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완주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항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끌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진주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불면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03
  • 깎아지르는 바위산 자전거로 등정한 사나이 화제

    깎아지르는 바위산 자전거로 등정한 사나이 화제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험준한 바위산을 자전거로 등정하는 대니 맥어스킬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전거 묘기로 유명세를 타 세계 최고의 라이더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청년 대니 맥어스킬(28)은 영국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바위산 지역인 쿨린(Cuillin)의 능선을 따라 7.5마일(12킬로미터)를 완주한 뒤 986미터 높이의 스거르디어그의 ‘인억세서블 피너클(Inaccessible Pinnacle)’ 정상에 올랐다. 영상을 보면, 보트를 타고 스카이섬에 도착한 대니 맥어스킬은 자전거로 바위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도보로 올라도 험준한 바위산을 자전거로 쉽게 오르던 대니 맥어스킬은 심지어 묘기를 펼치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한다. 위험천만한 코스를 쉴 새 없이 오르던 그는 마침내 스거르디어그의 ‘인억세서블 피너클’ 앞에 도착한다. 이곳은 암벽 등반으로만 오를 수 있는 봉우리로 등산가들도 가장 극복하기 힘든 장애물로 정평이 나있는 곳. 대니 맥어스킬은 자전거가 닿을 수 없는 암벽길을 자전거를 이고 올라 결국 정상의 기쁨을 맛본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3일 만에 414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랍다”, “아찔하다”, “엄청난 도전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멋진 도전을 펼쳐 보인 대니 맥어스킬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cutmedia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0.1초 차 승부… 굽은길 시속 140㎞ ‘쾌속 질주’

    0.1초 차 승부… 굽은길 시속 140㎞ ‘쾌속 질주’

    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8시. 수도 파리에서 동북쪽으로 500여㎞ 떨어진 프랑스 동북부 프티 피에르 지역 인근 야산에 1000여 명의 군중이 몰렸다. 이틀 전(3일) 개막한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프랑스 대회 3일차 3번째(전체 경기 일정 중 17번째) 경기를 좀 더 나은 자리에서 구경하려고 미리 몰려든 인파다. 2시간 만에 멀리서 ‘부우우웅~’하는 자동차 엔진 소리가 들려왔다. 첫 랠리카가 코너길을 시속 140㎞ 빠른 속도로 지나가자 관중이 환호성을 질렀다. 올 시즌 우승후보인 폴크스바겐 소속 세바스티앵 오지에(31·프랑스)였다. 3분 뒤 현대차 티에르 누빌(26·벨기에)이 뒤를 쫓았다. WRC는 ‘고독한’ 기록경기로 0.1초 차이로 승부가 결정된다. 3분 격차로 출발하기 때문에 F1 등 다른 모터 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추월 등의 장면은 연출되지 않는다. 3초 정도 순식간에 차량이 지났지만 여운이 남은 듯 관람객들은 서로 차량 엔진소리와 선수의 코너링 실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 경기를 보기 위해 500㎞ 이상 떨어진 프랑스 서남부 르몽 지역에서 온 자비에르(49)에게 WRC의 매력에 대해 묻자 그는 “세계 최고 선수들의 완벽한 운전실력을 볼 수 있다”면서 “4~5살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WRC 경주를 보러 다녀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WRC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스포츠지만 41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유럽 국민 스포츠다. 1년간 13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서킷에서 펼쳐지는 F1 경주대회와 달리 일반 도로에서 열린다. 포장길·산악길·눈길 등 다양한 도로를 총 1만 8000여㎞ 이상 달려야 한다. 경주용이 아닌 일반 차량만 출전할 수 있어 주요 제조사들의 주력 차종들이 대결을 펼친다. 올해는 현대차(i20)와 폴크스바겐(폴로R), 시트로엥(DS3), 포드(피에스타 RS) 등 4개 완성차업체가 출전했고 2017년부터 도요타 등 일본 업체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전날(4일) 대회 13번째 경기가 진행된 묑스테르. 프티 피에르에서 27㎞ 떨어진 지역이다. 해발 1000m가 넘는 산악에서 급커브가 많은 게 이 지역 도로의 특징이다. 인근 지역에서 온 관람객 제프(22)는 “피아(FIA·세계 자동차 연맹)에서는 최고의 길들을 코스로 정하기 때문에 경주를 따라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라면서 “친구들과 거의 매년 WRC 경주를 보러 다닌다”고 했다. WRC의 관전 포인트 중 또 다른 하나는 차량 정비다. 경기가 열리는 매일 저녁 출전업체들의 정비시설이 모여 있는 스트라스부르의 ‘서비스 파크’에는 유료 입장객들로 북적거렸다. 세계 최고 수준 정비를 보려는 사람들이다. 정비 역시 경주의 한 과정으로 정해진 정비 시간을 초과하면 그 시간만큼 경기 기록에 더해진다. 이날 막을 내린 WRC 프랑스 랠리에서 우승은 폴크스바겐 소속 야리마티 라트발라(핀란드)가 차지했다. 현대차 소속 선수 중에서는 다니엘 소니(스페인)가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규헌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은 “현대차는 WRC 참여를 통해 유럽시장 인지도 향상은 물론 차량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완주가 목표지만 내년엔 폴크스바겐과 명승부를 벌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글 사진 스트라스부르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한솔케미칼 공사장 인부 2명 숨져

