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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66억 5700만원 확정”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66억 57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도봉구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66억 57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중랑천 수변환경 조성(9억 5000만원) ▲아레나 일대 데크로드 설치(16억 5300만원) ▲경원선 완충녹지 정비(7억원)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3억 5000만원) ▲뚝딱뚝딱 놀이터 환경개선(15억원) ▲우이천 고수호안 사면 정비(5억원) ▲공원녹지 내 위험수목 정비(2억원) ▲산지방재사업(3억원)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보수(3억 400만원) ▲도봉천 노후 시설물 정비(2억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봉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66억 5700만원 확정 환영”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66억 57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은 도봉구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66억 5700만원이 확정되어 12일부터 교부가 시작된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총 1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도봉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이 목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중랑천 수변환경 조성 9억 5000만원 ▲아레나 일대 데크로드 설치 16억 5300만원 ▲경원선 완충녹지 정비 7억원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 3억 5000만원 ▲뚝딱뚝딱 놀이터 환경개선 15억원 ▲우이천 고수호안 사면 정비 5억원 ▲공원녹지 내 위험수목 정비 2억원 ▲산지방재사업 3억원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보수 3억 400만원 ▲도봉천 노후 시설물 정비 2억원 등이 포함된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정교부금 총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자치구의 재정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울시장이 심사해 교부하는 예산으로써 서울특별시의원의 적극적인 설득과정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이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을 통해 도봉구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도봉구에 꼭 필요한 사업과 도봉구민이 원하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제11대 후반기에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리버사이드 호텔’ 한강변 47층 랜드마크로

    ‘리버사이드 호텔’ 한강변 47층 랜드마크로

    1981년 서울 강남권 제1호 특급호텔로 문을 연 ‘더리버사이드 호텔’ 부지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품은 한강변 47층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부지(6491.9㎡) 복합개발에 대한 최종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착공해 이르면 2028년 호텔·오피스텔 등이 포함된 47층 건물이 들어선다. 연면적 11만 2246㎡ 건축물에 호텔(5만 7342㎡), 호텔 부속시설(2만 4464㎡), 오피스텔(3만 440㎡) 등이 계획됐다. 시는 강남·북을 잇는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자리잡은 이 부지가 앞으로 신사역, 잠원·반포한강공원 등 일대를 대표하는 관광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부지는 시의 ‘관광서울 활성화 인센티브 3종’(건축디자인 혁신, 탄소제로, 관광숙박)이 적용되는 최초 부지로, 최대 1023% 이내에서 용적률이 결정된다. 계획안에 포함된 1492억원 상당의 공공기여로 1978년 경부고속도로 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시설녹지(2만 1066.7㎡)가 기부채납된다. 호텔 구간에서 분절됐던 녹지가 연결되며, 약 50년 만에 강남권 최장 녹지 축이 완성된다. 저층부엔 최소한의 로비 면적만 남기고 높이 25m(약 7층 높이) 이상 건물을 들어 올리는 혁신 디자인을 적용한다. 높이 280m 초고층 건축물엔 일부 구조가 날개처럼 튀어나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켄틸레버’ 구조를 적용한다.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안은 이달 안으로 열람공고를 마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결정고시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 신상진 성남시장 “후반기 4차산업 특별도시 열매 맺는 시기 만들 것”

    신상진 성남시장 “후반기 4차산업 특별도시 열매 맺는 시기 만들 것”

