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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드림, 서울가요대상서 대상…BTS, 최고앨범상 등 3관왕

    NCT 드림, 서울가요대상서 대상…BTS, 최고앨범상 등 3관왕

    그룹 NCT 드림이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NCT 드림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서 “이렇게 큰 상을 받으면서 올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CT 드림의 제노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시즈니(팬덤명)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저희 NCT 드림과 함께 성장해 갑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NCT 드림은 지난해 3월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 5월 리패키지 음반 ‘비트박스’(Beatbox), 12월 겨울 음반 ‘캔디’(Candy)를 내놓고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최고음원상’은 걸그룹 아이브에게 돌아갔다. 아이브는 지난해 발표한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모두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음반 부문 최고 상인 ‘최고앨범상’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앤솔로지(선집) 음반 ‘프루프’는 미국 ‘빌보드 200’에서 발매 후 현재까지 31주 연속 차트에 진입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고앨범상’ 외에도 ‘본상’, ‘아이돌플러스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리더 RM은 영상을 통해 “항상 방탄소년단을 사랑해주시는 아미(팬덤명)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하다”며 “저희의 영광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K팝 특별상’은 지난해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걸그룹 카라가 수상했다. 카라가 서울가요대상에서 수상한 건 2012년 시상식에서 ‘한류 특별상’과 ‘본상’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 카라의 한승연은 “이 자리에 함께 오지 못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함께 기쁘게 이 상을 받도록 하겠다”며 고(故) 구하라를 기렸다. 방탄소년단, 임영웅, 갓 더 비트, 블랙핑크, 지코, 태연,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아이들, 에스파, NCT 드림, 김호중, 싸이, 강다니엘,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이 ‘본상’을 받았다. 싸이는 ‘본상’과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싸이는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후 “올해 목표하는 바는 저 같은 댄스가수의 수명도 길어지는 것”이라며 “저도 열심히 무대에서 춤추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톰보이’(TOMBOY)와 ‘누드’(Nxde)로 연타석 홈런을 쳤던 (여자)아이들은 ‘본상’과 더불어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팬들의 모바일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의 국내 부문은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해외 부문 인기상인 ‘한류대상’의 트로피는 엑소의 수호가 거머쥐었다. ‘발라드상’은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으로 차트 역주행 기록을 쓴 윤하에게 돌아갔으며 ‘RꎦB힙합상’은 빅나티와 비오가 공동 수상했다. 신인상은 TNX, 뉴진스, 르세라핌의 세 팀에 돌아갔다. ‘트로트상’을 받은 영탁은 “제가 안동 촌놈으로, 서울 올라 온 지 19년 정도 됐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주변에서 사람 냄새나고 실력 있는 선배와 동료분들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은 2022년 한 해 음반과 음원을 발매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했다. 본상과 각 부문 수상자는 조직위원회 및 심사위원 평가 점수 40ꎥ와 음반과 음원 판매량 점수 30ꎥ, 모바일 투표 점수 30ꎥ를 반영해 결정됐다.
  • “언니, 들려?” 카라 강지영, 새앨범 들고 故구하라에게

    “언니, 들려?” 카라 강지영, 새앨범 들고 故구하라에게

    그룹 카라(KARA) 강지영이 7년 6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6일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말로 이 기분을 표현할 수 있을까.. 며칠 동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아직도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걸 어떡하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정말 강한 사람이고 진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축복 받은 사람이구나.. 음.. 9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을 떠나 솔로 활동을 하면서 잊고 살았었던 거 같아요. 다시 카라의 멤버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카라’라는 이름 안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걸 보면서 이번 활동이 그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릴 거 같아요. 우리를 다시 MOVE AGAIN 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려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지영은 마지막으로 먼저 간 멤버 故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언니야! 왔어, 우리에게 너무 좋은 날이. 들려 내 말이? 언니가 원했던 이 순간이. 사랑해! 보고싶다”라며 새 앨범을 들고 구하라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과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컴백해 약 8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 “마이크 6개, 주인 없는 잔”…카라, 故구하라 잊지 않았다

