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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코수술 계획”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코수술 계획”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앞으로의 계획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몸무게를 비롯해 성형수술 계획, 진로 등에 대해 밝혔다.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앓았다고 고백한 그는 “병으로 몸무게가 엄청 늘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96㎏까지 늘었는데 지금은 52kg까지 뺸 상태다. 완치라기 보다는 정상 수치에 가까워졌다”라고 건강상태를 전했다. 몰라보게 예뻐져 엄마와 빼닮은 외모로 성형 의혹이 일었던 것에 대해선 “저도 코 수술 예정이다.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져 성형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말했다.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배우할 생각은 없고,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다.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핵산 검사도 자비로”...美체류 중국인 유학생 ‘확진’ 후 치료도 ‘나몰라라’

    “핵산 검사도 자비로”...美체류 중국인 유학생 ‘확진’ 후 치료도 ‘나몰라라’

    미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 유학생의 오미크론 확산 소식에 중국 전역이 분개하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매체 훙싱신원은 최근 미국에 체류 중이며 오미크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한 중국인 유학생 청위페이 군의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 ‘현재 미국 뉴욕시 전역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완전히 함락됐으며, 이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6일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시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 유학생 청 군은 최근 자신의 온라인 웨이신 계정에 “미국은 매일 (코로나19)‘양성’,‘양성’,‘양성’ 판정을 받는 확진자들로 넘친다”면서 “지난달 21일 나의 지인도 호흡기가 불편한 것을 느꼈으나 스파이더맨 영화도 관람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식당에서 밥도 먹었다”고 고백했다.이날 문제의 여성은 평소보다 높은 체온과 호흡기 질환 증세 등 코로나19 확진자 증세와 매우 유사한 정황이 발견됐으나, 인파가 밀집하는 뉴욕 중심가 다수를 방문했던 것. 그는 이어 “내 친구는 증상을 느낀 이튿날 목 등 호흡기가 매우 마르다고 호소하고 기침을 하는 등 통증을 호소했다”면서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도 일반 감기 증상과는 매우 달랐다. 인근 핵산 검사소를 찾았더니 27일이 되어서야 그에 대한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후 자체적으로 각 가정에서 격리와 요양을 취했는데, 이때 이 지역 정부 관계자 또는 방역 센터 누구로부터도 격리 지침과 관련한 후속 통보를 받은 것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뉴욕 시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방법 및 약 복용 안내 등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 그는 “오히려 과거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완치된 친구들 사이에 요양 방법이나 약물 복용 방법 등 정보를 공유하고 각 개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상태”라면서 “완치된 방법 등을 정리한 내용이 인터넷 SNS에 공유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민들이 정부로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터넷 상의 무분별한 정보를 활용할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고 현재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전면 비판했다. 청 군은 중국 언론 훙싱신원과의 인터뷰에거 “뉴욕 시 전역은 지금 확실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면서 “오미크론 확산 이후 미국인들 역시 과거과 비교해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껏 마스크를 착용하길 거부했던 주민들 중 상당수는 방역용 마스크를 수소문 해 착용하는 모습이다”고 했다.이 언론은 이어 현재 미국의 방역 시스템에 대해 ‘미국 뉴욕은 감염자들로 범람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뉴욕의 상당수 병원은 확진자들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심지어 핵산 검사 조차 제때에 받기 위해서는 검사를 의뢰하는 주민들이 제 돈을 내야 하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연을 제보했던 청 군은 “뉴욕의 모든 핵산 검사소가 밀집한 인파로 꽉 차 있다”면서 “거의 한 시간 이상 줄을 서야 겨우 검사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뉴욕 주 전체의 대학들은 2주간 잠정적인 비대면 학습을 선언했으며, 이는 앞으로 더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 상황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춘제 기간 동안 귀국 해 연휴를 가족들과 보낸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계획을 세울 수 조차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이 공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미국에서는 단 하루 만에 약 103만 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금껏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집계한 1일 기준 최대 확진자 수를 넘어선 역대급 기록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 확진된 사례 중 약 95%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뉴욕시가 진앙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 상태다.
  • “내 딸과 데이트 할래요?”…암투병 엄마가 뉴욕 한복판에 내건 광고

