주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 ‘완판’ 효과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 3, 4위에 자리한 신민아와 한예슬, 김아중의 공통점은 균형 잡힌 8등신 몸매라는 점이다. 이는 대중들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요건”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메이저쇼핑몰 ‘온음’ 인수..CEO등극

    황정음, 메이저쇼핑몰 ‘온음’ 인수..CEO등극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3대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 ‘온음’의 대주주가 됐다. 황정음은 온라인 3대 쇼핑몰로 불리는 온음 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지난 6개월 간 해당 쇼핑몰 광고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이 같은 관계를 계기로 CEO 자리에 올랐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직접 의상을 구입하고 스타일 메이킹에 참여했으며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온음 경영 참여 및 상품 제작에 투자하는 등 패션사업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또 그녀는 ‘완판녀’라는 수식어의 주인공답게 가격과 품질 모두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옷,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제작 및 판매하면서 주 구매층의 취향을 파악한 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며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고사2’는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완판녀’ 황정음 메이저 쇼핑몰 CEO됐다

    ‘완판녀’ 황정음 메이저 쇼핑몰 CEO됐다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3대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 ‘온음’의 대주주가 됐다. 황정음은 온라인 3대 쇼핑몰로 불리는 온음 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지난 6개월 간 해당 쇼핑몰 광고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이 같은 관계를 계기로 CEO 자리에 올랐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직접 의상을 구입하고 스타일 메이킹에 참여했으며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온음 경영 참여 및 상품 제작에 투자하는 등 패션사업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또 그녀는 ‘완판녀’라는 수식어의 주인공답게 가격과 품질 모두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옷,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제작 및 판매하면서 주 구매층의 취향을 파악한 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며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고사2’는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현-윤아-수영-티파니, 그녀들이 사랑한 ‘잇 백’은?

    서현-윤아-수영-티파니, 그녀들이 사랑한 ‘잇 백’은?

    높은 인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녀시대의 일거수일투족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들이 착용한 패션 스타일 또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녀들이 방송 또는 일상에서 들었던 가방은 또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소녀시대의 가방 스타일을 살펴봤다.◆서현 MBC ‘우리 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서 씨앤블루 정용화와 함께 ‘용서 커플’로 인기몰이중인 서현은 귀엽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최근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서현은 평소 뉴욕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우결’에서도 이 브랜드의 가방을 3주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이 들고 나온 가방은 ‘코치(coach)’의 파피(Poppy) 시리즈 숄더백으로 완판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또, 극 중 남편 정용화를 마중 나간 공항 신에서 서현은 메탈릭 느낌의 직사각형 ‘라빠레트(la palette)’ 크로스백을 착용해 아이돌 특유의 상큼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 백은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손가인,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 등도 착용해 여자 아이돌의 대표 ‘잇 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윤아 이쁘고 새침한 외모로 소녀시대 대표 얼굴마담으로 통하는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호탕한 웃음소리로 유쾌한 푼수를 자처하며 매주 여행을 떠나는 방송 컨셉에 맞게 발랄한 ‘MT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윤아는 지하철 여행 편에서 귀여운 오버롤즈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에 어깨에 메는 화이트 MCM 백팩을 들고 나왔는데 이날 코디한 모습이 사랑스런 악동 꼬마 같은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 가방은 MCM의 월드컵 시리즈로 나온 제품 군 중 하나로 기존 백팩들과 비교해 앙증맞은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매치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수영 KBS ‘승승장구’에서 소녀시대 패션센스 서열 1위를 차지한 차세대 패셔니스타 수영은 멤버들 중 가장 트렌디하고 시크한 룩을 즐겨 입으며 패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축복받은 키와 몸매로 아무 옷이나 걸쳐도 그녀가 입으면 당장 런웨이에 서도 될만한 모델 포스를 풍기는 수영. 그녀의 이런 조건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고 있다..SBS ‘오 마이 레이디’에서 까메오로 출연했을 당시 수영은 골드빛 유니언잭 모티브에 스터드 장식으로 된 ‘라빠레트’의 블랙 스퀘어 백을 들고 나왔는데, 그녀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일명 ‘수영이 백’으로 불리면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티파니 팬들 사이에서 ‘한국판 헐리웃 간지’라고 불리며 공항에서 파파라치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티파니는 심플한듯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로 남다른 사복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항에서 들고 있던 티파니 가방에 대한 문의가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끊이지 않고 올라올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날 티파니가 들었던 가방은 ‘발렌시아가’ 블랙 컬러의 모터백으로 이미 국내외 수 많은 셀러브리티가 들어 유명해진 백이다.티파니는 공항에서 루즈한 올블랙 니트에 선글라스와 목걸이로 코디를 했지만 금장 디테일의 모터백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황정음, 모델에서 온라인쇼핑몰 CEO로

    황정음, 모델에서 온라인쇼핑몰 CEO로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온라인 쇼핑몰 온음의 대주주가 됐다. 황정음은 온라인 3대 쇼핑몰로 불리는 온음 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지난 6개월 간 해당 쇼핑몰 광고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이 같은 관계를 계기로 CEO 자리에 올랐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직접 의상을 구입하고 스타일 메이킹에 참여했으며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온음 경영 참여 및 상품 제작에 투자하는 등 패션사업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또 그녀는 ‘완판녀’라는 수식어의 주인공답게 가격과 품질 모두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옷,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제작 및 판매하면서 주 구매층의 취향을 파악한 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며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고사2’는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갤럭시S, 개통 5시간만에 1만대 팔려