    “마이크 6개, 주인 없는 잔”…카라, 故구하라 잊지 않았다

    그룹 카라가 활동 중단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가운데 세상을 떠난 멤버 구하라를 잊지 않은 모습이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카라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찬란했던 무대 위 카라의 모습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멤버들의 의지와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일곱 번째 미니앨범 ‘In Love’ 발매 이후 약 7년 6개월 만에 카라의 모든 멤버가 함께한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타이틀곡인 ‘웬 아이 무브’(WHEN I MOVE) 뮤직비디오 속 여러 장면이 팬들이 눈길을 끈다. 파티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5명의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있는데, 허영지 옆에 주인 없는 잔과 접시가 마련된 빈 자리가 하나 놓여 있다. 또 마지막 장면에서도 무대에 스탠딩 마이크가 5개가 아닌 6개가 설치돼 있다.이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멤버 구하라의 자리를 마련해놓은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세상을 떠나 함께할 수 없었던 멤버를 잊지 않고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은 것이다.
  • 2세대 ‘日 한류열풍’ 주역 카라 컴백…티저 속 빈자리는

    2세대 ‘日 한류열풍’ 주역 카라 컴백…티저 속 빈자리는

    2세대 그룹 일본 한류 열풍의 주역 카라(KARA)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카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한다. 일곱 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 발매 이후 약 7년 6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앨범은 이름 그대로 과거 찬란했던 활동기를 그대로 무대 위로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앨범을 기획, 멤버 전원이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는 강렬한 리듬을 베이스로 진행되는 곡이다. 멤버 강지영이 작사와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고, 니콜이 한국어 가사를 썼다. 이들은 ‘2022 MAMA 어워즈’에서 ‘웬 아이 무브’ 컴백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카라는 그간 ‘프리티 걸’(Pretty Girl), ‘허니’(Honey), ‘미스터’, ‘루팡’(Lupin), ‘점핑’(Jumping), ‘스텝’(STEP)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류 열풍의 대표주자로 활약했다. K팝 걸그룹 역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김성희, 니콜 4인조로 데뷔했다. 이듬해 리더 김성희가 탈퇴했고 구하라와 강지영이 합류해 5인조가 됐다. 이후 활동기에 허영지가 합류했다. 이들이 공개한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빈자리가 있다. 팬들은 이 빈자리가 故 구하라의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 구하라는 없지만… ‘완전체’ 카라, 새달 29일 7년만의 컴백

    구하라는 없지만… ‘완전체’ 카라, 새달 29일 7년만의 컴백

    그룹 카라(KARA)가 컴백 일자를 다음달 29일로 확정지었다. 18일 카라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발매 소식이 공지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카라 멤버 5명의 실루엣이 담겼다. 이번 컴백에는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를 비롯해 2014년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도 다시 모여 완전체 카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2015년 발표한 미니 7집 ‘인 러브’(In Love) 이후 처음 내놓는 앨범이다. 카라의 원 소속사 DSP미디어를 인수한 RBW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라는 2007년 박규리, 한승연, 김성희, 니콜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김성희가 탈퇴한 후, 구하라와 강지영이 합류했으며 이후 허영지도 합류했다.
  • “수년간 논쟁 종지부” BTS 입대 발표에 외신도 촉각