    “지난 2년은 공정과 혁신을 기치로 시정 정상화와 숙원사업 해결에 몰두하는 시간이었다. 후반기는 4차산업 특별도시의 열매를 맺어가는 시기로 만들겠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AI, 반도체,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육성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판교를 AI 반도체 R&D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K-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발맞춰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시장은 시민 혈세를 아껴가며 양질의 성과를 내기 위해 달려온 지난 2년을 회상하며 모란민속 5일장 주차장을 인근 완충녹지를 활용한 지평식으로 조성해 200억원을 절약한 것과 복정동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추진 시 임차부지를 매입하지 않기로 결정해 106억원을 절약한 것 등을 보람된 성과들로 꼽았다. 또한 그동안 장기간 표류했던 성남시 역대 최대 개발사업인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것과 성남 위례지구 포스코홀딩스 유치를 통한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산업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스템반도체 사업 국도비 200억원 확보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또 성남이 ‘대한민국 성남’에서 ‘글로벌 성남’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처음으로 성남시 단독관을 열어 참가한 ‘CES 2024’에서 관내 24개 기업이 참가해 1455억원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것과 지난달에 조지아주의 최대 카운티인 풀턴카운티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기회를 마련한 것을 소개하였다. 또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남에 경기도 내 두 번째 과학고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신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도 약속했다. 그는 “수정·중원구 원도심은 신속히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1기 신도시 중 최다인 1만2000가구의 선도지구 물량을 확보한 분당 재건축의 경우 투명한 평가 지표를 토대로 11월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하겠다”고 했다.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판교 구청사 터 매각과정의 부적절한 행정,분당~수서간 도로 소음저감 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지연에 따른 공사비 증액 등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해 시정 정상화를 이룬 점,백현마이스 개발과 분당구보건소 신축 사업 등이 제 궤도에 오르도록 숙원사업을 해결한 점 등을 꼽았다. 신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의롭고 희망 넘치는 희망 도시 성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석계역 일대 및 북서울꿈의숲 환경개선사업 현장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석계역 일대 및 북서울꿈의숲 환경개선사업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장위1·2·3동, 석관동])은 지난달 31일 석계역 일대 및 북서울꿈의숲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석계역 철도연변 힐링공간 조성사업 10억원, 석계역 일대 정원화 사업 10억원, 북서울꿈의숲 황톳길 조성사업 5억원 등 예산 편성에 기여했으며, 해당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우선 석계역 5번 출구 앞 철도연변 힐링공간 사업 예정지를 방문, 성북구청 조경팀장으로부터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명품 휴식·치유공간 조성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석계역 5번 출구 앞에는 국철 옆쪽으로 완충녹지대가 조성되어 있으나 노후화된 철도벽 및 기둥 노출로 경관이 불량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느티나무 열식을 통한 그린터널을 이루고 있지만 하부식생에는 음지영역이 넓고 운동기구가 산재되어 있어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황톳길을 비롯해 코르크산책로, 세족장, 파고라, 휴게데크, 체력단련기구 등을 설치하고 화관목과 화초류 등을 식재해 인근 주민들이 산책·휴식운동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자 했다.김 의원은 대상지를 구석구석 살펴보며 조경팀장과 기본구상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산책로 내에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하고 현재 지상에 노출된 우수관로를 산책로 지하로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석계역 고가 하부로 이동, 정원화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현재 석계역 일대는 북부간선도로 고가 하부 공간의 노후시설 등으로 인해 어두운 이미지와 더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고자 꽃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 의원은 석계역 일대를 둘러보고 보도바닥이 많이 훼손되어 있으므로 보도블럭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난 대리석으로 보도를 설치해 줄 것과 마을버스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마련, 겨울철 한파에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온열벤치를 설치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마지막으로 북서울꿈의숲으로 이동해 황톳길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와 함께 진행상황을 점검했는데, 5억원의 예산을 투입, 6월 말까지 황톳길과 더불어 황토족욕장, 세족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성북구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로 신설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석계역 일대 정원화 및 철도연변 힐링공간 조성, 북서울꿈의숲 황톳길 조성사업이 주민들의 지친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어 줄 명품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하며, 관내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 공단, 문화예술 공간 ‘화려한 변신’

    울산 공단, 문화예술 공간 ‘화려한 변신’

    회색의 삭막한 공업단지가 미디어아트·예술 조형물 설치와 도시숲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의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넘은 산업단지에 특화 디자인 도입, 조형물 설치, 근로자 쉼터 설치, 녹지 공간 조성으로 근무 환경을 개선하려고 진행된다. 이에 시는 국비와 SK이노베이션 투자금 등 59억원을 투입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관문을 디자인하고 미디어아트 LED 조형 예술품 설치, 포토존 설치, 아트담장 설치, 보행로 정비 등을 진행한다.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정문에는 8월 지구본 모양의 조형물인 ‘매직스피어’도 설치된다. 매직스피어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에서 선보인 LED 조형물 예술품이다. 매곡일반산단에도 국·시비 32억원을 들여 ‘청년과 문화를 담은 미래모빌리티 선도 산단’을 조성한다. 사업은 보도와 시설물 정비, 주차장과 공터 활용한 휴게시설 조성, 만남의 광장 설치 등으로 추진된다. 산책로도 만들어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시는 10억원을 들여 10월까지 북구 모듈화일반산단 내 완충녹지에 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심숲에는 이팝나무, 해송, 느티나무, 백합나무 등 14종 9535그루를 심는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문화 행사도 관람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경원선 녹천~창동역 방음벽 공사 현장 방문