    “내 딸과 데이트 할래요?”…암투병 엄마가 뉴욕 한복판에 내건 광고

    “내 딸과 데이트 하실 분 찾습니다” 최근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 가로 7m, 세로 14m 정도의 초대형 데이트 광고판이 등장했다. 해당 광고판에는 한 여성의 사진과 함께 중년 여성의 사진이 담겨 있다. 중년 여성의 옆에는 “나는 이 여성의 윙맨(바람잡이 친구)이자 엄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어머니가 공개적으로 딸의 구혼에 나선 것이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 광고에 나온 주인공은 베스 데이비스(61)와 그의 딸 몰리 데이비스(30)다. 베스는 2004년 유방암을 진단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유방암이 재발했고, 현재 뼈로도 전이된 상태다.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베스는 “딸이 보금자리를 꾸리는 것을 보고 싶다. 내 상태를 고려하면 서둘러야 한다”며 이같은 광고를 떠올렸다. 몰리도 베스의 제안에 동의했다. 여기에 모녀의 사연을 접한 미국의 중매기업 ‘윙맨’ 창업자 티나 윌슨이 금전적 지원에 나서며 맨해튼 고층 빌딩 사이에 몰리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담은 엄마표 광고를 내걸 수 있게 됐다. 광고에 나온 온라인 주소로 접속하면 몰리를 소개하는 데이트 중개업체 ‘윙맨’ 사이트로 연결된다. 베스는 사이트에 직접 올린 소개글에서 “몰리는 한 줄기 햇살과 같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주위 사람들의 일상을 밝게 해준다”면서 “그녀는 자주, 쉽게 웃음을 터트리고 사람들의 좋은 면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몰리는 세계 곳곳에서 생활했고, 의료 기기 판매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췄다”면서 “믿을 만한 사람에게 딸을 맡겨두고 싶다”고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몰리는 “엄마가 댓글을 읽고 후보감을 살펴보며 즐거워하시도록 놔두려고 한다”고 전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사는 모녀는 약 300km 떨어진 뉴욕을 찾아 광고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등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살해협박에 사무소 파손… 美·유럽 극에 달한 ‘백신갈등’

    살해협박에 사무소 파손… 美·유럽 극에 달한 ‘백신갈등’

    미국과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와 ‘백신 반대론자’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강도 높은 ‘백신패스’의 입법을 추진하는 의원들이 살해 협박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중도우파 정당인 아지르(Agir)의 아녜스 피르맹 르 보도 의원은 지난 2일 트위터에 자신이 받은 살해 협박 메일을 공개하며 “우리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약사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도 하고 있는 보도 의원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럼에도 백신패스 도입을 지지하는 것을 단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집권당인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REM·전진하는 공화국) 의원들 상당수도 이와 비슷한 살해 협박을 받았다. 바바라 베소 발로 의원도 트위터에 협박 메일을 공개하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공공장소에 방문하거나 장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나 완치 및 음성 확인서를 요구해 왔으나, 음성 확인서는 더이상 인정하지 않는 법안을 이번 주중 의회 표결에 부쳐 이달 중순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4일 프랑스24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하원에서 극심해진 정부의 백신패스 법안에 관련한 논의를 잠정 유예키로 결정했다. 프랑스는 성인의 91%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자유를 침해한다’는 백신 반대론자들의 시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독일에서는 카를 라우터바흐 보건장관이 협박 이메일은 물론 지역구 사무소의 창문이 파손되고 ‘살인자’ 등의 낙서로 뒤덮이는 수모를 겪었다. 미국에서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백신 불신론’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허위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차례 올리다 트위터로부터 계정 영구 정지를, 페이스북으로부터 게시물 삭제 조치를 받았다. 거세지는 백신 반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각국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3일 화이자 부스터샷(추가접종) 허용 연령을 현행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낮췄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추가접종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의 국책 의료연구기관인 IHU 지중해 감염연구센터는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변이는 46개의 돌연변이와 37개의 유전자 결핍을 가졌으며, 12명에게서 발견됐다고 IHU는 설명했다. 해당 논문은 의학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medRvix)에 보고됐으며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은 상태다.
  • “청소년도 부스터샷” vs “백신으로부터 자유를”... 미·유럽 백신 갈등 정점으로