    “수년간 논쟁 종지부” BTS 입대 발표에 외신도 촉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 진을 시작으로 병역 의무를 모두 이행하겠다는 뜻을 발표하자 외신들도 발 빠르게 관련 소식을 타전했다. AP·AFP통신 등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17일 발표 내용을 상세히 전하면서 “BTS의 병역 면제 자격을 두고 한국에서 수년간 계속됐던 논쟁이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NBC뉴스는 “병역 문제로 BTS의 미래에는 구름이 드리워져 있었으며, 한국은 BTS의 병역 연기·면제 여부를 두고 (여론이) 분열돼 있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최근 병무청이 BTS의 군복무 필요성을 강조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았다는 점도 주목했다. 영국 스카이뉴스 등은 앞서 이달 7일 이기식 병무청장이 국정감사에서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이고, 병역의무 이행은 제일 중요한 것이 공정성, 형평성”이라며 “BTS도 군 복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내 여론 대다수는 BTS 멤버들에게 병역 의무 예외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병역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 논란이 발생할 여지도 있다고 짚었다. 외신들은 북한과 휴전 중인 한국에서 신체건강한 남성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위를 선양한 예술·체육특기자들이 병역 특례를 적용받지만, BTS는 이 특례 적용을 기다리지 않고 입대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특히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2015년 쇼팽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병역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다수 외신은 BTS가 2020년 이미 한 차례 병역법 개정으로 병역을 2년간 미룰 수 있었다는 점도 조명했다. 당시 군 징집·소집 연기 대상에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가 추가되면서 만 28세였던 진이 30살까지 2년간 입대를 미룰 수 있었다. 블룸버그통신은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2025년에야 BTS의 완전체 컴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6월 BTS의 활동 중단이 선언된 이후 하이브의 주가는 약 40% 하락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 마마무, 완전체로 돌아온다

    마마무, 완전체로 돌아온다

    그룹 마마무가 미니 12집 ‘마이크 온’(MIC ON)을 발표하며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RBW가 27일 알렸다. 마마무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건 지난해 9월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음반 ‘아이 세이 마마무 : 더 베스트’(I SAY MAMAMOO : THE BEST) 이후 1년 만이다. 소속사는 “‘마이크 온’의 의미는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활약을 펼치러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온’은 새달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마마무는 2014년 ‘미스터 애매모호’로 데뷔한 이후 ‘피아노 맨’, ‘음오아예’,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으로 사랑받았다.
  • ‘카라’ 박규리 맞아? 컴백 앞두고 너무 바뀐 얼굴

    ‘카라’ 박규리 맞아? 컴백 앞두고 너무 바뀐 얼굴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누린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박규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규리는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놓고 소풍을 즐기고 있다. 한 팔로 반려견을 안고 있는 박규리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공주 같은 청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풍긴다. 박규리의 오똑한 콧날이 눈길을 끈다. 2007년 카라로 데뷔 후 배우까지 활동 폭을 넓히며 꾸준하게 활동 중인 박규리는 지난 4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했다.이후 최근에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숨겨왔던 속내를 고백해 주목받았다. 카라 15주년인 올해 완전체 활동을 논의해왔던 박규리는 이날 7년 만의 컴백 확정 소식을 함께 오는 11월 음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카라는 ‘프리티 걸’(Pretty Girl), ‘미스터’, ‘허니’(Honey), ‘루팡’(Lupin) 등의 노래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일본에서 ‘미스터’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K팝 여성 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등 가요계 한류를 이끈 주역이다. 카라가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2015년 5월 일곱 번째 미니음반 ‘인 러브’(In Love) 이후 7년 6개월 만이다. 이번 신보에는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를 포함해 2014년 탈퇴한 니콜, 강지영까지 합세한다.
  • 선예 탈퇴 고백에…오은영 박사 “일반인 듣기엔 말 앞뒤 안 맞아”