    갤럭시S, 개통 5시간만에 1만대 팔려

    SK텔레콤이 24일 판매를 개시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의 첫날 공급물량 1만대가 개통 5시간 만에 동나는 등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4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한 갤럭시S 초도 물량 1만 여대가 개통 개시 시점인 오후 4시부터 5시간 만에 개통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간당 2,080대, 분당 35대, 초당 0.6대씩 개통된 셈이다. 갤럭시S의 판매 개시로 24일 토종 대표 앱스토어인 T스토어가입자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도 전일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의 기대주로서 갤럭시S가 산뜻한 첫발을 뗐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T스토어는 일 평균 5천6백 여명이 신규 가입했으나 어제 하루에만 8천 4백 명이 가입했고, 일 평균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도 7.5만 건이었으나 어제 하루에만 8.8만 건으로 증가했다. 24일 SK텔레콤을 통해 개통된 갤럭시S는 총 10,400대로 신규가입자와 기기변경 가입자의 비율은 1:1, 갤럭시S로 번호이동한 타사 고객 비율은 18%이다. 또, SK텔레�l은 어제 하루만 1,780여 건에 이르는 번호이동 순증을 기록해 갤럭시S로 인한 타사고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분석했다. 갤럭시S 출시 효과로 SK텔레콤의 스마트폰 1일 가입자 수는 24일 역대 최다인 14,000여명을 기록 지난 5월 6일 갤럭시A와 디자이어 출시 효과로 기록한 1,1000여 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실적은 갤럭시S 외에도 갤럭시A, 시리우스, 디자이어 등 다양한 단말라인업이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 요구를 충실히 수용한 결과로, SK텔레콤이 특정 기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쟁사와는 달리 스마트폰 가입실적을 유지하는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S 출시로 SK텔레콤 대리점에는 첫날 물량 완판에 따라 구매하지 못하고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이 속출했으며, ‘언제 오면 되느냐’, ‘미리 신청서를 작성할 테니 물건 오면 즉시 연락 달라’고 요구하는 고객들로 북적였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까지 법인시장 선주문 물량만 10만대, 공식적인 예약가입 정책을 펴지 않은 일반 대리점에도 점주 지인을 중심으로 한 선주문 물량이 10만대 이상으로 파악된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이 공급되면 단일기종 최단기간 10만대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적정한 수준의 물량 확보를 통한 고객들의 쾌적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판매개시 일정을 25일로 계획했으나, 하루라도 빨리 출시해달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계획보다 하루 앞선 24일부터 초도물량을 공급해 개통을 시작한 바 있다. 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 갤럭시S ‘불티’ …개통 5시간만에 1만대 동나

    갤럭시S ‘불티’ …개통 5시간만에 1만대 동나

    SK텔레콤이 24일 판매를 개시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의 첫날 공급물량 1만대가 개통 5시간 만에 동나는 등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4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한 갤럭시S 초도 물량 1만 여대가 개통 개시 시점인 오후 4시부터 5시간 만에 개통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간당 2,080대, 분당 35대, 초당 0.6대씩 개통된 셈이다. 갤럭시S의 판매 개시로 24일 토종 대표 앱스토어인 T스토어가입자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도 전일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의 기대주로서 갤럭시S가 산뜻한 첫발을 뗐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T스토어는 일 평균 5천6백 여명이 신규 가입했으나 어제 하루에만 8천 4백 명이 가입했고, 일 평균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도 7.5만 건이었으나 어제 하루에만 8.8만 건으로 증가했다. 24일 SK텔레콤을 통해 개통된 갤럭시S는 총 10,400대로 신규가입자와 기기변경 가입자의 비율은 1:1, 갤럭시S로 번호이동한 타사 고객 비율은 18%이다. 또, SK텔레�l은 어제 하루만 1,780여 건에 이르는 번호이동 순증을 기록해 갤럭시S로 인한 타사고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SK텔레콤은 분석했다. 갤럭시S 출시 효과로 SK텔레콤의 스마트폰 1일 가입자 수는 24일 역대 최다인 14,000여명을 기록 지난 5월 6일 갤럭시A와 디자이어 출시 효과로 기록한 1,1000여 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실적은 갤럭시S 외에도 갤럭시A, 시리우스, 디자이어 등 다양한 단말라인업이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 요구를 충실히 수용한 결과로, SK텔레콤이 특정 기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쟁사와는 달리 스마트폰 가입실적을 유지하는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S 출시로 SK텔레콤 대리점에는 첫날 물량 완판에 따라 구매하지 못하고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이 속출했으며, ‘언제 오면 되느냐’, ‘미리 신청서를 작성할 테니 물건 오면 즉시 연락 달라’고 요구하는 고객들로 북적였다고 SK텔레콤은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까지 법인시장 선주문 물량만 10만대, 공식적인 예약가입 정책을 펴지 않은 일반 대리점에도 점주 지인을 중심으로 한 선주문 물량이 10만대 이상으로 파악된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이 공급되면 단일기종 최단기간 10만대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적정한 수준의 물량 확보를 통한 고객들의 쾌적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판매개시 일정을 25일로 계획했으나, 하루라도 빨리 출시해달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계획보다 하루 앞선 24일부터 초도물량을 공급해 개통을 시작한 바 있다. 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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