    “청소년도 부스터샷” vs “백신으로부터 자유를”... 미·유럽 백신 갈등 정점으로

    미국과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와 ‘백신 반대론자’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강도 높은 ‘백신패스’의 입법을 추진하는 의원들이 살해 협박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중도우파 정당인 아지르(Agir)의 아녜스 피르맹 르 보도 의원은 지난 2일 트위터에 자신이 받은 살해 협박 메일을 공개하며 “우리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약사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도 하고 있는 보도 의원은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럼에도 백신패스 도입을 지지하는 것을 단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집권당인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REM·전진하는 공화국) 의원들 상당수도 이와 비슷한 살해 협박을 받았다. 바바라 베소 발로 의원도 트위터에 협박 메일을 공개하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공공장소에 방문하거나 장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나 완치 및 음성 확인서를 요구해 왔으나, 음성 확인서는 더이상 인정하지 않는 법안을 이번 주중 의회 표결에 부쳐 이달 중순 실시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성인의 91%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자유를 침해한다’는 백신 반대론자들의 시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독일에서는 카를 라우터바흐 보건장관이 협박 이메일은 물론 지역구 사무소의 창문이 파손되고 ‘살인자’ 등의 낙서로 뒤덮이는 수모를 겪었다. 미국에서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백신 불신론’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허위 사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차례 올리다 트위터로부터 계정 영구 정지를, 페이스북으로부터 게시물 삭제 조치를 받았다. 거세지는 백신 반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각국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3일 화이자 부스터샷(추가접종) 허용 연령을 현행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낮췄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추가접종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의 국책 의료연구기관인 IHU 지중해 감염연구센터는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변이는 46개의 돌연변이와 37개의 유전자 결핍을 가졌으며, 12명에게서 발견됐다고 IHU는 설명했다. IHU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의학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medRvix)에 보고했으며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
  • RM·진도 격리 해제…BTS 멤버 3명 모두 코로나 완치

    RM·진도 격리 해제…BTS 멤버 3명 모두 코로나 완치

    BTS 멤버 전원 모이는 활동 가능할 듯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과 진(김석진)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4일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에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RM과 진 모두 격리 기간 중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진의 경우, 재택 치료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슈가에 이어 RM, 진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멤버 모두 완치돼 격리에서 벗어나면서 조만간 BTS 멤버 전원이 모이는 활동도 가능할 전망이다. 빅히트뮤직은 전날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알렸다. 앞서 슈가는 지난달 24일, RM과 진은 지난달 25일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슈가와 RM은 귀국 후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확진됐고, 진은 지난달 감기·몸살 증상을 느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 사람 모두 지난해 8월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맞았다. BTS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11월 27일과 28일 및 12월 1일과 2일 총 4회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공식적으로 장기 휴가를 갖고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다.
  • BTS 슈가, 코로나19 완치…“컨디션 회복 중”

    BTS 슈가, 코로나19 완치…“컨디션 회복 중”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슈가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현지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12월 23일 국내에 입국했으나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확진됐다. 그는 지난해 8월 말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빅히트뮤직은 “슈가는 격리 기간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슈가에 이어 지난달 25일 확진된 RM과 진도 조만간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상태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 ‘돌파감염’ BTS 슈가, 코로나 완치…3일 격리해제

    ‘돌파감염’ BTS 슈가, 코로나 완치…3일 격리해제

    “특별한 증세 없어…컨디션 회복 중”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29·본명 민윤기)가 약 열흘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에 격리 해제됐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달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슈가는 이날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해졌다. 빅히트뮤직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10일간 재택 치료를 받아온 슈가는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이날 낮 12시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며 “슈가는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했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슈가가 지난해 12월 23일 국내 입국 직후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2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슈가는 지난 8월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11월 27일과 28일 및 12월 1일과 2일 총 4회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공식적으로 장기 휴가를 갖고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슈가에 이어 지난달 25일 확진된 RM(김남준)과 진(김석진)도 이르면 4일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될 전망이다.
  • “장보러도 못가면 어떡하나요”…하소연 창구된 정용진 SNS [이슈픽]