    선예 탈퇴 고백에…오은영 박사 “일반인 듣기엔 말 앞뒤 안 맞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선예가 그룹 탈퇴 이유를 고백하자 오은영 박사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 진단했다. 2일 방영된 채널 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그는 10년만에 솔로 앨범을 내며 컴백했다. 선예는 그룹 위너의 민호 편을 시청했다며 감정에 솔직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출산, 산후를 회상하며 “생각을 안 하고 넘어갔다. 주어진 환경은 부인, 엄마기에 잘 케어해야지 싶었다”고 했다. 오 박사는 “힘든 걸 부정하는 것 같다”며 “내가 결정하고 선택한다는 말을 많이한다”며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일이라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힘들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거보다 선택이니까 괜찮다는 건 다르다 자연스럽게 감정과 생각을 느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선예는 “점점 내면의 고민이 깊어졌고 어느 순간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 나의 불안함에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닐까 싶었다”며 리더였기에 책임감으로 탈퇴를 선택했던 것이라 말했다. 오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이해하지만 일반인이 듣긴 앞뒤가 안 맞는 말”이라며 “대중은 원더걸스 완전체에서 힘을 발휘해, 한 명이 빠지면 영향이 크다 탈퇴가 오히려 말도 안 되는 반응이 왔던 것이다. 팬들이 오해하지 않을 방법도 많은데 왜 극단적인 탈퇴를 택했을까 이해가 안 된다”고 물었다. 이에 선예는 “나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상처받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공식적으로 내 역할을 깔끔하게 정리해야할 것 같았다, 독립적으로 멤버들이 활동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목표를 이루니 번아웃을 느꼈다”며 “어린 시절도 외동이라 외로움을 느껴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했고 결혼할 사람이 보였을 때 내 타이밍이란 확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한다.
  • 최수영, 군 입대 앞둔 ‘우영우’ 강태오와 다정 투샷…“건전 송별회” 

    최수영, 군 입대 앞둔 ‘우영우’ 강태오와 다정 투샷…“건전 송별회” 

    걸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큰 인기를 얻은 강태오의 군 입대 송별회 현장을 공개했다. 28일 최수영은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전하고 무해한 태오 송별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수영은 한 카페에서 강태오와 다정하게 뭔가를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영, 강태오는 JTBC 드라마 ‘런온’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었다. 특히 이날 ‘런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제작진이 군입대를 앞둔 강태오를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최수영은 이날 ‘런온’ 배우들과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마라톤대회 홍보 사진을 띄우기도 했다. 최수영은 “제8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대회’ 9월 17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평소 운동기회가 제한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달리며 건강증진과 인식개선을 목표로 매년 열린 #어울림마라톤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함께뛰어요 @koreanfightingblindnessorg”라고 올렸다. 최수영은 “좋은일 홍보한다고하니 함께 인증샷 찍어준 런온즈. 섬세하고 다정한 이 사람들 어쩌면 좋지”라며 강태오, 임시완, 신세경 등 함께 출연한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시했다. 한편 강태오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대세 행보를 걷고 있으며 올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강태오는 드라마에서 대형로펌 ‘한바다’에서 이준호 역할을 맡아 우영우 역할을 맡은 배우 박은빈과 애정 전선을 선보였다.  최수영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현재 KBS 2TV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도 출연하며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 신지, 김종민과 2년 전부터 교제…10월 결혼 소문

    신지, 김종민과 2년 전부터 교제…10월 결혼 소문

    가수 신지가 근거 없는 유튜브발 가짜 뉴스에 직접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신지와 김종민이 2년 전부터 교제 중이며,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주장이 실렸다. 신지는 “유튜브 내용이 사실이라면, 내가 임신해서 김종민과 10월에 성당에서 결혼한다더라. 가짜 뉴스를 정말 믿는 분들이 있다. 해당 영상에 천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고, 사람들이 축하해주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예쁘게 봐주고 잘 어울린다는 말은 좋은데, 임신설 같은 예민한 부분은 조심해주면 좋겠다”면서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결혼설을 재차 부인했다. 한편 코요태는 8일 신곡 ‘고(GO)’를 발표,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 신지 “임신해 김종민과 10월 결혼한다고… 가짜뉴스 불쾌해”