    이경숙 서울시의원, 경원선 녹천~창동역 방음벽 공사 현장 방문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8일 경원선 녹천~창동역 구간 방음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공사는 완충녹지에 있던 기존 방음벽을 철거 후 철도부지 내로 이전 설치하고, 완충녹지는 산책길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방음벽 철거공사 착공 후 3월 철거를 완료했고, 철거가 완료된 완충녹지에는 조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완충녹지인 약 5.425㎡ 면적에는 무장애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고, 방음벽은 연장 646m, 높이 3m 규모로 신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38억원으로 방음벽 철거비 65억원, 완충녹지 재정비 14억원, 방음벽 신설 19억원이 소요된다. 이날 현장에서 구청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쓰레기가 매립된 연약한 기반으로 확인돼 구조 보강을 위한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시유지인 완충녹지 정비를 위한 예산 14억을 확보하는 등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30년 만에 방음벽 공사 재개가 된 만큼 도봉구, LH, 철도공단은 빠르게 협의해 공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지속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 1조 7000억대 한화 관광단지 ‘애월포레스트’ 사전 입지 검토

    제주도, 1조 7000억대 한화 관광단지 ‘애월포레스트’ 사전 입지 검토

    한화그룹 계열사가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지역에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사업자의 도시관리계획 사전 입지 검토 요청에 따른 절차를 밟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월읍 상가리 17-5번지 일원의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자가 도시관리계획 사전 입지 검토를 요청해와 법과 규정에 따라 단계별 검토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애월포레스트PFV는 친환경 숲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사업비 1조 7000억원을 투자해 2036년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월포레스트PFV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가 62%, 이지스자산운용(주)이 18%, IBK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각 10%씩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는 안전체험관 인근 평화로 서측 일원 표고 300~430m 지역 125만 1000㎡로 생산관리지역이 81%, 보전관리지역이 19%다. 주변에 애월국제문화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ECO관광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테마파크, 워케이션라운지, 에너지스테이션 등 휴양문화시설(16.7%) ▲골프아카데미, 승마체험장 등 운동시설(2.3%) ▲휴양콘도(890실), 호텔(200실) 등 숙박시설(29.5%) ▲도로, 주차장, 저류지 등 공공시설(14.7%) ▲원형녹지, 조성녹지 등 녹지(36.8%)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도는 지난 2월 2일 사업자가 도시관리계획 사전 입지 검토 서류를 접수함에 따라 4월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실시했다. 사전 입지 검토 자문은 도시관리계획이 적용되는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전에 입지의 타당성을 검토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선 투자로 인한 사업자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주요 자문의견으로 ▲평화로변 완충녹지 설치 등 토지이용계획 재검토 ▲광역 교통망을 포함한 교통처리계획 ▲절수 설비시설을 활용한 용수량 및 오수 발생량 최소화 ▲중수도 사용량 확대와 빗물이용시설 최대화 ▲구체적인 자금조달계획 ▲지역 상생뿐만 아니라 도 전체적인 측면에서의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제주특별법 제148조 제1항 제8호에 따라 개발진흥지구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사전 입지 검토 자문을 받았다. 용수공급은 사업자 측에서 원인자 부담방식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도는 사업 예정 지역의 용수 수요량과 공급량 등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공급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로·하수도 등 기반시설 계획, 경관 및 환경계획 등에 대해서도 엄격하고 신중한 검토과정을 거쳐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민 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사업자가 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 승인을 신청하려면 개발사업 시행승인 절차(참고2)에 맞춰 전략환경영향평가, 각종 심의, 환경영향평가 도의회 동의 등을 거쳐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개발사업으로 인한 영향과 우려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해발고도 300m 이상 지역의 보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관리계획 수립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자도 이 기준에 부합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고양 13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 고시