    “장보러도 못가면 어떡하나요”…하소연 창구된 정용진 SNS [이슈픽]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 방역패스를 확대하기로 하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댓글 창에 하소연이 쏟아졌다. 정 부회장의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백신패스와 관련한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여러 네티즌들은 “마트 백화점 방역패스에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미접종인데 이마트 못 가는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대형마트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장 보러도 못 가면 어찌 살아야 하나요?”, “마트가 방역패스라니” 등의 댓글이 달렸다. 대형마트·백화점 방역패스 도입에 반대하는 이들이 정 부회장에게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정 부회장은 이같은 댓글들에 따로 반응하지 않았다.앞서 지난달 31일 정부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기준을 일부 조정하면서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총 17종으로 늘었다. 대규모 점포(백화점·대형마트 등), 영화관·공연장, 유흥시설, 노래연습장(동전 노래방 포함),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등이 해당한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된 대규모 점포는 면적이 3000㎡ 이상인 쇼핑몰, 마트, 백화점 등이다. 따라서 오는 10일부터는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출입하려면 백신접종을 QR코드 등으로 인증하거나 미접종자의 경우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를 내야 들어갈 수 있다.한편 오늘(3일)부터 방역패스에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180일이 지났다면 방역패스 효력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6일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추가 접종을 하지 않으면 이날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유효기간이 남은 전자 예방접종증명 앱 화면을 인식기에 대면 ‘접종 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하지만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엔 음성 안내 없이 ‘딩동’ 소리가 나온다. 시설관리자는 ‘딩동’ 소리가 나오는 경우 미접종자의 예외(PCR 음성확인, 코로나19 완치자, 18세 이하, 예외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방역패스 미소지자에게 시설 이용 불가를 안내해야 한다.
  • 오늘부터 미접종자에겐 ‘딩동’…인권침해 논란 가열 [이슈픽]

    오늘부터 미접종자에겐 ‘딩동’…인권침해 논란 가열 [이슈픽]

    “식당에서 울리는 ‘딩동’, 사회적 낙인 아닌가요?”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혹은 2차 접종 후 유효기간이 지난 사람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딩동’ 소리를 듣게 된다. 이날부터 방역패스에 6개월 유효기간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방역패스 필요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딩동’ 알림음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180일이 지났다면 방역패스 효력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6일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으면 이날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은 대규모 점포, 영화관·공연장, 유흥시설, 노래연습장(동전 노래방 포함),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등이다. 이 중 백화점, 대형마트 등 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는 오는 10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다.유효기간이 남은 전자 예방접종증명 앱 화면을 인식기에 대면 ‘접종 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오고,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엔 음성 안내 없이 ‘딩동’ 소리만 나오게 된다. 시설관리자는 ‘딩동’ 소리가 나오는 경우 미접종자의 예외(PCR 음성확인, 코로나19 완치자, 18세 이하, 예외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방역패스 미소지자에게 시설 이용 불가를 안내해야 한다. 방역당국은 시설관리자가 이용자의 접종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끔 QR코드 인식 시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에 소규모 시설에서도 상주인원 없이 이용자의 방역패스 유효기간 만료 여부 등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백신 미접종자 등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딩동’ 소리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미접종 사실이 공개되는 자체로 인권침해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 현재 거리두기 방침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가 혼자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경우 출입이 가능하지만, ‘딩동’ 소리를 통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일부 가게가 아예 백신 미접종자를 받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방역패스를 비판하는 내용의 청원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올라온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백신패스 철회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자신을 20대 후반 백신 미접종자라고 밝힌 청원인은 “미접종자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미접종자가 접종자들과 생활할 때 죄책감을 갖게 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PCR은 48시간마다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일상생활이 불가한 시스템이며, 음성확인서로도 입장을 거부하는 시설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제재는 마련돼 있지 않다”며 “차별과 혐오를 부추겨놓고 정부는 나몰라라 하는 모양새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 23일 올라온 ‘감염 확산세를 미접종자 탓으로 돌리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행위를 그만해주세요’란 제목의 글에서 청원인은 “1월 3일부터 미접종자가 식당 출입 시 QR코드를 찍으면 경고음이 발생한다고 한다. 미접종자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되며 명백한 인권침해 및 부당한 대우”라고 주장했다. 한편 방역패스에 반대하는 집단 행정소송도 제기된 상태다.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의료계 인사들과 종교인, 일반 시민 등 1023명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 서울시장을 상대로 지난달 31일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들은 아울러 방역패스 조치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켜달라는 집행정지 신청도 함께 법원에 제출했다.
  • 마트서 생필품 살 때도 방역패스 필수…미접종자 차별 논란