    신지 “임신해 김종민과 10월 결혼한다고… 가짜뉴스 불쾌해”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김종민과 결혼한다는 가짜뉴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코요태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한 청취자가 보내온 문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신지와 김종민이 결혼한다는 가짜뉴스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태균은 “신지와 김종민이 결혼하냐. 이게 무슨 소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난리가 났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한 얘기를 들려줬다. 신지는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저는 지금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제가 임신을 해서 김종민과 10월에 성당에서 결혼한다더라. (유튜브 가짜뉴스 영상에)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렸고 사람들이 정말로 믿고 축하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이런 가짜뉴스가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잘 어울린다는 말씀이겠지만 제가 속이 상했다. 임신이나 이런 예민한 문제들이 있으니까”라고 했다. 또 다른 피해자인 김종민은 “나보다 빽가가 더 잘 어울린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표하고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 ‘블핑’ 제니, 전신샷서 밑가슴 노출 언더붑 깜짝 

    ‘블핑’ 제니, 전신샷서 밑가슴 노출 언더붑 깜짝 

    걸그룹 블랙핑크의 ‘Pink Venom’ 크레딧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니는 밑가슴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언더붑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간 티저에서는 멤버들의 상반신 클로즈업이 공개됐는데, 전신샷이 나온건 이번이 처음이다. 과감한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는 가슴을 거의 일자 브라톱 스타일로 살짝 가린 정도다. 격렬한 댄스와 어떻게 어우러져 섹시미를 어떻게 발산할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라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명했다.‘BORN PINK’ 프로젝트 대장정의 서막을 여는 곡인 만큼 이들이 펼쳐낼 무대 퍼포먼스에도 귀추가 주목된다.블랙핑크는 ‘Pink Venom’을 시작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군 뒤 다음달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들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 15주년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우리가 소시 팬”

    15주년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우리가 소시 팬”

    국내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던 소녀들이 여왕이 돼 돌아왔다. 소녀시대는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오늘이 딱 소녀시대가 데뷔한 지 15년 되는 날이다. 완전체로 5년 만에 모인 이번 8월을 소녀시대의 달로 만들겠다”라며 가요계 여왕다운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2세대 케이팝 여자 아이돌의 대표로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 ‘런 데빌 런’, ‘훗‘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수영은 “정말 어느 나라에 도착하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시절이었다”며 “마치 학창 시절 수학여행을 갔던 생각처럼 새록새록 기억에 남는 거 같다”고 돌아봤다. 이들은 2014년 미니 4집 ‘미스터, 미스터’까지 9인조로 활동했으나 2015년 제시카가 사업가의 길을 택하며 소녀시대와 결별함으로써 8인 체제로 전환했다. 그룹 활동이 뜸해진 뒤에는 멤버별 개인 활동에 치중했다. 태연은 솔로곡 ‘아이’(I), ‘파이어’ 등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성량을 선보이며 가온차트 10년 음반 판매량 분석 기준 여성 솔로가수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 윤아와 서현, 수영 등은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고 티파니는 뮤지컬에 도전해 사랑받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예능과 패션 등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2017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소녀시대에 대해 ‘지난 10년간 최고의 케이팝 걸그룹’에 선정하기도 했다.이번 신보 ‘포에버 1’는 소녀시대로서의 멤버들의 그간 활동을 집대성한 음반이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했던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총 10곡이 수록됐다. 써니는 “이번 음반의 티저 이미지, 음반 재킷, 뮤직비디오까지 그동안의 소녀시대 활동을 복습하고 기념하는 느낌”이라며 “다시 한번 소녀시대가 뭘 해왔는지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개했다. 태연은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라며 “지금의 소녀시대가 말하고자 하는, ‘우리 영원하자’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했다. 수록곡 ‘럭키 라이크 댓’은 소녀시대 곁을 든든히 버텨준 소원(팬덤명)을 위한 노래다. 윤아는 “오랫동안 소원하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저희 팬클럽 소원이 가장 먼저 떠오른 곡이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멤버들 중에 마지막으로 이 노래를 녹음했는데, 오랜만에 전체 멤버의 녹음한 목소리를 들으니 울컥했다”고 덧붙였다.‘빌런‘은 티파니와 수영이 직접 작곡·작사한 노래다. 티파니는 “‘런 데빌 런’의 분위기를 이어받았다. 다크한 소녀시대,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를 하는 소녀시대를 떠오르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컴백으로 국내 최장수 여성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지키게 된 데 대해 태연은 “소녀시대가 소녀시대의 팬이기 때문”이라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정규 7집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되며, 타이틀곡 ‘포에버 원’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음반은 오는 8일 발매된다.
  • 양재웅♥ 하니, 새로운 기쁜 소식 전했다