    6일 오후 1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신축공사장에서 건물 3층 외부에 설치된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상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박모(68)씨와 하모(63)씨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레미콘 차량이 철제 구조물과 부딪히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특허청도 ‘전관예우’

    특허청 공무원들이 퇴직하자마자 특허 등록에 성공하는 등 특허 분야에서도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특허청 직원 특허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특허청 퇴직자가 특허를 출원한 건수가 46건으로 집계됐다. 2010년 5건, 2011년 8건, 2012년 11건, 2013년 21건, 2014년 9월 현재 1건 등이다. 특히 퇴직 1년 이내 출원건수가 절반에 가까운 20건이었다. 특허 등록은 심사 중인 4건(거절 2건)을 제외하고 40건이 등록돼 등록률이 95%에 달했다. 이는 일반 특허출원의 등록률(연평균 60%)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재직 중 출원 건수가 4건, 이중 현재 등록돼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공무원이 1명이 있다. 현행 특허법에서 특허청 및 심판원 재직자는 지식재산권(특허·상표·실용신안·디자인) 출원이 가능하지만 등록은 불허하고 있다. 다만 퇴직자는 제한 규정이 없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특허 등 지재권을 다루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특허 공무원은 다른 사람의 특허를 모방할 개연성이 높다”면서 “퇴직 후 일정기간 출원을 할 수 없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특허청은 재직자 출원 및 등록과 관련해 ‘통계 및 해석 오류’라고 반박했다. 재직 중 출원 4건 중 심사관 출원(상표)은 1건이나 등록료 미납으로 취소됐고 1건은 청원경찰의 출원(등록거절), 1건은 타인이 등록한 상표를 퇴직자가 권리를 인수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특허 등록된 ‘천연당 첨가 기능성 떡 제조’의 경우 심사관이 특허청 입사 전 재직하던 기업에서 발명자로 참여한 것이어서 전관예우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깎아지르는 바위산 자전거로 등정한 사나이 화제

    깎아지르는 바위산 자전거로 등정한 사나이 화제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험준한 바위산을 자전거로 등정하는 대니 맥어스킬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자전거 묘기로 유명세를 타 세계 최고의 라이더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청년 대니 맥어스킬(28)은 영국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바위산 지역인 쿨린(Cuillin)의 능선을 따라 7.5마일(12킬로미터)를 완주한 뒤 986미터 높이의 스거르디어그의 ‘인억세서블 피너클(Inaccessible Pinnacle)’ 정상에 올랐다. 영상을 보면, 보트를 타고 스카이섬에 도착한 대니 맥어스킬은 자전거로 바위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도보로 올라도 험준한 바위산을 자전거로 쉽게 오르던 대니 맥어스킬은 심지어 묘기를 펼치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한다. 위험천만한 코스를 쉴 새 없이 오르던 그는 마침내 스거르디어그의 ‘인억세서블 피너클’ 앞에 도착한다. 이곳은 암벽 등반으로만 오를 수 있는 봉우리로 등산가들도 가장 극복하기 힘든 장애물로 정평이 나있는 곳. 대니 맥어스킬은 자전거가 닿을 수 없는 암벽길을 자전거를 이고 올라 결국 정상의 기쁨을 맛본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3일 만에 414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랍다”, “아찔하다”, “엄청난 도전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멋진 도전을 펼쳐 보인 대니 맥어스킬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cutmedia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요정 탄생 ‘도핑 테스트장 실려간 이유는?’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요정 탄생 ‘도핑 테스트장 실려간 이유는?’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초반에 최보라는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레이스 중후반부터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선을 통과 이후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실려갔다. 한편 최보라의 투혼이 감동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최보라의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보라는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크억. 나도 내가 참 부담스럽네요. 자다 깨서 페북. 페북사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보라는 인형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한다.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뛰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보라 투혼의 완주..걸그룹 멤버 아닌가요?”, “최보라 투혼의 완주..정말 예쁘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몸매도 좋던데”, “최보라 투혼의 완주..감동적이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나도 눈물이”, “최보라 투혼의 완주..앞으로도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보라 투혼의 완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탈많던 아파트 관리비 ‘나라장터’로 투명하게

