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북 코로나19 확진 1만 1902명
광주·전남·북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2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광주 4273명, 전남 3413명 등 모두 7686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동구 모 병원 28명(누적 48명), 서구 모 병원 9명(35명), 북구 모 주간보호센터 11명(15명), 광산구 모 요양병원 10명(12명)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 1774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492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목포 528명, 여수 493명, 순천 485명, 나주 364명, 광양 230명, 무안 216명 등 22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도에서도 42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전주 1758명, 익산 762명, 군산 614명, 정읍 244명, 완주 214명, 김제 181명, 남원 137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