    마트서 생필품 살 때도 방역패스 필수…미접종자 차별 논란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위험도와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고려해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기준을 일부 조정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내년 1월 10일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에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가 포함되고, 청소년 방역패스도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그간 제외됐던 백화점, 대형마트 등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특별방역대책에서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하면서 백화점과 마트는 제외했다. 출입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이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자 이번에 백화점, 마트도 포함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이로써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총 17종으로 늘었다. 대규모 점포(백화점·대형마트 등), 영화관·공연장, 유흥시설, 노래연습장(동전 노래방 포함),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등이 해당한다. 방역패스 적용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된 대규모 점포는 면적이 3000㎡ 이상인 쇼핑몰, 마트, 백화점 등이다. 현재 QR코드를 찍고 입장해야 하는 전자출입명부를 적용하고 있다. 내달 10일부터는 대규모 점포도 백신접종을 QR코드 등으로 인증하거나 미접종자의 경우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를 내야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완치자나 의학적 이유 등으로 방역패스를 적용받지 않는 예외자는 격리해제 확인서나 예외 확인서가 필요하다. 확인서가 없으면 미접종자는 대규모 점포를 이용할 수 없다. 또 학사 일정을 고려해 내년 2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던 청소년 방역패스의 시행 시기를 3월 1일로 미루고 계도기간을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부여하기로 했다. 일각에선 이같은 조치를 두고 미접종자를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마찬가지로 방역패스 적용 시설인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여도 혼자 이용한다면 PCR 음성확인서 없이 출입이 가능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에 대해 “일반적인 슈퍼마켓이나 상점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형평성 논란도 여전하다. 교회 등 종교시설은 방역패스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손 반장은 이와 관련한 지적에 “교회에 대해서는 현재 방역패스 보다 더 강화한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교회는 예방접종 완료자만 참여하면 정원의 70%까지 예배를 진행할 수 있고, 미접종자가 포함되면 정원의 30% 이내, 총원에서도 299명 제한이 있다.
  • [월드피플+] 美 최고령 코로나 완치자 할머니, 110세 생일에 하늘로

    [월드피플+] 美 최고령 코로나 완치자 할머니, 110세 생일에 하늘로

    미국 최고령 코로나19 완치자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USA투데이는 108세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세계 최고령 완치자로 주목받았던 실비아 골드스홀 할머니가 29일(현지시간) 새벽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할머니의 110번째 생일이었다. 할머니는 뉴저지주 앨런데일의 한 요양원에서 조용히 숨을 거뒀다. 요양원 관계자는 “110세 생일이 되자마자 할머니는 우리 곁을 떠나셨다. 임종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요양원장은 “할머니는 우리 동네 유명인사이자 ‘왕언니’였다”며 애도를 표했다. 골드스홀 할머니는 지난해 4월 108세 고령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며 희망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당시로선 세계 최고령 완치자였다.할머니는 스페인 독감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 대공황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었다. 전 세계 5000만 명, 미국에서만 67만 5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 난리통에서도 살아남았고, 전 세계적으로 544만 명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19에 걸리고도 목숨을 건졌다. 당시 할머니는 “내가 아주 대단한 일을 해냈다. 가족 기대에 부응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도 “굉장한 삶의 의지, 굉장한 정신력, 굉장한 힘을 보여줬다”고 칭송했다. 같은 해 5월과 6월, 스페인과 에티오피아에서 114세 완치자가 나오긴 했지만 할머니는 이미 유명인사였다. 할머니의 조카는 “모두 할머니를 좋아했다. 아주 사랑스러운 이모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양원에서도 활동적이셨고, 마지막 날까지 삶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고 전했다.한편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감염자 수가 맹렬히 증가하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자료에 따르면 28일 기준으로 이전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6만 5427명으로 집계됐다. 뉴욕타임스(NYT)도 자체 집계 결과 28일 기준 7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를 26만 7305명으로 파악했다. 2주 새 무려 2.3배로 증가한 것이다. 다만 확진자수의 후행 지표인 입원 환자와 사망자수의 증가세는 아직 확진자만큼 가파르지 않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통신 3사 ‘패스앱’, QR출입증 증명 기능 강화

    통신 3사 ‘패스앱’, QR출입증 증명 기능 강화

    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접종증명(방역패스) 도입에 맞춰 PASS(패스)앱 내 QR출입증의 증명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증 특화앱인 PASS는 보안 솔루션을 통해 타인의 방역패스 도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타 QR출입증이 보안 문제로 월 1회 재인증을 수행해야 하는 것과 달리 별도 재인증 절차가 필요 없어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QR출입증으로는 전자출입명부와 백신 접종 증명만 가능했으나, PASS는 이번 업데이트로 확진 후 완치자, 기타 접종 예외자 등에 대한 증명도 제공해 완벽하게 방역패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강화된 PASS QR 출입증의 증명 기능은 30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사진은 PASS QR출입증을 사용하는 모습. SKT 제공
  •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다시 관객 만난다… “백신패스·마스크 착용”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다시 관객 만난다… “백신패스·마스크 착용”