    고양 13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 고시

    경기 고양시가 16일 일산 등 13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 2차(안)을 확정 고시했다. 시는 지난 해 5월 고양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그동안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발생했던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쳤다. 시는 이번 2차 재정비안에서 탄현체육센터 인근 완충녹지 일부를 도로로 변경, 다세대주택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도록 했다. 이어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복합시설용지(M4)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학원·병원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지 내 상가 공실 문제 해결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한국국제전시장 내 위락시설(유원시설업) 및 숙박시설(관광호텔)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2차안 결정 고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12월 제정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발맞춰 일산 1기 신도시를 체계적으로 개발 관리하고 토지이용 합리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 대표거리로… 지역경제 활력 되찾겠다”[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 대표거리로… 지역경제 활력 되찾겠다”[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조성하는 ‘송파 애비뉴’ 사업을 올해 본격화합니다. 이를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서울 송파구의 지난해 12월 기준 인구는 65만 4166명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압도적인 1위다. 충남 천안시(65만명), 전북 전주시(64만명) 등 충청과 호남의 대표 도시 인구에 맞먹는다. 도시가 품은 질적 역량도 선두권이다. 올림픽과 프로야구의 본산이자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지, 그리고 동남권 신성장동력이 있는 대표적인 자족 도시다. 민선 8기 송파구를 이끄는 서강석 구청장은 올해 송파의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잠실역부터 경기 성남 초입까지 이어진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만드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서다. 서 구청장은 지난 29일 서울신문과 만나 “궁극적으로는 송파뿐 아니라 서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정도 지났다. 지난해에는 현장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는데. “2023년은 민선 8기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목표로 일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많은 성과를 냈다. 대표적인 사례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과 혐오·비방·모욕 문구의 정당현수막 금지 조례 제정 및 정당현수막 주민평가단 운영을 들 수 있다. 모두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마을버스 3개 노선 개통과 노선 개편 ▲풍납동 삼표레미콘 이전 확정 등도 빼놓을 수 없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불법 관행이 담긴 공무원 단체협약의 시정 명령을 이끌어 냈다. 이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과 섬김행정을 지속할 힘이 됐다.”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도 올해 본격화되는데.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만드는 사업이다. 그래서 ‘송파 애비뉴 조성사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송파대로는 잠실역부터 성남 초입까지 이어진 10차선 도로로 ‘송파의 얼굴’이다. 롯데타워, 가락시장, 법조타운 등 명소와 주요 시설이 있어 세종로에 버금가는 잠재력을 지녔다. 그러나 지난 35년간 발전에서 소외돼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앞으로 송파대로는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가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6.2㎞ 구간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한 뒤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구 신년인사회에서 화상으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석촌역 사거리도 고밀계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구체적인 복안은. “송파대로를 양쪽 도로의 다이어트를 통해 8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넓게 해 단절된 완충녹지를 재조성한다.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 사거리까지 1.6㎞ 구간이 대상이다. 기존 가로수는 그대로 둔 채 2개 차선을 줄인 공간에 벚꽃길을 조성하는 개념이다. 석촌호수를 찾은 이들이 벚꽃길을 걷다가 가락시장에 들러 점심 저녁을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관련 용역 결과 차선 축소에 따른 교통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석촌호수 남단 도로도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이고 해당 공간에 벚꽃공원과 가로주차장을 만들어 송리단길의 상권을 보다 활성화하겠다. 벚꽃축제 때 230만명이 방문하는데 이들이 먹고 즐기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말쯤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도록 하겠다.”송파 애비뉴 사업석촌호수~가락시장 벚꽃길 꾸며산책 시민들 가락시장 점심 유도송리단길 상권·지역 경제 활성화재건축 재개발 현황관내의 50개 아파트 단지 재건축풍납동 ‘조망가로 특화’ 규제 완화약 1000가구 규모 모아타운 조성누구나 문화예술 향유구민회관서 월 1회 무료 문예공연구민 문화예술관광 만족도 97.5%청년예술인 자립 환경 만들 계획-올림픽훼밀리, 올림픽기자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올림픽 3대장’ 아파트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는데 재건축·재개발 추진 상황은. “송파구엔 40년이 다 된 노후 공동주택이 많아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우리 구만의 정비사업 지원책을 펼쳐 재개발·재건축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올림픽 3대장이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등 50개 단지의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풍납동과 거여동 일대 2곳이 선정됐다. 시는 풍납동에 적용되는 조망가로특화 경관지구 건축 규제 완화도 추진 중이다. 이에 풍납1동에 지상 20층 약 1000가구 규모의 모아타운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소통을 확대해 재건축·재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 -구립송파극단을 창단하는 등 평소 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평소 ‘좋은 리더는 반드시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인과 소설가로 활동한 것도 비슷한 취지다. 그간 구립극단 창단 외에도 월 1회 구민회관에서 무료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을 개최하는 등 구민 누구나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구민여론조사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만족도가 97.5%로 가장 높았다. 올해는 석촌호수 아트갤러리 완공, 구민회관의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문화 공간을 확대하고 청년예술인 자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관련해서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상반기에는 논의가 본격화되길 기대한다.” -올해의 구정 철학과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해는 민선 8기 3년 차로 구민들에게 약속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성과를 거둬야 하는 시기이다. 6대 핵심전략인 ▲살기 편한 도시 ▲풍요로운 도시 ▲안전한 도시 ▲포용의 도시 ▲문화체육의 도시 ▲교육창달의 도시를 중심으로 100대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2000여 송파 공직자들과 함께 ‘창의, 혁신, 공정’의 핵심 가치로 섬김 행정을 실천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 66만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 청주 도심에 1km 맨발 황톳길 생긴다