    양재웅♥ 하니, 새로운 기쁜 소식 전했다

    EXID 멤버 하니가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하니를 비롯한 EXID 멤버들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EXID 팬클럽을 의미하는 “LEE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완전체로 모인 EXID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모두 함께 모였다. EXID는 2019년 멤버 하니와 정화가 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맞았다. 이듬해 나머지 멤버들도 모두 전 소속사를 떠났다. EXID는 오는 9월 일본 활동이 예정된 상태다. 한편 하니는 지난 6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 블랙핑크, 신곡 뮤비 촬영 돌입…YG “역대 최고 제작비”

    블랙핑크, 신곡 뮤비 촬영 돌입…YG “역대 최고 제작비”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며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4인 멤버는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 YG 측은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다”며 “철저한 계획 아래 짜임새 있게 준비된 만큼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컴백을 시작으로 새로운 신곡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펼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YG 측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강렬한 사운드의 음악이 다수 준비됐다”라며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10개월 만이다.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 선공개 타이틀인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8월 스페셜 콜라보 음원 ‘아이스크림’(Ice Cream),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을 순차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고, 자신들이 세운 걸그룹 최초·최고·최다 기록을 대부분 경신했다. 이번 컴백 역시 YG가 다수의 신곡 프로젝트를 예고한 만큼 그 구체적인 내용들과 일정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서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인게임 콘서트 ‘더 버츄얼’(THE VIRTUAL)을 개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9일에는 이 인게임 콘서트의 스페셜 트랙 ‘레디 포 러브’(Ready For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 니콜, 8년 만의 컴백 “올해 카라로 팬들 만나고 싶다”

    니콜, 8년 만의 컴백 “올해 카라로 팬들 만나고 싶다”

    “생각보다 가사 많이 까먹었다”카라 컴백엔 “몇 개월째 꾸준히 기획 중”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8년 만에 컴백한다. 니콜은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싱글 ‘유에프오’(YOU.F.O)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설렘을 맞이했을 때 느끼는 신나는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음반 이름과 동명인 타이틀곡 ‘유에프오’는 ‘미확인비행물체’라는 뜻에 ‘미확인된 감정’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특징인 청량한 서머송이다. 니콜은 오랜 활동 공백에 대한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니콜은 “(활동 준비를 하면서) 생각보다 가사를 많이 까먹었다”며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확실히 내가 신곡을 준비한 지 오래됐구나 싶어서 당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태프분들이 저를 너무 믿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안정감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컴백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컴백이) 너무 오랜만인 만큼 지금은 굉장히 설레고 즐겁다”고 덧붙였다. 니콜은 향후 카라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니콜은 “카라 멤버들끼리 (카라 완전체 컴백에 대해) 몇 개월째 꾸준히 기획하고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며 “가능하면 올해가 데뷔 15주년인 만큼 (연내에)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니콜은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니콜은 2014년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뒤 같은 해 11월 미니 음반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로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엔 주로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해왔다.
  • 다시 여름… 언니들이 돌아왔다