    매년 1월 1일 전 세계 클래식 팬들에게 새해 선물과도 같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빈 필의 신년음악회는 1941년부터 매년 새해 첫 날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렸다. 80주년을 맞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역대 처음으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빈 필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1일(현지시간) 열리는 신년음악회에 ‘2G 규칙’을 적용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나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완치된 사람들만 황금홀에 입장할 수 있다고 알렸다. 또 모든 관객은 유럽 인증 FFP2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빈 필 측은 또 정부 방침에 따라 입석 티켓은 판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이 포디엄에 서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새해는 바렌보임이 여든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바렌보임은 지난 1965년 피아니스트로 빈 필과 첫 인연을 맺었고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신년음악회 지휘를 맡게 됐다. 바렌보임과 빈 필은 ‘왈츠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작품들을 연주하는 신년음악회 레퍼토리를 우아하고 생동감 있게 연주하며 새해를 맞는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 빈 필 신년음악회는 90개국 이상에서 방송돼 전 세계 수백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선 메가박스가 36개 지점에서 1월 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생중계한다.
  • [유용하의 사이언스 브런치] 코로나 뚫고 내년엔 우주로 간다

    [유용하의 사이언스 브런치] 코로나 뚫고 내년엔 우주로 간다

    세밑이 되면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오는 해를 향해 새로운 희망을 품기 마련이다. 코로나19가 임인년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우울한 예측들이 나오지만, 과학자들은 놀라운 연구 성과를 내고 있고 인류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연구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과학저널 사이언스와 네이처는 ‘2021년 최고의 연구성과’와 ‘2022년 주목해야 할 연구’를 발표하면서 과학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사이언스가 꼽은 올해 과학계 최고의 연구에는 단백질 구조 해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인공지능(AI) ‘로제타폴드’ 개발이 꼽혔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도 3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단백질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 서열뿐만 아니라 2차, 3차, 4차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단백질 입체구조 파악을 위해 X선 결정학이나 극저온전자현미경이 이용되고 있다. 문제는 결과를 얻기까지 짧아야 수개월, 길게 보면 몇 년이 걸린다는 점이다. 미국 워싱턴대 단백질설계연구소 연구진은 짧게는 수 분, 길어도 수 시간 내에 단백질 구조를 해독하는 로제타폴드를 만들었다. 로제타폴드로 기존에 밝혀진 단백질 구조를 해독하도록 한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로 파악하는 것이 확인됐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 결과가 생화학 분야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독자들이 선정한 우수연구성과 2위는 고대 퇴적물에서 고인류의 DNA를 발견한 것이다. 3위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시력 개선 같은 인체적용 연구가 선정됐다. 이 밖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환각제를 이용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치료, 화성 지진 관측, 감염병 치료용 단일클론항체 개발, 한 단계 발전한 핵융합기술 등도 올해 우수연구 순위에 올랐다. 새해에 주목해야 할 연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네이처는 3년째에 접어드는 코로나19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초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이들의 장기적 영향에 대한 추적조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변이 맞춤형 백신과 치료제들을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는 방법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국의 우주탐사 계획은 2022년 전 세계를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내년 2월 아르테미스 계획의 첫 무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를 쏘아 올린다. 우주인을 태운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는 2023년에 발사한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2025년까지 달에 인간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미국, 유럽, 일본은 물론 한국까지 참여하고 있는 국제 프로젝트다. 한국도 내년 8월 달 궤도선을 발사한다.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에는 달의 물과 얼음을 탐지하기 위해 NASA가 개발한 특수카메라를 비롯해 다양한 과학 관측 탑재체가 실린다. 중국도 내년에 톈허 우주정거장을 완성할 계획이며 유럽연합(EU)과 러시아는 2020년에 발사 연기됐던 화성탐사선 ‘엑소마스’ 프로젝트를 재가동한다. 또 거대강입자가속기(LHC) 재가동도 초미의 관심사다. LHC는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에 설치된 27㎞의 원형터널로 이뤄져 있는데 양성자 2개를 각각 다른 방향으로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킨 뒤 충돌시켜 나오는 입자를 관측하는 장치다. LHC로 ‘신의 입자’로 불렸던 힉스입자를 찾아낸 과학자들은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까지 2차 가동을 마친 LHC는 검출기 구성 장치추가를 포함한 개선 작업을 시작했다. 올해 3차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작업이 늦어지면서 내년 6월 가동될 예정이다. 3차 가동이 시작되면 새로운 입자와 암흑물질을 발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논의를 위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 2부회의도 내년에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네이처는 밝혔다.
  • 케플러, 내년 1월 3일 데뷔…샤오팅·마시로 코로나19 완치