    청주 도심에 1km 맨발 황톳길 생긴다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지역 도심 한복판에 1km에 달하는 맨발 황톳길이 생긴다. 청주시는 수곡동 1순환로 인근 완충녹지(산남사거리~개신고가차도) 일원에 ‘맨발 명품 힐링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구간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650m)을 만든 뒤 지난해 10월 준공된 수곡동 명품 황톳길(360m)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직선으로 1㎞, 왕복 2㎞에 달하는 맨발 황톳길이 생기는 셈이다. 시는 황톳길 구간에 말랑말랑한 황토체험장을 꾸미고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개분수시설도 설치하기로 했다.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위한 세족시설도 곳곳에 마련키로 했다. 총 사업비는 7억원이며 오는 6월 준공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먼저 생긴 수곡동 황톳길이 많을때는 하루에 5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길이가 짧다는 민원이 있어 이번에 황톳길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안에 가경동에도 황톳길을 만드는 등 청주시 전역에 황톳길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원도 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천연항생제라고 불리는 황토는 해독 및 제독 능력이 뛰어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면 만성 통증, 스트레스, 염증으로 인한 노화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동남로 시설녹지내 황톳길 산책로 조성 소식 전해

    ‘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동남로 시설녹지내 황톳길 산책로 조성 소식 전해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해 12월 26일 광문고교 교차로에서 E마트 교차로로 이어지는 ‘동남로 일대 시설녹지 정비 공사’가 완료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동남로 일대 황톳길, 흙 콘크리트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녹지공간과 주민의 휴식이 가능한 힐링공간이 탄생하게 됐다. 사업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연장 0.5km, 면적 5550㎡의 동남로 완충녹지 내에 대형목을 전지하고 황톳길 230m, 흙 콘크리트산책로 320m, 세족장 1개소, 야외운동시설 5개소를 설치했다. ‘초록 강동,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한 환경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박 의원은 자연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감동 공간이 탄생한 데 대한 기쁨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이자 최근 화두가 되는 저출생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박 의원은 그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강동 만들기를 조용히 실천해 왔다. 박 의원은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같이 노력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최근 건강을 위한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들이 많은데, 생활 가까이에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많은 지역 주민이 아끼고 즐겨찾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 성남시, 모란시장 100면 규모 주차장 26일 개장

    성남시, 모란시장 100면 규모 주차장 26일 개장

    경기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에 100면 규모 제2공영 주차장을 오는 26일 개장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모란민속5일장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인근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지난 11월 지평식 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제2공영 주차장은 끝자리 4, 9일 모란민속5일장이 열리는 날에만 운영된다. 당초 모란 제1공영 주차장에 주차 전용 건축물을 건립하여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했으나 226억원의 과다한 건립비와 최소 3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시는 주차장 조성 비용을 줄이고, 공기 를 단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인근 완충녹지지역 일부를 도시관리계획에서 해제하여 약 8억원의 공사비용으로 주차공간 100면의 친환경 잔디블럭 주차장(지평식)을 최근 조성 완료했다. 이번 지평식 주차장 조성으로 애초보다 200억원 이상 건립비와 사업 기간 내 임시 시장 마련 등의 추가 비용를 절약하고 공사 기간 단축으로 신속한 주차장 확보가 가능해졌다. 신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모란민속5일장은 그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과 상인 및 방문객의 주차장 추가확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기에 이번 고객 주차장을 개장 하게 되어 기쁘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효과를 높일수 있는 효율적 행정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할아버지~손자 함께 즐겨요”… 울산, 명품 파크골프장 만든다