    다시 여름… 언니들이 돌아왔다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리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팬덤을 키운 2세대 걸그룹이 여름 음악 시장에 대거 컴백한다. 완전체로 출격하는 그룹부터 멤버 제각각 솔로 음반을 내는 경우까지 다양한 음악이 팬들을 찾는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는 소녀시대는 다음달 8일 정규 7집 ‘포에버 1’을 내놓는다고 25일 밝혔다. 정규 6집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에는 다채로운 매력의 10곡이 수록된다.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지’, ‘소원을 말해봐’, ‘훗’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돌풍을 불러일으킨 이들은 오랜만에 멤버 전원이 모여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새 앨범을 앞두고 공개된 JTBC 예능 ‘소시탐탐‘은 이들을 기다려 온 팬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방송 첫 주 화요일 비드라마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도 많다. 니콜은 27일 디지털 싱글 ‘유에프오’(YOU.F.O)를 발매하고 국내에서 8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한 그는 ‘미스터’, ‘루팡’ 등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았고, 한국과 일본에서 솔로 앨범도 다수 발매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유에프오’는 미확인 비행물체와 ‘너는 우리의 은하수를 찾을 것’(You will Find Our galaxy)이라는 영문장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다.‘텔미’, ‘소 핫’, ‘노바디’ 등으로 2007~2008년 전국을 휩쓸었던 원더걸스 출신 선예도 음악으로 돌아온다. 결혼을 이유로 그룹을 탈퇴한 선예는 26일 ‘제뉴인’(Genuine)을 발표한다.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이다. 앞서 선예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 프로젝트 음원을 선보였고, 지난 2월 종영한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9년 만에 무대에 섰다. 새 앨범에서는 그간 대중과 멀어져 느꼈던 감성과 이야기들을 듬뿍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그룹 외에 솔로로 더 유명한 보컬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표하고 또 한 번 본인만의 색이 가득한 음악을 공개했다. 씨스타의 효린은 지난주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스’를 발표하고 ‘서머 퀸’으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효린은 씨스타 멤버 전원과 함께 KBS2 음악 프로그램에서 5년 만에 완전체 공연을 선보이는가 하면 오는 9월엔 단독 콘서트도 앞뒀다.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포미닛 출신 현아도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나빌레라’를 통해 톡 쏘는 매력과 자유로움을 선보였다.  서정민갑 음악평론가는 “국내 아이돌 문화, 시스템이 오랜 시간이 이어지면서 뮤지션은 물론 팬들의 태도도 바뀌었다. 예전과 달리 가수가 그룹 활동을 중단하더라도 계속 팬으로 남아 있고 싶은 마음이 커졌을 것”이라며 “솔로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관계를 지속하고, 결국 음악으로 돌아오는 이런 패턴은 아이돌 산업 전체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 ‘블핑’ 제니, 데뷔 6년 만에 배우 변신…드라마 ‘디 아이돌’ 출연

    ‘블핑’ 제니, 데뷔 6년 만에 배우 변신…드라마 ‘디 아이돌’ 출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데뷔 6년 만에 배우로 변신한다. 18일 미국 케이블 채널 HBO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때 연기자로 깜짝 변신한 제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찰나의 순간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팝 가수 위켄드가 제작한 드라마로 팝계 아이돌을 둘러싼 음악 산업 전반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HBO ‘유포리아’를 연출한 샘 레빈슨이 제작에 공동 참여했다. ‘디 아이돌’에는 제니 외에도 배우 조니 뎁의 딸로 유명한 릴리로즈 뎁, 호주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데비 라이언 등이 출연하며, 연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다음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이번달 뮤비 촬영” 블랙핑크, 새달 컴백

    “이번달 뮤비 촬영” 블랙핑크, 새달 컴백

    여성 그룹 블랙핑크가 새달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라며 “이달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6일 전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당시 정규 1집으로 14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려 K팝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들은 정규 1집 이후 멤버 별로 솔로곡을 발표해 내놓는 곡마다 반향을 일으켰다.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는 전세계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음악이 많이 준비됐다”며 “전 세계 팬과 교감하기 위해 컴백과 맞춰 연말까지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음반·음원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글로벌 정상급 위상을 지니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500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다. 그룹과 멤버 개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3억1800만명이다. 이날 발표에 힘입어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오전 장중 9.45%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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