    탈많던 아파트 관리비 ‘나라장터’로 투명하게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민간에 개방한 지 1년 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아파트 조달 비리와 관리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입찰이 투명하게 집행됨으로써 입주민과 회원의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2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투명성과 효율성이 검증된 나라장터가 전자입찰시스템의 민간 확산 취지로 개방됐다. 올해 현재 나라장터에 이용자 등록을 한 민간 수요자는 아파트 1932곳과 영농·영어조합 33곳, 비영리법인 115곳 등 모두 2080곳에 이른다. 아직은 3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의 14.3%만 등록했지만 4개월 만에 600개가 늘어나는 등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1년간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은 300건이 진행됐고 평균 계약 금액은 1억 4000만원이었다. 이로써 입찰 건당 예상가의 10.7%인 15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검증된 공정·경쟁 입찰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이다. 유형별로는 폐쇄회로(CC)TV 설치와 급수 배관 교체 등의 공사가 46%, 경비·미화·승강기 유지 관리 등의 서비스가 38.3%, 소화기·농구대 등의 물품이 15.7%로 뒤를 이었다. 경기 수원의 참누리레이크아파트가 18건, 서울 목동의 파라곤아파트가 9건을 집행하는 등 재참여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최대 규모 입찰은 지난 4월 진행된 경북 영주 휴천현대아파트의 ‘개별난방 전환 공사’로, 14억 3000만원을 줄였으며 대전 서구 향촌아파트는 ‘CCTV 설치 공사’에서 5000만원을 줄였다. 대구 중구 동막교회의 ‘전기·통신·소방공사’에 355개, 전북 완주 동상면사람들 영농조합의 ‘종합유통센터 신축 공사’에 276개 업체가 입찰하는 등 평균 11개사가 참여했다. 대전 외국인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고국 방문 용역’,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음식문화축제 기획·실행 용역’ 등 이색 입찰도 집행됐다. 조달청은 민간에서 나라장터를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찰 특성을 반영한 물품·용역·공사별 표준 입찰공고문과 이용 약관, 계약 조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백명기 조달청 국장은 “전자입찰과 전자계약, 대금 지급 등의 서비스를 확대한 민간 전용 포털에 이어 내년에는 중소기업에도 추가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팬들이 많이 생기겠다. 마음씨도 너무 좋고 씩씩한 것 같아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최선을 다해 달려와서 피니시에서 쓰러졌다니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마라토너 너무 멋집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씩씩하고 해맑은 모습이 좋네요. 앞으로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얼마나 힘들었으면 피니시에서 쓰러지나.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완주, 메달보다 값진 감동

    최보라 완주, 메달보다 값진 감동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초반에 최보라는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레이스 중후반부터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선을 통과 이후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실려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도핑 테스트장은 왜?

    최보라 투혼의 완주, 도핑 테스트장은 왜?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초반에 최보라는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레이스 중후반부터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선을 통과 이후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실려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완주 후 실신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완주 후 실신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 후 실신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로 코스를 완주해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그는 완주 후 결승선 통과한 뒤 바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옮겨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2010년 마라톤으로 종목 전환 ‘깜찍 외모도 깜짝’

    최보라 투혼의 완주, 2010년 마라톤으로 종목 전환 ‘깜찍 외모도 깜짝’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 후 실신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로 코스를 완주해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최보라는 경기 초반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 2위까지 올라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밀려났다. 그는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다. 이후 2010년 마라톤으로 종목을 전환했다. 개인 최고 기록은 2시간32분43초를 가지고 있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보라 투혼의 완주..감동이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최고”, “최보라 투혼의 완주..박수를 보냅니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화이팅”, “최보라 투혼의 완주..무사해야 할 텐 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보라 SNS (최보라 투혼의 완주)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완주 12위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완주 12위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걸그룹 외모 마라토너

    최보라 투혼의 완주, 걸그룹 외모 마라토너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일상 사진이 화보 “걸그룹급 외모” 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소감은?

    최보라, 일상 사진이 화보 “걸그룹급 외모” 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소감은?

    최보라, 일상 사진이 화보 “걸그룹급 외모” 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소감은?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음씨도 예쁘고 너무 장한 것 같아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다음 경기에서는 정말 좋은 기록 보여주시길 빕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금메달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한 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결승선 통과 후 도핑 테스트장으로? ‘왜?’

    최보라 투혼의 완주, 결승선 통과 후 도핑 테스트장으로? ‘왜?’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초반에 최보라는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레이스 중후반부터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선을 통과 이후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실려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완주 후 쓰러져..

    최보라 투혼의 완주, 완주 후 쓰러져..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보라 투혼의 완주, 외모도 화제

    최보라 투혼의 완주, 외모도 화제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가 투혼의 완주 후 실신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로 코스를 완주해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그는 완주 후 결승선 통과한 뒤 바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옮겨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뒤 소감 밝혀 “달리는 순간 누구보다 행복해”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뒤 소감 밝혀 “달리는 순간 누구보다 행복해”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뒤 소감 밝혀 “달리는 순간 누구보다 행복해”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마음씨도 예쁜 것 같아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앞으로 대성하시길 빌게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힘든 운동인데 각오가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