    “할아버지~손자 함께 즐겨요”… 울산, 명품 파크골프장 만든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가 인기다. 저렴한 비용에 운동 효과도 뛰어나 어르신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0년 4만 5478명이던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수는 올해 3배인 13만 9411명으로 급증했다. 미등록 동호인까지 합치면 전국적으로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가운데 울산에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 2곳이 조성된다. 이들 파크골프장은 일반 대중골프장처럼 클럽하우스와 연습장, 쉼터 등을 갖추고 2026년 문을 연다. 울산시는 남구 삼산·여천매립장과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파크골프장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6년 명품 파크골프장 2곳이 문을 열면 전국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2026년 문 열면 전국대회 유치 계획 삼산·여천 파크골프장은 여천동 1268-2 일원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 25만 7750㎡ 중 7만㎡에 36홀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 3월 의뢰한 ‘실외체육시설 타당성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도 최근 완료하고 내년 1~6월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은 내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진행된다. 1~2개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정상 개장을 목표로 한다. 이 파크골프장은 삼산·여천매립장 완충녹지와 함께 조성돼 ‘정원 속 파크골프장’으로 불릴 전망이다. 삼산·여천 파크골프장은 국내에선 보기 드문 총거리 2000m의 긴 구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코스는 파4 100m, 파5 150m 등 총 36홀로 조성돼 전국 대회 개최도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삼산·여천 파크골프장을 경기장과 부대시설이 일반 대중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들 계획이다. 샤워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와 연습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47억원, 완충녹지를 만드는 데 53억원이 투입된다.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은 1970년 국가공단 주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이후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생활쓰레기를 매립했다. 이어 2009년 4월 안정화 기간이 만료됐고 현재 사후관리 중이다. 전체 부지 중 삼산매립장은 사후관리가 완료됐지만 여천매립장은 2032년까지 사후관리가 예정돼 있다. 따라서 시는 여천매립장을 파크골프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삼산·여천매립장에 들어설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대회 개최도 가능하다”면서 “무엇보다 이 파크골프장은 완충녹지와 함께 조성돼 정원 속에 파크골프장이 내려앉은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파크골프장은 생활쓰레기매립장에 공원(완충녹지)을 겸한 체육공원으로 조성돼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여름 시원·겨울 따뜻, 사계절 스포츠로 시는 또 북구 산하동 강동해양관광단지에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강동파크골프장을 만든다. 11만 978㎡ 부지에 36홀 규모로 2025년 1월 착공해 2026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강동관광단지 내 롯데리조트 부지 인근 야트막한 뒷산에 있어 정자 몽돌해수욕장을 비롯한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바다를 품은 명품 파크골프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해풍의 영향으로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울산시는 녹지와 경사도 등 자연적인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일반 골프장에 비견될 정도로 고급스럽게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연습장과 쉼터, 야간 조명 등을 조성해 시민들뿐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동파크골프장은 관광단지 내에 있어 일년 내내 파크골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강동관광단지에는 앞으로 롯데리조트와 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日 벤치마킹, 스포츠 문화도시로 도약 울산시는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일본 파크골프장 3곳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방법을 배웠다. 현지 시찰은 지난달 25일 후쿠오카시의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27일 구마모토시의 ‘도토리숲 파크골프장’, 29일 홋카이도의 아바시리시 ‘덴토란도 파크골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일본은 파크골프장의 본고장이면서 생활스포츠 천국으로 불릴 만큼 파크골프 저변이 확대돼 있다.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은 도시공원 내 총 2만㎡ 부지에 18홀로 조성됐고 후쿠오카 공항과 가깝다. 지자체가 조성한 뒤 민간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다. 1999년 8월 조성된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에는 연간 5만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평일 200엔(약 1800원), 주말 500엔이다. 이 파크골프장은 코스와 코스 사이에 19개의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했고 조경수와 언덕 등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높낮이가 있는 코스를 돌면서 경기를 즐겨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울산시는 강동파크골프장 조성 때 쓰키구마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은 코스 총길이 712m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이 파크골프장은 양계장에서 나오는 퇴비를 이용해 잔디를 관리, 친환경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샤워룸과 파크골프 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은 1985년까지 양계장으로 운영됐던 곳에 만들었다. 양계장은 주변에 주택이 들어서면서 이전했다. 양계장이 떠난 자리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용료는 성인 1명에 500엔으로 공공시설과 별 차이가 없다. 홋카이도 도립공원 안에 조성된 아바시리시의 덴토란도 파크골프장은 총 36홀에 코스 총거리가 1600m에 달하는 대형 시설이다. 산속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만들어져 노인들에겐 다소 부담이 있다. 추운 날씨와 많은 강설량 탓에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아바시리시가 있는 홋카이도는 파크골프 발상지로 알려졌고 마쿠베쓰 지역에서는 해마다 국제 대회가 열린다. 이에 시는 삼산·여천매립장 파크골프장에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도입해 ‘정원 속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고 강동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의 발상지인 홋카이도의 장점을 활용해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고급 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김 시장은 “현재 파크골프 코스 등에 대한 국제 공인 기준이 없다”면서 “울산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국제 파크골프장의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은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즐기는 문화가 되고 나아가 서비스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이번 일본 시찰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들을 현재 추진 중인 울산시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 울산을 ‘꿀잼 스포츠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주거지 난개발 방지·상업지 초고층 유도’ 창원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안 발표