    케플러, 내년 1월 3일 데뷔…샤오팅·마시로 코로나19 완치

    데뷔를 앞두고 멤버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다시 데뷔 준비에 나선다. 26일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샤오팅과 마시로가 더 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해제 및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을 비롯한 멤버 전원이 현재 건강한 상태”라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데뷔 준비에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플러는 지난 14일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스태프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내년 1월로 일정이 연기됐다. 이 과정에서 멤버 샤오팅, 마시로도 확진됐다. 케플러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인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관련 콘텐츠 일정을 공개하며 내년 1월 3일 데뷔 계획을 밝혔다. 데뷔 앨범은 케플러의 세계관과 아홉 소녀의 다채로운 개성을 설명한 음반이다. 타이틀곡 ‘와 다 다’(WA DA DA)에서는 역동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멤버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를 통해 결성된 케플러는 한중일 멤버 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6개월간 활동한다.
  • 대장암 치료효과 사람마다 다른 이유 알고보니…

    대장암 치료효과 사람마다 다른 이유 알고보니…

    단짠이라고 하는 달고 짠 음식은 물론 매운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서 대장암 발병률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장암은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90%로 높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모든 암이 그렇지만 발견 시기가 늦어질수록 치료는 쉽지 않다. 암은 외과수술, 방사선 치료 이외에 화학항암치료제를 여전히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표적치료, 인체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조직을 공격하는 면역항암치료도 주목받고 있다. 그렇지만 대장암 환자에게서는 면역치료 효과가 제각각이라는 문제가 있다.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에 있어서 면역치료 효과가 차이나는 이유를 밝혀내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병리과,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공동연구팀은 여러 암종 중 면역항암치료 효과가 좋은 특정 종류의 대장암에서도 실제 치료 반응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유를 찾아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분야 국제학술지 ‘암 면역치료 저널’ 최신호(12월 13일자)에 실렸다. 대장암 면역항암치료 반응은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으로 판단한다.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 있을 경우 암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많아져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나 치료반응도 좋다. 그렇지만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치료효과가 나쁜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해 명확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대장암 조직 73개 사례를 수집해 면역조직화학염색, 디지털 이미지분석기법 등을 통해 종양의 면역미세환경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장암 면역반응이 단순히 좋고, 나쁘고로 나눌 수 없으며 반응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연구팀은 면역반응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의 유전적 특성을 찾아내기 위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를 실시했다. 그 결과 종양의 조직학적 유형, 종양유전자의 돌연변이 여부, 세포증식에 관여하는 신호전달경로 활성화 등이 대장암 면역치료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대장암을 새로 분류하고 치료표적이 될 수 있는 혈관신생 관련 분자와 면역관련 분자 등을 도출했다. 김정호 서울대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대장암의 면역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암 분류가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면역치료 전략도 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선영의 의(醫)심전심] 왜 하필 나에게/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김선영의 의(醫)심전심] 왜 하필 나에게/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오늘날 건강한 사람들은 질환이 ‘그냥 생기지’ 않는다고 믿고 싶어 한다. 자신이 건강을 통제할 수 있으며 자신이 노력해서 건강을 얻었다고 믿고 싶어 한다. 암이 있는 사람은 분명 무언가 잘못한 것이며, 건강한 사람은 그 무언가를 피할 수 있다. 오로지 이런 식으로 사고할 때만 사람들은 질병을 눈앞에 두고서도 삶이 얼마나 위험으로 차 있는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암 투병 과정을 담은 에세이 ‘아픈 몸을 살다’에서 의료사회학자 아서 프랭크는 질병에 필연적인 이유를 부여해 자신을 그로부터 분리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말한다. 질병을 신의 형벌이라 여기던 고대 및 중세 시대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 이성과 과학의 시대로 진입한 지 오래이지만, 질병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질병에 어떤 특별한 이유를 부여하고 싶어 한다. 그래야 피하고 멀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암 재발도 마찬가지다. 암 환자들은 수술 후에도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뎌 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 분율의 환자들은 재발한다. 그나마도 암 치료의 발전으로 예전보다 재발 위험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재발을 완벽히 막는 방법이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재발의 위험인자 역시 밝혀져 있기는 하지만 하필 A라는 환자는 재발하고 B라는 환자는 재발하지 않았는지 개인 수준에서 필연적인 원인을 찾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재발을 피하고 싶었던 환자들은 ‘왜 하필 나에게’ 재발이 찾아온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아 헤매게 된다. 식이 관리를 못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의사가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아서, 더 좋은 병원에 가지 못해서 등등. 대체로 의사를 원망하며 치료받던 병원을 바꾸는 것도 이 시기다. 언젠가부터 코로나19 백신이 암을 유발하거나 재발을 일으키는 병인으로 새로이 등장했다. 전 대통령이 앓던 다발성 골수종이 코로나19 백신 때문이라는 참모의 주장이 한동안 언론 기사로 쏟아져 나오더니, 급성백혈병에서 완치됐던 아들이 백신 접종 후 재발했다고 주장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린 한 어머니의 분노가 여러 차례 보도되기도 했다. 그들은 이 참혹한 질병이 ‘그냥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 믿고 싶었을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다 하며 그 고통을 견뎠는데 왜 재발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평상시와 달랐던 한 가지, 백신을 주목했을지도 모른다. 아직 부작용에 대한 장기 추적 관찰 데이터가 없다는 이 백신의 희생양이 나 또는 내 가족이 아니었을까? 이런 추정은 점점 확신으로 변해 간다. 그 마음을 이해할 수는 있다. 큰 고통과 불행을 맞닥뜨린 마음이 어떻게든 그 분노를 분출할 대상을 찾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왜곡된 믿음을 인정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백신이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으며, 그보다는 암의 자연적인 발생 또는 재발 확률이 훨씬 크다. ‘왜 하필 나에게’는 암 환자의 가족이었던 나 역시 오래 품어왔던 질문이기도 했다. 왜 하필 나의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 죽어야 했는가. 그때의 아버지와 같은 나이가 된 나는 과연 무사할 것인가. 그러나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보다는 과학이 마련해 준, 불완전하지만 최선의 근거를 믿는다. 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공식품을 덜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자 애쓰며, 감염의 위험을 줄이는 확실한 근거가 있는 백신을 맞는다. 나는 코로나 예방접종을 부스터샷까지 맞았고 15세 아들도 2차까지 완료했다. 누구보다 감염 위험이 높은 진료실의 암 환자들에게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대유행의 악화와 함께 불어닥치는 거짓 믿음과 불안의 광풍을 담담히 흘려보낼 것을 권하며.
  • 군 복무 중 부상 현역병, 완치까지 치료보장해야