    ‘주거지 난개발 방지·상업지 초고층 유도’ 창원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안 발표

    경남 창원시가 초고층·초대형 건물 개발 유도와 6차로(완충녹지)변 주거지역에 일반음식점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확정안(확정안)’을 내놨다. 26일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초 발표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두고 나온 주민 의견 등을 종합했다”며 “21일 창원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재정비(안)을 수정·의결했다”며 밝혔다.이날 발표한 확정안은 지난달 재정비(안)에서 주거·상업·준공업지역별 일부 변화를 줬다. 확정안에서 주거지역은 난개발 방지와 미래도시 공간 기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경사항은 △6차로(완충녹지)변에 접하는 필지에 일반음식점·사무소 추가 허용 △가구(블록)단위개발과 주민제안 개발 때 용적률 140%까지 상향(기존 120%) △창원대학교 대학촌 관광숙박시설 추가 허용이다. 상업지역은 지역 상징이 될 수 있는 초대형·초고층 건물 개발 유도와 도심 경제 중추적 역할을 방향으로 삼았다. △주상복합 개발 조건 부지면적 5000㎡ 이상으로 변경·2필지 이상 공동개발 삭제(기존 3000㎡ 이상·2필지 이상) △주상복합 개발 때 비주거용도 면적 비율 연면적 15% 이상으로 완화(기존 연면적 30% 이상)가 주요 변경 사항이다. 준공업지역은 기숙사 터 공간 활용성 증대와 원활한 기업활동 유도, 미래국가산단 재도약 마중물이 키워드다. △연구소와 업무시설 비율을 건물 전체 연면적의 50% 미만으로 확대 허용(기존 30% 미만) △주차장 기준 전용면적 30㎡당 0.3대로 완화(기존 1호당 1대)로 변화를 줬다. 시는 이달 말부터 확정안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이어 1월 중 결정고시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마친다. 내년 4월에는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결과에 따라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 계획을 추가로 검토한다. 또 창원시청과 경남도청 사이에 있는 중심상업지역 업무지구는 별도 연구에 착수해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미래공간을 담을 수 있는 대전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공간수요에 대응하며 ‘살고 싶고, 미래가 밝은 도시’로 발돋움해 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인 창원 의창·성산구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19개 지구가 있다. 반지·신월·외동·사파·대방 등 단독주택지구 13개, 용지·상남 등 상업지구 5개, 공단지구 1개로, 총 1139만㎡ 규모다. 시는 도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2002년 지구단위계획을 만들었다. 단독·상업·공단지구별 용적률과 고도제한, 근린생활시설 허용 등 담긴 지구단위계획은 2009년 1차, 2017년 2차 정비를 거쳤다. 계획도시 근간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도시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한 새 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다. 특히 단독주택지 주민은 동네 낙후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종 상향(1종 전용주거지역 해제) 등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고, 시는 지난 11월 2일 (3차) 재정비(안)을 발표했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2회 의정·행정대상’ 우수상 수상

    이경숙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2회 의정·행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2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대상은 민원 해결,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민 복리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과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는 한편 도봉구 민원 해결 성과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이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인 GTX-C 도봉구간(창동~도봉산) 지하화 관철,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혼잡도 해소, 경원선(녹천~창동역) 철도변 방음벽 설치 및 완충녹지 조성 등 예산 확보 및 민원 해결에 주력해 왔다. 또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기 위원으로 활동하며 창동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산 30억원, 창동역 환경개선사업 타당성조사비 1억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했다. 수상소감에서 이 의원은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초심 그대로 앞장서서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울산에 ‘명품 파크골프장’ 2곳 조성

    울산에 ‘명품 파크골프장’ 2곳 조성

    울산에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 2곳이 조성된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 삼산·여천매립장과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각각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남구 삼산·여천매립장 완충녹지(22만 2000여㎡)에 들어설 파크골프장은 7만㎡ 부지에 36홀 규모로 2025년 말까지 조성한다. 이 파크골프장은 코스 총거리를 2000m 안팎에 이르도록 길게 설계해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대형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샤워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와 파크골프 연습장 등 편의시설도 제대로 갖춰 다른 시설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들어설 강동 파크골프장은 11만㎡ 부지에 27∼36홀 규모로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녹지와 경사도 등 자연적인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되, 일반 골프장에 비견될 정도로 고급스럽게 건설할 방침이다. 강동 파크골프장은 야간에 시설을 개장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일본 파크골프장 4곳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방법을 벤치마킹했다. 김 시장 일행은 지난 25일 후쿠오카시의 ‘츠키구마 파크골프장’을 찾은 데 이어 27일에는 구마모토시의 ‘도토리숲 파크골프장’을, 29일에는 홋카이도 아바시리시 산속 경사지에 조성된 ‘텐토란도 파크골프장’을 잇따라 시찰했다. 김 시장은 “파크골프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며 “울산에 명실상부한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스포츠 향유 기회가 대폭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녹천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 구의원, 교통행정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곳은 녹천역 1·3번 출구다. 총사업비는 21억원으로 구와 한국철도공사가 50%씩 분담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는 녹천역은 4개 출구와 3개 엘리베이터의 이용이 가능하나, 선상역사로 출입구 계단은 모두 가파른 경사와 높이로 이뤄져 있어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창동주공17~19단지, 두산위브아파트 등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요구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7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계단폭을 고려, 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를 상행(800형)으로, 3번 출구는 상·하행(800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이 의원은 “시의원 당선 후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번 녹천역 착공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완공까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녹천역~창동역 구간 방음벽 이전 및 완충녹지 조성 등도 빠르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녹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21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되며, 3번 출구는 지난 9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 성남 모란5일장에 주차장 조성…연말까지 100면 확보

    성남 모란5일장에 주차장 조성…연말까지 100면 확보

    경기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에 전용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모란민속5일장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모란시장 인근 완충녹지(최소폭 10m 제외)를 일부 해제 후,잔여지 3038㎡를 활용해 올 연말까지 8억원을 들여 주차공간 100면을 지평식(주차 건물 없이 대지에 주차면을 확보한 방식)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주차 전용 건물을 세우려고 했지만,226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고 공사 기간도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지평식 주차장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신상진 시장은 “그동안 성남시의 대표시장인 모란민속5일장에 주차공간이 부족해 전국에서 모란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었다”면서 “이번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확보는 물론,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5일장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 울산 매립장에 전국 최대 54홀 파크골프장

    울산 매립장에 전국 최대 54홀 파크골프장

    울산 쓰레기매립장에 전국 최대인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완충녹지에 조성돼 ‘정원 속 골프장’으로 불릴 전망이다. 울산시는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 22만 6653㎡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내년 7월 착공해 2025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파크골프장은 파4 100m, 파5 150m 등 최소 36홀에서 최대 54홀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와 연습장도 들어서 전국 대회 개최도 가능하다. 경기장과 부대시설은 일반 대중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들 계획이다.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은 1970년 국가공단 주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이후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생활쓰레기를 매립했다. 이어 2009년 4월 안정화 기간이 만료됐고, 현재 사후관리 중이다. 매립장 부지는 97% 이상이 롯데정밀화학 소유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부지 매입비 398억원을 마련했고, 지난 3월 의뢰한 ‘실외체육시설 타당성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도 이달 완료된다. 시는 토지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에 토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체 부지 중 삼산 매립장은 사후관리가 완료됐지만, 여천 매립장은 2032년까지 사후관리가 예정돼 있다. 따라서 시는 여천 매립장을 파크골프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이 파크골프장은 완충녹지와 함께 조성돼 정원 같은 아름다운 녹지 속에 명품 파크골프장이 내려앉은 것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파크골프장은 생활쓰레기매립장에 공원(완충녹지)을 겸한 체육공원으로 조성돼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파크골프 회원은 이날 현재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 기준으로 13만 7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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