    군 복무 중 부상 현역병, 완치까지 치료보장해야

    군 복무 중 부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뒤 퇴원하는 신체등급 7급 현역병에 대해 완치 때까지 치료를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담당 군의관이 의무적으로 외래병원 통원치료 일정 등 필수사항을 적어 소견서를 발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신체등급 7급 현역병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도개선안을 국방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신체등급 7급을 받은 현역병의 부모가 ‘아들이 군 복무 중 척골신경 손상 진단을 받고서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군 병원 퇴원 뒤 군의관 소견서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현행 국방부의 환자관리 훈령에 따르면 수술 등 입원치료 이후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퇴원해 1~6등급내 신체등급 판정이 곤란한 병사는 7급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치유기간을 고려해 신체검사를 다시 받도록 돼 있지만, 실제로 치료를 보장하기 위한 군의관 소견서 첨부 등의 내용은 현행 훈령에서 빠져 있다고 권익위는 지적했다. 이에 권익위는 신체등급 7급 현역병이 향후 치료가 더 필요할 경우 퇴원시 담당 군의관이 해당 병사에게 소견서를 의무적으로 발행하도록 국방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소견서에는 퇴원후 통원치료 주기, 부대 복귀시 받지 말아야 할 훈련 등을 반드시 기재해 병세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강원도와 경기도 등에 있는 전방 부대에서는 군 병원이 유일한 치료수단”이라면서 “치료가 필요한 병사가 외래 통원치료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군 병원 방문 버스를 증차해 의료접근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 ‘투유’ 유재석·유희열, 코로나19 완치

    ‘투유’ 유재석·유희열, 코로나19 완치

    방송인 유재석과 유희열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21일 “유희열과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면서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마치고 각각 19일,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재석과 유희열은 곧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유희열과 유재석은 각각 지난 11일과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출연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유재석의 경우 ‘놀면 뭐하니?’를 통해 15일 녹화하려던 도토리 페스티벌이 취소됐다. 토토리 페스티벌은 내년 1월 초 재추진 예정이다. 유희열의 경우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2에 윤종신이 대신 투입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또 이번 확진으로 18일 SBS 연예대상에 불참했으나, 자가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오는 25일과 29일 KBS·MBC 연예대상에는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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